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아미치~우리 친구분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논나가 지난번에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했던 Q&A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Q&A라 그런지 질문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우리 친구분들이 할머니한테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해주시는 건, 모두 할머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마음이 찡했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우리 아미치들 한분한분 앞에 앉아서 질문에 대답해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 마지막 부분에 논나의 메시지로 이어지니까 꼭!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우리 아미치들 할머니가 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챠오아미치~
항상 보기만 하던 구독자인데... 가신다니 슬프네요. 제 인생에는 나긋나긋하게 인생에 대해서 알려주고, 일의 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진정한 어른이 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공허하고 제 인생에 북극성같은 존재가 없는 것 같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논나 할머니의 인생이야기나 삶을 하나씩 들으면서 어두운 내 삶 속에도 빛이 있구나~ 진짜 저렇게 살고 싶다.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라는 생각이 더 커졌어요. 어떤 일인 지는 모르겠지만, 더 건강하게 몸을 챙기시고 다시 한 번 저희의 어두운 삶에 북극성이 되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해요.!
논나님을 영상으로 처음 만났을때... 아...나한테 이런 언니. 엄마가 있었다면 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어느덧 논나님의 메세지 하나하나가 저에겐 삶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 "젊었을때 힘들게 산걸 원망하지 마라... 난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던거다... 그거면 된거지" 정말이지 마법처럼 늘 피해의식과 우울감에 찌들었던 제 맘에 평온이 찾아왔어요. 논나님의 한마디로 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영상을 보니... 맘이 찡~해요... 가장 강렬한 마법을 다시한번 주시네요. 그동안 저희에게 나눠주신 희망과 격려... 삶의 지혜... 저도 나누고 베푸는 삶으로 따라쟁이 할께요. 논나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당신을 만나 행복했어요♥️ 언젠가 실물영접이 조금의 욕심이었지만... 언젠가 다시 뵙기를 기대하며... 논나님도 더 즐겁고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화이팅!!! 우리 멋쟁이 미녀 할머니 친구님^^
오늘 우연히 강릉 솔올미술관에서 얼굴뵙고 진짜 깜짝놀랐답니다. 분명 밀라논나 선생님인데...아무도 눈치를 못채서....관람다끝나시고 아는체해보고 사진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엄마뻘이셔서 할머니라는 호칭이 어색하지만 실물로 뵙고는 진짜인가할 정도로 너무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강릉에 또 놀러오세요. 좋은 추억 쌓고 가시구요.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자기시간을 가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남 신경안쓰고 일도 내려놓고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은 몸과 맘을 진정 릴렉스시켜주니 저절로 평안하다 행복하다는 말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바쁘게 사는게 정답이고 내게 어울리는 삶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어느새 몸도 맘도 고장나있을땐 되돌릴수 없는 거더라구요 쉬엄쉬엄 번아웃오기전에 지혜롭게들 살아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논나님의 정갈한 삶의 태도, 그동안 배울점 많았답니다. 얼마나 쉬게 될지 아님 영영 영상에서 못만나게 될지 알수없지만 어디서든 아름다운 열매맺으시길 바랄게요 기도하시는 삶은 누구에게나 선한 영향을 주게되리라 믿기에ᆢ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쩜 이렇게 마지막 큐앤에이 논나의 대답까지 전부 제게 필요했던 말씀들일까요.. 이제껏 정말 잘 챙겨보면서 위로도많이받고 즐겁기도했고 힐링의 시간들이었어요!! 영상촬영하고 만드는일이 생각보다 참 어려운일이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아미치들과 소통하시고싶으실때 한번씩 짧은 쇼츠로라도 안부전해주시면 좋겠어요♡
논나님 아니 장명숙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우울증으로 힘든 일상에 있습니다. 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 가정에 가장으로 두렵고 , 무섭습니다. 건강이 좋지않은 남편을 돌보면서 논나의 생활 철학을 생각하며 논나와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년전 답글을 작성할때도 그렇고 지금도 번아웃이라는 긴터널속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견디기 위하여 성당에가서 기도도 해보고 혼자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우울한 일을 또 시작 해습니다. 다온솔루션이라는 사업자로 고인 유품정리일을 하고 있습니다 . 고인의 유품 정리하는일은 좋은일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우을감이 더 오네요. 논나님께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망자들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죽음이 무서워 졌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소풍을 즐길수 있는지 조언 받고 십습니다. 남편의 건강문제, 가정에 경제문제 가장이되다보니 살아가는 목적이 주인공인 제 자신보다 조연들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고,그렇게 살수박에 없는 운명에 이끌리어 살아가고 있습니다.힘들때 논나님의 유튜브를 제방시청 하며 힘을 받고 살아갑니다. 노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어떻게 이렇게 논나 말씀의 한마디 한마디는.. 한방울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이리 주옥같을까요? ‘주옥같다’는 말 상투적인 관용구이지만 말뜻 그대로 논나님 자체가 주옥같이 아름답고 귀하세요. 매 영상의 말씀들을 듣고있자면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잠잠해지며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 채널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중 하나였어요! 선생님께서 좋아하신다는 삶의 격이란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논나님 그리고 영상만들어 올려주신 편집 촬영팀 모두 수고 넘 많으셨어요. 많이 감사해요 어디에 계시든지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또 다시 뵙기를 기대해보며💜💜💜
