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도'는 로이킴 자신의 자서전 같은 노래다. 로이킴은 언론의 마녀사냥과 여론재판으로 억울하게 명예가 실추되고 수 많은 팬들이 떠나갔으며 일정 기간 방송 출연을 할 수 없었지만 무너지지 않고 견뎌냈고 다시 우리들 앞에 서있다.
로이킴을 향해 예쁘게 피어있던 꽃들은 로이킴이 시들어갈때 온데간데 없었을 뿐아니라 오히려 온갖 모진말들을 쏟아냈다.
로이킴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지켜줬고 함께했던 팬들과 가족과 지인들이 있어 로이킴은 숨을 쉴 수 있었고 무너지지 않고 견뎌냈다. 로이킴이 얼마나 상처를 입었으면 '봄(다시 인기가 찾아)이 와도 설레지 않을것'이라 하며 로이킴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여름(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라 다짐하는가? 로이킴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한다는 말인가? 우리앞에 다시선 로이킴은 이 노래를 통해 '(겨울엔) 자신을 지켜줬던 팬들을 마음에 기억하겠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THANKS SO MUCH for explaining what the song is all about. Sometimes we non Korean speakers depend only in the translation which sometimes is very confusing due to grammar mistakes. And now I know. Thanks also to Google Translate for I was able to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Once again, thank you!😊❤❤❤😊
연출 정말 소름돋는다 이제 막 박종민님의 인생다운 인생이 시작됨을 알리는 듯한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것이라는 겸손과 다짐을, 여름엔 어떤 고비가 찾아와도 어짜피 다 지나갈 일이다. 라고 암시하는듯한 굳건함 가을엔 정말 지치고 힘든시기를 잘 이겨낸 자신에게 진심의 감사와 성장 겨울엔 시작과 과정에 있어 끝까지 믿고 지켜준 주변 이들의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고 마음에 새긴다. 로이킴님이 직접 겪었던 시기와 과정의대한 감정이 잘들어나 있어 가사의 대한 몰입도가 좋을 수밖에 없었고 박종민님을 로이킴님이 아끼시는 만큼의 노래와 경험을 앞으로의 조언을 선물해준것 같네요 그걸 또 박종민님께서 진심으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드린것 같은 느낌 무대연출만 보아도 노래시작 초반 무대위의 혼자라는 쓸쓸함속 굳은 다짐과 아직은 주변을 볼 수 없는 좁은 시야 후반으로 갈수록 여러 소리들이 어울어져 주변의 빈자리를 채워가는듯한 위로의 소리들 마지막 클라이막스때 로이킴님과 모든 코러스들이 검은옷을 입고 눈에 띄진 않아도, 잘 보이지않아도,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주고, 자신을 완성시켜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너무 완벽하게 보여준것 같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무대였습니다
Fr. Team Young Kwang and Roy Jung give their children a time to shine with their own song. unlike in team Byulsou, Giri Garden, and specially Melo day who almost did a collaboration song.
박종민 진짜 자기 스타일과 맞는 프로듀서를 너무 잘 만났어요. 그게 자기랑 잘 맞다는 거 알고 있는 박종민도 참 대단하고, 그런 박종민을 알아봐주는 로이킴도 너무 대단하네요. 로이킴만이 박종민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려줄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ㅠ 박종민이 로이킴을 좋아하는 이유 로이로제들이 로이킴을 좋아하는 이유 정말 이런 가수는 보물이다. 무조건 지켜줘야 함 ㅠㅠㅠㅠ 그나저나 로이킴 등장할 때 지은탁을 구하러 온 든든한 도깨비 같잖아요...ㅠㅠㅠ
아 몇일째 '봄이 와도' 음원과 영상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이렇게 반복해서 들어도 또 좋고 또 더 좋고💛 울가수 로이의 마음이 가득 담긴 가사가...처음엔 눈물나게 아프게 들렸는데, 들을수록 뭔가 점점 더 희망차게 들려요^^ 그래도 울가수 로이~봄이 왔을때 설레이고 행복해 했으면 좋겠어요🥹 늘 로이의 한걸음 뒤에서 지켜주는 당신의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경연부터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지 몰라요.. 박종민에 맑은 음색이 더해줘서 더 좋아요.. 요즘 로이킴 노래에 빠져 살았는데 이 노래 또한 로이킴에 노래에 겸손하게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라는게 느껴져서 듣고있음 생각이 쿵하니 다가와 반성하게 했는데... 봄이와도.푸르른마음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재생이네요..~
![[#노래방VS/TOP5] 박종민 💙 TEAM 로이정](http://i.ytimg.com/vi/QwCqvxK7bJ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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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MAMA] BYEON WOO SEOK - Sonagi (MAMA ver.) | Mnet 241123](http://i.ytimg.com/vi/7NbxfrnnWOk/mqdefault.jpg)
![로이킴 - 봄이 와도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025 방송](http://i.ytimg.com/vi/XEIb3JcUugc/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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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도'는 로이킴 자신의 자서전 같은 노래다.
