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온 the only level과 비슷한 that level again이란 게임이 있는데 1,2편은 스테이지 형식이고 3,4편은 거기에 스토리를 추가한것입니다 폰을 충전해야되거나 밝기조절하거나 폰의 날짜를 바꿔야하는등 많은 기믹이 있었고 스토리같은경우 그 특성을 살려 소름돋게했던 게임이라 기억에 남네요
젤다의 전설:몽환의 모래시계 시리즈에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1.지도에 있는 먼지를 불어내기 위해 닌텐도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내는것 2.지도에 위치를 찍기 위해 닌텐도를 접었다 피는것 3.영상의 에피소드 5에 나오는 몹과 비슷한 몹이있었는데 이 몹이 있을때 소리를 지르는것. 등등이 있었습니다.
닌텐도 DS게임인 레이튼교수와 악마의 상자에도 이런 요소가 있는데요.스토리의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마이크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이크에 대고 후우 하고 날숨을 불어넣어야 해결이 되는 수수께끼 인거죠. 덕분에 에뮬을 돌리는 복돌이 들은 절대로 그 수수께끼를 풀 수 가 없게되었습니다.
마이크로 플레이어와 게임내 주인공이 소통하는 오퍼레이터스 사이드라는 게임이 인상적이었죠. 플스 2에서 나온 게임이고, 일본어로 명령해야 하는 게임이라서 한국내 유저들을 쉽게 플레이 할 수 없는 게임이었다는게... 그 무렵 개한테 마이크로 명령을 내리는 게임을 비롯해서 유사 게임들이 좀 나왔습니다. 오퍼레이터스 사이드에는 이경규를 닮은 캐릭터도 등장한게 좀 인상적이기도 했군요. 한국 유저들이 거의 몰랐다는게 참 아쉬움.
예전 닌텐도DS 호텔더스크 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밀가루로 물건에 뭍혀 닌텐도 마이크에 바람을 불면 숨겨져있던 메세지가 나오는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건 마지막 엔딩중 히든 엔딩으로 주인공이 호텔을 나갈때 한 소녀와 대화를 합니다. 노말엔딩은 그 후 혼자 나가지만 소녀와 대화중 닌텐도 폴더를 접으면 (소녀와 키스ㅋㅋㅋㅋㅋ) 같이 나가는 히든엔딩이 있었죠...
스마트폰 게임중에 터치없이 화면에 있는 간단한 그림을 보고 핸드폰에 있는 다양한 기능으로 깨는 게임 있어요!! 이어폰을 연결해서 이어폰 음량을 조절해야 한다거나 비행기모드나 블루투스를 켜야 한다거나 밝기센서에 빛을 강하게 쬐어야 한다거나ㅋㅋㅋ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형 나 주제 추천 해볼래 서브노티카 1편 엔딩에 스포주의 . . . 로켓 타고 외계향성 탈출하는데 그때 타임캡슐? 같은거에 아이템 넣을 수 있거든? 그곳에 아이템 넣고 엔딩 보면 그 아이템은 다른 플레이어가 서브노티카를 플레이하다가 찾을 수 있어. 그 안의 아이템도 쓸 수 있고. 이거처럼 혼자서 하는 게임인데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게임을 주제로 영상 만들어줘.
6:20 소오름 ㄷㄷㄷ 연출 기가 맥히다
모이라는 진짜 쌩판 남이 다른 사람의 결말을 선택하니 진짜 소름돋기도 하는데
누구세용?
@@giga_void8711 저는 초보 유튜번데요?
뭐야 다른 사람이였네 ㅋㅋㅋ
@사전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구나ㅋㅋㅋㅋ
@@야호무-q3p 나도 ㅋㅋㅋ
참고로 2:06에서 소개된 '우리들의 태양'이란 게임의 프로듀서는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인 코지마 히데오 라고 합니다
아! 배달의 아버지 아시는구나
코코코, 코지마
Director by Hideo Kojima
-3000지마
@@hyeonwooo 얘, 코는 내수용이란다.
농부게임 진짜 갓겜이다.......
낫으로 갓을 캔 게임
라임이 라전드다ㄷ
몇분인지 알려주실분?
