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는걸로 감정표현 하는 애들인데 산책량을 늘린다고 줄일수 있는게 아니고 개들마다 잘 짖는애가 있고 조용한 애가 있는거지만 차라리 짖음 방지기나 짖음 방지 스프레이보다 성대 수술이 낫다고 봄. 그리고 차라리 파양하거나 유기하는 쓰레기들 보다 성대수술 하는 견주들이 훨씬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ㅜㅠㅠㅠㅠ 저도 3년간 고민하다가 수술시켰어요.. ㅠㅠㅠㅠ 청각이 안좋은아이고 목소리는 정말 높은 하이톤.. 짖기보다는 비명을 지르는 느낌이였고 .. 교육이 힘들어 정말 고민끝에 수술했어여.. ㅠㅠㅠㅠ지금도 죄책감때문에 미치겠어여 ㅠㅠㅠㅠㅠ그래서 앞으로 더 좋은곳 많이 다닐려고요
성대수술시킨 주인입니다.. 학대맞아요. 그래서 항상 죄책감가지고 더 좋은주인이 되기위해 노력해요. 현재 15살 말티즈 우리애기.. 수술은 11년전 쯤 했구요 제기억으로 당시 수술해주신 의사가 완전히 소리안나게는 안했다고 아마 비절개였나 보네요 맡기면서도 펑펑운 기억이 나요 아파트였고 하루에 몇번씩 주민신고에 욕도먹고..죄송하고.. 그때는 지금처럼 훈련방법이 넓지도 않았고ㅠ지식도 없었죠.. 만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우리애기.. 절대 데려오지 않았을거에요. 강아지를 좋아한단 가벼운마음으로 데려와서 얼마나 책임감이 중요한건지 얼마나 애기한테 몹쓸짓을 했는지 책임이란 핑계로 평생 아프게한거같아서 너무미안해요 만약 다른곳으로 보냈다면 우리애기가 더행복했을까~지금도 생각해요 노견인데 아직도 건강하게 옆에있어줘서 너무감사합니다.. 댓에 학대다 혐오한다 하시는데 네..저도 그래요.. 지금생각해도 학대가맞고 제가혐오스럽습니다. 이 댓을 보시는분들중 반려견을 키우고싶다거나 주위에 키울거라는 지인이있다면 꼭 말려주세요. 정말 행복하게 키울 자신이 없다면.. 곰팅이사랑해❤오래오래 행복하자
6:01 이게 맞음 짖는다고 수술할 게 아니라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가세요. 그러지도 못할 거면 애초에 키우지도 말았어야죠. 이사가 단순하고 쉬운 문제는 아닌 거 아시면서 강아지 키우는 건 단순하고 쉬운 문제라고 생각하셨어요? 본인이 선택해서 강아지를 데려왔으면 끝까지 강아지를 위한 책임을 지세요. 자신의 강아지를 위해 이사도 못 갈 상황이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성대 수술은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강아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강아지가 안 짖었으면 안 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본인이 견주로서 역량이 부족한 거니까...이미 데려온 개를 파양할 수는 없잖아요 이러시는데, 자신이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건 욕심입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강아지를 케어할 사람이 있으면 차라리 그 사람에게 보내주세요. 좁고 방음도 안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키우지 마시고요. 결론은, 이미 키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앞으로 강아지를 키울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강아지를 데려오는 거에 대해 100번 고민하고 1000번 생각한 다음 데려오거나, 데려오지 마시고 랜선 집사하세요.
저희 초코도 너무 많이짖어요 ㅠ 그것도 엄청 크게요 ㅠ 저희집이 2층인데 집밖에 나와도 초코 목소리가 크게 들려요ㅠ 그래도 교육하면 조금은 나아지는 편이라서 다행이에요..ㅎㅎ저도 성대수술은 찬성,반대 그 중간이에요 강아지가 하도 짖어서 이웃주민에게 피해가는게 단점이긴 한데 한다면 벙어리로 평생 산다는게 너무 불쌍해요 ㅠㅠ 성대수술 고민중이신 분들 신중히 선택하고 하실길 바래요...!!
애초에 그런데로 이사간게 문제임 개가 짓을수도 있지 그러면 당연히 그것도 고민해서 이사를 하고 갈 계획이 있으면 키우질 말아야지 니새끼 운다고 성대 잘라서 벙어리로 만들어라 왜 지네 생각만 하고 이사함? 가족이 있는데 이사하는거 혼자 생각하고 정함? 당연히 가족과 상의를 해서 결정하는게 당연한데 개도 가족이라면서 짓는다고 성대 자르는게 정상적인 사고냐
저희집도 장모치와와,포메라니안 이렇게 키우고 있는데 장모치와와 아이는 거의 안짖는 반면 포메라니안은 정말 엄청나게 짖는편입니다.(다행히 민원이 안들어오는곳에 살고 있어요ㅠ)사고도 많이 치고 배변도 잘 가리다가도 또 아무데나 싸두기도 합니다. 같이 사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치와와아이를 계속 괴롭히기도 하구요.그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만 어떻해서든 감당해서 키우는편입니다.워낙 동물을 좋아하기도해서 애들이 변을 안가리고 사고를 치면 그순간은 화가나지만 아이들이 먹고 자는 모습을 보면 금새 풀리더군요. 혹시라도 지금 아이들 입양 고민중이신 분들 이런것들과 아플때 병원비 엄청깨지는것까지 참고 하셔서 신중히 고민하시고 선택 하시기 바래요.저는 아이들 스트레스와 건강을 위해 중성화를 선택했지만 성대수술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이번영상 역시 많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성대수술은 단한번도 생각한적없지만,저희집 포메처럼 심하게 짖는다면 빌라나 공동주택에서 키우기는 참 어려울것 같기도 합니다.ㅠㅠ짖는다는 이유하나로 유기 또는 파양 되는 아이들이 많다는 현실이 안타깝고 슬프기만합니다....
