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는 따로 못해봤지만 복돌로 망했다고 알려진 화이트데이는 처음 출시될 그 당시 키마 세팅이 정석이 되어가는 와중에 마우스 하나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게 설계한걸 보고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게임들이 키보드 조종, 마우스 조준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지만요.
음성인식 시스템은 f1시리즈에서 메인 기능은 아니지만 서브기능으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음성으로 차량의 상태나 팀원, 내 앞뒤 경쟁자의 상태 등등, 레이스 도중 확인하기 번거로운 정보들을 물어보면, 코치가 이를 오디오로 알려주는 식으로 작동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권 나라라고는 한번도 안 갔다와본 저의 순수 에이시안 발음도 잘 알아듣는 편입니다 :]
솔직히 디아블로 하드코어도 하는 사람 있고 안 하는 사람 있는데 서버 자체가 시즌제 초기화에 '시즌제 아닌 서버가 없고' 심지어 12주라는 제한 내에 깨버리면 그만큼 일찍 초기화... 이건 뭐 호불호 이전에 그냥 고객 니즈를 생각 안 한 힙스터 감성으로 만든 게임 같네요. 우리가 만든 시스템에 너희가 무조건 적응해야 된다고 하면 고객의 선택은 둘 중 하나죠. 거기에 적응하거나, 아니면 딴 집 찾아가거나요.
톰 클랜시 엔드워 배경이 2020년이라는 걸 알고 과거 한국애니 2020 원더키디가 떠올랐었지요. 엔드워 팬픽을 쓰던 시절 때 원더키디에 출연한 네임드 캐릭터들을 엔드워의 3차 세계대전 오프닝처럼 우주 왕복선에 태워서 유럽연방의 레이저 위성에 의해 격추되는 걸 묘사했었어요. 전원 사망처리 할까 했지만....남 주인공과 여성 캐릭터는 살려두고 대신 남 주인공의 아버지와 여자 주인공의 아버지를 희생 시켰습니다. 원더키디 네임드 캐릭터들의 죽음이 3차 세계대전을 불러온 걸 생각하면 어마무시한 나비 효과였습니다. 엔드워 원작에서도 우주 왕복선 사고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니 이 자체가 엄청난 나비효과인 셈이었어요, 그리고 음성 인식은 영국 영어 발음으로 해야 인식이 잘 된다고 하더군요. 제 주 진영은 유럽연방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실패했거나 성공했던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개발을 했던 그리고 지금도 하고있는 개발자님들 존경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덕분에 게임은 지금 진짜 많은 발전을해서 무료하지않는 인생을 즐깁니다 그 노력과 창의성에 감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이나 똑같은 양산게임 복붙게임 만드는 개발자놈들은 나가 뒤지도록 하시구여
286시절 플로피 디스크로 돌렸던 비행기 듀얼게임 정식 명칭인지 모르겠지만 스카이 체스로 기억 하는대 맵의 고도와 넓이로 정해진 맵을 넘어서면 기체가 폭발하고 정해진 구간 안에서 정해진 총알을 소비해서 친구랑 듀얼뜨던 비행기 게임 공중 전투라는 계념으론 35년 정도 지났는대도 손에꼽을 수준으로 기억하는
![Run Away - Tzuyu(TWICE) ツウィ 쯔위 [Music Bank] | KBS WORLD TV 240906](http://i.ytimg.com/vi/KnHNNyAYiu0/mqdefault.jpg)
카드 게임은 만든 사람이 ㄹㅇ 천재다.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시도를 했네... 카드 자체를 인식하는 게 아닌 고유번호 같은 걸 인식하는 기능으로 재출시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복제 방지 기능?
쉽진않을 듯…
고유번호 부분만 바꿔서 프린팅하면...???
아니면 QR코드 형식으로 출시하고.. 그것은 한번 등록되면 다시 재사용 되지 않도록...?
