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번아웃을 극복하고 있는 저는 밀라논나의 한마디 한마디에 위안받고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논나님 제자차럼 저도 밀라논나에게 가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산이면 넘자 강이라면 건너자 언제든 끝이 있겠지라는 말씀 계속 떠올립니다. ‘오늘 하루’24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라는 명제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흔들리지 않게 논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햇빛은 찬란하고 내 인생은 귀하니까요.
저는 암환자40분정도들과 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논나의 말씀을 일년전부터 멘토삼아 살고있어요. 저역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행복보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논나의 말씀이 제게 그치?그치?하고 맞장구쳐주시는거 같아서 늘 논나의 유트브를 출근전 한시간 퇴근후 30분정도 틀어놔요.들어도들어도 같이 커피한잔 맥주한잔 해주시는거같거든요.암환자들과 5년이상 살다보니 그런 부와명성을 굳이 죽을때 남기고 가지않아도 내가 찰나의 행복을 맛보며 살고 필요없는거에 욕심을 갖지않는 게 중요해 라는 마음을 늘 갖지만 그 줏대를 잘가지고 살아가는건 그만큼 내가 나를 토닥거려줌이 있어야하고 내가 주무르고있는 곳곳이 나와잘어우러져야 하더라구요.결국 내가 볼수있는 안목을 나에맞게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는게 힘이고용기야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게 찰나의 행복을 맞볼수있는 길이더라구요. 늘 존경합니다.그리고 새겨들을게요.늘 함께할게요. 부탁드리고싶어요.제가 사는 마지막까지 멘토여주셔요~~
찬란한 햇빛ᆢ 세월호 사건이 있던그해 4월, 5월 정말 햇볕이 눈부셨습니다 내 작은 차를 타며 창으로 비치던 그 눈부신 햇볕과 날씨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ᆢ이 좋은 계절을 두고 그 애들은 갔구나 ᆢ하며 노년이 그리 멀지 않은 지금까지 살아 있는 내게는 찬란한 햇빛은 몇 날 이었을까요? 논나님은 그런날이 많았을까요? 결심합니다 내 맘에도 그 햇볕이 들도록 활짝 해를 향해 서겠다고~
경력단절"" 저도 이말에 화가 나는 한사람입니다 두아이들 열심히 키우고 대학 보내고 나니 빈껍데기만 남은거 같아 무지 허탈합니다 밀라논나님 말씀대로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저도 오늘부터 마음 고쳐먹고 살게요 전 미국에서 밀라논나 열심히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아이의 입시가 끝나니 갑자기 공허하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좀 밀려오네요. 책도 읽고 좋은 강의도 듣고 밀라논나님 법륜스님 강의 열심히 듣습니다. 법륜스님께서는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바로 알이차리고 다른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일단 나쁜생각을 끊어보고 일상생활에 집중하는 연습?중 입니다.😊
경력단절..요즘 저 스스로를 괴롭히는 단어였어요. 40대 초반이지만 취업전선에서는 반기지 않는 느낌..ㅠ 치열하게 육아한 만큼 아이는 잘 자라줘서 10살이 됩니다. 이제 저는 무얼 해야하나.. 다 끝난 기분이 들었는데 깨우쳐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몇년 몸도 아파서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는데 인생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거 였구나...^^; 겨울이지만 햇살 받는다는 마음으로 올 겨울 보내야겠어요. 책도 읽고 마음 다독이는 계절 보낼게요~!
