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여덟에 귀농해서 몇 년 전부턴 농사 + 장사 + 알바를 겸직하고 있는데 농사와 장사는 거의 취미생활이 되었고 정신적 육체적 노력에 비해 얻는 수입은 알바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만 농사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게 바라는 바니 알바 열심히 해서 농사 장사로 생긴 빚을 갚고 본업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정말 어느 게 더 좋다고 말할 수가 없이 상호보완적입니다. 다 매력있는 직업이예요 ㅋ 삼년 전 주유소 알바 갔을 때 사장님이 저에게 자기네 주유소를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고 하시길래 아니죠 사장님, 제가 먼저 태어났는데... 이 주유소가 저를 위해 생긴 거죠. 했습니다. 진심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주유소에서 혼자 근무하며 명상하고 책도 보며 농사 공부도 하고 장사 공부도 하거든요! 손님들과 짧은 시간 대화하면서도 많이 배우고요. 게다가 경치도 좋습니다. 멋진 암벽과 둘러싼 산, 광대하게 보이는 하늘이 있는 주유소 마당을 걸으며 명상합니다. 여튼 내면소통명상 만세입니다. ㅋ
뭔가 돈을 좀 벌 수 있는 농사를 하려면 자본금이 있어야 해서 대출로 투자했다가 투기판 같은 농산물 시장에서 망하면 다시 도시로 밀려날까봐 근근히 먹고만 살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니 결국 망한 것과 비슷한 상태가 되더군요. ㅋ 그래서 일단 남편은 집과 땅을 지키고 제가 총대를 매고 빚을 갚아 보려 한 것인데 장사 수업료도 만만치 않았어요. 환경단체 실무 일도 병행했던 거여서 더 그랬겠지요 게다가 코** 사기극을 거치며 환경단체도 그만두고 세상의 견고한 세뇌 시스템에 무기력함을 느끼고 사실 주유소에 갔을 땐 무척 절망한 상태였답니다. 이 일을 어찌할고... 하며 몇 달을 절벽앞을 걸어 다니다 모든 것이 일체유심조구나... 함께 저 절벽을 오르자고 할 순 없지만 모든 절벽엔 가장자리가 있고 가장자리를 함께 찾아나서자고 할 순 있겠구나. 했던 그 즈음 내면소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백신 좀 그만 맞히고 실태조사를 하라는 청원을 쓰며 중학시절 베프가 생각났고 연락이 되었고 이 친구가 내면소통에 대해 알려 주었으니 참 극적이지요? 일체유심조가 그대로 적용된 셈이죠.
14:13 내가 선택했음을 늘 알아차리면 된다. 15:24 내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은 내가 내린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 16:23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 불행해진다. 22:13 자율성의 느낌을 유지하라. 전전두피질은 활성화되고 삶을 더 긍정적으로 보면서 자신과의 관계가 건강해진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몇 개월전 제가 진찰받는 의사 선생님께서 추천을해 주셔서 강의를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댓글은 오늘 처음 달아봅니다. 전 40살이 가까워지도록 몸과 마음이 늘 괴로운 사람이었는데,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또한 저서와 번역하신 책도 함께 읽으면서, 진짜 깨.어.남! 진짜 인생을 만 38살 이제서야 곧 마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기쁘고 온전하게) 이런 대단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교수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교수님은 그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 오늘 짧은 강의 '선택' 을 듣고 이해하고, 저는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듯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늘 불행함이 기저에 깔려있고 의존적이고 주변 환경을 탓하면 과거와 현재와 오지 않은 미래까지 걱정하며 튀엉켜 살아가고 있는데, 모든것이 내 선택! 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모든 삶에 있어서 불행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앞서오면, ''아! 이건 내 선택이야'' 라고 받아들이니, 불행할 이유가 없고 지난날의 나의 아둔함과, 죄책감이 없어지고 현재 존재함에 그저 감사함이 더 해 졌습니다. 오늘 이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하여 두서없이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
