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공부하러 간답시고 초읍 시민도서관 아침부터 친구랑 버스타고 간 기억이 나네요. 정원수 안으로 도착하면 매표소에서 책상 번호 적힌 종이 받고 들어가고 정원 초과되면 입구에서 순서대로 줄서있다가 나오는 사람 종이 받아서 그 책상가서 공부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물론 공부 30분 수다 3시간이었지만요. 1층 조그만 극장에서 주말에 영화상영도 무료로 해주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1층 야외에 신문 유리판넬에 한장씩 넣은데도 떠오르네요.
전 6살때부터 20살이된 지금까지 초읍동에 살고 있어요 다른분들과는 달리 저는 지금 초읍 연지가 익숙한데 과거 영상을 보니 새롭고 신기해요ㅎㅎ 근데 초읍초 초읍중 진고 쪽은 영상에 안나왔네요ㅠ 우리집은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했는데 아쉬워요ㅠㅠ 여기 댓글단 분들이 과거를 그리워하듯이 저도 언젠가는 지금을 그리워하겠죠?ㅎㅎ
안녕하십니까 부산에서 21년(군대가기 직전까지 살았었습니다.)산 평범한 직장인 39살입니다. 지금은 지하철4호선이 들어서있는 낙민,수안역이 제가 살던 고향이었습니다.아시는분들은 아실만한 반도보라맨션에 살았었고 낙민국민학교를 졸업한(졸업과 동시에 초등학교로 바뀐) 마지막국민학교세대였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옛생각에 잠겨들곤 하네요.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영상 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초중학교 다닐때 살았던 초읍동 옛날모습보니 그립네요.. 예전엔 멀리서도 어린이회관 건물이 보였는데 이제는 아파트드들과 고층주상복합 건물들이 많아져서 어느새 벽이 둘러쳐졌네요.. 어린시절의 추억은 추억으로..연학초등학교 뒷편 삼광사 앞 옛날 친구들 살던 구옥들도 다 헐어지고 아파트만 덩그러니 있으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중학교떄는 63번 버스 타고 통학했었는데 가끔씩 마주치던 여학생 생각도 나네요 꽤 자주 마주쳤는데 말이라도 걸어볼걸 그랬네요.. 옛날영상보니 지나고나서 왜 그때 시도라도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많이 듭니다.. 잘 살고 있겠죠 ㅎㅎ
89년도 부터 97년도 까지 살던 초읍동... 지금은 재개발이 들어가 없어졌지만, 성곡시장 맞은편 성광교회 근처에 살았었죠. 가끔씩 네이버 지도에 들어가서 재개발 들어가기전 거리뷰를 보며 그때를 기억해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볼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거리뷰는 2000년 이후부터라 그전의 모습을 못 봐서 안타까웠는데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쭉 연지동에서 살고 있는데 태어나기 전 동네 모습을 보니까 되게 새롭네요 연지, 초읍 동네 이름은 다르지만 느낌은 그냥 같은 동네같아요 어릴 때 늘 대공원으로 소풍 갔고 외할머니 손 잡고 다니면서 성지대중탕 갔다가 바로 앞 길가에서 할머니가 작게 파시는 오뎅이랑 물떡 사먹고 삼광사도 가고.. 유치원에서 재롱잔치하면 늘 대공원 옆 자유회관에서 했고 아빠랑 대공원 안에 놀이동산도 많이 갔었어요 명성갈비? 거기도 되게 자주 갔었던 것 같아요 연지초랑 초연중 졸업하고ㅎㅎ 엄마랑 이모도 연지, 초읍에서 자라셔서 지금도 쭉 여기서 살고 계신데 이 영상 한번 보여드려야겠어요
전 어린이 대공원 입구 왼쪽 으로 작은 소방도로 들어가면 또랑 있고 여러가구가 살았습니다 제가 산 곳은 동남알루미늄 댁에서 살았고. 초읍유치원 ,초읍국민학교다니다 사직동으로 이사간 기억이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초읍시립도서관 생겼을때. 가서 놀았던 기억이 있구요(당시 7살 쯤 ) 그 당시 같이 살았던 동남 할머니 정말 우아하고 미인이였어요 집 안에 연못도 있었고 대문앞에 검은 큰 강아지도 있었음(성격 순한 놈 ) 동남 막내딸. 진아 언니도 보고싶네요
남천동 영상에 '혹시 초읍동 영상은 없을까요? 어릴적 도서관 근처 살았는데 도서관 앞 도로가 예전엔 왕복2차선인걸 믿어주는 사람이 없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달았는데 진짜 초읍동 영상이 올라왔네요! 2차선 시절이 보이는 영상이라 너무 반가워요ㅠㅠㅠ 도서관 앞에서 유치원가는 차 타고는 했는데.. 도서관도 어린이관만 카드 만들어 다니고 영상에 나온곳은 당시 저한테는 어른들만 가는곳이라 올라가본적이 없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추억의 난장이 문방구...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다니! 문방구가 언덕길에 있을때는 장사가 아주 잘 됐는데 평지 아래로 이전하고 나서 몇년 뒤에 폐업하셨더군요. 어릴때는 그 곳에서 파는 여러 장난감이 아주 신기했죠.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좋으셨는데 소식을 몰라서 아쉽네요. 놀이터 앞 퐁퐁과 번데기, 쪽자 그것도 기억나고 놀이터 앞 어떤 집에서 할아버지가 연탄에 구워 먹을 수 있는 불량식품이나 물총, 구슬, 딱지 이런 것도 파시던 거 기억나네요. 지금은 해외에 살아서 어쩌다 부산에 가면 놀이터 근처에 가는데 이젠 흔적도 남지 않은 아련한 추억이네요.
