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콘크리트 없이 블록을 손으로 들고 나르는거 보니 무게가 그렇게 나가는거 같지 않은데 구조가 위에서 누르는건 강해보이긴 하는데 단지 횡으로 강한 압력이나 바람 (태풍이나 허리케인) 같은 경우에는 얼마나 버텨줄지 불안이 남네요 철근 콘크리트에 비교할때 기후에 많은 영향을 안받을거 같아서 건축기간 단축은 기대할수 있을거 같네요 장기 거주 목적 보다는 임시 주거용으로는 좋아 보임
콘크리트 건물이야 내외벽까지 모두 콘크리트라 전선,배관이 매립일 수 밖에 없지만, 저긴 내벽은 어차피 목조주택처럼 칸막이라 전선이나 배관을 노출할 필요는 없이 매립 가능하죠. 블럭+목조니까요. 또 굳이 매립해야 한다면 발포콘크리트처럼 까고 매립해도 되구요. 설마 블럭집 지으면서 전선이나 배관을 노출로 할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
집 지을때 이 양상은 외부적인 요소를 성명하는게 아닌 현대식 벽돌 콘크리트와철근을 사용하지 않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방법으로 이 둘을 비교했을때 절감비용을 생각 하는게 맞을 거 같은데요? 갑자기 쌩뚱맞게 그 외부비용을 걱정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라면의 맛을 물어봤는데 수도세랑 가스비 냄비 브렌드 어디냐라는 질문 같아서 던진 말 이였습니다
집은 시멘트로 건축하는 집이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조닝이란 시스템이 있음 목조 집이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음 시멘트 건축을 하려면 믹스트럭이 1시간 내에 도착할수 있어야 하는데 미국은 1시간내에 도착할수 없기에 목조로 건축하는것이 저렴하기 때문임 우리나라도 서울에 몇군데 시멘트 공장이 있었지만 혐오시설이라서 철거되는중임 지방은 시멘트 공장이 많아서 믹스트럭에 담아 이송이 쉬움 서울은 경기 외곽에서 끌어와야하는데 그것도 길거리 정체로 어려움 서울 집값은 더욱더 비싸질수 밖에 없음
@@나는된다-d8d 열에 노출된 콘크리트 강도가 약해지는것은 알아요. 상태가 안좋으면 다시 짓는한이 있어도 그래도, 모든 재해는 아니지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면 나무보다 내열성과 내구력, 강도를 가진 콘크리트가 더 나을것 같아요.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생명이 달린 보금자리 입니다.
파티클보드...저거...벌레한번 뚫리면 걍 끝날것같은 벌집되기 좋을것 같은디.. 아니면 개미집. 근데 아이디어 좋다 망가지면 부분 조립, 창문 뚫고싶으면, 막으면, 층올리기, 방만들기 확장하기 다 좋은거 아닌가 영구적 방수 방염 방충 되면 이 방법 참 맘에 드네...이렇게 콘크리트로 하면 안되나
단점이 압도적으로 큰거 같은데.. 1. 소음에 상당히 취약함 (2000년개 초부터 지어진 벽식구조 건물들이 소음에 취약한대 이보다 더 취약한 형태임 ) 2. 화재에 매우 취약함 3. 잠깐 내리는 비는 막아주겠지만 비가 샐 확률도 높아 보임 장점은 건축비 말고는 없어보임..
당연히 철콘보다 저렴하다는거 뺴고는 대부분이 단점입니다. 대신 북미은 대부분의 지역이 시멘트공수가 어렵고 질좋은 목재를 저렴하게 구할수있습니다. 방수, 전기, 설비, 충해 등등은 200년넘게 연구하고 대비하던 동네에요 걱정마세요.. 우리나라 목구조도 대부분 북미, 유럽 참고합니다.
@@주아주아-l3u 목조도 목조 나름이고. 지진도 지진 나름입니다. 정말 목조가 지진에 그렇게 좋다면 지진대에 있는 모든 주택들운 전부 목조가 차지하고 철콘이나 스틸하우스등. 다른 주택들은 전멸 했겠죠. 지금 한국에서 제대로된 목조주택에 대한 공부를 하고 짓는 사람. 제대로된 집을 짓는사람. 제대로된 양심을 가지고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 거의 없는 현실에서 부끄러운줄 알고 자중 좀 합시다.
저런 주택 지으라면 한국도 얼마든지 지을 수 있어 그런데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 안 하잖아 그걸로 돈 벌어 먹는 회사가 어마 무시 한데 그리고 이미 건설업의 모든 공정이 철근과 콘크리트가 기본이라 저렇게 지을려면 싹 다 고쳐야 해 마치 전기차 보급 할 수 있는데 당장에 주유소를 대치할 장소가 없는 것 처럼
@@snow_-man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 레미콘 차량이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시골집은 철근콘크리트로 울나라처럼 건축하는 것을 거의 불가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목재 주택이 많은 겁니다. 토네이도 오면은 집 밑에 파놓은 땅속 벙커로 대부분 숨고 집 날라간 것은 목재로 다시 지으면 됩니다. 우물안 개구리들아, 남의 나라 토네이도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쩝.