차오~ 최글라라입니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 매일미사 시간에 자주 만났다고 ᆢ전에 인사한 적 있었죠. 저는 2년이나 온라인 미사하느라 .. 거의 외출은 않고 독서와 영화보기 하며 지낸답니다. 70학번인 제가 논나의 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했고ᆢ 또 선한 영향력으로 이 사회에,특히 젊은이들에게 유익을 주시니 감사함을 표하고 싶었습니다. 논나 책에 이어 요즘엔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인터뷰 책)을 읽는데 역시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주님 일치 안에서 늘 건강하시기를ᆢ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지난 봄에 논나님을 보았어요~ 건강을 위해 압구정에서 고덕동까지 걷던 길이었는데 올림픽공원 지나 근처 JYP앞 횡단보도에 계시는거 뵙고 반가웠는데 아는척하는건 아닌거 같 아서 마음으로만 인사드렸습니다. 저도 나이 오십 중년인데요^^ ;; 엄청 바쁘게 살았습니다. 의류쪽 부자재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어요~ 선생님 유투브 보니 공부도 되고 재밌 어서 가끔씩 들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집안인테리어 하는거 보고 제가 바랬던 컨셉이라서 너무 좋더라구 요~저는 한옥도 좋아해요^^ 멋진 한옥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이 드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걱정도 많아지구요~말도 많아지구요~ 적당히 살고 싶은데 아직은 그게 잘 안되서 욕심만 하늘을 찌르네요~
50대 번아웃을 극복하고 있는 저는 밀라논나의 한마디 한마디에 위안받고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논나님 제자차럼 저도 밀라논나에게 가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산이면 넘자 강이라면 건너자 언제든 끝이 있겠지라는 말씀 계속 떠올립니다. ‘오늘 하루’24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라는 명제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흔들리지 않게 논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햇빛은 찬란하고 내 인생은 귀하니까요.
저도 힘든시간을보내고있는 오십대입니다
끝이 있을꺼예요
사랑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행복은 결심하는 것'
밀라논라 작가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마음에 세겨놓고 있습니다! 감사해요~교보문고!
57세 생일을 맞아 선물로
논나님의 책을 사달라고 했답니다
한줄한줄 진솔하고 정성스런 말씀에
가슴이 따스하게 차 올랐답니다
이 시대의 어른으로 오래오래 계셔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사합니다^^!!!
멋지십니다.의미를 부여허지않고살면
공허하다!삶에 필요한것만 갖고,우아 멋지신 분!
말씀한마디 한마디..행복은 결심하는것..새기겠습니다.
논나 함께 아름답게
나이듭시다 😁
좋은 롤 모델입니다~~~♡
다 옳은말씀 곱게 나이들어 가시는모습
대단하세요 전 쉽지가않네요
어른이시다.
구구절절
다
와닿는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어른이 있음에 위로받아요.
선생님말씀처럼 제 인생잘가꾸며 살고싶어요. 좋은 영상감사해요😊 추천합니다.
행복은 결심하는 것...잊지 않고 살아야겠어요!
좋은 어른이 곁에 계셔서
밀라논나님께 감사드려용♡♡♡
그렇죠 이렇게 햇빛이 찬란한 3월이 왔는데 행복해져야죠 ~~잠시 우울할때도 있지만
다시 힘을 내고 살아야죠 밀라논너님 감사합니다
힘을 내야죠
너무 멋지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분이세요ㅜ 밀라논나 사랑해요 💜
저는 암환자40분정도들과 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논나의 말씀을 일년전부터 멘토삼아 살고있어요.
저역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행복보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논나의 말씀이 제게 그치?그치?하고 맞장구쳐주시는거 같아서 늘 논나의 유트브를 출근전 한시간 퇴근후 30분정도 틀어놔요.들어도들어도 같이 커피한잔 맥주한잔 해주시는거같거든요.암환자들과 5년이상 살다보니 그런 부와명성을 굳이 죽을때 남기고 가지않아도 내가 찰나의 행복을 맛보며 살고 필요없는거에 욕심을 갖지않는 게 중요해 라는 마음을 늘 갖지만
그 줏대를 잘가지고 살아가는건 그만큼 내가 나를 토닥거려줌이 있어야하고 내가 주무르고있는 곳곳이 나와잘어우러져야 하더라구요.결국 내가 볼수있는 안목을 나에맞게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는게 힘이고용기야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게 찰나의 행복을 맞볼수있는 길이더라구요.