이고민은 저도 엄청난 고민이 있었습니다 경찰. 주변민원. 이혼.. 다 경험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님 집에서 그냥 목줄 안하고 맘대로 다니게 하고 잠들때도 옆에서. 잡니다 제가 개가 되어 가는 과정 이라 생각하고 세월이 조금 지난 지금은 모든게 해결되앗습니다 개는 잘못 없습니다 인간의 편의주의적 사고 방식이라 생각 합니다. 상처받고. 힘든 시간 보낸경험.. 그리고 나름 훈련잘한다고 나댔던 철부지 시절.. 지금 만약 이답글 보신분이 시라면 입양 하지 마세요 힘들어요
저희강아지도 아는분에게서 입양한 아이인데요. 저희강아지도 전전 주인이 성대수술을 했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시끄럽게 짖진않아요. 정말 성대수술은 강아지를 힘들게하는것같고 학대라고 생각은 하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이 개는 안짖어서 좋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래도 성대수술은 꽃망울님 말씀처럼 깊게 생각해봐야하는 수술인것같습니다.
강아지옆에 오래 붙어서 있어주고 최대한 산책 많이 시켜줘요 하루에 한번 한시간정도, 더 많이 시켜줘도 좋구요. 강아지한테 최고의 오락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산책인만큼 부담없이 여유롭게 동네돌아다니시면 될거에요. 산책시킬때 좋은 습관 기르는 방법같은경우 강형욱씨 유튜브에 좋은 정보 많으니깐 참고하시면 될거에요. 어린친구같은데 생각하는게 귀여워서 적어봐요
저는 이사왔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민원 들어와서ㅜㅜ 혼내도 보고 달래도 보고 훈련도 시켜봤지만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 하면서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성대수술로 상담을 받았어요 근데 도중에 눈물이 눈물이 ㅋㅋㅋㅋㅋㅋ원장님 많이 당황하셨을듯 ;;;;;;; 집 자체 방음은 잘 되는데 현관문이 틀려서 짖는 소리가 밖으로 그대로 전해진거 같더라고요... 그 이후로 현관문 패킹 바꾸고 매꾸고 밖으로 새어 나가는 소리를 많이 차단 시켰더니 그 이후로는 민원 들어온 적은 없어요 헤헤 훈련도 시키고 있구요! 헤헷 저도 수술 생각은 전혀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성대수술을 시킴으로서 내 소중한 반려견에게 상처를 입히는게 아닐까.. 내 욕심때문에 내 아이에게 고통을 준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한없이 미안해 지기도 했고 , 당장의 문제해결은 됐지만 끝이 없는 숙제라 생각하고 열심히 훈련 시켜서 우리 강아지랑 행복하게 살거에요 ❤️ 아 참..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
민원 안들어오게 단독주택에 살아라 거기로 이사가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게 진짜 단순하고 쉬운문제가 아니잖아요 ㅠㅠ주변에 아파트에 살아도 많이들 키워서 애를 입양해왔는데 잘 짖는 아이 일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고 짖는소리에 예민한 이웃들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훈련 안되면 이웃에게 피해 가지 않는곳으로 견주와 함께 피해 주지 않는곳을 찾아야지 구지 성대를 잘라 가면서까지 왜 기르나요 개짖는 소리에 이웃에 피해 갈거라는거 아신다면 키우지 말던가 농촌으로 가시던지 환경을 먼저 만들어 놓고 함께 산다면 행복 하지 않을까요? 당하는 이웃은 당연히 학대 받는거 맞죠
중성화나 성대제거는 절대로 개를 위하는게 아니며 어쩔수 없었다고 지껄이는것 조차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철저하게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자행하는 그런 행위들은 명백한 동물학대이며 개를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절대 키우지 말았으면 한다 쓰다듬고 뽀뽀해주고 산책몇번 시켜준다고 나는 애견인이다 이런 착각은 하지 말아라 영상속 남자는 중립의 입장이라고는 하지만 학대라는 점을 잘 인지하고 있어보여서 좋은것 같다
키울여건이 되었었는데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진 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하나요? 마당있는집에서 키우다가 사업이 잘안되가지고 아파트로 옮기게 되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5년이나 키운 강아지들 죄다 파양시켜요? 어떠한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학대라고 단정짓는모습 별로 좋지않네요. 사람이 항상 같은 상황에서만 산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갑자기 가족중에 아픈사람 생기면 집이 기우는거 순식간인데 그런걸 모르면서 단정지어 여건 되는사람만 키워라 하는건 어처구니가 없군요. 게다가 행동 교정이나 훈련소를 보내도 예민해서 안되는애들이랑 어떻게든 계속 같이살려고 성대수술을 하는건데 그게 학대? 수술안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이 있나요?
학대같아보이긴 해요. 강아지는 짖는걸로 의사표현을 하지 않나요. 짖는건 진짜 훈련이 안되긴하죠ㅠ 저희집은 유기견 두마리를 입양했는데 둘다 좀 커서 왔어요. 그래서 짖는건 어떻게 훈련을 해도 말을 듣지않고 훈련이 어려웠는데.. 그래도 짖는걸 막고있긴해요. 새벽에 앞집이 시끄러우면 가끔 짖는데 그것때문에 앞집아줌마랑 싸운적도 있습니다ㅠ
애초에 개가 짖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인위적으로 못하게 하는게 정상입니까? 간혹 보면은 같이 살려면 어쩔수 없다 그러는분들 많은데.. 그런건 입양전에 고려를 했어야하는 문제죠 그러면 당신네들 개는 안짖는다 생각했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누가 나보고 시끄럽다고 성대를 제거하고 벙어리로 만들면 좋겠습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말고 제발 입양전에 신중히 고민합시다 감당도 못할거면서 왜 입양을 하는지..