싸우지덜 말어...다들 일반인들 보다는 전문가들이니 시공하는 것일거고, 우리나라에서는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지...아무리 일반인이라도 저걸로 고층을 지을 수 없다는 건 알겠지...우리나라처럼 땅덩어리가 좁은데서는 위로 쌓을 수 밖에 없다...땅 사고 혼자 2층 정도만 지으려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다들 착각하는게 저렇게 짓는게 왜 비용적으로 절감된다고 생각하는거임..? 저게 절감될리가 있음? 그게 되면 사람들이 다 벽돌 사서 미장해서 짓지 콘크리트로 짓을리가. 저렇게 짓는거보단 h빔 넣고 기둥세워서 시멘트 붓는게 더 편하지. 사람이 일일이 나르게 더 편함? 저건 그저 기술력이 없는 조선시대에나 통하는공법이지. 현대 공법은 그냥 콘크리트 h빔 구조가 맞음. 본인이 직접 할꺼 아니면 저 방식이 장점은 없을꺼같음
캐나다 회사일거예요. 도면 보내서 견적 받아 송금하고 받으면 되겠지요. 나도 직접할 수 있겠다 싶어 언젠가 한번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어요. 실패를 생각해 일단 2대 파킹 사이즈 차고를 작게 만들어 작업실로 써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인건비가 싸니 그냥 목조주택 구조를 뚝딱뚝딱 하는게 월등히 쌀거예요.
@@기범-v7g 건축구조쪽으로 석사과정 가고싶은 건축공학부.. 4학년생입니다 ㅠ 아직 비록 학사지만 나름 열심히 공학역학부터 재료역학 구조역학 철근콘크리트 강구조 수치해석 등등 구조관련 과목 전부 다 듣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공학부 1학년때 압축강도 인장강도가 나오나요..? 저는 2학년부터 배운것같은데...
그렇습니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 레미콘 차량이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시골집은 철근콘크리트로 울나라처럼 건축하는 것을 거의 불가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목재 주택이 많은 겁니다. 토네이도 오면은 집 밑에 파놓은 땅속 벙커로 대부분 숨고 집 날라간 것은 목재로 다시 지으면 됩니다.
습기 조절은 내부 생활환경에서 40~60% 맞춰주는 걸 말씀하시는 거지요? 나무가 친환경적이고 좋다는 취지로. 목조주택을 많이 짓는 건 가격이 싸서. 한국에 목조주택이 별로 없고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많은 건 조달이 가능하고 기반산업이 갖춰져서 유리관리비까지 고려하면 가격경쟁력이 있으니까. 가능하죠. 한국처럼 2~3주 동안 주구장창 비가 오면 주춧돌을 놓고 위로 올린 기둥도 밑단이 썩어요. 바닥공사를 저렇게 하면 한국에서는 많이 위험할 거 같아요.
@@Hailey-u3t-o4d 목재는 습할 때는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할 때는 그 수분을 내놓기 때문에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겁니다. 기껏 지어 놓고 실크벽지(실제로는 실크가 아니라 폴리에틸렌)로 뒤덮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지만요. 물론 미국 같은 경우는 목조가 싸서 목조로 5층 건물도 짓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사실 싸지는 않죠. 그런데도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의 경우에는 목조로도 많이들 짓습니다. 그러나 그 집들을 지을 때는 적어도 그 기초는 콘크리트로 하고, 그 위에 목조로 구조를 올리죠.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목조주택의 기초가 썩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화장실이나 온돌 공사를 잘못해서 물이 새는 날에는 목구조가 장기적으로 썩으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시공해야 하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PVC 멤브레인 같은 공법으로 화장실 등에 이중 방수를 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 레미콘 차량이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시골집은 철근콘크리트로 울나라처럼 건축하는 것을 거의 불가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목재 주택이 많은 겁니다. 토네이도 오면은 집 밑에 파놓은 땅속 벙커로 대부분 숨고 집 날라간 것은 목재로 다시 지으면 됩니다. 우물안 개구리들아, 남의 나라 토네이도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쩝.
장난감으로 시작한 레고가 건축 기술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군요
실제로 그걸연구해서 실제 건축공법에 적용한 방법이라고 어디서 본적있네요
목조건물은 진즉에 저런공법썻음 오히려 반대지 레고가 건축물기술에 영감받아 만든겨
@@ssy97897 설마 레고가 언제 나온줄 모르는거 아니냐? 구글에 경량목구조 레고형 진목조주택은 새로운공법이라고 나와있잖아
그냥 간단하게 시간단축에는 좋겠지만 그게 건축 기술 발전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ㅣㄹ마 얼마어느정도재력여유있어야해요 그게선 아름다움만보면 허황된꿈생겨요 좋네요 우리나라세계현실에맞을까?
님들 공구리철근으로 건물올리려면 근방에 세멘 공장이 있어야해요
레미콘차로 옮겨도 타임어택이라
세멘공장이 멀어도 너무 먼 미국은 목조주택나 조립식이 많은거래요
알어
아 그렇군요
목조주택을 좋아해서 그렇게 짓는줄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ㅇㅎ 비교적 좁은 우리나라라서 전부 시멘트로 짓는게 가능한 거였구만.
꽤 괜찮은 정보구만ㅋㅋ
간이 숙소나 임시숙소 사용할때 딱이다.
컨테이너보단 괜찮을지도.
현재 건축비용과 이 신종기술로 했을때 전체적인 비용부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상당히 좋은 신 기술이네요.
발암 물질 덩어리 같아요.
@@Aa-km7you 햇빛, 김치, 뜨거운 음료(커피, 차), 가공육 죄다 발암물질이라 딱히 상관없음
@@Aa-km7you너네 엄마한테서 방사능 나오는데 처리해주세요
@@Rdfe-rfgddgvv-654 운나쁜 몇명만 뒤진게 아니라 운좋은 몇명만 살아남은거임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는 부적합할듯
정말 혁신적이네요.
