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쌍발전투기를 굳이 만든건 화력과 장갑 때문이기도 했지만, 탐조등을 장착한 야간전투기로 써먹기 위해서였습니다. bf109 fw190 me262가 아무리 잘났어도 밤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저 시대엔 열추적 공대공미슬이 없거든요. 스펙성능만 보면 똥덩어리인 쌍발 야간전투기 bf110이 오히려 실질 전과로 보면 그야말로 독일 영공의 수호자였습니다. 독일에게 실질적으로 큰 피해를 입힌건 미군 b17의 거품만땅 허세작렬 영양가제로 주간폭격이 아니라, 영국군 랭커스터의 야간폭격이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쟁 후기 독일공군의 최대과제는 영국공군의 야간폭격에 대한 대책이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모르는 자들은 독일이 쌍발전투기에 집착한 것을 멍청한 짓이라 여기게 됩니다. 전쟁사가 무기 스펙 암기놀이인줄 아는 밀떡들의 문제점이죠.
야간전투기에 탐조등이라니... 자기 위치 다 들키고 효율도 떨어지는 탐조등을 왜 다는건지... 야간전투기에는 레이더가 달리지 탐조등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 당시 대부분의 야간전투기는 야간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 있던 전투기에 레이더를 달아서 써먹은 것입니다. 모스키토와 ju 88은 원래 폭격기였고, 보파이터와 bf110은 쌍발 전폭기로 운용되었던 놈입니다. 블랙코브라나 우후 정도만이 원래부터 야간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기종입니다.
@@힘없는무뇌자동차 70만 촉광이 넘는 발광력을 지닌 탐조등은 독일공군의 지상 방공부대가 빛추어 주었습니다. 지상의 방공부대도 이것에 의해 야간 대공사격을 할 수 있었으며 그 강렬한 불빛에 반사되는 적 폭격기의 배면에서 반사된 빛을 보고 표적을 찾게 되는것이니까요. BF-110에는 기수 정면에 고래 수염같이 긴 안테나가 여러개 달려있었고 이것으로 금속으로 된 물체인 항공기를 수km의 먼거리에서 찾아낼 수 있었으며, 이렇게 찾아낸 적 폭격기편대를 요격할시에 방공부대가 쏘아 빛추어주는 탐조등의 도움을 받고 적 폭격기의 배면에 바짝 달라붙어 쏘고 빠지는 야간 요격 전투기였습니다.
아니 그 주간폭격으로 도길군의 항공전력이 무스탕에 다 쓸려나가고, 도길공군이 망하는구만. 제공권 잃은 전쟁은 절대 이길수없는 전쟁.... 그리고 도길 폭격 랭카스터던 b17이던 별로 효과없었음. 아니 랭카스터가 유일하게 효과가 있었을지도, 왜냐면 영국군은 증오에 찬 폭격을 한거(드레스덴등등)... 모 자꾸 미쿡 열받게 만든 일본도 토쿄불바다를 당하지만. 왜냐면 미쿡은 승전을 의심하지않았고, 도길 산업은 그리 피해를 보지 않앗다고함. 왜냐면 도길은 2차대전전부터 미쿡의 자본이 들어가있었고, 남은 산업도 전후에 미쿡이 다 얌얌할 예정이었기땜임. 내 돈들인데 왜 부심? 부신건 기차나 그런 수송로들이 위주고. 다리등등. 이건 부셔도 다시 와서 지어야하니깐. 누가? 미쿡이 ㅋㅋㅋㅋ. 영국이야 말로 증오범죄성 폭격을 한거고....
어차피 설계를 암만 잘해도 쌍발로 다는 순간 항력이 단발보다 넘사벽이여서 가속력, 기동력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때문에 순수 제공 전투기로는 단발을 뛰어 넘지 못하니 태생적 한계는 분명하지요. 게다가 피탄 면적이 단발 3배 이상(정면에선 단발보다 약간 큰 정도이나 측면으로 회전했을때 아주 커짐)이라 뭘해도 공중전때 일격이탈, 기습전 말고는 단발 전투기 밥이 될 수밖에는 없는 기체입니다. 다만 항속거리, 페이로드가 월등히 커지기 때문에 장거리 정찰 임무, 대지 공격 임무, 야간 요격 임무등에서 다양한 무장과 항속거리 잇점이 단발보다 낫기 때문에 이쪽으로 전공을 가지게 되었죠. bf110도 주간 전투기로는 어정쩡했지만 곧 영국 공군의 야간 폭격을 막는 야간 전투기 플랫폼으로는 상당히 전과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BF 210/410은 굳이 개발할 필요가 없는 비행기였죠.