95년 저 야채장수 아저씨 목소리 너무 귀에 익네요. 아직 기억나는게 계란 아저씨 어느 농장에게 가져온 신선한 계란이랬난데 그 농장이 어디였지 가끔 떠오르면 고민해봅니다. 경상북도라 했던 것 같은데…하성농장? 하동농장.. 이곳은 그 시절 초읍에 거주자들이 많이 들렸다 갈테니 혹시 비슷한 거 기억하시는 분들 댓 남겨주세요 ㅎㅎ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광주에 살고 직장 다니는 37세 회사원 이종원입니다 허나 저는 원래 출신 고향이 대연동(1463-8번지 주택)이고 대연동에 살았지만 1986년 민락동에도 잠깐 살다가 1987년 다시 대연동(산 136-5번지 주택,대연성당)으로 복귀해서 살고 1988년 전포동(대진아파트)에 잠깐 살았고 같은 1988년 반여동에 살았고(반여시영아파트,반여3유아원,반여성당) 1989년 5살 때 잠시잠깐 고향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와서 산 적 있지만 1990년 6살 때 다시 고향 부산에 복귀해서 문현동(390-45번지 주택)에 잠시 살았고 1991년 7살때 다시 대연동에 복귀해서(복귀하고 2년 뒤 1993년 3월 초 9살 대연국민학교 1학년 입학) 살다가(대연아파트,대연국민학교,대연성당) 1996년 3월 말 대연국민학교 4학년이었던 12살때 광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대연동 뿐만 아니라 민락동과 전포동과 반여동과 문현동도 같은 고향 부산 소속입니다 고향 부산을 떠나 광주에 이사 온지 9년 뒤 2005년 21살때부터 취직해서 37살이 된 현재까지 직장을 잘 다니고 있습니다 1993년 3월 초 제가 대연국민학교 9살 입학 후 1학년때부터 1996년 3월 말 대연국민학교 4학년때 사이 고향 대연5동 모습(대연국민학교[내가 국민학교 1~4학년 때 다녔을 당시 모습],대연성당[내가 국민학교 1~4학년 때 미사 잘 다녀올 당시 모습],대연아파트[내가 국민학교 1~4학년 때 살았을 당시 모습],못골시장,대연5동사무소 앞 버스정류장) 영상(85~86년 대연동과 86년 민락동과 87~88년 대연동과 88년 전포동과 88~89년 반여3동[반여시영아파트,반여3유아원,반여성당]과 90~91년 문현동도 영상으로 보여주면 Ok)을 보여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동일탕은 정말 자주 갔었고 (예전엔 수건도 주고 그랬는데) 연지동 놀이터에는 일진들이 있었나요? 한번도 못 봤는데.. 스카이콩콩이랑 쪽자도 많이 했었고 바로 앞에 있던 대흥오락실 단골이었습니다. 학원 마치고 밤에 가면 아저씨가 영업 종료 시간이었는데도 열어주셔서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그랬었네요. 사무라이 스피릿츠 1, 용호의 권 1 참 많이 했었어요.
