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중1부터 명상등 마음공부 시작했는데 고등졸업때까지 하기로 결심했어요 매일 해도 좋아진듯 더 안좋아져서 울 때 거울명상 만나고 치유가 되고 있네요 고3이 되었는데 아직 1년이 남아서 올해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안될 때가 진짜로 해야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의 화면이 탁 트여있어 저절로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얼마전에 거울명상 책을 보며 감정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때 자동차 사고등이 날 수도 있다란 글을 읽었는데 어제 뒤에 주행중이던 뒷차에 강하게 받혔습니다. 그동안 명상으로 마음이 움추려있지 않아서인지 차량 파손에 비해 조금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가니 의사샘께서 아이들은 몸이 사고에 긴장을 하지 않아 그다지 다치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하시더하구요.그에 반해 어른들은 사고가 나면 몸을 잔뜩 긴장해 다치기도 하고 후유증도 오래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몸은 중년의 나이인데 마음이 열리니 그다지 사고에 영향을 받지 않았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거울명상 2년 넘게 했는데 여러가지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요즘 자괴감이 들었어요. ("부럽다. 난 아직도 제자리인데~" 하면서요. ^^;;) 그러다, 어제오늘은 거울명상하다가 '엄마 무서워~ 엄마 무서워~'하는 억눌린 공포심을 느껴주고 있었는데 병원 공포심 관련 사연이 올라와서 뭔가 동시성 느낌이... 5살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사연자분 건강 상황이 더 나빠져서 많이 불안하셨을텐데 환골탈퇴의 과정이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도 귀한 지혜를 나눠주신 사연자분과 선생님, 나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2년 거울명상하면서 끊임없이 몸도 아프고 치유되고를 반복하는데 거울보면 예전보다 몸이 빨리 탈색(?)되는거같아요. 그래도 끊임없이 어마한것들이 억눌려있음을 계속 알아차립니다. 😅 얼마전에 여성에 수치심을 일으키는 병도 몇년만에 올라와서 병을 마주했는데 계속 심해져서 여성성에 마주함과 사죄를 하고 갑자기 호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지인과 대화하고 나니 제 가슴이 엄청 답답했습니다. 거울명상하기 전에는 화가 나서 끙끙 앓다가 그게 병이 되고 했겠지만 제가 억눌러 놓은 저의 모습을 보여준다 싶어 거울을 보고 '니 모습을 봐라. 거짓말만 늘어놓고 자기 모습을 감추는 가식적인 인간아. 니가 누구 욕 할 자격이 있나?'라는 둥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다 보니 그 사람도 사랑이 결핍되어서 자기 자신을 포장하고 자화자찬하면서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도 확 풀린건 아니지만 근원의 마음에게 물어보니 해답이 금방 나왔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요즘 명상만 하면 머리속 신경으로 통증이 찌릿하게 긁고 지나가는 느낌.머리를 손으로 받치고 일어나려해도 움직이지 못하게 아프고 …그런데 기분이 좋아요.명상이 잘되고 있다는 뜻임을 알아서요.아들을 보면서 “미움받는 나”를 명상하니 아들도 두통이 와서 아프다고 합니다.아들은 약을 찾아 먹지만 저는 먹지않았습니다.좀 지나면 괜찮아지는걸 알고 있어서요.순간순간 조급해짐을 느낍니다. 조급함도 받아주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나라님 감사합니다💜 왓칭채널 함께하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치루가 재발해 두번째 수술을 얼마전에 받았습니다 첫번째수술땐 수면마취 후 의식이없는 상태에서 수술을했고 수술후의 불편함만 투덜거리며 살아오다 이번에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고자 상담하는데 의사샘께서 의식이 깬채로 수술받길 권하시길래 하반신마취만으로 수면마취없이 수술하길 선택했습니다 이유가 있겠지하며.. 수술내내 어마어마한 수치심을 느껴가며..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던 ㅠㅠ) 덕분에 제 억눌린 수치심을 끌어올린 기회가 된 이번 경험에 감사드리는 지금입니다 열등감 덩어리로 살아온 저를 받아들이며..