교수님 저는 13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최저시급으로는 못먹고 살겠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대학에 가기로 결심했고 대학을 다니면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를위해서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창업했습니다. 자영업 29년째입니다. 처음에는 사무실도 없이 시작해서 지금은 작은 호텔운영 중입니다.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있어요. 돈은 많이 벌면 버는대로 스트레스도 오릅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제 경험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첫 직장을 5년 정도 다니다가 보다 나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 대학원을 다니고 시험을 칠 계획을 세웠어요. 시험을 보는 해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며 공부에만 올인할 생각으로 예산도 짜놓았죠. 그러던 와중 부모님 사업이 어려워지셔서 마이너스 통장까지 뚫어가며 꽤 큰 돈을 빌려드렸고, 제 계획이 어그러졌어요. 그래서 알바라도 병행하며 시험공부를 해야할 상황이었죠. 그 때 많이 고민했는데요. 일을 하며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을까.. 아니면 부모님한테 한달에 몇십만원씩 생활비라도 받아가며 공부에 올인해야할까.. 후자를 선택하기엔 부모님이 힘든게 마음에 걸려서 결국 알바를 병행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 때 마음먹은 건 이건 내 선택이다 였어요. 부모님때문이라 생각하면 나중에 부모님을 원망할 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원망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 때부터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 좋은 점이 무엇일지 생각했고, 그렇게 해서 합격한 사람들의 후기도 찾아읽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일을 병행하니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했고, 직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니 환기가 되는 측면도 있었고, 시간도 더 알차게 쓸 수 있었어요. 시험은 소수점 차이로 안타깝게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그게 일을 병행했기 때문이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제 선택에 후회도 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 다음해에 알바시간을 더 늘렸으니까요. 물론 부모님께 돈을 빌려드리는 상황이 애초에 없었다면 일을 병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롯이 나의 선택이라고 볼 수는 없죠. 하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이건 내 선택이야. 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를 전달하며 거기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업한지 15년이 되어가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많은 중소기업 오너들은 이달에는 직원들 월급을 잘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지냅니다. 직원들에게 보이지 않는 투자비도 많고요~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때는 내적 외적으로 많이 힘들죠~ 그치만 경제에 이바지하고, 직원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는 좋은 기회를 찾아 직원들이 우리 회사에서 쌓은 경험으로 창업을 한다면 적극 응원해줍니다.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였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일들이죠. 자신의 자율적 선택을 가장 많이 지지하고 사랑할 사람은 자신이니깐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은연중에 하던 고민이였습니다. 직장을 그만두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무언가 나 혼자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스스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 중 하나 였는데, 오늘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어떤 마음가짐과 스토리텔링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나의 선택을 알아차리며 살자 그리고 내가 선택해 가며 살아가는 인생임을 알아차리자). 교수님 영상 덕분에 제 인생에 고민들 속에서 너무 큰 도움과 조언을 받고 살아갑니다. 