프리파라가 먼데
자체적으로 카메라를 만들어서 정품만인식하게하고 pc게임으로 냈으면 괜찮았을듯
@:한성야: 뭔소리임
The eye of judgment는 호불호 문제나 게임성 문제도 아니고 당시 기술상의 허점 때문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지금봐도 좋은 아이디어인데
그니까요 저도 저런게임 한번쯤은 해보고싶은데 너무 아쉬워요😢
역시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받쳐주는 현실성과 구현력이 없으면 그림의 떡이군요
@👈예진 H0T Girl L!ve Cam🅥 호우 이 트롤은 누군데
@@ceylonball1948 프렐요드 트롤중 최거 멋쟁이 트런들입니다
플레이는 따로 못해봤지만 복돌로 망했다고 알려진 화이트데이는 처음 출시될 그 당시 키마 세팅이 정석이 되어가는 와중에 마우스 하나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게 설계한걸 보고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게임들이 키보드 조종, 마우스 조준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지만요.
혁신적이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컨셉이라고 생각한 게임은 Cytus였습니다. 제가 그때까지 하던 리듬 게임은 판정선은 가만히 있고 노트가 움직이는 게임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게임은 노트는 가만히 있고 판정선이 움직였지요
테크니카도 그랬었죠..
사이터스는 오히려 테크니카 유저들에겐 익숙한 디자인이죠
이제 학교에서 수학 대신 듀얼을 하고 경찰이 듀얼로 범죄자를 잡으며 병원에서 진료받을때 듀얼로 진료를 거부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것인가...지금 바로 듀얼이다...!
수학대신 유희왕하면 저는 항상 100점이겠군요 ㅋㅋ
변호사 형량 듀얼ㅋㅋ
음성인식 시스템은 f1시리즈에서 메인 기능은 아니지만 서브기능으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음성으로 차량의 상태나 팀원, 내 앞뒤 경쟁자의 상태 등등, 레이스 도중 확인하기 번거로운 정보들을 물어보면, 코치가 이를 오디오로 알려주는 식으로 작동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권 나라라고는 한번도 안 갔다와본 저의 순수 에이시안 발음도 잘 알아듣는 편입니다 :]
전투기 게임인 DCS에도 비슷한게 있어요 모드이긴 한데 음성으로 후방석 AI나 조기경보기에 전황이나 적기 방위 물어보고 아주 좋더라구요
@@vandesras헤이 리오는 못참죠;
저 카드게임은 뭔가 조금더 발전시켜서 현실에서 애니같이 리얼한 배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일본 대형 오락실에 이런 게임들 있었던것 같은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실물 카드 가지고 가서 온라인 배틀 뜨는 거였는데
@@user-yp2ut2km3c 이름 까먹엇는데 삼국지 배경에 카드 움직여서 전술짜는 거였음
저런거 유희왕으로 있었지 않나
레인가드 1시즌때는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시즌이 넘어가도 하우징 안에 놔둔 돈이나 물건은 안없어진다는 걸 몰라서 2시즌 되자마자 빈털터리가 되어서 바로 접었습니다
아이 오브 저지먼트는 차라리 모든 카드에 바코드 형식으로 고유 시리얼 번호를 새겨서, 해당 카드를 사용하라면 바코드를 읽어 그 카드를 "등록"해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한번 등록된 카드는 다른 기기/계정에서 등록할 수 없도록 했다면 어땠을지...
카드 게임이랑 마지막 게임은 지금 기술력으로 다시 제대로 나오면 갓겜 이겠네요 ㅎ
와 첫번째 게임 진짜 대작인데 6개월만에 사라진거 너무 아쉽다 저당시 저돈이면 쉽게 접기 힘들텐데 ㅎㄷㄷ
지금 기술력으로 발매되면 루프 돌기전에 클리어할듯요 ㅋㅋㅋㅋ
이번 주제 보니까 예전에 청원님이 소개 해주셨던 로봇조종하는 게임 떠오르네요 진짜 게임컨트롤러가 로봇 조종석 처럼 만들어놓은 그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어느 영상이었죠?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듀얼디스크는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솔직히 이건 카드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건 다시나와야한다고 본다
제대로 된 홀로그램을 무선으로 구현하려면 6G가 필요합니다.
