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남자 정당방위 성립이 될려면 피해자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야 되요~ 근데 CCTV를 보아하니~ 가해자는 나이가 많고, 피해자는 젊으니~ 경찰에서는 피해자가 충분히 피하거나 도망 칠수 있다고 본거겠죠~ 그냥 도망치면 되는데 가해자와 싸운걸 보고 그걸 감정이입이 됬다고 판단한거겠죠~ 그리고 가해자를 걷어차서 바닥에 주저 앉게 했는데, 여기까지만 했으면 정당방위는 성립이 됬을겁니다! 근데 가해자가 다시 일어날려고 하니깐 추가적으로 스탬프킥? 앞차기?로 추가적으로 걷어 찼는데, 경찰에서는 이걸 보고 전의를 상실한 가해자한테 굳이? 추가적인 2차 발차기를 할 필요가 있었나~? 판단한거겠죠~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렸습니다~ 경찰 : 어디요~? 피해자 : 허벅지요~ 경찰 : 아~ 그럼 병원 가세요~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렸습니다~ 경찰 : 생명에 위협이 되나요? 피해자 : 그런 소리가 왜 나와요~ 칼에 찔렸다고요~ 경찰 : 생명에 위협이 있으면 다시 신고하세요~ 억울하세요? 억울하면 치명상 입고 오세요~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려서 정당방위를 행사 했습니다! 경찰 : 근데 지금 살아 계시잖아요~ 생명에 지장도 없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왜 폭행 했어요? 피해자 : .......... 이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칼에 허벅지를 찔렸는데 그냥 가만히 죽어야 되나요? 경찰 :네! 정당방위는 피해자가 뒈지던가 아니면 치명상을 입어야 성립이 되요~ 근데 허벅지만 찔리신거 같은데...... 치명상은 아니잖아요~ 피해자 : 그럼 어떡해야 정당방위인가요? 경찰 : 말했잖아요~ 치명상!!!
호신술의 기본 순서는 도망->숨기->싸우기 입니다. 가급적 도망치는게 우선이고 그다음 숨는것, 그게 안될 경우 싸우는것 입니다. 싸우더라도 도망치는게 가능해지면 다시 도망->숨기->싸움 입니다. 일단 싸우게 되면 법이나 고민은 나중에 하고 일단 살아남는게 목적이므로 싸우면 상대를 죽인다는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정당방위 조건요건 8개 항목 1.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행위여야 한다. 2. 상대를 도발 하지 않아야 한다. 3. 상대보다 먼저 폭행하면 안된다. 4. 가해자 보다 심한 폭력은 안돼. 5. 흉기 사용이나 위험한 물건 사용은 안 돼. 6. 상대가 폭력을 멈춘 상태에서 폭력행위를 하면 안 왜. 7. 상대방 피해가 본인보다 심하지 않아야 함. 8. 전치 3주 이상의 상해를 입히면 안 돼. 흉기든 미친놈이 위협한다고 먼저 호신용품이나 다른걸로 줘패서 제압하면 내가 가해자되서 그놈한테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합의봐야 됨...
현직 경찰인데 눈앞에서 식칼든 사람 보면 진짜 몸이 얼어요,,,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하도록 꾸준한 훈련이 답입니다. 현장 나갈때 바디캠, 권총, 방검장갑, 조끼 다 입었는데도 5m 남짓한 좁은 공간에서 대상자가 칼 뽑고 덤벼들면 진짜 아득해집니다. 저도 제압하면서 몇번 베여보기도 했는데 그 싸늘한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차라리 폭행하고 살아남아서 여론의 힘을 빌리세요 국회청원이고 인터넷 커뮤니티든 유튜브든 할 수 있는 여론전 수단은 총동원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경찰이나 검찰한테 애초에 기대할 거 없고요 일단 살아남아야 뭐든 하게 됩니다 죽거나 괜히 불구되봐야 억울하기만 할 뿐입니다 지금 시대에 사는 건 어차피 전쟁입니다 냉정한 현실이지만, 마음 독하게 먹어야 살아남습니다
@@ks0010 주변 사람들이 목격했다면 몰려와서 제압 가능하죠! 범인은 기껏 해봐야 앞에 한두명 위협할수 있는데 다른 한명이 범인 뒤 또는 사각지대에서 몽둥이로 때려 제압할수 있죠! 지금 법으로는 과잉방어라고 조사받고 깽값 물어줘야되서 사람들이 돕고 싶어도 주저하게되요! 법적으로 흉기든 손 제압까지만 정당방어인데 그게 현실상 말이 되냐고요.. 이차 적으로 뭔일 나기 쉬운데 누가 하려하겠음?
@@rookieinvester 서현역 칼부림 영상을 보고 오시면 아실 것 같습니다 칼부림 하는 얘들이 칼 한 자루 들고 가만히 서있지 않아요 뛰어다니면서 뒤에서 칼 놓고 다니기에 사각지대를 이용한다는 말씀은 말이 안되고요 이렇다보니 당연히 반응도 못하고 맞는 순간 윽하고 쓰러집니다 또한 영상을 보시면 아실테지만 도망가는 이들이 제압 했다가 법적으로 책임을 받을까봐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는 제압한다고 쉽게 하실 순 있어도 실제로 만나시면 다를겁니다 날붙이는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이기에 인간을 움츠려들게 만들기 쉽고 또한 다른 이가 피해를 봐서 일어난 혈흔은 공포로 쉽게 전염됩니다 왜 괜히 복싱 선수들도 도망간다고 하겠어요
머리로 아는것과 몸으로 체득화 되는건 천지차이죠. 대부분은 당황하고 공포심에 휩싸이면 사고력이 정지됩니다. 영상으로 한번 훑어본건 떠오르지도 않아요. 일단 한번 베이거나 찔리면 그다음부턴 기억도 없을겁니다. 꾸준한 신체적 수련과 반복적인 드릴을 통한 머슬메모리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다 자신이 없다 하면 크라브마가 대표님 말씀대로 달리기라도 꾸준히 하면서 도망갈 체력이라도 길러야 하구요. 우리는 절대 흉기든 사람 못이깁니다. 처음에 어설프게 대항하려 하지만 한번 깊게 베이거나 찔리면 그대로 주저앉게되요.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 수준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주변경계가 답입니다. 미리알고있어야 대처 가능하죠. 길다닐때마다 주변에 사람이 몇명있는지 새가 몇마리있는지(새똥 맞는거 방지) 차가 몇대인지(보면서 차 주변에 숨어있는사람 있는지) 다 세면서 다니고있네요ㅋㅋㅋ 멀리서 오고있는 사람 인상착의도 빠르게 스캔하고..수상한 낌새 보이면 냅다 전력질주 해야하니... 어후 바쁘다바뻐ㅋㅋ 자가용타고 다니는게 맘편하겠네요
옛날 편의점 알바 할 때 술에 취한 사람이 대걸레 들고 휘두르는 거에 대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순간 엄청 공포스럽더라구요. 평소에는 대수롭게 생각 않던 그 대걸레에 T자형 쇠붙이 부분에 맞으면 다치거나 혹시 내가 죽을까 바.. 이런 컨텐츠가 나온다는 게 앞서 댓글 주시는 분들처럼 우울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모르는 것 보다는 나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현실적인 칼부림 대처법은 RUN.......... 칼든상대를 보면 도망가야댑니다.... 예를 들면 위 상황은 칼든 상대가 내 앞에 잇고 이렇게 온다 저렇게 온다는 가정해서 하는 시뮬레이션이기때문에 막을수 있는거지 현실에서는 칼든상대가 던질지. 찌를찌 벨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이기때문에 막을수있는가능성은 반반 이기떄문에 여러 관장님들이나 교육하시는분들은 다. 그런상대를 보면 도망가라고합니다. 도망가기가 힘드신분들은 호신용품을 고비하시는게 현명하신겁니다. 이때입니다 호신용품업체여러분들...... 피지컬갤러리에 문의주십시오.