독어로(Messer: 메셔)는 예리한 칼이라는 뜻입니다. 외과 수술용 칼도 영어로 Math 메스 라고 하는데, 여기서 그 어원이 나간것입니다. (Schmitt: 슈미트)는 대장장이 이라는 뜻입니다. 영어에선 스미스 smith가 대장장이라는 뜻이지요. 'Messerschmitt'는'칼의 장인'이라는 뜻입니다.
대신 같은 엔진 쓴 F4U 코르세어보다 항속거리가 넘사벽으로 짧았죠. 딸랑 700km, 그래서 미8공군 주간폭격대 호위가 아헨까지 밖에 못해준겁니다. F4u가 해군기라서 끝내 공군(당시는 육항대)에서 채용을 안해 그렇지 만약 조기에 항속거리 2500km대인 코르세어를 투입했다면 미공군 폭격기의 희생이 대폭 줄었을 겁니다. 이는 머스탱이 투입되면서 해결됩니다.
당시 독일이 전쟁시작을 참모들이올린게 45년이후엿다고하죠 만약 45년까지 독일이 사용한무기 또는 시험중인 무기들이 완성되고 전쟁을시작했다면 노답이었을거같긴함. 단 그사이에 다른 연합국들이 별다른 전쟁준비를 크게 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서기는하지만 하지만 연합국들이 사용한 전쟁중후반에 나온 상당수의 기갑 해군 공군의 무기들은 대부분 전쟁시작후에 개발시작해서 튀어나온것들이 많았던 것과달리 독일의경우는 전쟁중후반에 나온무기들도 이미 전쟁이전부터 개발을 하고있었던게 상당히많았음 결국 조급함이 부른 결과물이긴하지만 만약에 히틀러가 10년만 더젋었거나 또는 조급함없이 45년까지 기다리면서 기존 39년전쟁전에 본 이득처럼 정치적이득으로 영토를 넓히고 전쟁준비하다가 45년에 전쟁을했다면 당시 연합국의 주요 전력중에 상대할만한건 스핏파이어와 vs비에프109정도를빼면 나머지 전력에서 너무 격차가심해서 영국까지 그대로 쓸리지않았을까 싶음 북아프리카전투역시 미국개입이전에 이집튺까지 쓸어버리고 수애즈운하까지 장악했다면 거대제국의 완성도 가능했을지모름 또는 당시 독일이 소련과의 전쟁을 하지않았다면 독소전에 활용된 엄청난병력이 유럽에 있었을테고 2차대전 장기화로인해 어떤변화가 생겻을지는 사실 장담하기 어려울듯함 . 독소전에 대부분 사용된 티거나 중전차판터들이 유럽이나 북아프리카에 포진했으면 북아프리카는 아마 그대로 쓸려나가고 연합국 주력전차인 셔먼은 아마 그대로 갈려나가지않았을까싶음 그리고 p51머스탱이 자이제 비에프들좀 쓸어보자라고 할떄 갑자기 me262의 출현으로 듣도보도못한 제트전투기 쇼크까지 받게되었을수도있음 미국이나중에 핵을가졌다라고하지만 독일도 당시 핵연구는 하고있었던걸로봐서 도찐개찐이고 당시핵은 폭격기로 투하를 해야했는데 공중력에서 제트앤진 개념조차없는 미국이 핵을들고 던지러 가보려고한들 독일제트전투기때문에 접근조차 어렵겠죠 물론 . 히틀러의 3제국이 인종차별이나 여러 문제가 많은건맞지만 . 그세대 이후에 다른 총통이들어서면서 바뀔지는 그미래는 알수없는것이고 히틀러개인과 3제국입장에서는 결국 조급함이부른 전쟁의 참패가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dnkqn8062 미국이 먼저 핵을 개발한게 독일 과학자들의 덕도 있다는말은 대체 어디서 들은 유언비어인가요? 정말 금시초문인데요...미국이 먼저 핵개발한건 그만큼 미국이 핵을 개발할 개발능력이 있어서 개발할수있던거지 독일과학자들은 그누구도 미국의 핵개발 계획이었던 맨헤튼계획에 참여하지도 않았습니다...독뽕에 취하는건 좋지만 역사는 막 '왜곡'하지는 맙시다...
독일 나치스 제국에 대한 공상은 쓸데없어 보입니다. 히틀러가 그 정도로 사려 깊고 현명한 사람이었다면 과연 그 많은 망발과 과오를 저질렀을까요? 어차피 히틀러는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수준의 인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죄와 수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그 죄의 대가를 치룬 것 뿐입니다. 인터넷에서 종종 독빠들을 보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나사 빠진 사람들 뿐이더군요. 독일 전차 좋아하는 것과 나치스를 좋아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독빠 치고 멀쩡한 인간을 본 적이 없습니다. 환상에 빠진 인간이 너무 많네요. 거의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고 승리해서 세계 정복을 할 수 있다고 믿는 히틀러 같은 사람은 그냥 과대망상증 환자일 뿐입니다.
