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우인단 PV 종려 PV이후로 처음으로 소름이 돋았네요ㅋㅋ우리말 더빙 진짜 역대급이었구요 다시한번 성우는 우리나라 성우분들이 최고라는걸 알게됩니다 특히 풀치넬라 영감님 강철의 연금술사에 메인 흑막인 플라스크속에 난쟁이를 더빙해주신 분인데 여전히 악역이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괜히 반갑네요 빨리 콜롬비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내줘!!!
신의 심장을 소유한 집정관은 '셀레스티아'와 연결되어있다. 즉, 신의 심장 보유자로 하여금 셀레스티아에 있는 '천리'가 티바트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에 따르면 신의 심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천리'에게 직접적인 제약을 받게 된다, 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신의 심장이 체스'말'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은 게임판 밖에서 대국을 두는 이가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천리'. 2. 천리에 다가갈려고 한 켄리아를 멸망시킨 '일곱집정관'. 종려가 그 사건을 두고 '계약'이라고 한 점. 라이덴은 켄리아에 대해서 상당히 '플러스(+) 감정'을 갖고있긴 했다는 것. 이것들을 보면 '집정관들'에게는 켄리아를 멸망시킬 의지가 없었다. 멸망시키고자 결정한 것은 '천리'이며 '계약'으로 묶여있는 '신의 심장 보유자=집정관'은 이에 강제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 그렇기에 벤티나 종려가 큰 메리트가 없는 신의 심장을 내줄 상대를 찾고있던 것 같기도 하죠.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무척 자연스럽게 넘겨준 꼴이 되니까요. 집정관 중 '최약체'인 벤티가 기습으로 빼앗긴다, '계약'을 관장하는 종려가 '계약'에 따라 양도한다. 라이덴도 신의 심장을 에너지 공급 장치로 만들려고 생각했으나 기술력 부족으로 불가능하니까 바로 야에에게 맞긴 걸 보면 '신의 심장을 보유'하는 것에 딱히 이점이 없었다. 즉, 이제 '신의 심장'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집정관은 우인단이 천리에게 대항할 때 천리가 집정관들을 '첨병'으로 부릴 수가 없게 된다. 우인단은 그것도 시야에 두고 신의 심장을 '집정관들'으로부터 빼돌린 것 같아요. 우인단이 시뇨라의 복수를 위해 라이덴을 치지 않는 이유로 무의미한 소모전을 없앤다고 하셨는데... 맞죠. 시뇨라가 소모된 상태가 아니더라도 시뇨라쯤은 단숨에 베어버릴 '마신전쟁의 승리자'인 라이덴이며 만약 복수를 이룬대도 상위 집정관마저 몇명이 사라질지 모르는데... 게다가 라이덴을 포함한 신의심장을 잃은 집정관들 모두 우인단이 더 이상 자신들의 나라에 깊게 간섭하지 않는 이상, 우인단을 막을 이유가 없기도 하고요.
30:16 신의 심장이 없으면 껍데기인 건가 라고 챗 올라온 거에 대해 이상적인 답변을 하자면... 마신 전쟁 당시 종려는 신의 심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신들 썰어제꼈음. 라이덴 자매는 신의 심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나즈마 안정화 시킴. 벤티는 신의 심장에 의지하긴 했어도 꼴에 바람의 신이라고 점성술로 자기를 보려는 모나 방해함. 결론 : 신의 심장은 일곱 집정관의 상징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근데 리월 타르탈리아전을 보면 행자가 바람원소(e)만 쓰다가 바위 원소(q) 쓰는 걸 보고 너가 바위 심장을 빼돌렸지 이러던데 이걸 보면 나름대로 신의 눈 상위호환 원소 방출 능력?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진짜로 상징물이기만 하면 탈탈이가 "너도 사안을 가지고 있나 / 어떻게 여러 개의 원소를.." 같은 반응을 보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저 멋진 코트를 리월이나 이나즈마에선 안 입은 이유가 기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스네즈나야는 겨울의 나라라고 했으니 추울테고 옛 몬드도 눈이 덮일정도로 추운 기후였지만 그 아래인 리월, 이나즈마는 온대거나 열대로 생각됩니다. 특히 이나즈마는 섬이고 대륙과 떨어져 먼 남쪽에 있기때문에 엄청 덥고 습해서 특히 옷이 많이 열려있는거 같네요 수메르도 열대우림 느낌나는것이 남캐 많이 벗겨놓을것 같고 실제로 잘 입고나오는건 폰타인이나 스네즈나야쯤일 것 같네요
앞으로 스토리상으로도 타탈이 절대 죽지 않을 것 같음. 호요버스는 그러게 유저들이 울부짖었던 시뇨라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내놓지 않은거 보면 시뇨라는 첨부터 죽을 운명이였고 타탈이 거의 최초의 필트보스였고 초창기 플레이어블 캐릭으로서 만약 나중에 스토리에서 죽는다면 유저 손에 있는 타탈캐릭에게는 괴리감이 생기겠죠. 그리고 타탈이 원픽인 사람들도 있는데 스토리에서 죽인다? 바로 폭동일어나지 ㅋㅋㅋ
붕괴에서 +붕괴 스포주의+ 플레이블인데 사망한 캐릭터 = 히메코 이미 스토리상 사망한 캐릭터인데 플레이어블 나온 캐릭터 = 카렌 카스라나 그 외 구 문명때의 캐릭터들도 플레이어블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타탈이 어케 될지도 모르고 시뇨라가 플레이어블 나올 가능성이 0도 아니라고 봅니다.