스파링 위주의 무술을 다년간 단련해서 공방의 속도, 리듬을 체득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초보가 연습 몇 번하고 단기간에 실전에 쓰려다간....골로 갑니다. 살기 품고 연장 들고 덤비는 인간들 막상 마주하면 훈련된 사람이라도 쉽지 않습니다. 저런 호신술은 다년간 수련을 전제로 피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침착성, 판단력과 반사적 대응력이 좋아져서 생존확률이 높아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jk9896 상황 인지 못하고 있을 때 갑자기 공격당하는 것을 무슨수로 대처를 하라는거임?? 그런 소리를 왜함?????????????????????????????????????????????????????????????????????????????????????????????????????
계란님도 아실텐데 왜 이러실까... 마지막에 나온 의자처럼 칼보다 길고 방어용으로도 좋은 무기가 있는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도망쳐... 무슨 원을 그리며 막는다? 팔 다 썰려... 그리고 대치 상황에 고환을 찬다? 특수부대들도 상대 제압하는 순간 확실히 칠 수 있는 상황에서 막타로 칠텐데 평범한 일반인이 살 떨리는 순간에 가능..? 절대 불가능... 그리고 ㄹㅇ특수부대들이 배우는 실전 무술들은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싸우는게 아닌 대부분이 제압 당한 상태에서 살아남는 목적 아닌감.. 칼든 미친놈들은 우릴 제압해서 포박 할 목적이 아닌 그냥 찌르려는 거잖아.. 그냥 어떻게든 도망가ㅠ 영향력 넘치는 분이 일반인들이 어쩡쩡하게 흉내냈다가 ㅈ되는 정보를 알려주면 어캄ㅠㅠ 차라리 호신용 물품들 설명을 해주지ㅠ
칼들고있는 사람이 초보자일거라는 가정하에 이런 연습하는거같네요 무술 유단자에 사이코패스처럼 아무 목적없이 묻지마 살인처럼 혹은 진짜 앙심을 품고 전문 킬러가 칼들고 찌른다는거면 어떻게 대처 할수가없어요 이렇게하면 이런식으로 공격해야지 이런것도 상대가 경험없는 초보자일때나 가능하겠지 애초에 칼들고 단순 위협용도면 도망갈 시간 틈을 만들수있겠지만 맘먹고 죽일생각을 갖고있다면 상황이 달라짐 눈앞에서 칼들고 위협하는건 초보들이나 경험없는 사람들이 그러는 경우많고 진짜 경험많은 사람들은 먼저 멀리서 돌이나 손에 잡히는 무언가를 던저서 투척용으로 던지거나 가까이에 접근하더라도 먼저 기습공격한뒤 자세가 무너졋을때 칼들고 위협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죄송하지만 실전이면 사실 이런 호신술 전혀 도움 안됩니다
왜 칼부림 대처법을 가르쳐 주는 영상들은 하나 같이 1:1 마주보는 상황만 재현을 하는걸까요? 칼부림 상황이 저런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1:1 상황이라고 해도 범인이 저렇게 가만히 서서 기다리지 않을텐데 그냥 무대뽀로 달려들어서 마구 쑤실건데... 사실 뒤에서 몰래, 또는 서루 마주보며 지나치다 갑자기 휘두르는 경우에는 대처법이 없긴 하지만... 그때는 그냥 죽어야하지만...
그리고 말도안되는게 칼로 찌르려면 몸안으로 파고들고 찌르지 저렇게 주먹날리듯이 막아봐라하듯 칼을 찌르지 않습니다 주먹은 휘두르는 거리가 있어야 타격이 가해지지만 칼은 그냥 밀어 넣으면 끝입니다 거리나 공간이 아무 의미가 없죠 어느정도 운동경험이 있는 성인이 칼들면 그냥 도망가야 합니다 아니면 주변에서 돌을 주워서 던지세요
이거보고 건방떨지말고 무조건 사람있는쪽으로 뛰어라 그게 그상황에 가장 용기있고 영리한 행동이다. 전에 우리나라 어떤놈이 칼부림 하는 영상 올라왔었는데 덩치큰 장정이 맨손으로 제압하려고 하더라 칼한방 맞기전에는 눈빛이 좋더만 허벅지에 한방 맞고나니 눈빛이 바로 죽어버리더라 그리고 몇방 더 찔리더라 상가에 있는 사람들은 칼든좀 같이들어올까봐 칼맞은사람 못들어오게 문막아버리고 지옥이더만 그냥 무조건 뛰어
최근 이슈가 되는 칼부림 사건의 경우는 그냥 간단하고 정확하게 말해서 '대처법이 없음' 그러니 그 사건 떠올리며 대처법을 알려달라거나 알고싶어 하는 건 완벽하게 무의미함. 그건 그냥 죽는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결국 정면 대치라거나 위협과 같은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논할 수 밖에 없고, 그 방법은 당연한 말이지만 걍 도망쳐야됨. 혹은 뭐 딴소리로 주의를 분산시키고 나서 상대의 방심을 틈타 제압을 시도할 생각도 말고 걍 도망쳐야됨. 최근 국민적 칼부림 공포를 유발한 그런 케이스의 사건은 '낌새 이상한 놈들에 대한 선제적 인권박탈' 외엔 대응책이 전혀 없음. 그리고 뭔... 마이너리티리포트도 아니고... 더구나 범죄를 실제 저지른 인간들 인권도 지독하게 보호해주는 이 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선제적으로 인권을 제약한다? 불가능함. 낌새가 이상한 정신질환자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감금치료 등의 조치가 필요한데, 그걸 하려고하면 이전에 그들을 이미 다 풀어준 놈들이 가만히 안 있을거임. 지들이 잘못했다는 증명이 되어버릴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방법이 없음. 다만 방법이 없게 만드는 원인부터 고쳐나간다면 그나마 길은 열리겠지. 물론 그거 못 하게 막으려는 놈들이 엄청 발악하며 날뛰는건... 모르겠음. 이건 정치의 영역임.
이거는 도망못감 + 어떻게든 대응할 각이 나옴인 경우에 최후의 수단으로 방어하는 방법을 설명하는거고 갑자기 길 걷고 있는데 누가 가까이 다가와서 칼로 쑤시고 도망가면 당연히 못 당해내지 그거는 그냥 암살임 여기서 다루는 케이스가 아님 사실 요즘 나타나는 칼부림 사건도 최초 피해자는 피할 방법이 없음 그냥 사회문제라고 보고 제도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해야됨
보통 묻지마 칼부림은 내 시야에서 시작하지 않음. 내가 당사자가 되었을 때 갑작스럽게, 몰래 접근해서 순식간에 사건이 발생하기에 이 부분은 대응하기 힘듬. 외출을 안하는 것 빼고는. 위 영상처럼 호신술은 가해자가 이미 칼부림중인 상황에서 내가 보았고, 내가 다음 타겟이라는 걸 확인했을 때나 유효. 이럴때는 가장 좋은 대처법은 그 현장을 빠르게 이탈하는것임. 호신술이라는게 어쩔 수 없이 가해자와 대치 상태일때 유효한거지 가장 좋은건 RUN
누가 칼들고 협박하냐.. 그냥 냅다 쑤시지... 칼들고 '야 죽고싶냐!' 이런 어줍잖은 협박같은거 없이 그냥 순식간에 찔러버리는데..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십쇼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는 아직 그런사람들을 못 만나서 그런거지 칼부림 하는 사람들 시야에 있는 순간 죽은겁니다. 도망가는 기술을 알려주는게 더 효과적일듯
실제로는 격투기 배운사람도 상대하기 진짜 어렵다 칼을 막 휘둘르면서 다가오면 움직이는 팔을 예측해서 잡는게 어렵고 니킥으로 타격해야하는데 만약 실패하면 1초도 안걸리게 다가와서 칼에 찔린다 한마디로 도박이지 운빨싸움 그리고 성폭행범이나 강도가 칼든 세끼랑 진짜 목적이 죽이겠다고 맘먹고 칼든 세끼랑은 차원이 다르다..숨기고 칼질할수도있고 배도 목도 찌를거고 한번찔리면 100% 죽을곳을 공격하겠지
상대방이 칼을 들었다는 자체로도 엄청난 위협이 되는데.. 근데 그 칼을 든 사람이 만약에 복싱이나 태권도나 합기도 씨름 유도 등등 운동을 오래 한 사람일 수도 있음.. 이럴경우 진짜 답없음.. 물론 운동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참을성이나 사회성을 운동하면서 같이 배우고 몸에베어 있어서 정신나간짓을 하기는 진짜희박함.. 그래도 사람은 모른거임..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흉기를 들었다? 무조건 도망가야댐 만약 도망갈곳이 없다면 이왕 죽을거 침착하고 최선을 다해 방어후 도망갈 방법을 찾아야댐.. 절대 제압하겠다.. 영웅이 되겠다.. 안됨.. 현직 경특인 고등선배님이 15미터 이내에선 무조건 찔리게 되어있다고 했음.. 다들 주위를 잘 살피고 다닙시다.