마지막 소개해주신 글귀..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지금 제 상황에 대입이 돼서요 .. 참 위안이 되고 해결책을 주는 글이에요.. 🥹 밀라논나 할머니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할머니께서 진심 다해 전해주신 말씀들, 제작하신 영상들 다시 찾아와서 또 볼게요 .. 그리울거에요 멋진 할머니의 가르침은 들어도 들어도 더 듣고 싶거든요
좋은 인사이트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12:33 저는 항상 사랑을 중심에 놓고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중심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논나. 사랑과 존중이 곧 믿음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믿음을 중심에 놓고 성실, 사랑, 존중의 교차점이라고 할 수 있었네요. 나는 논나할머니를 믿어요. 늘 감사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논나를 보면서, 고작 30년도 살지 않은 주제에 매일 죽음을 고뇌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진정한 인생선배란 논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해요ㅎㅎ 조곤조곤 다독이듯 새겨주신 여러 좋은 말씀들 항상 기억하며 살게요! 다시 열심히 살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내 내면의 깊은 우울에 빠지면 한없이 저 바닥없는 깊은 바다에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었어요.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라는 말에 다시금 살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ㅎㅎ 그동안 논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고생많으셨어요! 논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푹 쉬시다 언제든 돌아와주셔요! 진짜 친할머니처럼 생각돼서 너무 사랑하는 논나, 정말 감사했고 언젠가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상황으로 뭔가 복잡미묘한 기분때문에 정신이 어지러웠는데,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또 도움만 받는 느낌입니다. 밀라논나님을 만날 수 있었던게 저한텐 좋은 행운이었던 것 같읍니다. 건강하시고 또 만나뵈면 좋겠읍니다.😁 웃는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어요☺️
늘 저에게 긍적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 이혼 후 많이 위축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와중에 논나님을 알게 되었거든요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나라는 존재가 참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걸 논나님 영상을 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정말 저에겐 논나님은 정말 저의 큰 멘토셨거든요~ 재충전 잘 하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When you're at a crossroads! Nonna will decide. [Dating, marriage, parenting, human relationship]](http://i.ytimg.com/vi/WumK6R8ER-4/mqdefault.jpg)
![When you're at a crossroads! Nonna will decide. [Dating, marriage, parenting, human relationship]](/img/tr.png)
![200,000 Subs THANK YOU! : Q&A with Nonna + Silver Play Button Unboxing [Milanonna]](http://i.ytimg.com/vi/1-HvAWSw51c/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챠오아미치~우리 친구분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논나가 지난번에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했던 Q&A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Q&A라 그런지 질문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우리 친구분들이 할머니한테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해주시는 건, 모두 할머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마음이 찡했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우리 아미치들 한분한분 앞에 앉아서 질문에 대답해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 마지막 부분에 논나의 메시지로 이어지니까 꼭!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우리 아미치들 할머니가 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챠오아미치~
논나님의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런던에서 새로운 스텝 밟으시는 논나님 상상되네요. 어디가됬든 늘 소소한 행복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
항상 보기만 하던 구독자인데... 가신다니 슬프네요. 제 인생에는 나긋나긋하게 인생에 대해서 알려주고, 일의 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진정한 어른이 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공허하고 제 인생에 북극성같은 존재가 없는 것 같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논나 할머니의 인생이야기나 삶을 하나씩 들으면서 어두운 내 삶 속에도 빛이 있구나~ 진짜 저렇게 살고 싶다.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라는 생각이 더 커졌어요. 어떤 일인 지는 모르겠지만, 더 건강하게 몸을 챙기시고 다시 한 번 저희의 어두운 삶에 북극성이 되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해요.!