로이킴은 언론의 마녀사냥과 여론재판으로 억울하게 명예가 실추되고
수 많은 팬들이 떠나갔으며 일정 기간 방송 출연을 할 수 없었지만
무너지지 않고 견뎌냈고 다시 우리들 앞에 서있다.
로이킴을 향해 예쁘게 피어있던 꽃들은
로이킴이 시들어갈때 온데간데 없었을 뿐아니라 오히려 온갖 모진말들을 쏟아냈다.
로이킴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지켜줬고 함께했던 팬들과 가족과 지인들이 있어
로이킴은 숨을 쉴 수 있었고 무너지지 않고 견뎌냈다.
로이킴이 얼마나 상처를 입었으면 '봄(다시 인기가 찾아)이 와도 설레지 않을것'이라 하며
로이킴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여름(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라 다짐하는가?
로이킴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한다는 말인가?
우리앞에 다시선 로이킴은 이 노래를 통해 '(겨울엔) 자신을 지켜줬던 팬들을 마음에 기억하겠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와..
필력;;; 뭔가요 소름입니다
가사만 봐서는 어떤의미일까 사랑일까 여인에 대한 이야기일까 혼자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고 묵묵히 이겨낸 로이킴이 대단히다
가사 하나 하나 의미가 부여되니 그동안 고생했지만
담담하게 내 길하나만 보고 가는걸 멋지게 생각된다..
? 전여친 생각하고 부른노래라는데요
@@고아보면놀람 전여친 생각하고 부른 노래 아님 . 그런말 한적 없다
그냥 완전 로이킴 노랜데 박종민이 너무 잘 소화했고 마지막 합이 미쳤네
ㅇㅈ
로이킴 목소리가 ㄹㅇ
결국 로이킴이 다시 부른 ㅋㅋㅋㅋ
ㅣㅣ@@99_Sexy
로이킴 노래를 먼저 듣고 왔더니 비교되긴 확 되네요
로이킴 진짜 작곡, 노래 ㅋㅋ 넘사네 ㅋㅋ 역시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
3:31 가사처럼 흔들리지 않을거라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는 눈빛.. 미쳤다
모라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죠
로이킴이 역시 슈스케 우승 출신이라 그런지 오디션 무대에 대한 감이 대단한듯
븅@@gun_hyeok
아파본 사람이 힘들때 자기를 지켜준 사람들을 끝까지 품겠다는ㄱㅏ사가.. 너무 로이킴 본인 얘기라 마음이 아프고 그럼에도 이렇게 단단히 돌아와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 곡을 너무 잘 소화해준 종민님도, 잘 이끌어주고 품어준 로이킴도 너무 멋집니다
맞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을 잘 견디고 와줘서 고마울 뿐입니다
THANKS SO MUCH for explaining what the song is all about. Sometimes we non Korean speakers depend only in the translation which sometimes is very confusing due to grammar mistakes. And now I know. Thanks also to Google Translate for I was able to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Once again, thank you!😊❤❤❤😊
봄이 와도 설레지 않는다는게 그사람이 얼마나 얼었다 녹았었는지를 표현해줘서 마음이 너무 아리다
그러니까요, 진짜 아팠던 사람만이 쓸수 있는 곡이예요ㅠ
같은 가사를 봐도, 이렇게 따듯하게 해석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반성해야겠어요 ㅠ
저는 좀 다르게 해석했어요 거의누구나 설레는 봄이든 흥이나는 여름에도 흔들리지않는 어떤 유혹에도 견고한사랑을 말하는거라고
인생같아요 겸손하게 찬란한 여름에도단단하게 중심을지키며ᆢ가을ㆍ겨울에는 주변에 감사함을ᆢ표하고ᆢ
@@핑크팬더-n2u 가사문맥상 이게맞는데...
