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언제든 생길 수 있고, 사람이라서 실수는 생길 수 있다. 진짜 있어서는 안될 최악의 사고라고 생각되는데... 그런데 그걸 덮고 감추는데 급급하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실수로 일어난 비극'이 아니라 '고의에 의한 살해'가 되어버린다고 봅니다. 해당 병원은 실수라고 하지마세요. 이미 감추기 급급했던 시점에서 그건 고의적 살해입니다.
@K 직원이 600억 횡령했는데도 감사로 못잡아서 자수한 우리은행에 똑같은 소리 해봐라 ㅋㅋ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 하나로 정치인/기업인들 횡령, 살인, 과실치사, 직무유기 전부 정당화가 가능한 마법의 논리네. 아무생각없이 감성에 기대 떼법으로 징징대는건 너 아니냐? 법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하급자가 잘못했으면 무조건 상급자 책임이고, 병원에서 사람이 죽었으면 그 병원 책임인게 당연한거란다. 사회생활 조금만 해봤어도 아는 부분인데 니 말대로 너는 생각좀 하고 댓글 달자
@@롤케익 병원의 잘못은 직원 교육을 잘 못했거나 간호사 채용에서 병신같은 사람을 채용한 죄 밖에 없습니다. 병원 내 극소수의 머저리같은 인간이 일으킨 일이며 병원은 그 머저리들이 소속된 단체라 해서 어느정도 책임은 있을 수 있겠지만 동일선상에 놓고 싸잡아 욕할 건 아닙니다.
@@kim-vg1fm 의사가 심장쪽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으면 다른 조치를 취했다고 하는데 과연 보고를 들었는데도 의사가 다른 조치를 취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기사가 주장이면 저간호사가 가만히 있을까요???!!! 사람이죽었는데???!! 자기는 보고했다고 했겠죠???? 지금 거짓을 얘기할시 쇠고랑을 찰수도 있는데?! 그거를 보고안했다고 자기입으로 저렇게 얘기할까요???!
부산광혜병원 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보호자가 사실을 알고 간호사실에 가니 약물을 과용 처방한 간호사는 보호자 눈치를 보고 슬슬 피하고 의사도 보호자를 보고 화들짝 놀라더니 삥둘러서 다른 방향으로 갔어요 게다가 약물과다로 간검사를 했는데 그비용 마져 보호자에게 지불하게 했습니다!
2년정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한 간호사로서 저렇게 미숙한 간호사에게 응급약물을 더블체크하지도 않고 투약하게 시킨거나 확신없이 혼자 투약을 시행한 간호사나 바로 노티하고 처치를 받아도 모자랄시간에 잘못을 숨기려고 은폐한 관리자나 정말 답답하고 같은 의료인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네요.. 이기적이고 멍청한 의료진때문에 희생된 아이가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여러 사람이 상주하는 대학병원에서 부주의에의한 의료사고가 말이 되며 그걸 조직적으로 은폐하는게 말이 됩니까? 경찰, 의료진처럼 조직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못한 조직원을 보호하려고 사실을 은폐하는 행동을 엄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저런 행동을 간과시하면 결국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간 아이처럼 무고한 사람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쓰레기들... 잘못한걸 알고 의료기록지를 수정한거면 범죄지 잘못을 덮으려고 수정한거니...만약 유가족들이 의료기록지 확보못했으면 그대로 넘어갔을테지.. 주치의한테 보고도 안하는 바람에 그에맞는 조치도 못받고 세상을 떠나게 된거 아닌가.. 그런행동이 살인과 뭐가다른가... 이건 업무상 과실치사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해야된다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 생각엔 실수를 너그럽게 봐주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인 것 같네요. 어릴때부터 실수하면 안된다안된다 혼나면서 자라니 실수를 해도 그걸 밝히는 걸 두려워 할 수 밖에요. 저 간호사 개인을 탓하기보단 사회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어쩌면 한국사회뿐만 아니라 동양사회의 특징일 수도 있죠.
윗댓글에 동의합니다. 미드를 볼때 가장 놀랐던 컬쳐쇼크가 누군가 실수를했을때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짓더라도 억지로라도 "just accident" "These things happen." 이런 위로의 말이 반사적으로 나오고 네버마인드 하면서 날려버리라고 하죠. 반면 한국은 바로 내 그럴줄 알았다! 언제한번 사고칠줄 알았어! 하고 심지어 잘했네 잘했어 하면서 비꼬기까지 하는 문화죠. 게다가 나쁜행동을 끊어내려는 사람이 노력하다 실패했을때. 또는 범죄자가 갱생에 의지를 보일때 쓸수있는 '차라리 개가 똥을 끊지' 라는 악독한 숙어도 널리 쓰이고 있으며 어떠한 나라보다 낙인 문화가 심하죠. 교화는 정말 문화사회에서 꼭 있어야 하고 중요한 부분인데도 실수를하고 범죄를 저지른사람이 다시 정상적으로 살아갈수 있다는것에 질투를하고 분해하며 교화를 막고있는 천박한 문화가 한국에 깊히 박혀있죠. 저는 이건 정말 고쳐져야 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약물은 항상 외국처럼 2명이 확인해야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불가능하죠. 이미 1명이 10명 넘게 보거든요.. 신규는 일주일~한달정도 기본 교육만 받고 바로 병동으로 투입됩니다. 병동에서 '프리셉터' 지도 하에 일을 시작하는데.. 이 프리셉터도 본인 할 일이 잇어서 다 못봐줘요.. 좋은 병원은 교육을 3개월넘게 하는 곳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대부분 1달 이하에요..ㅋㅋ 진짜 의료 수가 올려야해요.. 병원은 간호사 뽑을수록 돈 드니 안뽑으려고 하고 간호대 정원은 늘고 그만큼 대충 공부해도 간호사 될 수 있어요 ㅜㅜ 진짜 고쳐야해요..
댓글들 의료진 실수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신데 시작은 실수가 맞으나 실수 이후에 문제를 바로 잡을 시간이 있었는데 실수 덮겠다고 보고하지 않고 의료 기록 조작만 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아이가 발작한 이유를 찾으려고 이런저런 처치를 하고 있었을텐데, 원인을 알면서 말을 안해서 결국 사망한 살인 사건입니다. 의료진도 사람인데 어떻게 완벽하게 실수를 안 할수 있겠습니까. 실수에 집중을 하면 자꾸 실수를 가리려는 행위가 늘어납니다. 실수에 집중하기 보다 그 이후의 대처에 집중해 주세요.
단순 실수가 아니니까 수사를 진행하는게 아닐까요? Epinephrin 혼합액은 성인 남성이 급성 심정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정맥으로 0.25ml 밖에 사용하지 않으며, 피하나 근육 주사여도 최대 1.0ml입니다. 심지어 1 vial당 1.0ml인데 뉴스에서 5.0mg을 넣었다는 것은 큰 주사기에 5vial을 일일이 뽑아 담았다는 겁니다. 이걸 실수라고 볼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WASHINGTON_KoreaMedicalClinic epi 는 바이알이 아니라 앰플이고 성인 cpr 에서는 IV or IO 1amp/ 1mg 한개 모두 사용합니다. T tube 로는 두배 용량 쓰고요. IM 으로 쓸 때는 아나필락시스일 때 0.3-0.5 가량 허벅지 근육 외측에 씁니다.
저도 13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부모님 우실 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앞으로 평생 가슴 속에 유림이를 묻고 사시겠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많은 만약과 후회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부모님 탓이 아니에요. 어떤 걸로도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같은 엄마로서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어떻게 수사가 이루어지는지 끝까지 관심가지고 지켜볼게요.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간호사의 수준 미달로 인한 의료사고도 절대 가벼운 문제가 아니지만 돌이킬 수 있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온 힘을 다해 그러한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자신에게 혹은 조직에게 불리한 사실을 숨기느라, 거기에 힘을 쏟느라 살릴 수도 있었던 생명을 죽게 한 것은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애가 입원중 경련이 와서 의사가 투약을 지시했는데 간호사가 약물의 수십배 양을 주사하려고 해서 제가 막았어요. 양 확인해달라구요.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더니 양을 줄이더라구여ㅠㅠ 당시 제가 다행히 지켜보고 있었고 간호사를 막았기에 애가 살았지 안 그랬음 상상도 하기 싫어요. 그 뒤로 간호사를 못믿는 병이 생겼어요ㅠㅠ
요즘 신규 트레이닝 기본 2~3개월 하고 이후에도 환자수 엄청 적게 봅니다...같이 일하는 간호사들 넘 힘듭니다...근데 신규들 중에도 일잘하는 간호사도 있는 반면에 기본 상식도 없는 신규 간호사들 많습니다..20년 넘게 근무하다 기본상식 없는 신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사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에피 5앰플을 정맥으로 투여하는 행동을 하는 간호사는 간호사 자격 없습니다...CPR상황이라도 성인에게도 한꺼번에 5앰플을 iv로 투여하지 않습니다....