인간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반려견 몸에 칼을 댄다는 것 자체가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집에 들이는건, 가족을 들이는것과 다를게 없는데... 상황에 맞지 않는다 해서 가족 몸에 칼을 대다니요.. 제발 좀 진지하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이든 분양이든 했으면 하네요. 마냥 귀여워서, 키우고 싶어서 가 아닌, 충분히 고민하고 확실하게 케어가 가능한지를 우선으로 생각했으면..
이런저런 많은 교육을 했음에도 달라지는게 없고, 민원이 들어오고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 상황에서 성대수술은 비인간적인거니까 그럼 다른곳으로 입양보내거나 버릴건가요? 성대수술 고민하는 사람이나 이미 수술 시킨 보호자들은 단순히 짖어서 짜증나서 수술 시키는걸까요? 수술 시키기전에 엄청나게 많은 고민도 했을거고 그 전에 많은 교육과 훈련을 했을겁니다. 그런데도 달라지지않아서 키우질 못하는 상황이라면 성대수술을 시켜서라도 키울려는게 최후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성대수술 안시킬사람은 안시키면 되고, 시킬사람은 시키면 됩니다.
불법도 아닌데,정신병자 불편러들이 짖는소리에 쫄 필요가 없죠.
할사람은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서로 강요만 안하면 끝.
파양하거나 다른집 보낸다고 잘산다는 보장 없다고 그러느리 전 성대수술 하라고해요. 본인도 못키우는아 누가 키우냐고 어는집은 아예 성대를 제거했는데 스트레스 1도 없어보이더라고요
그건 본인 생각 아닌가요?ㅋㅋㅋ 본인 똑같은 수술 받으라고하면 받으실수 있나요?
@@beenmilk 행복할수 있음 하겠죠 다커서 남에집. 가서 눈치밥 안먹고 산다는 보장이 있을가요?
짖어도 상관없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키우실 자격이 있는 겁니다.
유기보다 더한 학대가 있을까
개가 짖는걸로 감정표현 하는 애들인데 산책량을 늘린다고 줄일수 있는게 아니고 개들마다 잘 짖는애가 있고 조용한 애가 있는거지만 차라리 짖음 방지기나 짖음 방지 스프레이보다 성대 수술이 낫다고 봄. 그리고 차라리 파양하거나 유기하는 쓰레기들 보다 성대수술 하는 견주들이 훨씬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ㅜㅠㅠㅠㅠ 저도 3년간 고민하다가 수술시켰어요.. ㅠㅠㅠㅠ 청각이 안좋은아이고 목소리는 정말 높은 하이톤.. 짖기보다는 비명을 지르는 느낌이였고 .. 교육이 힘들어 정말 고민끝에 수술했어여.. ㅠㅠㅠㅠ지금도 죄책감때문에 미치겠어여 ㅠㅠㅠㅠㅠ그래서 앞으로 더 좋은곳 많이 다닐려고요
성대수술시킨 주인입니다..
학대맞아요. 그래서 항상 죄책감가지고 더 좋은주인이 되기위해 노력해요.
현재 15살 말티즈 우리애기..
수술은 11년전 쯤 했구요
제기억으로 당시 수술해주신 의사가
완전히 소리안나게는 안했다고
아마 비절개였나 보네요
맡기면서도 펑펑운 기억이 나요
아파트였고 하루에 몇번씩 주민신고에 욕도먹고..죄송하고..
그때는 지금처럼 훈련방법이 넓지도 않았고ㅠ지식도 없었죠..
만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우리애기..
절대 데려오지 않았을거에요.
강아지를 좋아한단 가벼운마음으로
데려와서 얼마나 책임감이 중요한건지
얼마나 애기한테 몹쓸짓을 했는지
책임이란 핑계로 평생 아프게한거같아서 너무미안해요
만약 다른곳으로 보냈다면
우리애기가 더행복했을까~지금도
생각해요
노견인데 아직도 건강하게 옆에있어줘서
너무감사합니다..
댓에 학대다 혐오한다 하시는데
네..저도 그래요.. 지금생각해도
학대가맞고 제가혐오스럽습니다.
이 댓을 보시는분들중 반려견을 키우고싶다거나 주위에 키울거라는 지인이있다면 꼭 말려주세요.
정말 행복하게 키울 자신이 없다면..
곰팅이사랑해❤오래오래 행복하자
비절개 수술 혹시 짖는소리 이제 민원안들어오나요?ㅜ아직 소리안나나요?
@@이름성-x2f3r 뭐가문젠데 중성화 수술도 같은 맥락인데 나쁜건 알지 근데 중성화수술도 같이 살기위해서 하는거잖아
아기는 목소리가 다시 돌아오지 않았나요? 비절개는 목소리가 다시 돌아온다고 들었거든요
@@핸들링-o6b 비절개는 어느정도 소리가 돌아와요~
강아지를 너무 의인화 할필요없습니다...
6:01 이게 맞음 짖는다고 수술할 게 아니라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가세요. 그러지도 못할 거면 애초에 키우지도 말았어야죠. 이사가 단순하고 쉬운 문제는 아닌 거 아시면서 강아지 키우는 건 단순하고 쉬운 문제라고 생각하셨어요? 본인이 선택해서 강아지를 데려왔으면 끝까지 강아지를 위한 책임을 지세요. 자신의 강아지를 위해 이사도 못 갈 상황이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성대 수술은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강아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강아지가 안 짖었으면 안 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본인이 견주로서 역량이 부족한 거니까...이미 데려온 개를 파양할 수는 없잖아요 이러시는데, 자신이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건 욕심입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강아지를 케어할 사람이 있으면 차라리 그 사람에게 보내주세요. 좁고 방음도 안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키우지 마시고요. 결론은, 이미 키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앞으로 강아지를 키울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강아지를 데려오는 거에 대해 100번 고민하고 1000번 생각한 다음 데려오거나, 데려오지 마시고 랜선 집사하세요.