@@롯데부라버콘 기억하시는 게 저와 비슷해서 저랑 비슷한 연배가 아닐까 싶네요. 모처럼 고향이야기도 듣고 예전 기억도 되살릴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동일한 가서 목욕도 다시 해 보고 싶네요.. 고향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모두가 반대했지만 무리하게 4억을 대출 받아 아파트를 산 30대 남성의 최후[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img/1.gif)
주말에 공부하러 간답시고 초읍 시민도서관 아침부터 친구랑 버스타고 간 기억이 나네요. 정원수 안으로 도착하면 매표소에서 책상 번호 적힌 종이 받고 들어가고 정원 초과되면 입구에서 순서대로 줄서있다가 나오는 사람 종이 받아서 그 책상가서 공부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물론 공부 30분 수다 3시간이었지만요. 1층 조그만 극장에서 주말에 영화상영도 무료로 해주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1층 야외에 신문 유리판넬에 한장씩 넣은데도 떠오르네요.
전 6살때부터 20살이된 지금까지 초읍동에 살고 있어요 다른분들과는 달리 저는 지금 초읍 연지가 익숙한데 과거 영상을 보니 새롭고 신기해요ㅎㅎ 근데 초읍초 초읍중 진고 쪽은 영상에 안나왔네요ㅠ 우리집은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했는데 아쉬워요ㅠㅠ 여기 댓글단 분들이 과거를 그리워하듯이 저도 언젠가는 지금을 그리워하겠죠?ㅎㅎ
저는 지금 38살인데 유딩에 초읍에 살고 연지에는 할머니 초읍에는 외할머니가 사셨어요!! 봄에는 벚꽃놀이 가고 대공원앞에 ㅎㅎㅎ 군밤굽는 할머니들도 계시고ㅠㅠㅠ 그랬던거 같은데 비둘기도 많고 최근까지도 외할머니가 ㅠ 초읍에 사셨는데 얼마전에 돌아가시고 친할머니는 살아계시네요 ㅠㅠ갑자기 이 영상과 댓글보니 ㅠㅠ 생각나네요
안녕하십니까 부산에서 21년(군대가기 직전까지 살았었습니다.)산 평범한 직장인 39살입니다. 지금은 지하철4호선이 들어서있는 낙민,수안역이 제가 살던 고향이었습니다.아시는분들은 아실만한 반도보라맨션에 살았었고 낙민국민학교를 졸업한(졸업과 동시에 초등학교로 바뀐) 마지막국민학교세대였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옛생각에 잠겨들곤 하네요.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영상 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고국 생각에 무심코 연지동이라 검색해서 들어온 영상에서, 졸업한 초읍 초등학교, 학창시절 살던 연지동 한신타워, 정확하게 내가 살던 103동 까지 나오니 가슴이 벅찹니다. 그립습니다
@@jsonly7971 2년전 가보니 너무 바뀌어서 깜짝놀랬습니다. 한신타워뒤에 골목이 다 없어졌던데요 ㅜ
영상에 나오는 초읍국민학교 학예회에 당시 직접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갑자기 동생한테 연락와서 여기에 어릴 때 모습 나온다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이런 영상이 남아있다는 것도 전혀 몰랐는데..재밌네요~
초읍부자동네..연지동 놀이터는 동일탕 맞은편같네요ㅠ연지 한신아파트 저앞으로 초읍중학생들 마니다녔어요 연지초 후문에서 초읍중가는길은 저길이 젤빨랐어요ㅠ
네네 놀이터 옆에 쪽자 할머니랑, 퐁퐁있었어요.세동 쪽 사는 애들이 초읍중갈때 자주 한신타워 가로질렀는데ㅋ 추억이ㅠㅠ
연지동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지금은 해외지만 언젠가는 다시 고향집에 돌아가고 싶네요. 항상 그립습니다.
초중학교 다닐때 살았던 초읍동 옛날모습보니 그립네요..
예전엔 멀리서도 어린이회관 건물이 보였는데 이제는 아파트드들과 고층주상복합 건물들이 많아져서 어느새
벽이 둘러쳐졌네요.. 어린시절의 추억은 추억으로..연학초등학교 뒷편 삼광사 앞 옛날 친구들 살던
구옥들도 다 헐어지고 아파트만 덩그러니 있으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중학교떄는 63번 버스 타고 통학했었는데 가끔씩 마주치던 여학생 생각도 나네요
꽤 자주 마주쳤는데 말이라도 걸어볼걸 그랬네요.. 옛날영상보니 지나고나서 왜 그때 시도라도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많이 듭니다.. 잘 살고 있겠죠 ㅎㅎ
63번 해운대가는거 타고 저도 양정으로 등하교 했었죠 ㅎㅎ
12:48 이 소리 초등학생때 내가 살던 초읍에서 듣던 소리 그대로에요 눈물이 찔끔 😢
초읍시장쪽 동네 영상은 없나요 억수탕이랑 반도맨션 진고등학교 앞 ㅠㅠ 정말 그리운 시간들이네요… 눈물나려합니다. 이런 영상은 어디서 구하시는지.. 공유해주셔 감사해요
반도맨션 1층에 조그만 피아노학원있었거든요 83년도에 거길 다녔어요
마치고 아파트 돌아돌아서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어요..