아! 마지막으로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
논나님을 영상으로 처음 만났을때... 아...나한테 이런 언니. 엄마가 있었다면 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어느덧 논나님의 메세지 하나하나가 저에겐 삶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 "젊었을때 힘들게 산걸 원망하지 마라... 난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던거다... 그거면 된거지" 정말이지 마법처럼 늘 피해의식과 우울감에 찌들었던 제 맘에 평온이 찾아왔어요. 논나님의 한마디로 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영상을 보니... 맘이 찡~해요... 가장 강렬한 마법을 다시한번 주시네요. 그동안 저희에게 나눠주신 희망과 격려... 삶의 지혜... 저도 나누고 베푸는 삶으로 따라쟁이 할께요. 논나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당신을 만나 행복했어요♥️ 언젠가 실물영접이 조금의 욕심이었지만... 언젠가 다시 뵙기를 기대하며... 논나님도 더 즐겁고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화이팅!!! 우리 멋쟁이 미녀 할머니 친구님^^
문득 생각 나서 24년도에 할머니 보러 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그립습니다...
뭔가 모르게 힘든 날이었는데, 문득 논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감사해요.
저두요 ㅠㅠ
문득문득 종종 그리워요😭
건강하세요
저도 오늘 문득 그리워서 다녀갑니다.
저도지금 모든영상 다시보기중이요 ㅜ
논나님돌아와주세요 보고싶습니다
저도 보고싶고 이렇게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힐링이 됩니다
논나님! 너무 감사했어요. 상투적이겠지만...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또 어느날 불쑥 인사 건네며 찾아와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요즘 미래도 안 보이는것 같고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영상보고 위안받고 갑니다
힘들 때 또 보러 올게요 할머니
논나의 말은 힘이 있지만 부드러웠어요.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바닷가의 조약돌을 만드는 것은 거친 끌이나 정이 아닌 매일 말없이 쓰다듬어주는 파도의 손길이니라”
논나는 파도같은 사람이예요
논나님 생각나서 들어와 봤어요.건강하게 잘 지내다보면 다시볼날이 있겠죠?
선생님 잠실새내역 나오시는 멋쟁이가 누구지하고 보았더니 선생님이셨어요. 건강해보이셔서 좋았어요 저도 열심히 살려고요. 좋은 영향력을 저도 만들어낼게요 선생님의 존재가 커요. 행복하게 살아주셔요
오늘 우연히 강릉 솔올미술관에서 얼굴뵙고 진짜 깜짝놀랐답니다. 분명 밀라논나 선생님인데...아무도 눈치를 못채서....관람다끝나시고 아는체해보고 사진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엄마뻘이셔서 할머니라는 호칭이 어색하지만 실물로 뵙고는 진짜인가할 정도로 너무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강릉에 또 놀러오세요. 좋은 추억 쌓고 가시구요.
훌쩍 오셨던 것처럼 훌쩍 가시는 논나
유튜브 영상에서든 또 다른 어디에서든 기쁘게 지내시는 모습 보여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논나처럼 매순간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논나💞
14:15 매일 읽고싶을만큼 좋은 글귀네요.
조용히 다시 읽어보는데 괜히 눈물나는거있죠 .. 스물다섯, 아직도 남들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아직 놓지 못했나봐요.
어디아프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어디계시든 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
밀라논나 할머니 덕분에
나이들어가는것도
멋있게 여겨질수있구나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세련된 모습, 말씀 하실 때마다 느껴지는 품격에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하는 생각이 영상 볼 때마다 들었습니다 유튜브 통해 좋은 영향력 선물해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해요 논나
40대 초반의 워킹맘인데
마음 둘 곳 없어서
공허하던 시기에
저의 빈 마음을
채워주신 것 같아요.
좋은 것들, 보이는 아름다움 뿐 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가치들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기품있는 논나를 닮아가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30대 후반 워킹맘도 공감합니다~공허한 마음 자주드는것 힘들지만 함께 힘내요~
그립습니다
인생 선배님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자기시간을 가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남 신경안쓰고
일도 내려놓고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은 몸과 맘을 진정 릴렉스시켜주니
저절로 평안하다
행복하다는 말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바쁘게 사는게 정답이고
내게 어울리는 삶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어느새 몸도 맘도 고장나있을땐
되돌릴수 없는 거더라구요
쉬엄쉬엄 번아웃오기전에
지혜롭게들 살아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논나님의 정갈한 삶의 태도, 그동안 배울점 많았답니다.
