강호 성님~ 과세 편히 세시고 복 많이 받으시다 늘 건강허시고예 이건 자문을 구하는깁니다 풀 영상 링크를 올리놨는데예 성님꺼 뿐만 아이고 내 폰에서 숏 영상 보다가 풀영상 볼라꼬 링크를 터치허몬은 댓글 창이 뜨는데예 어느 순간부터 이래예 우짜몬 좋은교? 미치겠어예. 실은 강사장이 내보다 에린거 같긴 헌데 ㅎㅎㅎ
정말 작은섬이라서, 실제로 살아라하면 젊은사람들은 즐길게 없어서 살기 힘들어요. 취미가 낚시가 유일한 분들이나 좋아할정도? 육지 시골이면 차타고 읍내.시내 찾아가기나 쉽지. 섬은 그게 안되니까요. 사량도 참 멋지고 이쁜섬이에요!! 저도 고향 경남하동에 시골집이 있는데, 비어있습니다ㅜ 팔고싶진 않아요.. 다 저 같은 마음일겁니다..
걸작 풀영상 감상하세요!
ruclips.net/video/b5jwTQ6vVAQ/видео.html
😅😅😅
😢
강호 성님~
과세 편히 세시고
복 많이 받으시다
늘 건강허시고예
이건 자문을 구하는깁니다
풀 영상 링크를 올리놨는데예 성님꺼 뿐만 아이고
내 폰에서 숏 영상 보다가 풀영상 볼라꼬 링크를 터치허몬은 댓글 창이 뜨는데예
어느 순간부터 이래예
우짜몬 좋은교?
미치겠어예.
실은 강사장이 내보다 에린거 같긴 헌데 ㅎㅎㅎ
저런 곳에 일주일 정도는 지낼만 하지만 열흘만 지내보세요 사람이 그리워서 살지 못 합니다.
경험자로써 진실으로 말씀드립니다.
인정합니다
이틀지나니까 격리감이 심해서 불안증 심하게 생기던데요
가는길은요
경남 고성 이나 통영에서 배타고 들어가야 해요
공감
사량도 집값 땅값 비싸요 빈집도 안팔고 곧 시골빈집에 세금왕창 물린다니 허물던 리모델링하던 해야 할껄요 일본처럼
사량도 참좋은섬인데 빈집을 보니까 외이리 마음이 쓰릴까 옛날즐겁게 등산하던 추억이납니다
저도 사량도 같은섬 해남땅끝 에서 배타고 노화읍에서 섬마을호 타고 가면 우리섬 넙도.방서리섬두 있는디 지금은 내부모님께서도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60년 전 선생님이었던 남편따라 사량초등학교(아마 분교였겠지요) 사택에서 언니들 낳고 키우며 사셨다고 엄마가 그러셨는데.... 가끔 사량도 나오면 참 반갑습니다.
어르신들 다 돌아가시고 저런 집들이 이제 사라진다는 걸 보니 너무 아쉽네요
사람이 없다면,.. 미움도 증오도 전쟁도 없는 ....
어릴때부터 이미자 가수님의 노래로 심금을 달래며 살아온 인생들입니다😂😅
저런곳도 텃세가 어마무시하겠지요,,이젠 시골하면 소름부터돋네요,,,빈집값도어마무시할거예요
관심 감사합니다
우리집도한때잠자리누면파도소리들으며잤다.집압모래사장.ㅠ눈물난다ㅠ
이런집을 늘 꿈꿨었는데
마루에앉자
작은담장 넘어 바다보이는곳
사량도 꼭 가볼 섬에 들어있는데 왜 저렇게 됐을까요
그 아름답다던 사량도가...
어릴때 산과 들에서 뛰어 놀고 소와염소 자연방목으로 키우고 저수지에서 수영으로 더운 오후 한때를 보내고 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젊은이는 떠나고 연로하신 어른들만 동네마다 몇 분이 살고 있어요 멧돼지 때문에 농사짓는 것도 힘들죠
능량우축산으로 고개 넘어 끝까지 가면 있음 나도 찿아가는데 놀라 ! 참으로 좋은곳 주민에게 매매할수없냐고하니 없다고합니다
이미자 님 역시 최고싶니다
오오래 건강하시고 좋은일이 많이 있으세요
도시에서 눈코뜰새 없이 살아가는 도시 근로자들 특히, 대기업 근로자들을 가족과 함께 무조건 년 1개월을 이런 섬에서 쉬도록 법령으로 정하면 재충전으로 창의력등 생산성이 향상되고 가족애도 커져서 나라에 큰 보탬이 될 텐데…
일주일도 못살고 돌아온다
작은엎체 직원도 같이 더불어서 ~ ^^
대찬성입니다
이미자님. 노래와 목소리 놀랍습니다. 사람 목소리 맞나요? 이마자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와 빈 섬마을 풍경이 저의 맘을 공허함 속에 잠시 숙연해져 내청춘도 따라 늙어가고 있구나 생각 해봅니다 아~~슬퍼요
늙어간다 생각 마시고 서글프다 도 생각 마시고 오늘 낼 밖에 못산다는 마음으로 내 하고픈거 다하고 즐겁게 사세요ㆍ진짜 언제갈지 모르는데 후회없이 살아야지요 ㆍ행복 하세요
통갈이님 딱 맞는말씀입니다❤
참 오랬만에 오셧네요 이미자 선생님 구성지고 가날픈. 노래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뵙요 가수님♡♡♡
60년대에 부르던 이미자씨에
황포도배야~~~ 산골 오지를
다니면서 고생 하십니다😊
슬프다 추억속엔 아련한데 저런 마을은 적막강산이다 없던 우울증 이 도진다
정부에 이관해서 살리는방안 국회위원 .무보수로 일하면 되는데 (돈이많은..국회위원 자원봉사 해라..죽을때 그돈 다가지고 가는가...안그려. 나라를 살려라)
강호님 유튜브를
보면서 유년의 어린 시절이
클로즙 되면서 가슴이 아려
옵니다 풍족치 못한 시절..