@@l엘리-k3s 반도맨션 앞쪽 골목에서 살았어요. 83년부터 언제까지 머무셨는지 저는 92.3년 무렵부터 기억이 있어서 ㅎㅎ 그 시절에도 명지슈퍼도 있었나요. 무튼 반갑습니다
@@성애교-s3l 네 저 80 년부터 04년까지 초읍살았어요 반도맨션 맞은펀 수퍼맞은편이
제친구집이었어요 성지맨션에도 친구들살았고
우리집은 동원슈퍼 골목으로 쑥~~들어가야하요^^
지금은 아파트 재개발이되어서 없지만^^
네이버지도에서 찾아보세요
그골목그대로있네요^^
진고등학교!!!ㅠㅠㅠ
화인아파트 도색이랑 샤시 짱짱한거보소
오태박이님 여기까지 왕림하셨군요
ㅋ 태박님 구독잔데 여기서 태박님을 보네요^^
찐이네예 쥑이네
태박이님이네요 ㅋㅋ이 동네 살아서 잘알죠 양정현대아파트와 화인아파트 옛날엔 완전 새삥이었는데요ㅋㅋ 세월빨라요참
화인아파트...!!!
제가 예전에 살았었던 시절 모습이네요 너무 반갑고 옛날생각 물씬 나는군요...추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영상입니다.
89년도 부터 97년도 까지 살던 초읍동...
지금은 재개발이 들어가 없어졌지만,
성곡시장 맞은편 성광교회 근처에 살았었죠.
가끔씩 네이버 지도에 들어가서 재개발 들어가기전 거리뷰를 보며
그때를 기억해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볼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거리뷰는 2000년 이후부터라 그전의 모습을 못 봐서 안타까웠는데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성광교회에서 연지쪽으로 100미터?정도내려가면 쌀집있었는데 ㅋㅋ
성광교회에서 창곡시장 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아직 가게들이 좀 살아있죠. 성광교회에서 동네가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하면 교회 건물도 따라서 재건축한다고 관심꺼리였습니다.
시민도서관 81번 버스 추억의 동네입니다
10:44 곱창해물 저희 어머니가했던 가게네요ㅋㅋ홍가네 곱창 해물
2:17에 나오는 교차로는 부암교차로. 서면에서 어린이 대공원 방향으로 봤을때 연지동 시작되는곳. 시작과 동시에 연지시장이 오른쪽에 있음.
동일탕 맞은편 저 놀이터에 퐁퐁. 쪽짜 파는 아주머니 아직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연지초 앞에 간장만두랑 아메리칸 튀김도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ㅠㅠㅠ
퐁퐁옆에 쪽자아주머니... 거기서 신나게 놀다가 퐁퐁살 돈이 떨어지면 뒤에 놀이터에서 또 신나게 놀구요!!! ㅎㅎ 연지초 졸업생으로써 아메리칸 튀김 인정입니다!!! ㅎㅎ 진짜 그런 튀김 이젠 찾을 수가 없어요ㅠㅠㅠ 같은 추억을 가진분을 만나 울컥하네요ㅠㅠ
@@잘뚠이 저도 연초 졸업생이예요 ㅋㅋ
큰할아버지께서 연지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었는데 저는 연지동 살면서 연지초를 안 갔네요. 어찌보면 아쉽...