즈그들 편하자고 중성화수술은 덜컥덜컥 잘하면서. 앞뒤가 다르노
저는 중성화는 수명이 더 길어진다고 해서
마음먹고 수술 진행 했습니다
저희 초코도 너무 많이짖어요 ㅠ 그것도 엄청 크게요 ㅠ 저희집이 2층인데 집밖에 나와도 초코 목소리가 크게 들려요ㅠ 그래도 교육하면 조금은 나아지는 편이라서 다행이에요..ㅎㅎ저도 성대수술은 찬성,반대 그 중간이에요 강아지가 하도 짖어서 이웃주민에게 피해가는게 단점이긴 한데 한다면 벙어리로 평생 산다는게 너무 불쌍해요 ㅠㅠ 성대수술 고민중이신 분들 신중히 선택하고 하실길 바래요...!!
저희 강아지도 블랙 푸들 (이름:초코 )인데 너무 낑낑대면서 소리를 질러서 9층인데도 그리고 장마여서 비소리도 크게ㅡㄷㄹ리는데 초코 짖는게 들리더라구요 ㅠㅠ 방금 훈련 좀 오래 햇더니 조금 괜찮네요유ㅠㅠ
이웃들한텐 개민폐
개장사한테 팔려가는 진도견을 데려 왔는데 저녁에 하울링이 넘 심해 항의가 엄청들어옴
성대수술생각중.. 시골로 이사간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 시골사람도 성견 하울링못참아요...
저희두 강아지찢음때문에 윗층과 자주싸워서 성대 수술생각을하고있어요
평생 같이 있구싶은데 다른주민들께 찢음이 민폐가되고 얼굴붉히고..그래서 지금고민중이랍니다
어떤 결정하셨나요?ㅜㅜ
저도 같은 경우라 .
어떤 결정을 하셨나요?
제발 좀 해라. 다른 이웃집 사람 골병들게하지말고
애초에 그런데로 이사간게 문제임
개가 짓을수도 있지 그러면 당연히 그것도 고민해서 이사를 하고 갈 계획이 있으면 키우질 말아야지 니새끼 운다고 성대 잘라서 벙어리로 만들어라
왜 지네 생각만 하고 이사함? 가족이 있는데 이사하는거 혼자 생각하고 정함? 당연히 가족과 상의를 해서 결정하는게 당연한데 개도 가족이라면서 짓는다고 성대 자르는게 정상적인 사고냐
저희집도 장모치와와,포메라니안 이렇게 키우고 있는데 장모치와와 아이는 거의 안짖는 반면 포메라니안은 정말 엄청나게 짖는편입니다.(다행히 민원이 안들어오는곳에 살고 있어요ㅠ)사고도 많이 치고 배변도 잘 가리다가도 또 아무데나 싸두기도 합니다. 같이 사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치와와아이를 계속 괴롭히기도 하구요.그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만 어떻해서든 감당해서 키우는편입니다.워낙 동물을 좋아하기도해서 애들이 변을 안가리고 사고를 치면 그순간은 화가나지만 아이들이 먹고 자는 모습을 보면 금새 풀리더군요. 혹시라도 지금 아이들 입양 고민중이신 분들 이런것들과 아플때 병원비 엄청깨지는것까지 참고 하셔서 신중히 고민하시고 선택 하시기 바래요.저는 아이들 스트레스와 건강을 위해 중성화를 선택했지만 성대수술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이번영상 역시 많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성대수술은 단한번도 생각한적없지만,저희집 포메처럼 심하게 짖는다면 빌라나 공동주택에서 키우기는 참 어려울것 같기도 합니다.ㅠㅠ짖는다는 이유하나로 유기 또는 파양 되는 아이들이 많다는 현실이 안타깝고 슬프기만합니다....
학대는 맞지만 거듭된 파양끝에
안락사 되는것보단......
네 저두 동감이에요 여기저기 파양되는게
아이한데 더 죄책감이들고 아이도 정서적으로
힘들거에요
저도애한테학대가아닐까 큰비용들어 방문서비스훈련도해보고 훈련도시켜봤지만 시간이흐르면서 다시짖어서 결국 수술을결정했어요 결심하게된 계기가
딴대입양시켜보내는방법보단 내옆에서 10년20년 같이사는방향이더 옳다고 생각했고 사실 입양보내기도싫고 그럴려고 무책임하게 강아지를 키운게아니기때문에 수술을결심하고 다만 남은새월동안 정성으로보살펴줄게 하며 가슴은아파도 사랑으로 키우고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죄책감 갖고 싶지 않은데 ㅜㅠ 쉽지 않네요
넌 악마
이고민은 저도 엄청난 고민이 있었습니다
경찰. 주변민원. 이혼..
다 경험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님 집에서 그냥 목줄 안하고 맘대로 다니게 하고
잠들때도 옆에서. 잡니다
제가 개가 되어 가는 과정 이라 생각하고
세월이 조금 지난 지금은
모든게 해결되앗습니다
개는 잘못 없습니다
인간의 편의주의적 사고 방식이라 생각 합니다.
상처받고. 힘든 시간 보낸경험..
그리고 나름 훈련잘한다고 나댔던 철부지 시절..
지금 만약 이답글 보신분이 시라면
입양 하지 마세요
힘들어요
아니 개짖음때문에 이혼을 한다고?
개가 배우자보다도 우선이라는건가?
이분도 제정신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세요!!~화이팅!!!!!!^^
예민한 이야기를
올리시기 까지
많이고민 하셨을 텐데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강아지와 살아 가기위한
준비가 되면은 키우고 싶어요
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으니..