얼마나 쉬게 될지 아님 영영 영상에서 못만나게 될지 알수없지만
어디서든 아름다운 열매맺으시길 바랄게요
기도하시는 삶은
누구에게나 선한 영향을 주게되리라 믿기에ᆢ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머니 요즘 너무 힘들어요.
근데 할머니가 생각나서 보러왔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덕분에 너무 힘이나요.
마지막에 읽어주신 문장 정말 위로가
됩니다. 배울점이 많은 밀라논나님 지금처럼 아름답게 24년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힘들고 지친 제마음에 위안이되었는데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퍼서 눈물이 도르륵ㅠ
문득 만난것처럼
문득 이자리로 다시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리고있을게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행복이 충만하시길바래요 논나님♡
최고의 채널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논나님~ 말씀처럼 어디선가 또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영상을 기다리고 또 시청하는게 소소한 즐거움이었답니다.
건강하시고 새롭게 만날 날을 기다려볼게요. 영상을 만드신 피디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좋은 어른을 만날 수 있었네요.
논나님 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시고 영상 보면서 저의 삶도 더 단정하고 정갈하게 살기로 저와 약속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른 모습으로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묄세..
논나님을 뵐때마다
이 말이 떠올라요.
심지가 단단하신 분!
감사합니다^^!
나두요!!!
사랑해요 논나!! 논나 덕분에 삶이 좀 더 다정해졌어요
젊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라, 이게 정답이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이렇게 해보세요 하고 권유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지혜와 사랑이 많으신분
아름답습 니다
제 삶에 좋은 영향력을 주신 고마운 분 감사합니다
밀라노 여행와서 우연히 영상봤어요..
나이 40에..다컸다고 생각하고
듣다가 한참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삶의 용기를 주시는 목소리 입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눈물이 나네요ㅠ
항상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그동안 삶의 지혜 전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충전 충분히 하시고 행복한 맘으로 돌아오세요 ❣️아미치 ❣️🥰
마지막 기도문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삶의 깊은 지혜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나이듦에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연하고 겸손하게 선생님 처럼 늙어가고 싶습니다. 언젠가 반갑게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인생의 가을이라는 표현이 넘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논나니의 일상에 저도 함께 있는 것 같아요~감사드립니다♡
지난 3년간 넘 즐거웠습니당😍 좋은 마음, 좋은 글귀, 좋은 생각들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될께요!
논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알뜰한 삶을 살고싶다면서 베푸시는삶 존경합니다
어쩜 이렇게 마지막 큐앤에이 논나의 대답까지
전부 제게 필요했던 말씀들일까요..
이제껏 정말 잘 챙겨보면서 위로도많이받고 즐겁기도했고 힐링의 시간들이었어요!!
영상촬영하고 만드는일이 생각보다 참 어려운일이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아미치들과 소통하시고싶으실때 한번씩
짧은 쇼츠로라도 안부전해주시면 좋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논나님 아니 장명숙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우울증으로 힘든 일상에 있습니다.
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 가정에 가장으로 두렵고 , 무섭습니다.
건강이 좋지않은 남편을 돌보면서 논나의 생활 철학을 생각하며 논나와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논나님
1년전 답글을 작성할때도 그렇고 지금도 번아웃이라는 긴터널속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견디기 위하여 성당에가서 기도도 해보고 혼자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우울한 일을 또 시작 해습니다. 다온솔루션이라는 사업자로 고인 유품정리일을 하고 있습니다 . 고인의 유품 정리하는일은 좋은일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우을감이 더 오네요. 논나님께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망자들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죽음이 무서워 졌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소풍을 즐길수 있는지 조언 받고 십습니다. 남편의 건강문제, 가정에 경제문제 가장이되다보니
살아가는 목적이 주인공인 제 자신보다 조연들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고,그렇게 살수박에 없는 운명에 이끌리어 살아가고 있습니다.힘들때 논나님의 유튜브를 제방시청 하며 힘을 받고 살아갑니다. 노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지막까지도 아미치들 생각해서 큐앤에이 해주시는 논나ㅜ 정말 할미의 맘인것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논나님처럼 심리학책 읽으며 버티고 또살아내고 있으게요 사랑해요💜
정말 꼭 다시 만나요 논나!
