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의 몰락과 커트코베인의 미스터리 너바나 3편 | 당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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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록 음악, 대중음악계의 판도를 바꿔버린 위대한 밴드 너바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간! 그런지록의 전설, 록의 아이콘 커트코베인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애인 코트니러브에 대한 이야기 커트코베인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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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커트코베인 #마이클잭슨 #얼터너티브록
!['진짜 일본'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이야기들[당몰이 일본영상 몰아보기]](/img/1.gif)
영상감사합니다 평소에 너바나 정말좋아했는데 ㅋㅋㅋ ㅠㅠㅠ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여 형
정말 많은걸 알게되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이런 몰랏던일화 알려주셔서감사해요 주다스프리스트에 관해서도 부탁드려요!
즐겨듣던 너바나 그리고 커트코베인. 이번 영상은 참 즐겁게 봤습니다^^
너바나 너무잘봤습니다 :) 다음영상도 기대되네요 ㅎㅎ
영상 올라올 때 마다 여러번씩 다 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어휘력이 아주 좋으시군요 좋은 내용!!
9:09 어려서는 커트가 최고인줄 알았지만 커서보니 데이브 그롤도 참 대단한 사람 같음 자기 밴드 꾸려서 다시 정상에 오르기가 정말 쉽지 않을텐데.. 사운드시티 보면 사람이 낭만도 있어보이고 꽤 멋진듯ㅇㅇ
라디오 헤드도 리뷰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영상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언제 올라온것입니까?!!!!! 오늘도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라디오 듣는거같아요 스릉흡니다 당민님❤️
툭툭 던지는 찰진표현에 빠진다 ㅎ ㅎ잘봤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었고 참 좋은 채널같아요 당민리뷰^^
젊은 나이에 요절한 락스타특집도 해주시면 흥미로울것
같아요~^^
저는 정말 당민님 빅팬이 완전히 되어 버렸어요^^ 멋지고 찰진 리뷰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믹재거나 톰요크 부탁드립니다
에어로스미스 이야기도 다뤄주세요
너바나 3부작..잘봤습니다......당민님의 툭툭 던지는 말투...적절한 비속어들...정말 매력적입니다....이게 유투버리뷰만이 가질수 있는 특유의 매력인것 같네요...당민님이 백만유투버가 되는 그날까지..열심히 보겠습니다
이번 너바나편도 정말 감명깊고 재밋게 봤습니다! 다음 리뷰영상도 기대됩니다!! lml
아주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하인드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때만해도 핫뮤직이나 GMV라는 음악잡지, 배캠서 정보를 들은시절이라... 단지 헤비메탈인기가 수그러지는 시기 얼터네이티브락이라해서 그인기가 자다깨니 주체를 못해 자살했다는 아주 간단한 사연정도.... 계속해서 락에 대해 좋은 정보 부탁요
넵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만들게요 ㅎㅎ 정보는 뉴스, 인터넷, 잡지, 유튜브, 커뮤니티, 공식사이트 등을 이용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왜 안나오지 생각하고 1시간 뒤에 바로 올라오네여 ㅋㅋㅋㅋㅋ 감사함다
영화보다더영화같은삶을살다간커트코베인과너바나얘기3탄~~구성잼있어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업뎃 기다릴게요!!
다른 사람을 닮으려고 노력하는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다 공감가네요
미국판 김광석이죠. 가여운 영혼 커트코베인
라디오에서 커트코베인이 죽었다는 얘기를 들은게 지금도 생생합니다 27살나이. 그 당시 유명한 카레이서도 27살에 죽었죠 제임스딘도. 너바나는 친구의 추천으로 유테로 음반부터 들었는데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고 이게 좋은건가 그랬는데 블리치 앨범에 완전 빠져서 한동안 들었습니다 레입미 어바웃어걸 등등 날것 목소리 참 좋았는데..코베인의 죽음을 보면 김광석이 많이 생각난다는 안타깝네요 암튼 리뷰 잘봤습니다 대중은 영웅의 죽음을 원한다라는 말처럼 전설로 남게됐네요
대중은 영웅의 죽음을 원한다...참 의미심장한 말이네요 사실 죽어서 전설이 된 사람들이 참 많은 듯 합니다..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임스딘은 24살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잘 봤습니다. 너바나 왜 좋은지 모르고 들었었는데... 당민님 리뷰 보고 나서 다시 들어보니까 완전 좋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주다스프리스트도 해주세요
Kpop의 너바나... k-바나 언제 나오냐고...ㅜㅜ
ㄹㅇ 지금 k팝 상황이 너바나 뜨기전 락 상황이랑 존똑임
Rage against machine 해주세용
중간에 편지의 마지막 부분의 글씨체가 다르다고 했는데
나중에 코트니 러브 지갑인가 가방인가 어디 뒤져 보니까
마지막 부분 글씨 똑같이 연습한거 볼 수 있어요
유튜브에 글씨 얼마나 일치하는지 포토샵으로 일일히 맞춰본거도 뜹니다
사운드가든 메인보컬 크리스코넬 사망당시 장례식때 주변 일반인들 눈초리만 봐도 수십년간 사람들은 커트가 죽은게 커트니러브의 총기에 의해 사망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주변에서는 커트니러브를 싫어하더군요. 잠깐 잠깐 눈빛들만봐도.