진심으로 교수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오늘 강의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여태껏 난 어쩔 수 없어, 이렇게 해야 할 수밖에 없어라고 스스로 선택한것들, 선택하지 못한것들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가 박혀있었는데 어디서부터 끊어내야할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명강의에 참 감사함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오늘 유퀴즈 프로그램 잘 보았습니다 살면서교수님을 알게된게 얼마나 다행인가 다시 느끼고 더욱 정진할것을 다짐해봅니다 60 언저리다보니 주변 모임 친구들한테 티비 다시보기로 소개전파 하였습니다 단 한사람 만이라도 나같은 감동으로 눈을떠준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지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의의 삶을 나는 존중하는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삶은 정말 끝임없이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 여정인데요~ 그래도 내가 그 길을 내가 *선택*하였다는 자율성 알아차리게 된다면 삶에 성실하는 자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듣고 유튜브영상보거나 좋아하는 취미를 하는 것, 창업을 하는 것 등등..자율성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적 행동, 삶의 자유의지를 매순간 알아차림. 내 삶은 매순간의 선택으로 만들어지고 그에 따른 삶(결과)을 수용하기. 잘못된 선택으로 지난 삶을 후회하기보다 그럼에도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감각이나 생각과 감정 알아차림으로 감사함으로 살며 진정한 행복 느끼기
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안올리고 쉴수도 있으실텐데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신거에 무한한 존경심을 느낌니다. 가끔은 쉬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교수님이 이러한 선택을 하신 이유가 있으시겠죠. 그래도 하나 드리고 싶은 말은 교수님 힘드실 땐 꼭 쉬세요ㅋ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교수님의 행복과 건강이 우선입니다!ㅋ 힘드실때는 꼭 쉬세요. 사랑합니다
오늘 강의도 제 삶에 너무 필요하고도 중요한 이야기였어요. 감사드려요. 스트레스 난무한 직장 환경에서 내면의 부정적 감정들이 끝없었어요. 계속 될 거란 걱정에 때론 삶을 울적하게 바라봤어요. 결국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도 내 자율성에 의한 거고, 내 선택이에요. 분명 장점도 있으니 다니기를 선택하고 있지요. 안정성ㆍ내 할일만 하면 되는 근로자의 입장 등. 잘알지못했지만 어쨌뜬 내가 선택한 직무고, 내가 희망했던 부서고, 나의 선택으로 하고있는 일이라는 것! 내가 내 자아실현과 마이너스 없는 자본 축적을 위해 다니고 있는 것!
편집자님, 영상 편집 정말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그런데 마지막 엔딩 뮤직이 너무 빨리 들어가고 볼륨이 크게 들어가서 교수님 말씀이 집중이 잘 안되요; 다음 영상 편집때는 배경음악 좀 작게 정말 최소한으로 넣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정말 잘 편집해주셨는데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스물 여덟에 귀농해서 몇 년 전부턴 농사 + 장사 + 알바를 겸직하고 있는데 농사와 장사는 거의 취미생활이 되었고 정신적 육체적 노력에 비해 얻는 수입은 알바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만 농사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게 바라는 바니 알바 열심히 해서 농사 장사로 생긴 빚을 갚고 본업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정말 어느 게 더 좋다고 말할 수가 없이 상호보완적입니다. 다 매력있는 직업이예요 ㅋ 삼년 전 주유소 알바 갔을 때 사장님이 저에게 자기네 주유소를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고 하시길래 아니죠 사장님, 제가 먼저 태어났는데... 이 주유소가 저를 위해 생긴 거죠. 했습니다. 진심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주유소에서 혼자 근무하며 명상하고 책도 보며 농사 공부도 하고 장사 공부도 하거든요! 손님들과 짧은 시간 대화하면서도 많이 배우고요. 게다가 경치도 좋습니다. 멋진 암벽과 둘러싼 산, 광대하게 보이는 하늘이 있는 주유소 마당을 걸으며 명상합니다. 여튼 내면소통명상 만세입니다. ㅋ
멋진분!!! 👍
세상만사 님을 위해서^ ^
멋져요!!
뭔가 돈을 좀 벌 수 있는 농사를 하려면 자본금이 있어야 해서 대출로 투자했다가 투기판 같은 농산물 시장에서 망하면 다시 도시로 밀려날까봐 근근히 먹고만 살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니 결국 망한 것과 비슷한 상태가 되더군요. ㅋ
그래서 일단 남편은 집과 땅을 지키고 제가 총대를 매고 빚을 갚아 보려 한 것인데 장사 수업료도 만만치 않았어요. 환경단체 실무 일도 병행했던 거여서 더 그랬겠지요
게다가 코** 사기극을 거치며 환경단체도 그만두고 세상의 견고한 세뇌 시스템에 무기력함을 느끼고 사실 주유소에 갔을 땐 무척 절망한 상태였답니다. 이 일을 어찌할고... 하며 몇 달을 절벽앞을 걸어 다니다 모든 것이 일체유심조구나... 함께 저 절벽을 오르자고 할 순 없지만 모든 절벽엔 가장자리가 있고 가장자리를 함께 찾아나서자고 할 순 있겠구나. 했던 그 즈음 내면소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백신 좀 그만 맞히고 실태조사를 하라는 청원을 쓰며 중학시절 베프가 생각났고 연락이 되었고 이 친구가 내면소통에 대해 알려 주었으니 참 극적이지요?