이젠..이런것들을 뒤로하고
칠십을 넘어.눈물만
흐르네요..이미자.나훈아님
의 노래가 더 애달프 네요
정말 작은섬이라서, 실제로 살아라하면 젊은사람들은 즐길게 없어서 살기 힘들어요. 취미가 낚시가 유일한 분들이나 좋아할정도?
육지 시골이면 차타고 읍내.시내 찾아가기나 쉽지.
섬은 그게 안되니까요.
사량도 참 멋지고 이쁜섬이에요!!
저도 고향 경남하동에 시골집이 있는데,
비어있습니다ㅜ 팔고싶진 않아요..
다 저 같은 마음일겁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호의발바닥 🎉🎉 빈집ㆍ관광지 소개 ❤❤
🎉🎉반갑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통영 사량도 소개 감사드립니다
당장 보기는 너무 좋습니다.
막상
살아 보세요.
석달이면 외로워 죽습니다!
😮
너무외롭다보면 귀신이라도 좀봤으면하는. 맘까지들게하는곳같음
도시 살면 안외롭남?
저 빈집 엄청고가입니다 자식들이 고가로 팔기원하기에 팔리지 않고 그냥방해두는것 입니다
한 세대에서 .눈물나는 세상변천사.ㅡ천지개벽 을보다니? 감개무량~~
40대에 두번 사량도를 등산을 했다 사량도의 정상 지리망산 절벽아래 시퍼른바다, 옥녀봉의 슬픈전설을 가이드 에게 듣턴 기억이 생생😢 다시는 못 가나 슬프다😢
저런집 구입하고싶어도 주인은 팔지를 않습니다
저런곳에서 살아 봤음 좋겠어요
교통불편해요~
그외것도 ᆢ등
@@금희-n3s^^😅 한달만 1주일만 꼼짝없이 앉아서 자. 그러면 튀어나옴 징역형
피서지로는제격입니다 갈수만있다면가보고싶은곳바다가보이는곳.
갑자기아프면 119헬기오기전 켁!
샤령도 지리망산이 명산입니다.
세월은. 무상해 저기 사시던 어르신들은 돌아가셨거나 거동힘들어 요양소 에 입소하셨겠지요ㅜㅜ
저집들빈집아니라주인있는집이고맘데로들어가살수도없고,준비잘하고단도리잘하고섬에들어가야합니다.여태껏인생살아온거보다천배는힘들어여,그냥휴가차들렀다가세요.글구주어진환경에서열심히살다가셔
이미자 젊었적 불렀던노래 역시목소리가좋네요
집은 참 예쁜데 사람이 오지 않으니 적적해서 죽을것 같습니다 사람은 모여서 사는게 사는 맛이 듭니다
내 고향 사량도 안목개(내지마을)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곳인데 어머님 소천후 5년동안 한번도 못 갔네요ㅡ동생부부는 교회 옆 새집짖고 잘 살고 있는디
현동이가 동생이세요
종래면 ?