@@두날-u8i 살아남은경우도 많았어요. 크라브마가는 이미 걸프전 아프간전 거치면서 살아남은 사례들을 데이터화되면서 실전성검증 거치고 수많은 군인목숨 살린 생존무술입니다. 미특수부대 네이비씰 그린베레와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필수과목입니다. 미군은 실전성결여되면 바로 버립니다. 가라데나 태권도도 90년도에 채택했다가 실전성결여로 바로 버렸을만큼 냉혹하게 평가하죠. 진짜 전쟁하는 나라이니까요. 그런나라가 정식과목으로 채택한 기술입니다 한국에서도 직업군인체제인 특전사에서 받아들였고요. 의미없는건 없습니다 뭐든지 최악의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방법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고등학생때 칼부림은 아니지만 똘아이 같은놈이 오라고 하더니 가니까 갑자기 매치기 해서 앞니 나간적이 있어요. 저는 7살부터 고1까지 운동을 해서 낙법을 알았지만 하지 못했죠. 대처 방법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당황하지 않는법, 실전에 대비한 경험 등을 우리가 접할수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도망이 최선이라는 댓글 좀 그만 달아라
그걸 누가 몰라? 설마 본인만 안다고 생각하고 잘난척하는거임?
영상에서도 도망 가거나 원하는걸 들어주는게 제일 좋다고 하고
도망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시도해볼 수 있는 대응방법을 알려주는 거잖아..
ㄹㅇ 빡대가리 천국임 누가 도망가는게 젤 좋은건지 모르냐고 ㅋㅋㅋㅋㅋ 도망못가는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리스크를 줄일라면 호신술을 모르는것보단 아는게 낫지
이런 컨텐츠가... 나온다는게 대한민국이 정말 우울한 상태인거 같네요 휴..
그러면서도 나한테도 일어날수도 있으니 어쩔수 없이 시청하게되었네요
모르는것보다는 확실히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칼 든자를 방어할려면 최소한 폭행죄 각오하고 피해보상까지 각오해야 하는게 대한민국 법이다.
얼마전 편의점 점주가 9:50처럼 칼든자를 발로 처발랐는데 검찰에서 정당방위가 아니라 상해사건 피의자 폭행죄ㅇㅈㄹ ㅋㅋㅋ 개한민국 법
그러다 님 목숨 아웃된다
그냥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거 잡아서 줘패라.
@@무얏홍-f9x 더 열받는건..점주가.. 미친노인네 한테 욕먹어도..네네. 받아주고.. 심지어 구타 하다가.. 칼로 허벅지를 찔러서야.. 안되겠다 싶어 발로 차서 제압 했더니.. 법원에서 폭행죄 조사 받으라고 했었죠.. 아니 허벅지에 칼이 박혔는데도.. 정당방위가 아니다 ?? 진짜 미쳤습니다.
@@사막남자 정당방위 성립이 될려면 피해자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야 되요~
근데 CCTV를 보아하니~ 가해자는 나이가 많고, 피해자는 젊으니~ 경찰에서는 피해자가
충분히 피하거나 도망 칠수 있다고 본거겠죠~ 그냥 도망치면 되는데 가해자와 싸운걸 보고
그걸 감정이입이 됬다고 판단한거겠죠~
그리고 가해자를 걷어차서 바닥에 주저 앉게 했는데, 여기까지만 했으면 정당방위는 성립이
됬을겁니다! 근데 가해자가 다시 일어날려고 하니깐 추가적으로 스탬프킥? 앞차기?로 추가적으로
걷어 찼는데, 경찰에서는 이걸 보고 전의를 상실한 가해자한테 굳이? 추가적인 2차 발차기를 할
필요가 있었나~? 판단한거겠죠~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렸습니다~
경찰 : 어디요~?
피해자 : 허벅지요~
경찰 : 아~ 그럼 병원 가세요~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렸습니다~
경찰 : 생명에 위협이 되나요?
피해자 : 그런 소리가 왜 나와요~ 칼에 찔렸다고요~
경찰 : 생명에 위협이 있으면 다시 신고하세요~
억울하세요? 억울하면 치명상 입고 오세요~
피해자 : 제가 칼에 찔려서 정당방위를 행사 했습니다!
경찰 : 근데 지금 살아 계시잖아요~ 생명에 지장도 없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왜 폭행 했어요?
피해자 : .......... 이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칼에 허벅지를 찔렸는데
그냥 가만히 죽어야 되나요?
경찰 :네! 정당방위는 피해자가 뒈지던가 아니면 치명상을 입어야 성립이 되요~
근데 허벅지만 찔리신거 같은데...... 치명상은 아니잖아요~
피해자 : 그럼 어떡해야 정당방위인가요?
경찰 : 말했잖아요~ 치명상!!!
호신용 기계톱 하나 사야겠네요. 집행유예로 풀어주겠지
호신술의 기본 순서는 도망->숨기->싸우기 입니다. 가급적 도망치는게 우선이고 그다음 숨는것, 그게 안될 경우 싸우는것 입니다. 싸우더라도 도망치는게 가능해지면 다시 도망->숨기->싸움 입니다.
일단 싸우게 되면 법이나 고민은 나중에 하고 일단 살아남는게 목적이므로 싸우면 상대를 죽인다는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이게 맞음 어설프가 제압했다간 나나 내 소중한 사람들이 화를 입어서 그 땐 늦죠..
총쏘면 됨...
정당방위 조건요건 8개 항목
1.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행위여야 한다.
2. 상대를 도발 하지 않아야 한다.
3. 상대보다 먼저 폭행하면 안된다.
4. 가해자 보다 심한 폭력은 안돼.
5. 흉기 사용이나 위험한 물건 사용은 안 돼.
6. 상대가 폭력을 멈춘 상태에서 폭력행위를 하면 안 왜.
7. 상대방 피해가 본인보다 심하지 않아야 함.
8. 전치 3주 이상의 상해를 입히면 안 돼.
흉기든 미친놈이 위협한다고 먼저 호신용품이나 다른걸로 줘패서
제압하면 내가 가해자되서 그놈한테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합의봐야 됨...
전치3주는 뭐냐 진짜…
칼에 찔리기 전 꼭 봐야겠네요
이 요건은 성별이나 나이나 신체조건은 아무 관계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나요? 예를 들면 가해자가 20대 거구의 남성인데 피해자는 작은 청소년이나 왜소한 여성 혹은 80대 이상 노인일때도 똑같나요?