뭐가 몇 분이요 뭐하는 분인지 물어보시는 분인가??
지금은 1분입니다.
호텔 더스크의 비밀이나 몽환의 모래시계에서 Ds기기를 닫았다가 열면 진행되는게 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DS 부모님이 안사줘서 못했었던
ㄹㅇ 닫았다열었더니 자기항해도에 문양그려져있고 퍼즐풀렸을때나는 소리나올때 소름돋음
저거 닫으먼 되는거 모르고 검색해도 안나와서 일주일을 같은곳에서 세이브만 했던 기억이...
몽환의 모래시계 그 파트에서 막혔는데 밤에 엄마 몰래 닌텐도하다 들켜서 화들짝 덮었더니 다음날 보니까 진행되더라구요..
지도 위아래로 펼쳐놓고 덮는거...전 펼쳐놓고 고민하다 밥 먹고 오니 깨져있더라구요 그거보고 많이 신기했음
에피소드3가 제일 소름인듯 ㄷㄷ 온라인 게임이 아니면서 인거 같는 느낌이야... 다른유저가 날 죽일지 안죽일지 선택을 한다니;
@배스티비 꺼져
@배스티비 꺼져
@배스티비 꺼져
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창 들어오자마자 퇴출당했다
@@mandrake0927 ㅋㅋㅋㅋㅋ
농부 너무 소름이다..
게임이 정말 기발하네요..
그러게요..
마즘;;
뭔가 들으면서 어 이상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상했음
아니 니가 왜 여깄어
진짜 헉..하는게임중 하나다..그러니까 제발 좀비 귀신 그런공포겜말고 이런 심리적 요소를 넣어주면 진짜 무서울듯.
진짜 태양빛이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건 신박하다
태양만세
의외로 옛날 콘솔게임들에 많이 있음
에를 들어 포켓몬스터 2세대 게임팩의 경우 안에 시계가 탑재되있어서 시간대마다 밤과 낮이 바뀜
게임보이 컬러에는 시계 그런 기능자체가 없음
리니지 : 현실에서 돈을 쓰면 게임 케릭이 강해짐
메: 현실에서 돈을 쓰면 확률조작
차이점 보이나요
@@김미라-j1p 리니지는 확률조작이라고 해야하나 대놓고 사기를 쳤지
메:게임에서 현실 트럭으로
@@뽷-k2v ㅋㅋㅋㅋ 최종컨텐츠 트럭시윜ㅋㅋㅋㅋ
농부게임 진짜 감탄하면서 봄 미친거아니야? ? ??ㅋㅋㅋ ㅋ ㅋ큐ㅠㅠㅠㅠ
5:16 원래 픽셀이나 도트로 만들어진건 좀더 섬뜩하게 느껴지긴함
픽셀과 도트가 제일좋아~
포켓몬스터의 보라타운처럼?
진짜 픽셀겜이 더 무섭기도함...😳
@@서하은-t8z 이빨은 작아도 먹는걸 좋아해~
금요일 후회없는 선택. 청원 유튜브 ☆
지금은 금요일인가 월요일인가(오전 1시55분)
@@하와이완민트핏자 뭐예요 내 주일 돌려줘요;
@@하와이완민트핏자 토,일은 어디감
@@하와이완민트핏자 월요일이 그렇게 좋으세요?
하핫
게임이 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이루어지는 전개는 직접 참여해서 그런가 만화나 영화의 제 4의 벽 깨기 이상의 신박함이 있는 것 같네요ㅎㅎ
2:06 식물 vs 좀비도 이렇게 나오면 재밌을 듯
4:11 살인의 우로보로스....ㄷㄷ
포켓몬의 진화도 참신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든지보는분인가?기괴한도서관에서도 봤는데 여기서도보네..ㅋㅋㅋㅋ
이분 자주보네....