헉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지금은 서울살지만 제 고향이 늘 그립습니다
아 서울 사시는군요ㅎㅎ 저는 부산에서 3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요ㅎㅎ 저도 언젠가는 일자리 때문에 부산을 뜰지도 모르지만 암튼 지금짱님 축하드립니다ㅎㅎ
@@주신영-f3q 네 신영이님은 수영동이라고 하셨죠 ?? 저도 예전에 어릴때 팔도시장에 자주 갔었는데 옛날 우리고향 영상이 올라오니 참 뿌듯하네요
@@jinho0372 네 예전에는 광안동 촌동네와 중학교 1학년 부터 2017년 말까지 수영로타리에 있는 아파트 살면서 팔도시장 많이 가봤습니다 연지동에서 팔도시장 까지 자주가셨다니 그때는 해운대 가는 버스가 있었나요?ㅎㅎ 지금은 민락동 삽니다ㅎㅎ
@@주신영-f3q ㅎㅎ 80년대 초중반은 초읍에서 수영동 바로가는 버스가 있었는지 잘모르겠는데 90년대초에는 63번으로 해운대랑 수영이랑 오만군데 다 돌아다녔죠 ㅋㅋ
@@jinho0372 그렇군요ㅋ
1:38아리랑 택시도 보이네요 하야리아 부대에서 연지 초읍 왔다갔다 하는 택시 일반 인은 못타고 미군 이나 그가족 들 부대 출입 할때 많이 타고 다녔죠 아~! 옛날 생각 난다~
1997년 3월이면 내가 해외로 떠날때였는데 비디오도 딱 그 달에 멈췄네요... 아련합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영상 와! 그립다
마지막 연지동 화인이에요. 어릴적 제가 살던 아파트ㅋㅋ
태어나서부터 쭉 연지동에서 살고 있는데 태어나기 전 동네 모습을 보니까 되게 새롭네요 연지, 초읍 동네 이름은 다르지만 느낌은 그냥 같은 동네같아요 어릴 때 늘 대공원으로 소풍 갔고 외할머니 손 잡고 다니면서 성지대중탕 갔다가 바로 앞 길가에서 할머니가 작게 파시는 오뎅이랑 물떡 사먹고 삼광사도 가고.. 유치원에서 재롱잔치하면 늘 대공원 옆 자유회관에서 했고 아빠랑 대공원 안에 놀이동산도 많이 갔었어요 명성갈비? 거기도 되게 자주 갔었던 것 같아요 연지초랑 초연중 졸업하고ㅎㅎ 엄마랑 이모도 연지, 초읍에서 자라셔서 지금도 쭉 여기서 살고 계신데 이 영상 한번 보여드려야겠어요
동일탕 근처 놀이터 있었는데 거기서 종종 놀았던 기억이나네요. 쪽자만들기도 하고 바로 옆 건물 지하에 오락실이 있었는데 종종 돈뺏기고 속상했던적도 있었지요~ 동일탕 맞은편 부근에 조그마한 분식점이 있었는데 떡볶이 맛있게 먹었떤 기억이 ㅎㅎㅎ
- 회전교차로가 아닌 어린이대공원앞 도로
- 왕복 2차선인 월드컵대로(초읍고개)
- 지금도 똑같은 경로로 운행중인 시내버스들
- 지금은 새싹로가 아닌 영상속 새싹로 (현 초읍천로)
고가도로 없는 부암교차로 추가요
1:31 81번 대경교통 새한BF101 인것같네요 현재는 동원여객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원이 된 우리 할머니집을 계속 찍고 있네 미친 영상에네요 ㅋㅋㅋ 어쩌면 저때 집안에 내가 있었을 가능성이 많은데 ㅋㅋㅋ 오랜만에 소름돋네요.
거기가 시민공원
86년 초읍국민학교 학예회.... 제가 초읍국민학교 3학년때입니다. 3학년5반... 전 지금도 초읍에 살고 있어요 ^^;
어..난 그때 3학년2반인데..ㅋㅋ
헉저는 임염선생님반이었어요 반갑다 친구야
@@l엘리-k3s 헉 저는 연지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 성함이 임염이였는데!!성함이 특이해서 지금도 기억하는ㅎㅎ
@@YUJIN_119 선생님 연지초 근처 맨션에 사셨던걸로 기억납니다~~
@@l엘리-k3s 근데 저희아버지가 자동차용품업을 하셨는데 선생님이 하교시간에 따로 불러내서 카시트가 필요하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그대로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아버지가 카시트 가져다 주셨어요.. 그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ㅋㅋ
아.....옛적 생각나네
이런 영상이 있는게 신기
전 어린이 대공원 입구 왼쪽 으로 작은 소방도로 들어가면 또랑 있고 여러가구가 살았습니다 제가 산 곳은 동남알루미늄 댁에서 살았고. 초읍유치원 ,초읍국민학교다니다 사직동으로 이사간 기억이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초읍시립도서관 생겼을때. 가서 놀았던 기억이 있구요(당시 7살 쯤 )
그 당시 같이 살았던 동남 할머니 정말 우아하고 미인이였어요 집 안에 연못도 있었고 대문앞에 검은 큰 강아지도 있었음(성격 순한 놈 ) 동남 막내딸. 진아 언니도 보고싶네요
어릴적부터 살아왔는데 지금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근데 마치 지금의 서울 몇몇 지역이랑 별반 차이없는 느낌도 드네 성수동쪽에 개발 안된 지역 가보면 딱 부산같은 90년대 감성이던데
남천동 영상에 '혹시 초읍동 영상은 없을까요? 어릴적 도서관 근처 살았는데 도서관 앞 도로가 예전엔 왕복2차선인걸 믿어주는 사람이 없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달았는데
진짜 초읍동 영상이 올라왔네요! 2차선 시절이 보이는 영상이라 너무 반가워요ㅠㅠㅠ
도서관 앞에서 유치원가는 차 타고는 했는데..