칼을 들고 해하려는 사람은
계속해서 찌르려는 성향이 있기때문에
한번 막는다고 절대 막을수 없습니다
도망이 최선이고 필요하다면 팔 정도를 내준다음 도망가야죠
현직 경찰인데 눈앞에서 식칼든 사람 보면 진짜 몸이 얼어요,,,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하도록 꾸준한 훈련이 답입니다.
현장 나갈때 바디캠, 권총, 방검장갑, 조끼 다 입었는데도 5m 남짓한 좁은 공간에서 대상자가 칼 뽑고 덤벼들면 진짜 아득해집니다. 저도 제압하면서 몇번 베여보기도 했는데 그 싸늘한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경찰들은 왜 페퍼스프레이 사용안합니까. 그게 가장 실용적일텐데..개인적으로라도 사서 좀 들고 다니시지..얼마나 한다고..
칼은 무조건 도망가세요…. 저도 20년점에 미친놈 만나서 작은 커터칼이었지만 상대하다가 엄지손가락 아작나서 봉합은 잘했지만 지금도 감각이 없어요…
전 중2때 제 학교에서 제 짝이랑 시비가 붙어서 말싸움하다가 그녀석에 샤프를 쥐고 저를 막 찌르려고 하길래 손으로 막다가 손등 찢어져서 아직도 흉터 있네요..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도망??? 상대가 본인보다 빠를거란 생각은 안하세요? 노쇠한 부모님이나 연약한 아내 또는 연인이랑 함께 있다가 혼자만 도망치시게?? 도망자 🤣🤣🤣🤣
주먹 피하는건 "한대 맞더라도" 생각 가질 수 있는데, 칼은 한대 잘못 맞으면 그냥 끝이라.... 도망이 1번이고, 이상한 사람은 경계해야하는 아주 불편한 세상에 살게된 현실 ㅠ
최근에 뉴스 뜬거 보니까,
칼에 찔리고 난 뒤에 발로 차서 넘어트려도 정당방위로 인정이 안되더이다.
칼에 찔리기 전에 제압을 하면 법적으로 가해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김계란님처럼 주의 분산시키고 빠르게 현장을 벗어나는게 최선의 자기 방어라고 생각합니다.
뒤지는거나 빙신되는것 보단 가해자가 낫지요
차라리 폭행하고 살아남아서 여론의 힘을 빌리세요
국회청원이고 인터넷 커뮤니티든 유튜브든 할 수 있는 여론전 수단은 총동원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경찰이나 검찰한테 애초에 기대할 거 없고요
일단 살아남아야 뭐든 하게 됩니다
죽거나 괜히 불구되봐야 억울하기만 할 뿐입니다
지금 시대에 사는 건 어차피 전쟁입니다
냉정한 현실이지만, 마음 독하게 먹어야 살아남습니다
@@vincentk6322변호사 구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국개위원이랑 그 아들이 칼로 사람 죽여대서 법을 그렇게 만듦..
군대야 서로 죽여야하니 맞서 싸우라고 교육하겠지만
평화롭게 지내던 민간인한테 갑자기 맨손으로 살의를 가진 사람을 제압하라고 하면 당연히 안됌...ㅠㅠ
진짜 이런 일이 왜 자꾸일어나는지...
이런건 우선 도망갈수 없는 상황에 사용하는 것이고 생각보다 칼부림은 그런 상황이 많다. 도망갈 수 없는 거리에 있거나, 밀폐된 공간에 있다면 그냥 죽을 각오를하고 싸우는 수 밖에 없다. 상대가 날 죽일각오를 했으면 나도 죽일 각오를 해야 한다.
후.. 제압하면 바로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한다고 다른 옆집 채널 보고 바로 왔어요 무술로 정당방위를 해도 범법이 아닌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빨리 정당방어법부터 현실적으로 바뀌어야 피해가 줄어든다! 그래야 주변인들이 사각지대에서 도와줄수 있으니..경찰 기다리다 죽는다....
정당방위...
정당방위법이 바뀐다고 칼 든 사람으로부터 제대로된 방어를 할 수가 있을까요..?
@@ks0010 주변 사람들이 목격했다면 몰려와서 제압 가능하죠! 범인은 기껏 해봐야 앞에 한두명 위협할수 있는데 다른 한명이 범인 뒤 또는 사각지대에서 몽둥이로 때려 제압할수 있죠! 지금 법으로는 과잉방어라고 조사받고 깽값 물어줘야되서 사람들이 돕고 싶어도 주저하게되요! 법적으로 흉기든 손 제압까지만 정당방어인데 그게 현실상 말이 되냐고요.. 이차 적으로 뭔일 나기 쉬운데 누가 하려하겠음?
@@rookieinvester 서현역 칼부림 영상을 보고 오시면 아실 것 같습니다
칼부림 하는 얘들이 칼 한 자루 들고 가만히 서있지 않아요
뛰어다니면서 뒤에서 칼 놓고 다니기에 사각지대를 이용한다는 말씀은 말이 안되고요
이렇다보니 당연히 반응도 못하고 맞는 순간 윽하고 쓰러집니다
또한 영상을 보시면 아실테지만 도망가는 이들이 제압 했다가 법적으로 책임을 받을까봐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는 제압한다고 쉽게 하실 순 있어도 실제로 만나시면 다를겁니다
날붙이는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이기에 인간을 움츠려들게 만들기 쉽고 또한 다른 이가 피해를 봐서 일어난 혈흔은 공포로 쉽게 전염됩니다
왜 괜히 복싱 선수들도 도망간다고 하겠어요
@@ks0010 정당방위 법이 바뀌면 그나마 주변인이 의자를 들건 대걸레를 들건 해서, 피해자를 도와줄 여지라도 있죠.
근데 지금 현행법 상으론 제 3자는, 다른사람이 죽건 말건 끼어들지 않는 게 최선인 상황이라, 피해자는 꼼짝없이 죽어야 하는 거구요
머리로 아는것과 몸으로 체득화 되는건 천지차이죠.
대부분은 당황하고 공포심에 휩싸이면 사고력이 정지됩니다.
영상으로 한번 훑어본건 떠오르지도 않아요.
일단 한번 베이거나 찔리면 그다음부턴 기억도 없을겁니다.
꾸준한 신체적 수련과 반복적인 드릴을 통한 머슬메모리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다 자신이 없다 하면 크라브마가 대표님 말씀대로 달리기라도 꾸준히 하면서 도망갈 체력이라도 길러야 하구요.
우리는 절대 흉기든 사람 못이깁니다. 처음에 어설프게 대항하려 하지만 한번 깊게 베이거나 찔리면 그대로 주저앉게되요.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 수준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이거 쳤다가 실수하면 내가 죽을수도 있다. 그러면 연습 안한 사람 대부분은 절대 못움직임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묻지마 칼부림 당해본 당사자로서 그냥 늘 평상시처럼 늘 가던 길 걷다가 갑자기 달려오면서 찌르는 칼부림에 대처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저런 것 필요없다.
칼을 든 자로부터 최고의 방어법은...
.
.
.
그냥 36계 줄행랑..
@@assaassa7663 4:10 초에 그런 상황이 나오는데 영상 본거 맞아요?