과대망상증환자의 선동과 전쟁에 국민모두가 호응하고 유럽이 모두다 점령될정도였다면 그건 유럽이문제일까요 과대망상증 환자의 문제일까요 역사에 선악개념은 언제나 존재해왔지만 결국 선은 승자의것이고 악은 패자의 것으로 남을뿐이에요 연합군이라고 표현하는 국가는 실상 미국과 영국이 대표적인데 그들이라고 학살은 안한국가는아닙니다 영국이 동인도회사를 필두로 전세계를 식민지화 하고 그식민지를 독립시키기까지 얼마나 많은 학살과 강탈을 해왔는데 그들이 선한존재라고 할수있을까요 ? 미국이 서부개척을하면서 원주민인 인디언을 몰아내기위해 전투와 학살을하면서 강제로 구역을 정해주고 몰아넣은거는 그게 선한존재라고 할수있을까요 ? 승자가 악으로 역사에 기록되는 국가가 얼마나되던가요 인류 역사를 찾아봐도 몇없습니다 히틀러의 전쟁외에 잔혹한 행위로 대표적으로 꼽는게 유대인 학살문제인데 그 유대인들이 나중에 그렇게 치를떠는 나치가만든 무기를 라이센스한 무기를 그대로들고 이스라엘 건국할때 전쟁때 써먹고 본인들도 똑같이 거기서 학살을 자행했죠 심지어 그세대가 무슨 요즘정도되서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없는것도아니고 2차대전 끝나고 3년뒤입니다 그들역시도 철저하게 피해자로 기록되었고 우리는 알고있지만 그들역시도 그직후에 똑같이 다른 약한민족을 학살했다는거죠 히틀러가 과대망상행위를 안했다라고는 안합니다 그렇다고 그가 철저한 악이라고하기에는 그 반대인 선의존재들역시 도찐개찐이라는거죠 단지 그들은 이겼고 히틀러는 졌을뿐이에요 과거를 예를 더들어보이자면 칭기즈칸은 당시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당대에 전세계 역사상 최고영토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를 과대망상으로 표현하는 역사가가있나요 ? 알렉산더대왕역시 땅끝까지 점령하겠다면서 전쟁을했죠 말그대로 죽을때까지 그런데 그를두고 과대망상증환자라고 표현한 역사가있나요 ? 둘다 그다지 크지않은 국가로 시작해서 당대에 최고의 제국을 이룬 사람들이죠 죽을때까지 승리로만 남은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들이 그과정에서 학살을 안한것도아닙니다 하지만 그과정에대해서는 짧게 적어놓을뿐이죠 대부분은 화려한 승전만을 표현합니다 보통 우리가 악인이라 칭하는 지도자들의 과대망상은 한마디로 이기면 대제국을건설한 영웅이고 지면 과대망상에 미친놈이라고 역사에 기록될뿐입니다 이긴자는 잘한점을 부각할뿐이고 진자는 못한점을 더부각할뿐이구여
독일이 쌍발전투기를 굳이 만든건 화력과 장갑 때문이기도 했지만, 탐조등을 장착한 야간전투기로 써먹기 위해서였습니다.
bf109 fw190 me262가 아무리 잘났어도 밤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저 시대엔 열추적 공대공미슬이 없거든요.
스펙성능만 보면 똥덩어리인 쌍발 야간전투기 bf110이 오히려 실질 전과로 보면 그야말로 독일 영공의 수호자였습니다.
독일에게 실질적으로 큰 피해를 입힌건 미군 b17의 거품만땅 허세작렬 영양가제로 주간폭격이 아니라, 영국군 랭커스터의 야간폭격이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쟁 후기 독일공군의 최대과제는 영국공군의 야간폭격에 대한 대책이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모르는 자들은 독일이 쌍발전투기에 집착한 것을 멍청한 짓이라 여기게 됩니다.
전쟁사가 무기 스펙 암기놀이인줄 아는 밀떡들의 문제점이죠.
여기 뭘좀 아시는 분 나오셨네. 애초에 쌍발이 레이더나 열감지 달려고 앞부분 프로펠러를 날개쪽으로 옮기기 위한 거였는데 말이죠.
과거 프로펠러를 달기 위해 엔진이 중앙 앞쪽에 놓이다 보니 레이더를 달지 못해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 였죠.