앙리형의 영상과 제 지식을 응용하여 재미로 만드는 뇌피셜입니다. 첫번째로 스카라무슈에 관하여인데요 현재 스카라무슈는 번개신의 심장을 가진 상태로 우인단에서 탈주 했는데 여기서 도토레가 그는 신의 시선을 정복한후 다시 태어난다고 했죠 원신에서 신의 시선은 신의 눈을 받기 전의 현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데 그럼 저말은 스카라무슈가 새롭게 번개 집정관이 된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스카라무슈는 라이덴 왈 전에는 그리 강하지 않았는데 우인단에서 개조를 받고 강해졌다고 언급 된바 있죠. 아마 그 개조를 담당한게 도토레가 아닐까 추측되네요. 그리고 도토레가 스카라무슈에 대하여 하는 발언을 봤을 때 100중 99로 스카라무슈의 몸에 뭔가 장치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상이 첫번째 뇌피셜이었구요
두 번째로는 역시 콜레이에 대한거겠죠. 콜레이, 원신 공식 카페의 만화를 보신다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겠으나 대충 말하자면 도토레의 전 실험체 입니다. 그만큼 콜레이 역시 도토레와 관련된 뇌피셜인데요. PV영상 마지막에 도토레가 산드로네와 대화를하며 전성기의 조각은 모독에 관한 실험속에 있다라고 하며 콜레이가 비춰지는데, 여기서 든 생각이 해리포터에 나오는 영혼을 쪼개는 마법 호크룩스 입니다. 이 마법은 영혼을 쪼개서 다른 것(생물,물건)에 보관하는 것으로 사용자가 죽더라도 죽지않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물론 완전히 같지는 않겠지만 콜레이가 도토레의 전 실험체 였다는 점, 도토레가 모독의 실험을 언급하면서 나오는 불타는 나무 장면을 콜레이가 본듯이 당황하며 일어나는데 이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볼드모트의 꿈을 해리포터가 훔쳐본것과 유사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신빙성이 아마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도토레가 수메르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나무를 태우는 장면이 있는데 견습 숲지기인 콜레이와는 어떻게든 엮일것으로 보이네요. 이상으로 재미로 만든 뇌피셜이었습니다 ㅎ
25:38 수메르 나무설에 한표 하겟습니다 다음 장면으로 수메르가 나오고 큰 나무 라면 역시 수메르에 있을것 같네요 물론 몬드의 나무도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있고 신성하다지만 몬드에 관한 이야기는 더 안나올것도 같구요 신성한 나무라면 수메르의 나무가 더욱 가치있고 미친놈이 모독이라고 할정도면 그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ㅋㅋ
근데 이번에 들어보니까 콜레이의 스승 타이나리와 도토레의 목소리가 비슷하다 느껴졌음.. 둘이 동일 인물이 아닐까 1.. 항상 원신을 보면 신의 심장을 가지러 올때 스네즈나야의 집행관 중 한명이 왔었는데 몬드에는 시뇨라, 리월은 타르탈리아, 이나즈마는 스카라무슈가 왔었음. 근데 이번 PV를 통해서 수메르는 박사 도토레가 온다는게 거의 직접적으로 보여짐. 2.마지막에 남녀간의 대화에서 "도토레 오늘 굉장히 젊어 보이네요." 라는 말과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도토레의 반응 ("알잖아, 나한테 그 말은 칭찬이 아니라는걸) 이걸로 도토레는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암시 3. 예전 원신 공식 만화에서 타이나리의 제자 콜레이는 박사 도토레에 의해 실험체가 된 적이 있었음 -> 도토레와 콜레이 사이의 관계성도 성립 수메르에서 타이나리가 여행자 도와주는 척 하면서 뒤통수 치는 스토리 기대합니다(뇌피셜
스카라무슈는 신의 심장을 가지러 온 것이 아님. 상황을 보면 우인단은 신의 심장이 야에 미코에게 있을 것을 몰랐고, 스카라무슈 또한 마찬가지. 스카라무슈는 어디까지나 시뇨라의 계획을 보조할려고 왔었음. 본인만의 목적을 있었을지 몰라도 적어도 야에 미코로부터 신의 심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을 것임. 그리고 목소리만으로 추측할 것이라면 다른 나라의 성우분들도 보고 예상하시길
엠버의 스승은 엠버의 할아버지였죠. 율라의 유격대 스승이기도 하고, 타이나리(티그나리)는 엠버의 할아버지랑 비슷한 역할이라고 볼수 있겠죠. 그건 그렇고, 콜레이의 꿈속에서 도토레에게 친근하게 젊어보인다고 인사를 하고,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거 보면, 앰버를 만나기전의 콜레이의 인격은 수메르에서의 인격과 전혀 다른 모습인거 보면 2중인격일수도 있겠군요. 콜레이가 도토레를 다시 만나자 마자, 예전의 인격이 돌아와서 여행자를 배신한다는 전개도 나올법 할 거 같습니다.
다른 인격이어도 조각이 심어진건 본인 몸인데 조각이 심어진 이가 할 대사는 아닌것 같아요 아마 실험을 알고 있는 집행관이 다른 실험체를 말하는 듯한 뉘앙스라 집행관끼리의 대화인 듯 합니다. 저는 소녀로 추정중.... 콜레이가 본 꿈은 나무가 불타는 시점부터 일 거 같네요 아니면 그 말을 한 사람의 시점으로 꿈을 꿨다든가...?