도서관도 어린이관만 카드 만들어 다니고 영상에 나온곳은 당시 저한테는 어른들만 가는곳이라 올라가본적이 없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
부케부캐 영상 사직동 편 03:03 보시면 도서관 2차선 과 종점 일부 나옵니다~ 저도 초중 때 저런 길 이었네요~ 아~옛날 생각나요~ㅠㅠ
도서관 앞 도로 왕복 2차로 사직 가는 길 항상 막혔습니다. 그 당시 사직은 경기장 말고는 미개발 된 곳 미나리 밭이 였죠...
1990년대 후반에 연지동 산턱에서 자개.나전칠기 햇던 기억이 새록 하네요..
어린이 대공원 앞에서 콩국 마신것 생각나시는 분들 손들어요!!!😊
콩국하고 재첩국요ㅋㅋ
전 개구멍으로 다녔어요
손!!! 콩국에 인디언밥 과자를 넣어주엇죠
새벽에 파는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도 길에서 파시는 분 계시나 모르겠네요.
와!!! 할아버지 손잡고 가서 매번 먹었었는데 ㅋㅋ̤̫ㅋ̤̮ㅋ̤̻ 콘칩 아니었나요？ 인디언밥이었나😂
초읍시영이아니고 연지 시영아파트에요 저아파트 그당시 화장실이 집안에 없엇어요
그동네에 난장이 문방구 기억나네요
천정이 낮았엇거든요
그리고 연지동 놀이터앞에 퐁퐁이랑
번데기 사먹었던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난장이 문방구...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다니! 문방구가 언덕길에 있을때는 장사가 아주 잘 됐는데 평지 아래로 이전하고 나서 몇년 뒤에 폐업하셨더군요. 어릴때는 그 곳에서 파는 여러 장난감이 아주 신기했죠.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좋으셨는데 소식을 몰라서 아쉽네요. 놀이터 앞 퐁퐁과 번데기, 쪽자 그것도 기억나고 놀이터 앞 어떤 집에서 할아버지가 연탄에 구워 먹을 수 있는 불량식품이나 물총, 구슬, 딱지 이런 것도 파시던 거 기억나네요. 지금은 해외에 살아서 어쩌다 부산에 가면 놀이터 근처에 가는데 이젠 흔적도 남지 않은 아련한 추억이네요.
일미반점은 아직 있어요
@@롯데부라버콘말씀대로 일미반점은 있는데 위치가 살짝 바뀐 거 같네요. 구글맵으로 보니 예전 이발소 있던 건물은 다 없어지고 붉은 색 맨션 같은 게 새로 생겼네요. 그 이발소에 한번씩 이발하러 갔었는데 이젠 그것도 추억이네요.
@@eddiesohn7281 맞습니다 원래 일미반점자리는 어린이집이고 현재는 지하에있어요 슈퍼바로옆ㅋㅋ그때당시 일미반점아드님이 저친구라ㅋㅋ많이보고싶네요ㅠ
엘리님저랑 같은추억이시네 놀이터앞 할머니가운영하던 퐁퐁 그때 50원내고 사람없음 무한으로타다가 저 연지아파트 어릴때 살았죠화장실이 복도 가운데있고 사진으로 많이들고있지만 잊혀지지가않네요
95년 저 야채장수 아저씨 목소리 너무 귀에 익네요. 아직 기억나는게 계란 아저씨 어느 농장에게 가져온 신선한 계란이랬난데 그 농장이 어디였지 가끔 떠오르면 고민해봅니다. 경상북도라 했던 것 같은데…하성농장? 하동농장.. 이곳은 그
시절 초읍에 거주자들이 많이 들렸다 갈테니 혹시 비슷한 거 기억하시는 분들 댓 남겨주세요 ㅎㅎ
양산 덕계 화성농장 계란이 왔습니다~~ 굵은계란 싱싱한계란 직접오셔서 확인하시고 사가시길바랍니다
@@필요한참견인 우와.. 양산 덕계..! 화성농장..!!! 그랬었군요! 너무 어렸어서 지리명을 정확히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필요한참견인 지린다 초읍중2회졸업생인데 학교 초입부터 그 계란트럭아저씨 목소리 잊을수가없네요ㅋㅋㅋ
@@필요한참견인 양산 석계인줄 알았는데 덕계였군요. ㅎㅎ
여태껏 양산석계인줄 알았는데 덕계였군요. 대박~
저 연지동 놀이터는..
