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표현을 봤을 때 마비카가 그냥 시간을 보낸게 아닌 것 같음... 같은 길을 반복해서 지나가고 있는데 그 텀이 수십년 단우인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바이크를 구동하는데 열소가 소모될테니 인간으로서 수명이 다 할 때 까지 열소를 써서 달리다가 죽으면 성화에 의해 부활.....그걸 500년이 지날 때 까지 반복한 것 같음. 탈진해서 죽는걸 수십번이나 반복하니까 중간에 맛탱이가 간 것...그래도 영웅들이 모아준게 있으니까 계속 가긴 가는데... 게다가 의자 있는 구간이 마비카가 일생중에 가족과 보냈던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음. 정말 찰나의 시간인데 아마 달리는 길의 초반 구간일 듯...그러니까 수십번의 부활 직후 지쳐서 중간에 잠시 쉰 거임. 동생이 있었다 없었다 하는 것도 동생의 윤회 상황을 나타내는 것일 듯.
확실히 인간이랑 마신(정령출신포함)은 시간을 견뎌내는 정신력이 다르긴 한듯 종벤라나포 얘들이 말하는 500년은 뭔가 느낌이 좀 산뜻?하고 고되거나 외로웠어도 정신 나갈 세월은 전혀 아닌거같은데 정신력이 인간인 푸리나, 마비카 얘네들한테 500년은 멘탈나가기에 충분한 시간이고
마비카가 짜치는게 아니라 엄밀히 따지면 오토바이가 짜치는거지 아직도 오토바이가 굳이 나올 이유가 없고 여전히 짜치는 부분인게 맞는데? 애니로 그동안 설명이 부족했던 마비카에 대한 서사가 보충이 된거랑 오토바이가 짜치는거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마비카 짜친다고 했던 애들도 엄밀히 따지면 마비카 캐릭터가 짜치는게 아니라 마비카가 가진 오토바이 액션이 짜친다고 말하는거고
애니메이션 표현을 봤을 때 마비카가 그냥 시간을 보낸게 아닌 것 같음...
같은 길을 반복해서 지나가고 있는데 그 텀이 수십년 단우인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바이크를 구동하는데 열소가 소모될테니 인간으로서 수명이 다 할 때 까지 열소를 써서 달리다가 죽으면 성화에 의해 부활.....그걸 500년이 지날 때 까지 반복한 것 같음.
탈진해서 죽는걸 수십번이나 반복하니까 중간에 맛탱이가 간 것...그래도 영웅들이 모아준게 있으니까 계속 가긴 가는데...
게다가 의자 있는 구간이 마비카가 일생중에 가족과 보냈던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음. 정말 찰나의 시간인데 아마 달리는 길의 초반 구간일 듯...그러니까 수십번의 부활 직후 지쳐서 중간에 잠시 쉰 거임. 동생이 있었다 없었다 하는 것도 동생의 윤회 상황을 나타내는 것일 듯.
아빠 엄마 동생 친구 다 죽고 혼자 500년
노놉 아빠 엄마 생사는 모르지만 동생은 살았음 2막에서 동생이 건축가가 되었다고 나옴(카베가 후손이라는 찌라시도)
제가 카베 후손이라는 찌라시를 왜 썼겠어요 여러분.....500년후니까 당연히 죽었겠죠....
@@폰스-q5b 그때 당시 동생이 죽은 건 아니지만 그 성화 속에서 500년 동안 혼자 있었던건 맞지
@@폰스-q5b 마비카가 떠나고 나서 건축가가 됐고 죽은거 아니엇음? 마비카는 동생 직업을 추측만 할 뿐이고?
마비카가 떠나고서 건축가가 됐다는거지 마비카 동생은 그냥 인간이여서 이미 죽었음
8:43 표지판: 499년
저러고 500년 달려 왔는데 전쟁을 끝낸 대가가 자신의 죽음이라는 걸 알고 있는 상태인겨...? 어케 버틴거야...나도 걍 냉동인간마냥 자다 일어난 줄 알았네 ㅠㅠㅠ 풀돌해줄게 마비카!
생각해봐요.. 우리 명절에 차 막혀서 4시간씩 걸리는
집 가는길만해도 지치는데
500년을 고속도로에 혼자 달리고있어봐요 ㄷㄷ
ㄷㄷㄷㄷㄷ
저도 인간들끼리 분파 나뉘어서 싸우는 스토리보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모두가 뭉쳐서 헤쳐나가는 스토리가 더 취향이에요
순순히 신의심장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근데 다 뭉쳐도 심연규모보면 못이길듯ㅠ
확실히 지금까지 나타는 모험 우정 노력 용기 빌드업 하다 빵 터지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좋아할 듯
나같은 나이든 오딱꾸라던가
전지자가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여 잔치를 여니..
확실히 인간이랑 마신(정령출신포함)은 시간을 견뎌내는 정신력이 다르긴 한듯 종벤라나포 얘들이 말하는 500년은 뭔가 느낌이 좀 산뜻?하고 고되거나 외로웠어도 정신 나갈 세월은 전혀 아닌거같은데 정신력이 인간인 푸리나, 마비카 얘네들한테 500년은 멘탈나가기에 충분한 시간이고
12:42 ㅇㄱㄹㅇ 빨리 전쟁 끝내서 나타애들 해등절도 참여하고 다른나라 놀러가는거 보고싶음..
원신 유일 스토리에 끌려 간 건 나타가 유일해요!
진짜 공감 많이 되네요!
500년간 연기한 푸리나 vs 500년동안 방황한 마비카
500년동안 방구석 니트 나히다.
500년 동안 방구석 니트 2 라이덴
아오씨...,... 안뽑으려했는데 서사 도랏네ㅠ
이거 본 우리들 일주일 후 : 해등절 축제 호두 스킨 간드아ㅏㅏㅏ
ㅜ.ㅜ 나중에 브금나올때 눈물나오네
나타 영원하자 !!
그니까 왜 동생 3d디자인을 왜 그렇게 낸거야
나타를 위하여!
위하여 !
정말 끝내준다!
연출이 참… 마비카는 전쟁이 끝나고 죽기만을 기다리는 거임… 500 년째 전쟁중에 살고 있는거야
500년의 징크스에 걸릴것 같음...
이번 애니 잘만들긴했네
500년이란 세월이 주는 뜻이뭘까 푸리나도그렇고 마비카도그렇고
켄리아전쟁 말하는거 같은데용…
근데 마비카 오토바이를 실로닌이 만들어줫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500년 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건 뭐지? 실로닌이 만들어 준게 아닌가??
실로닌이 업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던걸로 기억해용.
이러고도 마비카 짜치다고 욕할거임?
마비카가 짜치는게 아니라 엄밀히 따지면 오토바이가 짜치는거지 아직도 오토바이가 굳이 나올 이유가 없고 여전히 짜치는 부분인게 맞는데?
애니로 그동안 설명이 부족했던 마비카에 대한 서사가 보충이 된거랑 오토바이가 짜치는거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마비카 짜친다고 했던 애들도 엄밀히 따지면 마비카 캐릭터가 짜치는게 아니라 마비카가 가진 오토바이 액션이 짜친다고 말하는거고
@@아람-k8r 이분 말이 맞음.
걍 오토바이를 탈것정도로만 하고 공격모션에서는 오도방구 없앴어야한다고 생각.
@@아람-k8r 액션이 짜치면 게임사를 욕하는게 맞음
근데 마비카가 왜 500년 후로 간거에요??
나타를 위하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