나도 내집 짓고 싶다.
@@user-gy7dx8qx3n 하늘이 곧 무너질것 같은데 어떻게 사시나요? 걱정 안되세요?
그거 아시나요 요즘은 목조건물이 일반 가정집보다 화재발생시 완전히 전소되는데 걸리는시간이 더 오래가는거? 오히려 초기화재에선 목조건물이 더 좋아요 사람이 도망갈시간이 더 길고 유독가스가 작게나옴 @@user-gy7dx8qx3n
@@user-gy7dx8qx3n 이래서 하나밖에 모르는데 신념까지 있는 인간들이 제일 무서움ㅋㅋㅋ
싸면 다 이유가 있음.
초기에 불에도 단열재로 썼을까?
ㅋㅋㅋ
외부 마감을 어떻게 하든 파티클보드의 특성 곰팡이,습기에 가장취약한 제품이라 곰팡이집 혹은 외국이면 토네이도에 통채로 뽑힐가능성 오만팔천퍼센트 ~
방수페인트+ 외장패널😊
미국 일부 지역들은 토네이도 때문에 목조,조립식으로 짓는 걸로 아는데
@@AppleFlavor_ 일부가 아닌 대부분임. 건축인권비땜쎄
@@zamboking577인권비가 아니라 인건비요 아재...
@@wkqduddj-f7v 야인마
그럴듯해 보이지만 보급이 안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ㅇㅈ...저게 더 쌀텐데 안하는데는 이유가있다 저런거 이벤트용 촬영용등 1회용정도로 쓰이는거일듯
저거 불나도 괜찮을라나?
그렇군요
@@kugugu 내화처리하며 됨
당연하지 건축업자들한테 남는게 없으니까
임시주거로 이용하기엔 좋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내진설계나 태풍 토네이도까지 막을 수는 없을테니
외국 처럼 토네이도 가 많은 지역에서 사용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 단, 기둥 같은 곳은 콘크리트로 보강하면 ..
보완하면 충분히 가능 할듯 ..
아기돼지 삼형제도 벽돌집만이 살아남았거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돼지 중 한마리가 발포 폴리스틸렌과 방향성 파티클로 만들었다면 결과는 바꼈을 것
완전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는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철근 콘크리트 없이 블록을 손으로 들고 나르는거 보니 무게가 그렇게 나가는거 같지 않은데 구조가 위에서 누르는건 강해보이긴 하는데
단지 횡으로 강한 압력이나 바람 (태풍이나 허리케인) 같은 경우에는 얼마나 버텨줄지 불안이 남네요
철근 콘크리트에 비교할때 기후에 많은 영향을 안받을거 같아서 건축기간 단축은 기대할수 있을거 같네요
장기 거주 목적 보다는 임시 주거용으로는 좋아 보임
재난 상황에 단기간에 건축해야 하거나
임시로 주거구역이 필요할 경우
확실히 좋은기술이다
골조역할이랑 시멘트 역할인데
그 부분에서 할애되는 시간을 최소화시켜버리는구만
2층까지는 문제없을거같다
단점이라면 부식이 얼마나 되냐가 관건이네
? 전기를 다 외부 포설 해야되는데 안전성이 떨어지지
파티클보드에서 발암물질 나옵니다
@@김태현-c7s3y나도 전기생각함. 전기 수도 가스 전부 노출됨 ㅋㅋ
콘크리트 건물이야 내외벽까지 모두 콘크리트라 전선,배관이 매립일 수 밖에 없지만, 저긴 내벽은 어차피 목조주택처럼 칸막이라 전선이나 배관을 노출할 필요는 없이 매립 가능하죠. 블럭+목조니까요. 또 굳이 매립해야 한다면 발포콘크리트처럼 까고 매립해도 되구요. 설마 블럭집 지으면서 전선이나 배관을 노출로 할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
@@비마-h8t 아니죠. 벽과 내장제 사이에 간격 띄우고 넣으면됩니다. 톰과제리에서 제리가 그런데 살았죠.
내부에 각목치고 배선 배관깔고, 석고보드로 마감하면 됩니다. 오히려 유지보수가 더 쉽죠.
집은 짓는게 문제가 아니라 물을 끌어오고 내보내는게 문제임
이게 뭔 개소리야
그냥 건물 세우는건 쉽지만 전기랑 물 끌어오고 배수 시설 만드는게 빡세다는 말을 하신거같은데
맞음. 집만 뚝딱짓는건 아주 쉬운일인데 전기 수도 끌어오는건 어렵지 돈도 많이 들고
집 지을때 이 양상은 외부적인 요소를 성명하는게 아닌 현대식 벽돌 콘크리트와철근을 사용하지 않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방법으로 이 둘을 비교했을때 절감비용을 생각 하는게 맞을 거 같은데요? 갑자기 쌩뚱맞게 그 외부비용을 걱정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라면의 맛을 물어봤는데 수도세랑 가스비 냄비 브렌드 어디냐라는 질문 같아서 던진 말 이였습니다
존나 멍청한소리하네 상수도 하수도 공사 다끝난상태에서 올리겠지 내부에서 원하는 곳에 끌어오고내보내는건 일도 아니지 미련곰탱아
미국은 저렇게 집을 조립식으로 만드니 태풍이나 토네이도가 한번 지나가면 집은 없고 바닥만 남아 있는 거였네
ㅇㅇ 어차피 무슨 방법으로 지어도 초토화되는건 마찬가지라 비용과 시간을 절약함
ㅋㅋ 우리나라는 토네이도 오면 아파트들 쓸려갈듯ㅋ 저 목재구조보다 못한 아파트 많은거 모름?ㅋ
ㅋㅋ미국 토네이도 만나면 우리나라 집들도 날아갑니다 …
미국토네이도는 한국에 올수가 음슴....그나마 가능성 높은데가 부산인데 그마저도 미국같은 평지가없어서 태풍은.우리나라 육지는 올라오자마자 얼마안가 사그라듬...
