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하는 합이 아니에요ㅋㅋ 합이라면 연습때 안찔리는 게 당연할텐데, 전 2년넘었는 데도 가끔 연습때 찔립니다ㅋㅋ 그것도 숙련자도 아닌 초보자분들과 할때도요ㅎㅎ 사람의 신체조건에 따라서 잘되는 기술도 안맞는 기술도 있는 데, 이 많은 연습을 통해서 자기의 능력에 맞는 주력기술을 알아가고 최대한 실패확율을 낮추는 거죠. 실패하더라도 그에 대한 대응법도 시도할수있고요.
@@트팩-r3m 때리면 쓰러지는 게 아니고 상대방 체력 빼놓는 거게요.. 빼놓은 다음에 제압! 그리고 어느 무술이든 체력,근력이 중요하기에 거기에 수반되는 보강운동도 해야되고요. 제가 크라브마가를 최강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전 크라브마가뿐만 아니라 레슬링도 같이 하고 있어요
밑에 '이거 배우지 말아라, 숙련자 앞에서는 안 통한다'는 말 있는데. 당연한 겁니다. 유튜브 영상중에 매미킴TV에서 프로 격투기 선수나 UDT셨던 분들도 크라브마가 정식으로 배운 프로선수가 스폰지 막대 휘두르니까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호신술을 배우면 안 되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무슨 무술, 무슨 무기가 됬던간에 숙련자가 휘두르면 비숙련자/아마추어는 당할 수 밖에 없어요. 다만 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려고 배우는거죠. 도망치는거?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치는게 최선이죠. 근데 작정하고 죽이려고 쫒아오면? 그대로 죽어줄건가요? 저 사람이 나보다 숙련자니까? 무기 들었으니까? 적어도 반항은 해 봐야 살 수 있을거 아니에요?
보통 앞차기 종류는 턱이나 명치를 노리는게 정석으로 알고 있는데, 겨드랑이를 노리는 발차기는 흥미롭네요. 앞으로 나온 쪽의 민감한 겨드랑이를 노리는 건 합리적인 전술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축 발을 대각선 앞으로 옮겨 비스듬한 각도로 차는데, 같은 전술로 극진가라데나 ITF에 있는 앞축을 세워 찌르듯 차는 돌려차기를 응용하여 앞차기와 돌려차기의 중간궤도로 차면 자연스러운 각도로 더 강하게 찰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정하고 하는 합이 아니에요ㅋㅋ 합이라면 연습때 안찔리는 게 당연할텐데, 전 2년넘었는 데도 가끔 연습때 찔립니다ㅋㅋ 그것도 숙련자도 아닌 초보자분들과 할때도요ㅎㅎ 사람의 신체조건에 따라서 잘되는 기술도 안맞는 기술도 있는 데, 이 많은 연습을 통해서 자기의 능력에 맞는 주력기술을 알아가고 최대한 실패확율을 낮추는 거죠. 실패하더라도 그에 대한 대응법도 시도할수있고요.
@@트팩-r3m 때리면 쓰러지는 게 아니고 상대방 체력 빼놓는 거게요.. 빼놓은 다음에 제압! 그리고 어느 무술이든 체력,근력이 중요하기에 거기에 수반되는 보강운동도 해야되고요. 제가 크라브마가를 최강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전 크라브마가뿐만 아니라 레슬링도 같이 하고 있어요
30초안에 칼집이 날까요? 이스라엘에서 나이프디펜스 성공한 사례들 많은 데?
저는 말했지만 크라브마가가 최고라고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크라브마가가 최고라는 애들 엄청 싫어하고요.
오늘 신림동 칼부림 사건을 보고 나 또는 부모님이나 가족이 위협받는 상황을 상상해 보니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1:45 으엇; 여기서 코치님은 나이프를 loose grip으로 잡고 계시죠. 저게 "배운 사람"의 쥐는 법이고, 대부분의 범죄자들은 저런 식으로 안 잡습니다.
요즘 칼부림으로 인한 사망사고 많은데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밑에 '이거 배우지 말아라, 숙련자 앞에서는 안 통한다'는 말 있는데. 당연한 겁니다. 유튜브 영상중에 매미킴TV에서 프로 격투기 선수나 UDT셨던 분들도 크라브마가 정식으로 배운 프로선수가 스폰지 막대 휘두르니까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호신술을 배우면 안 되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무슨 무술, 무슨 무기가 됬던간에 숙련자가 휘두르면 비숙련자/아마추어는 당할 수 밖에 없어요. 다만 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려고 배우는거죠.
도망치는거?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치는게 최선이죠. 근데 작정하고 죽이려고 쫒아오면? 그대로 죽어줄건가요? 저 사람이 나보다 숙련자니까? 무기 들었으니까? 적어도 반항은 해 봐야 살 수 있을거 아니에요?
맞는말입니다 영안실로 갈거 발악하면 입원실로 갈 확률이 높아지죠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이런 나이프 같은 짫은 리치의 무기 말고도 야구뺘따나 긴 장대같은 긴 리치의 무기들 대응법도 크라브마가에 있나요?
그럼요. 크라브마가는 호신(일반인), 체포(경찰), 살x(군인) 별 필요한 대처 상황에 가장 적합한 기술(레슬링, 복싱, 킥복싱, 주짓수, 등....)을 적용하고 훈련하는 시스템입니다.
ruclips.net/video/QhOJG1sNNIc/видео.html
@@windies21 x값은 상
Awesome thank you
나이프 디펜스 배우려고했는데 정작 다른수업에 먼저 눈이가서 배우다 이사가게되버린.. 아쉽네요 ㅠ
아무래도 진검은못피할거같아요 얼마전에 일본도로 손목절단사건나왔더라고요
진짜 배우고싶어요 근처에 체육관만 있으면 등록할텐데ㅠ
그니까요,,
꼭 돈 모아서 가겠씁니다
그냥 빠르게 달리는 런닝연습이 효과적입니다. 도망치세요
확실한건 실전에서는 이것도 정답은 아닐거란걸...
참 실전에 잘도 쓰것다 ㅋ
위치도 알려주시죵.
ruclips.net/video/C2JrWANHWdA/видео.html
하남 미사에 제발 체육관 부틱드립니다😭
보통 앞차기 종류는 턱이나 명치를 노리는게 정석으로 알고 있는데, 겨드랑이를 노리는 발차기는 흥미롭네요. 앞으로 나온 쪽의 민감한 겨드랑이를 노리는 건 합리적인 전술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축 발을 대각선 앞으로 옮겨 비스듬한 각도로 차는데, 같은 전술로 극진가라데나 ITF에 있는 앞축을 세워 찌르듯 차는 돌려차기를 응용하여 앞차기와 돌려차기의 중간궤도로 차면 자연스러운 각도로 더 강하게 찰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