말씀 잘하시네요...당민님 응원하겠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ㅋㅋㅋ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우연히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락메탈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배경지식이 상당하시네요. 저는 찾아보는 성격이 못돼서. 덕분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대중문화 (특히 대중음악)의 다양성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님같은 분이 많아야합니다. 님의 빙송을 들으니 예전 라디오 전영혁의 음악세계. 음악잡지 핫뮤직을 보는거 같네요. 👍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을 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게 낫다." 이거는 특히 한국 사람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같다는... 판사재기 입문시기 초기에 수집대상이었던 너바나... ㅜㅜ
Maybe I just want to fly
어쩌면 난 그냥 날고 싶은 거야
Wanna live I don t wanna die
살고싶어, 죽고 싶지 않아
Maybe I just wanna breathe
어쩌면 난 그냥 숨쉬고 싶은 거야
-oasis의 live forever
노엘갤러거 : (live forever 작곡 인터뷰 중 너바나의 I hate myself i want die 에 대해 말하며)
내가 그를 좋아하고 그 만큼 그런게 xx 싫었다고
헤로인에 취해와서 '난 내가 너무 싫고 죽고싶어'라고 말하는거 xx 쓰래기거든
그렇다고 반발해서 쓴 곡이 아니라
그냥 내 생각이야
애들은 그딴 헛소리 들을 필요없어
..
그는 모든걸 가졌는데 괴로워 보였어
우린 x같은데서 살다가도 아침에 눈을 뜨면 기분이 좋았어
왜냐면 그 날 내가 어디로 가게될지 모르는 거 잖아?
와 재밋다 잼잇게 봣네요ㅋㅋㅋㅋㅋ
1:42 개지랄입니다.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 쌈마이스러운 단어선택에 무릎을 탁 칩니다. ㅋㅋ 저도 당민님 말에 공감해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기!
스톤 탬플 파일러에 대해서도 리뷰해주세요
야! ~ 이런 퀄리티의 리뷰에 구독자가 1만6천이라니..... 빨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스토리를 알고
보고 듣기 전과 후
그 차이가 가지고있는
힘이 진심 대단함
대충은 알고있었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쉽게 정보를 얻네요...
너무 재밌게 봤네요. 진짜 영화같은 삶. 날 것의 예술가 그 자체. 인트로 짧지만 강렬하네요. 꼭 그의 삶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좋은영상 감사함당
잘봤습니다 너바나편 보면서 느낀건데 짧고 굵게 간 밴드들 순위? 같은것도 좋을것같네요 iron maiden 처럼 장수하는 밴드들도ㅎㅎ
덕분에? 옛생각나서 이어폰이랑 cdp장만하고 집에 어딘가 있는 cd들 찾고 듣는 재미로 삽니다ㅎ
잼있다ㄷㄷ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래전 학창 시절때 나를 미치게 한 락밴드 너바나 ㅋㅋ 그런 나때문에 내주의 몇몇 친구들도 너바니에 미침 ㅋㅋ
우연히 음알잡지를 보다가 커트가 자살햇다는 기사를 보고 멍햇잇엇던 나자신이 기억나네요 ㅋ 영상 잘 봤습니당
ㅎㅎ추억이네요 정말~~
자주 들려주세요 어둠님 ㅎㅎ
학창시절.. 가장 큰 죽음이 프레디 머큐리, 히데, 커트 코베인 이었더랬죠..
너무 빨리가서 여운이 지워지지 않는 뮤지션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멜스라익틴을 예전에 한번 들은적 있는데 이런 사연을 가진 밴드인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회사에서 이런저런 '관계'때문에 머리가아픈데... 말씀하신대로 이유없이 싫어하고 이유없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모든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는건 '개지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최근에 깨닫고 나서 맘이좀 편해지더군요 ㅎㅎ
케이팝의 너바나가 나오길저도 고대해 봅니다
당민님 요즘 제아들이 제가 고딩때 듣던 헬로윈 노래를 듣네요 차에서 제가 어릴적 듣고 시작한 메탈이라고 했더니ㅎ헬로위도 부탁드립니다~^^
메탈리카도 나오면 좋을거같아요ㅠㅠ
가능하시다면..♥️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정말 오랜만에 All Aplogies 나 들어봐야겠네요.