일체유심조가 그대로 적용된 셈이죠.
댓글 보고 기분 좋아져서 답글 달아요! 운전도 못하고 기름 냄새도 정말 싫어하는데, 이런 주유소에서 한 번 일해보고 싶다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셔요 :)
14:13 내가 선택했음을 늘 알아차리면 된다.
15:24 내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은 내가 내린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
16:23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 불행해진다.
22:13 자율성의 느낌을 유지하라. 전전두피질은 활성화되고 삶을 더 긍정적으로 보면서 자신과의 관계가 건강해진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요점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ㅣㅣㅓ😅
생계형 맞벌이라... 제 신세를 한탄만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이 조금 더 여유있게 살기 위해 내가 한 선택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니 편안해집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몇 개월전 제가 진찰받는 의사 선생님께서 추천을해 주셔서 강의를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댓글은 오늘 처음 달아봅니다. 전 40살이 가까워지도록 몸과 마음이 늘 괴로운 사람이었는데,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또한 저서와 번역하신 책도 함께 읽으면서, 진짜 깨.어.남! 진짜 인생을 만 38살 이제서야 곧 마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기쁘고 온전하게) 이런 대단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교수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교수님은 그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 오늘 짧은 강의 '선택' 을 듣고 이해하고, 저는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듯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늘 불행함이 기저에 깔려있고 의존적이고 주변 환경을 탓하면 과거와 현재와 오지 않은 미래까지 걱정하며 튀엉켜 살아가고 있는데, 모든것이 내 선택! 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모든 삶에 있어서 불행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앞서오면, ''아! 이건 내 선택이야'' 라고 받아들이니, 불행할 이유가 없고 지난날의 나의 아둔함과, 죄책감이 없어지고 현재 존재함에 그저 감사함이 더 해 졌습니다. 오늘 이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하여 두서없이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
교수님 저는 13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최저시급으로는 못먹고 살겠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대학에 가기로 결심했고 대학을 다니면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를위해서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창업했습니다. 자영업 29년째입니다. 처음에는 사무실도 없이 시작해서 지금은 작은 호텔운영 중입니다.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있어요. 돈은 많이 벌면 버는대로 스트레스도 오릅니다.
훌륭하십니다🎉
yunyi님 멋지십니다. 맨땅에서 이루신 훌륭한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신것 같아 본이 됩니다.
너무 훌륭하시네요,, 이제는 편안전활 하는 삶을 사시길 기원드려요 ^^
네네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신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출근하기 싫어서 가장 편도체가 활성화되는 일요일 밤 꼭 필요했던 답변입니다😢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것은 저의 선택이었군요 김주환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이 셋 키우며 어쩔 수 없이 못하는 것들(사업확장)이 많아 우울했는데 저는 돈벌이보다 육아를 선택한 거네요. 아이 셋 키우는 기쁨을 누리고 좀 더 있다 사업확장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행복을 선택하는건 내 몫이죠
자율성의 느낌...!!!!!
오늘도 감사와 존중을 바칩니다...()
불안해서 넘 힘들때마다 교수님 강의 들어요.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주어지는 우리 인생에서도 그것을 억울하다고 받아들일게 아니라 자기결정의 인식을 늘 가져야한다는 말씀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떠한 선택이든 내가 결정했음을 알아차리는 것!
이때까지 무엇 때문이라는 핑계와 부정적 스토리가 나에게 하등 도움되지 않았다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은 없다!