@@assaassa7663 최고의 방어법은 미친놈을 안만나길 기도
이게 정답이지...칼부림 하는 사람이 저렇게 정석적으로 찌르나ㅡㅡ
제일 큰 문제는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니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막을수 없다는거
범인들이 무방비일때 공격하려고 미리 준비를 하기때문에
제일 좋은 방법은 항상 주변경계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보일때 마다 도망갈준비하고 수시로 뒤돌아 보면서 사주경계를 함 ㅡㅡ
주변경계가 답입니다. 미리알고있어야 대처 가능하죠. 길다닐때마다 주변에 사람이 몇명있는지 새가 몇마리있는지(새똥 맞는거 방지) 차가 몇대인지(보면서 차 주변에 숨어있는사람 있는지) 다 세면서 다니고있네요ㅋㅋㅋ 멀리서 오고있는 사람 인상착의도 빠르게 스캔하고..수상한 낌새 보이면 냅다 전력질주 해야하니... 어후 바쁘다바뻐ㅋㅋ 자가용타고 다니는게 맘편하겠네요
칼부림을 하는 가해자가 저렇게 천천히 또 단검의 사용법에 맞게 찌르기만 하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 사람도 어쨌건 일반인일테니까
난도질을 한다고 하면 악에 받쳐서 빠르게 마구 휘두르고 찌르고 할텐데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도 궁금하네요.
옛날 편의점 알바 할 때 술에 취한 사람이 대걸레 들고 휘두르는 거에 대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순간 엄청 공포스럽더라구요. 평소에는 대수롭게 생각 않던 그 대걸레에 T자형 쇠붙이 부분에 맞으면 다치거나 혹시 내가 죽을까 바..
이런 컨텐츠가 나온다는 게 앞서 댓글 주시는 분들처럼 우울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모르는 것 보다는 나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도망이 좋겠지만 못도망 갈 경우를 생각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배워두는것도 좋겠죠 갑자기 달려들면 못피할것 같음
현실적으로 일반인이 칼든 사람을 상대로 뭘해도 못이김
다 본 소감: 걍 튀어라
걍 튀어라??? 노쇠한 부모님이나 어린 자식들 연약한 아내 또는 연인이랑 함께 가다가 흉악범 만나면 다 내팽게치고 혼자살려구 도망갈 사람이군!! 도망자 🤣🤣🤣🤣
@@아톰-n5b 뭐지 이 돌탱크는? 1:1 전제하에 말한건데
실제 현실에서 칼들고있는사람 마주친다면 꼼짝도 못하고 몸이 굳을걸?
자동차가 급발진으로 자신한테 막달려오는 그런 기분일거임..
그때 순간적으로 피할수있는 사람이몇이나 될까
그냥 눈딱감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튀는게 연명하는길임.
합이 있어서 가능한듯
갑자기 달려들어서 휘두르고 찌르면 답 없음. 신림역이나 다른 칼부림 영상보니까 저런 대치 상황이 아닌
갑자기 급습임.
일반인들은 헛짓거리 하지 말고 무조건 튀고 숨어서 신고다
관장님도 말씀하시지만 안맞는 훈련이 아니고 많이 맞을거 적게 맞는 훈련이다..
프로 격투기 선수들 호신술 고수들도 칼이 보이면 전속력으로 튀라고 한다
현실적인 칼부림 대처법은 RUN..........
칼든상대를 보면 도망가야댑니다....
예를 들면 위 상황은 칼든 상대가 내 앞에 잇고 이렇게 온다 저렇게 온다는 가정해서 하는 시뮬레이션이기때문에 막을수 있는거지
현실에서는 칼든상대가 던질지. 찌를찌 벨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이기때문에 막을수있는가능성은 반반 이기떄문에
여러 관장님들이나 교육하시는분들은 다. 그런상대를 보면 도망가라고합니다.
도망가기가 힘드신분들은 호신용품을 고비하시는게 현명하신겁니다. 이때입니다 호신용품업체여러분들...... 피지컬갤러리에 문의주십시오.
칼든 괴한을 마주했을때 생존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ufc선수도아니고 펜싱선수도아니고 단거리육상선수일것같음 ㅋㅋ 예전에 칼 말고 소주병 부서진걸로 위협하는 취객 본적이 있었는데도 무서웠는데 맨정신에 날카로운 칼든 사람 만나면 진짜 무서울듯
조선처럼 들어오면 막을수있는사람 없다고 봅니다. 어제 자기전에 생각해본건 도망가는거 아니면 무조건 꽈추 조지는게 좋겠다고 생각해봄
현실 대처법이라면 안나가기 혹은 원거리 무기 사용하기...
진짜 칼이 아니니까 저렇게 손이 막아지지
진짜 현장에서 칼로 베는데 손가락 열개 다 날아갈수 있음
걍 맨첨에 김계란이 한거처럼 도망가는게 최고일듯
죽은사람들은 도망안가고 협상없이 맞서다가 죽은거임??실내침입강도부터 사각지대 이런데서 죽는경우가 다반사. 대부분 도망을 못가는상황이 발생하니까 죽은거지.
맞서라는게 아니라 최후수단으로 자기방어술을 가지고있어야된다는거지
@@조세핀사도 죽은 사람은 도망안간게 아니라 못가고 순식간에 여러방 찔리고 과다출혈로 죽은거지
맞서라는게 아니라면서 맞서고 있네
뭐 저기 관련직원임?
칼든 상대로 호신술?? 배우지 마세요 일반 사람이 칼든 상대한테 쓸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도망 가거나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방어 할수 있는 호신 용품을 준비 하세요
스파링 위주의 무술을 다년간 단련해서 공방의 속도, 리듬을 체득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초보가 연습 몇 번하고 단기간에 실전에 쓰려다간....골로 갑니다.
살기 품고 연장 들고 덤비는 인간들 막상 마주하면 훈련된 사람이라도 쉽지 않습니다.
저런 호신술은 다년간 수련을 전제로 피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침착성, 판단력과 반사적 대응력이 좋아져서 생존확률이 높아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거보고 더 대치나 안했으면합니다... 그냥 빠른발 빠른상황판단 그거뿐입니다. 맞서려고절대 하지마세요. 아물론 실탄총이 있다면 맞서세요
죽은사람들은 도망안가고 협상없이 맞서다가 죽은거임??실내침입강도부터 사각지대 이런데서 죽는경우가 다반사. 대부분 도망을 못가는상황이 발생하니까 죽은거지.
맞서라는게 아니라 최후수단으로 자기방어술을 가지고있어야된다는거지
제발 다 필요없고 최선을 다해서 도망쳐
도망칠곳없으면 옷이고 뭐고 벗고 막어
절대 못이겨 너가 칼같은 무기를 얻기전까지
근데 막무가내로 휘두르면 답없어보이는데.. 최근 사건들보면 정면이 거의 없었는데
왠만하면 도망가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호신술 배우셨다고 호신용품 있다고 맞서 싸우지 마세요 ..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몰렸다면 그때부터는 법이고 윤리고 나발이고 일단 내가 사는걸 생각해야할듯..
고로 저 놈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생각으로 덤벼야할듯함.
뒤도 안보고 도망가는게 최고임 저건 실내나 도망 갈수 없을때나 해야함
@@mjk9896 도망칠수 있는 각이 나오면 무조건 튀라는거잖냐
@@mjk9896너가 말을 이상하게 해놓고 그건 당연하고 하면서 넘어가네
@@mjk9896그냥 이 악물고
칼찌 할려고 뛰어 오면 살 확률 없어 그럼 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뛰어 보라고
이 악물고 안된데 ,너 f야? 공감 그만하고
현실적인 방안 이잖아 ㅋㅋ
@@mjk9896여러분은 지금 멍청한 T 를 보고 계십니다
@@mjk9896 에베베베붸붸~~~~
진짜 칼들고 있는 사람은 뛰어서 찌르는것 같더라고요 ㅠ
이러면 죽어요.