간호사 문제보다.. 의사 책임이 커.. 의사들이 간호사한테 다 떠넘기니까 이런 사고가 자꾸 생기는거야..거기다 애가 생사 넘나드는데 엉뚱한 응급처치만 했대잖아..의료계도 개혁 해야돼.. 간호사한테는 진료권한 더 주고.. 의사는 좀 줄여야돼.. 검수완박에 이어 의진완박도 해야돼..
@@릴리팅커벨 해당 간호사가 잘못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계 지인 얘기 들어보면 개판은 맞습니다. 아닌 곳도 있겠지만 울산 자살 사례 등등을 보면 뭐... 간호업계 분위기 알만하지 않나요. 제가 들은 사례 중에는 같이 일해야 하는데 병동에 신규만 들어가게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해당 간호사의 경력과 병동 분위기도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규트레이닝 2~3개월도 솔직히 동의 못하는게 바쁜 병동은 트레이닝이 1개월 될까말까 하고 바로 투입시키더랍니다. 비단 간호사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 관행이 굳어지면서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03:54 기자님 정정하세요. 잘못 말했어요. "epinephrine 5mg neb"는 에피네프린 5mg 네뷸라이저 하라는 처방인데 후두가 부어있는 환아들에게 흔히 하는 처방이고 약물과 용량 정상입니다. 이번 사고는 간호사가 nebulizer로 투여한게 아니라 정맥주사를 해서 발생한 것으로 '투여경로 오류'로 발생한 것입니다. 기자님이 말하는 50배 기준은 심폐소생 시 정맥투여하는 기준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0.01mg/kg),적응증이 다른 것이죠. 의사가 애초에 후두가 부어있으므로 후두 부종 완화를 위해 에피네프린 호흡기 치료를 처방한 것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겁니다. 정확한 내용을 보도하세요.
펭펭누너?라는 사람이 기자는 잘못 말한게 없다고 댓글 달으셨던데 잘못 말한거죠. 의사는 처음부터 호흡기 치료에 필요한 용량을 정확하게 처방한 것이니까요. 정맥주사하라고 처방을 했다면 '50배'라는 말을 뭐 그렇다쳐줄 수 있겠지만, "기존 처방용량의 50배"가 성립되려면 정맥주사를 기준으로 잡아야죠. 그러니까 기자 분이 '50배'라고 한 것은 어그로입니다. "처방 용량은 맞다"가 사실입니다. 맹점은 "투여 경로가 잘못 되었다"입니다. 후... 두 번 말하게 만드니까 피곤하네요. 아 그리고 '50배'라고 자꾸 우기는데 그건 성인 심정지 시 에피네프린 1mg 정맥주사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고 자꾸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소아는 kg당 0.01mg입니다. 아이의 몸무게 모르잖아요? 뭘 좀 알고 "50배다"라고 얘기하셔야죠.
어린아이에게 약물을 원래 투입하는 양보다 50배를 넣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목숨을 책임지고 하는 직업인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하고 죄책감만 느끼면 어떡합니까.. 아이 부모님은 얼마나 어이없고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더 이상 이런일이 없도록 잘 처리해주시고 시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간호사지만... 에피네프린 5a iv shooting은 진짜 있을수없는 오더죠.... 의사가 잘못 오더 냈더라도 걸러내야 하는거고 성인한테도 절대로 저런용량 쓰지 않아요... 어쩜 의심없이 그냥 저걸 iv로 아이에게 투여했는지....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가슴아파요
의도적으로 의료사고를 숨길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이 가능하게끔 법을 개정해야 한다. 생명이 떠나갔는데 그 부모가 장례를 치를때까지 원인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말이되나 내가 지금 제주도 살고 있지만 제주도민들 큰 병이면 전부 육지 병원으로 간다. 제주도의 낙후된 의료 체계는 진짜 노답이다;;
간호사가 죄책감을 느끼고 무서워해서 그걸 감싸주려고 실수를 숨겼다...? 그걸 말이라고 하나? 당신들 죄책감 덜고 무서운 걸 피하고 싶다는 이유로 아이를 죽여? 만약에 당신들이 실수를 하자마자 손쓸 틈도 없이 갑자기 아이가 죽었다면 그건 중과실 정도로 볼 수 있지만 보고할 내용을 숨겨서 아이를 살릴 시간을 놓친 건 사실상 고의 부작위 살인이다. 당신들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아이를 죽인 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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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제다 진짜 간호사 인력 적게 써서 일하는 도중 화장실 한번 제대로 못 갈 정도로 정신없게 만들어 사람 실수하게 만들어버리고. 사람이 일하며 누가 실수 안 하겠냐 의사 간호사는 실수 1번에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인 게 문제지 이렇게 중요한 일을 다루는데 인력을 저렇게 쓰니 실수가 안 나올 수가 있나? 진짜 불쌍하다 살인하고 싶어 한 것도 아닐 텐데 실수 한 번에 살인자가 되어버렸네 일반 회사에서 일하는 건 실수해도 살인 같은 큰 리스크가 되는 게 아닌데도 의료인보다 덜 바쁘게 일하는데, 의료인은 실수 한 번에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일반 회사원들보다 일이 더 빡세네. 이해가 안 되는 구조다 저 간호사도 사람 살리는 일 하며 보람찬 간호사가 되길 원했을 텐데 실수 한 번에 살인자가 되어 버렸네 저런 거 보면 인생 참 별거 없는듯싶다. 물론 저 간호사의 행동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님
실수로 약을 잘못 투약할수는 있겠죠. 사람이 하는일이니 하지만 적절한 치료만 했으면 아이가 죽는일은 없었을듯 싶네요..이건 실수로 덮을일이 아닙니다...이건 살인이예요. 의료기록지를 조작하고 지울동안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아이 죽음에 관련된 분들 다 찾아서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미쳤네 진짜...기록 삭제한 순간부턴 고의잖아
교통사고로 사람쳐서 죽였다 쳐
도망가면 ㅅㅂ 그때부턴 뺑소니잖아
은폐정황까지 걸린 마당에 어디 실수를 운운하냐
투약한 간호사와 도와준 인간들 다 잡아쳐넣었으면 좋겠다 제발
우왕 뺑소니범과 공범들이
죄송하다고 기자회견한다~
참 세상 좋아졌네
저대로 체포하라
동감입니다.
무조건 고의입니다 기록 보존 기간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있네요 무조건 처벌되길
진료기록 보존기간은 ▲진료기록부·수술기록 10년 ▲환자명부·검사소견기록·방사선 사진 및 그 소견서·간호기록부·조산기록부 5년 ▲진단서 등의 부본 3년 ▲처방전 2년 등이다
이참에 이 발족해야.
보호자가 요청하면 병원에 자료요청하고 조사할 수 있게 법적인 장치가 마련되야,
억울한 피해자 줄어들 듯.
면허 뺏어라ㅡㅡ
와... 실수했다는 거 알았을 때 바로 알리고 제대로 된 대처하는게 나중을 위해선 훨씬 나아요... 직장이든 집이든 밖에서든 뭐든..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게다가 감출게 따로있죠... 생명이잖아요..
맞아요. 그게 본인을 위해서도 그 조직을 위해서도 좋은것임.
사람들은 다들 그 순간을 회피하려고 하죠.. 아이가 안타까워요
아무도 없다 아무도 보지않는다...
당신은 정녕 그럴게 할수잇나여??
@@암살단023
당신의 양심이 보고 있습니다
의사들 범죄저질러도 지들 면허 안짤리게 똘똘뭉친것만봐도 알수있지 ㅋㅋ
저런거 인정해줄까? 저렇게 조작해도 의사면허 안짤리게 서로 또 부둥켜 안겠지 ㅋㅋ
13개월.... 이제 막 태어난 아이를 떠나보낸 부모의 원통함은 정말 어떤 아픔일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정말 감히 가늠할 수 없는 아픔일거 같습니다...
전문직이랍시면서 비정상적인 우월감으로 찌든 여초 ㅆㄹㄱ 집단 간호계열 여자들 돌아가는 꼬라지 내가 잘안다.