@@yucheon_ 콜롬비나(안대)랑 도토레가 하는 대화 맞아요! 일본 공식 트위터 계정가보면 저 대사는 콜롬비나라고 아예 나와있어요ㅋㅋㅋㅋ 한국더빙이 콜롬비나-콜레이 음성이 비슷해서 그렇지 다른 나라 더빙 들어보면 차이나더라구요 그리고 콜레이가 공식웹툰 스토리에서 힘을 봉인(?) 당하긴했어요. 그로인해서 도토레한테 실험체로 당한 때 기억에서 영향이 있을수는 있어도 이중인격은 확률은 적을겁니다
풀리지않는 트릭이나 현상을 진실로 입증하려면 가설이 필요하죠 그 가설이 지구공동설 비스무리한 찌라시인데 저 가설로 나선비경과 얼음신의 권능을 대입하니 딱딱 잘 맞아떨어지다보니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현상A를 밝혀내기위해 가설B를 세웠을때 그 가설B를 적용하니 허실A가 풀린다면 그 가설이 얼마나 허무맹랑하더라도 그 가설은 진실이다
모독에 관한 실험속에 있다는 말로 봐서 저 나무는 수메르에서 신의 거처 또는 신을 상징하는곳인데 그걸 콜레이를 어떤식으로 꼬드기거나 조종해서 태운다음 그때 신이 나타나는지 보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저걸 태움으로써 수메르 신이 사람들 앞에 나올수 없어졌고 그걸로 인한 상황변화를 실험이라고 하는거일수도 있고
헐 그럼 여행자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다니는데 천리가 주관하는 세계가 저렇게 생겨서 갖힌다음 그러다 프롤로그에서 침입을 감지한 천리랑 맞다이...? 심연쪽 한명은 나가기위해 나선비경 문물같이 밖으로 나가려는 켄리아와 손을 잡은거겠네여.... 천리랑 싸울 수 있는 힘을 가지려면 7신의 힘이 필요한데 그게 우인단이 노리는 7신의 심장이고 여행자와 심연입장에서는 이세계에서 온 여행자들의 능력이 7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니까 아무튼 우인단 아니면 주인공들이 천리와 대적할 수 있는거네여.... 대박이다
시뇨라 스카라 무슈 제외하면 남은 집행관은 9명 남았죠 바람(자유) 바위 전기(영원) 풀(지식) 물 불 얼음 7명 신 여행자 경우는 7개 속성을 전부 사용할수있음 예를 들면 7개의 신의심장을 여행자가 흡수 하기만 해도 그만큼 초월한 존재가 될수있음 저기있는 집행관은 스네즈야 에서 여행자랑 친구먹지 않을까 싶군요
원신 스토리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리월 선인?ㅋㅋ 리월 선인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리월 선인중 강한건 전투를 위해 태어난 야차 뿐이지 나머지 선인은 실질적 전투능력은 뛰어나지 않습니다ㅋㅋ 오히려 집행관 서열4위인 도토레가 먼 옛날부터 몬드를 괴롭히던 마신 우르사를 그냥 지나가다가 잡아 족친거 보면 리월 선인이 집행관한테 상대가 안되죠 나름 번개 권속인 야에미코가 스카라무슈와의 정면승부를 꺼려 했던것만 봐도 집행관의 힘에 대해선 감이 오실텐데
하긴 집행관들 순위 격차가 한 등수 차이라도 예를 들어서 귀칼 오니들 하현과 상현의 차이처럼 천지 차이일 가능성도 충분하네요. 응...? 근데 마신전쟁 에서 활약했던 모락스 세력의 선인들이 한낱 선인...? 격...? "작중에서도 리월의 선인들이 집행관보다 강하여 우인단이 리월에서는 그들이 사용하는 여러 외교수단 (군사력 압박) 을 사용할 수 없다고 언급된다" (?_?) 긁적긁적.
멋있다고 느껴진게 우인단이 어떻게 보면 원신에서 빌런쪽에 가까운데 흔한 빌런 집단처럼 실패(사망)한 자를 무시하지 않고 로잘린에게 제대로된 장례식을 치뤄주고 보스같은 사람이 "구시대"를 관으로 삼아준다는게 소름돋게 멋있네요. ㄷㄷ
페드롤리노가 로잘린을 영입했으니….안타깝지…
@@drex-x9m 한명 탈주에 한명사망이라는 상황에 탈주한넘이 신의심장 가지고 튀었으니 수메르에서 5위권 위쪽 상위권들이 올수도 있겠내요.
@@송은상-c1r 튄게아니라 스카라무슈가 라이덴의 분신인데 신의심장을 거름삼아 진짜 라이덴이 되려는거라잖아
@@베이로밍
아니 그니까 여왕한테 심장 안가져다주고 들고 튄건 맞잖아
@@베이로밍 ㄹㅇ?
아 진짜 우인단 PV 종려 PV이후로 처음으로 소름이 돋았네요ㅋㅋ우리말 더빙 진짜 역대급이었구요 다시한번 성우는 우리나라 성우분들이 최고라는걸 알게됩니다 특히 풀치넬라 영감님 강철의 연금술사에 메인 흑막인 플라스크속에 난쟁이를 더빙해주신 분인데 여전히 악역이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괜히 반갑네요 빨리 콜롬비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내줘!!!
일판 판탈로네, 도토레 목소리 들어보면 초월더빙임 ㅋㅋ
@@비와눈-p6v 저 일본더빙은 안 들어봤는데 그 정도에요??
@@아이리쉬진-y9w 개인적으로 저 2명은 한국이 진짜 초월더빙이더라구요 국뽕같은거 아니고 다른 캐릭들은 잘 어울려요
@@비와눈-p6v 오!!! 일본더빙 들어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리쉬진-y9w 우인단 애들이 거의다 중저음이 어울리는데 일본은 높은톤이 많음
이번 PV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레전드 성우들 총집합
근데 아직 정재헌,신용우성우님 안나오심 강수진성우님도
@@alhaytham-vm5sm 판탈로네 성우를 정재헌 성우가 맡았어야되는데 저런 실눈 캐릭터 전문가인데 ㄹㅇ
@@zerobin9411 근데 지금도 찰떡이라…
이제 홍범기, 신용우, 김영선 성우님도 원신 나왔으면 좋겠다.
걍 원신은 캐릭터 창조하는데 도가 튼듯 악역도 엄청 매력적으로 잘만드네
ㄹㅇ 갓겜
붕괴를 오래 서비스 하면서 노하우를 얻은듯? 이게 타오판과 원신의 가장 큰 차이
도토레는 나이를 먹을 때 각 나잇대마다 자신의 인체 일부를 떼어내 "조각"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도토레의 나잇대별 분신이 하나씩 있다고 보면 될듯해요.
신의 심장을 소유한 집정관은 '셀레스티아'와 연결되어있다. 즉, 신의 심장 보유자로 하여금 셀레스티아에 있는 '천리'가 티바트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에 따르면 신의 심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천리'에게 직접적인 제약을 받게 된다, 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신의 심장이 체스'말'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은 게임판 밖에서 대국을 두는 이가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천리'. 2. 천리에 다가갈려고 한 켄리아를 멸망시킨 '일곱집정관'. 종려가 그 사건을 두고 '계약'이라고 한 점. 라이덴은 켄리아에 대해서 상당히 '플러스(+) 감정'을 갖고있긴 했다는 것. 이것들을 보면 '집정관들'에게는 켄리아를 멸망시킬 의지가 없었다. 멸망시키고자 결정한 것은 '천리'이며 '계약'으로 묶여있는 '신의 심장 보유자=집정관'은 이에 강제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
그렇기에 벤티나 종려가 큰 메리트가 없는 신의 심장을 내줄 상대를 찾고있던 것 같기도 하죠.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무척 자연스럽게 넘겨준 꼴이 되니까요. 집정관 중 '최약체'인 벤티가 기습으로 빼앗긴다, '계약'을 관장하는 종려가 '계약'에 따라 양도한다. 라이덴도 신의 심장을 에너지 공급 장치로 만들려고 생각했으나 기술력 부족으로 불가능하니까 바로 야에에게 맞긴 걸 보면 '신의 심장을 보유'하는 것에 딱히 이점이 없었다.