복싱 4년 배운 선출인데 조언 한마디 하자면 상대가 칼 꺼낸 순간 존내 튀세요 오기 부린다고 될 게 아닙니다 하하 어떻게 해볼생각하다가 한번 스치거나 가볍게 찔려도 경직이 오기떄문에 걍 튀세요
복싱 400년 배워도 칼든놈 못이김
종이에 베여도 쓰리고 아픈데 날붙이는 오죽하겠음
@@mjk9896그냥 피할 수 있으면 피하라고ㅋㅋ 뭔 그런 예시를 들고 있어
@@mjk9896 상황 인지 못하고 있을 때 갑자기 공격당하는 것을 무슨수로 대처를 하라는거임?? 그런 소리를 왜함?????????????????????????????????????????????????????????????????????????????????????????????????????
힘파이터는 이긴다는데요? ㅋㅋㅋㅋㅋ
가게에 소화기 하나씩은 있으니 , 도망갈수없고 도와줘야하는 상황이면 소화기로 얼굴 갈겨주는것도 도움됩니다.
소화기 길이에 그 무게를 일반인이 때릴려다가 자기 몸도 딸려갈텐데 칼에 찔릴 확률 더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일반인이 아니라 누구라도 혼비백산 할텐데 거기서 소화기 핀을 빼서 하는건 더 힘들거고
맞죠 소화기 안전핀 뽑아서 쏴주면 가해자 당황할게 뻔합니다.
소화기 안전핀뽑고 쏘는게 제일 나을거같은데요?
안전핀 뽑는 시간 동안 가해자는 가만히 멍 때면서 서 있겠어???
그 사이에 당하지 ㅋㅋㅋㅋ
소화기 찾는동안 주변사람들
이미 다도망갔고 희생자가 되겟네요
유익한 영상입니다만....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리 됐는지...ㅜㅜ
세상은원래이랬어요. 미디어가발달해서 부각된거뿐. 옛날시대엔 밤길에 죽는경우도많았고요
@@조세핀사도 이런게 터지고 국민들이 불안해 해야 시선을 돌릴 수도 있구요.
저런걸 칼들고 위협할때나 가능한거고
무조건 죽인다하고 칼들고 찌르고 베려고만하면 답없음
칼도 하나라고 장담못하고
여분있어서 던질지도 모르지
막말로 칼부림하고 죽으려고 하는사람이면
총 만들어서 가지고있을수도있음
만드는거 그렇게 어렵지도않고
단궁같은거면 더쉽게 만들겠지
아무나 죽이는게 목적이면
그냥 스포츠카 빌려서 다박아버리면 살수가없다고
계란님도 아실텐데 왜 이러실까...
마지막에 나온 의자처럼 칼보다 길고 방어용으로도 좋은 무기가 있는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도망쳐...
무슨 원을 그리며 막는다? 팔 다 썰려...
그리고
대치 상황에 고환을 찬다?
특수부대들도 상대 제압하는 순간 확실히 칠 수 있는 상황에서 막타로 칠텐데 평범한 일반인이 살 떨리는 순간에 가능..? 절대 불가능...
그리고
ㄹㅇ특수부대들이 배우는 실전 무술들은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싸우는게 아닌
대부분이 제압 당한 상태에서 살아남는 목적 아닌감..
칼든 미친놈들은 우릴 제압해서 포박 할 목적이 아닌 그냥 찌르려는 거잖아..
그냥 어떻게든 도망가ㅠ
영향력 넘치는 분이 일반인들이 어쩡쩡하게 흉내냈다가 ㅈ되는 정보를 알려주면 어캄ㅠㅠ
차라리 호신용 물품들 설명을 해주지ㅠ
칼부림 사건보면 뒤에서 목을 찔렀다는데 솔직히 뒤통수에 눈이 안달린 이상 방어하기 힘들듯
블러핑이 가장 중요하다. 경찰아저씨여기에요 드립, 괴물이야 드립 등을 잘 이용해서 칼든사람에게 겁을줘야한다
헉 저기 아이유 !!!
한번위협 + ㅈㄴ도망
이게 최선인 것 같다. 이 영상에서 배운 거로 위의 한번위협을 할 수 있게 되면 진짜 다 얻어간 거 같아..
칼들고있는 사람이 초보자일거라는 가정하에 이런 연습하는거같네요 무술 유단자에 사이코패스처럼 아무 목적없이 묻지마 살인처럼 혹은 진짜 앙심을 품고 전문 킬러가 칼들고 찌른다는거면 어떻게 대처 할수가없어요
이렇게하면 이런식으로 공격해야지 이런것도 상대가 경험없는 초보자일때나 가능하겠지 애초에 칼들고 단순 위협용도면 도망갈 시간 틈을 만들수있겠지만 맘먹고 죽일생각을 갖고있다면 상황이 달라짐
눈앞에서 칼들고 위협하는건 초보들이나 경험없는 사람들이 그러는 경우많고 진짜 경험많은 사람들은 먼저 멀리서 돌이나 손에 잡히는 무언가를 던저서 투척용으로 던지거나 가까이에 접근하더라도 먼저 기습공격한뒤 자세가 무너졋을때 칼들고 위협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죄송하지만 실전이면 사실 이런 호신술 전혀 도움 안됩니다
맞서라는게 아니라 최후수단으로 자기방어술을 가지고있어야된다는거지
11:56 "강돕니다" ㅋㅋ
원하는거 다 줄개요: 니 목숨이요
왜 칼부림 대처법을 가르쳐 주는 영상들은 하나 같이 1:1 마주보는 상황만 재현을 하는걸까요?
칼부림 상황이 저런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1:1 상황이라고 해도 범인이 저렇게 가만히 서서 기다리지 않을텐데
그냥 무대뽀로 달려들어서 마구 쑤실건데...
사실 뒤에서 몰래, 또는 서루 마주보며 지나치다 갑자기 휘두르는 경우에는 대처법이 없긴 하지만... 그때는 그냥 죽어야하지만...
그냥 유튜브잖아.. 걍 근육을 길러 돼지야
칼부림은 이런거 대처고 뭐고 백날 알려줘도 소용없어요 일본처럼 일반인들이 대처할수 있게 사스마타 같은걸 배치해놔야 그나마 대처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롱소드 알려주는 사람도 이런 상황이면 자기도 백지가 될거라는데 사실 아무 소용없어요 그나마 그나마 삼단봉으로 튀다가 상황판단해서 재빠르게 손치는거? 근데 그게 쉽게 될까요 일반인이?
아무 현실성없습니다 얼마전 주짓수고수 ,,프로파이터 여러 무술 고수들과 칼든 상대와 모의 시합을 했지만 다 죽는 상황 나왔습니다 절대 칼든 상대와 대적할 생각하면 안됩니다 최대한 도망가세요
네..안됩니다..숙련자아니면할생각조차하지마시고 그냥 도망치십시오...
혼자 몸이면 도망이 상수 이지만 만약 자녀나 가족과 함께 있다면 맞설수 밖에 없다.
뭐라도 익혀두면 무방비로 당하는것 보다는 나을 듯
아뇨 아이면 앉고 와이프도 손잡고 어떻게든 튀어야 됩니다 아니면 그냥 몸빵해서 자기가 희생하는거 밖엔 답 없음 회칼 30cm같은거 들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가 될지
앉…..안고말하는거죠…?
앉으면 sit down인데..
그딴 개같은 예시들거면 둘은 도망치게 하고 남자는죽는게 맞음. 결국은 도망이네? 뭘 맞서 같이 못도망가면 같이죽는거지
@@개미청년그니까 혼자 희생하더라도 목내놓고 죽는거보단 저항은 해볼텐데 그때 써먹을수있는 그나마 현실적인 수단은 될수있죠 아무것도 안할순 없잔습니까
@@개미청년 같이 도망은 불가능 하죠 여성분이나 아이들은 속도가 현저히 느릴뿐더러 안고 뛰면 무조건 따라 잡힙니다.
먼저 가족 다 도망가게 하고 혼자 맞서 싸우는 수 밖에
👍
아쉬움이..
실전에서.. 찌르려고 할 때는, 상대방을 붙잡고 찌르지 않나요??
