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s2t 애당초에 전쟁에서 비겁을 논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고, 원래 짱구가 엉덩이로 시선 안 끌어줬으면 죽을 운명이였는데 짱구가 와준 덕분에 비룡이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었고 그 결과 마을과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 다시 원래 운명대로 총을 맞고 사망한 연출을 한거죠.
진심 이 극장판 넘나 좋음!! 현대와 고대 사이를 오가는 타임슬림물인데다가 코믹, 로맨스, 감동까지 스토리가 너무 좋았음!!ㅠㅠ ㅋㅋㅋ 진심 짱구네 가족이 비룡부대를 위해 자동차씬 보여준거 지릴 정도로 간지났다!! 놈놈놈 BGM 틀고 싶을 정도로!!ㅋㅋㅋ 특히, 평소 말썽꾸러기 철없는 5살 짱구가 진심으로 친구가 된 비룡을 위해 연애 상담에다가 전쟁 났을 때도 진심으로 같이 싸우겠다고 나서주고 악당 보스를 향해 화를 내며 당당하게 용기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죽이지 말라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이고 마지막에 비룡의 죽음에 눈물까지 흘린게 정말 인상깊을 정도로 평소 짱구 맞나 싶을 정도로 짱구가 철들어 보이고 너무 찡했음!!ㅠㅠ ㅠㅠ 비룡 우리나라 성우 홍시호 성우님이 더빙하셨는데 샹크스 느낌이 나는 것 같았음!!ㅠㅠ 비룡 그 자체 명연기!!ㅠㅠ♡ 짱구에게 칼을 건네는 모습이 마치 어린 루피에게 모자를 건넨 샹크스를 보는 것 같았음!!ㅠㅠ
시종일관 전쟁을 축제 같다 말하고 영주를 쓰러뜨리던 그 순간까지 가볍게 생각했던 짱구에게 비룡의 죽음이 전쟁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성장할 수 있는 요소가 된 것 같음 마지막엔 처음과 다르게 차분해진 짱구를 보면서 더욱더 결말이 완성도 높았다고 생각함ㅠㅠ 진짜 짱구 극장판 중에 제일 좋음
어릴 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장면 때문에 울었던 기억이 나네... 여러 번 봐도 항상 눈물이 나왔음. 지금 봐도 눈물이 나오는데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란 말이 사실이었네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 짱구를 잘 안 보지만 어린 시절 오랜 시간을 보냈던 추억은 나이가 들어도 영원히 있겠죠..
장전전이 내 최애 극장판. 짱구를 처음 만난 초원에서 적군이 쐈던 총알이 사라져 그때 죽어야했을 운명인 비룡이 짱구가 과거로 와서 자기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킨 목적을 다한후에야 죽는다는 이 내용자체가 짱구 극장판에서 연령에만 집중하지 않았던 옛날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었음.
![짱구:돼지발굽 대작전[똥쟁이 수난시대]](http://i.ytimg.com/vi/_hFyvJVfH_0/mqdefault.jpg)
![사실은 착하고 여린데...세상에서 가장 쎈 고등학생 [명작선]](http://i.ytimg.com/vi/NFns9zj76_Q/mqdefault.jpg)
![짱구: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첫사랑 선아누나ㅠㅠ]](/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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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리메이크에도 재밌게 시청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리뷰는 3기:흑부리마왕의 야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넹!
네
넴(2:40 -집 전화기-)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ㅓㅜ 좋다 많이 해주세요
넹!!!
10:14 "누구야~누가 쏜거야" 너냐~이리 나와"
어서 나와"이부분이 제일 지림 비룡을 잘 도와준 부하였는데 ㅠㅠ
대사 다 기억하는 거 너무 귀엽다
거의 유일하게 나온 짱구의 우는 앞모습이지만 진짜 언제봐도 넘 슬픔ㅠㅠㅠ 개인적으로 성우들이 너무 초월더빙 하셔서 더 몰입감 있었고 내 최애 극장판...ㅠㅠㅠㅠㅠ
오열하는건 유일하고, 울먹거리는건 우주의 프린세스에서 한번 나왔었죠
뒤로 우는건 부리부리마왕이랑 헤어질때였나
심지어 해피엔딩도 아니고 세드엔딩인 극장판이라 더 슬픈듯여
@@chocoLemon655 그건 이 극장판 한참뒤에 나온작품
10:13 이 장면 성우님께서 진짜...하.. 너무 가슴 와닿았었음..감정폭발에다가....