그동안 좋은 영상 시청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촬영, 편집 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우리 모두 매일이 더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14:18 다시 돌아오셔서 기쁜 마음에 못봤던 영상보다가 잘 새겨야할 글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
이유없이 너무 불안해서 아무도없는 거실에서 혼자 빙빙돌면서 걷고있었는데 영상속 목소리가 절 안아주는것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너무감사합니다
아쉬워요. 제가 구독하는 채널이 정말 몇개안되는데.. 제 미래의 롤모델이십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마음이 흔들려서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아자아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밀라논나, 그리고 장명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참 어떻게 이렇게 논나 말씀의 한마디 한마디는..
한방울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이리 주옥같을까요?
‘주옥같다’는 말 상투적인 관용구이지만 말뜻 그대로 논나님 자체가 주옥같이 아름답고 귀하세요.
매 영상의 말씀들을 듣고있자면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잠잠해지며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영향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
할머니~~~건강 잘 챙기시구요
어느날 문득 마주칠수 있는 그런 인연을 기대하면서 할머니의 건강 행복을 빕니다~❤️❤️❤️
유투브 채널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중 하나였어요! 선생님께서 좋아하신다는 삶의 격이란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논나님 그리고 영상만들어 올려주신 편집 촬영팀 모두 수고 넘 많으셨어요. 많이 감사해요 어디에 계시든지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또 다시 뵙기를 기대해보며💜💜💜
마지막 소개해주신 글귀..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지금 제 상황에 대입이 돼서요 .. 참 위안이 되고 해결책을 주는 글이에요.. 🥹 밀라논나 할머니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할머니께서 진심 다해 전해주신 말씀들, 제작하신 영상들 다시 찾아와서 또 볼게요 .. 그리울거에요 멋진 할머니의 가르침은 들어도 들어도 더 듣고 싶거든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이유가 있으시겠죠. 암튼 많이 슬픕니다. 그럼에도 늘 건강하시기를 바랄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시니어이지만
참 본받고 싶은 논나입니다
그동안 논나님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논나님 말씀한마디한마디가 제겐 약이되었어요. 논나님고생많이하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멋진 분을 알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논나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소원합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품위있는 그녀
가장 중요한 가치가 믿음이라는 게 왜인지 새롭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존재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뽀송한 이불같은 논나님 감사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그리고 언제든 짠!!하고 돌아와 주시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했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위트있는 할머니다… 영상 보니까 마음이 따땃 몽글해졌어요
할머니 ㅠㅠ 너무 감사했어요🙏🏻
할머니 영상보면서 지난 3년간 정말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았어요. 덕분에 저도 더 단단해진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돌아와주세요🙏 불안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토닥토닥해주시는 논나가 필요하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왜 이렇게 글귀까지 찡할까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또 뵈요~♡♡
할머니 사랑해요 💚 건강하세요
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건강과 평안함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차오 논나님!
늘 건강하시고 논나님을 사랑하는 많은 아미치가 있다는걸 기억하시길~~
주옥같은 삶을 닮고 싶네요.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222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본받을것도많고..
항상 감사합니다. 논나 할머니♥ 너무 사랑합니다!!♥ 늘 좋은 말씀, 삶의 거룩한 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할 다름입니다!
좋은 인사이트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12:33 저는 항상 사랑을 중심에 놓고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중심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논나. 사랑과 존중이 곧 믿음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믿음을 중심에 놓고 성실, 사랑, 존중의 교차점이라고 할 수 있었네요.