잡지 않은 상황에서는, 강도들이 휘두르는 상황이 더 많은 듯 합니다.
영상 ㅈㄴ 실속없다...그래서 일반인은 어째라고?? 정말 실전에서 써먹을수있는 방법이 뭐라는거임?? 그나마 아까 계란님이 말씀하신 잠깐하고 도망가는게 젤 나은것같음..일반인이 저렇게 막을수도 없고 막는다고해서 분명 칼에 찔리거나 크게 다칠텐데....
칼부림 나면 무조건 물건 던지고 냅다 튀는거임. 칼싸움에서 만화처럼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기는경우 없음. 나이프 수련자도 칼싸움나면 이길지는 몰라도 자기도 칼빵 여러군데에 손 팔 다 찢겨 있음.
도망치는게 최선이겠다 싶으면서도 선생님들 장난 아닌데요 와..
유익하고 좋네요 잘봤습니당
피해자분은 트럭 지나가고 급작스럽게 찔리던데 그상황에서는 그누구도 도망갈수없지..
현실적인 칼부림 대처법은 죽기살기로 도망가고 뛰는거
다 필요없고 신림처럼 갑자기 뒤에서 목부터 찌르면
아무리 호신술 고수라도 어쩔수 없을거라고 생각함
도망칠수 있을때 무조건 도망가야함
"내가 너 친다!" 알려주고 오면 운동한 사람도 막을지 모르지만 최근에 xx역 사건은 뒤에서 처버리기에 더 무섭습니다 보복운전같은 경우는 내가 차에서 내리면서 스프레이나 삼단봉을 가지고 내릴수있지만 뒤에서 치는건 .... 선수도 못막을꺼라보기에 더 악질이라 봅니다
그리고 말도안되는게 칼로 찌르려면 몸안으로 파고들고 찌르지 저렇게 주먹날리듯이 막아봐라하듯 칼을 찌르지 않습니다 주먹은 휘두르는 거리가 있어야 타격이 가해지지만 칼은 그냥 밀어 넣으면 끝입니다 거리나 공간이 아무 의미가 없죠 어느정도 운동경험이 있는 성인이 칼들면 그냥 도망가야 합니다 아니면 주변에서 돌을 주워서 던지세요
미리 마음을 준비해야 함.정당방위 인정이고 나발이고 우선 살아야 하니 때려 죽인다는 각오로 붙어야 살아요 !
좋은 콘텐츠 였다!!!
이 영상의 취지는 기본적으로 칼든 사람을 보면 도망가라는거고 그렇지 못한 상황에는 최선의 방법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라는건데 이걸 이해 처못해서 악플처다네ㅋㅋㅋㅋㅋㅋ
그런 색기들은 찐따인증하는거임
일반인이 저게 되겠냐고
그냥 칼있는 손 붙잡는게 제일 생존률이 높겠다 뭔 영화처럼 손을 쳐내고 뭘해 ㅋㅋㅋ
신림동 영상보세여 대처 모르는거보단 나을듯ㅋㅋ
잠깐배운거로는 당연히 무리죠. 꾸준히 배우고 훈련하면 도움이 되는건 맞아요. 즉사 당할 확률 낮아질꺼아님? 당연히 도망이 최고지만 못도망가거나 도망치는거 실패할 상황도 분명 발생할텐데 생존률 높이려면 뭐라도 할 수 있는걸 늘리는게 좋죠.
이해하길 바라는게 말이 안됨. 유튜브 평균연령 초딩이라
이거보고 건방떨지말고 무조건 사람있는쪽으로 뛰어라 그게 그상황에 가장 용기있고 영리한 행동이다.
전에 우리나라 어떤놈이 칼부림 하는 영상 올라왔었는데 덩치큰 장정이 맨손으로 제압하려고 하더라
칼한방 맞기전에는 눈빛이 좋더만 허벅지에 한방 맞고나니 눈빛이 바로 죽어버리더라
그리고 몇방 더 찔리더라 상가에 있는 사람들은 칼든좀 같이들어올까봐 칼맞은사람 못들어오게 문막아버리고
지옥이더만 그냥 무조건 뛰어
일반인들은 그냥 경계하는게 답이에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주변 안보고 휴대폰 보는거..이런거만 줄이셔도 방심한 희생자를 찾는 범인의 눈에 띌 확률은 줄일수 있지 않나 싶어요
최근 이슈가 되는 칼부림 사건의 경우는 그냥 간단하고 정확하게 말해서 '대처법이 없음'
그러니 그 사건 떠올리며 대처법을 알려달라거나 알고싶어 하는 건 완벽하게 무의미함.
그건 그냥 죽는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결국 정면 대치라거나 위협과 같은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논할 수 밖에 없고, 그 방법은 당연한 말이지만 걍 도망쳐야됨.
혹은 뭐 딴소리로 주의를 분산시키고 나서 상대의 방심을 틈타 제압을 시도할 생각도 말고 걍 도망쳐야됨.
최근 국민적 칼부림 공포를 유발한 그런 케이스의 사건은 '낌새 이상한 놈들에 대한 선제적 인권박탈' 외엔 대응책이 전혀 없음.
그리고 뭔... 마이너리티리포트도 아니고... 더구나 범죄를 실제 저지른 인간들 인권도 지독하게 보호해주는 이 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선제적으로 인권을 제약한다? 불가능함.
낌새가 이상한 정신질환자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감금치료 등의 조치가 필요한데, 그걸 하려고하면 이전에 그들을 이미 다 풀어준 놈들이 가만히 안 있을거임.
지들이 잘못했다는 증명이 되어버릴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방법이 없음. 다만 방법이 없게 만드는 원인부터 고쳐나간다면 그나마 길은 열리겠지.
물론 그거 못 하게 막으려는 놈들이 엄청 발악하며 날뛰는건... 모르겠음. 이건 정치의 영역임.
와 진짜 이많은 댓글중 가장 공감가는 글이다...
@@mjk9896 ㄹㅇㅋㅋ
우리의 일상의 가장 기본이 되고 발 딛는 바닥부터 정치인게 아닌게 없음.
숨쉬는 공기도, 내리는 비도 정치가 연결되어 있다면 믿겠음? 근데 연결 되어있음.
실제로 칼든 괴한 제압한 김상욱님한테 가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이거는 도망못감 + 어떻게든 대응할 각이 나옴인 경우에 최후의 수단으로 방어하는 방법을 설명하는거고 갑자기 길 걷고 있는데 누가 가까이 다가와서 칼로 쑤시고 도망가면 당연히 못 당해내지 그거는 그냥 암살임 여기서 다루는 케이스가 아님 사실 요즘 나타나는 칼부림 사건도 최초 피해자는 피할 방법이 없음 그냥 사회문제라고 보고 제도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해야됨
정창욱 쉐프 특집편 잘 봤습니다.😊
9:23 이 형님 웃는데요???????ㅋㅋㅋㅋ
돈을 뺏기위해 위협하는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대치하고 시간 벌고 상대도 살인마가 아닌이상 머뭇거리기에 뭘 할수'도' 있을수 있기는 한데..
얼마전 사건처럼 무작정 찌르려고 오는 사람한텐 도망가거나 큰 물건 들고 대치하며 시간 벌거나...
이거밖에 방법 없음
ㅇㅈ 최선은 도망가는거고 차선은 의자나 장대우산 이런거 이용해서 시간 버는거임 물론 신림동사건처럼 무방비로 뒤에서 기습적으로 찌르면 재수없는건데 항상 사주경계하는 습관을 가져야함
뒤에서 목 긋고 시작했던 걸루 들었는데.. 그건 어케 대처하죠?