선생님 매일 아침에 눈뜨면 세상에 진정한 사랑과 감사를 느낍니다 아직 어떤 마음들의 양끝을 오가며 메일 때가 더 많지만 밤에 혼자 기도하는 시간에는 제가 여기 존재함에 감격해서 웁니다 선생님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되어 그저 모든게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 바탕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로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사랑 전해드립니다 선생님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어권 명상.영성 자료만 보다가 선생님의 영상을보고 (그동안 수년에 걸쳐 탐구해온 여러 영성자료들의 핵심 과 같은) 단번에 동일한 하나의 진실을 말씀하신다는걸 느꼈습니다. 며칠전 대형 거울을 2개 사서 방에 두었습니다. 인생자체가 인간관계의 연속인데 항상 기대와 상처. 그리고 그 상처의 경험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억눌린체 살아가는 제 자신과 또 저와 관련되는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모든 상황과 감정을 관찰하고 분별없이 표출하고 흘려보내고 싶지만 막상 마찰이 발생하면 아직도 괴롭습니다. . 그럴때마다 선생님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분의 사연을 들으니 Anita Moorjani 라는 분의 " Dying to be me" ( 번역본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 두려움으로 삶을 살며 자신을 억누르다가 암에 걸리고 임사체험을 하며 그 원인을 알고 현실로 되돌아와 한달만에 암이 치료되어 현재 전세계사람들에게 영적 메세지를 전하는 분이죠. 사연자분이 임사체험을 한것은 아니지만 무의식에 눌린 공포와 자아를 풀어주어 환골탈태한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사연자분 축하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속 지니를 불러내려면 요술램프를 문질러야하는것 처럼.. 거울명상을 하는것도 소원비는 것과 흡사하군요. 내안의 다양한 내가 자유롭게 나스스로 돕는 날을 기대합니다. 지니가 되어 잘 굴러가는 하루하루 를 스스로가 창조해나갈수 있다니.. 또 새로운 관점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저 오늘 낮에 마트장보고 카트를 놓으려는데 직원이 와서 카트를 본래 자리에 놔달라고 잔소리(?) 하는 걸 들었어요. 그때부터 기분이 나빠져서 차안에서 욕도 해보고 그럴 수 있지 해봐도 뭔가 가슴이 답답하고 안뚫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이걸 풀고 싶은 마음은 또 계속 들어서 '대체 저 사람에게 반영된 나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간간히 생각하다 저녁이 되었어요. 애들 저녁주고 김상운님 왓칭 유튭 보면서 정리하는데 저희 애들 물건들이 어지러져 있어서 애들에게 "제자리에 안놓으면 다 쓰레기통으로 간다!" 라고 말하는 순간, 제 이마를 탁! 쳤습니다. 아, 이거였구나!! 그 직원이 집에 오면 나였구나......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정리정돈 칼같이 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어렸을 때 엄마에게 아주 잔소리를 많이 들었던 생각도 나더라고요. 동생과 비교당했던 기억도 스물스물 올라오구요. 아..... 이렇게 내 오래된 감정들을 꺼내어 보내주는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심장 주변에 흩뿌려져 있던 안개들이 걷히면서 아주아주 큰 깨달음을 얻었고 소름이 쫙~!!! 이렇게 하나하나 찾아가는 것이겠죠 선생님??ㅎㅎㅎ 묵은 숙제를 해결한 듯 아주아주 시원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더이상 그 직원을 욕 못하겠더라고요. 마치 저에게 욕하는거 같아서....;;; 마음공부 노트를 하나 만들어서 이런 깨달음을 얻는 경험이나 선생님 유튜뷰를 정리하며 근원의 나로 돌아가는 연습을 잊지 않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요즘 윤회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 더욱 선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근데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계속 현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선생님 밝은빛으로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e3k8i 먼저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오포노포노 정화기도 보내드립니다) 저는 그저 어린시절 유사 경험에 대한 사소한 마음이었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사유이고, 신체 변화나 치유에 대해서는 저도 크게 경험한 바가 없어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댓글들 중에 김상운님의 직접적인 답변과 사례들을 보았는데 그중 ‘허밍’님의 글과 댓글들이 도움되지 않으실까 싶고요. (모든 반응들에 대해서는 그저 깊은 공감과 수용이라 생각합니다. 반응으로 인한 두려움 마저도요.). 