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픔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무뎌질 뿐인 듯. 무뎌질 수 있음도 예수님 덕분이지요~^^ 부모님과 남편을 용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해 보세요. 인간 스스로는 용서 못해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용서라기보다는 미워하지 않게 되지요. 내 상처가 큰 것처럼, 내 부모나 남편도 상처가 큰 사람들이어서 그 상처가 회복되지 않았기에 자꾸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우리는 예수님 믿고 회복이라도 되어 가는데,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안 계시니 회복의 가능성도 멀구요~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사라갈수가 없습니다 아들을 잃고 죽을것같았던 나를 살려주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변화시켜 주시고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이모든것이 다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당할수 있는 시련밖에는 주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고난에서 혜어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픈만큼 믿음이 성숙해 짐을 느껴집니다 나를 비우게하시고 낮추시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고 이웃의 아픈자들을 돌아보게 하시네요 그래서 날마다 기도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거의 댓글은 안달지만 정말 애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너무 동감됩니다. 주님이 만나주시고 이제 2년 되어가는데요. 주위사람들 다 떠나서 외로워지고, 절간이나 무당집앞을 지나가는것도 굉장히 거북했고 오심이 났습니다. 한번은 부자 할머니 기독교인에게서 정말 지독한 썩는 냄새도 맡았습니다. 몇일전 밤 귀신이 절 건드려 깨운후 가족 모습을 가장한 경험을 했어요. 그 후 며칠밤을 두려워하다가 영적 침체기에 이틀동안 빠졌었어요. 그러나 말씀과 기도로 더 강건해졌습니다. 주님이 제 빽인데 뭐가 무섭겠습니까. 그후엔 절간앞이나 무당집 앞을 지나가도 코웃음만 나옵니다. 야호!!! 이런 과정을 주위 누구에게 말하겠습니까? 근데 장로님께서 모두 설명해주니 너무 상쾌유쾌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거룩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첫째 부활에 참여하도록 이기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크신 축복을 받으시며 사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저 또한 믿음이 생기면서 많은 친구들이 떠난 뒤 하나님께서 너무 큰 축복을 주십니다. 음.. 악한 영이 있는곳은 피하는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친구랑 밥을 먹어도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 제 입으로 술 취하여 .. 하나님을 찬양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할까봐서요.. 욕도 운전할때 가끔씩 나오기도 하는대.. 할때마다 내가 왜이러지.. 하면 안되는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욕도 엄청 줄었어요.. 항상 하나님이 지켜 보신다는 두려움이 생겨서에요.. ... 근대 요즘 새롭게 등장하는 신종 죄가 있어요.. 스트레스 받으니깐 먹방을 보면서 따라 먹는것에 우상숭배하는 죄요.. 다들 생각하시기론.. 먹는건대 뭘? 이게 죄겠어? 라고 하시겠지만..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따라 먹다 보면 너무 많이 먹어서 몸이 망가집니다. 우리의 육신은 교회잖아요.. 몸이 망가지므로 우린 죄를 짓는겁니다.. 건강에 대한 오해가요.. 우리가 살기위해서 건강을 지키는게 아니구요. 하나님 전을 지키기위해서 건강을 지키는겁니다.. 건강요.. 진짜 잘 지켜야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해야되요.. 육신이 무너지면요. 그 만큼 하나님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의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거에요... 죄송합니다.. 이런글 적고 싶지 않았는대.. 너무 많은 경험을 하고 있어서..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영육이 건강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장로님 ^^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박효진 장로님 정말 귀하십니다~ 주님 만나고 늘 외롭고 힘들었는데 그자리를 주님께서 변치않는 것으로 채워주신다는거 정말 맞더라구요 ~^^ 박효진 장로님 유투브 들으며 잠들고 눈뜨고 낮에도 듣고 화장하면서도 듣고 들은거 또듣고 ㅋ 계속 반복해서 들어도 똑같은 내용도 어느날은 또다른 감동으로 깨달아지는것이 말씀 속에서도 같은 귀절인데도 다르게 깨달아질때와 같네요~^^ 영성이 무지 깊으신 귀하신 박효진 장로님 영으로나 육으로나 강건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제 곁에 남아있는 지인, 친구들은 믿는 사람들만 남더군요. 주위 사람이 떠나가는 것도 있지만 저 자신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재미가 없달까? 편치가 않아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게 되네요. 예전에 믿지 않을 때 신자분들만 근처에 있어도 거북 했었는데 완전 역전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자연스럽게 이리 되나봅다. 지금이 행복해요!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주제별 몰아보기_하나님의 뜻 분별하기](/img/1.gif)
망서리다 쓰고있어요
제가 태어나서 본 아버지에모습은 늘 술에취해 부수고 때리는일이 이어지는 그야말로 전쟁속에서 3남1녀 맞이로 자라났습니다
어머니는 우리를 분풀이대상이였구요
그렇게 20대초반에 어머니 지인의 소개로
결혼을했는데 일곱식구 대가족집으로 시집을가게 됐어요 싫다고 반항하기에는
엄마의 존제가 너무커 반항하지못했어요