즉, 이제 '신의 심장'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집정관은 우인단이 천리에게 대항할 때 천리가 집정관들을 '첨병'으로 부릴 수가 없게 된다. 우인단은 그것도 시야에 두고 신의 심장을 '집정관들'으로부터 빼돌린 것 같아요. 우인단이 시뇨라의 복수를 위해 라이덴을 치지 않는 이유로 무의미한 소모전을 없앤다고 하셨는데... 맞죠. 시뇨라가 소모된 상태가 아니더라도 시뇨라쯤은 단숨에 베어버릴 '마신전쟁의 승리자'인 라이덴이며 만약 복수를 이룬대도 상위 집정관마저 몇명이 사라질지 모르는데... 게다가 라이덴을 포함한 신의심장을 잃은 집정관들 모두 우인단이 더 이상 자신들의 나라에 깊게 간섭하지 않는 이상, 우인단을 막을 이유가 없기도 하고요.
30:16 신의 심장이 없으면 껍데기인 건가 라고 챗 올라온 거에 대해 이상적인 답변을 하자면...
마신 전쟁 당시 종려는 신의 심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신들 썰어제꼈음.
라이덴 자매는 신의 심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나즈마 안정화 시킴.
벤티는 신의 심장에 의지하긴 했어도 꼴에 바람의 신이라고 점성술로 자기를 보려는 모나 방해함.
결론 : 신의 심장은 일곱 집정관의 상징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당장 무상의 일태도로 썰어대던 에이도 신의 심장 없던 상태였으니
@@DoTroll5610 맞죠 오로바스 썰었을 때가 에이 신의 심장 없었을 때이니.
근데 리월 타르탈리아전을 보면 행자가 바람원소(e)만 쓰다가 바위 원소(q) 쓰는 걸 보고 너가 바위 심장을 빼돌렸지 이러던데 이걸 보면 나름대로 신의 눈 상위호환 원소 방출 능력?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진짜로 상징물이기만 하면 탈탈이가 "너도 사안을 가지고 있나 / 어떻게 여러 개의 원소를.." 같은 반응을 보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마신들은 이미 고유 원소 능력을 가지니깐 별 차이가 안 나겠지만 태생적으로 원소를 못 다루는 사람들의 경우 신의 심장이 사안처럼 영향이 클거 같아요
스토리에 신의심장이 신의눈이랑 비슷한데 더 상위호환이라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 멋진 코트를 리월이나 이나즈마에선 안 입은 이유가 기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스네즈나야는 겨울의 나라라고 했으니 추울테고 옛 몬드도 눈이 덮일정도로 추운 기후였지만 그 아래인 리월, 이나즈마는 온대거나 열대로 생각됩니다.
특히 이나즈마는 섬이고 대륙과 떨어져 먼 남쪽에 있기때문에 엄청 덥고 습해서 특히 옷이 많이 열려있는거 같네요
수메르도 열대우림 느낌나는것이 남캐 많이 벗겨놓을것 같고
실제로 잘 입고나오는건 폰타인이나 스네즈나야쯤일 것 같네요
그래서 남캐들 배를 깠던거군요!
@@금요일-n8p 물론 티바트대륙이 북반구인지 남반구인지 알 수도 없고 애초에 우리 지구랑 비슷한 기후분포인지도 불확실하지만
몬드의 과거묘사같은거 보면 몬드가 북쪽이고 북쪽이 추운기후니 반대로 아래쪽인 이나즈마가 남쪽이고 따뜻할 것이라는 예상....!
@@금요일-n8p 으으 ... 역ㄱ...겹
@@ronin6735 스카라무슈의 거짓된 하늘 빠른 낮밤주기 그런거 보면 티바트 대륙이 사실 평평한 땅일지도 몰라요
실제로 타탈이 스네즈나야는 가만히있어도 얼어죽는다고 했음
조회수 올라가는 속도도 역대급... 글로벌 채널은 곧 천만도 찍을듯
발자취편에 비빌수 있는 pv가 드디어 나왔네..ㄷ ㄷ 진짜 개오진다..
ㄹㅇ 악역이 매력적이어야 하긴함
에스파다, 아카츠키, 칠무해, 호문쿨루스 , 상현 , 이것만 보더라도 납득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악역들이 밈이됨 아카츠키 칠무해 상현 진짜 대명사가된것같음
우인단 집행관 포스 미쳤죠,,, 판탈로네, 도토레, 페드롤리노 보고 반했습니다 ㄹㅇㅠㅠ
몇번씩 보다가 이 pv가 너무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 . 꿈에서 악의 세력들이 회의하는 걸 보고 스승님이 부르는 이건 마치 디아블로3에서 보던 느낌이군요. ㅎㄷㄷ 전성기 디아의 느낌을 원신에서 보다니 ㅠㅠ 감개무량합니다.
@ロビンフッ 마지막엔 님돈없!
스토리로만 보면 악의세력이 아니라 어쩌면 선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우인단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tarx2673 사실 여행자 입장에선 우인단이 딱히 적이 아님
둘다 천리 조지자 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까
@@user-en1edx3r5l 맞음. 여행자가 우인단 적대한 이유가 로잘린 때문이니
그 외적으로 보면 적대할 이유가 많진 않았음
뻔하지만 행자와 신들,우인단 모여서 천리에게 대적하는 장면 생각만해도 설렌다 7.0버전 정도는 되야하려나..
적어도 8.0까지 가야됨 야발ㅋㅋㅋㅋ...
