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eep coming back to this video, the stirring orchestra, the heavenly lighting, and most of all the heartfelt and transcendent voice of Roy Kim singing such inspiring lyrics. Thank you for this!!
공연때 로이킴 본인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마 힘들었던 그 시기가 생각나서 이기도 할테고 … 하지만 이 노래는 이상하리만큼 많은 사람들한테 힘을 주고 있고 나 역시도 이 노래를 들으며 힘든 하루를 위로받곤한다. 로이킴 노래 중 최애곡을 뽑으라고 한다면 이 곡이 아닐수도 있지만, 꼭 로이킴에게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를 뽑으라고 한다면 난 주저없이 이 노래를 말하고싶다. 들을때마다 공감하고 위로받고 … 힘을 내는 노래. 작년 공연때 안 좋은 컨디션 속에서도 열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힘을 주는 가수가 될 수 있길 바라며…!
너무 아프고 아파서 못 듣는 ㅠㅠ 노래 부르는 모습도 제대로 못보겠고 눈물이 ㅠㅠ 너무 아파서 ㅠㅠ 그 힘든시기 잘 견뎌내고 이겨내줘서 고맙고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또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때마다 위로를 받고 살아갈수있는 힘을 주는 명곡이니 자랑스럽다 또 이렇게 몃진공연으로 1년 고생했다고 잘 살아왔다고 매해마다 따뜻한 공연으로 위로해주고 품어주는 아름다운 사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최고로 멋진사람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이제 좋은일 행복한일들만 가득할거에요
안녕하세요 노래를 듣다가 예전 연애햇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7년 연애를 햇고 마침표는 이별로 끝나버렷습니다 지금 35살이 되엇지만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참 많이 좋아햇엇던것 같네요..살다보니 별의별 일들이 생긴다던데~ 저를 만낫던 상대방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엿고 건강햇던 아이엿는데, 말 그대로 하루 아침에 희귀병을 알게되어, 서로가 참 많이 힘들엇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물론 당사자는 더 힘들엇겟지만요..지나보니 또 잊게 된다고 하지만 지금도 잘 살고 잇을지 생각이 가끔 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햇으면 좋겟네요
Why I am crying again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 The emotion in roy kim voice is amazing . So jealous of the people who are in this concert hall !!! Roy kim fighting ❤
필승 병 1267기입니다! 정식 팬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때 처음 슈스케를 보고 빠져 팬이 된 지 12년 차입니다. 그 당시 느꼈던 봄봄봄의 간질간질한 느낌과 어린 나이에 가사도 모르면서 스쳐 간다, 힐링이 필요해 들으면서 혼자 감성에 빠졌었고 중학생 때는 북두칠성과 피노키오 그리고 리메이크곡인 사랑은 늘 도망가, 그리움만 쌓인다고 들으면서 사랑을 잘 모르는 나이에 사랑을 이해하려고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를 들으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나간 추억들에 아쉬워하였고 군대에 가기 몇 주 전엔 카톡 프뮤로 살아가는 거야를 설정하여 혼자만 심각해지곤 했었습니다. 비록 해병대 1사단인 포항에 배치되지 않아 직접 뵙지는 못하였지만 멀리 김포에 있으면서도 ‘진짜 잘생겼더라’ 이런 얘기는 당연했기에 자주 들었고 그 외 군인으로서 운동도 소신 있게 열심히 하시고 연예인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려고 하신다고 들었을 때 역시 내 팬심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하였습니다. 전역 후엔 군대를 기다려준 현 여자 친구와 권태기가 와서 힘들었는데 여름날 우리라는 영화를 보고 난 후 잘 지내자, 우리를 들으면서 펑펑 울면서 지금까지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공부로 할 수 있는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인간관계를 다 끊어내고 나서 최근 커버 곡인 봄이와도를 들었는데 언제나 그랬듯 제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노래가 나오는 거 같아 신기하네요.. 비록 팬심이지만 제가 살아온 길의 가로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이킴 씨께서 존경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마음속에는 이때까지 대한민국에서 나온 싱어송라이터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디 오래오래 활동해 주십시오 필승!🫡
I wonder if this memory will ever disappear?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can’t help but experience the same feelings that I experienced that year... Even it was hard for me then, when we were so worried about you, what was it like for you?... You, yourself tormented by pain, thank you for protecting us then.
Une merveille qui m'a donné de la force, qui m'accompagne toujours on dirait, toujours des frissons! Merci Roy Kim pour ton authenticité, pour le réconfort que tu m'as donné. Avec ces lumières c'est encore plus magique!
I am so grateful that Roy created this song 🙏🏻💛 I cannot change that on some days sadness overwhelms me, but it's comforting to know that I can always look for this song when I need to cry my heart out, trying to stop bottling everything up 💛🙏🏻
I keep coming back to this video, the stirring orchestra, the heavenly lighting, and most of all the heartfelt and transcendent voice of Roy Kim singing such inspiring lyrics. Thank you for this!!