ㄹㅇ 무기 스펙만보고 비비는 밀딱들이좀 있....
야간전투기에 탐조등이라니... 자기 위치 다 들키고 효율도 떨어지는 탐조등을 왜 다는건지... 야간전투기에는 레이더가 달리지 탐조등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 당시 대부분의 야간전투기는 야간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 있던 전투기에 레이더를 달아서 써먹은 것입니다. 모스키토와 ju 88은 원래 폭격기였고, 보파이터와 bf110은 쌍발 전폭기로 운용되었던 놈입니다. 블랙코브라나 우후 정도만이 원래부터 야간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기종입니다.
@@힘없는무뇌자동차 70만 촉광이 넘는 발광력을 지닌 탐조등은 독일공군의 지상 방공부대가 빛추어 주었습니다. 지상의 방공부대도 이것에 의해 야간 대공사격을 할 수 있었으며 그 강렬한 불빛에 반사되는 적 폭격기의 배면에서 반사된 빛을 보고 표적을 찾게 되는것이니까요. BF-110에는 기수 정면에 고래 수염같이 긴 안테나가 여러개 달려있었고 이것으로 금속으로 된 물체인 항공기를 수km의 먼거리에서 찾아낼 수 있었으며, 이렇게 찾아낸 적 폭격기편대를 요격할시에 방공부대가 쏘아 빛추어주는 탐조등의 도움을 받고 적 폭격기의 배면에 바짝 달라붙어 쏘고 빠지는 야간 요격 전투기였습니다.
아니 그 주간폭격으로 도길군의 항공전력이 무스탕에 다 쓸려나가고, 도길공군이 망하는구만. 제공권 잃은 전쟁은 절대 이길수없는 전쟁.... 그리고 도길 폭격 랭카스터던 b17이던 별로 효과없었음. 아니 랭카스터가 유일하게 효과가 있었을지도, 왜냐면 영국군은 증오에 찬 폭격을 한거(드레스덴등등)... 모 자꾸 미쿡 열받게 만든 일본도 토쿄불바다를 당하지만. 왜냐면 미쿡은 승전을 의심하지않았고, 도길 산업은 그리 피해를 보지 않앗다고함. 왜냐면 도길은 2차대전전부터 미쿡의 자본이 들어가있었고, 남은 산업도 전후에 미쿡이 다 얌얌할 예정이었기땜임. 내 돈들인데 왜 부심? 부신건 기차나 그런 수송로들이 위주고. 다리등등. 이건 부셔도 다시 와서 지어야하니깐. 누가? 미쿡이 ㅋㅋㅋㅋ. 영국이야 말로 증오범죄성 폭격을 한거고....
형 브금이너무커요 목소리가잘 안들려!
예전 영상들도 더빙 다시 깔끔하게 해서 올려도 정말 좋을것 같은데 : )
어차피 설계를 암만 잘해도 쌍발로 다는 순간 항력이 단발보다 넘사벽이여서 가속력, 기동력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때문에 순수 제공 전투기로는 단발을 뛰어 넘지 못하니 태생적 한계는 분명하지요. 게다가 피탄 면적이 단발 3배 이상(정면에선 단발보다 약간 큰 정도이나 측면으로 회전했을때 아주 커짐)이라 뭘해도 공중전때 일격이탈, 기습전 말고는 단발 전투기 밥이 될 수밖에는 없는 기체입니다. 다만 항속거리, 페이로드가 월등히 커지기 때문에 장거리 정찰 임무, 대지 공격 임무, 야간 요격 임무등에서 다양한 무장과 항속거리 잇점이 단발보다 낫기 때문에 이쪽으로 전공을 가지게 되었죠. bf110도 주간 전투기로는 어정쩡했지만 곧 영국 공군의 야간 폭격을 막는 야간 전투기 플랫폼으로는 상당히 전과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BF 210/410은 굳이 개발할 필요가 없는 비행기였죠.
이땐 좀 무덤덤하게 자신감 좀 없던것 같았는데
이젠 목소리도 좋고 집중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글님 글은 지진폭탄편이 레전트인대.... 거 언제나오려나
일단 뭔가 있으면 때려박는 그것...
했어요 톨보이, 그랜드슬램
머거랏 톨보이!!
독어로(Messer: 메셔)는 예리한 칼이라는 뜻입니다. 외과 수술용 칼도 영어로 Math 메스 라고 하는데, 여기서 그 어원이 나간것입니다.
(Schmitt: 슈미트)는 대장장이 이라는 뜻입니다. 영어에선 스미스 smith가 대장장이라는 뜻이지요.