가끔 이런 뉴스 접할때 내가 겪었다면 감당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ㅜㅜ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부모님 우시는데 눈물나네요ㅜㅜ
하루나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생각하기조차싫다
저걸 또 증명하는게 부모의 몫이라니... 정말 피해자가 또 피해를 보는거군요.
형사상으로는 나라가 해주고요
위자료같은 민사상은 개인이 증명해야죠. 근데 형사판결에서의 대부분의 내용은 민사때 인용이 되니까 걱정 ㄴㄴ
글구 민사의 입증책임은 당사자한테 있음요. 개인과 개인의 일을 왜 타인이 간섭하겠어요ㅋ
실수해놓고 의사에게 알리지 않고 감추려했던 간호사는 다시는 간호사 하지마세요.. 죄책감 늘 갖고사셨으면 좋겠고. 의료진이라는 사람들이.. 헛짓거리 하고있는동안 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윗선 간호사들도 다 저렇게 병원에서 살아 남았나? 끔찍하네.
저건 의사 문제가 아니라 간호사 문제 간호사가 책임 져야지 살인자 간호사
@@흐르는강물처럼-b7r 높이 올라간 간호사들은 실력이 좋은게 아니라 멘탈 좋고 눈치빠른사람들이라서..
@@서주현-j1z 대병간호산 ㄹㅇ 맨탈
이건 간호사를 안하는 문제가 아니라 살인죄나 방조죄 직접투여한건 아니니 부작위이에 의한 살인등 엄중한 법으로 처벌을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절대 업무상 과실치사 이딴걸로 솜방망이처벌이 이뤄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의료기록 의도적으로 지운 담당자. 투약 전에 확인 절차 제대로 안한 의료진은 엄중 처벌 당하길 기원합니다.
사고는 언제든 생길 수 있고, 사람이라서 실수는 생길 수 있다.
진짜 있어서는 안될 최악의 사고라고 생각되는데...
그런데 그걸 덮고 감추는데 급급하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실수로 일어난 비극'이 아니라 '고의에 의한 살해'가 되어버린다고 봅니다.
해당 병원은 실수라고 하지마세요. 이미 감추기 급급했던 시점에서 그건 고의적 살해입니다.
맞습니다
태움 문화 없어졌다더니
애들 얼타고, 멍때리고
정신 못차리네..........시파
다음 대처가 잘못되었다고 전에 일어난 일이 고의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간호사의 실수가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라봅니다.
시스템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냥 오너확인도 안하고 수행한게 개인실수가 아니라고?
투약실수보다
인지를 했을때 바로 보고를
해서 제대로된 처치를 받게했어야지
24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아이는 엉뚱한 치료를 받으며 죽어가고 있었는데.
이게 제일 잘못한일이다.
제대로된 처벌을 받길..
@아는것이힘 치사량 이상으로 투여했는데 투여받은 사람이 죽었으면 우선 그것 때문에 죽었다고 판단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혹시 그 간호사세요?
@아는것이힘 내가 님 밀쳐 죽여도 내가 밀쳐서 죽은 건지 아니면 님이 낙법을 못해서 죽은 건지 모르니까 그럼 나도 잘못 없는 거네?
@아는것이힘 혹시 치사량이 무슨 의미인지 모름?
원래 여자들이 그렇지
오또케이 해다가 ㅈ대는겨
제주대학병원의 과실을
지우는 행위를 더 크게 엄벌을...
철저하게 바르게
조사해서 유림이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해 주시길..
어디 동네의원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저런 기초적 실수가 나왔다는게 말이 안됨. 제주대병원은 대학병원으로서의 기본적 자격도 없는것
엄벌 없음 기껏해야 업무상 과실치사임
@K 직원이 600억 횡령했는데도 감사로 못잡아서 자수한 우리은행에 똑같은 소리 해봐라 ㅋㅋ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 하나로 정치인/기업인들 횡령, 살인, 과실치사, 직무유기 전부 정당화가 가능한 마법의 논리네. 아무생각없이 감성에 기대 떼법으로 징징대는건 너 아니냐? 법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하급자가 잘못했으면 무조건 상급자 책임이고, 병원에서 사람이 죽었으면 그 병원 책임인게 당연한거란다. 사회생활 조금만 해봤어도 아는 부분인데 니 말대로 너는 생각좀 하고 댓글 달자
@@롤케익 병원의 잘못은 직원 교육을 잘 못했거나 간호사 채용에서 병신같은 사람을 채용한 죄 밖에 없습니다.
병원 내 극소수의 머저리같은 인간이 일으킨 일이며 병원은 그 머저리들이 소속된 단체라 해서 어느정도 책임은 있을 수 있겠지만
동일선상에 놓고 싸잡아 욕할 건 아닙니다.
제주도는 그냥 우리랑 다른 나라라고 보면 됨. 쟤네 우리 ㅈㄴ 욕해요 육지사람들이라고 .. 섬것 주제에 걍 제주도에서만 평생 눌러살고 벌받아라
사고로 은폐한건 절대 용서 받지 못합니다.
사건 관련자 모두 강력한 처벌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런 병원은 아작을 내야합니다.병원 등록 취소도 가능하게 해야합니다.잘못을 은폐 할려고 하는 수작은 더 나뿐 행위이고..
이대병원도 대충 넘어갔음 의느님들을 누가 건들임?
배웠다는 의사들도 입만열면 거짓말이데 사회생활할려면 거짓말하는것부터 배워야하는지 헷갈린다
직원실수로 해당 직원만이 아니라 전체 병원을 닫는 수준까지 가버리면 나중에도 무서워서 말못하고 의료사고 조작하려고만 할걸요
@@정환-r3o 지금 직원 실수가지고 뭐라하는거같음? 실수해도 진심으로 늬우치고 진정성있게 사과를 했어야 하는걸 동료잘못 은폐한다고 골든타임 다 놓치고 의료기록까지 지운거 보고 다 열받은거지;
걍 아무것도 모르면 댓글싸지르지말고 하던대로 돌이나 날라라 까불지말고
의사가 배운게아니죠 의사공부를 했을뿐 인성이나 세상 못배운애들많음
같은 부모로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ㅠㅠ 보고 받고도 의도적으로 주치의에게 안알린 수간호사도 엄벌에 처해주세요! '아이 목숨'과 '죄책감 느끼는 후배간호사' 둘중에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는 저 수간호사는 파면시키길 바랍니다.
수간호사 그리고 침묵한 간호사들 다 자격없음 진짜 그런짓거리 벌이고 사람 환자 만지는거? 진짜 역겨움
파면해라
진짜 분노다
남의 죽을병이 나의 감기보다 못한만큼
생판모르는 애기보다 내 당장 주변사람이 우선인건 맞죠.
그래도 직업적이나 도의적으로는 대처를 상당히 잘못한게 맞음. 특히 증거조작은 선넘었지
간호사 자격박탈 및 살인죄로 구속하고 사건 은폐하려고 한 병원 관계자들은 공범으로 처리해라. 실수를 인지한 시점에 제대로 알리고 조치했으면 살릴수있는 한 어린 생명이었다. 아기 부모가 병원 관계자들 때려죽이는 일이 생겨도 나는 아이 부모가 무죄라고 본다
주사는 간호사가 할 수도 있음 대신 그 행위에 대한 지시는 전부 의사만 가능함
의사가 잘못 지시했는데 간호사가 뇌 빼고 흐리멍텅하게 있다가 약물 투여해서 애 하나 죽은거임
걍 의사 간호사 둘 다 잘못있음
걍 둘 다 의사 면허증 간호사 면허증 박탈하면 됨
@Sang gi 뉴스 안봤냐? 간호사가 놨대잖어 으이그... 한심
@@황금올리브-s6t 영상 본긴함? 의사지시는 5mg epinephrine neb 으로 되어있고 간호사가 iv inj 했다는데?
@Sang gi 간호사가 주사 놯데요...
@@jhappear1234 간호대 유급있음
와~지 처벌받을까봐
아이목숨을 놓아버리다니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ㅠ
이런의료사고가 얼마나 많겠나~
제발강력하게 처벌하라~쫌
저간호사 잘못은 덮어주려고...??? 사람이라면 심지어 의료인이라면 이런일을 저지르다니.... 정말 무섭네요... 이거 어떤 처벌을 받아야 사망한 유림이가 하늘에서 맘편히 쉴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합니다 저 간호사들..