명퇴 결정에 있어 고민을 하는 제게 한줄기 빛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이제 고민그만하고 제가 계속 직장에 남을지, 명퇴할지 선택할 수 있을거 같아요.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저도 깉은 고민을 길게하고 있었어요
좋은 결정하시길~~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제 경험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첫 직장을 5년 정도 다니다가 보다 나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 대학원을 다니고 시험을 칠 계획을 세웠어요. 시험을 보는 해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며 공부에만 올인할 생각으로 예산도 짜놓았죠. 그러던 와중 부모님 사업이 어려워지셔서 마이너스 통장까지 뚫어가며 꽤 큰 돈을 빌려드렸고, 제 계획이 어그러졌어요. 그래서 알바라도 병행하며 시험공부를 해야할 상황이었죠. 그 때 많이 고민했는데요. 일을 하며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을까.. 아니면 부모님한테 한달에 몇십만원씩 생활비라도 받아가며 공부에 올인해야할까.. 후자를 선택하기엔 부모님이 힘든게 마음에 걸려서 결국 알바를 병행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 때 마음먹은 건 이건 내 선택이다 였어요. 부모님때문이라 생각하면 나중에 부모님을 원망할 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원망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 때부터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 좋은 점이 무엇일지 생각했고, 그렇게 해서 합격한 사람들의 후기도 찾아읽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일을 병행하니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했고, 직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니 환기가 되는 측면도 있었고, 시간도 더 알차게 쓸 수 있었어요. 시험은 소수점 차이로 안타깝게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그게 일을 병행했기 때문이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제 선택에 후회도 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 다음해에 알바시간을 더 늘렸으니까요.
물론 부모님께 돈을 빌려드리는 상황이 애초에 없었다면 일을 병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롯이 나의 선택이라고 볼 수는 없죠. 하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이건 내 선택이야. 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를 전달하며 거기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와....훌륭하십니다😊
멋있어요
창업한지 15년이 되어가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많은 중소기업 오너들은 이달에는 직원들 월급을 잘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지냅니다. 직원들에게 보이지 않는 투자비도 많고요~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때는 내적 외적으로 많이 힘들죠~
그치만 경제에 이바지하고, 직원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는 좋은 기회를 찾아 직원들이 우리 회사에서 쌓은 경험으로 창업을 한다면 적극 응원해줍니다.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였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일들이죠.
자신의 자율적 선택을 가장 많이 지지하고 사랑할 사람은 자신이니깐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어서 선택할 때도 이건 나의 선택이야 라고 알아차리기~~ 자기 결정성/자율성유지~~ 나와 내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 '나와 다른 길을 걷는 사람들에 대해 폄하하지 않고 존중하기' 저의 생각도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와우~~교수님 감사합니다.^^
1. 품위란 자신의 불행을 과장하지 않는 성품이다(통제의 범위는 내가 결정한다) 2. 타인의 삶 앞에 겸허할 수밖에 없기에 아는 만큼만 말하기(내 판단의 한계를 수용하기)
품위있는 댓글 캄사합니다! 1번글 적고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교수님의 통찰력이 멍하니 영상을 틀어 보던 제 뒷통수를 쎄게 때리고 지나갑니다. 모든건 나의 선택, 더 싫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선택. 내가 피한게 아닌 주체성 있게 선택했으므로 자율성을 느껴볼것..