'Messerschmitt'는'칼의 장인'이라는 뜻입니다.
@이인성게임장군 와...지금 보니깐 레전드네 의료용 메스는 mess가 아니라 mes입니다 mess는 뭐 음식물 인가요?ㅋㅋ
독일은 유난히 시기를 잘못탄게 많단말이지.......
유닝겐 그런걸 한발 늦다라고 말하죠
예를들어 폭풍의 소총이라던지
미국이 사기였던 게 아닐까 ㅋㅋ
G11이라던가...
티거2라든지...
오히려 썬더볼트가 더 개사기라고 생각함....떡장 두르고도 에너지 파이트....
저고도에서 선회속도 구라안치고 쌍발폭격기보다 둔한 썬볼요?
@@bf-1109 붐앤줌 빼애앰!
@@김재욱-g5o 썬볼 붐앤줌 빠르긴한데 너무빠르게 강하하면 조종관 굳어서 그대로 지상에 꼴아박는놈이라 안좋음ㅋㅋㅋ 차라리 800km넘게 급강하해도 조종관 멀쩡한 포케볼프가 훨씬나음
대신 같은 엔진 쓴 F4U 코르세어보다 항속거리가 넘사벽으로 짧았죠. 딸랑 700km, 그래서 미8공군 주간폭격대 호위가 아헨까지 밖에 못해준겁니다. F4u가 해군기라서 끝내 공군(당시는 육항대)에서 채용을 안해 그렇지 만약 조기에 항속거리 2500km대인 코르세어를 투입했다면 미공군 폭격기의 희생이 대폭 줄었을 겁니다. 이는 머스탱이 투입되면서 해결됩니다.
그야말로 전폭기의 시초네요
전투기는 기동성이 경쾌해야한다는 절대적 조건
이번 영상은 브금이 너무커서 목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ㅜㅜ ㅋㅋ 브금이 메인인거 같아졌습니다!
잘 보았어요. ^^
지금 이거 다시 보니까 국어책 읽으시는거 같앜ㅋㅋ
형 다음영상 언재 나와?....
오늘의교훈:인생은타이밍
이래서 2차대전중 성공한 쌍발전투기는 록히드사의 P-38라이트닝뿐임. 양대전선에서 맹활약했고 정말 다용도로 쓰였다. 최고였음!
형 근대 오늘 떡밥이 없네?
아차~
엑 ㅋㅋㅋㅋㅋ
이런 신박한 채널을 이제보네 재밌습니다.
구독했어요ㅎㅎ
3:08패전국 전투기란 멍에(?)를 뒤집어 쓴체 쓸쓸히 연합군에게 믕욕(...)당하고
독일군 : 괴링 이x끼 일안하냐
괴링 고화질로 빡친 모습을 담고싶었는데 안보이더라...
캐러브 ㅋㅅㅋ
시기를 잘못 탔다기보다, 내가 노력하는 만큼 남도 노력하는 거지요.
거북이를 잡지못하는 아킬레우스....
독일 무기는 진짜 대단하다 ㄷㄷㄷㄷㄷ
사실 나치독일이 쌍발전투기의 고질적인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할려고 동체에 탠덤식으로 엔진을 배치한 Do335까지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떈 이미 제트기가 나오던 때라서..... 그런고로 Do335도 가능?
후반부 3분 7초에 대사가 '패전국 전투기란 명예를 뒤집어쓴 채'라고 들리는데,
발음이 샌 것인지, 대본에 오타를 적은 것인지......
완전히 뜻이 반대인 말이 됐네요.
올바른 뜻으로 말한다면, '패전국 전투기란 멍에를 뒤집어쓴 채'라고 말해야겠죠.
네 발음 문제입니다.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ㅠㅠ
혀가 짧아 슬픈 ... ㅠㅠ 영상 아주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처음 나온 브금이름 머에요?
전부터 자주 봤었는데 구독은 이제야 하게되네요 앞으로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왜 동영상 목록에 EAGLE시리즈만 있죠?
아 드디어 캐럽님 목소리를 다시 영상과 함께 들을 수 있게 됐네요!
좋다는 사람반 안좋다는 사람 반이라 고민이 많네요. 다음번엔 좀 보이스에 투자하겠습니다.
오늘은 왠일로 보이스를 넣으셨네요
자막을 빠르게 읽기 어려워하시는 분이 계셔서...
독일 자꾸 시대를 앞선다
근데 진짜 역사의 시간을 보면 현시대 미군의 무기는 과거 독일군의 무기 모델에서 많이 고안해낸거 같네요. 생긴게 A-10의 모델 같은게 주둥이에 폭탄 내장하는걸 잘만 고안한다면 A-10 스텔스버전의 아이디어를 고안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독일:쌍발전투기를 만들어달렜더니 썅발전투기를 만들면 어쩌자는거야?! 매셔슈미트:해달라는대로 해줬으면 됐잖아?