저 어렸을 적 갑자기 제가 없어져서 엄마가 놀래서 온 동네를 찾았는데 옆집 친구랑 저기서 놀고 있었더래요..
ㅎㅎ 가끔 엄마가 그얘기 해주는데 ...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사진과 어렴풋한 기억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상으로보니까 신기해요 ㅎㅎ
연지아파트가보이네 어릴적에살았는데 ㄷㄷ
어릴때 동네형들 따라 서면에서 저길로 걸어 갔었는데
인생이 너무 허무해요 저시절의나 지금의나
저때 성지탕 앞에서 할머니가 파시는 만두 정말 맛있었는데 ㅠ 이제 다시는 못 볼 맛이겠지요..
성지탕이 어디있었던거죠?
초읍만두 이름을 바꾸어서 달인양념만두 입니다. 구글 지도에 한신세동 아파트 상가에 있다고 검색됩니다. 그 가게 할머니의 며느리가 대를 이어하고 있고 배달됩니다. 그리고 성지곡탕 그 자리에서 계속 영업합니다.
@@logicprmer 달인만두는 폐업하셨습니다 세동한신상가에있던거요?폐업하셨데요
처음 쌔삭로가 초읍여중학교 가는 길이였나요? 그냉 막 올라가야 헸었ㄴ데
80년대 중반쯤
도서관 생기고 얼마 않됫네여
식당에 라면 불어 터진 거 팔앗는데 맛이 없엇는지 누군가 몇저가락 않묵고 내비둔 거 내친구가 그 남은 것에 그대로 밥 말아 먹엇던 기억이 ㅎㅎ
시내버스 파업이나 버스회사실태조사 같은 뉴스뜨면 나오는 시내버스, 버스차고지 자료화면 1970, 80, 90년대 자료도 모아주실순 없을까요?
어렷을때부터 연지동 살았는데 철거해서 아파트 거의다짓어가던뎅
초읍하면 33번이죠
ㅋㅋ초읍하면 81번이죠
33번타고 서면.부전시장갔음ㅎ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광주에 살고 직장 다니는 37세 회사원 이종원입니다 허나 저는 원래 출신 고향이 대연동(1463-8번지 주택)이고 대연동에 살았지만 1986년 민락동에도 잠깐 살다가 1987년 다시 대연동(산 136-5번지 주택,대연성당)으로 복귀해서 살고 1988년 전포동(대진아파트)에 잠깐 살았고 같은 1988년 반여동에 살았고(반여시영아파트,반여3유아원,반여성당) 1989년 5살 때 잠시잠깐 고향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와서 산 적 있지만 1990년 6살 때 다시 고향 부산에 복귀해서 문현동(390-45번지 주택)에 잠시 살았고 1991년 7살때 다시 대연동에 복귀해서(복귀하고 2년 뒤 1993년 3월 초 9살 대연국민학교 1학년 입학) 살다가(대연아파트,대연국민학교,대연성당) 1996년 3월 말 대연국민학교 4학년이었던 12살때 광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대연동 뿐만 아니라 민락동과 전포동과 반여동과 문현동도 같은 고향 부산 소속입니다 고향 부산을 떠나 광주에 이사 온지 9년 뒤 2005년 21살때부터 취직해서 37살이 된 현재까지 직장을 잘 다니고 있습니다 1993년 3월 초 제가 대연국민학교 9살 입학 후 1학년때부터 1996년 3월 말 대연국민학교 4학년때 사이 고향 대연5동 모습(대연국민학교[내가 국민학교 1~4학년 때 다녔을 당시 모습],대연성당[내가 국민학교 1~4학년 때 미사 잘 다녀올 당시 모습],대연아파트[내가 국민학교 1~4학년 때 살았을 당시 모습],못골시장,대연5동사무소 앞 버스정류장) 영상(85~86년 대연동과 86년 민락동과 87~88년 대연동과 88년 전포동과 88~89년 반여3동[반여시영아파트,반여3유아원,반여성당]과 90~91년 문현동도 영상으로 보여주면 Ok)을 보여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0:37 바네트
저당시 초읍 부촌이었지
옛날에 부산 112번 버스 하면, 경찰서 긴급신고 112 전화번호가 떠올리네요...