보통 묻지마 칼부림은 내 시야에서 시작하지 않음. 내가 당사자가 되었을 때 갑작스럽게, 몰래 접근해서 순식간에 사건이 발생하기에 이 부분은 대응하기 힘듬. 외출을 안하는 것 빼고는. 위 영상처럼 호신술은 가해자가 이미 칼부림중인 상황에서 내가 보았고, 내가 다음 타겟이라는 걸 확인했을 때나 유효. 이럴때는 가장 좋은 대처법은 그 현장을 빠르게 이탈하는것임. 호신술이라는게 어쩔 수 없이 가해자와 대치 상태일때 유효한거지 가장 좋은건 RUN
누가 칼들고 협박하냐.. 그냥 냅다 쑤시지...
칼들고 '야 죽고싶냐!' 이런 어줍잖은 협박같은거 없이 그냥 순식간에 찔러버리는데..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십쇼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는 아직 그런사람들을 못 만나서 그런거지
칼부림 하는 사람들 시야에 있는 순간 죽은겁니다.
도망가는 기술을 알려주는게 더 효과적일듯
@user-en2nf1hw2j 그니까 그냥 죽어야 한다는 말임
몇년 넘은 영상중 미군이 올린 개그영상에서 칼든상대 대처법이라며 체격좋고 선글라스낀 타투쩌는 미군이 개빠르게 튀는게 생각남.(같은사람이 올린 또다른 방법은 핸드건)
말도 안되는 합맞추기 하네..
좋은 방법이긴한데 솔직히 상대가 손가락 날려버린다고 생각하면 못막음 손이 아작나는데... 그냥 튀는게 답이라 생각함
경찰서 부근에 살기. 집 밖으로 안 나가기
아니 눙깔 돌아서 맘먹고 쥑일라고 칼들고 달라드는데 크라브마가? ㅎㅎ 이소룡이 그랬지...흉기든 상대는 그냥 도망가라고..계란형..이런컨텐츠는 달리기 빨라지는법이 더 효율적이야...크라브마가? 육상이 최고야...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진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쇠붙이가 보이는 순간 무조건 도망치세요. ㅋㅋㅋ
요즘 같은 시기에 필요한 영상이네요...
맞습니다
실제로는 격투기 배운사람도 상대하기 진짜 어렵다 칼을 막 휘둘르면서 다가오면 움직이는 팔을 예측해서 잡는게 어렵고 니킥으로 타격해야하는데 만약 실패하면 1초도 안걸리게 다가와서 칼에 찔린다
한마디로 도박이지 운빨싸움
그리고 성폭행범이나 강도가 칼든 세끼랑 진짜 목적이 죽이겠다고 맘먹고 칼든 세끼랑은 차원이 다르다..숨기고 칼질할수도있고 배도 목도 찌를거고 한번찔리면 100% 죽을곳을 공격하겠지
관장님 귀가 레슬링 한 귀시네요 ㅋㅋㅋ
검은옷 입으신 크라바 고수누님 사랑합니다 !
별로인듯.. 도망을가던지 상대방을 제압하던지.. 어중떵이로 방어하면 더 흥분시킬지도 모른다
하수의 칼잡이를 준비된 피해자가 상대한다면 위 호신술로 뭐 조금이나마 효과적일수도 있겠지만 만약 칼잡이도 준비된? 검객이면?? 호신술로 칼을 막을생각을 하면서 상대의 칼솜씨를 예상하지 않는다면 큰 낭패일듯
칼을 든 놈을 보면 일단 나는 죽을거다 생각하고 그냥 싸우는게 현명한 답인듯 거리가 멀면 도망가야되지만 바로 코앞에 있다면 최대한 저놈의 손목을 어떻게든 붙잡는걸 목표로 해야될 거 같음.. 실전에서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저항하면 운좋으면 살겠지..
신도림 사건 보면서 느낀건..
저런 전문가도 그곳에 있었으면 사망했을것 ..
특히 그렇게 인생포기한 사람에게는 ..
4:53 이제는 김계란이 아닌 김무정란
호신술 다 필요없음
지나가다 뒤에서 공격하면 답없음
칼은 써보면 찌른기보다 위협용으로
휘두르는데 스치기만해도 피해죠
찌른다는 개념보다 구르카를 생각하면
대처는 역시 도망밖에..
상대방이 칼을 들었다는 자체로도 엄청난 위협이 되는데..
근데 그 칼을 든 사람이 만약에 복싱이나 태권도나 합기도 씨름 유도 등등 운동을 오래 한 사람일 수도 있음..
이럴경우 진짜 답없음..
물론 운동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참을성이나 사회성을 운동하면서 같이 배우고 몸에베어 있어서 정신나간짓을 하기는 진짜희박함..
그래도 사람은 모른거임..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흉기를 들었다?
무조건 도망가야댐
만약 도망갈곳이 없다면 이왕 죽을거 침착하고 최선을 다해 방어후 도망갈 방법을 찾아야댐..
절대 제압하겠다.. 영웅이 되겠다.. 안됨..
현직 경특인 고등선배님이 15미터 이내에선 무조건 찔리게 되어있다고 했음..
다들 주위를 잘 살피고 다닙시다.
이런거 보단 그냥 도망가는게 난듯. 도망가기 싫으면 그냥 카타나 하나 매고 다니던지
세상이 점점 흉흉해져서 걱정입니다 ㅠㅠ
법이 현실적이지가 않네.. 요즘 계속 칼부림나는데 나라에선 강경대응도안하고 일반인들이 일상을 다 의심하면서 다니는게 솔직히되겠냐.. 찔린사람들도 다 억울하지 왜 미친놈들때문에..
어차피 음주운전보다 확률낮은대 그냥 로또 당첨됏다 하고 존나 도망치면 됄듯 어차피 잡히면 요즘 민심으로 형량 많이 받을텐데
먹고살기 좆같다고 걍 칼찌놓고 깜빵가서 공짜로 살려는거 아닐까
@@juntaekim-d3s뭔 개소린지
예전에 외국영상중에 특수부대 출신이 칼든 상대로 제압할수 있는지 실험한거 있었는데 수십번 찔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칼든 상대는 길다란 무기나 원거리무기가 없는 이상 도망가는게 최고의 방법
죽은사람들은 도망안가고 협상없이 맞서다가 죽은거임??실내침입강도부터 사각지대 이런데서 죽는경우가 다반사. 대부분 도망을 못가는상황이 발생하니까 죽은거지.
맞서라는게 아니라 최후수단으로 자기방어술을 가지고있어야된다는거지
@user-en2nf1hw2j 결론 의미 없는일
@@조세핀사도 결론 의미 없는 거여 그정도 상황이면 ;; 실제로 칼 한방에 그냥 저항도 못함
@@두날-u8i 살아남은경우도 많았어요. 크라브마가는 이미 걸프전 아프간전 거치면서 살아남은 사례들을 데이터화되면서 실전성검증 거치고 수많은 군인목숨 살린 생존무술입니다. 미특수부대 네이비씰 그린베레와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필수과목입니다. 미군은 실전성결여되면 바로 버립니다. 가라데나 태권도도 90년도에 채택했다가 실전성결여로 바로 버렸을만큼 냉혹하게 평가하죠. 진짜 전쟁하는 나라이니까요. 그런나라가 정식과목으로 채택한 기술입니다
한국에서도 직업군인체제인 특전사에서 받아들였고요.
의미없는건 없습니다 뭐든지 최악의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방법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고등학생때 칼부림은 아니지만 똘아이 같은놈이 오라고 하더니 가니까 갑자기 매치기 해서 앞니 나간적이 있어요.
저는 7살부터 고1까지 운동을 해서 낙법을 알았지만 하지 못했죠.
대처 방법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당황하지 않는법, 실전에 대비한 경험
등을 우리가 접할수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실제 사건들을 보면 뒤에서 생각지도 못 하는 거리에서 훅오면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