나에게 작은 위로를 주어서 고마워요 내가 받은 위로보다 조금 더 큰 위로가 당신에게 되돌이 가기를 바라며
요즘 이노래가 나를 위로해주네요..들을때마다 눈물이.큰수술을 앞두고 있어 더 그런가 .로이킴 고마워요.수술 잘하고 건강해져서 콘서트하면 꼭 갈게요.로이한테 요즘 입덕했어요.
공연때 로이킴 본인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마 힘들었던 그 시기가 생각나서 이기도 할테고 … 하지만 이 노래는 이상하리만큼 많은 사람들한테 힘을 주고 있고 나 역시도 이 노래를 들으며 힘든 하루를 위로받곤한다.
로이킴 노래 중 최애곡을 뽑으라고 한다면 이 곡이 아닐수도 있지만, 꼭 로이킴에게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를 뽑으라고 한다면 난 주저없이 이 노래를 말하고싶다. 들을때마다 공감하고 위로받고 … 힘을 내는 노래.
작년 공연때 안 좋은 컨디션 속에서도 열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힘을 주는 가수가 될 수 있길 바라며…!
들을 때마다 울컥하고 눈물 줄줄인데 듣다보면 위로 받은 느낌...목소리로 토닥토닥 해 주시는 것 같아요
From Hong Kong, Roy Kim captured my heart and stole my tears
어떻게 견뎠는지를
그리고 그가 어떻게 힘겨움을 견뎌내는지를 모두 담고 있는 노래여서 ,
김상우가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가수로이킴 팬으로 시작해서 사람김상우 찐팬이 되었습니다.
This song made me fall in love with roy kim oppa...his voice make my heart melt ❤❤❤...
살아가는거야는 ㄹㅇ 눈물없이 들을 수가 없음
ㅇㅈ
여자랑 있는 술집에서 들어도?
눈물이 없이 들어지던데
이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차오르질 않을 날이 언젠기는 꼭 찾아오길… 아직은 들을때마다 눈물이 차오르지만 언젠가는 그땐 그랬지하며 다시 들으러 올 날이왔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도 모두 잘 이겨내시고 훗날 다같이 웃어요.
Roy Roy Royyyyyyyy u my ❤ Thanks u so n GodBless always😇❤️❤️❤️
인생에서 정말 힘들 때 이 노래가 많이 위로해줬어요 감사합니다
After watching "my demon" m happy to discover this person with an amazing voice❤
한때~~~이곡 들으며
가슴아파한적이 있었죠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the best song in the whole world. thank you Roy for writing beautiful lyrics.
너무 매력적인 가수 로이킴 ㅎㅎ
That voice! It is just so beautiful
24년도 씩씩하게 푸르른 마음으로 살아가보게씀💚
나도 그러겠음❤
화이팅입니다 모두!!
김하나 우리 24년도에는 하고자 하는모든소망이루고살자 하늘이늘 김하나 너의 편이될꺼야
저도요 !!!❤
Thank you for not giving up
Thank you for singing again. Everytime I hear this song it breaks my heart knowing how hard it was for you so thank you for holding on. ❤
부르는 본인도 힘들었지만 유독 이노래를 듣고 위로받고 힘내는 사람들이 많아 꼭 부른다던 노래...🥲 로이킴은 이런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서 너무 좋아요...
Bravo!Always perfect,Roy!I adore you!❤️❤️❤️😍
Be still my heart.. Your voice is just 🥺
로제들에겐 영원한 눈물버튼일수밖에 없는 곡. 제일 애정하는 인생곡입니다
I love the voice this man has ❤
너무 아프고 아파서 못 듣는 ㅠㅠ 노래 부르는 모습도 제대로 못보겠고 눈물이 ㅠㅠ 너무 아파서 ㅠㅠ 그 힘든시기 잘 견뎌내고 이겨내줘서 고맙고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또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때마다 위로를 받고 살아갈수있는 힘을 주는 명곡이니 자랑스럽다 또 이렇게 몃진공연으로 1년 고생했다고 잘 살아왔다고 매해마다 따뜻한 공연으로 위로해주고 품어주는 아름다운 사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최고로 멋진사람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이제 좋은일 행복한일들만 가득할거에요
힘들 때 이노래 듣고 엄청 울었었는데ㅠㅠ 노래로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 모두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To this day, he will always be one of Korea's greatest soloists.
