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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갈피요
저는 책 날개요! 책갈피로 끼우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지만 전 읽었다 티 나는 책이 더 좋아서요
오오 이런 관점도 있구나! 읽었다는 흔적을 남기는 게 나름의 도장깨기(?)같은 기분이 드실 것 같아요 그쵸?
@@haezooky 네 ㅎㅎ 예쁜 답글 써주시는 것도 너무 좋네요❤️🙇🏻♀️
저는 ✔️소장책-(가름끈⭕️)가름끈+책갈피-(가름끈✖️)책갈피✔️서점에서 새책 샀을때(책갈피안갖고온경우)-띠지,영수증✔️포스트잇/마스킹테이프:맘에드는문장이렇게인거같아요 ㅎㅎㅎ책날개는 모양이 안이뻐져서ㅜㅜㅋㅋ
역시 가름끈 달려나오는 책들이 쵝오에요 편리성으로는! 저도 책날개는 그 부분이 휘고 우는 것 같아 쓰지 않습니다 ㅠ 새것처럼 보관하고 싶은 마음에 ㅎㅎ
@@haezooky 그럴수잇죠ㅎㅎㅎ(결제수단업데이트안해서 멤버십이 없어졋어요 ㅋㅋㅋㅋ쿠ㅜㅜㅜ되는대로 다시가입할게요!)
6 7 8 이지만 결국, 아무 종이... 참고로 5 극혐합니다 ㅠㅠ 책날개 불룩해지는거 짱 시름 ...
저도 책날개는...책날개보단 그냥 아무 물건이라도..
책갈피와 아무종이가 섞여있는 봉투에서 무작위로 뽑아 써요 ㅋㅋㅋㅋㅋ 지폐꽂기의 박력에는 이길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책갈피를 랜덤으로 뽑는 재미가 있겠네요ㅋㅋㅋ 느린 님은 감성 책갈피도 많으실 것 같아요! 박력있게 5만원을 꽂고 싶지만 얇은 지갑 사정이….ㅋㅋㅋㅋㅋ
저는 책 사면 달려있는 띠지를 반으로 찢어서 씁니다. 굉장히 실용주의,,ㅋㅋㅋㅋ
저는 아무종이, 명함, 띠지 이렇게요
명함도 인기가 좋네요!
3,5 빼고 전부. 사진으로 찍을수도 있다는 건 생각지도 못한 방법인데요. 그냥 페이지수 외우고 말지... 그러다 잊어버리면 그쯤이라고 생각한 부분부터 다시 읽어요.
저는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읽던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어둘 때가 많아요 ㅎㅎ
1번과 5번이요!
가름끈이있다면 가름끈, 없으면 책갈피, 그마저도 없으면 책날개, 그마저도 없다면 아무종이
7번이요ㅋㅋ
7번 책 진짜 재미있는데..
눈에 보이는 아무거나 꽂음
저는 포스트잇이요~~~~~~
맘에 드는 부분이랑 구분지어서 붙여두시는 거죠?ㅎㅎ
책에 가름끈있을땐 가름끈쓰고 없을땐 그냥 아무 이면지나 꽂아놔요
저는 귀퉁이 접어요
저는 명함이에요!
본인의 명함을 사용하시는 거겠죠? 혹시 책을 잃어버린대도 금방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책갈피 포스트잇 아무종이 띠지
의외로 띠지의 활용도가 높군요!
난 그냥 저번에 읽었던거 같은 부분 4페이지 전부터 다시 읽는데!!
저는 책날개랑, 북클립, 책갈피 다 사용하는거같아요 ㅎㅎ
일단 가까워야 쓰게 돼요 그쵸?ㅋㅋㅋㅋㅋㅋ
5,6번요
책갈피 OR 샤프
해죽이님은 뭔가 예쁘게 책갈피 꽂아놓으실 거 같아요!
저…는….돈을 꽂는 걸 좋아합니당 ㅋㅋㅋㅋ 전혀 예쁘지 못한 생활패턴….
재밌는책언니[해죽이북카페] 앜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보여주신 게 해죽이님 패턴을 보여주신 거였군요! 돈이 최고죠 😂😂
포스트잇입니당~
읽은 문장 끝마다 붙여두시는 거죠?ㅎㅎ
와 저도 지폐꽂아두는데ㅋㅋㅋㅋ 만원짜린 누가 가져갈까봐 천원짜리로 꽂아둡니다ㅎㅎㅎ
내 동생은 면봉을 끼우던뎈ㅋㅋ
자석책갈피 사랑합니다.