와..
이 영화는 어른제국 역습 다음으로 좋은 작품인데 어릴때는 진짜로 비겁한 이들의 총에 맞은 줄 알았으나 생각해보니 초반에 사라진 총알이 짱구네의 역할과 떡잎 성을 안전하게 마지막 까지 지켰기에 이제 정해진 역할은 끝났다란 느낌으로 돌아온 총알이 아닐까 싶네요.
맞지맞지
ㄹㅇ 어릴때는 생각하기 힘든 심오한 작품이었어
이게 마지막 비룡 대사랑 맞아 떨어지는 결말이여서 100%임
이게 무슨말인가요?? 결국 총을 쏜건 비겁한사람 아닌가요 ?
@@전북-s2t 애당초에 전쟁에서 비겁을 논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고, 원래 짱구가 엉덩이로 시선 안 끌어줬으면 죽을 운명이였는데 짱구가 와준 덕분에 비룡이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었고 그 결과 마을과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 다시 원래 운명대로 총을 맞고 사망한 연출을 한거죠.
이거 진짜 개슬프긴했는데...
시대적으로만 따지면 신분의 차이로 서로 좋아하지만 좋아할수없고
소중한사람을 지키기위해 목숨을걸고
짱구가 성장하는것도 보이고
짱구 극장판중 탑3위안에 들것같아요 ㄷㄷ
근데 저기서 적 영주 목 따버리면 결혼할 가능성 높아지는데 짱구가 울면서 말리는 바람에
@@김영호-r6g4y 목을 따든 안따든 비룡은 이미 죽을 운명이 였음
혹 죽지않는다 해도 패한 영주는 결혼을 더이상 강요할수 없음
실사판을 보면 아시겠지만 떡잎성 영주는 비룡이 살아돌아오면 연이와 서로 결혼시키려고 했을겁니다. 암튼 신형만의 말을듣고 마음이 가는데로 살아가자고 마음먹었고 무엇보다 나라를 구한 대영웅에게 어떠한 대우를 해줘도 모자를 판이니까요
하지만...
모두가 최애 극장판으로 어른제국을 뽑을 때 나는 이 극장판을 최애로 뽑았음 지금도 가끔씩 다시 보는데 아직도 비룡이 죽는 장면 보면 짱구 표정이 너무 슬픔 ㅠㅠ
ㅇㅈ 저도 1순위 장전전, 2순위가 어른제국.. 진심 개띵작이죠. 짱구가 정면에서 대성통곡하는 모습이 나오는 건 짱구 시리즈 통틀어 이거 하나..
저는 꿈의세계!
"안녕, 푸른 하늘 무사..."
사랑하는 이한테... 사랑한다는 말 한번 못하고 떠나보낸... 여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플지...
진짜 저때 졸라 눈물 났는데… 사랑하던 사람이 내 눈앞에서 죽으면 세상이 무너지겠지,, 어떤 새끼가 죽인질 밝혀지지가 않아서 더 쓸쓸하네요 짱구 우는거 때매 더 눈물 나왔었는데 ㅠ
패잔병들 가운데 다들 허망한 표정 지으면서 물러가는데 혼자 😠표정인 병사가 있음. 그놈인듯
진심 이 극장판 넘나 좋음!!
현대와 고대 사이를 오가는 타임슬림물인데다가
코믹, 로맨스, 감동까지 스토리가 너무 좋았음!!ㅠㅠ
ㅋㅋㅋ 진심 짱구네 가족이 비룡부대를 위해 자동차씬 보여준거 지릴 정도로 간지났다!!