나는 논나할머니를 믿어요. 늘 감사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알게된지 얼마 안된시점에서 이렇게 마지막을 듣게 되어 아쉽습니다~
무기력한 가운데 논나의 열정적인 30-40대를 들으며 다시금 어린시절 꿈에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다 어떤식으로든 꼭 다시 만났음 좋겠어요
제가 디스크로 힘들때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은인이세요
감사했어요
어느날 짠 하고 나타났다 하시길 바라며
건강잘챙기시길
진심 바랍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데 .. 지금 위로가 너무 필요했어요 근데 마침 논나언니가 생각나서 이거 틀어놓고 공부했는데 너무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논나언니 항상 건강하세요 꼭!!! ❤
논나를 보면서, 고작 30년도 살지 않은 주제에 매일 죽음을 고뇌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진정한 인생선배란 논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해요ㅎㅎ 조곤조곤 다독이듯 새겨주신 여러 좋은 말씀들 항상 기억하며 살게요! 다시 열심히 살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내 내면의 깊은 우울에 빠지면 한없이 저 바닥없는 깊은 바다에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었어요.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라는 말에 다시금 살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ㅎㅎ 그동안 논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고생많으셨어요! 논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푹 쉬시다 언제든 돌아와주셔요! 진짜 친할머니처럼 생각돼서 너무 사랑하는 논나, 정말 감사했고 언젠가 또 만나요!!💗💗💗
ㅏㅏㅏㅏㅏㅏㅏ
❤
그동안 위로 많이 받았 습니다 삶의 지표로 의지했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십시요
품격이 뭔지 알게 해주신분
논나님 멘탈케어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논나님 처럼 나이들고싶어요
넘 멋찌신분
건강하세요❤
미술전공하는 딸아이가 점심
먹으면서 오늘 논나할머니
영상 추천해 줘서 첨뵙게
되네요 어머나 너무 멋져요
정말 오늘 많은 걸 배우고
깨우치고 가네용 정말 짱이에용
심신이 우울하고 힘든 때 마음을 온건하고 풍요롭게 해주셔서 또 뵈러 왔어요. 머리맡의 기도문은 종교를 떠나 누구에게나 마음에 박힐 건강한 글귀네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다가 괜찮으시면 언제 안부 남겨주세요..❤
논나님 항상 건강하시고 나중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논나님~~~
논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문득 할머니가 그리워서 찾아왔어요~!! 보고싶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한 나날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상황으로 뭔가 복잡미묘한 기분때문에 정신이 어지러웠는데,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또 도움만 받는 느낌입니다.
밀라논나님을 만날 수 있었던게 저한텐 좋은 행운이었던 것 같읍니다.
건강하시고 또 만나뵈면 좋겠읍니다.😁
웃는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어요☺️
오래 건강하게 살아계셨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좋은 어른이 없어 늘 책으로만 마음공부해요 그런데 논나할무니덕분에 나이드는게 두렵지 않아요 주변에 좋은 어른이 생긴거같아 든든하네요!
늘 위로받고 따뜻했었답니다.아쉬운마음을 저또한 다른사람들과 마음 나누며 가치있는삶을추구해보려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언제 어디서든 뵙게되길 바래봅니다^^
봤던거 보고 또보고 계속 볼꺼예요
다시오신다면 로또 걸린듯 좋아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논나님 오늘Q&A 보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게되는 가슴깊은 울림과 울컥하는 맘이 들었는데 마지막 영상이라고 하니 많이 아쉽네요..
유투브를 통해서 밀라논나님과 함께 하면서 정말 많은 삶의 지혜를 깨닫게 되었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논나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전 할머니가 일찍돌아가셔서 그리움이 항상있었는데.... 제 마음속의 할머니로 소중히 모셔도...될까요ㅠㅎㅎㅎ
너무나 할머니를 존경하고 위로받고, 참어른으로 삼아 희락을 함께 했는데 잠시라도 못 뵙는다니 눈물이 나네요^^;;재충전의 시간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또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늘 저에게 긍적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 이혼 후 많이 위축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와중에 논나님을 알게 되었거든요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나라는 존재가 참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걸 논나님 영상을 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정말 저에겐 논나님은 정말 저의 큰 멘토셨거든요~
재충전 잘 하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저도 미지의 것, 더 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너무 많지만 또 두려움도 많아서 ㅎㅎ 늘 상상만 하다가 미국 교환학생 다녀왔는데... 할머니 말씀 너무 공감해요. 이젠 말할 수 있네요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 구석이 많다, 진심은 어디에서나 통한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막 흐르네요 ..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밀라논나님 유튜브 듣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것이겠지요?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4:18 해방이라는 단어가 슬펐던걸까요 울컥하는 글귀네요ㅠㅠ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용
너무감사했어요. 제 인생에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늘 건강하세요♡♡
다음에 어디서든 꼭 뵙고싶어요. 기도해야겠어요. 한번쯤 마주칠수 있도록이요~~^^
제가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아.. 너무 서운해서 눈물이 납니다.. 2019년도 아버지가 아프실때, 논나님을 알게되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논나님 영상보면서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와주실거죠?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는 보러오면 참.. 마음이 정화되고 축복받는 기분이..
좋은분들을 이렇게나마 온라인에서도 만날수있고 논나누님의 좋은말과 경험을 들려서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