로이킴이 처음으로 곡을 준 가수가 종민이라서 너무 좋다 곡 해석력과 전달력에 있어서 진짜 로이킴과 결이 비슷함
10몇년 전 봄엔 봄이 오기전까지 봄을 기다리며 설렜고 지금은 봄이 와도 설레지 않는다.
3:31 아니 줌인인데 너무 잘생기신거 아니냐고..
뭔가 내가 뒤에 있으니까 편안하게 불러~ 이러는거 같음 ㅠㅠ
연출 정말 소름돋는다
이제 막 박종민님의 인생다운 인생이 시작됨을 알리는 듯한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것이라는
겸손과 다짐을,
여름엔 어떤 고비가 찾아와도 어짜피 다 지나갈 일이다.
라고 암시하는듯한 굳건함
가을엔 정말 지치고 힘든시기를 잘 이겨낸 자신에게
진심의 감사와 성장
겨울엔 시작과 과정에 있어
끝까지 믿고 지켜준 주변 이들의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고
마음에 새긴다.
로이킴님이 직접 겪었던 시기와 과정의대한 감정이 잘들어나 있어 가사의 대한 몰입도가 좋을 수밖에 없었고
박종민님을 로이킴님이 아끼시는 만큼의 노래와 경험을 앞으로의 조언을 선물해준것 같네요
그걸 또 박종민님께서 진심으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드린것 같은 느낌
무대연출만 보아도
노래시작 초반 무대위의
혼자라는 쓸쓸함속
굳은 다짐과 아직은 주변을 볼 수 없는 좁은 시야
후반으로 갈수록 여러 소리들이 어울어져 주변의 빈자리를 채워가는듯한 위로의 소리들
마지막 클라이막스때
로이킴님과 모든 코러스들이
검은옷을 입고
눈에 띄진 않아도, 잘 보이지않아도,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주고, 자신을 완성시켜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너무 완벽하게 보여준것 같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무대였습니다
최고예요~~
최고예요~~
여론재판에 의한 마녀사냥에 로이킴은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죠! 그리고 다시 일어서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고 불러줘서 눈물납니다! 슈스케부터 그를 믿었던 내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줘서 고맙습니다.
다른팀과 다르게 짧고 굵게 등장해서 제대로 임팩트있게 과하지 않게 서포트해준게 진짜 존멋❤ 진짜 로이정팀 최고야❤
ㄹㅇ 우승 가자
맞아요 그래서 더 박종민이라는
사람이 눈에 확들어오는것같아요! 로이정최고!!!!
Fr. Team Young Kwang and Roy Jung give their children a time to shine with their own song. unlike in team Byulsou, Giri Garden, and specially Melo day who almost did a collaboration song.
역시 로이정!!!
요즘 하도 노래가 다양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가사나 멜로디, 분위기 때문에 울컥하면서 듣는건 오랜만이다.. 평소엔 다른거 하면서 노래를 곁들이는데 이건 진짜 가사를 읽으면서 듣거나 노래 부르는걸 보면서 듣는다….
맞아요 저도 노래는 그냥 귀로만 듣고 다른 일 하는데 이 곡은 봐도봐도 영상을 또 보고싶고, 가사를 곱씹어보고 생각하게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노래들으면서 일을 못해요😅
맞아요 이런 노래 찾으면 반갑죠
I just can't do anyth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it becomes my daily living pill❤... grateful to both of them.