어머니가 제게 " 니가 카가크냐 예쁘기를하니 돈이많니 많이배우기를했니 " 밀어붙여진일입니다
일곱식구가 한집에서 사니
결혼생활은 바빴고 남편역시 술 중독자로
화투 이전 여자에대한 미련인지 매일 이어지는 폭력으로 엉망이되어갔어요
아이들은 년년생으로 남매가 태어났고
피폐해질때로 피폐해진 몸과 마음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중 여성단체에서 알게됐고 그분들에 도움으로 몸만 겨우
빠져나왔고 4년후 아이들을 데려다 어렵게 살았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어 무기력했고 죽여버리겠다는말은 상대가 누구인지모른상태에서 수시로 튀어나왔고 저는 정신과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일을할 수있었어요
예수님은 어릴적 유년시절부터 다녔지만
결혼후 고난중에 예수님을 만났고
나를위해 울어주는사람이 하나도없음에 탄식할때 예수님께서 골고다언덕 오르시는중에 여인들이슬피 우는장면에서 나를위해 울지말고 너와 네자녀를 위해울라라는 말씀에 내가 지금 죽으면 천국이구나 내가 복되다는 경험으로 뜨겁게 주님과 동행했지만 환경은 변하지 안효았어요
이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않으시기에 견디면 변화가 올것이라 믿었는데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죄책감으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환청도 없어지고 나쁜것도안보이고 죽여버릴거야 소리도 안나옵니다 매일매일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하고 지내고있어요 아직도 마음에 아픔은 느껴져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말씀은
또 내게 새영을주고 새마음을주되 네마음에서 굳은마음을제거하고 부드러운마음을 줄것이며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휴대폰을써서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기도해주세요
아직도 아파요
앞으로의 삶이 꿀송이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샬롬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큰아픔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무뎌질 뿐인 듯. 무뎌질 수 있음도 예수님 덕분이지요~^^ 부모님과 남편을 용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해 보세요. 인간 스스로는 용서 못해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용서라기보다는 미워하지 않게 되지요. 내 상처가 큰 것처럼, 내 부모나 남편도 상처가 큰 사람들이어서 그 상처가 회복되지 않았기에 자꾸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우리는 예수님 믿고 회복이라도 되어 가는데,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안 계시니 회복의 가능성도 멀구요~ㅠ
힘든 삶이신데 목숨끊지 않고 살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잘 견디시다 보면 아주 좋은날이 옵니다(확신)
꿀송이!
님은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술람미 여인이예요
저도 꿀송이를 사랑합니다
무조건 예수님 옆에 착 달라붙어계시면 다 되요
승리하셨어요
예수님 안에서 견디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주님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사라갈수가 없습니다
아들을 잃고 죽을것같았던
나를 살려주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변화시켜
주시고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이모든것이 다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당할수
있는 시련밖에는 주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고난에서 혜어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아픈만큼 믿음이 성숙해
짐을 느껴집니다
나를 비우게하시고 낮추시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고
이웃의 아픈자들을 돌아보게
하시네요 그래서 날마다
기도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장로님 유투브 보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보며 신앙생활 해요,저는 암생존자 입니다,새벽예배에 가족구원 놓고 눈물로써 간절히 기도해요,믿고 구한건 받을줄 믿고 순종신뢰하고 살아요,감사해요,주안에서 강건하세요 아멘아멘아멘
친구들 또라이라해도 세상이 손가락질 하더라도 함께사는 가족모두 예수님 믿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장로님 우리 장로님, 예수님 안에서 얼마나 깨닫고 몸부림 치며 성장하셨는지 나눔 한마디 한마디가 귀한 보석 같은 간증입니다! 질그릇에 보배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아버지께서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하게 하옵소서! 거룩에 힘쓰겠습니다~^^
거룩이 무엇인지 장로님 말씀 듣고 보니 깨닫게 되었어요 오늘도 주님과 함께 주님이 주시는 말씀 묵상하면서 성령 충만에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구원은하나님은혜로이루어지지만 거룩하기위해서는 나의 의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같이 병행해야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봄날을 만끽하며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주님 외롭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거룩하게 살게 하옵시고 영적으로 예민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장로님! 거의 댓글은 안달지만 정말 애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너무 동감됩니다. 주님이 만나주시고 이제 2년 되어가는데요. 주위사람들 다 떠나서 외로워지고, 절간이나 무당집앞을 지나가는것도 굉장히 거북했고 오심이 났습니다. 한번은 부자 할머니 기독교인에게서 정말 지독한 썩는 냄새도 맡았습니다.