그 이상의 의문점은 김상운님께 직접 메일을 드려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또한 당황스러운(당황 스러움과 함께 느껴지는 감각)그대로… 경험되어지는 그대로를 허용하고 체험하시다 보면 스스로도 느껴지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그저 일반적인 사람이라..미안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저도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atchingI 상대방의행동에서 아닌 것 같은데 깊이 생각해 보니 그 모습이 억눌러진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싫어서 이건 아니야 NO NO 하고 반항하고 있습니다만ㅎㅎ 그러나 무의식은 속일 수 없다는 말씀처럼 여지없이 나의 거울임을 알겠습니닷 현재는 억지로라도 인정하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속에서 펼쳐지는 모든 상황은 내 무의식을 보여주기 위해 창조자인 관찰자가 내려주는 선물입니다. 태어날 아이를 키워야하는 상황을 떠올릴 때 왜 힘들고 무기력하고 우울한 마음이 올라올까요? 내가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미 뱃속의 아이한테 영양분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마음차원에서 보면 사랑을 빼앗긴다고 느끼는 것이죠. 내가 태아 때나 어릴 때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랐다면 사랑이 넘칠 텐데요.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내가 사랑을 주어야 하는 게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겁니다. 사랑받고 싶지만 그렇게 자라지 못한 내 아픔을 거울앞에서 털어놓아보시기 바랍니다.
말씀대로, 지금 이렇게 힘든데도 정신적 물리적으로 기댈수없는 부모님을 원망하고, 어린시절 사랑을 못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우울함을 벗어나려 애쓰지도 않고 잘하려고 노력 하지도않고 무기력 하게 엉망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심한 입덧이 임신14주정도 만에 끝나서 지금은 잘 지내고있습니다.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것들도 생겨 하루하루 잘 보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중1부터 명상등 마음공부 시작했는데
고등졸업때까지 하기로 결심했어요
매일 해도 좋아진듯 더 안좋아져서 울 때 거울명상 만나고 치유가 되고 있네요 고3이 되었는데 아직 1년이 남아서 올해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안될 때가 진짜로 해야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함이 커서,한참을 표현의 한계에 부딪쳐 망설입니다.봄을 알리는 음성과 화면에 따뜻함을 담습니다.
영상의 화면이 탁 트여있어 저절로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얼마전에 거울명상 책을 보며 감정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때 자동차 사고등이 날 수도 있다란 글을 읽었는데 어제 뒤에 주행중이던 뒷차에 강하게 받혔습니다.
그동안 명상으로 마음이 움추려있지 않아서인지 차량 파손에 비해 조금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가니 의사샘께서 아이들은 몸이 사고에 긴장을 하지 않아 그다지 다치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하시더하구요.그에 반해 어른들은 사고가 나면 몸을 잔뜩 긴장해 다치기도 하고 후유증도 오래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몸은 중년의 나이인데 마음이 열리니 그다지 사고에 영향을 받지 않았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재가 근원적으로 바뀌는 환골탈태...!!
사연자님 축하드리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저도 온갖 고통들이 올라왔고, 지금도 올라옵니다.
그 고통을 온전히 느낍니다. 눈물도 흘려보고 소리도 질러봅니다.
애쓰지 않고 "인생이 저절로 굴러가게 하는" 유일한 방법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원의 사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매일 연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직접 경험해보면 거울명상은 정말
정화가 가장 빠르고 결과도 확실합니다~
이런 귀하고 훌륭한 가르침을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대단하셔요. 만인성불의 시대가 도래했다고하는데.... 진짜...30년을 나를 찾아. 그토록 오랜시간 공부했는데 그 끝에 선생님의 강의를 만나서 이렇게 빨리.자우로와지는 느낌
선생님, 거울명상 2년 넘게 했는데 여러가지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요즘 자괴감이 들었어요. ("부럽다. 난 아직도 제자리인데~" 하면서요. ^^;;) 그러다, 어제오늘은 거울명상하다가 '엄마 무서워~ 엄마 무서워~'하는 억눌린 공포심을 느껴주고 있었는데 병원 공포심 관련 사연이 올라와서 뭔가 동시성 느낌이... 5살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사연자분 건강 상황이 더 나빠져서 많이 불안하셨을텐데 환골탈퇴의 과정이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도 귀한 지혜를 나눠주신 사연자분과 선생님, 나라님께 감사드립니다.