오늘도 꿀입니다~
심오한 표정지으시면서 언어유희로 웃겨주시네요, 음악지식도 방대하지만 문학집도 많이 읽으신듯, 아주 달변에 구술력도 뛰어나시네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디오부터 너바나까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락은 정말 그사세 판이라 너무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 신기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하네요
전 스포티파이에서 박스셋트 자주듣는 b-side / 기타 연주 데모 / 리허설 음원 들은 초강추.
표정은 무표정한데 말은 거칠으셔ㅋㅋㅋㅋㅋㅋ 정감가네요 ㅋ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단 리플 달고 봅니다.
필모 떨어지셨나봐요 ㅋㅋㅋㅋㅋ
닐영 곡에서 따온 말이라고봐야겠죠.
커트의 명언이라고 하기보단.
gnr ㆍ오프닝밴드로 투어를 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엑슬로즈와의 맞짱 에피소드도 서로 싸운게 아니라 엑슬이 일방적으로 모욕을 준것 정도라고 합니다.
인트로에 라이브 풀버전주소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일종의 부틀랙느낌의 직캠입니다 ㅠㅠ
당민님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한때 좋아하던 밴드인 three day grace 그리고 보컬이였던 adam gontier 리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당민님 빠른 업뎃 고생많으시네요. 오늘도 덕분에 많은 것 알고 가게될 듯 합니다. 즐감할게요^^
언플러그드 인 뉴욕은 진짜 지금 들어도 소름끼침
잘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엔 너바나음악만 듣다가 나중에 어른이되고난후 너바나의 스토리를 알게되었는데.... 망할 마약.. 망할여자....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커트코베인이죠.. 근데 말씀하신대로 그때 모습만 남아있기에 더 전설이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세바스찬바하의 지금모습 소환해보면ㅡ.ㅡ) 미스테리라기보단 코트니러브가 범인이라는건 누가봐도 알수있는데 당시 수사가 진짜 아쉽습니다. 좋은내용 잘보고갑니당
전설의 기타리스트인 랜디로즈나 지미 핸드릭스 리뷰도 잼있을것 같아요.
기타사운드의 판도를 바꾸신 두분.!!!!
어린 저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커트 코베인. 그의 불꽃같았던 삶과 죽음을 보며 '나도 저렇게 짧고 굵게 27살에 불꽃처럼 사그러져야지' 하는 생각까지도 했었지만 지금의 저는 가~늘고 모질게 주구장창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당신이 그리워요 커트 코베인♡
풍상이 지독한 절벽의 소나무가 빼어난 것처럼
척박하고 불운했던 환경이
오히려 커트 코베인이라는 음악의 명검에 담금질의 역할을 했던게 아닌가도 싶네요.
그래도 마음껏 휘두르고 갔으니 괜찮을것도 같네요 ㅎ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당민님^^
너무 시적이고 멋진 비유네요
리뷰자체를 그밴드의 업적이나 음악만 설명해주시는게 아니라 그 시대적 배경,상황 뒷이야기까지 폭넓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용!
사람이 죽고나면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정할때 그 사람이 죽었을때 가장 큰 이익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보면 범인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어이없는 음모론
늘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사랑했던 사이치고는 가정이 깨진 슬픔을 너무 외면한 코트니러브 모습이 의심이 가고 ..
최근 사진들 딸하고 보면 사탄숭배자인 코트니러브
와 그 주변 어둠의 연결고리 커넥션들의 합작품이 커트 코베인 죽음인듯 ...
님들 보컬은 자살했어요 살해가 아니고
@@장정연-ju3
그런가요...
하도 자살로 위장한 살인을 하는 딥스테이트들이 있답니다 ...
시대를 바꾼 너바나죠. 개인적으로 정규앨범보다 언플러그 앨범을 좋아합니다.
@@정창민-q4g 네 정규앨범들은 명반이지만 너무 우울한느낌인데요. 이상하게 언플러그드 음반은 밝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오래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주다스 라이브 앨범처럼 청규앨범 을 능가하는 대표적인 라이브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91년 고2때 홍대근처에 있는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구간의 레코드 가게에 어느날 걸려져 있었던 물속의 아기가 낙시바늘에 걸린 달러를 바라보는 독특한 LP앨범 사진이 눈에들어와 어떤 음악인지도 모르고 샀슴. 당시 헤비메탈에 빠져있는 나에게 또다른 엄청난 사운드로 내귀를 자극했슴. 이 명반을 이렇게 접한 이후 너바나와 커트를 좋아했지만 94년 어느날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커트코베인의 총기 자살소식을 듣고 들고있던 4B연필을 떨어뜨리고 그자리에서 얼어버림..보고싶다 커트..
