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보니 국민학교때가 생각납니다. 80년대만 해도 범내골은 판자집 많았고, 범일동이나 서면쪽을 내려다보면 당시는 고층건물이 없어 훤히 내려다 보였죠. 전부 오래된 슬래이트 지붕과 회색아니.. 빛바랜 누런 회색의 지붕들만 도시 가득 차 있었죠. 참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안창마을 추억돋네요 저는 범일국민학교 졸업한 44살된 아재입니다 당시, 집에서 안창마을 얘들이랑 어울리지말라고 했던기억이 그런데 안창마을 살던 친구들한테 맛난것도 많이 얻어먹고 안창마을 얘들이랑친해서 집에도 많이 놀러갔던기억이... 그리고 그당시 소풍은 무조건 안창마을 동산에 ㅋㅋㅋㅋㄱ
여기 오신모든 분들님 하루하루 무사고와 무병무탈 기원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이야..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런 귀한 영상 감사해요~~추억속으로
초등학교 1학년때 우뢰매보러 동네형 인솔하에 친구랑 덕포동에서 버스타고 시민회관까지 그 먼길을 가서 두번보고 온게 생각남ㅎㅎ
범천동은 내가 자란곳이라 정겹구나.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말로만 듣던 옛날엔 똥물이었다!! 의 범천동을 보는군요....
광안동 존버 중입니다 ㅎㅎㅎ
화면보니 국민학교때가 생각납니다.
80년대만 해도 범내골은 판자집 많았고, 범일동이나 서면쪽을 내려다보면 당시는 고층건물이 없어 훤히 내려다 보였죠.
전부 오래된 슬래이트 지붕과 회색아니.. 빛바랜 누런 회색의 지붕들만 도시 가득 차 있었죠.
참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범천동 잘봤습니다 어흥! 새해복 많이 받으이소ㅎㅎ 아울러 민락동편도 부탁합니다^~^
0:45 호랑이해에 호랑이 동네 보여주면서 호랑이색 기관차가 지나가니 재미있네요 ㅎㅎ
옛날 70년대에 동천강을 똥천강이라 불렀어요ㅋㅋㅋ 작년에 가봤더니 동천중 주변은 거의 그대로라 깜놀했어요~~~
잘나가던 신암때네요 차들 겁나댕겼는데 그리운 79번 뻐스~
저땐 집에서 어린이대공원 과학관도 그냥 보였는데ㅎ
범천동 고지대주택에서 옛날어릴때 살던집이어렴뿟하게나오네요
정말그때의 추억이생각나고 그어린 나이로 한번 가보고싶네요 추억의영상너무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야 굴다리 지금도 비 많이오면 제일먼저 물차는 곳입니다.
안창에서 내려오는 길이네요. 옆에 광명사 절이있고...
삼화고무공장 보고 싶었는데, 영상엔 안나온 거죠? 현제 범천경남아파트 살고 있는데, 예전에 아파트 짖기 전에 삼화고무 였다고 어머니가 그러셔서
반갑습니다 저 중학교때 시민회관 앞에서 궐기대회 와 조방앞 서커스 구경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 옛날이여 그때 그시절 흔적터 아련한 추억 향수 그리움 애잔함 😊
새해복 많이 받으소!
온종합병원 자리에 있었던 미원간장의 모습도 궁금하네요!부근에 하천도 흘렀구요.그 곳도 90년대에 범천4동이었어요.
나도 어릴때 거기 살았어요, 기차 정류장이 생겼는데, 일제시대에 만들었다고 한거 같기도 하고, 어느순간 물이 없어졌어요.물이 엄청나고 흘러갔는데, 그냥 지금은 정비소입니다.
아이고.. 어릴 때 살던 우리집도 영상에 나오네요.. 지금 하고 있는 올림픽방송 보다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귀한 영상 정말 고맙게 잘 봤습니다..
참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어릴때 생각입니다 경부선 기차길근처에 살앗는데 수없이 기차다니는거보면 시끄럽습니다.
11:39 더운난. 저날 직관인거같은데 8월달 ㅜㅜ
아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저때는 안태어나서모르는데부산진초등학교나오고 신암살던때가그립네여 92년생 신암살던친구들모이자
잘 봤습니다. 학교가던 길 모습이 보이네요.
가야로 굴다리 바로옆 대성 유치원 출신입니다.. 원장 선생님 참 미인이었는데..
제 본가 주변이네요..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어릴때 기억이 많이 나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반송2동이 많이그리운데요... 어떻게 하실수 있을런지요. ㅎ
범천동비포장도로적생각이난다
시외버스가신암로다녓으니멐지폴폴폴내면서
범내골 안창 아직도 기억 나는 이름 소풍 갔던곳
와………대박
안창마을 추억돋네요 저는 범일국민학교 졸업한 44살된 아재입니다 당시, 집에서 안창마을 얘들이랑 어울리지말라고 했던기억이 그런데 안창마을 살던 친구들한테 맛난것도 많이 얻어먹고 안창마을 얘들이랑친해서 집에도 많이 놀러갔던기억이... 그리고 그당시 소풍은 무조건 안창마을 동산에 ㅋㅋㅋㅋㄱ
거기 오리불고기 유명했지 않나요?ㅎ
범일 국민학교 바로위에 할머니댁이 있어서 엄청 자주갔었는데, 할아버지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안창마을쪽으로 가지마라고 ㅋㅋ
범일 국민학교 정문앞 길건너면 문방구 많았는데 기억하시나요?
@@애옹이-g2l 그렇쵸 오리불고기,ㅋ
@@muldergogo 네 만우문방구인가 ㅋ 십원짜리 오락앉아서 했던기억이 ㅋ
국민학교 6학년 방학때 시민회관에 단체로
우뢰매 보러갔던 기억납니다.
벌써 40년이 다되가네요.ㅠ
시민회관에 82년도인가 83년도에 마린엑스 보러 갔었습니다.
그 긴 만화를 그자리에서 2번 연달아 봤으니. ㅋㅋ
9:21 안창마을버스 추정됩니다 그 후 아시아AM808 운용하다가 삼보교통 바뀌면서 1994년 BF105,AM818 대차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별걸다아시네여 ㅋㅋ
1982년당시저길로형제복지원차량들이다녔는데
으아 시민회관 우뢰매 그냥 향수로 죽통을 갈겨버리시네요. 부산 정말 정말 용됐다.
천일고속관광 차고지 보여요
가야 저길을 다녔는데
엄마 심부름 옆집 애기 데리고
안창마을은 개발이 평생 안돼는가?
시민회관에 우뢰매 보러가면 옆 똥천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ㄷㄷㄷ
굴다리 그때는 매우 좁았네요.
신암도 보이고...
50년대 문현동은 없나여?
50년대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맑은물이흐르던곳이엿는데인간들이많이모여드니저지경이됫다
백신세탁소는 이전해서 지금도 영업을 합니다.
그 유명한 동양체육관도 보이고...
동양체육관 세탁소 그옆에 카센타
반가워요
저도동양체육관다녔는데 김태하관장
옛날엔 건널목에신호없엇구나 포니나올때면70년도같은데저때도 차가엄청많이다녓네 저길은아직도 그대로죠아마 안가본지오래되서 잘은모러지만
포니1이 아니고 포니2는 80년대입니다.
똥천...
저시절개금파출소좀
지금의 북한같다
rb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