현동친구겠네요
오지 섬마을 하이궁 누가 살고싶을까유 ㅠㅠ 아프면 병원도멀고. 😢 😮😮
저곳에살던분 육지에사는 자식들생각많이 났으꺼같에요 지금은 다 돌아가셨겠죠
지금은어데로가도..강촌어촌농촌쓸쓸하니서글프다 어르신다떠나면어찌될까 걱정이됩니다
옛생각이 뭉클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채널 자주 방문해주세여~~
낮에는 기가막힌 풍경이지만 밤엔 할머니 귀신 나오겠어요😅
살면서 옛부오님 살던집 눈물이 ㆍㆍㆍ😢😢
우리 엄마가 너무좋아하셨던 노래 아무것도모르는면서 딸도 아들도 몰아보면서도 귀에 이미자씨에 노래를들여주면 눈물을흘리셨던엄마생각이나네요
한번다녀왔는데 참 아름다웠어요 돌만들면 작은게가 나오더라구요 또가고싶당 ㅋㅋㅋ
미인도(두미도)가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 비어있는 촌집에 살고프네요
깡미님 사량도 살리기 분발좀 하셔야겠네요
집도엄고 그냥 살라카면 들어가고 싶당...ㅎㅎ ^^
노래와 어울려서 슬프기도 합니다~
저런곳은 눈으로만 눈으로만 힐링하세요 절대살지못하는곳입니다 제말이 이해되는분들은 100프로 공감합니다
모든 섬과 시골이 앞으로는 더욱더 소멸 될거로 예상해요 우선 인구가 없어서
떠나는 이유 많습니다 ㅎ
잘 선택하시길 ^^^
징글징글 한 도시 떠나서 살고싶다.😅
이미자 대선배님 가슴이뛰네요 어첨이렇게 잘부르실까요 처녀때 많이불렀네오❤
사량도는 내친구의 고향입니다! 친구가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시골빈촌집들 주인잃은집들 돈은 안되고 자식들이 방치해놓쵸 앞으로 개발한다치곤 집집아파트는 남아도는더 인구는 없어지고 정년ㅇ 내집은 없구나
저기는 사람 구경 하기 힘들어요~ㅠ
바다만 구경
10년전갔었는데넘안타깝네요
앗
너무 좋네요
먹시
걸작입니다
최고입니다
❤❤♡
최고입니다
😢 $$
가볼려면 어디서. 어덯게가나요
어찌 저런일이 일어나죠.
두번이나 찾은 곳인데.
안녕하세요.
저도 사량도가 고향인데 다저런건 아닙니다. 저동네는 저도 어딘지 감이 안오네요. 아마 옛날에도 몇집안살던 작은 동네가 아닐까 싶네요. 누가 아시는분 동네이름좀 알려주심 좋겠네요.
혼자서 삶을
여행하는 것이 최고죠 ㅡ
정서적이던 경제적이던 도시살던 사람은 시골집 절대사지 마세요
이미자 가수님의 노래인 황포돗대 전주곡이 애절합니다. 사량도가 그런 것일까여, 노래는 일제시대에 나라뺏긴 한국인의 마음을 담았다는 데~~
가보고싶어요
슬픕니다.
노래선곡~최고시네요~👋👋👋👋👋👋👋👋👋👋
뷰 좋네...
낚시는 좋은데 밤에는 무섭다
그냥 일년에 한두번 가서 머리는 식힐만 한듯 단 돈 주고는 안사지
고독하다 야 고독사다
섬에앉아 바다바라보면 이미자노래 잘로생각납니다.
인구감소로 이제 무인도로 남을것이다 참 아프다
사량도는 빈집이 좀 생겼다는거지..무인도는 아닙니다.ㅋ
바다 풍경도 한두번이지
맨날 보면 지겨울껍니다~~
내고향 사량도
사랑도가 어디섬이다요?
이미자시노래.오랜만에듣네요
예나.지금까지 목소리는.
곱네요.건강하세요
섬도 세월을 이길 수 없군요
저런곳은 인생 마감하러 가는 곳이다
인구감소로 빈집이 생기는것인가 예전이 그리운 시절이 점 점 우리곁으로 . 마음이 좋친 않네요
한달 공짜 살기 강추
🦉세월에 밀려난/ 그시절. 그 사람들/ 어디로.갓나요
조화무상,/ 인생 무상.ㅡ그립구나/ 그 엣날이여.🦋🦋🦋
이 좁은 외지조차
살아계신 할머님은
텃세심하다는 소문이..
샤랑도 아주 좋았는데
시류를 이겨내지 못하는군요~
요즘 시골 집 비사서 솔직히 비전이 읍던데 ;;;
하나 구매하고 휠링하로 가고싶어도 뭐 ...억이 넘으니 ..
차라리 시내 한체 사두는게 나은거지
관광객들 논뚝길로 간다고 소리치며 못가게 막은 농부 모두 다니는 길인데 외지인만 금지, 인심이 바닥이라 그후로 안감
Music 👍😊
어휴 ‥서글프다
사량도.삼천포
가슴아푼.사연담아
삼천포.사량도.찿아가니
아느니하나없고,돌아오는
발길많.애처롭구나
2020년12월달에
샤량도에.눈물많뭇고왔다
내다시가리라?하늘나라로
떠나간.그사람의!추억을찿으러
아..다들 어디가셨나..하늘로 가셨나 육지로가셔나..
가서살려면? 집을사야하나요 체험해보고하면안되나요?
가격이 얼만데요
역시 이미자선생~~~~~~♡♡♡♡♡♡❤❤❤❤❤
진짜오지마을이네
가보면 그렇게 오지아닙니다.
저 고향이 사량도거든요.
아주 멋진곳이랍니다.
저긴 사량도 돌아서 뒤쪽 아닌가요? 상도, 하도 선착장 주변은 집도 많고 북적북적한데
딱3일
땅도 좁은 나라에서 특정지역만 바글바글
역시 이미자 여왕님 의 노래가 좋아요
사량도 위섬 가보았네요
사랑도에 살고싶어요
여긴 통영이라
가격을 안고싶네요
등산간다고 사량도 많이들 가시던데요
수배야 잘 사냐? 수능 끝나고 캠핑가서 술 엄청 마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