오죽하면 수술까지 시킬까 싶기도
합니다만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그죠... 오죽하면 성대 수술을 시키겠어요...
도저히성대수술은못시키겠어서그냥데리고다녀요 무조건데리고다녀요 우리하울이땜에제가가게를차렸습니다 낮엔괜찮은데 밤에미친듯이울어요 해만지면우는듯...
@@중국인-j8p 본인도 직접성대제거 수술실행 벙어리 지내봐 얼른 빨리성대 제거수술 딱한번만 하면 두번은 할필요 없음
우리 아파트에도 성대수술한 개가 있는데 목이 쉰것처럼 작게 짖는데 안타깝더라고요... 아파트가 소음이 잘되어 있는 고급아파트가 아니라서... 안타까울뿐...
그 소리 듣고있으면 정말 맘 아프져 ㅜㅜ
저희강아지도 아는분에게서 입양한 아이인데요. 저희강아지도 전전 주인이 성대수술을 했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시끄럽게 짖진않아요. 정말 성대수술은 강아지를 힘들게하는것같고 학대라고 생각은 하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이 개는 안짖어서 좋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래도 성대수술은 꽃망울님 말씀처럼 깊게 생각해봐야하는 수술인것같습니다.
정말 이사갈수도 없고
다른 방법이 없다면 저는 성대수술찬성합니다.
그것이 반려견과 반려인이 같이 살수있는 방법이니까요.
같이살고 돌봐주면서. 덜 짖게하는게 낮죠
그냥 도시 아파트 원룸 다키우지마세요
저도 진짜 속상해요ㅠ약간찔리는데,울 커여운 강아지 성대수술시키니까 너무속상해요ㅠ근데,저희부모님이 시킨거라,핑계를대서는 제탓이아닌거같애요ㅠ그리고 고구마썰하나 푸는데,집주인이 강아지키우기때는 강아지2~3마리정도 키워도됐는데,키우던강아지가 죽으니까 갑자기 한마리만키우라고하는거에요;그래서 저희부모님은 혼자사는게 정말로 적합한 강아지한마리를보냈죠..그리고유기견을 데려왔어요..몰래..장례식치뤄주려고 부모님이 데려왔데요..죽을거같다고,근데 안죽는다고..잘키우자고 약속하고,키우는중이에요.게다가 집주인도 개키웠으면서 콘크리트에 개냄새밴다고 거의 강제로 파양시키고,시끄럽다고 우리강아지 성대수술도 시켰는데 진짜열심히 집에스펀지붙여서 방음도해봤거든요..형편이 안좋아서..이런일이있더라도 성대수술과 파양은 아니였는데,너무 제가한심해요..처음부터 강아지키우는게아니였는데,형편도않좋으면서 데려오고,오히려 강아지들을 더힘들게한거같아요..저렴한가격으로 강아지들을 행복하게사는 그런방법없을까요?(예:좋은간식,재미있는 자동장난감,쉽고 방음잘돼는 문에붙이는 방음벽 등등)
강아지옆에 오래 붙어서 있어주고 최대한 산책 많이 시켜줘요 하루에 한번 한시간정도, 더 많이 시켜줘도 좋구요.
강아지한테 최고의 오락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산책인만큼 부담없이 여유롭게 동네돌아다니시면 될거에요. 산책시킬때 좋은 습관 기르는 방법같은경우 강형욱씨 유튜브에 좋은 정보 많으니깐 참고하시면 될거에요.
어린친구같은데 생각하는게 귀여워서 적어봐요
저희집 강아지도 많이 짖어서 걱정이네요 ㅠㅠ 저희집에 온지 며칠 안되서 그런지 ㅠㅠ
교육으로 충분히 교정가능합니다 하지마세요 ㅜㅜ
제발 하지 마세요ㅠㅠ 얼마나 강아지가 괴롭겠어요ㅠㅠ 부탁할게요 하지 마세요...
교육으로안돼는경우도있습니다 피해받는이웃이있다면 하시길
저는 이사왔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민원 들어와서ㅜㅜ 혼내도 보고 달래도 보고 훈련도 시켜봤지만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 하면서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성대수술로 상담을 받았어요 근데 도중에 눈물이 눈물이 ㅋㅋㅋㅋㅋㅋ원장님 많이 당황하셨을듯 ;;;;;;;
집 자체 방음은 잘 되는데 현관문이 틀려서 짖는 소리가 밖으로 그대로 전해진거 같더라고요... 그 이후로 현관문 패킹 바꾸고 매꾸고 밖으로 새어 나가는 소리를 많이 차단 시켰더니 그 이후로는 민원 들어온 적은 없어요 헤헤 훈련도 시키고 있구요! 헤헷
저도 수술 생각은 전혀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성대수술을 시킴으로서 내 소중한 반려견에게 상처를 입히는게 아닐까.. 내 욕심때문에 내 아이에게 고통을 준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한없이 미안해 지기도 했고 , 당장의 문제해결은 됐지만 끝이 없는 숙제라 생각하고 열심히 훈련 시켜서 우리 강아지랑 행복하게 살거에요 ❤️ 아 참..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
민원 안들어오게 단독주택에 살아라 거기로 이사가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게 진짜 단순하고 쉬운문제가 아니잖아요 ㅠㅠ주변에 아파트에 살아도 많이들 키워서 애를 입양해왔는데 잘 짖는 아이 일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고 짖는소리에 예민한 이웃들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최악을 가정해서 안 카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희도 민원이 들어와서요 주인이 들어올때만 잠깐 짖고 택배물품 문앞에 놓을때만 짖는데 앞집에서 시끄럽다고 해서 비절개성대수술을 고민중입니다
목소리를 잃게하면 아이에게 불행인데ㅡㅡㅡ걱정입니다
옆집 그리고 이웃을 위한 선택이 아닌 의무죠!!