대진여객
지금하고 완전 다르군요...
책상이랑 의자 색이 원래 저랬나? 94년도 중딩때도 안 저랬던 거 같은뎈ㅋㅋㅋㅋ마지막으로 다닌 99년도엔 덬ㅋㅋㅋㅋㅋㅋㅋ
12:38 초에 나오는 시영아파트 부지가 지금 어디 자리인가요?
청구2차요
삼익 아파트가 영상에 있나요?
사직동 주공아파트 시영아파트 영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지금짱님 축하드립니다ㅎㅎ
동일탕 근처랑 연지동 놀이터(일진들 삥 많이 뜯는곳) 근처 스카이콩콩 쪽자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ㅋㅋㅋ 그 근처 지하 오락실도 예전에 진짜 많이 갔었는데 ㅋㅋ
동일탕은 정말 자주 갔었고 (예전엔 수건도 주고 그랬는데) 연지동 놀이터에는 일진들이 있었나요? 한번도 못 봤는데.. 스카이콩콩이랑 쪽자도 많이 했었고 바로 앞에 있던 대흥오락실 단골이었습니다. 학원 마치고 밤에 가면 아저씨가 영업 종료 시간이었는데도 열어주셔서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그랬었네요. 사무라이 스피릿츠 1, 용호의 권 1 참 많이 했었어요.
@@uboat311당시 개때라고 연지동 삥뜯는 형들있었어요ㅠ
어린이 대공원 대박
81번이 저때도 있었네요..
해외에서 살지만 연지동 놀이터와 대흥오락실은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놀이터에 뽕뽕이랑 뽑기하는 곳도 있었어요.
놀이터옆에 퐁퐁타는곳이었고 바로 앞쪽에 문방구가있었어요 겨울에는 오뎅도 사먹을 기억이 납니다
놀이터앞 퐁퐁타는데 쪽자랑같이했지요..태흥오락실건물은 아직있어요 동일탕도있구요
@@롯데부라버콘 그때 참 재밌었는데.. 퐁퐁은 10분 단위였고 쪽자는 한판에 50원인가 했었습니다. ㅎㅎ 동일탕은 아직도 목욕탕으로 영업하나 모르겠네요.
@@eddiesohn7281 아직 목욕탕으로 영업해요ㅋㅋ그시절 많이 훔쳐보기도했는데ㅋㅋ퐁퐁옆 슈퍼는 문닫았고 바로옆 떡볶이팔던 분식집도 문닫았어요ㅠ
@@롯데부라버콘 기억하시는 게 저와 비슷해서 저랑 비슷한 연배가 아닐까 싶네요. 모처럼 고향이야기도 듣고 예전 기억도 되살릴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동일한 가서 목욕도 다시 해 보고 싶네요.. 고향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 보니 우리나라가 당시 일본보다 20년 차이 났던게 맞네...90년대 시절도 정말 오래된 느낌이다
시민도서관 아래가 바로 우리집이였는데 ㅋㅋ
초읍시영이 아니라 연지시영인듯
부산진고 1학년(85년)때 시민도서관 가서 가방 던지놓고 대공원가서 땡땡이 치고 놀던 때가..근처 돈까스 집서 쐬주도 한잔하고 ㅋㅋ
연지 토박이 꼬맹이시절 연지아파트가 멀리 보이네요. 아파트 밑에 실로암피아노 학원이랑 더 아래에 놀이터 그리고 퐁퐁 쪽자. 그리고 수명약국
일미반점은 아직 그주인분 그대로 계세요ㅋㅋ하나로교회 바로 밑에있어요
수명약국ㅋㅋㅋ
수명약국 바로앞 버스정류장..ㅎㅎ
너무너무너무 그립네요.
내리면 바로 우리집이었어요. 버스안내도 다음은 '수명약국앞입니다' ㅎㅎ
박카스 사 먹었는데
화인아파트는 연지동입니다 ㅎㅎ
부산진고25회라서 저 동네는 훤하지요 ㅋㅋ
성함이 어찌 되시는지요??
와 이거 졸라 찾았는데 ㄳ ㄳ
그래봤자 지방 촌구석,,,
그래봤자 틀딱아재이신듯? 아조씨 서긴서요?
무식 하네
대한민국 제ㅣ의 항구 도시가 촌구석 이냐
무식한 거 표시 내지마라
ㅉㅃㄹ ㅁㄱㄴ 냐
ㅉㅃㄹ 귀화 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