놈놈놈 BGM 틀고 싶을 정도로!!ㅋㅋㅋ
특히, 평소 말썽꾸러기 철없는 5살 짱구가
진심으로 친구가 된 비룡을 위해
연애 상담에다가 전쟁 났을 때도 진심으로 같이 싸우겠다고 나서주고
악당 보스를 향해 화를 내며 당당하게 용기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죽이지 말라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이고
마지막에 비룡의 죽음에 눈물까지 흘린게 정말 인상깊을 정도로 평소 짱구 맞나 싶을 정도로 짱구가 철들어 보이고 너무 찡했음!!ㅠㅠ
ㅠㅠ 비룡 우리나라 성우 홍시호 성우님이 더빙하셨는데
샹크스 느낌이 나는 것 같았음!!ㅠㅠ
비룡 그 자체 명연기!!ㅠㅠ♡
짱구에게 칼을 건네는 모습이 마치 어린 루피에게 모자를 건넨 샹크스를 보는 것 같았음!!ㅠㅠ
고대가 아니라 1500년대
확실히 옛날 극장판이 웃김에 완급조절과 스토리 감동이 있는데....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시종일관 전쟁을 축제 같다 말하고 영주를 쓰러뜨리던 그 순간까지 가볍게 생각했던 짱구에게 비룡의 죽음이 전쟁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성장할 수 있는 요소가 된 것 같음 마지막엔 처음과 다르게 차분해진 짱구를 보면서 더욱더 결말이 완성도 높았다고 생각함ㅠㅠ 진짜 짱구 극장판 중에 제일 좋음
아무리봐도 너무 슬픈 새드엔딩...
짱구의 눈물과 부하 장수들 그리고 연이의 우는 모습이 더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처음에 사라졌던 총알이 마지막에 박힌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렷을땐 그냥 마지막에 누군가한테 쏘여서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사랑하는 사람과 성을 지키는 임무?를 끝낸 비룡이 짱구로 인해 연명한 생을 그제서야 마감했다는 생각이 드네...
시점 차이로 보는 비룡의 죽음
떡잎성 시절 : 외부 요인으로 늦어졌을 뿐인 죽을 운명
떡잎마을 시절 : 이미 비룡이 죽었다는 사실이 기록된 역사
어릴 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장면 때문에 울었던 기억이 나네... 여러 번 봐도 항상 눈물이 나왔음. 지금 봐도 눈물이 나오는데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란 말이 사실이었네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 짱구를 잘 안 보지만 어린 시절 오랜 시간을 보냈던 추억은 나이가 들어도 영원히 있겠죠..
비룡 그냥 칼 잘 쓰는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전사하는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던 장면 이였으면서 멋있는 사람인줄 알았다....
어른제국의 역습 바로 다음 극장판이던데 띵작 뒤에 또 띵작 미쳤다
다음 불고기로드는 개그로 띵작
@@lklv17 ???: 상식에 사로잡히지 마.
우우우우우~
@@lklv17 ㅋㅋㅋㅋ 불고기 로드는 ㅋㅋㅋㅋ 진짜 스토리는 뒤로 재치고 개그 중심으로 ㅋㅋㅋㅋ 맞춘 극장판 ㅋㅋㅋ
나는 남자라구요옹!!
??? : 알고있었숴..
12기 석양마을도 띵작이죠
1:48야 위화감 없어서 자연스러웠닼ㅋㅋㅋ
진짜 기승전결 완벽해서 좋아하는 짱구 극장판 중 하나임ㅋㅋㅋ
저만화에서 여주짱구아빠차 타고가고
비룡이 말타고 뒤따라가는데 차와
말 거리가 둘이 이어질수없다고
느껴저 슬픔ㅠㅠ특히 비룡이
따라가려고 아무리 빨리달리지만 차를
따라갈수없는 격차가 둘의 신분차가ㅠ
나름대로 역사왜곡없이 비룡을 마무리 시켜준게 더 여운이 남을 포인트였다. 누가 쐈냐는 대사는 짱구 올타임 레전드
개인적으로 짱구 극장판중에 가장 좋아하는 극장판 입니다 어렸을때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난리도아니였어요ㅋㅋㅋㅋ
4:40 작명 쎈스 굳굳 ㅋㅋㅋ
0:36
이형은 진짜 드 립의 신이다
난 개인적으로 누가 쏜거야 했을때 제일 울컥하더라
5:06 도적 빤스 화이트
정말 어릴 때 보고 성인이 돼서 우연히 찾아보게 됐는데 어렸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지금와서 보니 더 감동적이고 가슴이 아프네요 그 마지막에 날아온 총알도 왜 그랬는지 이제 알게 되었고.. 이런 명작을 지금이라도 또 봐서 다행이에요
크으...진짜 짱구 극장판 중에 정말 잘 만든 작품이지 않을까 어른제국 다음으로 너무 너무 감동적인 작품이어요...