그럼으로 학대는 아닙니다.
하우ㄱ! 하우ㄱ! 하우ㄱ!
바람빠진 목소리로 짖는 걸 듣는 입장도 썩 안좋더라구요
글쎄요 짖는걸 훈련도 안되면 해야죠 주변사람들 여러 피해주는데 이기적인거죠.
개가 짖는거 듣기싫다고 성대잘라버리는것들이 개 사랑해서 키운다고 생각안함 ㅋㅋ 다 자기만족으로 키우는거지 개새기 시끄럽게하면 성대자르고 전기충격기 달고 발정나면 부랄 짤라버리고 ㅋㅋ
훈련 안되면 이웃에게 피해 가지 않는곳으로 견주와 함께 피해 주지 않는곳을 찾아야지
구지 성대를 잘라 가면서까지 왜 기르나요
개짖는 소리에 이웃에 피해 갈거라는거 아신다면 키우지 말던가 농촌으로 가시던지 환경을 먼저 만들어 놓고 함께 산다면 행복 하지 않을까요? 당하는 이웃은 당연히 학대 받는거 맞죠
@@namchangp.1721 강형욱도 성대수술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안한다는데 이건 뭐지?ㅋㅋ
@@namchangp.1721이런 ㅅㄲ 특 지 앞에 개가 짖으며 달려오면 극혐함
중성화는 합리화 성대수술은 안됨 ㅋ 진짜 웃기죠
짖는 문제는 역시 고민이죠 ㅠㅠ
초코도 소리나면 짖는편이라 걱정이 많아요
현재 사는 곳에서는 다행히 민원이 안들어
왔지만 조심할려고 노력중이에요
중성화나 성대제거는 절대로 개를 위하는게 아니며 어쩔수 없었다고 지껄이는것 조차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철저하게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자행하는 그런 행위들은 명백한 동물학대이며 개를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절대 키우지 말았으면 한다 쓰다듬고 뽀뽀해주고 산책몇번 시켜준다고 나는 애견인이다 이런 착각은 하지 말아라 영상속 남자는 중립의 입장이라고는 하지만 학대라는 점을 잘 인지하고 있어보여서 좋은것 같다
키울여건이 되었었는데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진 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하나요? 마당있는집에서 키우다가 사업이 잘안되가지고 아파트로 옮기게 되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5년이나 키운 강아지들 죄다 파양시켜요? 어떠한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학대라고 단정짓는모습 별로 좋지않네요. 사람이 항상 같은 상황에서만 산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갑자기 가족중에 아픈사람 생기면 집이 기우는거 순식간인데 그런걸 모르면서 단정지어 여건 되는사람만 키워라 하는건 어처구니가 없군요. 게다가 행동 교정이나 훈련소를 보내도 예민해서 안되는애들이랑 어떻게든 계속 같이살려고 성대수술을 하는건데 그게 학대? 수술안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이 있나요?
@@springday2233 책임지려고 돈내고 하는건데 버리는거보다 백배 나음
중성화는 일찍 죽을까봐 하기도해요. 병이 많이 생깁니다.
개를 키우는 자체가 그닥.
유기견 입양했어요 샘 모셔서 감독하에 솔루션중인데 ᆢ분리불안 짖음 이 고리가 안되고있어서 온가족의 따가운 눈초리에도 성대수술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또 파양은 넘 불쌍하자나요ㅠ
키우지말아야 하는거아닌가
그럼 버리라구요? 유기견?
@@알콩달콩-f6e 애초에 조건이 안되면 데려오질 말아야지 버리긴 뭘 버려요ㅋ 알면서 묻는건 무슨 심보죠?
@@날개-l1n 그러다 유기견되면? 보신탕집잡혀가면? 그게낫다 이건가? 댁이 심보 더 안좋은거아닌가
@@알콩달콩-f6e ? 데려오질 말라니까 왜 유기견이 됩니까ㅋㅋ 님 혹시 저런거 채우시는 사람?
@@날개-l1n 저런거? 채우긴멀채우는데요? 생각하는게역시 인성의심스럽고 단순하네요. 남이 못키우고 버리려는거 데리고 와서 키울수도 있는거에요. 키우려고 사서 키우는게 아니고.
산책 매일 자주 시키는게 최고임.. 전에 윗집도 강아지 진짜 매일 몇시간씩 짖었는데 엘베에서 강아지 버거워하는 윗집 아저씨한테 강형욱 채널 추천해준 이후로 자주 산책하는게 보이고 강아지 표정도 아저씨도 훨씬 편해짐 강아지 짖는 소리도 확 줄어들었고…
강아지 마다 다른거같아요
오전에 두시간 오후에 한시간 산책시키는데 발소리 오토바이소리에 엄청나게 짖어요 ㅜ
저도 하루 3~4시간 산책해도 안바껴요 ,,, 훈련받아도 안변하고 고려중입니다 지금 ,,,
성대수술안할꺼면 아파트나 주택단지에서 키우지 말고 어디 시골들어가서 살아야지 왜 사람사는데 개끌고들어와서 피해를주는지 이해가 안되여
본인도 직접성대제거 수술한번해보고 벙어리 지내봐 얼른 빨리성대 제거수술하고 나서 소감작성 빨리 니목 성대제거수술 해보셔 두번은 안해도됨
@@gadyonman4913 개처럼 시도때도없이 짖어서 피해를주지도 않는데 왜해 ㅋㅋㅋ
@@gadyonman4913 비유한번 좆같이못하네
@@gadyonman4913 빡대가리 인증댓글 개웃기네 빨리 지우시길,,ㅋㅋ
@@gadyonman4913 지능이 왜이렇누
아파트에서 못키우게 하면 됨 ㅋㅋ 개 없는집은 뭔죄냐?
아파트공화국 사는게 특권의식?