두번째 카드게임은 조금 더 발전 시켜서 나온다면 괜찮을것 같네요 음성인식도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정도로 발달하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음성인식되는 증강현실 카드게임이라면 진짜 개꿀잼일듯
항상 느끼지만 청원님 주제가 계속 나온다는게 놀랍다.....
6:26 중요한건 음성인식이 아니라 해석하는 ai 라서..
첫번째 게임 보스 잡으면 초기화 대신 추가시간 주고 더 센 보스 등장시켰으면 재밌었을 듯.
다들 뭔가 새로운 시도를 용기 있게 했다는 점이 참 낭만 있었던 거 같다
이 채널은 공영방송 틈틈이 나와도 너무 재밌게 잘볼꺼같음 ㅋㅋ 넘 잼
카드의 희소성이 문제였다면 흔히 도박판이나 흔적감식같은데 쓰이는 특정 랜즈로만 인식되는 코드를 심어놨으면 복제도 힘들고 희소성도 유지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이걸하러면 카메라도 특제거나 인식용 랜즈를 달게 해야겠지만요.
f1시리즈가 엔드워처럼 음성인식으로 차량상태나 피트인시 어떤 타이어를 선택할건지 등 무전을 할수있는 기능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100% 전부 음성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방식으로 음성인식을 활용한 게임플레이는 재미있는거 같네요
레인가드 해보고싶었는데 진짜 순식간에 사라져서 해보지도 못한 ㅋㅋㅋ
PC방에서 포스터 붙여두고 그랬는데...
트레스패서는 패치하고 해보면 진짜 조준하는대로 총이 발사되고 손가락을 하나만 펴서 키패드를 누룬다던가 해서 생각보다 흥미로웠던 게임이였는데
은근 부조리한 부분이 있다보니 나중가서 진행이 막히고 접었었네요
레인가드 시스템은 젤다 뮤주라의 가면이랑도 비슷하죠 둘다 시간제한이 있는데 근데 뮤주라의 가면은 시간의 노래로 처음날로 돌아갈수 있다는게 차이점이죠
오늘도 퀄리티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임기 본체 없이, TV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 앞에서 플라스틱 칼을 휘둘러서 스토리를 진행했던 게임, 검신 드래곤퀘스트. 위용이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이 게임이 위보다 먼저 나왔음.
6:30
그러니까.. 디스코드로 음성채팅하면서 동시에 음성으로 명령 내리면서..
불가능
6:35 최근에 음성으로 스펠을 쓰던 게임이.생각니네요. 주문 중 하나가 롯데마트 오픈!이었나...
5:28 톰클랜시 혹스가 음성으로 미사일이나 총알이 나간다했는데 결국 분노의 아 쉬풜 할때 미사일만 동작해서
당시에 미사일 때만 열여덜을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부터 였어요 겜질하면서 모니터에다가 욕한건...
저 카드게임은 진짜 유희왕으로 시스템 완성시켜서 나오면 대박나겠네
음성인식 추억이네요 그때 말로 전화 걸어주는 핸드폰들이 유행하고 했었죠 우리집~하면 전화 걸리던 광고가 기억나네요
음성인식으로 시동 걸어주는 자동차 옵션도 있었고 음성인식이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 될거라고 했었죠
트래스패서는 진짜 아깝다... 이미 1년미루고 출시한 겜인거 개발자에게 1년의 시간을 더줬으면 정말 엄청난 게임이 만들어졌을지도
오늘 배경음악이 Pumped Up Kicks랑 상당히 비슷하네욬ㅋㅋㅋ 잘봤습니다!
저 카드게임 집에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컬러 프린트로 뽑은뒤 초록색 코드를 형광팬으로 칠해야 인식이 잘 되요
또한 확장팩 들도 있어서 같은 확장팩이여야 서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카드 놀이 게임은 NFT 기술과 접목하면 뭔가 포텐이 있어보임.
6:00 음성인식으로 RTS는 너무 간거 같고, 오히려 끝말잇기 같은거 할때도 인식이 된다고 하면 개쩔듯 ㄷㄷ
갠적으로 인비지몬도 나름 참신하더라고요.