저 간호사라기 보다는 대학병원이라서 명성에 어긋나고 의료사고나면 환자들이 안오니까 의료사고 덮을려고 하는거에요 간호사 떄문이 아닙니다
@@kim-vg1fm 기사는 수간호사가 의사에게 보고를 안했다고 하는건요?? 의료사고를 냈으면 먼저 의사에 보고를 해야 의사가 골든타임안에 조치를 취하는거 아니에요?
@@kim-vg1fm 사고낸 간호사가 상사 간호사에게 보고했고 그간호사는 당장 보고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엉뚱한 치료를 했구요? 그러면 당연히 그간호사도 잘못이 있는게 아닐까요?
@@호시-t5q 글썌요 저거는 일반적인 주장일뿐이죠 상부로 보고했는지는 모르죠 의료기록지 삭제도 처음에 의사처방과 간호사 처치행위가 있구 2시간뒤에 의사처방만 삭제하고 환자가 사망하니 간호사까지 삭제했다는건데 이게 의사도 모르고있었을까요? 그리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 간호사는 진료가 불가능해서 의사에게 환자 상태를 말합니다 근데 간호사가 환자 진료보고 처치까지 하나요?? 말도 안되는데 자세한거는 경찰 조사가 나와야죠 하지만 병원이라는곳이 입소문 타면 환자가 안와서 타격받는곳이에요
@@kim-vg1fm 의사가 심장쪽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으면 다른 조치를 취했다고 하는데 과연 보고를 들었는데도 의사가 다른 조치를 취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기사가 주장이면 저간호사가 가만히 있을까요???!!! 사람이죽었는데???!! 자기는 보고했다고 했겠죠???? 지금 거짓을 얘기할시 쇠고랑을 찰수도 있는데?! 그거를 보고안했다고 자기입으로 저렇게 얘기할까요???!
부산광혜병원 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보호자가 사실을 알고 간호사실에 가니 약물을 과용 처방한 간호사는 보호자 눈치를 보고 슬슬 피하고 의사도 보호자를 보고 화들짝 놀라더니 삥둘러서 다른 방향으로 갔어요 게다가 약물과다로 간검사를 했는데 그비용 마져 보호자에게 지불하게 했습니다!
ㅋㅋㅋㅋ간호사가 처방을 왜 해요
뜻이 여러개가 있잖수
@@luvofficially 처방이 아니라 그냥 처치 한거 얘기하시는듯. 의료인 아니면 모를수도
동참한 수간호사 간호사 의사 다 무기징멱감
실수가 아니라 이건 살인이다 강력하게 처벌해라
정말 소름돋는다 실수해놓고 의사에게 알리지않아서 의사는 엉뚱한 응급처치만하다가 아이가 하루만에 죽어버렸는데 그사이에 간호사는 무슨 생각을 하고잇엇던걸까?
의사도 너무 당황했겠어요. ㅜㅜ
담당 간호사도 그순간은 몰랐겠지요. 나중에 알았겠져
@@라일락-m6f 알고 의사한테 말안햇다잖아요. 간호사들도 동료 감싸준다고 다 말 안햇다잖아요 6:41 덮었다잖아요 제대로보세요 그래서 골든타임 놓쳐서 죽었다는데 뭔 영상 챕터에도 '아이살릴 골든타임 잇엇는데 동료 감싸려고 늑장보고' 떡하니 적혀있구만
음... 왜 간호사 꼬리짜르기 같은 기분이지???
@@바이준-s3h 기록이 남아 있어서 의심할 여지가 없음 그냥 간호사 문제임
실수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두려웠겠지만 간호사와 병원관계자 모두가 책임을 지고 유가족에게 사죄하는게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실수로 보여요 의료기록삭제했으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에요
2년정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한 간호사로서 저렇게 미숙한 간호사에게 응급약물을 더블체크하지도 않고 투약하게 시킨거나 확신없이 혼자 투약을 시행한 간호사나 바로 노티하고 처치를 받아도 모자랄시간에 잘못을 숨기려고 은폐한 관리자나 정말 답답하고 같은 의료인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네요.. 이기적이고 멍청한 의료진때문에 희생된 아이가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의료기록 지우려 시도한 순간 실수가 아닌 살인이다.
여러 사람이 상주하는 대학병원에서 부주의에의한 의료사고가 말이 되며 그걸 조직적으로 은폐하는게 말이 됩니까? 경찰, 의료진처럼 조직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못한 조직원을 보호하려고 사실을 은폐하는 행동을 엄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저런 행동을 간과시하면 결국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간 아이처럼 무고한 사람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sun00ook 대학병원따위에 무슨 명예가 있다고 이미지야
@@sun00ook 당신은 정체가 무엇입니까....
9998
@@sun00ook 진심이냐?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알면 알수록 끔찍한 사건이다
어떻게 개인병원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관련된 사람들, 묵인한 사람까지 다 감옥 가야한다 무조건
가려진 제주대학병원의 민낯이 이제 조금 보이는 것 뿐. 저런 역사가 깊다고~~ 이제 종이기록 챠트 시대가 아니라서 은폐과정 정황이 드러난거지. 에휴. 저기서 가장 오래 근무한 사람은 알겄지.
ㅋ
원래 섬것이라 그래요 저 의료진들 ㅋㅋㅋㅋ
에피네프린 5mg은 100kg 넘는 성인에게라도 한번에 주입하면 치사용량인데 어떻게 간호사가 되어서 그걸 몰랐나요...모른건지 정신없이 바쁜 업무에 치어버린건지 ㅠㅠ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
아무리 바빠도 가장 기초적인 투여량도 모르는 건 그냥 모르고 투여한 걸로 보임
신규라고 하더라구요....
신규 아니고 5년차 간호사라고 기사에 뜨던데요..?
@@songkangvely 엥 그런가요ㅜㅜ 간호사 지인한테서 들었었던지라... 5년차면 심각하긴 하네용..
1앰플에 0.1mg아닌가요...
50개 깐건가 ㅔㄷㄷ
간호사가 힘들어 해서 도와줄라고?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덮을라고할께 따로있지 그 사람들도 공범이고 처벌 강력히 받아야된다
북한지령!간호사 요양사한테 많은 책임을줘서 그들이단체를
북한편으로 포섭하라
솔직히 의사에 의한 오더미스보다 간호사들의 미스가 수십배는 더많음
병원에 피해 갈까 덮었겠지. 더러운 짐승들 간호사한테 다 뒤집어 씌우려고
쓰레기들... 잘못한걸 알고 의료기록지를 수정한거면 범죄지 잘못을 덮으려고 수정한거니...만약 유가족들이 의료기록지 확보못했으면 그대로 넘어갔을테지..
주치의한테 보고도 안하는 바람에 그에맞는 조치도 못받고 세상을 떠나게 된거 아닌가.. 그런행동이 살인과 뭐가다른가... 이건 업무상 과실치사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해야된다
@조선족에게중국몽세뇌당하는여성시대한녀들 제주대병원
@조선족에게중국몽세뇌당하는여성시대한녀들 제주대학병원이라고 하잖아 좀 집중해서 보삼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바-y7p 님 정신과 가셔야할듯 거짓이 아니라면 정신분열증 같은데요
의사들 범죄저질러도 지들 면허 안짤리게 똘똘뭉친것만봐도 알수있지 ㅋㅋ
저런거 인정해줄까? 저렇게 조작해도 의사면허 안짤리게 서로 또 부둥켜 안겠지 ㅋㅋ
우리나라는 언제쯤 실수를 책임있게 인정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언제까지 실수-은폐시도-피해자의 심적고통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봐야하는가
제 생각엔 실수를 너그럽게 봐주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인 것 같네요.
어릴때부터 실수하면 안된다안된다 혼나면서 자라니 실수를 해도 그걸 밝히는 걸 두려워 할 수 밖에요. 저 간호사 개인을 탓하기보단 사회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어쩌면 한국사회뿐만 아니라 동양사회의 특징일 수도 있죠.
@@응아-b4t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방법을 교육받지 못 해서 생기는 문제지요. 그 개인들을 탓해서는 아무 영양가가 없습니다.
@@chan2725 알바만 해도 알 수있음. 처음부터 완벽하길 바람.
윗댓글에 동의합니다.
미드를 볼때 가장 놀랐던 컬쳐쇼크가 누군가 실수를했을때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짓더라도 억지로라도 "just accident" "These things happen." 이런 위로의 말이 반사적으로 나오고 네버마인드 하면서 날려버리라고 하죠.
반면 한국은 바로
내 그럴줄 알았다!
언제한번 사고칠줄 알았어!