정말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내가 선택한거야😊
그리고 나와 다른 길을 걷는 사람을 존중합니다.🙏
교수님,
유트브 를 통해 교수님을 알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책을 쓰시고 ,유트브 하시고….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됩니다.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려고 하시는 교수님 얼굴은 빛이 납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은연중에 하던 고민이였습니다. 직장을 그만두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무언가 나 혼자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스스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 중 하나 였는데, 오늘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어떤 마음가짐과 스토리텔링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나의 선택을 알아차리며 살자 그리고 내가 선택해 가며 살아가는 인생임을 알아차리자). 교수님 영상 덕분에 제 인생에 고민들 속에서 너무 큰 도움과 조언을 받고 살아갑니다. 진심으로 교수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오늘 강의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여태껏 난 어쩔 수 없어, 이렇게 해야 할 수밖에 없어라고 스스로 선택한것들, 선택하지 못한것들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가 박혀있었는데 어디서부터 끊어내야할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명강의에 참 감사함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_교수님 오늘도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_
이 영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부정적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던 부분들을 더 알아차렸네요. 덕분에 오늘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덕분에 저의 고민도 해결되었습니다. 늘 제 삶은 자율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사실은 늘 선택하고 있었네요. 생각을 180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물과 같은 교수님 강의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오늘 라이브가 없군요 대신 영상 올려주셔서 사랑합니다 ♡♡
자기결정성, 자율성의 스토리텔링이 저를 삶의 주인으로 만들어줍니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매일 패턴이 이어지는 건조한 삶인데 내가 결정한 내 삶이었음 인정해야겠습니다. 조금이나마 고통이 덜어지는 기분입니다
너무 도음됐어요. 기분이 좋아졌고 활력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너무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일요일도 사무실 출근하며 들었는데, 이 짧은 영상으로 마음 홀가분해지고 자울성이 크게 함양되었습니다. 저장하고 힘든 시간이 올 때마다 기억하고 챙겨보겠습니다.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친절하신 신사 김주환 선생님
내면소통(도서) 마지막부분
‘호흡에 관한 열가지 단상’
독자로서 정말 의미있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친절한 책을
집필해주시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획하고 계신일
잘 되시길 마음깊이 응원드립니다❤
직장인이 아닌 사업장을 운영하는 1인이
입니다.서로의 선택 양쪽의 진심어린
고충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라이브강의가 기다려져요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좋은 말씀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어쩔 수 없이란 없는 거군요😊
자기결정성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되는군요~
이제 곧 50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이게 옳은가 고민이 많은데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최근 마음이 힘든 워킹맘인데 큰 위로와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오늘도 감사합니다~~^^♡
자기결정 너무 중요하죠. '내 삶에 중요한 결정은 내가 내려' 책임도 내가 지고. 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감사합니다
교수님, 다음 주 강의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내면소톻 책 오늘도 열심히 읽고, 전자책으로 사서 듣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책도 너무 기대됩니다. 제 고3 아들에게도 교수님 강의 강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책도 있었네요!
저도 구매해서 계속 들어야겠습니다!
@@grace-e1f3h 종이챡도 샀는데 안 읽게 되고 전자책 어플로 계속 툴어놓고 듣습니다. 무한 반복..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유퀴즈 프로그램 잘 보았습니다
살면서교수님을 알게된게 얼마나 다행인가 다시 느끼고 더욱 정진할것을 다짐해봅니다
60 언저리다보니 주변 모임 친구들한테 티비 다시보기로 소개전파 하였습니다
단 한사람 만이라도 나같은 감동으로 눈을떠준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지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택과 자율성.. 지금까지 내삶에 내가 주체가 아닌것 같은 느낌으로 점철되있었는데..내가 locus of control, 내삶의 주인은 나야.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전전두피질 자율성
감사합니다 ❤❤❤❤
이런 강의를 집에서 공짜로 듣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다설누나 교수님 영상 많이 보고 어서 회복하길 바래, 누날 위해 누군가 늘 기도하고있다는걸 잊지마!!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
회사 관둔지 10년이 넘어가는데 그때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 말씀이예요. 하지만 그 결정 또한 제가 한 선택이니 오늘도 be kind 하며 자유롭게 활기찬 하루 보냅니다♡ 교수님 날씨가 정말 좋아요~~ 건강한 한주 보내시기 바래요🍁늘 감사합니다!!