거울보고 왜 자꾸 괜찮은 척, 인정한 척하는지 마음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픔 느끼고 싶지 않아, 열등감 느끼기 싫어, 비참함 느끼기 싫어,'하면서 눈물범벅... 이제서야 감정들을 제대로 느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약한인간으로
등대같은 스승을 만난것같아 너무 힘이됩니다
종교도 마음공부도 이렇게
의지처가 안되었는데
덕분에 방향을 잡게되어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2년 거울명상하면서 끊임없이 몸도 아프고 치유되고를 반복하는데 거울보면 예전보다 몸이 빨리 탈색(?)되는거같아요. 그래도 끊임없이 어마한것들이 억눌려있음을 계속 알아차립니다. 😅 얼마전에 여성에 수치심을 일으키는 병도 몇년만에 올라와서 병을 마주했는데 계속 심해져서 여성성에 마주함과 사죄를 하고 갑자기 호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넘 감사합니다...! 좋은 힌트가 되엇여요💓
하하하하 저도 거울명상 2년차가 되었네요~
널뛰기 판에서 내려온건지
날뛰기 판에서 올라간건지 모르겠어요
날뛰기 판 중간에서 허둥대고 있는듯합니다
내려오든지 올라가든지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집 뒷산에 두번이나 올라갔습니다. 겨울땅이 녹으면서 질어지니 봄이라 말하지요.
신발에 흙이 붙어 발걸음을 떼기가 힘들지만 자꾸가고 싶어집니다.
이모든 일들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일이다.
생각이 보여주는 이미지다'를 놓치지 않고 산에 올랐습니다~~
며칠전 지인과 대화하고 나니 제 가슴이 엄청 답답했습니다. 거울명상하기 전에는 화가 나서 끙끙 앓다가 그게 병이 되고 했겠지만 제가 억눌러 놓은 저의 모습을 보여준다 싶어 거울을 보고 '니 모습을 봐라. 거짓말만 늘어놓고 자기 모습을 감추는 가식적인 인간아. 니가 누구 욕 할 자격이 있나?'라는 둥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다 보니 그 사람도 사랑이 결핍되어서 자기 자신을 포장하고 자화자찬하면서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도 확 풀린건 아니지만 근원의 마음에게 물어보니 해답이 금방 나왔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
저도 오늘 거울 앞에 앉아 질문을 던져야겟어요~
엠지님 봄이에여~~!
@@ppoppoya 우와 반갑습니다. 바람은 많이 불지만 봄이네요. ㅎㅎ💜💜💜
내가 무의식에 묶어 놓은 수많은 나 들을 풀어주는 것이 내 인생을 저절로 굴러가게 하는 비결입니다. 수많은 나 들을 내 무의식에 묶어 놓으면 내 능력도 묶여버립니다..수많은 나 들을 풀어주면 나는 유능한 능력자가 됩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억눌러 놓은 나의 무의식 감정들의 짝을 인정해주고 "무능한 나 유능한 나"
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명상만 하면 머리속 신경으로 통증이 찌릿하게 긁고 지나가는 느낌.머리를 손으로 받치고 일어나려해도 움직이지 못하게 아프고 …그런데 기분이 좋아요.명상이 잘되고 있다는 뜻임을 알아서요.아들을 보면서 “미움받는 나”를 명상하니 아들도 두통이 와서 아프다고 합니다.아들은 약을 찾아 먹지만 저는 먹지않았습니다.좀 지나면 괜찮아지는걸 알고 있어서요.순간순간 조급해짐을 느낍니다.
조급함도 받아주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나라님 감사합니다💜
왓칭채널 함께하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미움받는 나 는 어떻게 하는지요
거울보고 하시나요
@@ppoppoya 나라님 댓글 캡쳐해서 여러번 읽거 있습니다.감사합니다💓
@@kyungkim7497 감사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 여정을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
.1❤❤ㅣ1'
선생님 봄이 오네요~
선생님과 우리들 마음에도 꽃이 활짝피어나 아름답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치루가 재발해 두번째 수술을 얼마전에 받았습니다
첫번째수술땐 수면마취 후 의식이없는 상태에서 수술을했고 수술후의 불편함만 투덜거리며 살아오다 이번에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고자 상담하는데 의사샘께서 의식이 깬채로 수술받길 권하시길래 하반신마취만으로 수면마취없이 수술하길 선택했습니다
이유가 있겠지하며..
