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생님을 얼마 전에 TV에서 봤는데 너무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니까 선생님이 나오시네요 저는 남편과 48년 살았지만 수많은 구타와 욕설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은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내서 이제는 홀로 쓰기로 합니다 성당에 가서 울기도 해 보고 기도도 해 봤지만 부르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항상 사랑하고 건강하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눈을뜨고 하루를 마감할때 요즘 매일 밀라논나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밀라논나님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행복하다는 마음. 이해하실까요???! 그 어떤 다른 말이 필요치가 않아요. 그냥 이런저런 하루루틴. 수다. 너무 감사합니다!!!!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밀라논나님 안녕 하셔요. 정말로 대단 하셔요. 모든 말씀들이 지혜롭고 모든것들을 사랑 하고 버풀어 주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환갑이 되었네요. 그동안 잘 살아준 내 자신에게 감사와박수를 보내면서...책 두권 구입해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고마운 내 자신에게 선물 했습니다. 행복해 하는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내 마음도 행복 했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인생은 60부터 ... 소중한 남은!인생 보람차게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박수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아이들 키우며 썼던 시가 하나 있어요. 뽀뽀.. 나는 아이들과 뽀뽀하기를 좋아한다. 만나서도 뽀뽀 많이.. 헤어질때도 뽀뽀.. 가는놈 다시 불러 뽀뽀.. 수염난 아들이 어느말.. 엄마! 뽀뽀를 이십세까지만 할께요.. 그래 그려려뮤나!! 이십세가 되자 아들과는 뽀뽀를 멈추었나.. 이놈! 계산도 없는놈.. 희수는 여전히 스물셋인데도 먼날때도 뽀뽀! 가는놈 더시 불러 뽀뽀!!
뻔한 얘기들을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흔히들 자식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지만, 어떤 관점에선 자식들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났다고도 하더라구요. 어떤 유행이나 남들의 간섭에 얽매이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즉 내가 주체적으로 사는 길이죠.
!["남의 것을 흉내낼 필요는 없잖아요?" 책으로 찾아온 '논나 할머니'의 이야기 [살롱 양식당 EP.03]](http://i.ytimg.com/vi/ksZWwsEOi6Y/mqdefault.jpg)
!["남의 것을 흉내낼 필요는 없잖아요?" 책으로 찾아온 '논나 할머니'의 이야기 [살롱 양식당 EP.03]](/img/tr.png)
![[라디오스타] '사람 자체가 명품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94만 유튜버 밀라논나의 인생관ㅣ#밀라논나 #장도연 MBC241030방송](/img/1.gif)
어머. ㅠㅠ 너무 맞는 말씀이시라 어안이 벙벙합니다. 저도 늘 건강한 관계는 결심이고 책임이고 헌신이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배우고 갑니다.
저는 선생님을 얼마 전에 TV에서 봤는데 너무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니까 선생님이 나오시네요 저는 남편과 48년 살았지만 수많은 구타와 욕설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은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내서 이제는 홀로 쓰기로 합니다 성당에 가서 울기도 해 보고 기도도 해 봤지만 부르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항상 사랑하고 건강하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네요.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귀한 인생을 응원해요!
행복도 사랑도 결심하는 거라는 말씀이 마음에 콕 박히네요. ^^
나이 50에 작가라는 길에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야겠어요.
그래야 죽어서 후회하지 않을거 같아요.
용기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홧팅!!^^
@@sun011076 고맙습니다
오우
작가라구요~~~
대단한 그결심 적극 지지합니다
멋져요! ㅎㅎㅎ
40여년전 선택 으로 밀라노로떠나셨다는
가시밭길 용기를 떠올리게 해주시는
찬란한햇살 밀라논나님~♡
비교말고 고유한존재 나부터 사랑하라는
자존감용어 내사랑 ♡ 몽글몽글 아름다운 용어들을 쓰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늘건강하셔요 장선생님!!❤️🎈🍎💯
눈을뜨고 하루를 마감할때 요즘 매일 밀라논나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밀라논나님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행복하다는 마음.
이해하실까요???!
그 어떤 다른 말이 필요치가 않아요.
그냥 이런저런 하루루틴. 수다.
너무 감사합니다!!!!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봐도 진정성이 듬뿍
느껴지는 좋은 말씀 입니다
사랑 합니다 ❤❤
논나님 건강하세요😊😊
참
어른의모습이네요
저두 후배들한테 이모습이라면 행복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너무잘듣고갑니다
지금 막 책을 다 읽고 유투브 보게 됐어요
나이들어가면서 주위를 비우는 삶..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 육십은 안됐지만 전 아직도 갖고 싶은게 많으니 이 물욕을 어찌해야 할까요..😅
힘이 되는 따뜻한 말이네요 :)
소파 35년째 정말 대단합니다
전 어디서 행복을 찾아야합니까
무심이 행복이라 합니다
자기 일에 용기를 내 보낸 그 말에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정말 잘 읽었어요
고생하신 만큼 표지가 너무 좋습니다
초록초록한 잔디에 밝은 햇살
표지만으로도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힐링같은 책이었어요~~^^
선생님 멋져요.제 롤모델 이세요^^
존경하는 밀라논나님 안녕 하셔요. 정말로 대단 하셔요. 모든 말씀들이 지혜롭고 모든것들을 사랑 하고 버풀어 주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환갑이 되었네요. 그동안 잘 살아준 내 자신에게 감사와박수를 보내면서...책 두권 구입해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고마운 내 자신에게 선물 했습니다. 행복해 하는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내 마음도 행복 했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인생은 60부터 ... 소중한 남은!인생 보람차게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박수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50대초 갱년기인데요..
나부터 존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예쁜 내 인생은 행복하고 멋져요^^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입니다..죽어서 하느님이 넌 살아서 무슨 선한일을 했나.. 라고 물으면 두아이를 낳아 아주 벅차게 기쁘게 살았어요. 아주 평범하죠?
제가 아이들 키우며 썼던 시가 하나 있어요. 뽀뽀.. 나는 아이들과 뽀뽀하기를 좋아한다. 만나서도 뽀뽀 많이.. 헤어질때도 뽀뽀.. 가는놈 다시 불러 뽀뽀.. 수염난 아들이 어느말.. 엄마! 뽀뽀를 이십세까지만 할께요.. 그래 그려려뮤나!! 이십세가 되자 아들과는 뽀뽀를 멈추었나.. 이놈! 계산도 없는놈.. 희수는 여전히 스물셋인데도 먼날때도 뽀뽀! 가는놈 더시 불러 뽀뽀!!
인생이 공허하지 않으려면 사랑하면 되더라구요
참 좋은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우~멋지시네요♡
뻔한 얘기들을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흔히들 자식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지만, 어떤 관점에선 자식들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났다고도 하더라구요. 어떤 유행이나 남들의 간섭에 얽매이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즉 내가 주체적으로 사는 길이죠.
아름다우세요❤
늘 존경합니다!
따봉~~~♡
멋진 논나님!
생일이나 결혼식 의상도 보여주시면 합니다
심플한모습 ~
70이요? 80까지 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