유머스낵에서도 봄ㅋㅋㅋ
ㄹㅇ
모이라 저거 한 때 진짜 인기 많았었는데 ㅋㅋㅋ
정작 저게 실시간으로 반영되다보니까 저걸로 이상한 짓 하던 사람들도 몇 있었지
농부 무한굴래인줄 알고 존나 소름 됐음
레
게
노
무
야
처음에 나온 the only level과 비슷한 that level again이란 게임이 있는데 1,2편은 스테이지 형식이고 3,4편은 거기에 스토리를 추가한것입니다
폰을 충전해야되거나 밝기조절하거나 폰의 날짜를 바꿔야하는등 많은 기믹이 있었고 스토리같은경우 그 특성을 살려 소름돋게했던 게임이라 기억에 남네요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중에는 패키지 뒷면에 적혀있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야 넘어갈수 있는 시나리오도 있었죠, 불법다운로드를 막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겠지만 상당히 재밌는 요소였다고 생각해요
사이코 맨티스 생각도 나네요
아 진짜 친구수 적지 말라고 안쓰러워 죽겠으니까
원래 적지는 않는데...
저도 제가 안쓰럽네요...
-104 하면 되는건가-
정보:아무도 친구수를 적지 않았디
@@윤재정123 있던데
4049
근데 에피소드 3에 저 플레이어 앞사람은 똑똑하넼ㅋㅋㅋㅋㅋ 여자가 피 튀긴거라고 거짓말을ㅋㅋㅋ
죽여달라고 할때 안 죽여주면 피 뿌린다니까 거짓말 아니에요.
@@숲속소리 근데 플레이어가 안죽이고 갔을때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니 거짓말 맞는거 같은데요?
@@김굠민 이미농부 죽여서 피뭍어서 그거안나온거같은데 피안뭍은상태로 가면 뿌리긴함 죽여달라할때안죽이면
진짜.이분은 중독성.개쩜 ;;
또 자막켜도 90퍼는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목소리랑 발음이 좋으신듯
와 진짜 이번 영상은 너무나 소름돋고 창의적인 게임들을 알수있었네요...ㄷㄷ
저거 태양빛 놔둔다고 밖에 뒀다가 비오면 ㄹㅈㄷ
창문은 장식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럼 래전드
8:55 몰겜은 어떻게 하는데ㅋㅋㅋ
2:27 이거 이제 너무 유명해짐 저거 출시때 날씨 어두워서 게임 못했다는 이야기도 유명해짐
ㅋㅋㅋㅋㅋㅋ
코끼리게임 시리즈 다 신박하고 재밋습니다 청원이에서 소개되니까 괜히 더 반갑네요 ㅎㅎㅎㅎ
2:06 솔라가 높게 평가
청원이님 첫번째 게임 that level again이라는 게임과 너무 유사한데요...?
4:10 대박이다 ㄹㅇ... 타임루프느낌나면서 반전도 미쳤음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에서도 폴스 보이스 몬스터가 나온 적이 있었슴다.
그 몬스터가 예전부터 같은 공략으로 스위치까지 쭉 있었단게 신기하네요..
이 쯤 되면 저 몬스터에게 사연이나 애착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단편 게임들중에 두근두근 문예부나 언더테일같은 명작게임 모음집 모아서 올려보실 계획 있으신가요?
몬스터 팜은 참신한것 보다는 원작을 충실히 재현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원작에도 디스크에 몬스터들이 잠들어 있는걸 사원에서 깨우는 설정이었으니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게임이 젤다의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입니다.
게임기를 켜둔 상태로 그냥 기기를 접어버리면 슬립모드로 들어가는데, 이 기능을 이용해서 진행해야 하는 게임 안의 요소가 있었죠. 역시 젤다는 갓겜이야!
3:32 즐겁게 cd를 넣었더니 반다크홈이 나오는데......
3:15 여기는 몬스터 팜!
참고로 폴스보이스는 리메이크된 젤다의전설 꿈꾸는 섬에서도 등장했는데 공격이 먹히지 않아 항아리로 압사시키던가 소리지르는것 대신 오카리나를 불면 잡을수 있었습니다
에피소드 1의 게임은 that level again 이란 게임하고도 비슷하네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있는 공짜게임이니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시리즈로 3개까지 있어요
젤다의 전설:몽환의 모래시계 시리즈에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1.지도에 있는 먼지를 불어내기 위해 닌텐도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내는것
2.지도에 위치를 찍기 위해 닌텐도를 접었다 피는것
3.영상의 에피소드 5에 나오는 몹과 비슷한 몹이있었는데 이 몹이 있을때 소리를 지르는것.