수술내내 어마어마한 수치심을 느껴가며..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던 ㅠㅠ)
덕분에 제 억눌린 수치심을 끌어올린 기회가 된 이번 경험에 감사드리는 지금입니다
열등감 덩어리로 살아온 저를 받아들이며..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라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억눌린 나를 인정해주고 충분히 풀어 준다고 생각했는데 삶에서 바뀌지 않는 부분이 있는 걸 보면 아직도 수행이 많이 필요한가봅니다.
아니 수행은 평생 하는거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사연 들으며 저를 돌아봅니다.
김상운 선생님, 사연자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마음 편하시길 빌어요~ 🙏
무능한 나
열등한 나
사랑받지 못하는 나
이 아이들과 더 제대로 대화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
자막이 생기니 너무 편안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편집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영상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휘귀성골수혈액암으로 혈소판과 백혈구가 점점 줄어드는 병인데 제가 거울명상을 하면 어머니의 무의식정화를 해줄수 있나요? 간절히 어머니의 병이 낫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고 기적이있다면 어머니의 병도 치유가 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 들으면서 많은 울림이 있었고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선생님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영상 들을때마다 새롭네요
오늘 날씨가 따뜻해
밖을 나가보니 매화꽃이
만발하고 모과나무
잎이돋는 모습을 보면서
참 경이롭다
바짝마른 가지에 꽃이피고
입이나다니^^
오늘 영상에서 환골탈퇴란
말씀에 가슴이 벌렁거리면서
미소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궁금한것이 있어요
두려움이 거율 보지 않아도 일상에서도 올라오는지요
@@사랑-e3k8i
그럼요
수시로 두려움이 올라올때
나에게 물어봅니다
무엇이 너를 두렵게하니
하고 물어보면 어렸을때
기억이 살포시 고개를들고
옵니다
자기만의 풀지못한 억눌린
감정들이요
@@반야-u4i 굳이 거울을 볼 필요는 없겠네요 저는 처음엔 잘했는데 거울거부반응이 생겨서요 ㅜ ㅜ
감사합니다
@@사랑-e3k8i
그렇군요
처음에는 거울보고만
했어요
어느정도 털어내고 난
후부터는 일상속에서
상대방이 거슬리거나 안좋은
모습이 보일때
또는 혼자 길을걷거나 조용히
명상할때 등등에서
이생각이뭐지 하고
나를 반추해보며
내안에 억눌린 감정이구나 허용하고 풀어줍니다
@@반야-u4i 저는 거울보며 한번도 감정과 만난적이 없어요 2년 했는데 처음엔 감정이 안올라온 상태에서 거울만 봤고
지금은 감정이 (공포)올라올까봐 무서워 거울을 못보고 있어요ㅜ ㅜ
안올라와도 ㅜ ㅜ 올라와도 ㅜ ㅜ
그래서 일상에서
사연자님, 정말 축하드려요.
