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죽음을 국가가 적극 지원합니다" (단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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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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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할머니 입니다 지난해 10월 남편을 보내고 안락사 적극 찬성입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는 찬성이요
제가 당사자라면 안락사로 죽고싶네요
찬성입니다 죽을만큼 고통 덜어줘야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저두 찬성입니다.
기본적인 것이 본인 스스로 해결이 안되면 무조건이죠
저도 가망없다면 안락사로 보내주길
올때 혼자 갈때 혼자 반겨주던 잘보내주던 어차피 혼자 내 자신을 위로 하는것도 내 자신
전 찬성입니다 남들 눈치 보지않고 남들에게 피해안주는게 가장 좋은게 아닐런지
자신 고통은 자신만 안 다는게 팩트이닌깐요
안락사가 아니라 존엄사라고 하고 싶습니다.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인간이기에 있다는.... 찬성입니다.
매우 찬성!
나는 가장 기본적인 먹고 싸고 씻고 잠자고를 스스로 못한다면 내 스스로 곡기를 끊을겁니다 이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 목표입니다
지키기 어려운 목표를 세우셨네요.
@@choco4455 가장 지키기 쉬운겁니다 가장 자연적이고 존엄한 죽음이고요 불가의 스님들이 대부분 이런 결정을 합니다 스콧 니어링의 실제 사례인 아름다운 죽음을 보시지요
찬성입니다.. 어차피 몇백년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슬퍼지만 마지막도 깔끔하게 갈수있으면 가장 베스트죠.. 그리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도 신청했습니다.. 건강하고 판단력이 있을때 미리 해놔야 좋을거 같아서요.. 나중에 자식들에게 마음에 부담주기도 싫고 나도 편하게 갈수있을거 같아서 지난주에 신청했는데 막상 하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두렵네요
안락사 저는 반대입니다. 저는 치매 친정어머니 10년 넘게 모시고 있습니다. 치매어머니 모시면서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기억이 사라져도 자식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생명을 함부로 끊는다..자의적으로 끊는다..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조용히 가믄 되지~
뭔 안락사 권리를 달라는 둥 난리를 쳐~
저도찬성입니다 영상본후 무릎수술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70초라면모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