왜냐면 살 빈다그니르, 켄리아, 연하궁, 셀레스티아 떡밥은 물론 마신들 떡밥도 아직 안풀림
@@user-iw2xc6mr7m 한 7버전 막바지에 나올듯함 연하궁도 2버전 안에 나왔으니 스토리 막바지에 다다른 켄리아에서 1년 더끌어서 8버전에 나올이유는 없다고봄
오늘부터 콜롬비나 존버합니다. 콜롬비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앞으로 스토리상으로도 타탈이 절대 죽지 않을 것 같음. 호요버스는 그러게 유저들이 울부짖었던 시뇨라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내놓지 않은거 보면 시뇨라는 첨부터 죽을 운명이였고 타탈이 거의 최초의 필트보스였고 초창기 플레이어블 캐릭으로서 만약 나중에 스토리에서 죽는다면 유저 손에 있는 타탈캐릭에게는 괴리감이 생기겠죠. 그리고 타탈이 원픽인 사람들도 있는데 스토리에서 죽인다? 바로 폭동일어나지 ㅋㅋㅋ
붕괴를 안해서 잘은 모르는데 미호요가 예전에 플레이어블 캐릭 죽인적이 있다고 들어서...ㅋㅋㅋㅋ 타탈 죽지 말고 평생 장난감 직원하자ㅜ
붕괴에서
+붕괴 스포주의+
플레이블인데 사망한 캐릭터 = 히메코
이미 스토리상 사망한 캐릭터인데 플레이어블 나온 캐릭터 = 카렌 카스라나
그 외 구 문명때의 캐릭터들도 플레이어블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타탈이 어케 될지도 모르고 시뇨라가 플레이어블 나올 가능성이 0도 아니라고 봅니다.
@@iconiconic 쓰읍 듣고 보니 그렇네요. 먼 훗날에는 예토전생해서 나올 지도 ㅋㅋ
한국 레전설 성우님들 총 집합 ㄷㄷ
수메르에서 도토레가 등장할거 같은데
다이루크가 도토레한테 원한도 있고
2.8공식 방송에서 다이루크 스킨이 나온 이유가 있다는데 도토레랑 다이루크가 다이루크 스킨 스토리에서 둘이 만날거같네요
시뇨라 살려달라고 애걸복걸 하는거 지긋지긋 해가지고 관뚜껑에 못을 박아버리는군요...
이 pv는 내가 여태까지 봐왔던 게임 pv들중에서도 탑인듯
계속 반복해서 봐도 뽕이 가라앉지가 않네 ㅋㅋㅋㅋ
콜롬비나 대존예~ 페드롤리노 개간지~ 플레이어블로 나와라
올해 수메르니 3년뒤에 나오겠군 ㅠ.ㅜ
우인단 집행관 다 나와서 좋긴한데 임펙트가 너무 강력해서 카즈하 복각이랑 수메르 신캐 다 묻힌 느낌임 ㅋㅋㅋ
여기서도 요이미야는 ㅠ
이거 인형술사인가 하는 산드로네 뒤에있는 가디언(?) 본체설이 있던데
다들 시뇨라 무덤 앞에서 묵념할 때 보면 다 눈 감는데 쟤만 시퍼렇게 눈뜸 여자에가 인형 맞는 듯 ㅋㅋ~
앙리형의 영상과 제 지식을 응용하여 재미로
만드는 뇌피셜입니다.
첫번째로 스카라무슈에 관하여인데요
현재 스카라무슈는 번개신의 심장을 가진 상태로 우인단에서 탈주 했는데 여기서 도토레가 그는 신의 시선을 정복한후 다시 태어난다고 했죠 원신에서 신의 시선은 신의 눈을 받기 전의 현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데 그럼 저말은 스카라무슈가 새롭게 번개 집정관이 된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스카라무슈는 라이덴 왈 전에는 그리 강하지 않았는데 우인단에서 개조를 받고 강해졌다고 언급 된바 있죠. 아마 그 개조를 담당한게 도토레가 아닐까 추측되네요. 그리고 도토레가 스카라무슈에 대하여 하는 발언을 봤을 때 100중 99로 스카라무슈의 몸에 뭔가 장치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상이 첫번째 뇌피셜이었구요
두 번째로는 역시 콜레이에 대한거겠죠.
콜레이, 원신 공식 카페의 만화를 보신다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겠으나 대충 말하자면 도토레의 전 실험체 입니다. 그만큼 콜레이 역시 도토레와 관련된 뇌피셜인데요.
PV영상 마지막에 도토레가 산드로네와 대화를하며 전성기의 조각은
모독에 관한 실험속에 있다라고 하며 콜레이가 비춰지는데, 여기서 든 생각이 해리포터에 나오는 영혼을 쪼개는 마법 호크룩스 입니다. 이 마법은 영혼을 쪼개서 다른 것(생물,물건)에 보관하는 것으로 사용자가 죽더라도 죽지않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물론 완전히 같지는 않겠지만 콜레이가 도토레의 전 실험체 였다는 점, 도토레가 모독의 실험을 언급하면서 나오는
불타는 나무 장면을 콜레이가 본듯이 당황하며 일어나는데 이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볼드모트의 꿈을 해리포터가 훔쳐본것과 유사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신빙성이 아마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도토레가 수메르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나무를 태우는 장면이 있는데 견습 숲지기인 콜레이와는 어떻게든 엮일것으로 보이네요.
이상으로 재미로 만든 뇌피셜이었습니다 ㅎ
벤티는 시뇨라가 강제로 뺏었고 종려는 계약해서 걍 넘겨줬고
라이덴은 어케 줬었죠??
@@jdue934 번개 신의 심장은 야에가 가지고 있다가 스카라무슈에게 여행자의 안전을 담보로 넘깁니다
@@youngly7408 아 맞다..감사요 ㅋㅋㅋ
25:38 수메르 나무설에 한표 하겟습니다
다음 장면으로 수메르가 나오고 큰 나무 라면 역시 수메르에 있을것 같네요
물론 몬드의 나무도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있고 신성하다지만 몬드에 관한 이야기는 더 안나올것도 같구요
신성한 나무라면 수메르의 나무가 더욱 가치있고 미친놈이 모독이라고 할정도면 그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ㅋㅋ
아 왜 앙형 덥게 입었지 했는데 거긴 겨울이구나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네즈나야인줄 ㅋㅋㅋ
근데 이번에 들어보니까 콜레이의 스승 타이나리와 도토레의 목소리가 비슷하다 느껴졌음.. 둘이 동일 인물이 아닐까
1.. 항상 원신을 보면 신의 심장을 가지러 올때 스네즈나야의 집행관 중 한명이 왔었는데 몬드에는 시뇨라, 리월은 타르탈리아, 이나즈마는 스카라무슈가 왔었음. 근데 이번 PV를 통해서 수메르는 박사 도토레가 온다는게 거의 직접적으로 보여짐.
