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앙형이 저리말한이유는 방랑이가 바람으로 바뀌면서 등장 나루토 등장씬 처럼 가오잡는 카메라 연출해서 간지낫는데, 생방에서 앙형이 컨디션이 그날 안좋아서 맥아리없게 얻어맞아 죽었고, 무한 부활 받아서 강제로 우쭈쭈 전투 이기게 되서 너무 모양빠지게 진행됐었음 ㅋㅋㅋㅋㅋ
라이덴 전설임무는 2장이 더 좋았음 연하궁 이벤트땐 기본 연하궁이랑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 이로도리 축제는 스카라무슈에 대해 스토리가 나와서 재미있었고 벽화에 물원소 뿌리면 스카라무슈가 나타나고 근데 아쉬운 점은 선계에는 적용이 안된다는 점 그건 적용하면 수메르 중간장 스카라무슈 스토리때 보고 나면 진짜 세세한 것 까지 신경을 써주는구나 라며 느낄텐데.. 소...층암거연 스토리땐 진짜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면서 진짜 울었지 금사과는 기믹도 그렇지만 최애인 피슬이 나와서 좋았음 풍경자체도 좋았고 수메르 마신임무는 그냥 좋았어 듀나? 그 NPC도 좋았고 다른 캐릭터들이랑 같이 신을 구출하는 것 도 좋았음 이나즈마 땐....
원신 영상미는 전체적으로 쭉 좋았으나, 2.8쯤부터 솔직히 스토리 라인은 너무 중국했음. 항상 pv영상은 뭔가 있을꺼같은데 막상해보면 맨날 복붙 캐릭에, 나히다 루카데바타도 같은 모델캐릭 쓰고 나히다는 반복되는 컨셉으로 우려먹고, 소의 부사 이야기에 가짜 여행자스토리 있는것처럼 사기치고, 뭐 하나 진득하게 여행자와 관련된 메인스토리에 전개가없음. 맨날 기대하게 해놓고 별거없음. 특히 방랑자 기억초기화가 제일 쓸데없엇음. 시네마틱도 너무 설명충으로 나오는 강제주입 스토리 연출도 너무 많고 쓸데없는 스토리가 너무 많았음. 영양가있는 스토리 언제쯤 넣을지..에휴. 중국이니까 끝까지 중국할까 걱정된다. 초반 스토리 라인은 재밌게했었는데
30:30 지금 들어보니까 "세상이 날 잊어줬"이라고 들리네 ㄷㄷ
46:50 나는 오히려 이 부분에서 싸움이 간략하게 지나가서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저기서 건담이 살아난거는 그냥 방랑자가 과거의 자신과 싸우면서
새 인생을 선택하는 연출뿐이라고 생각되어서 너무 복잡하고 길게 갈필요가 없었음.
ㅋㅋㅋ 앙형이 저리말한이유는 방랑이가 바람으로 바뀌면서 등장 나루토 등장씬 처럼 가오잡는 카메라 연출해서 간지낫는데,
생방에서 앙형이 컨디션이 그날 안좋아서 맥아리없게 얻어맞아 죽었고,
무한 부활 받아서 강제로 우쭈쭈 전투 이기게 되서 너무 모양빠지게 진행됐었음 ㅋㅋㅋㅋㅋ
수메르 pv보면서 정말 전율의 도가니였는데ㅠ
특히 3.2에 스토리 보면서 진짜 너무 슬펐어ㅠㅠㅠㅠ 내가 여행자인줄ㅠㅠㅠ
pv브금이랑 대사 하나하나가 레전드야ㅠㅠ
4번째 나라지만 정말 스토리가 역대급이었지.....
금사과는 새로운 것도 많고 재밌었지만, 비경 기믹이 너무 힌트가 없고 복잡해서 힘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피슬비경 건물 맞추는 건 판정이 너무 이상해서 하면서 혈압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수메르 기믹도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수메르 기믹은 잘 나와서 좋았었죠
청이가 새옷입고 나와서 " 어떄 ? 나 이뻐? " 하길레 바로 질렀지
스킨은 그 버전에 다 사는게 맞음... 일단 사둬야지 할인인데
랑자 우인단 스킨 내놔 미호요!!! ㅋㅋㅋㅋ
30:30 3.0pv에서 세상이 날 잊어 잘 들어보면 세상이 날 잊어ㅈ.. 하는게 진짜.. 다시 들어도 소름돋음
전체적으로 다 재밌었던 한해였고
특히 3.0부터 폼이 오를대로 오른 호요버스의 PV, 스토리, 컷씬, 캐릭터 디자인, 풀원소를 통한 번개원소 캐릭터들의 떡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21:38에 나오는거 보고 아 저 가문 이라 한사람 난 일단 맞음
진심, 하나도 빠짐없이 점점 pv나 빌드업이나 소름 돋는 연출을 진짜 많이 봤던 거 같음 ㅋㅋㅋㅋ
용량이 엄청나겠지만,, 이벤 스토리 쭉 몰아볼 수 있는 자체 페이지도 있음 좋겠네요 3.4 해등절 유입 뉴비라 하루하루 감탄과 놀라움의 연속 입니닷ㅎ
전설임무랑 마신임무랑 월드임무 짬뽕해서 PV낚시하는게 언제부터 했나 싶었는데 3.0이 시작이었구나
여러모로 원신을 완전히 바꿔버린 수메르다
❤ pv퀄리티도 점점 좋아짐
ㄹㅇ
라이덴 전설임무는 2장이 더 좋았음
연하궁 이벤트땐 기본 연하궁이랑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
이로도리 축제는 스카라무슈에 대해
스토리가 나와서 재미있었고
벽화에 물원소 뿌리면 스카라무슈가 나타나고
근데 아쉬운 점은 선계에는 적용이 안된다는 점 그건 적용하면 수메르 중간장 스카라무슈 스토리때 보고 나면 진짜 세세한 것 까지 신경을 써주는구나 라며 느낄텐데..