늘 존경합니다.그리고 새겨들을게요.늘 함께할게요. 부탁드리고싶어요.제가 사는 마지막까지 멘토여주셔요~~
찬란한 햇빛ᆢ
세월호 사건이 있던그해 4월, 5월 정말 햇볕이 눈부셨습니다
내 작은 차를 타며 창으로 비치던 그 눈부신 햇볕과 날씨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ᆢ이 좋은 계절을 두고 그 애들은 갔구나 ᆢ하며
노년이 그리 멀지 않은
지금까지 살아 있는 내게는 찬란한 햇빛은 몇 날 이었을까요?
논나님은 그런날이 많았을까요?
결심합니다 내 맘에도 그 햇볕이 들도록 활짝 해를 향해 서겠다고~
넘 멋진 분이시죠~삶에 대한 태도도 하루의 루틴 자체도 존경스러운 분!!
어떻게 나이들고 늙어가고싶은지 본이되는 사람이 없다싶었는데 논나님을 만났어요 ㅎㅎ 나이에 맞지않게 예쁜여배우 뭘해도 여자에겐 아름다운이라는게 수식어로 따라오는걸 칭찬으로보는 사회에서 롤모델이 없다고생각했는데 논나님 감사해요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한거니까 .
저는 51세인데 논나언니로 모시고 싶습니다ㅎ. 삶의 품위와 인생의 지혜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논나언니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논나 할머니~ 삶이란 무엇인지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뵙게 해주세요♡
50대 후반~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나에 대한 생각들로 머릿속이 어지러웠는데 진실되게 살아오신 말씀들에서 정리가 되는것같아 너무 감동받았어요~
자신을 아끼고 타인또한 보듬으며 더불어 살아가도록 해야겠어요~~^^
몇마디로 정리가 안될정도로 큰 감동이 있네요~
경력단절"" 저도 이말에 화가 나는 한사람입니다
두아이들 열심히 키우고 대학 보내고 나니 빈껍데기만 남은거 같아 무지 허탈합니다
밀라논나님 말씀대로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저도 오늘부터 마음 고쳐먹고 살게요
전 미국에서 밀라논나 열심히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아이의 입시가 끝나니 갑자기 공허하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좀 밀려오네요. 책도 읽고 좋은 강의도 듣고 밀라논나님 법륜스님 강의 열심히 듣습니다. 법륜스님께서는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바로 알이차리고 다른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일단 나쁜생각을 끊어보고 일상생활에 집중하는 연습?중 입니다.😊
경력단절..요즘 저 스스로를 괴롭히는 단어였어요. 40대 초반이지만 취업전선에서는 반기지 않는 느낌..ㅠ 치열하게 육아한 만큼 아이는 잘 자라줘서 10살이 됩니다. 이제 저는 무얼 해야하나.. 다 끝난 기분이 들었는데 깨우쳐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몇년 몸도 아파서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는데 인생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거 였구나...^^; 겨울이지만 햇살 받는다는 마음으로 올 겨울 보내야겠어요. 책도 읽고 마음 다독이는 계절 보낼게요~!
밀라논나님 따라가고싶은 분입니다 🌼
어떻게 안 늙어...
늙음하고 친해볼까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멋진 선배로 사시는 보여주세요.
늘 응원 존경드립니다.
차오~ 최글라라입니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 매일미사 시간에 자주 만났다고 ᆢ전에 인사한 적 있었죠.
저는 2년이나 온라인 미사하느라 ..
거의 외출은 않고 독서와 영화보기 하며 지낸답니다.