2.마지막에 남녀간의 대화에서 "도토레 오늘 굉장히 젊어 보이네요." 라는 말과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도토레의 반응 ("알잖아, 나한테 그 말은 칭찬이 아니라는걸) 이걸로 도토레는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암시
3. 예전 원신 공식 만화에서 타이나리의 제자 콜레이는 박사 도토레에 의해 실험체가 된 적이 있었음 -> 도토레와 콜레이 사이의 관계성도 성립
수메르에서 타이나리가 여행자 도와주는 척 하면서 뒤통수 치는 스토리 기대합니다(뇌피셜
도토레 성우는 박성태님
타이나리 성우는 정의택님입니당
스카라무슈는 신의 심장을 가지러 온 것이 아님. 상황을 보면 우인단은 신의 심장이 야에 미코에게 있을 것을 몰랐고, 스카라무슈 또한 마찬가지. 스카라무슈는 어디까지나 시뇨라의 계획을 보조할려고 왔었음. 본인만의 목적을 있었을지 몰라도 적어도 야에 미코로부터 신의 심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을 것임. 그리고 목소리만으로 추측할 것이라면 다른 나라의 성우분들도 보고 예상하시길
@@Lycoris-Chisato0923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야에 미코가 스카라무슈한테 직접 신의 심장을 준건가요?
ㅇ0ㅇ 성우분들이 다를줄은 몰랐네요. 신의 심장을 뺏길때 가져갔던 집행관이라고 해야하는데, 가져가러 온 집행관이라 해서 오류가 생겼네요. 잘 못 된것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r2dr9nx3o 옙 야에미코가 선택성별 행자 살리려고 줌
붕괴랑 세계관 공유된다는걸 생각해보면 천리가 붕괴를 피하려고 발전 없는 닫힌 세계를 만들어 놨는데 그걸 뚫고 온 여행자 남매를 경계해서 가둬둔 걸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약간 나루토 아카츠키 포스도 나는게 진짜 개간지 뽕 오지게 차네 아;;
우인단 가입하게 해주세요
기존 원신 여행자쪽 일행 사이드는 너무 밝아..
여러분 원신 전작 붕괴에서 플레이어블 캐릭 죽고 장례 쐐기 까지 박았습니다. 탈탈이 진짜 불안불안합니다.
네...? 아니 그건 아니지...
타르탈리아는 일반 판매용 떨거지 캐릭들과 다르게 심연이라는 실질적 매인스토리(천리vs심연)과 연관되있기 때문에 그 떡밥 풀리게 전까진 안죽으니까 걱정 ㄴㄴ
성우님들이 영혼을 대박으로 넣어주셨다 아 싱크로 어떡해 호요버스 영상 퀄리티 고맙다 어우 뽕찬다ㅠㅠㅠ 해킹계정만 복구해주면 다시 열심히 달리게 호요야ㅠ
근데 사실 백출이 치치 거둬들인게 치치가 불로불사고 백출도 이 불로불사를 노려서 대리고 다니는건데 돈과 권력에 집착하는 흑출과 불로불사에 집착하는 백출이 연관있을거같네요
치치는 선인이 부활시킨걸로 암
@@우리온-o8j 그래서 치치가 불로불사의 존재가 된거고 백출이 이 불로불사를 원하고있음
23:24 오늘 업데이트로 타르탈리아 음성에 여왕+우인단 10명에 대한 이야기 나오는데 도토레는 각자 다른 나이대의 사이보그 분신들을 만들었다네요.
젊어보인다는건 젊은 사이보그가 저기 집합에 참석한걸지도
다른 조각이라는 것은 결국 사이보그들이였네요.
근데 종려가 별일없이 신의눈 준거보면 우인단이 다모아도 알고보니 별거 없었습니다도 될거같은데 ㄷㄷ
신의 심장 체스판 나오면 산다..
페드롤리노 진짜 잘 뽑힌듯... 스네즈나야 주간보스로 나올거같은데 너무 기대된다.
와 할아버지 호엔하임목소리다ㅋㅋㅋㅋ
우인단 1위는 혼자 장르가 달라 ㅋㅋㅋㅋㅋㅋ
1위 카리스마가 저정돈데 얼음여왕 카리스마는 어떨지..
@@남시권-r3c 앙형 말대로 로리 나오면 개꿀잼 몰카 되는거임ㅋㅋ
@@카프리코 오히려 좋아ㅋㅋㅋㅋㅋㅋ
@@남시권-r3c 얼음여왕은 붕괴 브로냐로 거의 확정이라 솔직히 외모는 라이덴 압살이지만 포스는 모르겠다
@@starx2673 미시 브로냐(은익) 모습으로 나올 거 같음.
16:06 이 말 잘 기억하세요...
붕괴에서 그렇게 히메코 타죽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노겜노라에서도 16개의 종족에게 체스말을 부여해서 종피스를 모으면 신에게 도전할 권리를 부여했다고 하는데 원신도 비슷한 맥락으로 신의 심장을 모아야 천리와 싸울수 있는 어떠한 권한 혹은 권리 같은게 주어지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권리같은게 아니라 신의심장을 모아서 힘을 얻은 후 천리와 싸우려는거임 그래서 모으는 것
마지막에 나온 초록머리 콜레이가 원신 공식 만화에 그 콜레이 인가요??? 많이 바꼈네
ㅖ
36:28 요기 부분 제 생각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불에 타고 있는 이그드라실이 아닐까요?
4:05 빅토르제안 유효한가 개웃기네ㅋㅋㅋㄱㄲㄱㅋ
귀찮아서 PV 안보고 있다가 뒤늦게 보고 너무 좋아서 기절함.
이때까지 원신에 저렇게 포스쩌는 중년간지캐가 없었던거 같은데 너무 좋아.................. 그 무엇보다도 귀한 미중년 헤으응
1:53 실눈캐+백출닮+백출닮= 힘을 숨기고 있따!
엠버의 스승은 엠버의 할아버지였죠. 율라의 유격대 스승이기도 하고, 타이나리(티그나리)는 엠버의 할아버지랑 비슷한 역할이라고 볼수 있겠죠.
그건 그렇고, 콜레이의 꿈속에서 도토레에게 친근하게 젊어보인다고 인사를 하고,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거 보면, 앰버를 만나기전의 콜레이의 인격은 수메르에서의 인격과 전혀 다른 모습인거 보면 2중인격일수도 있겠군요. 콜레이가 도토레를 다시 만나자 마자, 예전의 인격이 돌아와서 여행자를 배신한다는 전개도 나올법 할 거 같습니다.
