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후유증 너무 심하다.. 제2의 달연 같아서 너무 아프다.. 그래도 달연은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한 허구 스토리였는데 오청은 정말로 명희태 같은 분들이 있을 것 만 같아서... 그래서 더 심각한 후유증 인 것 같다 .. 누군가에게는 찬란한 오월이었고 , 아련한 오월이었고.. 첫사랑 같은 잊지못해 그리워하는 오월이다.. 앞으로 역사시간에 5.18이야기하면 울 것 만 같다... ㅜㅜ 나의 찬란한 오월의 명희태.. 정말로 잊지 않을께요.. 그 해의 명희태분들 정말로 잊지 않겠습니다.. 42년.. 43년... 몇백년이 지나도 청춘들이었던 그래서 더운 찬란했던 그대들을 기억할께요
5 18을 배경으로 해서 새드엔딩인건 예상했지만.. 너무 참혹하고 마음이 아픈거 같네요 겨우겨우 해서 맺어지려고 하는데.. 산 사람이 죽은 사람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이때 일을 겪은 광주 사람들의 모습을 잘 그려냈네요.. 실제로는 결혼식장에 계엄군들이 난입했다는데.. ㅜㅜㅜㅜ
4:58 -그 해 오월에 광주로 가지 않았더라면 -그 광주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 갈림길에서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명희씨가 돌아와준 -마흔한번째 5월을 맞고서야 -이 모든것이 나의 선택임을 깨닫습니다 -나는 그해 5월 광주로 내려가길 택했고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으며 -좀 더 힘든 시련은 당신이 아닌 -내게달라 매일같이 기도했습니다.
They really got married. I will believe so, to heal my broken heart. Even if no one else was present, we were all there as the audience. We witnessed the marriage
Àmazing acting from both cast Lee dohyun go minsi. Amazing story line. Amazing chemistry. Amazing feel. Always goosebump with their sweetness body langguage. Hope its not only 12 eposode. Pls take them as a couple again for another drama. Hopefully romance drama.
![[#오월의 청춘] 명희만 바라보는 희태!! 심쿵미소는 덤 l KBS 방송](http://i.ytimg.com/vi/bKq71xzVdMQ/mqdefault.jpg)
![[#오월의 청춘] 명희만 바라보는 희태!! 심쿵미소는 덤 l KBS 방송](/img/tr.png)
![[＃주간급상승] 아직 여운에서 못 벗어남ㅠㅠ 잊을 수 없는 오월, 이제야 답장할 수 있게 된 편지를 쓰며... [오월의 청춘] | KBS 방송](http://i.ytimg.com/vi/iZvELzlU-k4/mqdefault.jpg)
![[오월의 청춘] 모든 희태와 명희를 응원하며 l 웨이브](http://i.ytimg.com/vi/ERvvo1VWahk/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오월의 청춘 5-6회 //설렘 폭발 로맨스// 다시보기 [오월의 청춘] | KBS 방송](/img/1.gif)
참... 후유증 너무 심하다..
제2의 달연 같아서 너무 아프다..
그래도 달연은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한 허구 스토리였는데 오청은 정말로 명희태 같은 분들이 있을 것 만 같아서... 그래서 더 심각한 후유증 인 것 같다 ..
누군가에게는 찬란한 오월이었고 , 아련한 오월이었고.. 첫사랑 같은 잊지못해 그리워하는 오월이다.. 앞으로 역사시간에 5.18이야기하면 울 것 만 같다... ㅜㅜ
나의 찬란한 오월의 명희태.. 정말로 잊지 않을께요.. 그 해의 명희태분들 정말로 잊지 않겠습니다.. 42년.. 43년... 몇백년이 지나도 청춘들이었던 그래서 더운 찬란했던 그대들을 기억할께요
지나온 나의 날들은 내 기도에 대한 응답이였음을.....
희태는 그때 그 5월의 짧은 몇 주, 그 몇 주 안에서도 행복했던 그 며칠만이 명희와의 유일한 추억일텐데
또 희태는 누군가 결혼했냐고 물어보면 미처 끝내지도 못 한 조촐한 결혼식을 평생 기억하며 본인은 결혼했다고 하겠지
그러니깐요~ㅠ ㅠ살면서 다른이의 결혼식에 참석해야만 했을텐데 그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명희생각이 났을까 ~ 왜 41년을 지독하다고 표현했는지 이렇게 상상하니 더슬프네요
주님, 우리 앞에 어떠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어렵게 맞잡은 이 두손 놓지않고 함께 이겨낼수 있기를.
무엇보다도 더 힘든 시련은 명희씨 말고 저에게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34
주님 예기치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눈물이 목밑까지 차올라도 그것에 가라 앉지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처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주님이 두 사람 소원 다 들어주셨다는 거…오열ㅠㅠㅠㅠ
흑흑 😭 여기엔 안나왔지만 명희 유골 발견했다는 소식 듣고 중년 희태가 20대로 돌아가는 그 연출도 넘 대박이에요 ㅠㅠㅠ
5 18을 배경으로 해서 새드엔딩인건 예상했지만..