이런 감동을..이런 먹먹함을..누가 줄수 있을까..너무나 진솔한 가사…감정들…오늘도 😭
안녕하세요 노래를 듣다가 예전 연애햇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7년 연애를 햇고 마침표는 이별로 끝나버렷습니다 지금 35살이 되엇지만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참 많이 좋아햇엇던것 같네요..살다보니 별의별 일들이 생긴다던데~ 저를 만낫던 상대방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엿고 건강햇던 아이엿는데, 말 그대로 하루 아침에 희귀병을 알게되어, 서로가 참 많이 힘들엇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물론 당사자는 더 힘들엇겟지만요..지나보니 또 잊게 된다고 하지만 지금도 잘 살고 잇을지 생각이 가끔 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햇으면 좋겟네요
RoyKim forever~❤😊
🎧 les écouteurs sur les oreilles et je suis au concert, merci 👍👍👏👏👏❤
❤❤❤ Perfect song ❤️❤️❤️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 천재인 내가수 . . 늘 오빠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는데 말로 표현 하지 못 할만큼 고마워요 ❤ 우리 함께 행복만 가득하자구요 ❤
Why I am crying again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 The emotion in roy kim voice is amazing . So jealous of the people who are in this concert hall !!! Roy kim fighting ❤
언제 들어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겪은 아픔보다 수천수만배로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이젠 정말 행복만 있길🥺🤍
이곡은 정말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듣습니다 감사❤❤
듣고 정말 많이 울었던 곡.. 콘서트때 눈감고 들었습니다ㅠㅠ
요즘 로이킴님에게 빠졋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이 노래도 정말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Thank u Roy 🥹 u r y i linger on
내 인생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곡…
힘들때마다 나를 지켜준 곡이라 "살아가는 거야"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나를 살게 하는 힘이된다. 노래해줘서 진짜 고마워요~ 로이킴❤
Me gustaría conseguir la traducción al español ❤
아직도 들을때마다 많이 아프고, 많이 고맙고, 많이 우는 곡... 이번콘에서 편곡이 더 드라마틱해서 또 좋았던 곡❤
이 노래로 아픈 시간 치유받으며 너무 잘 보냈어요. 정말 감사한 노래입니다.
이렇게 계속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 위로의 노래 불러 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my European heart will forever be grateful for your voice of hope...thank you Roy Kim for being a part of my simple life.♡
Thank u roy
아름답다!!! 인생은 아름다워! ☺️
희노애락과 수많은 감정과 감성이 쌓인 각자 모두의 한 번뿐인 삶은 고유의 가치가 있다고 믿기에!
The voice of Angel 😊 TQ for your voice Roy Kim ❤ and thanks on my era I can still hear your voice and songs...
살아가는거야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모양의 노래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휴가 나올때 콘서트 시기랑 겹쳐서 갈까 말까 정말 고민하다가 집이 너무 멀어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는데 직관하지 못한게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ㅜ 다음 콘에선 꼭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먹먹하지만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군입대 전에 불러줬던 모습이 떠오르네요~힘든 시간 이겨내고 다시 노래 불러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한달에 한번씩 로이킴 콘서트가 있다면 세상 사람들 덜 외롭고 마음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1월부터 로이 콘서트를 기다려봅니다 어제는 회식갔다가 노래방에서 살아가는거야 부르면서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 너무나 사랑하는 곡이에요 오늘도 힘내서 살아가는거야 파이팅
So beautiful ❤️
요즘 자주 들으러오네요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형도?
처음부터 끝까지 참 감동이고 아름답고 먹먹하면서도 마음 깊숙이 따스해지는 로이님 노래와 무대입니다!!!
나는 이 노래가 슬퍼서, 나는 눈물을 삼키고 다시 한 번 들었다.
친한 형이 말했다.
"인생은 백조처럼 살아가는 거야. 겉으론 우아해보이지만 물 아래로는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물질을 하고있는거야"
백조는 사실 알아서 잘 뜹니다...
그것도 어디서 들은말일듯
로이킴 노래들의 가사만 읽으면 누군가의 이야기라고 읽혀지다가도, 목소리까지 같이 들으면 마치 나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
작년 새해 첫 곡으로 살아가는 거야를 듣고, 한 해 동안 새해 첫 곡을 생각할 때마다 떠오른 제목 "살아가는 거야" 이 한 마디가 참 많은 순간을 버티는 힘이 되어주었어요. 참 고맙습니다.
시작부터 울컥해지는 감성적인 목소리.