다른 인격이어도 조각이 심어진건 본인 몸인데 조각이 심어진 이가 할 대사는 아닌것 같아요
아마 실험을 알고 있는 집행관이 다른 실험체를 말하는 듯한 뉘앙스라 집행관끼리의 대화인 듯 합니다. 저는 소녀로 추정중....
콜레이가 본 꿈은 나무가 불타는 시점부터 일 거 같네요
아니면 그 말을 한 사람의 시점으로 꿈을 꿨다든가...?
@@yucheon_ 콜롬비나(안대)랑 도토레가 하는 대화 맞아요! 일본 공식 트위터 계정가보면 저 대사는 콜롬비나라고 아예 나와있어요ㅋㅋㅋㅋ 한국더빙이 콜롬비나-콜레이 음성이 비슷해서 그렇지 다른 나라 더빙 들어보면 차이나더라구요
그리고 콜레이가 공식웹툰 스토리에서 힘을 봉인(?) 당하긴했어요. 그로인해서 도토레한테 실험체로 당한 때 기억에서 영향이 있을수는 있어도 이중인격은 확률은 적을겁니다
@@name3343-b2n 콜레이의 꿈속에 나오는 목소리의 정체가 콜롬비나였군요. 비슷한 목소리라 콜레이인줄 알았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토레 성우 너무 찰떡이다 진짜
풀리지않는 트릭이나 현상을
진실로 입증하려면
가설이 필요하죠
그 가설이 지구공동설 비스무리한 찌라시인데
저 가설로 나선비경과 얼음신의 권능을 대입하니 딱딱 잘 맞아떨어지다보니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현상A를 밝혀내기위해 가설B를 세웠을때
그 가설B를 적용하니 허실A가 풀린다면
그 가설이 얼마나 허무맹랑하더라도
그 가설은 진실이다
아를레키노,콜롬비나,산드로네 누나들 나오면 무조건 뽑습니다
도트레 성우님 진짜 레전드..
모독에 관한 실험속에 있다는 말로 봐서 저 나무는 수메르에서 신의 거처 또는 신을 상징하는곳인데 그걸 콜레이를 어떤식으로 꼬드기거나 조종해서 태운다음 그때 신이 나타나는지 보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저걸 태움으로써 수메르 신이 사람들 앞에 나올수 없어졌고 그걸로 인한 상황변화를 실험이라고 하는거일수도 있고
헐 그럼 여행자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다니는데 천리가 주관하는 세계가 저렇게 생겨서 갖힌다음 그러다 프롤로그에서 침입을 감지한 천리랑 맞다이...? 심연쪽 한명은 나가기위해 나선비경 문물같이 밖으로 나가려는 켄리아와 손을 잡은거겠네여.... 천리랑 싸울 수 있는 힘을 가지려면 7신의 힘이 필요한데 그게 우인단이 노리는 7신의 심장이고 여행자와 심연입장에서는 이세계에서 온 여행자들의 능력이 7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니까 아무튼 우인단 아니면 주인공들이 천리와 대적할 수 있는거네여.... 대박이다
첫PV가 원신ㆍ티바트편이라 쓰여 있었으니... 진짜 나중엔 밖으로 나가는 건가
천리의 주관자가 진짜 신과 중간에서 어쩌고 하는 부분도 왠지 한참 돌았던 영지주의 떡밥이랑 겹치는 것 같고...
제복 타탈 나왔으면 좋겠다
신의 심장이라는게 없어도 신들의 힘에 저하가 오지는 않는 걸보니 일곱개로 나누어 가지고 있는 열쇠 같은 것인가 천리와 셀레스티아가 관장하는 시스템의 비밀번호 같은?
언젠가는모든 우인단집행관을 인게임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콜롬비나가 눈을 뜨는 순간이 온다면 그 위압감이 장난아닐거같음
9:24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 크로우리드 닮았다고 ㅋㅋ
26:00 이거 살짝 일어나는것을 보니 살짝 예지몽? 다른곳을 봤다? 그런 느낌 일거같네용 근데 일어나고 바로 다른것을 들어서 까먹은? 꿈은 잘 까먹으니깐
2위 소녀가 얼음여왕 인것같다.눈 감겨 있는게 자는것 같음.눈뜨면 각성할듯ㅇㅇ 1위가 관중이 지금없다고 하는데 지금여왕은 몬가 부재중인듯
콜롬비나저럼 순수해 보이는 악캐는 고위권 강자죠 저쪽 세계 도우마처럼ㅋㅋㅋ
26:03 ㅋㅋㅋㅋ
나무라는 것이 양자의 바다하고 관련있는 허수의 나무같아요
진짜 미호요는 아군이든 적군이든 애정이 가도록 만든다는게 개쩐다...
바빠서 pv 못봤는데 앙리님 영상으로 보니까 꿀잼이네요 ㅋㅋㅋ
4:16 나오는 목소리 운근목소리 같다
신의 심장이 7개인 이유는 얼음의 신의심장이 상대편[나머지 신의심장의] 킹이고 상대편의 나머지 말들이 우인단 집행관이라서?
근데 도토레가 자기 나잇대별로 조각을 만들어 뒀다고 하는데 그중의 한조각이 콜레이 안에 있는게 아닐까요? 둘이 연결된 느낌이라……
26:25 이거는 원신 공식 만화에서 엔버랑 콜레이 관계때문에 순찰기사가 된거같은데
시뇨라 스카라 무슈 제외하면
남은 집행관은 9명 남았죠
바람(자유) 바위 전기(영원) 풀(지식) 물 불 얼음 7명 신
여행자 경우는 7개 속성을
전부 사용할수있음
예를 들면 7개의 신의심장을
여행자가 흡수 하기만 해도
그만큼 초월한 존재가 될수있음
저기있는 집행관은 스네즈야 에서
여행자랑 친구먹지 않을까 싶군요
25:40 이스타로트 일수도
왠지 먼 미래를 보여주는 걸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음
아 그래서 스네즈나야 언제 나오냐고 아 ㅋㅋㅋ 수메르 폰타인 나타 빨리 방 빼라고 ㅋㅋㅋㅋㅋ
얼음신 권능으로 환생 억제 소름돋앗다 킄
신의심장이 총 7개인데 한 개는 스네즈나야 여왕이 갖고 있으면
남은 6개는 우인단이 죽고 남은
단원들의 수라고 생각도 됩니다
(대사 중에 신의 권능을 얻는 다는 말이 있어서 추측합니다.)
