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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수녀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청아한 찬미의 목소리도..두분 하느님의 속삭임에 늘 기쁘게 입가에는 미소짓으며 듣고 있습니다~^^
서글프네요.늙지도 병도 안 올것 같은 마음인데 ㅡ너무 와 닿는 시 입니다.고맙습니다
17:54 겨울 아이 by 홍찬미 글로리아
수녀님 천사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내마음에 새길께요
존경하는 수녀님어떠결심 너무도 저에게 힘이되는시입니다사계절의기도도 잘보고 있습니다메마른저의 마음에 단비 입니다수녀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리는 해인수녀님!한떨기 꽃같이 맑고 순수한 영혼의 찬미씨!두분의 대화와 노래가 넘 곱고 아름다와서 마음이 정결해집니다!이 프로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수녀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맘이 아플때 하루씩만 살기로 하고몸이 아플때 한 순간씩만 살기로 하면 못살 것 없는거 같아요..좋은 위로 감사합니다
이번화에서는 찬미씨 진정성이 더욱 아름답게 보였어요
아침마다 해인글방으로 시작한 하루가 새롭습니다수녀님 건강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한미님 어린 나이에 성숙한 모습은 감동입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께서 계신 수녀회본원을 30년전쯤 몇번 방문한적이 있어요 광안리바닷가가 넘아름다워서 수녀님의 시가 조금은 이해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테오도라
맞아요 맞아요나에게 오는 모든 것을 깨어서 가만히 받아 안으면 조금씩 아주 조금씩 거룩함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그럼 예수님 잉태를 받아들이신 성모님께서 함께 견뎌주실거라 믿어요 성모승천대축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네~수녀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청아한 찬미의 목소리도..
두분 하느님의 속삭임에 늘 기쁘게 입가에는 미소짓으며 듣고 있습니다~^^
서글프네요.
늙지도 병도 안 올것 같은
마음인데 ㅡ
너무 와 닿는 시 입니다.
고맙습니다
17:54 겨울 아이 by 홍찬미 글로리아
수녀님 천사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내마음에 새길께요
존경하는 수녀님
어떠결심 너무도 저에게 힘이되는
시입니다
사계절의기도도 잘보고 있습니다
메마른저의 마음에 단비 입니다
수녀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리는 해인수녀님!
한떨기 꽃같이 맑고 순수한 영혼의 찬미씨!
두분의 대화와 노래가 넘 곱고 아름다와서 마음이 정결해집니다!
이 프로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수녀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맘이 아플때 하루씩만 살기로 하고
몸이 아플때 한 순간씩만 살기로 하면
못살 것 없는거 같아요..
좋은 위로 감사합니다
이번화에서는 찬미씨 진정성이 더욱 아름답게 보였어요
아침마다 해인글방으로 시작한 하루가 새롭습니다
수녀님 건강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미님 어린 나이에 성숙한 모습은 감동입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께서 계신 수녀회본원을 30년전쯤 몇번 방문한적이 있어요 광안리바닷가가 넘아름다워서 수녀님의 시가 조금은 이해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테오도라
맞아요 맞아요
나에게 오는 모든 것을 깨어서 가만히 받아 안으면 조금씩 아주 조금씩 거룩함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그럼 예수님 잉태를 받아들이신 성모님께서 함께 견뎌주실거라 믿어요 성모승천대축일이 얼마 안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