하고 심지어 잘했네 잘했어 하면서 비꼬기까지 하는 문화죠.
게다가 나쁜행동을 끊어내려는 사람이 노력하다 실패했을때. 또는 범죄자가 갱생에 의지를 보일때 쓸수있는 '차라리 개가 똥을 끊지' 라는 악독한 숙어도 널리 쓰이고 있으며 어떠한 나라보다 낙인 문화가 심하죠.
교화는 정말 문화사회에서 꼭 있어야 하고 중요한 부분인데도 실수를하고 범죄를 저지른사람이 다시 정상적으로 살아갈수 있다는것에 질투를하고 분해하며 교화를 막고있는 천박한 문화가 한국에 깊히 박혀있죠.
저는 이건 정말 고쳐져야 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채널조니댑 정말 천박하죠. 저도 제가 나고자란 곳을 나쁘게 표현하고 싶지않지만 천박하고 미개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수간호사가 범인이내.
주사 잘못준 간호사가 보고했는데 수간호사가
의사한테 욕먹기 싫어 알리지를 않은거고
에프네른 과다투여 중화시킬 약물을 넣지 않아서
코로나로인한 심근염으로 착각하고 엉뚱한 약만
놓아서 죽인거내.
범인은 주시놓은 간호사지 ㅋㅋ
욕먹기싫어 알리지를 않았다니 이게 무슨 개소리랍니까. 모든 상황은 의사한테 보고가 상식 아닌가요?
수간호사도 공범
@@송민욱-q5n 에피네프린을 줬는데 백혈구 수치가 왜올라가요? 교감신경 흥분하면 백혈구 나오나
@@휘발유-u6s 난 의료인이 아닙니다. 애매한 전문지식을 가진 일반인이죠. 잘아신다면 설명좀??
그걸 아기한테 주사로 놓을때 평소 들어가는 양이 있었을건데 저때 양이 엄청 많다는 것도 알수있지 않나? 그리고 실수하고도 의사한테 알리지 않았다고? 아이고…. 이건 진짜 멍청한짓이다. 그 댓가로 아이가 죽었으니 이건 반드시 책임을 져야함.
그러니까요ㅜㅜ 혼나더라도 바로 의사한테 얘기 했으면 아기가 살 수 있었을텐데ㅜㅜ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소중한 생명을 잃게 했네요. 저 부모 마음은 얼마나 아플지ㅜㅜ
간호사가 개 멍청한듯
아무 생각없이 저러니
뭔약인지도 모르고 애기한테 주사를 막 놓나
이래서 약물은 항상 외국처럼 2명이 확인해야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불가능하죠. 이미 1명이 10명 넘게 보거든요.. 신규는 일주일~한달정도 기본 교육만 받고 바로 병동으로 투입됩니다. 병동에서 '프리셉터' 지도 하에 일을 시작하는데.. 이 프리셉터도 본인 할 일이 잇어서 다 못봐줘요.. 좋은 병원은 교육을 3개월넘게 하는 곳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대부분 1달 이하에요..ㅋㅋ 진짜 의료 수가 올려야해요.. 병원은 간호사 뽑을수록 돈 드니 안뽑으려고 하고 간호대 정원은 늘고 그만큼 대충 공부해도 간호사 될 수 있어요 ㅜㅜ 진짜 고쳐야해요..
의료수가 올리면 개돼지 국민들은 세금 증세 된다고 악바리를 씀. 국민성이 저급해서 한국의 의료종사자들은 환경이 개선 될 수가 없음
야
의료수가? 병원 이익률이 얼만데 돈없어서 안 뽑는거냐? 돈 더 벌려고 안 뽑는거지 말은 바로해라
의료 민영화하면 가능!
일주일도 안합니다 . 살려주세요 ..
사실 병원이라는 특수성과
의학용어가 어려워서
몰라서 그렇지
알게모르게 의료사고로 죽은 사람들 많을걸
병원도 군대랑 다를거없어서
사고는 다 감추려하니까
이번 사건도 공론화되니까
인정한거지
사람의 실수는 있을수 있지만, 그런 실수가 일어난 과정. 그리고 그 실수를 덮는 과정은 그럴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꼭 그 원인까지 다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실수 + 고의적인 은폐면 그냥 살인이지
저런것들은 처벌 강하게 해야함
그래야 나중에 다른 사람들도 실수했을 때, 처벌이 무서워서라도 은폐는 안함
이걸 죄책감 어쩌구에 처벌 약하게 넘어가면 또 은폐하려할게 뻔함
그렇죠.
이건 실수라지만 살인임.
병원에서 형사들한테 2억 뇌물 주면 되나요
@@정성진-m5b 죽은사람도 잘못이죠 본인이 죽음으로써 대학병원에 입힌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껀가요?
병원 이미지 손상에 대한 피해보상,환자 이탈로 인한 금전적 손실도 보상할수 있으면 씨부리세요.
@@sun00ook 이거 미칀색귈세~
@@sun00ook 범죄저지르고 욕먹었다고 명예회손으로 고소하셈 ㅋ
우리 아이도 신생아때 간호사 실수로 B형간염 접종을 혈관으로 주사했어요
병원에서는 어떠한 보상도 없었구요ㅠ
지금은 잘 크고 있지만 불안한 마음을 계속 안고 살고 있습니다
그간호사 꼭 벌받앗을 겁니다
혈관으로 주사하면 안되는거에요?
@@스띰 네
안고...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예방접종자체를 혈관으로 하는경우가 없는데 대체 왜 혈관으로 한건지 정신나간것같네요 진심
하... 뱃속에서부터 느끼셨을 태동과 출산 그리고 아이가 세상에 나오고 나서의 이름과 느꼈던 온기...
아가야 아파하지말고 푹 쉬렴...
의사들은 좀 봐주자~
전직 간호사인데 대형병원에서도 이런일 많습니다 보호자는 그냥 의사말만 믿고 사망한줄 아는 억울한 죽음이 너무많다는 겁니다 ㅠ
댓글들 의료진 실수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신데 시작은 실수가 맞으나 실수 이후에 문제를 바로 잡을 시간이 있었는데 실수 덮겠다고 보고하지 않고 의료 기록 조작만 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아이가 발작한 이유를 찾으려고 이런저런 처치를 하고 있었을텐데, 원인을 알면서 말을 안해서 결국 사망한 살인 사건입니다. 의료진도 사람인데 어떻게 완벽하게 실수를 안 할수 있겠습니까. 실수에 집중을 하면 자꾸 실수를 가리려는 행위가 늘어납니다. 실수에 집중하기 보다 그 이후의 대처에 집중해 주세요.
단순 실수가 아니니까 수사를 진행하는게 아닐까요?
Epinephrin 혼합액은 성인 남성이 급성 심정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정맥으로 0.25ml 밖에 사용하지 않으며, 피하나 근육 주사여도 최대 1.0ml입니다.
심지어 1 vial당 1.0ml인데 뉴스에서 5.0mg을 넣었다는 것은 큰 주사기에 5vial을 일일이 뽑아 담았다는 겁니다.
이걸 실수라고 볼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WASHINGTON_KoreaMedicalClinic epi 는 바이알이 아니라 앰플이고
성인 cpr 에서는 IV or IO 1amp/ 1mg 한개 모두 사용합니다. T tube 로는 두배 용량 쓰고요.
IM 으로 쓸 때는 아나필락시스일 때 0.3-0.5 가량 허벅지 근육 외측에 씁니다.
응급처치 심폐소생술만했었어도 살았을것같네요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맞습니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했어야 합니다.
더이상 실수가 아닌 고의적 살인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행위도 문제지만
처음부터 저런 약물 투여 실수는 해서도 안되는 겁니다.
실수만 안했어도 아이는 죽지 읺았습니다.
살수에 왜 주목 하냐구요? 아이의 생명이 꺼져버렸으니까요 ㅠㅠ
그 뒤에 행동에만 어떻게 집중할 수가 있나요?? 아이가 죽었는데요 ㅠㅠ
유림이 부모님께 위로의말씀을 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싸워주세요.
유림아~~ 좋은 곳에 가라.
우리모두 너의 죽음에 가슴아파하고 있단다.
아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엄마 아빠는 또 얼마나 힘들까ㅠ 눈물나네요..
저도 13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부모님 우실 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앞으로 평생 가슴 속에 유림이를 묻고 사시겠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많은 만약과 후회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부모님 탓이 아니에요.
어떤 걸로도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같은 엄마로서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어떻게 수사가 이루어지는지 끝까지 관심가지고 지켜볼게요.