로이킴의 목소리에도 실력에도 그다지 별 기대가 없던 1인이었는데 솔직히 너무너무 깜놀했습니다 저는 김영석님을 지지하는데도 전체를 통틀어 젤 마니 재생해들은 노래입니다
정말 짱입니다 ♡
다음 콘서트 꼭 오세요 그 감동을 벗어 날수 없어요
콘서트 갔었는데 걍 다름.. 이래서 콘 가는구나
박종민 우승각 ㅠㅠ 로이킴 등장할 때 게임 끝.. 연출 개쩔 ㅠ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로이킴의 실력이 다시 한번 증명하는것 같아 좋네
ㅋ ㅋ 기리보이 미만 잡 ;
븅@@gun_hyeok
@@gun_hyeok?뭔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
@@gun_hyeok 죄송한데 그게 누구에옴..?
@@잉-c1c 당신 엄마가 숨겨둔 자식이요
이무대 보고 박종민 우승 예상해봄
로이킴 프로듀서 능력에 정말 놀람
로이킴 종민이 진짜 둘이 궁합이 잘맞다
이무대는 로이킴팀 전체 1위였다
🫶🫶🫶
진짜 얼마만에 목소리냐 로이킴같은 시인같은 목소리 ..진짜 너무좋다
”이렇게 너는 나의 우주야“ 부분에 무대 뒤에 스크린 우주로 바뀔 때 기획 누가 한 건지 너무 좋고 예쁘다 진짜
와 이 댓 보자마자 딱 그부분 나옴 ㄷㄷ
듣다보니깐 가사중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들어가 있네.. 로이킴가사 진짜 잘쓴네 노래 넘좋구 뒤에서 딱 나오는데 무슨 오페라 보는것 마냥 넘 멋있당..💗🫢
서은광 리액션 해주는거 넘 좋다…ㅜㅠ
로이킴 진짜 음악 잘하는듯
와 로이킴 나올 때 음색에 1차 소름 얼굴에 2차 소름 두 분 화음에 3차 소름 진짜 미쳤다 갓이킴
로이킴은 가사 진짜 잘 쓰네😢
이야 내가 솔직히 로이킴이면 이런 곡 주기 아까울거 같아서 킵할거 같은데 대단하네 너무 좋다
내가 진짜 힘든상황에서 들어서인지 너무너무 마음에 위로가 되는 노래네.... 힘들었는데....
박종민군이 너무 잘해줘서 감정고조되다
로이킴 등장할때 감동이벅차 울어버렸다ㅠ
로이킴은 천재다ᆢ
이노래 진짜 왠지모르게 자꾸 울컥해서....
와 😮와🫢완전 우승각🎉 이렇게 맘을 울리는 경연곡이 있었던가😭 진짜 최고 무대👍
노래도 짱이고
마지막에 응장하게 나오는 전략도 짱이거
로이킴씨가 불러도 너무 좋았겠지만
이렇게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냄으로써 두고두고 보고싶은 웅장하고 벅찬 무대가 생걌습니다🥺🥺너무 최고야 ㅜㅜㅜ 김상우씨..
그냥 싱어송 라이터가 아니고 진정 멋진 프로듀서 김상우님 가슴 벅찹니다
박종민 로이킴 아니면 1등 아닐수도...홍승민이될수도~!!!
작사 작곡 누가봐도 로이킴 노래다 😊
이런 노래를 주는 로이킴 인성은 대체……
개 멋있다ㅜ
로이킴 넘 멋지다~~
무너지지않고 팬들옆에서 묵묵히 지켜준 당신 늘 응원합니다♡♡♡
먼가 어리고덜성숙한 종민이와 봄여름가을겨울 지나고 어른이된 성숙한 종민이가 만나서 노래부르는것같아...뭉클했어요
가을이오면 무너지지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하며~
이 가삿말에 눈물이 왈칵~ 요 몇년 참으로 힘든 세월을 살아왔거든요
내년엔 우리모두 좋은일 많이 생기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계절에 너무 듣기좋고 박종민님 음색과 스타일에 진짜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내인생 최고 아름다운 4분이였다…
진짜 “종민아 혼자서 잘했다 이제 내가 도와줄게” 이거네 진짜 파이널 무대급이다
완전... 목이 메일 정도로 감동
위로 받고 사계절내내 듣고 싶음
Vs 노래 진짜 존나좋은데 왜안떳는지가 의문 생활관에서 존나재밋게봐ㅛ는데 ㅋㅋ
노래들으며 너무 많이 울었어요 정말 서정적이고 힐링되는 시간 이였습니다 사림의 목소리가 주는 힘이 새삼 경이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까지 종민님과 로이킴님의 아름다운 피날레를 기대 합니다 ~♡
이 서바이벌에서 로이킴을 만난 일이 앞으로 종민이의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 될지도^^ 박종민 🩵 로이킴 무대 계속 응원할게요~!