어릴때 선역이 죽는다라...그것도 다끝나고 마지막에...무지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죠
운명을 미룰수는 있어도 거스를수는 없나봅니다
1:06 이때 "아잠만 시간"해가꼬 확인하니까 진짜늦어서 빨리 뛰쳐나감ㅋㅋ
8:21 저게 더 아플텐데..
제일 좋아하는 극장판 ,, 사극물 너무 좋고 비룡 죽는 그 장면에서 매번 눈물 펑펑
지금봐도 그 작품성과 감동을 잘 전해주네..ㅠㅠ
진짜 이건 두번 세번봐도 눈물이 나온다..
어른제국의 역습 다음으로 내가 좋아 하는 극장판
진짜 레전드 작품이다
이거 보고 한참을 울었는데 이 영상봐도 울컥하네…
2002년때 자기집에서 다른나라 사람과 전화를 한다고 대사가 있는걸 보니 스마트폰이 아닌 단지내에 공중전화박스와 피쳐폰이 있던때라 아마 2G폰 시절 극장판인듯 보니 스마트폰을 쓰고있는 저에겐 기분이 묘하네요.
2:05 비룡 죽인 범인
진짜 눈물샘 치트키네 로봇 아빠랑 어른제국이랑 이게 3대장
그냥 Tv로 봤을때는 어릴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울컥하고 말았는데 치트키님의 재미와 감동 리뷰가 더해지니까 눈물이 핑도네요..
비룡 쓰러지고 덕보랑 산적부하들 울면서 누가 쏜거냐고 소리치는거 겁나 슬펐는데 진짜 자신의 상관한테 충성심이 높았다는걸 잘 보여준듯
3:41 언제나 고생이 많아 그리고 너, 긔여워
이 극장판은 실사화 까지 될 정도로 명작이였지
시간은 늦출수있어도 정해진운명은 바꿀수없다는 걸 가르쳐준 명작
치트키님은 언제나 봐도 그렇듯 영상이 아닌 사진 여러장이랑 브금 그리고 나례이션까지 너무 중독되네요
다른한편으로는 마지막 깃발속 구름이 하늘에 떠서 날아가는 장면이 신분과 전쟁의 억압속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날아가는 비룡, 그걸바라보며 연이아가씨가 눈물을흘리면서 말하는 한마디 ‘안녕 푸른하늘무사’ 이부분이 내눈물을 훔처부르쓰…
지린다잉..
극장판 짱구가 넷플릭스에 다 풀려서 너무 좋음
어른제국 다음으로 좋아하는 극장판...진짜 울면서 봤음
얼마나 좋은장군이였으면 병사들도 저렇게 오열할까..
고등학교 입학하고 힘들었다가 오랫만에 치트키님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웃었네여 감사합니다
하.....너무 슬프다. 어릴때는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저런 뜻이 있었군요 ㅠ 아 진짜 다시 봐도 너무 슬프다 "안녕, 푸른 하늘의 무사" 이 말이 ㅠ
진짜 다시 봐도 씹명작중에 명작
비룡이 자기 죽음을 이해하고 칼넘겨줄때 넘슬퍼 ㅠ
본인기준 짱구 극장판 중 단연 독보적 원탑 작품,, 처음 감상했을때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내가 슬픔이라는 감정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처음으로 알게해준 작품이였죠
마지막에 덕보의 울부짖음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짱구아빠: 내 맥주가..
짱구: 걱정 마세요, 아빠. 가게에 가서 사 오면
되죠.
짱구아빠: 가게가 어딨어!!ㅠㅠ
ㅋ
어릴 땐 안울었지만 지금보면 질질 짜는 영화..