소...층암거연 스토리땐 진짜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면서 진짜 울었지
금사과는 기믹도 그렇지만
최애인 피슬이 나와서 좋았음
풍경자체도 좋았고
수메르 마신임무는 그냥 좋았어
듀나? 그 NPC도 좋았고
다른 캐릭터들이랑 같이 신을 구출하는 것 도 좋았음 이나즈마 땐....
2.4버전에 시작했는데 벌써 또 다시3.4에 해등절..시간 참 빨리 간다
원신 애니도 빨리 나왔음 좋겟다
신한테 간 안좋다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
사이노가 너무 멋있고 잘나온 캐릭터지만
뽑고 제일 후회하는 캐릭터 1순위라는 안타까운 이야기...
그래도 마지막에 우리 랑자는 죄를 업고 살아간다고 했었는데ㅠㅠ 이름 때문에 그걸 못보신게 아쉽네요....
진짜 2.7이 짱이지....... 브금과 야란과 시노부의등장.... 웅장해진다...
두번째 금사과는 ., 맵이쁘고 기믹이 난이도가 어쩌구 전에 그냥... 가문비경 한번 같다고 진짜 헛구역질하고 밖으로 뛰쳐나감... 멀미 안하는겜이라 2년했는데 갑자기 날 배신함... 카즈하것도 다 못하고 게임 켜다보지도 않아ㅓㅅ음...ㅋㅋㅋ;;
몬드 층암 을 제외하고 심연 스토리가 안나오는 데 이젠 심연 스토리도 진행시켜줬으면.. 그리고 새탁기 타령은.. 에휴.. 굳이 말하자면 이미 오래전부터 돌아가던 세탁기임 이제와서 무슨..
크~~ pv 영상미가 좋아서 가끔 보곤 하는데 이렇게 모아줘서 감사합니다~~
이제3주차 뉴비인데와 진짜 재밋게 봣네요 여태 햇던 퀘스트 다기억나면서
근데 다 최근에 나온거군요 전다 엄청 오래전에 나온건줄알앗는데
연하궁은 진짜 분위기땜에 기빨림 ㅋㅋㅋㅋㅋ
쇼군 너프당하기전에는 너무 어려웠음.
금사과는 기믹보다도 카즈하 가문스토리 뇌절이 문제였음 이로도리축제로 한번 카즈하 전설임무로 한번더 거기다 금사과로 3번 하니까 엄청 지겨웠음
22년 들어서서 나온 캐릭터 전설임무들 스토리 퀄리티가 높아짐
라이덴 전설임무 당시에 라이덴은 마코토가 아니라 미코토 입니다 다들 마코토 라고 하시길래 ㅎㅎ
2.8때 금사과제도 스토리 마지막쯤에 나희다가 연락걸어오는거.. ㅋㅋ
2.8 금사과때 기믹이 너무 어려워서
수메르에서는 기믹이 미적분 기하백터 풀어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는데 ㅋㅋ
진짜 앞으로의 국가들이 너무 기대된다..
2:13 난 연하보다 연상이 좋던데
오 내가 2.8에 시작했구나ㅋㅋㅋㅋ
헤이조 메인딜로 시작했는뎈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즈마때 앙리형 계속 찡찡대니깐 저때부터 이악물고 맵 개빡세게 낸거임 ㅋㅋ
금사과 진짜 거지 같아서 먹지도 않고 뱉어버렸는데 그냥 금사과때 복귀했는데 진짜 더러웠음
아자르 공안에 잡혀갔음 좋겠다 ㄹㅇ ㅋㅋㅋㅋ
그렇지만 잘해바야 코코미 스토리만 다 날아간....돌 려 줘
맞아 2.5때 뭔가 억지로 하는 기분이었지 ㅋㅋㅋ
2.7은 진짜 종려가 주인공...
금사과는 브금이 레전드였지
크으 청이 예쁘다
오예!!
3.0 pv 마지막 부분 ‘세상이 날 잊어’ 들릴때 알고 들으니까 날 잊어 다음에 주 자가 들린당 저때는 날 잊어에 포커스 되서 못들었는데 ㅋㅋㅋㅋ
좆즈하는 스토리에 그만 나왔으면
원신 영상미는 전체적으로 쭉 좋았으나, 2.8쯤부터
솔직히 스토리 라인은 너무 중국했음. 항상 pv영상은 뭔가 있을꺼같은데 막상해보면 맨날 복붙 캐릭에, 나히다 루카데바타도 같은 모델캐릭 쓰고
나히다는 반복되는 컨셉으로 우려먹고, 소의 부사 이야기에 가짜 여행자스토리 있는것처럼 사기치고, 뭐 하나 진득하게 여행자와 관련된 메인스토리에 전개가없음.
맨날 기대하게 해놓고 별거없음. 특히 방랑자 기억초기화가 제일 쓸데없엇음. 시네마틱도 너무 설명충으로 나오는 강제주입 스토리 연출도 너무 많고
쓸데없는 스토리가 너무 많았음. 영양가있는 스토리 언제쯤 넣을지..에휴.
중국이니까 끝까지 중국할까 걱정된다. 초반 스토리 라인은 재밌게했었는데
연하궁 오픈때 엘든링 느낌 버프는 나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