나는 제 명함을 책깔피로 씀ㅋㅋ
저는 7번 아무종이요 ㅋㅋ
저도 영수증이며 명함, 택배 전표 등등을 꼽아 놓을 때가 있어요 ㅋㅋㅋ 그 편리함이란..! 가끔은 카페 냅킨 끼워 두기도 해요 ㅎㅎ
@@haezooky 우와..일일이 다 댓글 달아주시기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
@@napolehong92 댓글 남겨주시는 마음이 고마우니까요 :)
@@haezooky 오 감동!
전 책날개
저는 가름끈, 책갈피, 책날개군요!
제 기능을 달고 나온 가름끈이 아무래도 1번이죠? ㅎㅎ
책을 안읽는데 ㅎㅎ
1,2,4,5,6,7 타입이욬ㅋㅋㅋ
저는 책날개~ 어릴때 처음 책 살때는 어떻게든 안구겨지게 보관 할려고 책갈피 사서 꽂아 두고 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책에 줄긋거나 메모하거나 흔적을 남기는게 너무 좋아요ㅎㅎ 그나저나 독서하시는 의자 엄청 편해보이네요.에어컨 틀고 음료랑 간식 준비 되면 무릉도원일듯.
맞아요 의자가 진짜 편합니다 제가 ‘무념무상 의자’라고 부릅니다 ㅋㅋㅋㅋㅋㅋ 옆에 협탁에 맥주 한 캔 올려두고 책 읽으면 캬!!!
@@haezooky 아이고ㅎㅎ 금주 중인데 해죽이님 말씀 들으니깐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땡기네여. 꾸욱 참고 쥬스나 탄산음료로 버티겠슴니당~
띠지나 가름끈-♡
띠지의 사용 빈도가 높네요!
저는 책갈피요 집에 널린게 책갈피라 😅🤣
책갈피도 종류별로 사 모으시는 건 아니겠죠?ㅎㅎㅎ
@@haezooky 저는 이런 저런 이유로 얻어걸린 책갈피가 많습니다. 산건 2~3개 뿐이고, 최근에 한평책방 이벤트로 블라인드북 5권이 왔는데 책 한 권마다 책갈피가 8개와 엽서3개 덤으로 와서 그 숫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
@@와룡선생-g4q 역시 책 좋아하는 분들께는 책갈피 선물이 어울리다보니 가득해지셨나봐요ㅋㅋㅋㅋ
책을 읽지 않습니다.
지폐를 꽂아두면 누가 훔처갑니다
5번
책날개 극혐
지폐라니...
나중에 혹시 발견하면 기분좋은 비상금이 된답니다 ㅎㅎㅎ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전 책갈피요
저는 책 날개요! 책갈피로 끼우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지만 전 읽었다 티 나는 책이 더 좋아서요
오오 이런 관점도 있구나! 읽었다는 흔적을 남기는 게 나름의 도장깨기(?)같은 기분이 드실 것 같아요 그쵸?
@@haezooky 네 ㅎㅎ 예쁜 답글 써주시는 것도 너무 좋네요❤️🙇🏻♀️
저는
✔️소장책
-(가름끈⭕️)가름끈+책갈피
-(가름끈✖️)책갈피
✔️서점에서 새책 샀을때(책갈피안갖고온경우)
-띠지,영수증
✔️포스트잇/마스킹테이프:맘에드는문장
이렇게인거같아요 ㅎㅎㅎ
책날개는 모양이 안이뻐져서ㅜㅜㅋㅋ
역시 가름끈 달려나오는 책들이 쵝오에요 편리성으로는! 저도 책날개는 그 부분이 휘고 우는 것 같아 쓰지 않습니다 ㅠ 새것처럼 보관하고 싶은 마음에 ㅎㅎ
@@haezooky 그럴수잇죠ㅎㅎㅎ
(결제수단업데이트안해서 멤버십이 없어졋어요 ㅋㅋㅋㅋ쿠ㅜㅜㅜ되는대로 다시가입할게요!)
6 7 8 이지만 결국, 아무 종이... 참고로 5 극혐합니다 ㅠㅠ 책날개 불룩해지는거 짱 시름 ...
저도 책날개는...책날개보단 그냥 아무 물건이라도..
책갈피와 아무종이가 섞여있는 봉투에서 무작위로 뽑아 써요 ㅋㅋㅋㅋㅋ 지폐꽂기의 박력에는 이길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책갈피를 랜덤으로 뽑는 재미가 있겠네요ㅋㅋㅋ 느린 님은 감성 책갈피도 많으실 것 같아요! 박력있게 5만원을 꽂고 싶지만 얇은 지갑 사정이….ㅋㅋㅋㅋㅋ
저는 책 사면 달려있는 띠지를 반으로 찢어서 씁니다. 굉장히 실용주의,,ㅋㅋㅋㅋ
저는 아무종이, 명함, 띠지 이렇게요
명함도 인기가 좋네요!