피도 눈물도 없는 천조국ㅠㅠ
쌍발기들이장점도있죠...피격으로 엔진하나가 날아가도
날개와 조종면이멀쩡히살아있으면 무사히돌아올수가있죠....ㅋ
No No 한쪽으로 쏠리죠
효과음이 너무 커서 목소리가 끊기네요.
효과음을 낮추고, 자막도 넣으면 좋겠네요.
자막을 넣지 않더라도 효과음 낮추길 바랍니다.
우ㅔ에에에ㅔ에에에엥 이런거 조온나 좋아 사랑해요 캐러브❤❤😀
감사합니다!
Me163도 해주세요.
Me262도해줬으면좋으련만
좋은 내용인데 브금이 너무 큰거 같아요 다음 영상부터는 조금 줄이면 좋을 것 같네요
성능이나 전적 상관없이 아무튼 독일이 무기하나는 멋지게 만들죠?
쌍발전투기란게뭔가요?
2개의 항공기엔진이 탑재된 전투기를 말합니다
음... 다음에는 우리 영글리의 모스키토 전폭기로 해줄수 있습니까???
U-401영상만들어주실수있나요?
워낙 괴랄한잠수함인지라...;;
잠수항ㆍ모 ㅋㄲ
I 401인데 뭔 독일꺼에요? 왜 U를 붙임
그르게요 실수함;;
당시 독일이 전쟁시작을 참모들이올린게 45년이후엿다고하죠
만약 45년까지 독일이 사용한무기 또는 시험중인 무기들이 완성되고 전쟁을시작했다면
노답이었을거같긴함. 단 그사이에 다른 연합국들이 별다른 전쟁준비를 크게 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서기는하지만
하지만 연합국들이 사용한 전쟁중후반에 나온 상당수의 기갑 해군 공군의 무기들은 대부분 전쟁시작후에 개발시작해서 튀어나온것들이 많았던 것과달리
독일의경우는 전쟁중후반에 나온무기들도 이미 전쟁이전부터 개발을 하고있었던게 상당히많았음
결국 조급함이 부른 결과물이긴하지만
만약에 히틀러가 10년만 더젋었거나 또는 조급함없이 45년까지 기다리면서 기존 39년전쟁전에 본 이득처럼
정치적이득으로 영토를 넓히고 전쟁준비하다가 45년에 전쟁을했다면
당시 연합국의 주요 전력중에 상대할만한건 스핏파이어와 vs비에프109정도를빼면 나머지 전력에서 너무 격차가심해서
영국까지 그대로 쓸리지않았을까 싶음
북아프리카전투역시 미국개입이전에 이집튺까지 쓸어버리고 수애즈운하까지 장악했다면
거대제국의 완성도 가능했을지모름
또는 당시 독일이 소련과의 전쟁을 하지않았다면 독소전에 활용된 엄청난병력이 유럽에 있었을테고
2차대전 장기화로인해 어떤변화가 생겻을지는 사실 장담하기 어려울듯함 .
독소전에 대부분 사용된 티거나 중전차판터들이 유럽이나 북아프리카에 포진했으면 북아프리카는 아마 그대로 쓸려나가고
연합국 주력전차인 셔먼은 아마 그대로 갈려나가지않았을까싶음
그리고 p51머스탱이 자이제 비에프들좀 쓸어보자라고 할떄 갑자기 me262의 출현으로 듣도보도못한 제트전투기 쇼크까지 받게되었을수도있음
미국이나중에 핵을가졌다라고하지만 독일도 당시 핵연구는 하고있었던걸로봐서 도찐개찐이고
당시핵은 폭격기로 투하를 해야했는데 공중력에서 제트앤진 개념조차없는 미국이 핵을들고 던지러 가보려고한들 독일제트전투기때문에
접근조차 어렵겠죠
물론 . 히틀러의 3제국이 인종차별이나 여러 문제가 많은건맞지만 .