봄이와도 무한반복^^
박종민군의 무대 노래마다 반복재생하고 유튜브에서도 다른 노래 찾아듣곤 합니다.
꼭 우승 가자~
응원합니디
로이킴 님 본인 노래뿐만 아니라 프로듀싱도 넘 잘하시네요. 박종민군한테 딱 떨어지게, 그리고 더 근사해보이게 만들어주셨어요. 파이널 기대됩니다. 두 분 다 응원할께요.
가사하나하나가 로이킴의 서사가 담긴게 느껴져서 더욱더 마음에 와닿았고 오디션우승자답게 출연자가 더 빛이나되 프듀의 힘이 짧은순간에 온전히 담아서 응원지지가 느껴지고 가사에대한 진정성이 로이킴 눈빛에서 느껴져서 너무 감동 그자체🥹ㅠ ㅠ.... 증말..이래서 노래실력도 중하지만 프듀를 잘만나야하는듯한게 느껴지네요..ㅠ ㅠ
로이킴 좋아하는 1인 으로 박종민님 서사 스토리 다 좋았고 타이틀곡으로 해도 손색 없을 노래 주신거 보고 한번 더 멋짐 느낍니다! 진짜 파이널 무대 였어도 손색 없었을듯
로이킴 진짜 최고의 프로듀서...
로이킴 다시한번 알게되었네요^^
작사 작곡 노래 프로듀서 못하는게 없는 귀중한 아티스트입니다^^
박종민우승으로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인성도 넘 멋집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로 많은분들이 꿈과희망을 심어주세요^^
박종민 진짜 자기 스타일과 맞는 프로듀서를 너무 잘 만났어요. 그게 자기랑 잘 맞다는 거 알고 있는 박종민도 참 대단하고, 그런 박종민을 알아봐주는 로이킴도 너무 대단하네요. 로이킴만이 박종민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려줄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ㅠ
박종민이 로이킴을 좋아하는 이유
로이로제들이 로이킴을 좋아하는 이유
정말 이런 가수는 보물이다. 무조건 지켜줘야 함 ㅠㅠㅠㅠ
그나저나 로이킴 등장할 때 지은탁을 구하러 온 든든한 도깨비 같잖아요...ㅠㅠㅠ
하루종일 멜로디와 가사 흥얼흥얼!!!! 마지막에 마주보고 웃는거까지 아주 갓벽!!!
역시 종민최고 소오름
돋보이게 연출한 로이킴역시 최고
이프로는 진짜 찐입니다
카더가든 서은광에게도 홀릭 되어버림
몰라몰라 다멋져
이 노래는 겨울에 나온 게 신의 한수 같음 작년 눈 올때 들었을때를 못 잊음 더 감정 들어가고 너무 좋았음 ㅜ
저도 사실 로이킴가수를 관심조차도없었는데 요번 프로듀싱하고 노래를듣고 종민이가잘한것도있겟으나 깜짝놀랬음 난 김창운 펜인데도 이노래를 잴로많이듣게되내요 너무좋내 노래가
봄이와도 나도 설레지 않을것인데 문열고 뒤에서 땋나오는 로이킴보니 너무 설렌다ㅠㅠ
왜이렇게 멋있는거야
이 프로는 경연이 아니라 마음의 위로를주는 고마운프로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역쉬!!!!
최고의 미남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의 아름다운 멜로디에
깨끗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보면볼수록 잘생긴 종민의 잘부름에 눈물이 나네요~,
로이킴님너무 멋져요 , 종민님 너무 멋져요~최고 최고 최최고❤❤❤❤❤
최고의 무대를 진짜 감동 ㅠㅠ 무조건 우승이죵 명곡 좋은곡을 ㅠㅠ 우리뮤지션 로이킴 최고다 자랑스러워
와 마지막 하이라이트 도입하는게 되게 신선한데 로이킴 딴딴한 목소리까지 더해지니까 감동이 배가 된다...