짱구가족 들의 등장 자체가 총에 맞아 죽는다는 비룡의 운명을 지연시킨 장치이고 짱구가족과 함께 싸워 전설을 실현시켜 결말을 낸뒤
이제 퇴장해야 할 등장인물 처럼 죽음으로 극에서 퇴장하는 이야기네요 제목 그대로 장엄한 전설의 전투입니다.
형답지않게 마무리가 감동이잖아;;
피졸ㅋㅋㅋㅋㅋ 치졸하고 졸렬한놈 진짜 졌으면서 결말 눈물이 앞을가리지ㅠㅠㅠ
1:06 순간깜짝놀람 '그거난데.
오늘도 재밌는영상감사합니다!
역시 치트키님은 편집도 치트키네요
2:30 백로의 춤 진짜 잘어울린다...
진짜 치트키의 센스의 감탄한다...
마지막 연이 아가씨 대가 감동적이다... 잘가요 푸른하늘 무사
진짜 감동적인 극장판이였어요 ㅠ
마지막에 진짜 짱구의 눈물을 흘리게 했던
작품
어린시절 봤을때에도 비룡 멋있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더욱 멋있네요
어린제국 역습 다음으로 슬프고 재밌었던 극장판 이였지 ...이거는 나이연령 상관없이 어르신들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치트키님도 첨엔 장난과 드립으로 시작된 리뷰가 갈수록 마지막엔 진지해지고 몰입되는 이모습...
이거 몇 주년 기념 인가 외전으로 비룡하고 연이 현대판 나온 외전도 재밌게 봤죠 나름 당시 여운이 조금은 해소 되는 느낌
실사 영화로도 만들어진 띵작
눈물 날것 같아요ㅠㅠ 짱구 아빠가 제일 웃겼던것 같아요ㅠ
여기서 짱구 아빠 싸우는 장면 개오짐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귀여워
오늘도재미는영상을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오ㅗ오늘도재밌어요!!
그럼 낙서왕궁 리뷰 해주세요!!!!!
8:05 ???:그게 내모난 바퀴달린게 따라왔다니깐 엄청빨라서 무서웠어
그냥 감동
감동도 파괴하는 파트키티비..!
잘봤어요 치트키님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재미있었어요
성우분들도 진짜 오지는분들만 모셔서 너무 좋았음
ㅇㅈ 특히 누구야~ 누가 쏜거야~ 이대사 지림
@@user-cu3vy7ci3v 눈물 남 진짜
@@백백백-o2m 핵인정
와우 꿀잼 영상이다
2:30 원신 이나즈마 브금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ㅋㅋㅋ
어우!! 이런거 ㅈㄴ 좋다 ㅋㅋ
장전전이 내 최애 극장판.
짱구를 처음 만난 초원에서 적군이 쐈던 총알이 사라져 그때 죽어야했을 운명인 비룡이 짱구가 과거로 와서 자기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킨 목적을 다한후에야
죽는다는 이 내용자체가 짱구 극장판에서 연령에만 집중하지 않았던 옛날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었음.
진짜 어릴때 그 유치하고 재밌던 짱구가 아닐정도로 몰입감있게 잘보고 울었던 영화...
골고루싸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짱구 극장판중 가장 재밌었음 어른제국처럼 신파가 길지않은 느낌이라 더 좋았음
마지막에 비룡 쓰러지는거너무 슬퍼ㅜㅜ
치트키TV님 안녕하세요 전 연우라고 합니다 제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서 속상했는데 치트키TV를 보고 많이 나아지고 재미있게 보고 있서요 도움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
11:13 디오는더월드을 본 순간 내 감동은 멈췄다..
형 초심잃지말고 항상 이렇게 올려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짱구 극장판이얌
내가 2번째로 좋아하는 짱구극장판
이거 진짜 명작임
3:41 흰둥이 귀엽ㅋ
이형은 리뷰영상은 공포나 그런것도 재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전쟁을 전면적으로 다루었고 아군인 주인공이 죽고 새드엔딩인 극장판. 그 완성도로 인해 실사영화로도 나온 작품
아 ㅋㅋㅋㅋ 이나즈마 브금 나오길래 게임에서 나오는거군아 했는데 영상에서 나오는거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