몇일전 밤 귀신이 절 건드려 깨운후 가족 모습을 가장한 경험을 했어요. 그 후 며칠밤을 두려워하다가 영적 침체기에 이틀동안 빠졌었어요. 그러나 말씀과 기도로 더 강건해졌습니다. 주님이 제 빽인데 뭐가 무섭겠습니까.
그후엔 절간앞이나 무당집 앞을 지나가도 코웃음만 나옵니다.
야호!!!
이런 과정을 주위 누구에게 말하겠습니까? 근데 장로님께서 모두 설명해주니 너무 상쾌유쾌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거룩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첫째 부활에 참여하도록 이기길 기도드립니다.
장로님 팬됬어요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어도 은혜되는 말씀
날마다 장로님말씀으로 살아요
늘 거룩해지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두루마기를 빠는 제가 되게하소서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고 외롭운데 그 빈 자리에 주님에 은혜로 체워주신다는 말씀에 은혜받고 힘을 얻습니자
아멘! 아멘!!
경건의 최고봉은 거룩이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거룩이 마음대로 안 될 때 이 영상을 자꾸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생활하면서 거룩을 점검하고, ...
부활의 시간까지 노력하고 몸부림 치는 장로님처럼 애쓰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을 노력할 때마다 저는 꼭 롬8:30절을 외면서 확신을 합니다.
거룩한 백성을 위해 힘써 노력하면, 마지막에 성화의 단계로 주님을 뵐 수 있겠지요.
저도 세상 친구는 코드가 안 맞아 떠나고, 대신 천국까지 동행할 멋진 친구들을 많이 얻어서 오히려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거룩을 버린 나의 삶을 회개하고 거룩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노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
깊은 말씀마다 공감합니다
하느님을께서 택하신 분!
은혜로운 박장로님!
감사합니다.
오타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느님이라고 하는것은
카톨릭에서 사용하지요
죄송합니다
이런 말씀 드려서...^^
아멘 아멘 🙏 거룩한 백성되길 원하고 원합니다 할렐루야 🙏🙏💖🥰🙋🏻♀️
너무 크신 축복을 받으시며 사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저 또한 믿음이 생기면서 많은 친구들이 떠난 뒤 하나님께서 너무 큰 축복을 주십니다. 음.. 악한 영이 있는곳은 피하는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친구랑 밥을 먹어도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 제 입으로 술 취하여 .. 하나님을 찬양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할까봐서요.. 욕도 운전할때 가끔씩 나오기도 하는대.. 할때마다 내가 왜이러지.. 하면 안되는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욕도 엄청 줄었어요.. 항상 하나님이 지켜 보신다는 두려움이 생겨서에요.. ... 근대 요즘 새롭게 등장하는 신종 죄가 있어요.. 스트레스 받으니깐 먹방을 보면서 따라 먹는것에 우상숭배하는 죄요.. 다들 생각하시기론.. 먹는건대 뭘? 이게 죄겠어? 라고 하시겠지만..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따라 먹다 보면 너무 많이 먹어서 몸이 망가집니다. 우리의 육신은 교회잖아요.. 몸이 망가지므로 우린 죄를 짓는겁니다.. 건강에 대한 오해가요.. 우리가 살기위해서 건강을 지키는게 아니구요. 하나님 전을 지키기위해서 건강을 지키는겁니다.. 건강요.. 진짜 잘 지켜야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해야되요.. 육신이 무너지면요. 그 만큼 하나님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의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거에요... 죄송합니다.. 이런글 적고 싶지 않았는대.. 너무 많은 경험을 하고 있어서..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영육이 건강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장로님 ^^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말씀 감사 합니다 기도하며 복된 삶에 응 원의 시간을 기억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장로님 말씀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거룩한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ㅠ
주여
존경하는 장로님~~~
저 역시 박영선목사님을 통해 얼마나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었는지 모릅니다.