3,5 빼고 전부. 사진으로 찍을수도 있다는 건 생각지도 못한 방법인데요. 그냥 페이지수 외우고 말지... 그러다 잊어버리면 그쯤이라고 생각한 부분부터 다시 읽어요.
저는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읽던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어둘 때가 많아요 ㅎㅎ
1번과 5번이요!
가름끈이있다면 가름끈, 없으면 책갈피, 그마저도 없으면 책날개, 그마저도 없다면 아무종이
7번이요ㅋㅋ
7번 책 진짜 재미있는데..
눈에 보이는 아무거나 꽂음
저는 포스트잇이요~~~~~~
맘에 드는 부분이랑 구분지어서 붙여두시는 거죠?ㅎㅎ
책에 가름끈있을땐 가름끈쓰고 없을땐 그냥 아무 이면지나 꽂아놔요
저는 귀퉁이 접어요
저는 명함이에요!
본인의 명함을 사용하시는 거겠죠? 혹시 책을 잃어버린대도 금방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책갈피 포스트잇 아무종이 띠지
의외로 띠지의 활용도가 높군요!
난 그냥 저번에 읽었던거 같은 부분 4페이지 전부터 다시 읽는데!!
저는 책날개랑, 북클립, 책갈피 다 사용하는거같아요 ㅎㅎ
일단 가까워야 쓰게 돼요 그쵸?ㅋㅋㅋㅋㅋㅋ
5,6번요
책갈피 OR 샤프
해죽이님은 뭔가 예쁘게 책갈피 꽂아놓으실 거 같아요!
저…는….돈을 꽂는 걸 좋아합니당 ㅋㅋㅋㅋ 전혀 예쁘지 못한 생활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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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지폐꽂아두는데ㅋㅋㅋㅋ 만원짜린 누가 가져갈까봐 천원짜리로 꽂아둡니다ㅎㅎㅎ
내 동생은 면봉을 끼우던뎈ㅋㅋ
자석책갈피 사랑합니다.
나는 제 명함을 책깔피로 씀ㅋㅋ
저는 7번 아무종이요 ㅋㅋ
저도 영수증이며 명함, 택배 전표 등등을 꼽아 놓을 때가 있어요 ㅋㅋㅋ 그 편리함이란..! 가끔은 카페 냅킨 끼워 두기도 해요 ㅎㅎ
@@haezooky 우와..일일이 다 댓글 달아주시기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
@@napolehong92 댓글 남겨주시는 마음이 고마우니까요 :)
@@haezooky 오 감동!
전 책날개
저는 가름끈, 책갈피, 책날개군요!
제 기능을 달고 나온 가름끈이 아무래도 1번이죠? ㅎㅎ
책을 안읽는데 ㅎㅎ
1,2,4,5,6,7 타입이욬ㅋㅋㅋ
저는 책날개~
어릴때 처음 책 살때는 어떻게든 안구겨지게 보관 할려고 책갈피 사서 꽂아 두고 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책에 줄긋거나 메모하거나 흔적을 남기는게 너무 좋아요ㅎㅎ
그나저나 독서하시는 의자 엄청 편해보이네요.
에어컨 틀고 음료랑 간식 준비 되면 무릉도원일듯.
맞아요 의자가 진짜 편합니다 제가 ‘무념무상 의자’라고 부릅니다 ㅋㅋㅋㅋㅋㅋ 옆에 협탁에 맥주 한 캔 올려두고 책 읽으면 캬!!!
@@haezooky 아이고ㅎㅎ 금주 중인데 해죽이님 말씀 들으니깐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땡기네여. 꾸욱 참고 쥬스나 탄산음료로 버티겠슴니당~
띠지나 가름끈-♡
띠지의 사용 빈도가 높네요!
저는 책갈피요 집에 널린게 책갈피라 😅🤣
책갈피도 종류별로 사 모으시는 건 아니겠죠?ㅎㅎㅎ
@@haezooky 저는 이런 저런 이유로 얻어걸린 책갈피가 많습니다. 산건 2~3개 뿐이고, 최근에 한평책방 이벤트로 블라인드북 5권이 왔는데 책 한 권마다 책갈피가 8개와 엽서3개 덤으로 와서 그 숫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
@@와룡선생-g4q 역시 책 좋아하는 분들께는 책갈피 선물이 어울리다보니 가득해지셨나봐요ㅋㅋㅋㅋ
책을 읽지 않습니다.
지폐를 꽂아두면 누가 훔처갑니다
5번
책날개 극혐
지폐라니...
나중에 혹시 발견하면 기분좋은 비상금이 된답니다 ㅎㅎㅎ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