등등이 있었습니다.
닌텐도 호텔더스크의 비밀 이라는겜에서는 닌텐도 닫았다가 열어야 되는 진행요소들이 있었습니다. 마이크부분에 바람을 불거나 기기자체를 흔들거나 해야되는것도 있고 닌텐도는 은근 그런거 많았는데 말이죠
예전에 젤다 몽환의 모래시계 할 때도 되게 특이한거 많았는데... 마이크 쓰는 것도 많았고 기기 덮었다가 열면 깨지는 것도 있었고?
ㅇㅈ 합니다
1.지도에 있는 먼지를 불어내기 위해 닌텐도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내는것
2.지도에 위치를 찍기 위해 닌텐도를 접었다 피는것
3.영상의 에피소드 5에 나오는 몹과 비슷한 몹이있었는데 이 몹이 있을때 소리를 지르는것.
대충 이런 것들이 있었죠
4:29 여기 비트랑 말이랑 리듬개좋네
9:55 이건 아무래도 게임의 폭력성을 실험한답시고 뉴스에서 피시방 전원 꺼버렸을때가 최고지 싶습니다
ㅋㅋ
닌텐도 DS게임인 레이튼교수와 악마의 상자에도 이런 요소가 있는데요.스토리의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마이크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이크에 대고 후우 하고 날숨을 불어넣어야 해결이 되는 수수께끼 인거죠. 덕분에 에뮬을 돌리는 복돌이 들은 절대로 그 수수께끼를 풀 수 가 없게되었습니다.
7:13 사실 줄리아가 결국 과다출혈로 죽어버려 루프가 계속될 수 없었던게 아닐까
오 그럴듯 하군요
7:40 만두쿤!!! 믿고있었다구 젠장 헤헤헤!!
NDS 게임들이 마이크 쓰는게 몇개 있었죠. 닌텐독스 이름부르면 오는거라던가, 역전재판시리즈에서 이의있음 잠깐을 마이크로 할수있는 것이 생각이나네요 ㅎㅎ
에피소드 1에 나오는 게임이 That Level Again시리즈보다 먼저 나온 게임인가요?
닌텐도ds 젤다의 전설에서 지도의 비밀을 풀어야할때가 있는데 그때 지도를 켜둔채로 기기를 접었다가 피면 비밀이 풀리면서 진행이 되는 신박한게 있었습니다.
좀 불편한점은 이게 메인스토리 진행에 필수적인 요소라서 한참을 헤멘 기억이 있네요
아 이게 탈콥이 없네 현실 비트코인 시세 영향 받는데
닌텐도 3DS의 젤다 몽환의 모래시계 였나요..? 게임 내 퍼즐중에, 화면을 접으면 윗 액정의 화면이 아래액정으로 거울반사 되면서 깨지는 퍼즐이 있었죠... 그냥 펼쳐놓고 백날 봐봐야 안풀리는데, 빡쳐서 게임기를 접었다 다음날 다시 피면 깰 수 있는 퍼즐.
어케 만든겨 ㄷㄷ
와 몬스터팜 애니에서 몬스터들 부화시킬때 동그란 석판으로 부화시켰는데 그게 CD로 몬스터를 얻는걸 오마주 한 거였구나!!
이런소스는 대체 어디서찾아오는건지 대단하네요
마빌크는 단순히 돌기만해선 진화 못시키고 설탕공예라믄 특정 어이템들을 들려준상태에서 돌아야 진화합니다
제일 영향을주는건 개인적으로 동숲의 시간시스템이라 생각한다
그건 조작이 가능해서 안나온 것 같은데 뭔가 안나와서 섭섭..