장로님을 통해 오늘 또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거룩한 산성에 올라가는 길을 마쳐낼 수 있도록 매일 매일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장로님 귀한 말씀 늘 듣고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거룩을 위해 내자신을 처
복종하며 한걸음 한걸음 변화된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원하며
나아갑니다~~
장로님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깊은 기도로 나아가기 위한 점검을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
박효진 장로님 정말 귀하십니다~
주님 만나고 늘 외롭고 힘들었는데 그자리를 주님께서 변치않는 것으로 채워주신다는거 정말 맞더라구요 ~^^
박효진 장로님 유투브 들으며 잠들고 눈뜨고 낮에도 듣고 화장하면서도 듣고 들은거 또듣고 ㅋ
계속 반복해서 들어도 똑같은 내용도 어느날은 또다른 감동으로 깨달아지는것이 말씀 속에서도 같은 귀절인데도 다르게 깨달아질때와 같네요~^^
영성이 무지 깊으신 귀하신 박효진 장로님 영으로나 육으로나 강건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에 은혜받고 자신을 돌아보고 경건하고 거룩해 지는것에 도전받습니다
경건의 최고봉 거룩의 길!!!!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죽는 신앙으로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주님, 주님의 거룩함으로 덧입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샬롬.
친구들 자리를 주님이 채워주십니다ㅎㅎ 혼자 기도하는 시간들이 생기지용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
영적 반비례규칙 공감합니다~😊
듣고 더큰 확신과 전도를 위한 지혜의 말씀도 퍼감니다^^♡♡♡
장로님♡ 주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장로님 실제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잘 구독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거룩으로 가는 길이 험난할지 라도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 권리임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같은분계셔서행복함니다.열심히달려.따라가겠습니다.여호와닛시~
옳고도 옳은 말씀입니다. 장로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현재 나의 신앙 상태를 진단 할수 있어서 은혜가 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장로님 나눔 통해 영적 은혜들을 확증합니다. 감사드려용❤️❤️❤️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장로님 귀한말씀 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감사감사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도전 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거룩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장로님❤
할렐루야. 저는 과연 구원 그 이후. 내삶이 어떤지 짚어봅니다. 입으로 저주를 퍼붓고 욕과 험담을 하고 사방이 꽉꽉 막힌곳에서도 과연 주님앞에 설수있는지,,,세상것을 보지말고 위의것을 보자하면서도 결국 나도 속물중의 속물임을,,, 아버지 살려주십시요. 아멘
귀한말씀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ㅎㅎ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때때로 은혜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려요. 오늘도 거룩으로 한걸음 더욱 나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해요~~♡♡
전철에서 수녀님 두분에게 냄새가 났어요 맑고 깨끗하고 시원한 냄새 제가 냄새를 못맞아 냄새구분을 못하는 사람이라 히한하다 향수인가 생각했어요
Amen and Amen
많은 장로님의 Teaching과 Testimony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Youngstown Ohio
아멘!맞아요 저도 직장생활 할때 신앙생활하기 힘들어습니다 몇년전에 같이 일하는 사람하구 점심을 같이 먹어는데 코로나전염병 오고나서 같이 밥먹기도 힘들어서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말씀들로 늘 저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며 거룩한 주님의 신부로 하루하루 성장해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데이브의 이야기에 눈물이 났습니다. 귀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샬롬.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거룩의 길을 잘 걸어가므로 말미암아
우리의 의무 권리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할렐루야~아멘~
장로님 감사해요
둔감해지지말자~~
거룩해 지도록 영적기도로 말씀 묵상 하겠습니다
장로님
기도하실때 하나님이 장로님을 사랑하심이 보였습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뜻으로 항상감사합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ㅡ말씀의은혜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오실 그날까지 거룩한 삶 유지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 ~~
말씀과기도로더욱거룩한성도가되도록노력하겠읍니다~~
아멘... 오늘 장로님의 충만한 이야기를 통하여 많은 것들이 제 영 안에서 역사하였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거룩해지는 그 날까지 함께 쓰러지면 일으켜주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요!!