@@minhwancho-l7r미국 토네이도가 와도 콘크리트 집은 나름 멀쩡하던데?
잠깐 머물 곳 짓기엔 상당히 좋을 듯 사회적 약자 거주지 지원 같은 곳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쓸 수 있고...
한국엔 어울리지 않음
한국은 땅이 좁고 인구기 밀집되어 있어서
고층 건물이 많은데 저 소재로 고층 만들면 과연 버틸 수 있을까 궁금하네
@@qwdjioasjdi 행사장 같은 곳 귀빈 모실 때 저런 걸로 지으면 괜찮을 듯 천막 같은 거 쓰기엔 내구력이 걱정되면 대체재 될 수 있을 것 같음
왜 사회적 약자에게 평범한 집이 아닌, 저렴한 집을 강요하는거죠? 그거 차별인거 아시죠?
@@DiGIMon74 그럼 사회적약자에게 남들과 같은집을 그냥 준다면 비약자에 대한 역차별 아닌가요? 저런거라도 제공해주면 감지덕지지 ㅋㅋ
현실 :
한국식 난방 안됨
수도 고려안함
도시가스 못쓰고 LPG통 배송 받아야됨
전기공사 고려안함
저건 최신상품이 아니고 우리나라 건축업계는 바보가 아님
주택에 lpg통 쓰는건 허다함 굳이 lpg안쓰더라도 인덕션쓰면 되는거고
건축업계가 안된다고 판단해서 안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3D프린트 기술도 이미 해외에선 다 하고있는데 우린 안함
정기 수도 가스 설치하고 바닥 난방 만들면 되지요 왜 그러세요
수도 바닥난방 도시가스 전기 다 가능해요. 추가되는 공사가 있을수 있어도 안되는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조립식집 짓는디?
집은 시멘트로 건축하는 집이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조닝이란 시스템이 있음 목조 집이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음 시멘트 건축을 하려면 믹스트럭이 1시간 내에 도착할수 있어야 하는데 미국은 1시간내에 도착할수 없기에 목조로 건축하는것이 저렴하기 때문임
우리나라도 서울에 몇군데 시멘트 공장이 있었지만 혐오시설이라서 철거되는중임
지방은 시멘트 공장이 많아서 믹스트럭에 담아 이송이 쉬움 서울은 경기 외곽에서 끌어와야하는데 그것도 길거리 정체로 어려움
서울 집값은 더욱더 비싸질수 밖에 없음
저번 하와이 화재때, 그지역 나무집들이 모두 불타버렸지만 해안가쪽 콘크리트 집 한채만 화마를 피하고, 그대로 건재했습니다. 모든것이 장단점이 있지만, 내집집이라면 돈이 더 들어도 콘크리트 집 지을것 같아요.
화재에 버텻다고 그대로 못써요
@@나는된다-d8d 열에 노출된 콘크리트 강도가 약해지는것은 알아요. 상태가 안좋으면 다시 짓는한이 있어도 그래도, 모든 재해는 아니지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면 나무보다 내열성과 내구력, 강도를 가진 콘크리트가 더 나을것 같아요.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생명이 달린 보금자리 입니다.
튼튼한게 최고죠 😊
@@유기홍-j3e네 그집만 보상 못받고 자비로 다시 공사중
자다가 뒈지는것보단 나을것같은데
파티클보드...저거...벌레한번 뚫리면 걍 끝날것같은 벌집되기 좋을것 같은디.. 아니면 개미집. 근데 아이디어 좋다 망가지면 부분 조립, 창문 뚫고싶으면, 막으면, 층올리기,
방만들기 확장하기 다 좋은거 아닌가
영구적 방수 방염 방충 되면 이 방법 참 맘에 드네...이렇게 콘크리트로 하면 안되나
저렇게 쉽게 쌓아서 엥..? 싶겠지만 저 블럭마다의 마찰력이 모이게 되면 벽돌집보다 단단할 수 있음
아무리단단해도 철근콘크리트보다 단단할순 없다
특히 고층건물로 갈수록 저런방식은 절때 못씀
버티는 하중 자체가 다른데
@@_sonaejang_k_bob6656 근데 비어있잖아
@@altoro9633쌓여있는데? 쌓여있자나~
@@chickenchaser6558 콘크리트에 철근이 비어있다는 의미로 보임.
시멘트로 굳힌것보다 어떻게 단단하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라 ~~~
뭐 판넬로도 집짓고 살기도 하는데뭐..기초공사가 중요하지않나? 집지을때 보니까 땅 깊게파고 시멘트 채워넣고 철근으로 지지대 만들던데
단점이 압도적으로 큰거 같은데..
1. 소음에 상당히 취약함 (2000년개 초부터 지어진 벽식구조 건물들이 소음에 취약한대 이보다 더 취약한 형태임 )
2. 화재에 매우 취약함
3. 잠깐 내리는 비는 막아주겠지만 비가 샐 확률도 높아 보임
장점은 건축비 말고는 없어보임..
네 다음 방구석 불편불만러 불편하면 자세 고쳐 앉던가~ 맨날 찡찡되죠?? 긁 긁??