봄이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이 가사 왜이렇게 슬프냐😭😭😭😭😭
여름이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거야에 로이킴님 강단있는 표정까지 ㅠㅠ 갓벽하다…❤
아버지가 전립선암 판정받으셨어요 어제..얼마전부터 종민씨 노래듣고 힘든요즘 위로가되었는데 이노래 듣고 눈물또 터지네요 아버지도 종민씨도 좋은결과있음좋겠어요
아이코... 저도 효도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저희 아버지도 3기 였는데 수술로 완전히 제거는 아니지만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전립선암이 암중에 제일 치료하기 쉬운 암이라고 하더라구요
로이킴 님 항상 응원해왔었는데, 이렇게 실력적으로도 인정받으시니 팬으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감동적인 무대와 곡 감사해요.
볼때마다 서은광님 리액션이 너무 재밌어요~~~ 종민군 한 소절 부를때마다 사랑에 빠진 리액션ㅋㅋ
모든것이 대박~~
선물같은 노래에 감동 감동😂😂😂
마음을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가슴으로
들어습니다
고맙고 정말 감사합니다❤❤
한소절 한소절 가슴을 울리네요 속상하고 화난일들을 다~
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듣고 삶이 바뀐다는
느낌 뭔지 알겠어요~
꼭 로이킴님과 우승 올라가시길 응원합니다.
로이킴 나올때 진짜 너무좋다 최고다
목소리 최고다
너무 잘해 노래
와 박종민도 로이킴도 완전 대박….🤤💕 본방으로 보면소 소름 돋았어요 엄청 잘할거라고 예상했는데 훨씬 더 잘해버린..종민님 콘서트도 다녀오고 응원중인데 로이정팀 꼭 우승하시길
눈물났어요 😂 너무 아름다운 곡이고 종민님이 너무 잘 불러줬어요
아 몇일째 '봄이 와도' 음원과 영상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이렇게 반복해서 들어도 또 좋고 또 더 좋고💛
울가수 로이의 마음이 가득 담긴 가사가...처음엔 눈물나게 아프게 들렸는데, 들을수록 뭔가 점점 더 희망차게 들려요^^
그래도 울가수 로이~봄이 왔을때 설레이고 행복해 했으면 좋겠어요🥹
늘 로이의 한걸음 뒤에서 지켜주는 당신의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저도 무한반복 중입니다.
아줌마 주접싸지 마세요
몇일째X 며칠째O
곡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이든다. 어느부분에서 강약조절하면서 잘 드러가고 곡을 자기것처럼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너무 좋은노래인거 같다.
3:31 진심 뒤에 문 열리고 나오는 로이킴 개개개잘생김..
맞아요 개개개백만개 잘생김 설렘ㅠ
잘 생긴걸 알고있는데도 저 장면에선 깜짝 놀랐었어요. 너무 잘생기셨음.
이 곡을 듣는 순간 위로와 눈물이함께~~~ 곡과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이보다 더 완벽 할 수 있을까!! 이게 진정한 서포트지!! 하루종일 들어도 또 듣고 싶네요~ 아름다운 무대 만들어 준 박종민님 로이킴님 응원합니다~~❤
로이킴 노래는 가사가 정말 천재적이다..가사에 감동. 노래에 감동 눈물은 저절로 끝없이 흐른다
진짜 가사가 천재만이 나올수있는 가사말 사계절을 격은 맘을 고스란히 잘표현했네요 눈물나네요~~
60년을 넘게 살아온 사람으로서 느낀 소감은 이 노래가 우리 모두의 인생을 말해주고 수고했다고 위로해 주는 것 같아요
로이킴님 등장할 때 그윽하게 덤덤하게 바라보면서 부르는 모습은 진짜 레전드인거같다..