유림이 만한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네요 .. 그래서 더 가슴아파요 꼭 거짓없이 처벌받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떠난 유림이가 억울하지 않을것같아요
간호사누구냐 진짜 당연히 처벌 받아야하고 같은 간호사로서 너무 부끄럽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이 실수를 덮으려고 의료기록까지 지워?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가 있지? 진짜 너무 화가난다. 애가 얼마나 아팠을까….애기 불쌍해서 어떡해 ㅠㅠ
의사법 관련 법안 나오면좋겠다.근데 인사청문회 기간에 자극적인 뉴스로 뉴스를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려는듯?
간호레기 양아치 너무 많음
@@eojinlove13 의사 처방은 네뷸라이저 호흡기 치료인데 간호사가 혈관으로 주사준건데요..?
의사 책임이 커.. 의사들이 간호사한테 다 떠넘기니까 이런 사고가 자꾸 생기는거야
@@iliili8178 뭐래는거야 네뷸라이저 처방인데 간호사가 주사주입해서 아기가 사망한건데 무조건 의사탓이래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무조건 의사탓하는거부터 지능 보인다
잘못 투여 후 두렵고 당황하셨을텐데 그 순간 아이 상태가 아니라 자신의 실수를 숨기기에 급했다니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아이 부모에게 주셨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실수를 감추고 자기선에서 무마하고 싶겠지만 실수의 결과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면 해결가능한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맞다. 이 경우에는 생명이 달린거니 더더욱 그렇다.
의사는 좀 봐주자ㅡㅡ
저것들 면허 싹 취소해라. 자격이없네. 보는 내가 화가난다진짜 머냐저게. 잘잘못따진다고 다시 그애가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ㅅㅂ 잘못을했는데 그 기록 특이사항도 교묘하게 조작하고 덮을라그러네? 또 이러다가
넘어가고 반복.그럼 끝도없지.
답~답하다.😡😡
영상은 보고 댓글 다냐? 간호사 면허 말하는 거지?
@@hollywood_man 으휴 ㅋㅋㅋㅋ 선동 당하구있노 만만한게 간호사지 ㅋㅋㅋ 그걸 믿냐
의사가 주사놓는거봤노 상식이 없어도 진짜없네 ㅋㅋ
투약도 제대로 안하고 은근슬쩍 수정할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뭐가 잘못된거냐ㅋㅋ 그럼 저기에서 희생당한애는 니운명이다하고 받아들이라는건가?ㅋㅋ 이3명 머저리들아ㅋ
@@파이리-x5u4g 영상을 봐라
13개월짜리 아이가...얼마나...괴롭고 힘들었을까...아...진짜! 가슴이 너무아프다
@조선족에게중국몽세뇌당하는여성시대한녀들 제주대학병원
@조선족에게중국몽세뇌당하는여성시대한녀들 영상 안봄?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1:39 "까맣게모른채"
은폐해싸니까 모르지....조사 자체를 못하는데 어떻게 알아?
은폐정황이 생기면 정말 심각한 사건임을 인지하고 강력처벌해서
제발을 방지해야 된다....사람의 생명이 오가는곳에서 은폐 행위라니....
은폐하고 넘어가면
다음에 또 그렇게 넣을수 있다 는 이야기자나?
의도적으로 은폐한 일과 그로 인한 늦은 조치와 악화된 결과에 대해서 과실에 대한 것보다 더 무겁고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본다
@Lapislazuli Des뉴스 좀 제대로봅시다. 실수는 간호사가 한거잖아요
솔직히 저 정도면 그냥 살인이죠. 의료인도 사람 인지라 당연히 실수 할 수도 있겠지만... 인명을 대함에 있어 실수는 일반인의 그것보다 더 책임이 무거울 수 밖에 없는데... 더군다나 은폐라니...자격 박탈과 동시에 살인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제가 경찰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이 저를 10년넘게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악소문유포하는등 저에게 위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2017년 경찰이 제가 가는 병원을 알아내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2020년에도 또 다시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의사에 지시내려 저에게 세제주사를 주입했습니다 총 3번에 걸처 경찰이 저에게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저를 감시하고 제가 고발하지 못하도록 저를 겁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치수용소 에서도 못볼 만행을 대한민국에서 경찰들이 하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에게도 못할짓을 경찰이 시민에게 사람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독약주사 세번이나 맞고도 살아서 제가 이것을 폭로합니다 저는 지금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경찰이 이런짓을 또 누구에게 했는지 몇명이 죽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1:39 "까맣게모른채"
은폐해싸니까 모르지....조사 자체를 못하는데 어떻게 알아?
은폐정황이 생기면 정말 심각한 사건임을 인지하고 강력처벌해서
제발을 방지해야 된다....사람의 생명이 오가는곳에서 은폐 행위라니....
은폐하고 넘어가면
다음에 또 그렇게 넣을수 있다 는 이야기자나?
첨엔 실수이니 사고였다...
덮으려고 맘 먹은 순간 살인이 되는 거다...
이건 살인죄로 적용해야 한다
물론 간호사의 수준 미달로 인한 의료사고도 절대 가벼운 문제가 아니지만
돌이킬 수 있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온 힘을 다해
그러한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자신에게 혹은 조직에게 불리한 사실을 숨기느라, 거기에 힘을 쏟느라
살릴 수도 있었던 생명을 죽게 한 것은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4개월아기키우고있는엄마로써 너무너무마음이아파요 . 유림아 좋은곳으로가렴 유림어머님아버님 힘내세요
엄마 아빠 우시는거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차피 인간은 다 죽는거다ㅋㅋ일찍 가는거다
@@메롱-e5y ni um do
@@메롱-e5y 너희 어머니도 빨리 가셨으면 좋겠네 어차피 가실 거
@@메롱-e5y 너는 좀 당장 가라
그 층간소음 사건이나 이 사건이나 경찰이나 의료진이나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 진짜 엄하게 처벌 해야합니다..
너같이 사회에 필요없는 인간들도 엄하게 처리해야함
@@cheesekiller 스크린샷 찍엇구요 모욕죄로 신고 하겟습니다.
@@골드만삭스-g2z 핑핑이
@@골드만삭스-g2z 유튜브는 신고 안될걸? ㅋ
cctv 필수로설치해야하는이유 큰병원에서도 저러는데 작은병원이면 어후~~ 사람이 실수를할수는있음 근데 건설현장 실수하면 바로죽는거처럼 의사도 사람배속에 의료기구를넣어둔다던가 사람을죽이는 큰실수를하면 책임을 지게끔 해야함 실수에는 책임이 있어야지 그리고 실수를 반복적으로하는 자격미달의 의사는 걸러내야 신해철 집도의처럼 사람여러명죽였는데도 계속의사생활해서 또죽이는일이안생김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애가 입원중 경련이 와서 의사가 투약을 지시했는데 간호사가 약물의 수십배 양을 주사하려고 해서 제가 막았어요. 양 확인해달라구요.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더니 양을 줄이더라구여ㅠㅠ 당시 제가 다행히 지켜보고 있었고 간호사를 막았기에 애가 살았지 안 그랬음 상상도 하기 싫어요. 그 뒤로 간호사를 못믿는 병이 생겼어요ㅠㅠ
간호사 문제도 맞지만 현 의료체계가 개판인 것도 사실임. 간호 신입들이 한달도 안돼서 경력직이 해야할만한 일을 하던데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이번에 신입간호사가 일을 쳤다면서요? 신입 간호사들이 계속 이런 식으로 투입되면 똑같은 사고가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음...
요즘 신규 트레이닝 기본 2~3개월 하고 이후에도 환자수 엄청 적게 봅니다...같이 일하는 간호사들 넘 힘듭니다...근데 신규들 중에도 일잘하는 간호사도 있는 반면에 기본 상식도 없는 신규 간호사들 많습니다..20년 넘게 근무하다 기본상식 없는 신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사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에피 5앰플을 정맥으로 투여하는 행동을 하는 간호사는 간호사 자격 없습니다...CPR상황이라도 성인에게도 한꺼번에 5앰플을 iv로 투여하지 않습니다....
간호사 문제보다.. 의사 책임이 커.. 의사들이 간호사한테 다 떠넘기니까 이런 사고가 자꾸 생기는거야..거기다 애가 생사 넘나드는데 엉뚱한 응급처치만 했대잖아..의료계도 개혁 해야돼.. 간호사한테는 진료권한 더 주고.. 의사는 좀 줄여야돼.. 검수완박에 이어 의진완박도 해야돼..