@@빛나는뉴진스 방구석 불편불만러는 니같은데?? 내 댓글은 그냥 현실적인 댓글이고 ..
당연히 철콘보다 저렴하다는거 뺴고는 대부분이 단점입니다.
대신 북미은 대부분의 지역이 시멘트공수가 어렵고 질좋은 목재를 저렴하게 구할수있습니다.
방수, 전기, 설비, 충해 등등은 200년넘게 연구하고 대비하던 동네에요 걱정마세요..
우리나라 목구조도 대부분 북미, 유럽 참고합니다.
결국 나무 건축이네..방식의 효율 극대화는 좋으나 건축물의 안전성과 내구성 문제는..결국은 돈 문제 겠죠😅
목조가 아니라 불연자재가되면 굿일텐데!
내화처리 햇겟죠?
목조가 좋아요 내진 되는 건 목조죠~~~
@@주아주아-l3u 목조도 목조 나름이고. 지진도 지진 나름입니다. 정말 목조가 지진에 그렇게 좋다면 지진대에 있는 모든 주택들운 전부 목조가 차지하고 철콘이나 스틸하우스등. 다른 주택들은 전멸 했겠죠. 지금 한국에서 제대로된 목조주택에 대한 공부를 하고 짓는 사람. 제대로된 집을 짓는사람. 제대로된 양심을 가지고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 거의 없는 현실에서 부끄러운줄 알고 자중 좀 합시다.
@@주아주아-l3uㅋㅋ 그렇게 따지면 일본엔 무너진 집이 없겠죠?
이건 일반 합판이 아닙니다..OSB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합판이고 한국 보다 방화법은 더 엄격 합니다..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런 주택 지으라면 한국도 얼마든지 지을 수 있어
그런데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 안 하잖아
그걸로 돈 벌어 먹는 회사가 어마 무시 한데
그리고 이미 건설업의 모든 공정이
철근과 콘크리트가 기본이라
저렇게 지을려면 싹 다 고쳐야 해
마치 전기차 보급 할 수 있는데
당장에 주유소를 대치할 장소가 없는 것 처럼
너무 좋다
국내 도입 시급
미국 콘크리타설이 쉽지않고 비쌈 그래서 조립이좋은것일뿐임
ㅋㅋ 난방을 버리겠다???
ㅋㅋㅋ 우리나라에선 안먹힘쓰
누가 살래? 니가 도입해서 니가 건설하고 니가 살어 ㅋㅋ
@@snow_-man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 레미콘 차량이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시골집은 철근콘크리트로 울나라처럼 건축하는 것을 거의 불가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목재 주택이 많은 겁니다. 토네이도 오면은 집 밑에 파놓은 땅속 벙커로 대부분 숨고 집 날라간 것은 목재로 다시 지으면 됩니다. 우물안 개구리들아, 남의 나라 토네이도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쩝.
OSB판넬이 E0급이어야 할텐데... 아니면 눈 따갑고 아토피 심해지고...
형 판넬집에서 살어? 그걸 왜 걱정해
방수 처리만 잘했으면 저런 방식이
우리나라 아파트보다 든ㅡ든 한 것 같다 ㅎㅎ
철근 빼먹어서 4~5층에서 샤워하다 지하주차장 가거나 할일은 없을꺼 아니유
문제는 우드칩으로 압축한 목제는 습기에 취약하고 몇십년이상 견디지 못함
한국에선 철근이나 시멘트에 모래를 섞어 공급가 부풀려서 리베이트 챙겨야 하는데 도입이 불가합니다.
작은 불씨에도 홀랑 타겠네요.
싸우지덜 말어...다들 일반인들 보다는 전문가들이니 시공하는 것일거고, 우리나라에서는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지...아무리 일반인이라도 저걸로 고층을 지을 수 없다는 건 알겠지...우리나라처럼 땅덩어리가 좁은데서는 위로 쌓을 수 밖에 없다...땅 사고 혼자 2층 정도만 지으려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화재엔 답없겠는데
미국이나 캐나다나 주택들 다 목재입니다.
@@wideking8212대다수 주택들이 목재로 지어진건 압니다. 그래서요?
@@메지-z1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지-z1e ㅋㅎ.. 아닙니다 웃겨서 ㅋㅋ
@@wideking8212뭐가 웃긴거지..? 화재에 다 없는게 맞는데?..
군인들 컨테이너 생활관들 이런거로 좀 넓게 바꿔줫으면
비용문제와 겨울에 단열문제
과연 튼튼한지가 문제이다
기둥 같은곳엔 콘크리트나 철골로 처리하면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합니다 ~~
다들 착각하는게 저렇게 짓는게 왜 비용적으로 절감된다고 생각하는거임..?
저게 절감될리가 있음? 그게 되면 사람들이 다 벽돌 사서 미장해서 짓지 콘크리트로 짓을리가.
저렇게 짓는거보단 h빔 넣고 기둥세워서 시멘트 붓는게 더 편하지. 사람이 일일이 나르게 더 편함?
저건 그저 기술력이 없는 조선시대에나 통하는공법이지. 현대 공법은 그냥 콘크리트 h빔 구조가 맞음.
본인이 직접 할꺼 아니면 저 방식이 장점은 없을꺼같음
우리나라에서도 구할수 있나요.셀프로 지어보고 싶네
캐나다 회사일거예요. 도면 보내서 견적 받아 송금하고 받으면 되겠지요. 나도 직접할 수 있겠다 싶어 언젠가 한번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어요. 실패를 생각해 일단 2대 파킹 사이즈 차고를 작게 만들어 작업실로 써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인건비가 싸니 그냥 목조주택 구조를 뚝딱뚝딱 하는게 월등히 쌀거예요.