1에서 3편까지 다 보고 여기에 글 남깁니다. 너바나가 나올 때 메탈씬이 완전 양산형으로 찍어내는 음악이었다. 그것이 지금 대중가요 찍어내는거랑 비슷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뭐 다들 그 노래가 그 노래같고 무슨 가사인지도 모르겠고 철학도 담겨있지 않고.... 참 음악같지도 않은 음악도 많다고 느껴요. (물론 그런 양산형 음악도 저한테 비슷하게 작곡하라고 하면 못하긴 하겠지만요...) 사실 너바나라는 그룹이 왜 그렇게 유명한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러한 고여있는 물에 아주 그냥 운석이 빵! 하고 떨어지는 것과 같은 수준의 영향을 준 그룹이었군요 ㅎㅎ 당민님 덕분에 좋은 것 알아갑니다 :)
늦은밤 잘보고 갑니다, 영상보고나니 코트니가 의심이 많이가네요 ㅎㅎ 다음 영상기대할께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불꽃같이 살다간 다임백 데럴도 해주십시오...ㅠㅠ
정성 들어간 영상 감사합니다
또 어떤 영상이 올라올지 기다려져용
늘 건강하세용~~
태교를 마약으로...ㅎㅎㅎ
그 아이는 살아 있는지..
한 십여분인데....농도 밀도가 매우 짙고 높은 널배나리뷰!!!
매우 잘 감상했습니다..
그냥 느낌이 모든게 안타까운.....
그냥 삶이라는게 뭔지... 머지!?
선추천후감상
음악뿐만 아니라 책도 많이 접하셨나 봐요. 현학적인 용어들 자주 사용하시고..
뭔가 지적인 아우라가 많이 느껴지네요.
저에게 너바나의 첫앨범 never mind..였는데....보고싶습니다!커트!!!!단순함이 얼마나 멋진것인지..그진수를..보여준...SMELL!!!!!대곡입니다!!!
전설의 삶은 진짜 삶 자체가 영화한편이네요
살아가기에는 너무 많이 타락했고
죽기에는 너무 젊을 때 죽었다...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우연히 보게 됐는데 재미있고 점점 더 찾아보게 되네요.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 풀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서서히 타버리는 거보단 한번에 불타버리는 것이 낫다는 명언은 닐 영의 노래 hey hey my my의 가사로 유서에 그 내용을 썼다고 알고있어요.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모든 사람에게 호감받을 순 없다
오늘 오면서 네버마인드 전곡 들었습니다. 락 입문한지 반년도 안돼서 잘은 모르지만 커트코베인 노래 속에 담긴 그런 우울한 감정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이런게 펑크락 형식과 어우러지면서 약간 자조적이고 냉소적인 분위기까지 느꼈던 것 같네요. 세편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당민형님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형님도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몸관리 잘 하셔서 더 재밌는 영상 많이많이 만들어 주세요!😊
Alice in chains 해주세요
제 최애 밴드 너바나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한 스토리를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락음악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 당민리뷰 채널이 있다는 게 정말 좋네요ㅋㅋㅋ 구독 한 지 얼마 안 되서 그동안 못봤던 영상들을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ㅋㅋ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리고 계속 양질의 컨텐츠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살인,혹은 타살이 의심되는 자살 사건에 제일 유력한 범인은 배우자 혹은 연인 이라고 하더군요(재산을 받거나 원한관계가 있을경우 복수심에)
그런데 27세클럽 에 뮤지션들에 죽음은 자살이어도 너무 석연치않죠
한국에서도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케이팝 그룹에 한 멤버가 27세로 세상을 떠났고
이런저런 음모론 이 있었는데
음모론 이라기엔........
........
정황상 코트니 러브가 커트코베인을 죽였다고밖에 할수없죠. 정말 소름돋는 여자입니다.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고 떠나는 음마같이 순수한 악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바나...3편 모두 아주 잘 시청했습니다....너바나...두말하면 입 아픈밴드죠...무슨 말이 필요있겠습니다....다만 너무 일찍...그게아쉬울따름이죠...커트코베인!! 예전에 게임 닉으로 눈뜨니코베인이란 닉도 만들고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시대를 공유하지는 못 했지만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파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트 코베인은...
너바나 이전편 보고 검색해 봤는데 커트니랑 딸이랑 잘 살고 있어 보입니다만, 무튼 안타까워요. 대학때 사망소식 듣고 깜놀했는데 말입니다. 친구가 자기도 죽고 싶다고 허허...
커트코베인 그를 누가죽였나?하는 잔인한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