PSP카메라로 특정색을 찾고 그 몬스터를 잡고 싸우는 포켓몬과 같은 방식입니다.
현재 비타 시즌 끝으로 더 이상 나오는거 같아요
카드게임은 ㄹㅇ 안타깝네...
솔직히 디아블로 하드코어도 하는 사람 있고 안 하는 사람 있는데
서버 자체가 시즌제 초기화에 '시즌제 아닌 서버가 없고' 심지어 12주라는 제한 내에 깨버리면 그만큼 일찍 초기화...
이건 뭐 호불호 이전에 그냥 고객 니즈를 생각 안 한 힙스터 감성으로 만든 게임 같네요.
우리가 만든 시스템에 너희가 무조건 적응해야 된다고 하면 고객의 선택은 둘 중 하나죠. 거기에 적응하거나, 아니면 딴 집 찾아가거나요.
톰 클랜시 엔드워 배경이 2020년이라는 걸 알고 과거 한국애니 2020 원더키디가 떠올랐었지요. 엔드워 팬픽을 쓰던 시절 때 원더키디에 출연한 네임드 캐릭터들을 엔드워의 3차 세계대전 오프닝처럼 우주 왕복선에 태워서 유럽연방의 레이저 위성에 의해 격추되는 걸 묘사했었어요. 전원 사망처리 할까 했지만....남 주인공과 여성 캐릭터는 살려두고 대신 남 주인공의 아버지와 여자 주인공의 아버지를 희생 시켰습니다. 원더키디 네임드 캐릭터들의 죽음이 3차 세계대전을 불러온 걸 생각하면 어마무시한 나비 효과였습니다. 엔드워 원작에서도 우주 왕복선 사고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니 이 자체가 엄청난 나비효과인 셈이었어요, 그리고 음성 인식은 영국 영어 발음으로 해야 인식이 잘 된다고 하더군요. 제 주 진영은 유럽연방이었습니다.
2번째꺼는 인비지몬 생각나네요
게임 살때 주는 판을 깔고 Psp 카메라로 찍으면 몬스터를 소환돼서 포켓몬 배틀처럼 싸우는 게임이었는데.. 진짜 재밌었지만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던 겜 ㅠㅠ
엔드워에는 재미있는 썰이 있는데, 저 음성 커맨드를 앵무새에게 훈련시켜서 각자 훈련시킨 두마리의 앵무새가 서로 1:1 대전을 치루는 일이 있었죵.
2번째꺼.
그냥 바닥에 스마트 인식기를 넣어서.
종이 카드를 에초에 대중교통 카드 같은걸로 만들어서.
카메라 없이 보드 자체에서 인식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그 카드위에 올리면 되쥬~ ㅋㅋㅋ
방법이야 있긴한데 그럼 카드팩 가격이 너무 나갈듯
배틀스타 온라인 이라고 뮤턴트 vs 마린 으로 RTS vs FPS 로 하던 옛날 넷마블 게임 있었는데 이주제 하니깐 이게임도 생각나네요 그당시엔 겁나 신박했었는데 인기가없어서 사라져버린게기억나네여 ㅠ
카드게임.. QR코드 형식으로 출시하여 등록하는 형식으로 출시하면 괜찮을지도.. 연번은 마구잡이로 바꾸어 등록할 수도 있으니 ㅋ
마지막 게임은.. 진짜 원했던 대류 출시 되었다면.. 혁신적 갓겜이었을듯 ㅋ
음성인식은 한 2년만 더 발전하면 할만할듯....
발상만으로는 한계가 있지요. 그 발상을 적어도 그럴싸하게 구현 시킬 수 없어서야...