신속하게 국내도입 ㆍㆍㆍ
조금 덜 견고하다면 임시 거처 같은거로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완전 레고네 ㅋㅋ
미국은 거의 목재 건물인데 그냥 한국처럼 콘크리트 집 지으면 안 되나 토네이도 때문에 집 통째로 넘어져있는 거 보고 엄청 위험해 보이던데
저런건 우리나라처럼 추위 더위 온도차가 극단적이고 습한 나라에선 위험부담이 너무 큰듯..
50만원짜리 아리 스킨...
솔직히 손이 벌벌 떨려서 차마 살 생각도 못 했는데 보겸형님이 지원해주신다면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지네요 :)
모두 친환경으로 갑시다
저러니 허리케인에 다 날라가지
@@wglee5455 허리케인이 때리면 저렇게 안지었어도 뭘 해도 다 날라가니까, 역으로 빨리지을수 있고 따뜻한 집을 만드는 기술로 나온게 아닐까요.
밖에서 총 쏘면 다 뚫리겟다
@@99호-d7e 총 쏘면 다뚫립니다;;;
합판인 시점에서 친환경이 아니지 않나...?ㅋㅋ
불에는 강하려나 ~
앞으로는 자연재해가 잦을수 있기에 빠른 집짓기돚돟지만
습기와 특히 불에 강해야 할듯,
당연히 좋겠죠 ?😅😊
애초에 철근 콘크리트가 아니면 고층으로 올릴만큼 경제적으로 인장강도와 압축강도가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전문용어 쓰는척 하지마요
인장강도 압축강도 ㅋㅋ
공대생들은 다 1학년때 배우는데
원리 제대로 말해보세요 ㅋㅋ
@@기범-v7g 왜이리 화가 났음 ㅋㅋㅋ 님 말대로 기본 지식 말한거잖아요 ㅎㅎ
@@기범-v7g인장강도 압축강도가 그렇게 대단한 용어는 아닌데 어디 피해의식 있으신가 ㅋㅋ
@@기범-v7g 건축구조쪽으로 석사과정 가고싶은 건축공학부.. 4학년생입니다 ㅠ 아직 비록 학사지만 나름 열심히 공학역학부터 재료역학 구조역학 철근콘크리트 강구조 수치해석 등등 구조관련 과목 전부 다 듣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공학부 1학년때 압축강도 인장강도가 나오나요..? 저는 2학년부터 배운것같은데...
@@기범-v7g님 병원 가주세요 제발^^
편리한것도 좋지만 우선 안전성이 제일 중요 할것같은데~
불나면 어떻게 되나요?
안전 한건가?
불나면 다 녹아 내리는건 아니겠죠?
건축재료로서 콘크리트가 가장 비싸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한국은 곳곳에 레미콘공장과 철근자재상이 있어서 콘크리트를 가장 저렴하게 사용할수있는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튼튼하고 습도조절도 저절로되고 단열우수하고 불나도 안전한 콘크리트로 집을 지으세요
콘크리트가 습기조절이 저절로 된다고요???콘크리트는 물먹는하마인데요????습도조절은 목조가 원탑입니다.
@@CAPTAIN-NEMO-MSG 목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삭아 없어지고 표면이 말라비틀어지죠.
콘크리트는 입자가 아주 미세해서 습기도 제어하고 열기도 제어합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 레미콘 차량이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시골집은 철근콘크리트로 울나라처럼 건축하는 것을 거의 불가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목재 주택이 많은 겁니다. 토네이도 오면은 집 밑에 파놓은 땅속 벙커로 대부분 숨고 집 날라간 것은 목재로 다시 지으면 됩니다.
단열은 구조가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굳이 따지자면 철콘이 단열성능이 철골구조다음으로 가장 안좋을텐데요
DIY 내집 짓기 가능하겠네요!! 만들어보고싶어요😂
미국집 특성상 몇년에 한번은 보수공사가 필요한데 저러면 힘들어 지지 않을까?
2층에 무거운 냉장고, 금고, 가구 같은거 올려도 지지해 줄려나 모르겠군요.
미국 목조 주택도 버티는데 이걸 못버틸리가.. 구조검토도 받는데..
벽간 거리를 줄이는 방식으로 보완하거나 그만큼 슬라브 두께를 키우거나 하지 않을까요?
@@구아람-i6m하중으로 무너지는 거면 보를 더 넣어야 하는 거 아님?
@@구아람-i6m하중으로 무너지는 거면 보를 더 넣어야 하는 거 아님?
오 혁신적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저렇게 지으면 토네이도가 오거나 번개를 맞아도 집이 멀쩡할까.. 약간 불안..😢
사실 우리나라는 땅을 고르는 비용이 많이둔다고 알고있어서 저런게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근데 간이로 만드는 농막 같은거 할 때는 매우 좋을거 같은데요?
이거 생각보다 되게 위험함,
블럭 하나 잘못 밟으면 사람 죽기도 하고,
죽지 않는다고 해도 내성 발톱에 알보칠 바르는 고통이 ㄹㅇ 사람죽음 ㅇㅇ
건축계가 레고 장난감에 충격 먹었다고? ㅎㅎ
저렇게 지으면. 지진에. 흔들려. 다. 플어지겠다
콘크리트보다 지진에 더 유연하겠는데요~~
@@박경희-d1r 미국은 어차피 시멘트로 짓지않음.