선생님, 한량없이 감사드립니다. ♥♥♥
정독 중인데...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말씀들이 없네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 나눠 주시는 사연자분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생각하면서 들어왓는데 영상이 올라와 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사연자님께도 감사합니다
나라님에 아름다운 영상도 감사합니다 💕 💕 💕
김상운 선생님, 이나라님 감사합니다~~
환골탈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매일 아침에 눈뜨면 세상에 진정한 사랑과 감사를 느낍니다
아직 어떤 마음들의 양끝을 오가며 메일 때가 더 많지만
밤에 혼자 기도하는 시간에는
제가 여기 존재함에 감격해서 웁니다
선생님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되어 그저 모든게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 바탕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로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사랑 전해드립니다 선생님 🥲🥲🥲
사랑합니다 💓💓💓
나까지 울게 만들었자나요사랑합니다
@@kyungkim7497 😊💜
@@윤지영-g6y 💓💓💓👍🏻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어권 명상.영성 자료만 보다가 선생님의 영상을보고 (그동안 수년에 걸쳐 탐구해온 여러 영성자료들의 핵심 과 같은) 단번에 동일한 하나의 진실을 말씀하신다는걸 느꼈습니다. 며칠전 대형 거울을 2개 사서 방에 두었습니다. 인생자체가 인간관계의 연속인데 항상 기대와 상처. 그리고 그 상처의 경험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억눌린체 살아가는 제 자신과 또 저와 관련되는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모든 상황과 감정을 관찰하고 분별없이 표출하고 흘려보내고 싶지만 막상 마찰이 발생하면 아직도 괴롭습니다. . 그럴때마다 선생님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나들을 풀어주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이분의 사연을 들으니 Anita Moorjani 라는 분의 " Dying to be me" ( 번역본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 두려움으로 삶을 살며 자신을 억누르다가 암에 걸리고 임사체험을 하며 그 원인을 알고 현실로 되돌아와 한달만에 암이 치료되어 현재 전세계사람들에게 영적 메세지를 전하는 분이죠. 사연자분이 임사체험을 한것은 아니지만 무의식에 눌린 공포와 자아를 풀어주어 환골탈태한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사연자분 축하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 제목이 너무너무 맞는 말이라 참 좋네요
저도 죽어야 할 이전의 제가 죽고나니 진짜인 저를 만나서 하루하루가 그냥 사랑이 되엇습니다...! 아직 놓아주어야할 나 만나야 할 나 남아잇다는 것도 즐거움이 되엇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ppoppoya 네 이 책을 읽고 정말 감명받았습니다...하지만 아직도 알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소중한 답글 감사해요
@@user-sirhwn35ktbaw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속 지니를 불러내려면 요술램프를 문질러야하는것 처럼.. 거울명상을 하는것도 소원비는 것과 흡사하군요. 내안의 다양한 내가 자유롭게 나스스로 돕는 날을 기대합니다. 지니가 되어 잘 굴러가는 하루하루 를 스스로가 창조해나갈수 있다니.. 또 새로운 관점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안풀리고,,
답답함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해결하고 싶어요
요즘두려움이 올라와 크고작은 일들이 겹첬는데 두러움을 인정 하게되니 한결 가벼워 젓습니다 그덕분인지 딸이 명상을 한다해 거울명상 책을 사주엇는데 포기할가 두렵고 딸아이 행동이 눈에거슬러 미움감정이 오릅니다 처음 명상 할때 어떻게 도와주면좋을지 조바심도 나고 내가잘못 할가 싶은 두려움도 있읍니다 선생님 사연 힘되고 살이됩니다 고맙습니다
“미워하는 나”와 “미움받는나”를 느껴주시면 될것같아요.저도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했는데 많이 편해졌어요
사랑해님 댓글진심이 와닿습니다 따듯함에 감사드리고 미움감정 느껴 흘러 보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종합선물세트같은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예쁘게 만들어주신 단미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시를 들어주시니
마음에 확 와닿아요 잘 들었습니다~
어떤 감정도 억누르지 않으니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
맞아.... 맞는말이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의답은 죄다 내마음속에 들어있다ㆍ 바깥세상은 현실을 가장한 허상일뿐이다ㆍ 생각이만들어낸영화~~
저는 항상 바깥을찾아 해매었습니다 이제는 내안을보려합니다 바깥으러 찾으로가면갈수록 답이없어 힘들고 거울일뿐ㆍㆍ
^^
선생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수많은 나를 어떻게 푸나~ 아직도 막막하지만 사연자님처럼 꾸준히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연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정진할게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사연 나눠주신 분께도 감사드려요 ♡
제 무의식속에 묶여 있는 나를
풀어 놓기 위해 요즘은 그때 그때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무한한 공간에 풀어 놓아 주는 명상을 거울 명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신간 책은 언제 출간
되는지요...?
