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택 대표님. 저는 고생하신 분이 돈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배달앱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창업주이신 우리 오대표님이 당연이 받아야할 열매를 도둑 맞았으니.. 얼마나 분해요...얼마나 크게 더 잘 되려구 이렇게 큰 일을 겪어내라고 신께서 하신건지요... 우리 오대표님 응원 합니다. 테슬라 창업주이신 일론머스크가 20대에 첫 창업하기전, 1달러로만 살아가기를 해보고 느꼈다 합니다. 내가 사업하다가 망해도 굶지는 않겠구나... 우리 오대표님. 일단 강호동대표님을 통해 알렸으니, 또 기다려 봅시다. 이렇게 또 방법이 생겨 날겁니다. 오대표님..저도 계속 관심갖고 응원 하겠습니다.
이게.. 저분이 억울할거 같긴 한데, 어짜피 그분들 아니었으면 성장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법인에 있는 나쁜일 주도자도 나중엔 배임과 횡령으로 쫓겨났고, 나중에 키워서 매각까지 한 분들은 저 시점에 굉장히 영세하고 악의 없던 사람들인데가 매각을 하기 위해 상당히 오랜 기간 뼈를 갈아 넣어 브랜드를 키웠을거예요. 어짜피 그 인맥과 노력 아니었으면 400억은 커녕 40억도 받기 힘든 영업이익이었으니..(심지어 저 시절은 4천도 못받을 시절) 이분도 속으론 그걸 알거고 도의상 소정의 보상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일듯 하니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매각한 대표님들도 매우 좋은 분들로 알려져 있으니 잘 될겁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상황과 맥락을 의심해보는 기질도 있어야 큰 뒤통수 안맞음. 상대가 먼저 사업적 선수를 친건지 사기를 친건지 판단해봐야함..사업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안일했음. 그러나 법이 약자의 편이길 바라며, 결과가 안좋더라도 아마 내가 경영했다면 이렇게 쿠지못하고 망했을 수도 있다고 여겨 억울함에 인생 매몰되지 마시고 요아정 창업자답게 보란 듯이 재기하시길..그것만이 이 역경을 이기는 올바른 방향일 듯합니다.
항상 배우고있습니다😊
임대차계약시 특약으로 결격사유가 없는한 임차(양도양수)를 보호받을수있다 바로승계한다를 달아야
안전진단등을핑계로 건물주가계약서를 써주지안는것을 피할수있고
브랜드를 창조하셧음에도
지인(가족관계)을믿거나 계약서를쓰지안고 공증을 받지안으면.
상표권 로고 가맹계약까지 뺏긴다는거 나아가서 매각시 한푼도받을수없다는 거
경험을통한 말씀들 잘새겨듣고 실수피해가겠습니다 좋은점은답습하고 피해사례나 실패사례는 피하고
이제내년초에 노래방세놓고 안산집매각해서 삼촌께 기술을배워 오래꿈꿔왔던 맛집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최선을다해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물안개구리에게 많은가르침 주세요
늘건강챙기시구 항상감사합니다
우선은 금액적으로 꼭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충분히 일어나실수 있을꺼예요. 그사기꾼들이 대표님을 얕잡아 본거 같네요 힘내서 강하게 끝까지 시간이 오래걸려도 지치지 마시길. 증거만 충분하다면 당연히 이기실 내용같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마나 어짜스까~~ 전에 산책하다 논현동 길에서 만났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니 더 놀라운 일은 사옥이 울집 앞 인데요 흐미 뭔일이랴 대~박 걸어서 40초 아는 분이 팔았다 들었는데 쥔장이 대표님이라니 놀라워요^^
오~~~좋겠엉ᆢ.
오윤택 대표님. 저는 고생하신 분이 돈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배달앱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창업주이신 우리 오대표님이 당연이 받아야할 열매를 도둑 맞았으니.. 얼마나 분해요...얼마나 크게 더 잘 되려구 이렇게 큰 일을 겪어내라고 신께서 하신건지요...
우리 오대표님 응원 합니다.
테슬라 창업주이신 일론머스크가 20대에 첫 창업하기전, 1달러로만 살아가기를 해보고 느꼈다 합니다. 내가 사업하다가 망해도 굶지는 않겠구나...
우리 오대표님. 일단 강호동대표님을 통해 알렸으니, 또 기다려 봅시다. 이렇게 또 방법이 생겨 날겁니다.
오대표님..저도 계속 관심갖고 응원 하겠습니다.
결국 공론화 가세연 제보하시고 인터뷰한번가세요~~
가세연에요? 가세연하곤 안엮기는게 ㅎ
😮
🎉😂
이게.. 저분이 억울할거 같긴 한데, 어짜피 그분들 아니었으면 성장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법인에 있는 나쁜일 주도자도 나중엔 배임과 횡령으로 쫓겨났고, 나중에 키워서 매각까지 한 분들은 저 시점에 굉장히 영세하고 악의 없던 사람들인데가 매각을 하기 위해 상당히 오랜 기간 뼈를 갈아 넣어 브랜드를 키웠을거예요. 어짜피 그 인맥과 노력 아니었으면 400억은 커녕 40억도 받기 힘든 영업이익이었으니..(심지어 저 시절은 4천도 못받을 시절) 이분도 속으론 그걸 알거고 도의상 소정의 보상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일듯 하니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매각한 대표님들도 매우 좋은 분들로 알려져 있으니 잘 될겁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상황과 맥락을 의심해보는 기질도 있어야 큰 뒤통수 안맞음. 상대가 먼저 사업적 선수를 친건지 사기를 친건지 판단해봐야함..사업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안일했음. 그러나 법이 약자의 편이길 바라며, 결과가 안좋더라도 아마 내가 경영했다면 이렇게 쿠지못하고 망했을 수도 있다고 여겨 억울함에 인생 매몰되지 마시고 요아정 창업자답게 보란 듯이 재기하시길..그것만이 이 역경을 이기는 올바른 방향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