저걸 정말 실천할 줄은 몰랐을테니 놀랐을 밖에요 ㅋㅋㅋ
😂😊😂
대형 건설 회사에서 철근 빼먹고도 바가지
씌우고 공사해서 귝민들 바보로 만드는데
순살 아파트보다 나으면 손수 지어 볼
생각은 있는데... 아무래도 컨테이너 주택이
나을지도...
우리나라 장마철 세번 만 지나면 습기를 어쩔!!!
목조,합판이면 시간이 지나면 습기를 먹어서 더 팽창할텐데 보수,철거는 어떻게 하나요?
다때려부수고 다시 지어야하나요?
방수 마감처리만 잘하면되죠
전세계가 지진에 안심할수 없는새상인데 철근을 넣어도 부셔지고 갈라지는데 무너지면 위험합니다 단열재 불 화제로 워험합니다
열이나 습도 비로 인해 변형될 우려가 높음.
그리고 무게를 지탱하기에 딱보기에도 너무 약해보임.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살기에는 어려울거 같음
각종 설비의 배관, 배선은 노출로 하나?
내부판낼작업이 있지않을까요?
다 내부 마감 처리.. 🎉
@@user-comnshop7566건축 잘 모르지만, 내부마감이면 주선만 잘 따와도 되지만, 주선을 따오는게 콘크리트가 아니다보니 좀 무섭긴 합니다만..
@@khs4878 Don't worry..~
안전하고 깔끔한 마감처리.. 그리고 디자인의 완성..
요즘 기술들 무섭게 잘 합니다.. 싸게만 아니면.. .
기둥속 홈 가공처리로
깔끔하게.. 안전하게 ...
멋지게 합니다..
보은재 처리해서 마감해야죠
저러니 토네이도에 홀랑 날아가쥬.
만날 토네이도에 당하면서도 철근콘크리트주택 짓지 않는거 불가사의 합니다.
철근이 없는게 말이 안되는데 저 얇은 나무판 습기 다 먹고 갈라질 것 같은데요
중국인이 저럼 : 무슨 건물이 레고임? 붕괴사고 하나 더 나겠네
미국인이 저럼 : 음! 무슨무슨 이유로 좋은 신기술
작은불씨에 불붙으면 재만 남겠네요
불연재라고요
@@바다숲-c8c발포ps가 난연이 있나요?
밖에서 총 쏘면 다 뚫이겟다
@@hertaejun3490 네
화재시 엄청 위험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4계절 특성상 이득보다 단점이 많은 주택 입니다. 거기다 우리나라 땅자체가 돌이 많아서 그어떤 작업고다 바닥 다지는게 돈이 많이 든답니다.
몇년지나고 습기차면
무너지겠다
습도 조절에는 저렇게 목재로 마감된 집들이 더 좋습니다. 단독주택 건설 시 목조가 선호되는 이유 중 하나죠.
습기 조절은 내부 생활환경에서 40~60% 맞춰주는 걸 말씀하시는 거지요? 나무가 친환경적이고 좋다는 취지로.
목조주택을 많이 짓는 건 가격이 싸서.
한국에 목조주택이 별로 없고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많은 건 조달이 가능하고 기반산업이 갖춰져서 유리관리비까지 고려하면 가격경쟁력이 있으니까. 가능하죠.
한국처럼 2~3주 동안 주구장창 비가 오면 주춧돌을 놓고 위로 올린 기둥도 밑단이 썩어요.
바닥공사를 저렇게 하면 한국에서는 많이 위험할 거 같아요.
@@Hailey-u3t-o4d 목재는 습할 때는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할 때는 그 수분을 내놓기 때문에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겁니다. 기껏 지어 놓고 실크벽지(실제로는 실크가 아니라 폴리에틸렌)로 뒤덮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지만요.
물론 미국 같은 경우는 목조가 싸서 목조로 5층 건물도 짓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사실 싸지는 않죠. 그런데도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의 경우에는 목조로도 많이들 짓습니다. 그러나 그 집들을 지을 때는 적어도 그 기초는 콘크리트로 하고, 그 위에 목조로 구조를 올리죠.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목조주택의 기초가 썩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화장실이나 온돌 공사를 잘못해서 물이 새는 날에는 목구조가 장기적으로 썩으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시공해야 하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PVC 멤브레인 같은 공법으로 화장실 등에 이중 방수를 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 좋은데 외벽 마감이 관건이네요 미국이야 가능한 건축이지만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잘못하면 벌레집이 되거나 썩겠네요ㅎㅎ
황토벽돌을 블럭처럼 쌓는것도 있던데..그거 쓸만하겟더라.
벌레들이 좋아하겟네 바퀴벌레나 벼룩 쥐 좋아는사람은 찰떡궁합😊
이러니까태풍불면통째로날아가지
불럭 기법 아니라 해도 태풍에 날아갑니다 .
이것은 더 든든해 보이네요 ㅡ 두께가 있고 공간이 없이 꽉 찼으니 까요 .ㅡ 목조 주택은 벽속이 비어있고 단열 유리 섬유는 아무 힘이 없지요 . 스치로폼은 부시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철거비 안들겠다 저기선에서 불만 붙어도 싹 철거되겠네 ㅋㅋㅋㅋㅋ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 레미콘 차량이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시골집은 철근콘크리트로 울나라처럼 건축하는 것을 거의 불가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목재 주택이 많은 겁니다. 토네이도 오면은 집 밑에 파놓은 땅속 벙커로 대부분 숨고 집 날라간 것은 목재로 다시 지으면 됩니다. 우물안 개구리들아, 남의 나라 토네이도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쩝.