6:35 kctc할 때 지휘부에서 무전으로 하달된 명령 전파하는 역할도 했었는데 진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유희왕 카드게임은 하루라도 빨리 VR로 나왔으면 좋겠다
이외에도 수많은 실패했거나 성공했던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개발을 했던 그리고 지금도 하고있는 개발자님들 존경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덕분에 게임은 지금 진짜 많은 발전을해서 무료하지않는 인생을 즐깁니다
그 노력과 창의성에 감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이나 똑같은 양산게임 복붙게임 만드는 개발자놈들은 나가 뒤지도록 하시구여
저는 갠적으로 워록이랑 메탈레이지가 아쉬웠는데
워록은그렇다치는데
메탈레이지는 넥슨이 넷마블에게 서든이랑 메탈레이지 저작권넘기면서 메탈레이지는출시안되고 서든만출시되면서 그대로 갑작스레 사라진게임.. 넥슨아 왜그랬니.. 운영안할거면 가지지말지 왜 가져갔냐..
쥬라기 공원 겜은 왜 싸펑이 생각나는거지ㅋㅋㅋㅋ
엔드워는 앵무새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아이디어가 수익에 직접적 연결을 주지 못하기에 많이 묻히죠.. 오히려 안정된 BM이나 시스템이란게 자리잡으면 다 따라해버리니 무슨라이크 그런류만 계속 양산되는 게 현 모바일 생태계
혁신적인거같긴했지만 그당시 서바이벌 공룡 장르는 튜록이 먼저있어서..
엔드워는 음성인식도 엉망이였지만 전반전인 완성도도 엉망이였죠... 진영간 개성은 전무하고 단순 가위바위보식 상성시스템에 6포병덱은 우주쓰레기...
음성인식 게임이 요즘에 나오면 전략적이긴 하겠네여 적통신기능 장애시켜서 지휘관통신 못듣게해 바보 만들거나 재밌긴하겠네여
실체화시스템이 더다듬어 진다면 지금의 마스터 듀얼에 잘넣어서 하면 카드게임은 "버서커 소울"하던 유희왕이 재미나긴하겠는데
카드게임은 요즘 나오면 아예 vr로 구현되겠고 음성인식 기능은 교육용으로 좋겠네요.
카메라로 카드게임하는건 psp에 나온 몬스터캡쳐인가?그게 생각나게 하네요ㅎㅎ
9:57 영감을 받았긴 받았는데 이거 멕이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청원님 영상에서 봤던 스틸배틀리언이라는 겜이
요즘 다시나오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ㅋㅋㅋㅋ
거대로봇을 모는데 전용 컨트롤러에 조작할 장치가 44종류에 기동하려면 전용 시퀀스를 일일히 조작해서 움직여야하고 유사시엔 비상탈출까지 해야한다고?
못참지 ㅋㅋㅋㅋㅋㅋ
여기 사회인이 벌었지만 코 묻은 돈이나 다름 없는 돈이 있다, 장비를 내놔라 하는 사람이 수두룩할 겁니다. 일단 나부터.
9:58 아닠ㅋㅋㅋㅋㅋㅋ 이건 납득은 되긴 하는데 ㅋㅋㅋㅋ 칭찬인 듯 욕 같은 칭찬이네 ㅋㅋㅋㅋㅋㅋ
286시절 플로피 디스크로 돌렸던 비행기 듀얼게임 정식 명칭인지 모르겠지만 스카이 체스로 기억 하는대 맵의 고도와 넓이로 정해진 맵을 넘어서면 기체가 폭발하고 정해진 구간 안에서 정해진 총알을 소비해서 친구랑 듀얼뜨던 비행기 게임 공중 전투라는 계념으론 35년 정도 지났는대도 손에꼽을 수준으로 기억하는
트레스패서 cd 집에있는데 다시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트레페서가 지금 의도했던대로 리메이크하면 상당히 갓겜일 것 같은데
첫 게임은 문명 온라인 생각나게 만드네....
첫 시즌 때 참가했는데, 인구 비율 완전히 망해서 일방적으로 열심히 밀고 초기화되서 2번째 시즌 때도 비슷한 현상이 반복....
개인적으로 시즌제 게임은 헬다이버즈가 제일 잘 적용되었다고 느꼈습니다.
