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전 죽음을 경험하고 현시대에 다시 태어났지만 이 500년이 그냥 눈감고 죽었다가 아니라 리얼타임으로 홀로 달려왔다는 표현을 한것같아요 표지판이 지나온 날이고, 결국엔 인간이었던 마비카도 끝내 버티지못하고 포기하자 라고 생각한순간 동생을 통해 다시 한걸음을 내밀고 그때 보이는 표지판이 499, 즉 끝이 눈앞이었는데 포기할뻔했지만 다시금 나아간다는 표현을 한것같습니당 영상 잘봤어요~
마비카도 인간이라는걸 보여준 애니라고 생각해요. 500년후로 간다는게 냉동인간마냥 눈 감았다 뜨니 500년 후가 아닌 500년동안 의식이 있는채가 아니었을까 함. 처음의 결의는 긴 세월 앞에 회의감으로 변질되고(기억나지 않는다고 독백하자 표지판의 숫자들이 안보이기 시작) 결국 멈춰버렸던 장소, 그리고 다시 본인의 사명을 되찾은 정류장의 표지판의 숫자는 499 다 와서 포기할뻔했지만 결국 성공했구만
애니메이션 더내줘 마비카눈낭 어흨 ㅠㅠ
10:19 소름 돋음 ㅠㅠ
500년전 죽음을 경험하고 현시대에 다시 태어났지만
이 500년이 그냥 눈감고 죽었다가 아니라 리얼타임으로 홀로 달려왔다는 표현을 한것같아요
표지판이 지나온 날이고, 결국엔 인간이었던 마비카도 끝내 버티지못하고 포기하자 라고 생각한순간
동생을 통해 다시 한걸음을 내밀고 그때 보이는 표지판이 499, 즉 끝이 눈앞이었는데 포기할뻔했지만 다시금 나아간다는 표현을 한것같습니당
영상 잘봤어요~
9:41 잘보면 표지판숫자가 499
이전표지판들도보면가면갈수록숫자가높아지는것을보면 저표지판이의미하는건.
499년이지났다는걸의미하는거같음.
마비카도 인간이라는걸 보여준 애니라고 생각해요.
500년후로 간다는게 냉동인간마냥 눈 감았다 뜨니 500년 후가 아닌 500년동안 의식이 있는채가 아니었을까 함.
처음의 결의는 긴 세월 앞에 회의감으로 변질되고(기억나지 않는다고 독백하자 표지판의 숫자들이 안보이기 시작) 결국 멈춰버렸던 장소, 그리고 다시 본인의 사명을 되찾은 정류장의 표지판의 숫자는 499
다 와서 포기할뻔했지만 결국 성공했구만
모든것은 전부 나타를 위해서
제 생각으론 죽은 눈,시간,공간의 변화,반복등의 표현을 볼때 모든것을 두고 알수 없는 500년 뒤를 향하며 마모되어 가다가 내면속에 있던 안전장치? 바램? 그런게 작동해 다시 각오를 다지는거 같아요
동료들이 죽은이유가 마비카를 500년후로 보내기위해서 열소를 모으기가목적이라 단순히 싸워서 죽는다 라기 보단 열소를 얻기위해 목숨을 짜내서 열소가 모일땔까지 싸우는거라 결국 어찌됐든 죽을운명이였다라는거 같음
9분 전이라니 귀하군요
나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