천천히 올 가을쯤으로 생각합니다. 영상에 모든 내용이 담기게 되니 안 기다리셔도 됩니다.^^
@@watchingI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watchingI 가을에 즐거움이 하나 예약되었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ppoppoya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첫날에 친구를 찾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섭섭 했거든요
@@kyungkim7497 아 저 찾으셧엇나여ㅋㅋㅋㅋㅋ 일이 고된 한주라 하루인가 이틀 늦게 영상 봣던 기억이 나요ㅋㅋ 찾아주신 마음 따셔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감사해요.
저 오늘 낮에 마트장보고 카트를 놓으려는데 직원이 와서 카트를 본래 자리에 놔달라고 잔소리(?) 하는 걸 들었어요.
그때부터 기분이 나빠져서 차안에서 욕도 해보고 그럴 수 있지 해봐도 뭔가 가슴이 답답하고 안뚫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이걸 풀고 싶은 마음은 또 계속 들어서 '대체 저 사람에게 반영된 나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간간히 생각하다 저녁이 되었어요.
애들 저녁주고 김상운님 왓칭 유튭 보면서 정리하는데 저희 애들 물건들이 어지러져 있어서 애들에게 "제자리에 안놓으면 다 쓰레기통으로 간다!" 라고 말하는 순간, 제 이마를 탁! 쳤습니다. 아, 이거였구나!! 그 직원이 집에 오면 나였구나......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정리정돈 칼같이 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어렸을 때 엄마에게 아주 잔소리를 많이 들었던 생각도 나더라고요. 동생과 비교당했던 기억도 스물스물 올라오구요. 아..... 이렇게 내 오래된 감정들을 꺼내어 보내주는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심장 주변에 흩뿌려져 있던 안개들이 걷히면서 아주아주 큰 깨달음을 얻었고 소름이 쫙~!!!
이렇게 하나하나 찾아가는 것이겠죠 선생님??ㅎㅎㅎ 묵은 숙제를 해결한 듯 아주아주 시원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더이상 그 직원을 욕 못하겠더라고요. 마치 저에게 욕하는거 같아서....;;;
마음공부 노트를 하나 만들어서 이런 깨달음을 얻는 경험이나 선생님 유튜뷰를 정리하며 근원의 나로 돌아가는 연습을 잊지 않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음공부노트 좋네요! ^^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스승이 되셨네요. 고맙습니다 ^^
@@희망바다-h8i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ㅎㅎ
@@pazu2754 아이고~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ㅎㅎ 저도 이제 걸음마수준이여요^^
오늘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내 모습임을 알면서도 계속 감정이 출렁이는데 님 경험글을 읽으면서 한번 웃게됩니다. 경험을 공유하는 할 때 더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거울명상하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것은 치유의 과정이었던 건가요? 🙏🏻 스트레스 받을 게 아니고 감사할 과정이엇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노진님 프사가 넘 예뻐여 💓
@@ppoppoya 감사해요.💚공원 산책하다가 찍은 사진이에요!
나약한 인간으로 살다가 올바른 길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요즘 윤회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 더욱 선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근데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계속 현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선생님 밝은빛으로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해가 쏙쏙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유사한 경험이 있는데 놀랍군요…🙏
영상을 위해 나눔해주신 분들과 김상운님 감사드립니다💜💜
@@사랑-e3k8i 뭔가를 겪어 공감한것이 아니라 답변 드릴수가 없고 무엇에 대한 질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뼈가 아픈 경험을 겪으셨는지요 (다시 씁니다 제가 써놓고 저도 어렵네요)
거울명상 처음 시작할때 생각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 당황스러워서요
@@사랑-e3k8i 먼저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오포노포노 정화기도 보내드립니다)
저는 그저 어린시절 유사 경험에 대한 사소한 마음이었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사유이고, 신체 변화나 치유에 대해서는 저도 크게 경험한 바가 없어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댓글들 중에 김상운님의 직접적인 답변과 사례들을 보았는데 그중 ‘허밍’님의 글과 댓글들이 도움되지 않으실까 싶고요. (모든 반응들에 대해서는 그저 깊은 공감과 수용이라 생각합니다. 반응으로 인한 두려움 마저도요.). 그 이상의 의문점은 김상운님께 직접 메일을 드려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또한 당황스러운(당황 스러움과 함께 느껴지는 감각)그대로… 경험되어지는 그대로를 허용하고 체험하시다 보면 스스로도 느껴지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그저 일반적인 사람이라..미안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저도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unny_r_r 깊은 공감과 수용