목소리 개사기다
기본적으로 더빙퀄 좋은겜인데 우인단쪽은 끝판왕이네
타이나리 스승님 강수진 성우님 아님? 플레이어블인 듯
이미 3.0 선픽캐임
댓들 보고 검색하고 왔는데 진짜였네..근데 성우는 아직 오픈이 안되었구나. 내가 듣기로 강수진 성우님이다 빼박.
류사장이 만화 꼭두각시 서커스를 참 좋아했을거같아요 집행관 이름이나 꼭두각시 검귀같은거보면 영향 좀 받은거같은데
그럼 여행자가 이 세계의 진실을 알고 그 진실을 다른 세상의 신(?)같은 존재에게 말하게 되면 어떤일이 생길까봐 여행자 남매를 막은건가?
신의 심장이랑 신의 눈 하나씩 남는게 뭔가 연관성 있을 것 같음...
진짜 원신 브금 ㄹㅇ 진짜 진짜 진짜루 개좋아!!!♡♡♡♡♡♡♡♡♡
1:50 존잘 판탈로네 눈썹 미세하게 움직이는거 개 쩡다닝까?? 아..ㅠㅠ 넘 잘생겻어 백출 호두 욕하는 그 시끼랑은 비교도 안돼!
서열 정리 하자면
1. 페드롤리노
2. 카피타노
3. 콜롬비나
4. 도토레
5. 풀치넬라
6. 숟가락으로 묵으슈... 아니아니 스카라무슈
7. 판탈로네
8. 고인
9. 산드로네
10. 아를레키노
11. 딸딸이☆
뭔가 호두도 이세계의 비밀을 알것 같은..
영혼들이 돌고 돌면 뭔가 아는게 있을것 같은대
카피타노명칭이대장이기도하고2위인듯
메이플에도듄켈이라고비슷한2인자있음
비중이랑포스로볼때유라가7위,산드로네10위로보임.
16:37 타탈은 언제 죽어도 안 이상한 애 긴함ㅋㅋㅋ
이건 한국이 1등
개인적으로 나이트는 라이덴이 아니라 여행자라고 생각됨, 시뇨라를 죽인건 사실상 여행자고 라이덴은 그냥 규칙을 시행한것뿐
콜롬비나는 치친술사 총대장스럽네요 ㅋㅋㅋㅋ
오?
판탈로네 표정 진짜 예술이다......
와.. 한국 유명 성우들 총집합이네우왘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노래 부르는건 시뇨라 1페 노래 각색한거네여 ㅜㅜ노래조음
우인단 집행관 형누나들 너무 잘생김
악역치곤 포스 개쩌는거 아니냐고 ㅜㅜㅋㅋㅋ
콜레이 외형이 루미네랑 비슷한거 보니 성능은 아주 좋아보이네요.
이전 사례 아이테르=카즈하
포스랑 분위기가 킹간지 맞긴 한데 설정상 리월 선인들 선에서 정리 가능하다는게... 쓰읍. 우인단들도 어지간한 마신들 때려 잡을수 있다는 설정이 있던가?
원신 스토리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리월 선인?ㅋㅋ 리월 선인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리월 선인중 강한건 전투를 위해 태어난 야차 뿐이지 나머지 선인은 실질적 전투능력은 뛰어나지 않습니다ㅋㅋ 오히려 집행관 서열4위인 도토레가 먼 옛날부터 몬드를 괴롭히던 마신 우르사를 그냥 지나가다가 잡아 족친거 보면 리월 선인이 집행관한테 상대가 안되죠 나름 번개 권속인 야에미코가 스카라무슈와의 정면승부를 꺼려 했던것만 봐도 집행관의 힘에 대해선 감이 오실텐데
번개신의 권속이 서열6위와의 싸움을 꺼려하고 서열 4위인 도토레가 몬드를 괴롭히던 마신정도는 그냥 잡아족치는 수준인데 그 위에 애들은 어느정도일지 감도 안오는 수준인데요?
우르사는 우인단이 모종의 수단으로 조종하고있던 상태여서 승부조작 낌새가 나긴 하고, 미코가 에이의 권속이라도 소랑 감우보다는 스토리상 (인게임 말고) 전투력 위상이 좀 낮은거같긴 해서요. 뭐 당연히 집행관들이 약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요.
@@lyric9809 아에미코가 전투적으로 활약한건 없지만 신의 권속이랑 한낱 선인은 격이 다르고요 도토레는 자신의 사이보그를 만들어 각 지역에 파견하기 때문에 본체가 아니여도 그정도 힘을 낸다는거에 집중해야죠
하긴 집행관들 순위 격차가 한 등수 차이라도 예를 들어서 귀칼 오니들 하현과 상현의 차이처럼 천지 차이일 가능성도 충분하네요.
응...? 근데 마신전쟁 에서 활약했던 모락스 세력의 선인들이 한낱 선인...? 격...? "작중에서도 리월의 선인들이 집행관보다 강하여 우인단이 리월에서는 그들이 사용하는 여러 외교수단 (군사력 압박) 을 사용할 수 없다고 언급된다" (?_?) 긁적긁적.
2.8로 시작해서 수메르 pv 우인단 pv 어우 정신 못차리겠소
근데 쟤들이 동료애가 없는건 아니구나 집행관은 악역이라는 느낌 때문에 쟤들도 완전 개인주의 일줄 알았는데 ㅋㅋ근데 시뇨라 절대 플레이어블로 안나올꺼라고 관짝으로 보낸것 같아 ㅋㅋ
인트로같은 근거없는 자신감 개킹받아서 웃김ㅋㅋㅋ
복귀 잘했네 나란아이 일때문에 잠시 떠났었는데 복귀한지 얼마안되서 막 심장두근두근
진짜 3위부터는 난리치면 이나즈마섬 하나씩은 날려먹지않을까?
모독 실험이라는 게 풀의 신의 목소리가 안들린다는 거랑 관련있는 게 아닐까...
그래서 원신 공식 만화에서 콜레이가 엠버를 많이 따랐구나ㅋㅋㅋ
순위는 장난감 판매량 순위 아닐까요ㅋㅋㅋㅋ
모독에 관한 실험=새로운 신을 만드는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