70학번인 제가 논나의 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했고ᆢ 또 선한 영향력으로 이 사회에,특히
젊은이들에게 유익을 주시니 감사함을 표하고 싶었습니다. 논나 책에 이어 요즘엔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인터뷰 책)을 읽는데
역시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주님 일치 안에서 늘 건강하시기를ᆢ
전 50대 초반입니다. 제 삶에 찐한 여운을 남겨 주시는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슨생님 느무 멋져~~ 이렇게 늙는다면 ~~ 차암 좋겠다~~~ 아차차 논나언니처럼
익어가고 싶다~~
논나님 큰위로가되네요
내자신 귀하게 예뻐하며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논나님 말씀을 들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시대 큰 스승님 💜
휼륭하세요. 본받고 싶어요.
"문열고 나가보라 두려움은 없다. 두려움은 내안에 있는것이다" 멋져요
논나님 아름답고 품격있게 살아오신 모습~ 부럽고 존경합니다~!!!
누구든 다들 늙을텐데 모두에게 조언이 될만한 말씀 같네요. 작은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야 될거 같습니다.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 고맙습니다 ^^
인생을 먼저 사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 너무나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남에게 보이는삶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삶을 찾아겠어요
요즘 주위사람들한테 밀라논나씨의 애기를 많이해요 뉴트브들어가보라고 배울점이많아서 권해요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한 실천적 제시가 너무 와 닿습니다. 따뜻한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삶을 나눠주셔서.
행복은 결심이군요.😊
조건인줄 알았습니다😂
발돋움 할 준비하시고^^용기낼 준비하시고 행복할 준비하시고 오늘 하루 나에게 만족스럽고 충만하게 보내요 너무 위로됩니다.❤
내인생을 멋있게 살아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一 ♡
사랑합니다.논나님💜
논나 언니
찐 존경합니다 👍
인생의 가을에 발돋움 하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말 마음 삶들 우리들에게 꼭 전해주셔용~따랑합니다 논나언니 논나샘~♡♡
의미있는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지혜로우신 말씀이 우러나는 논나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신 성품 새발의 피만치라도 닮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꼭 닳고 싶은 삶이시네요^^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너무 잘 들었구요.발돋움해서 잡을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잡고 너무 높이 있는것은 잡으려다 넘어진다는 말씀도 잘 얻어갑니다 또 뵙고 싶고 듣고 싶은 목소리이십니다.감사합니다 ♡
이렇게 햇빛이 찬란한데 오늘도 살아야지…. 별거아닌거같지만 마음을 울리네요.
한마디 한마디 놓치기 힘든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해보게 되는 주제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힘이 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하는데 선물 받은 느낌이에요.
논나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밀라논나덕분에 고난과 역경을 견디고 있어요 매일매일 함께하고있어요 책은물론이고요 말씀 한마디한마디로 응원받고있어요
늘감사합니다
말씀이 가슴에 스며듭니다 너무 좋네요
자주 봐야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명숙 선생님 유튜브도 구독🤗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책사러 가야겠네요
제게 필요한 말씀이예요😄😄😄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한거니깐!
너무 멋지세요~^^
저도 멋지게 늙을려고 노력 중입니다~
내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오늘도 해피데이 🤗
발돋음 할 수있는 미래 정말 가슴에 왔닺네요. 논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8세에 시작한 대학원 공부 힘들다고
징징거리며 어렵게 한학기를 마쳤는데
부끄러워 집니다 앞으로 남은학기 징징거리지않고 어른스럽게 후회없이
잘 해나가겠습니다 용기가 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시간♡
요즘 알게 되었는데요
가치관이 저랑 비슷한가 같아요~~
물론 논나님은 하이지만~~
자존감이 높은거같아요
덕분에 저도 자존감이 높아지네요~~
밀라논나님 ~~~ 👍👍🙌🙌
소유냐 존재냐 존재를 선택한 사람 멋져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자식만을 위해 사는 요즘인데 내 자신부터 챙겨야겠어요.