올려주신글 잘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e3k8i 🙏🤍💜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자아들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마음을 옳게 쓰는것이다
저도 언제 선생님에게 이은혜에 보답 할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경님 오늘 댓글이 넘 부드러고 따뜻해요 💓💓💓😊
@@ppoppoya 꼭 5살 6살 때 친구를 만난 것처럼 너무 반가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얼굴을 못뵈니 많이 아쉽습니다..ㅠ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메일 말고 댓글로 질문드려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끝없이 사랑을 갈구하지만 자존심에 티도 안내고 이렇게해달라 저렇게해달라 하지못하면서 속으로 끙끙 앓아요
사실은 다 해줄거 해주는데 친구들 남자친구가 해주는걸 보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해주는게 부족해보여서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수용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그런건 알겠지만 저의 어떤모습이 현실로 나타난건지 궁금합니다. 두려움을 그대로 받아주고 분석해봐도 알수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내 무의식속의 자아가 남친한테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남친의 무의식속에도 사랑받지 못한 자아가 억눌려있기 때문이죠. 그 자아들이 공명해 서로를 끌어당긴 겁니다. 무의식은 속일 수 없습니다. 상대는 어김없이 내 거울입니다.
@@watchingI 아 단순하게 상대방이 나랑 똑같은 자아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오늘 처음으로 거울을 보고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말해보았습니다. 책도 구매했구요.
더 탐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atchingI 어디선가 상대는 나와 동일한 개체라고 들었는데 참나는 같지만 에고는 다른 개체로 남친과 제가 비슷한 주파수라서 끌어당겼다고 보면 되나요? 뭔가 신기하게 카르마 없어보이는 애들은 늘 싱글이고 연애에 관심도 없어보여요 무슨 재미로 사는지
@@watchingI 상대방의행동에서 아닌 것 같은데 깊이 생각해 보니
그 모습이 억눌러진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싫어서 이건 아니야 NO NO 하고 반항하고 있습니다만ㅎㅎ 그러나 무의식은 속일 수 없다는 말씀처럼 여지없이 나의 거울임을 알겠습니닷
현재는 억지로라도 인정하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watchingI 선생님, 윗분 사연과같은 남자분께 질문자( 저의상황) 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
선생님 목소리로 명상가이드 해주시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편안해요😌
엄청난 내용이네요 거울명상 정말 좋군요
선생님 거울명상 중 몸이 많이 저립니다.. 손끝부터 몸통을 지나 발끝까지 저린 느낌이 올라오는데 무슨 감정일까요?.. 항상 영상으로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억눌렸던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반응입니다^^
@@watchingI 감사합니다 꾸준히 더 해보겠습니다 ㅎㅎ
입덧 때문에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고 우울한데 어떤 마음을 가지고 명상해야할까요.....ㅜ
현실속에서 펼쳐지는 모든 상황은 내 무의식을 보여주기 위해 창조자인 관찰자가 내려주는 선물입니다. 태어날 아이를 키워야하는 상황을 떠올릴 때 왜 힘들고 무기력하고 우울한 마음이 올라올까요? 내가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미 뱃속의 아이한테 영양분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마음차원에서 보면 사랑을 빼앗긴다고 느끼는 것이죠. 내가 태아 때나 어릴 때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랐다면 사랑이 넘칠 텐데요.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내가 사랑을 주어야 하는 게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겁니다. 사랑받고 싶지만 그렇게 자라지 못한 내 아픔을 거울앞에서 털어놓아보시기 바랍니다.
@@watchingI 선생님 댓글에 제가 외동아들을 왜그리도 힘들게 키우는지 알거같습니다.결핍으로 가득찬 태아와 아기때의 저를 돌아보게됩니다.감사합니다
@@watchingI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지금 이렇게 힘든데도 정신적 물리적으로 기댈수없는 부모님을 원망하고, 어린시절 사랑을 못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우울함을 벗어나려 애쓰지도 않고 잘하려고 노력 하지도않고 무기력 하게 엉망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심한 입덧이 임신14주정도 만에 끝나서 지금은 잘 지내고있습니다.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것들도 생겨 하루하루 잘 보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