저는 개인적으로 닌텐도 포켓몬볼 시스템이 신기했어요 볼에 몬스터를 넣는점이라거나 그 볼을 들고 걸어 다니면 경험치가 오른다거나 버튼 눌러서 놀아주는것도 있고 ㅋㅋㅋ 참 요즘 세상 점점 똑똑해지죠
마이크로 플레이어와 게임내 주인공이 소통하는 오퍼레이터스 사이드라는 게임이 인상적이었죠. 플스 2에서 나온 게임이고, 일본어로 명령해야 하는 게임이라서 한국내 유저들을 쉽게 플레이 할 수 없는 게임이었다는게...
그 무렵 개한테 마이크로 명령을 내리는 게임을 비롯해서 유사 게임들이 좀 나왔습니다.
오퍼레이터스 사이드에는 이경규를 닮은 캐릭터도 등장한게 좀 인상적이기도 했군요. 한국 유저들이 거의 몰랐다는게 참 아쉬움.
9:38저거 겨털인줄 알았네
예전 닌텐도DS 호텔더스크 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밀가루로 물건에 뭍혀 닌텐도 마이크에 바람을 불면 숨겨져있던 메세지가 나오는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건 마지막 엔딩중 히든 엔딩으로 주인공이 호텔을 나갈때 한 소녀와 대화를 합니다.
노말엔딩은 그 후 혼자 나가지만 소녀와 대화중 닌텐도 폴더를 접으면 (소녀와 키스ㅋㅋㅋㅋㅋ) 같이 나가는 히든엔딩이 있었죠...
와 동굴 농부 뭐야...미쳤다
게임 밖 본인한테 피해주는 원인
1. 여친 없는거 도피중 (미연시)
2. 함정카드 (문예부)
3. 리니지 (고ㅡ인ㅡ물)
문예부..
@@Yeoil_Ha 두근...!
너무 재미있어서 선댓글
This is the only level이랑 비슷한 모바일 게임이 있는데요,
That level again이라는 게임으로, 더 신박하게 제 4의 벽을 뚫는 게임입니다.
1~4까지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모이라 게임 대도서관님이 플레이한 영상 꽤 오래전에 본적이 있었는데 충격적인 반전이랑 신박한 이메일 시스템 때문에 그때도 시청자분들이랑 단체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반갑 ^^
오케이짐을 진화할때 닌텐도스위치를 거꾸로 하기만 하면 된다니..
처음 알았다 역시 닌텐도스위치의 자이로센서 와우 ㅋㅋㅋㅋ
스마트폰 게임중에 터치없이 화면에 있는 간단한 그림을 보고 핸드폰에 있는 다양한 기능으로 깨는 게임 있어요!! 이어폰을 연결해서 이어폰 음량을 조절해야 한다거나 비행기모드나 블루투스를 켜야 한다거나 밝기센서에 빛을 강하게 쬐어야 한다거나ㅋㅋㅋ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몬스터팜 완전 추억이네요... ㅠㅠㅠㅠㅠㅠ
형 나 주제 추천 해볼래
서브노티카 1편 엔딩에
스포주의
.
.
.
로켓 타고 외계향성 탈출하는데 그때
타임캡슐? 같은거에 아이템 넣을 수 있거든?
그곳에 아이템 넣고 엔딩 보면 그 아이템은
다른 플레이어가 서브노티카를 플레이하다가 찾을 수 있어. 그 안의 아이템도 쓸 수 있고.
이거처럼
혼자서 하는 게임인데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게임을 주제로 영상 만들어줘.
쿠킹마마 할 때 입김 불어서 하는 과정 있었는데 닌텐도 마이크 부분에 입김을 제대로 부는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0:42나 순간 광고인줄 ㅋㅋㅋㅋ
ㄹㅇ 청원이는 밥먹을때 딱좋음
맨처음 게임은 아마 못할거에요. 플래시가 막혀서 ㄷ kongregate에 게임이 남아있긴한데 하려면 추가 프로그램 설치해야될겁니다.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에서도 반쪽자리 지도가 있었는데
이때 닌텐도DS기기를 한번 닫았다 열면 완전한 지도로 바뀌는 기믹이 있었어요
처음 해봤을때 어케하는지 몰라서 닫고 밥먹고 오니까 해결되서 신기했음 ㅋㅋㅋ
닌텐도 몽환의 모래시계에서도 게임내 퍼즐을 풀때 마이크에 입김을 불어야하는 퍼즐이라거나 멀리떨어져있는 동료를 부를때 마이크에대고 소리를 내야하는게 있었습니다.