그세대 이후에 다른 총통이들어서면서 바뀔지는 그미래는 알수없는것이고
히틀러개인과 3제국입장에서는 결국 조급함이부른 전쟁의 참패가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국이 핵을 먼저 개발한 것도 독일에서 넘어간 과학자들의 덕도 있다고 보지 않나요? 만약 독일이 우세했고 그 과학자들이 여전히 독일에서 핵을 만들었다면 역사는 님 말대로 바뀌었을지도ㅎㅎ 울펜슈타인 각인가
@@dnkqn8062 미국이 핵개발한게 뭔 독일과학자들의 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미국 핵개발의 맨헤튼계획에 참여한 독일과학자는 단 한명도 없는데?ㅋㅋㅋㅋ 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야??ㅋㅋㅋㅋ
@@dnkqn8062 미국이 먼저 핵을 개발한게 독일 과학자들의 덕도 있다는말은 대체 어디서 들은 유언비어인가요? 정말 금시초문인데요...미국이 먼저 핵개발한건 그만큼 미국이 핵을 개발할 개발능력이 있어서 개발할수있던거지 독일과학자들은 그누구도 미국의 핵개발 계획이었던 맨헤튼계획에 참여하지도 않았습니다...독뽕에 취하는건 좋지만 역사는 막 '왜곡'하지는 맙시다...
독일 나치스 제국에 대한 공상은 쓸데없어 보입니다. 히틀러가 그 정도로 사려 깊고 현명한 사람이었다면 과연 그 많은 망발과 과오를 저질렀을까요? 어차피 히틀러는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수준의 인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죄와 수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그 죄의 대가를 치룬 것 뿐입니다. 인터넷에서 종종 독빠들을 보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나사 빠진 사람들 뿐이더군요. 독일 전차 좋아하는 것과 나치스를 좋아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독빠 치고 멀쩡한 인간을 본 적이 없습니다. 환상에 빠진 인간이 너무 많네요. 거의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고 승리해서 세계 정복을 할 수 있다고 믿는 히틀러 같은 사람은 그냥 과대망상증 환자일 뿐입니다.
과대망상증환자의 선동과 전쟁에 국민모두가 호응하고 유럽이 모두다 점령될정도였다면 그건 유럽이문제일까요 과대망상증 환자의 문제일까요
역사에 선악개념은 언제나 존재해왔지만
결국 선은 승자의것이고 악은 패자의 것으로 남을뿐이에요
연합군이라고 표현하는 국가는 실상 미국과 영국이 대표적인데 그들이라고 학살은 안한국가는아닙니다
영국이 동인도회사를 필두로 전세계를 식민지화 하고 그식민지를 독립시키기까지
얼마나 많은 학살과 강탈을 해왔는데 그들이 선한존재라고 할수있을까요 ?
미국이 서부개척을하면서 원주민인 인디언을 몰아내기위해 전투와 학살을하면서 강제로 구역을 정해주고 몰아넣은거는
그게 선한존재라고 할수있을까요 ?
승자가 악으로 역사에 기록되는 국가가 얼마나되던가요 인류 역사를 찾아봐도 몇없습니다
히틀러의 전쟁외에 잔혹한 행위로 대표적으로 꼽는게 유대인 학살문제인데
그 유대인들이 나중에 그렇게 치를떠는 나치가만든 무기를 라이센스한 무기를 그대로들고 이스라엘 건국할때 전쟁때 써먹고
본인들도 똑같이 거기서 학살을 자행했죠
심지어 그세대가 무슨 요즘정도되서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없는것도아니고
2차대전 끝나고 3년뒤입니다
그들역시도 철저하게 피해자로 기록되었고 우리는 알고있지만 그들역시도 그직후에 똑같이 다른 약한민족을 학살했다는거죠
히틀러가 과대망상행위를 안했다라고는 안합니다
그렇다고 그가 철저한 악이라고하기에는 그 반대인 선의존재들역시 도찐개찐이라는거죠
단지 그들은 이겼고 히틀러는 졌을뿐이에요
과거를 예를 더들어보이자면 칭기즈칸은 당시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당대에 전세계 역사상 최고영토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를 과대망상으로 표현하는 역사가가있나요 ?
알렉산더대왕역시 땅끝까지 점령하겠다면서 전쟁을했죠 말그대로 죽을때까지
그런데 그를두고 과대망상증환자라고 표현한 역사가있나요 ?
둘다 그다지 크지않은 국가로 시작해서 당대에 최고의 제국을 이룬 사람들이죠
죽을때까지 승리로만 남은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들이 그과정에서 학살을 안한것도아닙니다
하지만 그과정에대해서는 짧게 적어놓을뿐이죠
대부분은 화려한 승전만을 표현합니다
보통 우리가 악인이라 칭하는 지도자들의 과대망상은 한마디로
이기면 대제국을건설한 영웅이고 지면 과대망상에 미친놈이라고 역사에 기록될뿐입니다
이긴자는 잘한점을 부각할뿐이고 진자는 못한점을 더부각할뿐이구여
브금 소리가 너무 커요
다음에는 me 262이나 ar 234 같은 쌍발 제트기들도.....
