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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리액션 업로드 속도가 진짜 말도 안되게 빠름 진짜 ㅋㅋ 생방송 다시보기 기다리기보다 걍 유튜브 기다리는게 더 빠름. 지린다
2222 도서관사서가 AI수준임
ㄹㅇ
시틀라리 pv 너무 슬픔....주변 모두가 나이가 들고 늙고 죽는데 본인만 늙지않는 삶을 사는 ㅠㅠ
마비카 버리더라도 시틀라리 뽑아야지
신은 복각 나름 자주하는데 진짜 신 아니면 언제 복각할지 모르긴 해 ㄹㅇ
그리고 제일 복각 안하는 얼음....
심지어 얼음..
나 : 지갑아, 봤지? 시틀라리가 먼저 유혹했다니까? 얼른 뽑아야해!지갑 : 야이...
원래 수명물이라는 장르의 본질 자체가, 삶과 죽음이 끝없이 흘러가며 돌아가는 커다란 순환이치의 굴레인거니깐요.
장송의 프리렌
이번 시틀라리 PV 너무 좋아여.. 시간만 많으면 .. 원신도 해보고 싶네여..
업로드 빨라서 너무 좋고반응 좋아서 더 좋고-!
여행자 예상수명이 시틀라리보다 많은게 함정
PV 노래가 신카이 마코토 애니들 생각나..ㅠㅠ
영상 업로드 빠르다
저 색바랜 종이는 젊었을적 읽던 라이트노밸 책갈피를 나타내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한 종이가 색이 바래진다는, 즉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다는 그런의미 같아요 네모난종이 떨어지고 난 직후 시틀라리 대사들으면 왠지 그런느낌이 드네요
3:01 너가 정실이다
크리스마스에 엄청 빠른 업로드 ㅠㅠ
책갈피 떨어지는 걸로 우는 연출goat
빠른업로드 굳
나만 안늙고 주변 사람들만 늙어서 죽으면 진짜 슬프겠다......
하지만 행자는 시간을 몇번이나 리셋시키면서 살아와서 시틀라니보다훨씬 나이가많음ㅋㅋㅋ
신카이 마코토 작품 음악 같네요 너무 좋다 😊
해와 달이 떠오르고, 세월은 덧없이 빠르다.수많은 이별을 겪고, 절망이 익숙해졌다. 시간은 무엇일까.끝없는 윤회의 굴레에 망명하고 남은 것은 오직 「사명」하지만 지금, 이곳에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Life blooms like a flowerFar away or by the roadWaiting for the oneTo find the way back home
이인쵸 ㅠㅠ
뽀...뽑아 드리겠습니다
1:51 "자.이제 누가 할머니지?"
망귀인 마비카 시틀라리... 그리고 곧 헤르타 장기라도 팔아야되나
올로룬도 죽으면 시틀라리는 어쩌냐ㅠㅠ
대신 농사 해야죠
3:07 난 아직 500살 밖에 안됐어..
반응 되게 빨리 올리셨네요 ㅋㅋㅋㅋㅋ
할무니 묘앞에서 모자벗을때 눈밑이 조금 붉은거 같은대 운건가?
1:26
와 산지직송
할머니맜읍?
네 안뽑아요(게임을 안하거든)
이분 리액션 업로드 속도가 진짜 말도 안되게 빠름 진짜 ㅋㅋ 생방송 다시보기 기다리기보다 걍 유튜브 기다리는게 더 빠름. 지린다
2222 도서관사서가 AI수준임
ㄹㅇ
시틀라리 pv 너무 슬픔....주변 모두가 나이가 들고 늙고 죽는데 본인만 늙지않는 삶을 사는 ㅠㅠ
마비카 버리더라도 시틀라리 뽑아야지
신은 복각 나름 자주하는데 진짜 신 아니면 언제 복각할지 모르긴 해 ㄹㅇ
그리고 제일 복각 안하는 얼음....
심지어 얼음..
나 : 지갑아, 봤지? 시틀라리가 먼저 유혹했다니까? 얼른 뽑아야해!
지갑 : 야이...
원래 수명물이라는 장르의 본질 자체가, 삶과 죽음이 끝없이 흘러가며 돌아가는 커다란 순환이치의 굴레인거니깐요.
장송의 프리렌
이번 시틀라리 PV 너무 좋아여.. 시간만 많으면 .. 원신도 해보고 싶네여..
업로드 빨라서 너무 좋고
반응 좋아서 더 좋고-!
여행자 예상수명이 시틀라리보다 많은게 함정
PV 노래가 신카이 마코토 애니들 생각나..ㅠㅠ
영상 업로드 빠르다
저 색바랜 종이는 젊었을적 읽던 라이트노밸 책갈피를 나타내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한 종이가 색이 바래진다는, 즉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다는 그런의미 같아요 네모난종이 떨어지고 난 직후 시틀라리 대사들으면 왠지 그런느낌이 드네요
3:01 너가 정실이다
크리스마스에 엄청 빠른 업로드 ㅠㅠ
책갈피 떨어지는 걸로 우는 연출goat
빠른업로드 굳
나만 안늙고 주변 사람들만 늙어서 죽으면 진짜 슬프겠다......
하지만 행자는 시간을 몇번이나 리셋시키면서 살아와서 시틀라니보다훨씬 나이가많음ㅋㅋㅋ
신카이 마코토 작품 음악 같네요 너무 좋다 😊
해와 달이 떠오르고, 세월은 덧없이 빠르다.
수많은 이별을 겪고, 절망이 익숙해졌다. 시간은 무엇일까.
끝없는 윤회의 굴레에 망명하고 남은 것은 오직 「사명」
하지만 지금, 이곳에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Life blooms like a flower
Far away or by the road
Waiting for the one
To find the way back home
이인쵸 ㅠㅠ
뽀...뽑아 드리겠습니다
1:51 "자.이제 누가 할머니지?"
망귀인 마비카 시틀라리... 그리고 곧 헤르타 장기라도 팔아야되나
올로룬도 죽으면 시틀라리는 어쩌냐ㅠㅠ
대신 농사 해야죠
3:07 난 아직 500살 밖에 안됐어..
반응 되게 빨리 올리셨네요 ㅋㅋㅋㅋㅋ
할무니 묘앞에서 모자벗을때 눈밑이 조금 붉은거 같은대 운건가?
1:26
와 산지직송
할머니맜읍?
네 안뽑아요(게임을 안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