진짜 몇일째 봄이와도 앓이중이예요ㅠ들을수록 더좋고 더 감동~~~종민군 꼭 우승하길!!!로이정팀 화이팅♡
진짜 로이킴 너무 멋있긴하다 ㅎㅎ 왕자님이 걸어나오는거 같은ㅎㅎ
불꽃축제 마지막 엔딩곡♡ 계속 듣고있습니다 박종민이란 가수른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주위 분들에게 추천 !!함께 들었습니다 첨 듣는 곡인데 다들 감동~~😊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우승 응원 할께요
노래가 너무 좋으네요
박종민씨 노래인 듯 하고 로이킴이 역쉬 로이킴했다 가사도 너무 좋으네요
시적인 가사도 마음에 듭니다^^
로이킴♡박종민 1등 가자~~~~
하루종일 무한반복하는 띵곡 로이 종민^^
왜이렇게 슬픈노래같지않은 가사인데 눈물이 나려는걸까요 음유시인이다 노래가창력을떠나서..시인같다 종민이
음색이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구요.
프로듀서들 반응도 재밌습니다.
가사도 또한 굿!
경연부터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지 몰라요..
박종민에 맑은 음색이 더해줘서 더 좋아요..
요즘 로이킴 노래에 빠져 살았는데 이 노래 또한 로이킴에 노래에
겸손하게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라는게 느껴져서 듣고있음 생각이 쿵하니 다가와 반성하게 했는데...
봄이와도.푸르른마음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재생이네요..~
두사람 너무 잘어울려요
종민군 노래도 외모도 다 좋아요 음악을 대하는 자세가 사랑이네요 오래 사랑하신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목소리가 참 따듯하네요
울컥 거리는 감정 억누르고 있었는데 로이킴 등장에 와르르 무너져 내림 ㅠㅠ 이날의 감동은 지금껏 오디션 프로그램중에 역대급 같아. 사람이 담백하게 가진힘이 너무 커. 로이킴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감사함,.. 행복하자 로이킴 그리고 박종민❤
가사가 미쳤다 진짜
여러분은 볼꽃축제를 보다가 노래에 빠져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당
학창시절부터 로이킴님의 노래는 항상 위로가되어줬어요... 가사도 멜로디도 참 먹먹해집니다.. 최고라는말밖에는 ㅠㅠ
종민이 그냥 이미 가수 아닌가? 진짜 노래 완전 잘한다
봄이와도 가사가 너무좋아서 계속듣게 되네요
종민군 응원해요
존재자체가 빛이네
로이정팀 로이킴 박재정 박종민 김창운 응원해용
불꽃축제 보고 오신 분? 노래검색해서 들어옴ㅋㅋ
동행부터 시작해서 봄이 와도.. 한화 선곡 센스 진짜👍🏻
불꽃축제에서 봄이와도 편집된 가사
ㅡ> 이렇게 너는 나의 우주야,지금처럼만 빛나는 거야
더 커다란 기대보다는 그저 함께있음에 감사하며 잊지않는거야.
딱 이 가사가 편집되서 안나왔어요😂
불꽃 보면서 들으면 좋았을..가사라서 살짝 아쉬웠지만? 감동이었어요
좋아하던 노래인데 불꽃축제에서 나와서 깜놀했어요 ㅎㅎ
불꽃터질때까지 맞을까?
웅장한데 또한 따스하다 ❤
나도 남잔데..로이킴은 미 춀 따 ..
나는 흔들리지 않을거야에 로이킴 나오는 장면이 그냥 미쳤다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눈빛이 그냥 끝났다
종민씨 로이킴이라는 인생의 큰 귀인을 맞난거 같아요
인생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큰 귀인을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착한 큰 귀인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종민씨의 큰 복입니다
뒤에 로이킴 등장하는 모습이 약간 종민아 이제 괜찮아 내가 왔어 를 표현하는거 같다..
요즘 이노래에 꽂혔어요 눈물이 나요 그냥 울컥해요 연인끼리의 느낌도 있고 살아온 인생의 느낌도 있고 말로 표현 못할 최고의 노래이자 2023년도를 잘 끝맺음할 수 있는 노래라고 저는 봅니다. 로이킴 최고❤
저도 하루종일 꽂혀지냅니다
로이킴 등장할 때 소름이;;; 로이킴 버전도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