기대하세요~!
캐러브 오오오오옷
이때영상은길이가 돼게짧구낭
ME262 해주세요
기회가 된다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EAGLE님 원작을 따라가고 있는 중이라...
캐러브 네
독일이 전쟁에 지치고 물자가 바닥난게 다행이었는듯 만약 연료와 자원이 풍부했다면.. 제트기와 킹타들이...
얼큰순대국밥 어차피 제공권 미군한테 털려서 공장들 죄다 박살나서 생산을 못함
원찬휘 ㅋㅋ 미국이 들어오기 전부터 소련 인민웨이브에 의해 독일은 하락세 였음
히총통이 건방진 뽈란드 혼내주기를 딱 3년만 참았어도 세계 역사가 바뀌었지.
AC-47이나 AC130처럼 건쉽으로 만들어서 썼음 꽤 잘 나갔을텐데.... 배면에 MG17 4정 붙여서...
그것도 제공권이 장악 되야지 가능한거예요
@@김도형-x9m4k 1943년 전반기까지 러시안프론트는 제공권 장악상태로 봐도 무방했음
검은고양이 근데 애초에 그 당시 기술력으로 달아봤자 기관총 정도라 떼삼사 기갑웨이브는 못 막았을듯
@@김도형-x9m4k 소프트스킨 위주로 잡는게 정석인데 당시에 대지상공격기들은 저공으로 내리 꼽으으면서 사격해야 되어서 효율이 낮은편이었음. 당시에 AC47수준 정도만 되었어도 적 포병진지, 수송트럭들 잡기에는 정말 효율적이고 탄약량도 많이 나왔을 것으로 보임.
ㅎㄷㄷ
메사일공 썬더에서는 폭격기를 갈아마시는 괴물인뎁 헤헷
그러게 골드로 사는 요격기가 저거랑 비슷하게 생겼던거같았는데...근데 요즘은 폭격기 종잇장이니 ㅋㅋㅋ
캐러브 아님 수리부엉이 말하시는것?
미국:머스탱 개꿀~
독일:시1발
머스탱은 진짜 희대의 사기 전투기가 아닌가싶어
히잉 더빙 너무좋네여
이번엔 너무 담담하게 해서 아쉽네
!?
그놈의 진짜 나치중최거명작임
으으.... 해설.... 어색함어쩔꺼에요!!!
이게 원래 없다가 있으면 원래 어색....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에는 좀 더 준비해서 녹음하겠습니다. OTL 그때까진 좀 참아주셈 ㅠㅠ
초반에는 개좋아보였는데..
이게..ㅜㅜ
아쉽당.
굿
잘 보셨나요 ㅎㅎ
뭔가 불쌍한 무기인듯하다
독일 쌍발기 워썬더 해보시면 아는데
빠게트 엔진 시벌
me 262 해줭
왜이리 번역 목소리 같지 ㅋㅋ
결국은 천조국 펄럭-
Me (bf)109가생각나군 에미백구 읍읍
윾싼다
독일공군 테크트리
출력이 적당하고 사이즈기 적당해?
그럼 폭격을 시켜....
워 썬더에서도 흑우 그 자체.
개씹 사기 머스탱ㅋㅋㅋㅋㅋㅋ
괴링이 마약을 쳐 먹었을 때 부터 독일 공군은 가망이 없었어!
독일이 정말 시기를 잘탔다면
영국이나 미국이나 이길수 있는 수준일텐데
말이죠
쌍발전투기는 절레절레..
엔진 기술이 딸려서 쌍발로라도 커버하려는 거 같은데 약점도 많은거같네.
라이트닝: 데헷~
신동영 ㄴㄴ 라이트닝도 백구 대항하려다가 개털림.
ㅅ 발음안되시나 보네요 th발음됨 ㅋㅋㅋ
제가 노홍철이었다니이이이이
Th앙발 ㅋㅋㅋㅋㅋ
머th으탱ㅋㅋㅋㅋ
나는 그냥 폭격기인줄....
이거 덩케르크에서 본거같은데
떡밥 증발했ㄷ.
진짜부탁임 독일의ta152요격기좀 이거 개사기비행기 정면 싸우면 80프로확률로이김
엠이??
독일도 기술은 좋았는데 미국이 씹사기여서....
보예 노지 사건터져서 이슈됐던데 ???ㅋㅋ
정작 워썬더에서는 잘쓰고있는데
발음주의 Me 210 ..ㅋ
오히려 목소리가 집중을 방해해요...ㅠ
다음 화에는 집중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나레이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독일제 무기치고 시기 잘못 안 탄 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