이 곡 듣고 엄청 울었었는데 최고❤
La amoooo! Love this song! ♥️🫠😭
필승 병 1267기입니다! 정식 팬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때 처음 슈스케를 보고 빠져 팬이 된 지 12년 차입니다. 그 당시 느꼈던 봄봄봄의 간질간질한 느낌과 어린 나이에 가사도 모르면서 스쳐 간다, 힐링이 필요해 들으면서 혼자 감성에 빠졌었고 중학생 때는 북두칠성과 피노키오 그리고 리메이크곡인 사랑은 늘 도망가, 그리움만 쌓인다고 들으면서 사랑을 잘 모르는 나이에 사랑을 이해하려고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를 들으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나간 추억들에 아쉬워하였고 군대에 가기 몇 주 전엔 카톡 프뮤로 살아가는 거야를 설정하여 혼자만 심각해지곤 했었습니다. 비록 해병대 1사단인 포항에 배치되지 않아 직접 뵙지는 못하였지만 멀리 김포에 있으면서도 ‘진짜 잘생겼더라’ 이런 얘기는 당연했기에 자주 들었고 그 외 군인으로서 운동도 소신 있게 열심히 하시고 연예인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려고 하신다고 들었을 때 역시 내 팬심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하였습니다. 전역 후엔 군대를 기다려준 현 여자 친구와 권태기가 와서 힘들었는데 여름날 우리라는 영화를 보고 난 후 잘 지내자, 우리를 들으면서 펑펑 울면서 지금까지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공부로 할 수 있는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인간관계를 다 끊어내고 나서 최근 커버 곡인 봄이와도를 들었는데 언제나 그랬듯 제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노래가 나오는 거 같아 신기하네요.. 비록 팬심이지만 제가 살아온 길의 가로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이킴 씨께서 존경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마음속에는 이때까지 대한민국에서 나온 싱어송라이터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디 오래오래 활동해 주십시오 필승!🫡
👌
군대에서도 잘생겼다고 소문났군요 ㅋㅋ
@@hyeryunpark9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같이 옆에사 밥먹은적있는데 인피니트엘보다 ㅈㄴ 잘생김 엘은 일반인수준에서 잘생긴가면 로이킴은 그냥 잘생김
이 노래가 나오기까지..너무나 힘들었을 로이와 팬들..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고마워요. 이거 cd버젼같네요. 😊
요즘 하루종일 듣고있는 곡인데 이렇게 들으니 더 좋아요.
50년을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이노래가 그 무엇보다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I wonder if this memory will ever disappear?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can’t help but experience the same feelings that I experienced that year... Even it was hard for me then, when we were so worried about you, what was it like for you?...
You, yourself tormented by pain, thank you for protecting us then.
Tank you, dear Roy Kim!😢❤
Une merveille qui m'a donné de la force, qui m'accompagne toujours on dirait, toujours des frissons! Merci Roy Kim pour ton authenticité, pour le réconfort que tu m'as donné. Avec ces lumières c'est encore plus magique!
위로 되네요 ~
푸르른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야 💙
오늘 유난히 지친 날이었는데 노래가 올라와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켰거든요. 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해서 그런가요 울컥하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나약해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척 살아가는거야 라는 가사가 유난히 와닿네요.
I am so grateful that Roy created this song 🙏🏻💛 I cannot change that on some days sadness overwhelms me, but it's comforting to know that I can always look for this song when I need to cry my heart out, trying to stop bottling everything up 💛🙏🏻
죽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삶이 버겁고 마음이 아플 뿐. 마음이 아프다고 죽진 않겠지만, 이런 시간이 너무 힘들어. 그래서 중지하고 싶을 뿐.
나에겐 여전히 눈물버튼🥺🥹
목소리랑 가사가 늘 마음을 울린다,,🥹
너무 최고야
로이킴 진짜 이제는 늘 행복만 하세요
언아더레벨이구먼! 멋진 가수!
와 이게 라이브가 있었구나.... 우울한데 우울한 노래 들으며 심연으로 가기엔 무서웠을때 내 힘이 돼줬던 곡
감미롭다 너무 분위기 있는 노래다 요즘은 로이킴 노래를 왠종일 듣는다 마음이 평온하다 감사합니다
로이노트 연출 미쳤다… 손글씨에 집중하다가 바로 살아가는거야 나오는데 도입부 부터 숨 멎을뻔 ㅠ ….
지금 많이 위로가 되네요..고마워요♡
😭😭Roy Kim😭😭사랑해요
처음 듣는데 아주 좋은데요
떴다 내 최애곡.💕
너무 멋있어 😍
항상 응원해요
평생 들어야지
진짜 내 인생곡이다 ㅜㅜ
처음들었을때 엄청 울었는데 ㅠㅠ
로이킴 때문에 살아가는거야❤
모두같이 잘 살아보는거야~^^❤❤
i legit cried
나 또 울어요😢😢
Gracias por regalarnos estos videos!
최고
더 멋진 사람으로 돌아온 로이 ❤ 사랑해 ❤
노래로 안아주는 그대~~좋은노래고마워요~
내게 의지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 걸음 내디뎠지만… 우리가 겪는 경험을 제대로 표현해주시네요
로이킴 콘서트 가고싶어요 ㅠㅠㅠㅠㅠ 언젠가 할수 있을거죠? ㅠㅠㅠㅠ
더 큰 아티스트로 성장하라고 겪은 고통일 거라고 억지로 위로해 봅니다. 로이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