좋은말씀감사해요. 말씀도 참 잘하세요. 말씀들으니 열심히 살고싶네요 ^^
너무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논나언니님♡
밀라논나~~♡
신랑과얘기하는중에.. 늙으면 서글프지않냐고하길래 나이가드는만큼 마음의그릇이넓어지잖아
젊을때가질수없었던 이해 용서가말이야 젊고예쁘고 마음이넓은 그런 욕심이어딨냐고 했어요
20대땐 10년후30살된다고 너무싫다고했는데 어느덧 9년뒤에 50살이되네요
말씀에 지혜를 배우고 힘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건강하세요 ~.
논나님은 나의 Mio gioia !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논나의 말들이 바로 칼융의 개성화 이네요!
저의 롤모델이셔요 저두 밀라논나 유트브구독자여요 ㅎㅎ 저두 밀라논나분처럼 나이들어가고 싶네요 땡큐요
따라하고싶은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논나 할머니 책 저도 갖고 있어요~ 에센셜리스트^^
존경스럽습니다. 👍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지난 봄에 논나님을 보았어요~
건강을 위해 압구정에서 고덕동까지
걷던 길이었는데 올림픽공원 지나 근처
JYP앞 횡단보도에 계시는거 뵙고
반가웠는데 아는척하는건 아닌거 같
아서 마음으로만 인사드렸습니다.
저도 나이 오십 중년인데요^^ ;;
엄청 바쁘게 살았습니다.
의류쪽 부자재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어요~
선생님 유투브 보니 공부도 되고 재밌
어서 가끔씩 들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집안인테리어 하는거 보고
제가 바랬던 컨셉이라서 너무 좋더라구
요~저는 한옥도 좋아해요^^
멋진 한옥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이 드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걱정도 많아지구요~말도 많아지구요~
적당히 살고 싶은데 아직은 그게 잘 안되서
욕심만 하늘을 찌르네요~
책도 샀어요~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부암동을
자꾸 검색하게 됩니다.
주택 로망스가 있어서요~
식구들은 모두들 아파트가 좋다는데
저랑 감성이 안맞아서ᆢㅋㅋ
춥대요~진짜 그런가요?
책 너무 사서 보고 싶네요..외국에 있어서 Ebook으로 살게요
늙음하고 친해지려면 돈과 건강 있으면 끝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책에 싸인도 받고싶네요!
몇 번 다시 읽고있습니다~
매일 매일 선생님 아니~ 선생님; 하면
실어 하시겠죠 전너무나 존경합니다,
논나님 으로호칭 하겠습니다,
전 지금딱 60인데 어느날부터 난이제뭘하지
머리카락은 친정모친닮아 다빠지고
잘할수있는것도 없는데 늘 마음은천근만근
용기는 더욱더 바닥에 곤두박질쳐지고
하나님 부처님 한테 혼날 지옥 문만
두드릴 생각만 하고 살고있답니다
우울증에 화병까지겹쳐서 늘 죽고싶단
생각만하고 하루를 그냥때우듯이 늦은시간에
이불속에서 나와 그냥저냥 숨만쉬고 식사도
안하고 못참을때 쯤에 주전부리로 때우곤..,
밤되면 또불면증에 세벽까지뒤척이며
논남님 유투브 본거또보고 또보고 그러면서
작은희망을 얻고 밝은맘으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한답니다
뒤늦게 이영상 보게 되면서 오늘저는 제가슴속에 실오라기만한 희망한줄이생겼어요
선생님말씀 지표 삼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힘내고 살겠습니다 논나님 오래오래 유투브에서 뵙게해주시고 건강하세요♡
책 사러 나갑니다 ^^*
좋은 책 감사합니다. 너무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에센셜리스트🧡
저도 멋있게 늙고 싶어요~
50대라 공감합니다
에센셜리스트 ❤
아..좋다
Finalmente posso comprendere !
구독합니다!!
자매님~~
조아요^
작년에 엄마를 보내드리고
허한마음 계속이였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멋진분이세요~~♡
힘내시고 햇빛 찬란한 인생 즐기시면 하늘에서 어머니가 기뻐하실꺼예요
꼭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