아멘렇게살아내고있으니감사할뿐입니다
장로님사랑하고감사해요
아멘!
할렐루야!
동감합니다!!
장로님.감사합니다.능력의그말씀들힘.이납니다.주께인도하심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매일 거룩한 삶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승님
아멘^^
장로님의 진실된 말씀속에 삶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구이신 장로님 강건하게 오래도록 귀한 말씀 전해주세요^^♡♡♡
말씀 너무 큰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pjangro
얼굴만봬도은혜가됍니다
항상건강하셔요
맞습니다장로님 하나님의구원의 역사는 우리에게큰은혜가되지요 ㅎ
장로님의 귀하신 말씀과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라서 말씀밖에 안하셔요 마음속에 예수님 오시면 영광 .거룩
장로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입니다
저도 느끼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장로님 말씀100% 공감합니다 오늘 많은 걸 깨닫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박영선목사님의 구원 그 이후 책을 구입 하려 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달라지고 싶어요~~~
아멘아멘~~~~♡
아멘!!!
지인을 통해 오늘 처음 이 유트브를 시청했는데 제가 경험한 것들과 장로님의 말씀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를 연발하며 은혜를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jangro
구독 누르고 어제밤 늦도록 장로님 유툽 이것 저것 보게 되더라고요.
이제라도 장로님을 알게 돼서 너무 좋아요.
하나님은 하나님 때에 제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시거든요.
하나님께 영광!!!!
장로님께 감사!!!
아멘 거룩한삶 살기를 기도하고
주님뜻에합한 기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공감 백배입니다 장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박영선 목사님의 '하나님의 열심'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말씀해주신 '구원 그 이후'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히라도 책 소개를 해주시니 참 좋네요. 가능하다면 추천도서 영상도 한 편 부탁드리고 싶어요~
장로님, 건강하세요~:)
"성화에의 길" 하나님의 설복"도 추천드려요~
@@petra272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저도 하나님의 열심 읽으려고 구입했어요^^
격하게 동감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권사님 한데 말했는데 이해를 못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아멘입니다♡♡
장로님~~
신앙의길은외로운길인것같습니다.
다니는교회로부터 ㅇㅇ당하면많이심란한상황가운데있습니다.우리교회다닌지15년되었고
운동공동체라고철떡같이믿었다가
날벼락맞았어요.장로님.어떻게해야할까요?기도하고있는데너무막막합니다~~
주님께서 장로님을 통해서 지혜를 주시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아멘 🙏 장로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잘새겨듣겠습니다!! 아멘 🙏🙏💖💖🥰🥰
행복하세요
@@pjangro 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장로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영깨어나게하시며 은혜스럽고 감동으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기쁘게 해드리는 예수쟁이가 거룩하여 깨끗게 씻겨지어 흠과 점없이 보전되여 목표위하여 달려가는 하나님의자녀되기 소망합니다 기도해주심 감사합니다 장로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영상 많이듣습니다 늘 성령님과함께하는 삶이 보장되여 충만한 임하길 삶이마음에 가득채워주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기쁘게 해드리는 예수쟁이가 되ㄹ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성령님 함께하실것임 믿고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 오직예수 항복회개로 회복 하여 죄인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영상 그전부터 엄청봤어요~신앙의 많은 도움 되었어요~
장로님 상담좀 드리고 싶은데 제가 이메일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장로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제 곁에 남아있는 지인, 친구들은 믿는 사람들만 남더군요. 주위 사람이 떠나가는 것도 있지만 저 자신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재미가 없달까? 편치가 않아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게 되네요. 예전에 믿지 않을 때 신자분들만 근처에 있어도 거북 했었는데 완전 역전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자연스럽게 이리 되나봅다. 지금이 행복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
냄새가
영적인 냄새인지
실제 냄새인지 구분 할수 있나요?
귀한장로님 언제나 건강하셔서 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을 깨워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맞아요 저도느낌
캐나다 순복음 교인입니다
60대중반 19개월 외손자을 육아하고 있는할머니예요
장로님 어찌 아이가 잠이 없는지
진짜 넘 심합니다
낮잠도겨우 1ㅡ 2시간 억지로
자고 밤잠도 길게 잔적이ㅡ
오죽하면 제가 장로님께
어찌 기도해야될지요
장로님 ~~~
병원 에선
이상무라는데
어려운 상황 그대로 아뢰며 기도하시면 나아질것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큰 인물되는 손자로 자라길 기도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