@@gadyonman4913 뭔 자격지심임? 짖어대는 개를 안되는 형편으로 공동주택에서 키우려고하는게 이상하지
그래도 직접 않마주치는게 상책 속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도 직접 상대 저승길 직행길선텍 나도 반려인 누가 성대제거하라하면 적으로 간주 그자리에서 즉시 단칼에 참살 처벌은 구속되는건 그다음일 내가 왜 피해봐 생각함 얻는건 상처 아님 죽음밖에 게없음 직접상대 삼가
아파트에서 개짖는소리 내면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거잖아요. 아파트에서 키우는사람은 법적으로 강제해야함
아파트 공화국 출국하면 그만
학대같아보이긴 해요. 강아지는 짖는걸로 의사표현을 하지 않나요. 짖는건 진짜 훈련이 안되긴하죠ㅠ 저희집은 유기견 두마리를 입양했는데 둘다 좀 커서 왔어요. 그래서 짖는건 어떻게 훈련을 해도 말을 듣지않고 훈련이 어려웠는데.. 그래도 짖는걸 막고있긴해요. 새벽에 앞집이 시끄러우면 가끔 짖는데 그것때문에 앞집아줌마랑 싸운적도 있습니다ㅠ
원래 태어난 자체에서 중성화 시키는것또한 학대겠죠. 그런논리면
토끼를 키웁시다!!!
바로왔어요~
강아지가 너무 짖어서 성대수술을 시킬까 가족들이랑 고민중인데 학대인거 같기고 하고 강아지 성대수술 시키면 안되는거 같은데 ㅠㅠ 가족들을 스트레스 받고 ㅠㅠ
ㅇㅈ요 저희 강아지도 너무 많이 짖어서 빌라라 방음도 잘 안되는데 ㅠㅠ 성대수술 시킬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학대같기도 하고 ㅠㅠ 어케 해야댈ㅈ ㅠㅠ
대단하다 ㅋㅋㅋ
@@gtrfhyt5ty788kjgt 뭐가 대단한건가요 꼽주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진찌들만 모이는 곳이네요
ㄹㅇ 성대수술 하고 너무 편해졌어요 이웃에도 피해없고
강아지도 안짖는게 아니에요
짖어요 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움 최고
와 진심 싸이코패스같닼ㅋㅋㅋ
강아지 목소리 가져가놓고 웃으면서 만족스럽고 최고래 ㅋㅋㅋ 와 진짜 악마를 보았다 ㅋㅋㅋㅋ 다음생에 꼭 강아지로 태어나 성대수술 당하길^^
@@해냈다-l3t 저분은 좀 싸이코 마냥 말하긴 했는데 짖음으로 인해서 이웃에게 피해주다 강아지 안락사 당하는것 보단
성대수술 해서 같이 오래오래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해냈다-l3t님도 싸이코패스같은데 가둬놓고 중성화시키고 하는게 학대아닌가 나도 니 잡아서 가둬놓고 밥주고 중성화시켜주면 니도 행복할까
저도 정말 훈련 시키고 하지만 안되서 너무 고민이네요.. 하지만 가족이기에 반대쪽에 가까워 시킬수도 없고..ㅜㅜ
개도 생각한다면 이사 가는게 애초에 키우지 말던지
개를 키우기 좋은 곳으로 가야지 개 성대를 자를지 버릴지 고민하는게
가족이라면서 같이 살기위해 성대를 자르고 중성화를해?
같이하던지 성대 같이 자르고 중성화 같아해
@@user-lp7ez1lw4w 다 교육으로 고쳐서 안짖고 잘 살고 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학대 유기견이였고 다른 상처받는 유기견아이들이나 고쳐지지않는 아이들을.키우면 한번쯤은 고민해보실 문제라고 생각해요...
찬성 반대 를 떠나서 왜 굳이 안되는걸 키우는지 생각하는게 먼저일까여 자기만족만 생각하고 반려견 입양시키는고 훈련도 안시키는게 가장 문제 입니다
제 생각은 이또한 부모들의 선택인거 같아요.
함께 하기 위함이니까요
그러나 하기전에 모든 방법은 써봐야죠. 무작정 수술은 반대 니까요
개가 짖는다고 시골가서 산다고 얼굴까고 영상찍어라
뭔 말인지 알아 듣게좀
애초에 개가 짖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인위적으로 못하게 하는게 정상입니까?
간혹 보면은 같이 살려면
어쩔수 없다 그러는분들
많은데.. 그런건 입양전에
고려를 했어야하는 문제죠
그러면 당신네들 개는
안짖는다 생각했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누가
나보고 시끄럽다고 성대를
제거하고 벙어리로 만들면
좋겠습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말고
제발 입양전에 신중히
고민합시다
감당도 못할거면서
왜 입양을 하는지..
그냥 기르면 안됨 절대로 개 성대제거수술하는건 축구선수 발 절단하는거하고 똑같음 애초에 짖는동물이 개인데 그걸 못 하게할거면 키우질 말아야지 ㅋㅋ ㄹㅇ 인간의 욕심의 끝판왕인짓이지
아니 아예 못짖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소리 음량만 낮추는거라 짖는 행위는 계속 할 수 있어서 성대수술로 스트레스를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많이 받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네요.
인간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반려견 몸에 칼을 댄다는 것 자체가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집에 들이는건, 가족을 들이는것과 다를게 없는데... 상황에 맞지 않는다 해서 가족 몸에 칼을 대다니요.. 제발 좀 진지하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이든 분양이든 했으면 하네요. 마냥 귀여워서, 키우고 싶어서 가 아닌, 충분히 고민하고 확실하게 케어가 가능한지를 우선으로 생각했으면..
생식기도 손대는데 성대라고 못할건 뭔지요.