너무 참혹하고 마음이 아픈거 같네요 겨우겨우 해서
맺어지려고 하는데.. 산 사람이 죽은 사람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이때 일을 겪은 광주 사람들의 모습을 잘 그려냈네요.. 실제로는 결혼식장에 계엄군들이 난입했다는데.. ㅜㅜㅜㅜ
헉...
다시봐도 슬퍼 ㅠㅠㅠ명희태 ㅠㅜ
4:58
-그 해 오월에 광주로 가지 않았더라면
-그 광주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 갈림길에서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명희씨가 돌아와준
-마흔한번째 5월을 맞고서야
-이 모든것이 나의 선택임을 깨닫습니다
-나는 그해 5월 광주로 내려가길 택했고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으며
-좀 더 힘든 시련은 당신이 아닌
-내게달라 매일같이 기도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오월의 청춘이 없어서 슬프네요.
그립습니다.
오월의 청춘보고 진짜 눈물 1L는 흘림
고민시 썸네일 눈감고있는거 너무 이쁘다 인형같음.
또봐도 슬프지만 명작이라 다시 보러 옵니다
어김없이 또 눈물을 흘리면서 보게 되네요
명희태 영원히 ㅠㅠㅠ
가슴 아파서 두 번은 못 보겠다. 청춘의 오월이어라...
또 눈물이 나네요
진짜 너무 슬프다
저아직도안잊었어요😭😭😭제발영상많이보여주세요😭💕
이렇게라도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명희태 못 잃어ㅠㅜㅠㅠ
명대사 명장면이네요..
맨 처음에 제목만 나왔을 때는 청춘물 +이도현 + 고민시 + 이상이 + 금새록 이라서 진짜 청춘이줄 알았는데...
줄거리 나오자 마자... 새드엔딩 짐작은 했는데 그래도 희망을 가졌는데...
3회부터 울었던 나이기에 10회 부터 12회는 너무 가옥했줘...
예삐 들 눈물이 ...💯💯
남녀둘사이를
떼어놓으려는
넘들이
나쁜넘들이여
희태아비가
나쁜넘이여
사상이
공산당넘이여
왜??
헤어져서는
못사는
목숨건 사랑을
갈라 놓으려고
할까요??
구독자분들도
생개해 보세요??
같이
백년해로
파뿌리
되도록
잘살게 해주지??
명희씨는
왜
죽었을까요??
넘넘
슬픈80년대
5월입니다.
이런비극의
슬픈사랑은
없어야 합니다.
해피엔딩 없는
사랑은
너무
슬퍼요!!
😭😭😭😭😭
ㅠㅠㅠㅠㅠ이렇게 영상올려주시면 감사하죠 케벡수ㅠㅠㅠㅠ
ㅠㅠㅠ또 눈물이
언제봐도 감동..
메리킹 안주면서 하이라이트만 올리는 건 오청 팬들을 괴롭게 하는 거라구요. 오청 못보낸단 말만 하지 마시고 메이킹 달라구요 제발....ㅜㅡㅜ
드라마속에도 이런게 나오니까 정말 좋다.♥️♣️
They really got married. I will believe so, to heal my broken heart. Even if no one else was present, we were all there as the audience. We witnessed the marriage
2:33 여기 내 눈물버튼..
벌써 마흔 두번째 오월ㅠㅠ
그리워 하고 울고 갑니다...
영화로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6:05 그리하여 이제 와 깨닫습니다.
지나온 나의 날들은 내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음을,
41년 간의 그 지독한 시간들이
오롯이 당신을 향한 나의 지독한 사랑이었음을…
I can’t still get over youth of may😭 I really love this drama🥺✨
우리는 비하인드를 원한다고 공식아ㅠㅠㅠㅠ 몇주 몇달이 걸려도 괜찮으니까 미공개 비하인드좀...흐엉어유ㅠㅜ
사투리로 독백하는게...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도문 진짜 미쳐..
희태야 생일 축하한드아ㅜㅜ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EST COUPLE ❤️ BEST DRAMA 🖐️BEST STORY 🙏
Àmazing acting from both cast Lee dohyun go minsi. Amazing story line. Amazing chemistry. Amazing feel. Always goosebump with their sweetness body langguage. Hope its not only 12 eposode. Pls take them as a couple again for another drama. Hopefully romance drama.
지금 정주행하고 다 안봤는데 스포당했어ㅠㅠㅠ
Miss them so baddd my myungheetae 💔💔😥😥
I watched it again, and still feel sad
youth of may still have my whole heart ❤
메이킹 좀 더 주세요,, 진짜 블루레이 사기에는 가격이 너무 부담돼서 못 사겠어요ㅠㅜ뉴ㅜㅠ
u.u i missed them so much, I got too hooked on this drama, they're were so cute together🥺
ㅠㅠㅠㅠㅠㅠ
Let me move on 😭
미공개 메이킹 올라올 줄 알았는데..
미공개메이킹 좀 주세여
Unreleased making pleaseeee 😭
Me: *trying to move on from yom*
Kbs:
2:33
가실성당인가...?
Lee dohyun and go minsi another drama pleaaase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