@@릴리팅커벨 2~3개월 트레이닝 하는곳 어딘가요 ㅠ 아는 곳은 건보병원만 알아서..
@@iliili8178 의사오더와다르게 투약했고
(의사가 오더를 잘못냈다해도 거를만한 케이스인데 , 간호사자체가 무지했던게 크지 실수가아님 ) /
의사한테 상황을 노티도 안하고 차트지우고 은폐하려했던 간호시스템체계에 대해 다시생각해볼때지.
의사책임이 크다고?
@@릴리팅커벨 해당 간호사가 잘못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계 지인 얘기 들어보면 개판은 맞습니다. 아닌 곳도 있겠지만 울산 자살 사례 등등을 보면 뭐... 간호업계 분위기 알만하지 않나요. 제가 들은 사례 중에는 같이 일해야 하는데 병동에 신규만 들어가게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해당 간호사의 경력과 병동 분위기도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규트레이닝 2~3개월도 솔직히 동의 못하는게 바쁜 병동은 트레이닝이 1개월 될까말까 하고 바로 투입시키더랍니다. 비단 간호사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 관행이 굳어지면서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애기 너무 예뻐 ㅜㅜ 어뜨케 ㅜㅜ 저 영상들을 가지고 부모는 어떻게 살아ㅜㅜ 매일 보면서 얼마나 보고 싶을까ㅜㅜ
@@user-fs9im8qd2v 예쁘고 안 예쁘고를 말한다기 보다 너무 예쁜 아기가 저렇게 갔으니 안타까워서 말 하신 거 같은데요
@@user-fs9im8qd2v 저만한 아기는 안예쁜아기가없어요 뭘해도 이쁘고귀여워요. 못생긴거에 피해의식 있으신가봐요. 본인이 찔려서 급발진을 하시네
@@user-fs9im8qd2v 아니 그 예쁘다는게 외적으로 예쁘다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사랑스럽고 행동이 귀여운 아이 라는 의미잖아요...
@@user-fs9im8qd2v ?제가 쓴 댓글이 아닌데 뭔 변명을 해요ㅋㅋㅋ 님이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까 설명한건데
@@user-fs9im8qd2v 자기소개? 님이 제대로 이해못하고 본 댓글이랑 답글에 먼저 시비걸었잖아요ㅋㅋ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편한곳에서 잘쉬어라
남겨진 부모님이 너무 걱정됩니다
무슨말로도 위로가 되겠습니까 만은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런일이 또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절대 억울한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이의 명복을빕니다 ㅠ
부모님 우시는거 보니 눈물나네요 잘해결되기를 바랍니다
03:54 기자님 정정하세요. 잘못 말했어요. "epinephrine 5mg neb"는 에피네프린 5mg 네뷸라이저 하라는 처방인데 후두가 부어있는 환아들에게 흔히 하는 처방이고 약물과 용량 정상입니다. 이번 사고는 간호사가 nebulizer로 투여한게 아니라 정맥주사를 해서 발생한 것으로 '투여경로 오류'로 발생한 것입니다. 기자님이 말하는 50배 기준은 심폐소생 시 정맥투여하는 기준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0.01mg/kg),적응증이 다른 것이죠. 의사가 애초에 후두가 부어있으므로 후두 부종 완화를 위해 에피네프린 호흡기 치료를 처방한 것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겁니다. 정확한 내용을 보도하세요.
펭펭누너?라는 사람이 기자는 잘못 말한게 없다고 댓글 달으셨던데 잘못 말한거죠. 의사는 처음부터 호흡기 치료에 필요한 용량을 정확하게 처방한 것이니까요. 정맥주사하라고 처방을 했다면 '50배'라는 말을 뭐 그렇다쳐줄 수 있겠지만, "기존 처방용량의 50배"가 성립되려면 정맥주사를 기준으로 잡아야죠. 그러니까 기자 분이 '50배'라고 한 것은 어그로입니다. "처방 용량은 맞다"가 사실입니다. 맹점은 "투여 경로가 잘못 되었다"입니다. 후... 두 번 말하게 만드니까 피곤하네요. 아 그리고 '50배'라고 자꾸 우기는데 그건 성인 심정지 시 에피네프린 1mg 정맥주사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고 자꾸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소아는 kg당 0.01mg입니다. 아이의 몸무게 모르잖아요? 뭘 좀 알고 "50배다"라고 얘기하셔야죠.
알겠는데요.에피네프린 5mg를 네뷸라이저 하라는 처방은 절대 흔하게 쓰이는 처방은 아닙니다. 성인도 1mg를 생리식염수에 섞어서 네뷸라이저 하지요.
@@포메-k6v 뭔 소리에요? 흔한 처방이 아니라니? 어느 부서에서 일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응급의학과 있으면 좀 물어보세요 소아과나. 아니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정보에요. 알아보고 얘기합시다.
@@포메-k6v 응급실 소아에선 경증이상의 croup 가지고 있는 환아한테 보스민 용액 0.5cc ns3cc 네뷸은 자주 쓰입니다..
@@김태연-v3b3h 네 흔한처방 아닙니다 거의 보스민을 쓰죠 (성분은같으나 에피네프린보다 훨씬 희석된 약물) 13개월한테 에피5mg를 네뷸하라는건 첨보네요
어린아이에게 약물을 원래 투입하는 양보다 50배를 넣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목숨을 책임지고 하는 직업인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하고 죄책감만 느끼면 어떡합니까.. 아이 부모님은 얼마나 어이없고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더 이상 이런일이 없도록 잘 처리해주시고 시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너무 화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감추려고 아주 똘똘 뭉쳐서 골든타임 놓치고 하…아가는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머리속엔 온통 어떻게 숨길지?의료 기록 삭제하느라 바쁘셨겠네요 13개월 아기한테 대체 무슨짓을 하신건가요
저도 간호사지만...
에피네프린 5a iv shooting은 진짜 있을수없는 오더죠....
의사가 잘못 오더 냈더라도 걸러내야 하는거고
성인한테도 절대로 저런용량 쓰지 않아요...
어쩜 의심없이 그냥 저걸 iv로 아이에게 투여했는지....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가슴아파요
@@이이-o4d2l 아니 뭔 개소리예요
의사가 오더를 잘못 냈다는게 아니고
만약 오더를 잘못냈으면 정정하게
하는것도 간호사의 업무중 하나이고
저런 오더는 있을수도 없다는거죠
네블라이저용을 아이브이 슈팅할때 한번은 의심을 왜 안했냐는 말이예요 난독이세요?
@@yksujin 누가봐도 님이 댓글을 거지같이 썼는데 왜 죄없는 사람한테 난독이라 하세요? 어디 모자라세요?
같은 간호사로서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다른약도 아니고 에피네프린인데 5a을 iv shooting하라고 성인에게 오더를 냈어도 이상한데 영아에게 주라고 났으면 처방이 맞는지 한번더 보고 진짜 iv로 주라고 한거면 전화해서 재확인 했어야 하는데..너무 안타까워요
@@ak._.soojini 그러니까요 ㅠㅠ
뭔가 저 당시에 간호사가 혼이 나간듯 합니다
이런기사 볼때마다 정신차리고 일해야지 라는 각성이 생겨요
공부도 안하는 무식한 간호사가 양심까지 없었네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나요
와.. 저간호사들 뭐냐 진짜? 잘못덮으려고 애기를 죽게놔둔거네?? 살인자들아 니들 이찢어죽일것들아
니들이 인간이냐?! 천벌받아라 진심 기도하마 악마들같으니라고!
제주 병원이 애초에 돌팔이들밖에 없습니다
담당 의사는 좀 많이 억울하겠네..
의사는 제대로 호흡식으로 투약하라고 오더를 냈는데 간호사가 그걸 주사놓은걸로 실수해놓고,
그래놓고 그걸 또 의사한테 말도 안하고... 그러니 의사는 알턱이 있나... 어처구니가 없구나
@@rzu8942의사의 오더 기록이 남아있어야 의사의 무고가 밝혀지는거고, 기록 삭제는 간호사 잘못을 덮으려는 정황이죠. 심지어 의사에게도 처방실수를 알리지 않았다지 않습니까. 전적으로 간호사의 실수고, 간호사들의 투약실수를 덮으려는 간호진들의 시도죠.