@@김성은-n7y 그러니까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ㅡㅡ 단지 키우고 싶은 욕심에 아이 목에 칼대고, 생식기에 칼대고. 그게 옳다고 보심???
Haha very coolio my friend!😇😇😇!!
강아지가 짖는거는 관심입니다!
놀인주세요~~ 강아지가 힘빠지게 놀아주면
짖을 일도 없어요ㅋㅋㅋ 나도 지치고ㅋㅋ
학대맞지 ㅋㅋ 개 사랑해서 키운다는 것들이 개기 짖는거 막을려고 성대를 잘라? 그럴꺼면 키우지 말아야지. 개가 바비인형도 아니고 지 맘에 안든다고 전기충격기 달아놓고 장난치나
@@중국인-j8p 본인도 성대도 직접성대제거 수술실행 벙어리 지내봐 얼른 빨리성대 제거수술 실시 딱한번만 하면 두번은 할필요 없음
주인이 공동주택 살면서 버릇도 제대로 못들여서 개가 왕왕 짖으면 차라리 성대수술이 나음
이기적인 사이코패스라 생각합니다.당신의 갓난아이가 계속 울어서 문제된다면 수술 시켜서 말 못하게 만들건가요?? 정말 소름 끼침; 입양을 보내든 훈련을 시키든 다른 방안을 생각하는게 인간이죠~
성대 수술 전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겐 그냥 멍멍으로 들리겠지만 그들에겐 인간과 같은 소통하고 감정표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성대수술 할거라면 전 진심으로 키우지 말던가 촌으로 들어가시라 말하고 싶습니다
@@중국인-j8p 본인도 직접성대제거 수술실행 벙어리 지내봐 얼른 빨리성대 제거수술 딱한번만 하면 두번은 할필요 없음
@@중국인-j8p 아무리 말못하는 개에 성대제거수술 함부로 말하면 안돼지요 찬성도 반대도 않하지만 그건 마지막에 수백 수천번 고민후 결정 개는 자기의지 의견 상관없이 견주님의사에 결정 성대제거한 강아지 봤지만 저도 반려인이 한사람으로 사실그건 사람이 할짓이 못됍니다
@@gadyonman4913 시골 단독에서 키우면 됨
@@성이름-o8l8l 본인 성대제거 수술받고나서 그런말하삼 얼른빨리성대제거 수술받아 두번 할 필요없음 본인성대 제거 수술후 소 감작성도 부탁
선댓후 감상할깨요오!
저두 수술하기로 했어요
성대수술 ㄹㅇ 비인간적인거 같아요 .. 겉으로 공감가는 척해도 절대 공감못함 학대에요 핚때!! ㅜㅠㅜㅜㅠㅠㅠ 친한친구가 해도 혐오할거에요
이런저런 많은 교육을 했음에도 달라지는게 없고, 민원이 들어오고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 상황에서 성대수술은 비인간적인거니까 그럼 다른곳으로 입양보내거나 버릴건가요? 성대수술 고민하는 사람이나 이미 수술 시킨 보호자들은 단순히 짖어서 짜증나서 수술 시키는걸까요? 수술 시키기전에 엄청나게 많은 고민도 했을거고 그 전에 많은 교육과 훈련을 했을겁니다. 그런데도 달라지지않아서 키우질 못하는 상황이라면 성대수술을 시켜서라도 키울려는게 최후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셀-c5h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키우기 전에 그런 조건도 고려해보지않고 무책임하고 키워보니 소음ㅇ 문제가 돼서 수술하는 사람들 별로라는 겁니다. 애초에 배우고 키웠어야지
@@도도호큥 무턱대고 예뻐서 키우는 책임감 없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많은 노력에도 아무런 훈련도 통하지않고 개선이 안됐을때 하는 최선이자 최악의 방법이라는겁니다
@@셀-c5h 말했듯이 예외인 경우를 제외하고 말한 겁니다
@@셀-c5h 지나가다가 댓글 달아요
개가 짖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런건 입양전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야죠
막상 입양하니 개가
너무 짖어서 주위에서
민원들어와서 안되겠다?
그건 핑계입니다..
본인들이 입양하는 개는
안짖을거라 생각했습니까?
애초에 감당 안되면
키우질 말았어야죠
입장 바꿔서 누가 내
성대를 제거한다 생각해보세요
아니 그럼 아기가 막 울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면 이웃한테 피해가니까 ^어쩔 수 없이^ 성대수술하고 다리 묶어놓을거임? 말로는 강아지도 가족이라고 하지... 차라리 인정해라. 장난감으로 데려온거라고
오늘 우리집 강아지 성대수술했는데 후기남길게요
ㅈㅂ 하지마세요 진짜 니가 사람이면 하지마 ㅈㅂ ㅈㄴ소름돋고 불쌍하고 그냥 시끄럽다는 이유로 성대수술을하면 니 입도 꼬매라 얼마나 애가 불쌍하냐 짖는건 어쩔수없어 강아지 놀아줄때 으르릉 거리는데 그것도 안돼 그냥 ㅈㄴ 불쌍하고 안쓰러워 제발 하지마ㅅㅂ
학대범
@@rkr8187 ㄹㅇㅋㅋ
가족이래매 ㅋㅋㅋㅋ 니들은 가족이 시끄럽게 굴면 성대 잘라버리나? ㅋㅋㅋㅋ 하긴 발정나면 부랄자르고 질리고 돈없어가면 아무다나 유기하는것들한테 상식을 바라는건 무리다
성대수술 안되는데...
그니까요 ㅋㅋ
@@나이수-u5i 자신 자신과 대화하는겨?
이미 했는데..하하하핳(해탈)
얼마나 짖고싶을까
@유은혜 은혜야 쌉쳐
짖을 수 있어요 목소리 볼륨만 작게 해주는 거예요
@유은혜 지 생각이랑 틀리다고 말을 저따구로 하는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