8:24
포켓몬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추가하자면 어떤 장식을 쥐어주냐에 따라서도 나뉩니당
카포에라 (배루키의 공격=방어)
홍수몬 (배루키의 공격>방어)
시라소몬 (배루키의 공격
크게 영향을 주는건 아닌데 pc빌딩 시뮬레이터에서 딱 작업 컴퓨터를 켜보면 바탕화면이 제 바탕화면으로 되있더군요ㅋㅋ
에피소드3은 진짜 소름이다.
만약거길가는 사람들은 모두 죽인다고 하면
무한 반복이잔아 그러다가 결국엔 줄리아는 죽을테고 거기에가는 사람들은 농부를 죽이고 들어가고 줄리아가 죽어있는걸보고 잘죽였다고 생각 하겠지만 막상나오면 피가 묻어있어서 의심받고 죽을테고..와....
청원님의 10분자리영상이 임펙트가큽니다
1:20 옛날에 G맨 게임종결자에 비슷한 펭귄 플래시게임 있었는데
The only level 이랑 거의 같은 모바일게임 that level again이라는 게임을 추천하고싶네요ㅎㅎ
젤전1편 토끼는 꿈꾸는섬의에도 다시 등장했는데 게임보이때도 소리지르면 없어졌을지 궁금해지네요
ds 초창기에 나왔던 젤다의 전설에서 특정 지도를 얻으려면 DS를 실제로 닫았다 열어야 했던 기억이 있네요.
3:30 그래서 DS 버전은 그림 그리거나 음성 채록하는 거로 변경됨
현실에서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들 중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몇 억씩 게임에 투자하는 거...
03:29 몬스터팜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봤던 만화 개추억
에피소드3에 나오는 게임 맨처음 발매됐을 당시에는
농부 대답이 제작자가 미리 적어둔걸로 나오려나?
어쩐지 '오케이징'이라는녀석 레벨을 65까지 올렸는데도 아직도 진화안할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눈치챘어야 했는데...
닌텐도 젤다의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였나? 태양의신전 가는 지도 얻는거에서 닌텐도 접었다 펴야되는게 되게 신박했는데 그건 없네....
인트로에는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가 있다
근데 돈없어서 게임을 못만들고있다는 비운의 게임...
저 모이라라는 게임 우연히 스팀에서 봐서 다운 받았었는데 영어 못해서 스토리가 궁금 했는데 덕분에 알수 있게 되었네요
요즘바빠서 청원님 영상 못봤는데
한번에 몰아보니까 편-안
몬스터팜 애니메이션도있었는데 저게임이 원작인가요? 어쩐지 왠 판쪼가리에 전설의 몬스터가 숨겨져있다했더니...
14분전 이건 귀하군요
40초전 이건 더 귀하군요
6분전 이건 더 미만으로 귀하군요
1:21 자막이 화면을 가리니 설명과 게임 화면을 매치시키기가 어렵네요...
코끼리 점프점프 뛰는거 넘귀엽넼ㅋㅋㅋㅋ
닌텐도 스위치 진짜 초장기때
시게루님이 돌아가신날 조이콘
들고 시게루의 모션 따라하면
Frog 게임 나오던거
TMI : 게임을 하려면 게임 밖에서 키보드로 캐릭터를 조종하니 그것도 이에 포함된다(?)
젤다 에피소드에 소리로 쓰러뜨려야 하는 토끼가 몽환의 모래시계의 용기의 신전에서도 봤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비슷한 애가 생각나서 기분이 좋네요
얘가 피를 많이 깎고 무기가 안 통해서 어려웠음 그리고 나중에 안 건데 ds마이크에다 소리 내면 얘가 멈추더라구요
ㄹㅇ루 원작반영했네
젤다의전설 몽환의 모레시계랑 대지의 기적에서도 마이크소리로 던전을
열거나 지도중에 닌텐도 ds를 한번 접었다 펴는 부분도있었는데 참재미있는 방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