Locus of control. 명심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오늘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너무 멋진 강의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듣고난 후 내 선택에 의해 지금 이자리에 있는것인데 그걸 깨닫지 못했고 자율성이 없었는데,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가슴이 탁트인 기분이예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차오르네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동시대에 교수님의 지혜를 나눠받을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제가 세상을 바르게 보고 있었는가? 라는 생각에 놀라곤 합니다
큰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어떤 상황이 놓여져있든 내 인생의 핸들은 내가 쥐고 있다는 관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교수님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의의 삶을 나는 존중하는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삶은 정말 끝임없이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 여정인데요~
그래도 내가 그 길을 내가 *선택*하였다는 자율성 알아차리게 된다면 삶에 성실하는 자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듣고 유튜브영상보거나 좋아하는 취미를 하는 것, 창업을 하는 것 등등..자율성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적 행동, 삶의 자유의지를 매순간 알아차림. 내 삶은 매순간의 선택으로 만들어지고 그에 따른 삶(결과)을 수용하기. 잘못된 선택으로 지난 삶을 후회하기보다 그럼에도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감각이나 생각과 감정 알아차림으로 감사함으로 살며 진정한 행복 느끼기
요즘 영상 열일하시는 교수님! 라이트 구독자분들 편하게 보시라고 짧게 짧게 여러번 올려주시나봐요~! 널리널리 퍼져라~~
타인의 삶의 방식을 존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누군가 나의 방식을 조롱하거나 나의 호의를 조롱한다 하여도 평정심을 잃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주에만도 5번 정도 보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유퀴즈에 나오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선택으로 채워진 오늘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_^
아! 오늘은 라이브 없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감사드려요
내 배를 채우기 위해 일하는 거죠
우린 우리 세상 모두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
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세요 🎉
@@miraclevictory 생각해보니 깊은 말씀이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석두-i7c 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강의는 최고 입니다. 인재포럼에 나가셔서 많은사람에게 힘을 주시길😊😊
생각지도못한 시각에서의 말씀,, 귀한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선택한 나의 삶
끝까지 홧팅입니다
주체적인 삶. 정말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교수님 영상보면서 실천하려는 애독자입니다.
김주환 교수님, 진정한 내면소통이 뭔지
'자기 결정성 이론' 으로 잘 이해가 되네요
항상 내가 선택했음을 늘 알아차리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짧은 영상이 질문 답변 영상이라 더 와닿고 현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서 좋아요 매주 편안전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오늘도 도움되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평온한 한주 보내세요.
교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필요한 말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안올리고 쉴수도 있으실텐데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신거에 무한한 존경심을 느낌니다. 가끔은 쉬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교수님이 이러한 선택을 하신 이유가 있으시겠죠. 그래도 하나 드리고 싶은 말은 교수님 힘드실 땐 꼭 쉬세요ㅋ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교수님의 행복과 건강이 우선입니다!ㅋ 힘드실때는 꼭 쉬세요. 사랑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녀를 키우고 있어 교수님 다음책 너무 기대중입니다!!
이렇게 쉽게 말씀해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의선택! 자율성!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교수님 잘 계신거죠^^
영상 고맙습니다.
한주도
교수님 사랑으로 잘 살았습니다 ~
저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가보려 태극권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태는 매주 이시간이 예배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맞는얘기
교수님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오늘 강의도 제 삶에 너무 필요하고도 중요한 이야기였어요. 감사드려요. 스트레스 난무한 직장 환경에서 내면의 부정적 감정들이 끝없었어요. 계속 될 거란 걱정에 때론 삶을 울적하게 바라봤어요. 결국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도 내 자율성에 의한 거고, 내 선택이에요. 분명 장점도 있으니 다니기를 선택하고 있지요.
안정성ㆍ내 할일만 하면 되는 근로자의 입장 등.
잘알지못했지만 어쨌뜬 내가 선택한 직무고, 내가 희망했던 부서고, 나의 선택으로 하고있는 일이라는 것! 내가 내 자아실현과 마이너스 없는 자본 축적을 위해 다니고 있는 것!
요새사람들 너무 피해의식이 심한데 도움이많이되고 공감이많이갑니다
편집자님, 영상 편집 정말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그런데 마지막 엔딩 뮤직이 너무 빨리 들어가고 볼륨이 크게 들어가서 교수님 말씀이 집중이 잘 안되요; 다음 영상 편집때는 배경음악 좀 작게 정말 최소한으로 넣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정말 잘 편집해주셨는데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옳소 남을 절대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됩니다 다른길을 걷는 남을 존중해야 합니다
진짜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의 불안과 두려움도 내 선택이라고 되뇌이니 조금 가벼워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매 강의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