ㅋㅋㅋㅋㅋ니가 생각하는 정도를 전문가들이 생각못할까???ㅋㅋㅋㅋㅋ
@@여야정신좀차리자뇌없 원래 기름같은데 불 한번 크게 붙으면 콘크리트 건물도 충분히 무너집니다. 우리나라 건축법에도 화재난 건물 30분까지는 버티라 하는데 30분 이후에는 붕괴될만 하다는겁니다.
한국처럼 고온,저온,다습,건조 별의 별 조건 다 맞춰야 하는 곳에서는 철근 콘크리트가 최고다.
우리나라는 바닥보일러에 습식화장실 문화라서
저렇게 지었다가는 썩어문드러짐 환상을버리시오
우리나라도 이미 목조주택들 많고, 거기도 다 바닥보일러 습식 화장실 있습니다. 우리집도 그런 형태예요. 다만 화장실과 베란다의 경우 PVC멤브레인 공법이라는 방식으로 추가 방수공사를 합니다. 혹시 방수면이 깨지더라도 목재가 젖지 않도록요.
불나면 어쩔거야… 아주 작은 불이라도 붙으면 정말 3분 안에 집전체가 활활 타겠네
본인이 십년 살어보고 지으시길
전원주택을 짓는 경우에는 너무 좋은 방법이지만 아파트 등 고층 건물 지을 때는 절대 적용 불가능하겠네...
내가 삼십년전에 레고처럼 시멘트를 벽돌로 찍어서 지으면 될것 같다고 생각한것이 드디어 나왔네
그런 생각은 수십만명이 합니다. 다만 실행 하는 사람은 극 소수죠.
저거 외에도 판넬로 짓거나 alc로 짓는것도 저것만큼 단순합니다. 근데 왜 콘크리트로 짓냐구요? 철근 콘크리트가 제일 튼튼하고 층간소음도 없고, 방수, 단열, 내구도 등에 최고이거든요
내가 수십년전에 전기차 만들라했는데 요즘 많이 보이네
너 처럼 생각만 해서는 돈 못 벌어. 쟤네들 처럼 실행을 해여 돈을 벌지
나도 삼십년전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 생각했는데 나 대단하징? ㅋㅋ
화재에 극히 취약함, 불씨 튀면 5분내 전소됨. 캠프 파이어라고 하지...
지진에대한 안정성은?
지진에는 콘크리트보다 더 잘견디겠져 무너질 일이 없으니
@@NigaHanamana 지진 한 번 겪으 후에는 솔바람만 불어도 외풍이 들고 온 집안이 삐걱거리는 않을까요?
정말 괜찮은 것 같은데... 건축비용을 누구나 쉽게 계산할 수 있고 공기도 빨라서 눈탱이 맞을 확률이 적어질 듯.
회재에 취약해 보입니다
태풍 토네이도에 열악한 집짓기
돼지 삼형제 집짓는 것 세째가
가장 튼튼 안전 빠를고 간편
보다 안전과 편안한 집은 시일
두고 튼튼히가 제일 좋은 집
아닐까?
레고처럼
이리저리 집 바꿀수 있어 좋네요.
비한번 오면 곰팡이 천지일듯
이것은 태풍에는 열악 합니다
일본에 추천 합니다
지진이 일어나 무너져도 다치지 않을듯
아니면 동물의집
근데 이거 바람에 통채로 2층이
날라가면 누구 책임 바람인가
저건 1층이나 2층으로만 적당한 것으로 3층 이상은 내구도상 힘들다고 들은것 같은데.
살수있을까요?
견고할까요?
사용기간은요?
전쟁이 끝난 국가에서 이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피난민들 임시 거주지로 만들면 좋을 듯요
보온성은 좋은데 가벼워서 강풍없는지역만 적합 ! 😮
이게 나온지가 몇년 된거 같은데 조용한거 보면 다른 신박한 뭔가가 나왔던가 아니면 회사들한테 돈이 안되서 사장된듯
나중에 특정한곳 습기차서 물러지면, 집 전체가 벌레 밭될듯 ㅋㅋ
건축 허가가 안날거같아요. 우리나라 건축법 너무 안된다고 하는게 많습니다..
바람크게불면 날아갈 것 같아요
단점.
벽이 두꺼워 공간차지가 많음.
당연히 일반 목조건물 대비 비싸고 오래걸림.
간단한 창고나 별장, 놀이시설 장소로 짓는 게 안전하겠네요.
좋은데 토네이도가 한번 휩쓸면 다 날라가는게
목조주택이라 ~~~
콘크리트는 유리는 깨지더라구도
집 구조는 유지하는데 말입니다.
바람이 지나가면 날라가요
날라가는 게 아니라
날아가는 거겠지 ㅡㅡ
날라가 뭐냐 날라가......
에휴 수준....
짓는것만문제가아니라관리가중요하지요
저래놓고 육개월지나서 물새고 퇴색되고 곰팡이나면 어쩌냐고
비가 안오는 지역에서는 사용이 가능해보이네요
저 기술이 고층빌딩 건축에도 사용할수 있는지가 중요하내요
우리나라는 주택건축보다는 아파트건축이 많을것 같아서
주거를 위한 집이 아니라 이벤트성으로 만든 건축물을 만들때 용이하겠네요
저렇게 지으면, 100%
후회합니다.
집을 직접지어본 사람은
선택하지 않을 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