The Eye of Judgement 회사의 컬러프린터가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컬러프린터로 인쇄한 것을 못막는다는 것을 미리 알고 대쳐했을텐데...
8:39
그렇게 똥이 태어났습니다ㅋㅋㅋ
카드 게임 한국에도 비슷한 모바일 게임이 있었음,.. 배틀카드 히어로라고 진짜 잘만들었는데 카드가 안팔려서 망한걸로 알고 있음... 나도 그 카드 겁나 쌓여있음..ㅠ
그 특이하고 복잡한 컨트롤러 때문에 망한 게임 영상은 어떤 영상이죠?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싶은데 못찾겠네요...
흥☆ 망했는지 안 망했는지는 듀얼로 정해라! 듀얼!
아 ㅋㅋㅋ 오프겜하라고 ㅋㅋ
예전에 아바도 FPS 장르게임을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서 불운의 게임이 되었죵..
사실 아바는 그 당시 서양 FPS 게임과 비슷한 수준의 게임성을 가졌었죠. 문제는 한국 게이머들이 받아들이기엔 좀 많이 앞서있었던 게임...
맨 마지막에 나오는 로봇은 데스포티즘과 그 후속작에 나오는 그 로봇이네요
데스포티즘.... 이야.... 저거 친구가 추천해준 정신나간 게임이었는데 한참 잘 즐겼었죠 저거. 아무튼 엔딩도 다 봤었고.
이정도면 뛰어나고 빼어난 사람들은 그 당시에 비판을 많이 받는게 맞다
카드게임은 NFC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될듯
음성인식기술은 지금봐도 신박한데?
때론 머리속에서 번뜩이는 생각이 진짜 기발한 생각이 되더라
트레스패셔는 ㄹㅇ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그 자체임
EA 글로벌오퍼레이션 이라는 FPS가 있었습니다. 정말 혁신적이였는데 여러가지 요소로 망했죠 ㅠ 꼭 한번 다루어 주세요!!!
터치폰이나 원조버튜버 같은것 뿐 아니라 게임 기능들까지 세기말 시대에 한번씩 시도했던걸 보면 괜히 선조의 지혜 그러는게 아니다
엔드워 콘솔로 진짜 재밌게 했는데 아쉬움도 많이 남았죠 특히 영어라서 더 하기 힘들었지만.....
두번째 카드게임은 어드벤쳐타임에 나왔던 그 카드게임 생각나네
저 카드게임은 vr이랑 nft 기술로 대박칠것 같은데 ㄷ ㄷ
9:02 그.. 2077?
레인가드는 지금 1인 게임으로 나오면 요즘 게임소설에 나오는 게임컨셉느낌인듯
9:57 구린 조작감에 영감을 받았다는건.... 돌려까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그때_** “* 의 유튜브가 가장 궁금하다…
첫번째는 무쥬라의 가면이 생각나네요
시대를 앞서간 기술이라면 닌텐도의 '파워 글러브'와 '버추얼 보이'를 꼽겠습니다. 2010년대에 유행한 VR게임의 선조격이지만 기술이 아이디어를 못 따라갔어요.
1:47 키"뭐"온
05:12 목소리로 플레이 ..
FUS RO DA!!!!!!!
음성인식으로 사펑이나 매스이펙트 같은 게임에서 대화선택지 대신 내가 말하는대로 인식하는거 나오...
긴 힘들겠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엔드워 좋은겜 이긴했는데 음성인식이 제대로 못하더라고요 그덕에 신기해서 쓰다가 키보드랑 마우스 쓰게됨
첫게임 소개를 들으면서 문명온라인이 떠올랐네요. 그때도 힘들었지
8:54 겟☆단
레인가드 국내에서 런칭됏을때 햇엇는데
버그인지 의도된건지모르지만 타격때 더블클릭하면 크리터져서 순간스턴 터져서 이용햇던기억이
다시해보려고 찾아보니 어느순간 사라져있던
카드게임은 이제 기술발전했으니 발전된 기술로 나와도 될거같은느낌
저거 이제 반다이에서 듀얼리스트 양성에 쓸듯요
1:47 키뭐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