@@user-sm2kv2co6z 의사가 잘못 처방했다는 내용이 대체 어디있죠? 의사는 제대로 처방(호흡기)했는데 간호사가 직접주사로 오판하고 투약했다고 나와있는데요
@@user-sm2kv2co6z 사건발생후 의료기록 검토를 간호사가 하는것도 아니고 의사 입장에선 괜히 기록남겨놨다가 의료과실로 엮여서 고소먹으면 본인까지 말리니까 수정한거지
이딴걸 입장이라고 해줘야할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의사는 처방을 잘못한적도없으니 저기록발견했을때 멀쩡히 인도 걸어가다 교통사고당한 기분 아니었을라나
@@tithaBR 뉴스보시면 수정됐다는 의무기록은 간호기록이에요. 의사는 수정에도 관여하지않았습니다.
ㅋㅋㅋ 제대로 된 처방 및 의무기록이 거의 유일한 의사들 방어막인대 그걸 지운다고? 그리고 지우면 지웠다고 다 나와. 뭔 카도라만 듣고 의무기록 처방기록 지우는 게 막 되는 줄 아나 보네.
아무리 바쁘더라도 간호사의 투약 기본 5right 확인 해야한다ㅠ 특히 소아병동은 더 확인 잘 해야함
아기 잃은 엄마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의도적으로 의료사고를 숨길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이 가능하게끔 법을 개정해야 한다.
생명이 떠나갔는데 그 부모가 장례를 치를때까지 원인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말이되나
내가 지금 제주도 살고 있지만 제주도민들 큰 병이면 전부 육지 병원으로 간다.
제주도의 낙후된 의료 체계는 진짜 노답이다;;
육지 지방 병원 갈거면 제대병원에서 보통 받죠 ㅋㅋ 님이 말하는 큰 병은 대부분 설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이런데 육지 지방도 죄다 큰 병 서울가서 고치는데
간호사가 죄책감을 느끼고 무서워해서 그걸 감싸주려고 실수를 숨겼다...?
그걸 말이라고 하나?
당신들 죄책감 덜고 무서운 걸 피하고 싶다는 이유로 아이를 죽여?
만약에 당신들이 실수를 하자마자 손쓸 틈도 없이 갑자기 아이가 죽었다면 그건 중과실 정도로 볼 수 있지만
보고할 내용을 숨겨서 아이를 살릴 시간을 놓친 건 사실상 고의 부작위 살인이다.
당신들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아이를 죽인 거나 마찬가지다.
앗..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이.. 죄책감 감추려고 죽인걸 말해버리다니..
아이 잃은 부모 심정 어떻게 말로 다할 수 있을까요
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어야
이런 문제들이 사라질 수 있을지ㅠㅠ
이게무슨 1970년대에나 일어날법한일이냐 동네의원도아니고 대학병원이라는것들이 이게 말이나돼냐? 의료기록조작에 의료사고은폐한 수간호사와 주사놓은 간호사까지 모두 엄중처벌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해야한다 진짜 2달된 딸키우는 입장에서 너무화가나고 저부모님들의 가슴이 얼마나 미어질지 상상조차 안간다 제발 일벌백계해서 관련자들 직위해제시키고 유림이의 남은인생만큼 감옥에서 썩게해라
보호자 없는 병동...ㄷㄷㄷ 무섭네.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마시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
죄책감은 이럴때 쓰는말이 아닙니다.
죄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
그로인해 자살을 한다던지,
자수를 한다던지
이럴때 쓰는겁니다.
싸이코패쓰 간호사 모든게 다
엉망이네
국어공부 0점
양심 0점
살인 100점
1:39 "까맣게모른채"
은폐해싸니까 모르지....조사 자체를 못하는데 어떻게 알아?
은폐정황이 생기면 정말 심각한 사건임을 인지하고 강력처벌해서
제발을 방지해야 된다....사람의 생명이 오가는곳에서 은폐 행위라니....
은폐하고 넘어가면
다음에 또 그렇게 넣을수 있다 는 이야기자나?
명백한 살인이다 간호사 및 의료기록 지운 관계자들도 신상 정보 공개하고 살인죄 적용해라
은폐한 간호사들 자격박탈은 물론 죗값 중하게 받길. 사람이니 실수야 할 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사람이 돼서 자기 잘못 덮겠다고 귀한 생명을 저리 보내는지.
살수도 있었을텐데. 은폐를 한 시점부터 당신들은 실수가 아닌 고의로 죽인것임. 살인자들.
제주병원......신규한테 태움 진짜 심하다고 들은 얘기가 있었는데....자기들끼린 기록까지 수정해주고 참 사이가 좋네요^^
저 예쁜 아기 허망하게 보낸 부모님.. 안타까워서 어째요ㅠㅠㅜ
태움 나발하지말고 ㅋㅋㅋ
의무기록 전산 수정 자체도 전산화돠게하면 됌
간호기록 다 전산화되어있어요 요즘은. 수정해도 수정 전 내용들 다 띄워서 볼 수 있고요. 그래서 걸린듯요.
그리고 제가 태움 말한건 감싸려고 한 말 아니니까 오해마시죠. 제주병원에 대해 안그래도 안좋게 들었는데 저런 일도 터지니 어휴 싶어서 한말임요ㅡㅡ
@@한국방구공사 좀 알고말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방구공사 맥락맹에 상식까지 없는케이스 ㄷㄷ 답이없누
Epinephrine은 진짜 특수한 약임!!!
보통 심폐소생술할때 1mg 1앰플 까서 3분간격으로 주사하는데..그것도 성인기준!!!!!! 영아한테 5mg을 준다면 5앰플까서 줘야되는데..정맥주사로 생각하고 주려고 한게..진짜 말이 안됨
아니 근데 궁금한게요?
대학병원 간호사라는게
지가 주면서도 생각을 못했을까요?
@@조수미-d7s 그래서 신규간호사를 하나부터 열까지 감시하면서 알려줘야하는데 그게 안됐으니까요...
의사법 관련 법안 나오면좋겠다.근데 인사청문회 기간에 자극적인 뉴스로 뉴스를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려는듯?
신규한테 저걸 시킨것도 미친거임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대학 병원 간호사가 호흡치료 약물을 혈관에 주사로 투입을 했어요, 것도 50배나 차이 나는 약물을요. 그게 펙트고 직접적인 사인이에요! 죄책감은 둘째치고 골든타임에 바로 잡기라도 했어야죠. 3번에 걸쳐서 진단기록 조작할 시간은 넉넉했나 봐요.
동네병원 조무사도 안할 실순데.. 선넘었네
의료기록을 마음대로 삭제 한다고?
참 나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의료기록 지운 시도 자체도 중형을 내려야 한다. 과잉진료 및 의료사고에도 자격증 박탈 등 책임을 져야한다.
의료사고는 일어날수있는데 그걸 묵인하고 긴급처치도 안했다는걸 걸렸을때 자격증박탈이 맞죠
은폐한 벌까지 잡으면 가중처벌 주시길 그걸 은폐해준 수간호사 및 의사 그리고 병원간부 모두 벌주시길 그게 법이지 뭐가 법입니까 내아이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면 저는 미쳐버릴겁니다!
역시 제주도 중국땅 답구만
간호사 개인의 실수만이 아니라 병원자체 시스템에 문제가 있군요. 심장에 무리가 갈수있는 약을 5배도 아니고 50배를 주입한걸 감출 수 있다고 판단하여 노력한
병원 측...
이번이 처음 일까???
매우 의심이 갑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ㅠㅠ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허망하고..아이가 저리 하늘나라 갔는데..나같아도 눈 뒤집혀서 가만히 안있는다..부모님 끝까지 화이팅!
간호사 잘못을 의료진으로 뭉뚱그려서 담당 의사 잘못도 있는걸로 몰아가네. 의사의 처방 용량은 용법에 맞는 건데, 네뷸라이저 용량으로 들어갈걸 정맥주사로 간호사가 잘못 넣은거고, 간호기록도 간호사가 수정하는건데. 수간호사도 왜 의료진으로 적어놓냐 간호사라고 적어놓지
의무기록 삭제, 조직적 은폐가 있었다는데 의사도 가담했겠죠
의사가 몰랐을까요?
@@f.l.olmsted5550 어떤멍청한의사가 자기 방어할수단을 삭제함? 호흡투약지시한것이 증거인게
왜 의사가 기록을 조작해요? 잘못 투여한 간호사만 조져야지 뭐 간호사랑 의사랑 목숨이라도 바꿀 수 있는 부부인가요?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지...특히 아기는
섬세 하게 치료 해야
하는건데 약물 성분도
제대로 확인도 안하건지
병명도 제대로 몰랐던 거네..
아가 어쩌누..ㅠㅠ
실수라잖아~ 오바하게....
@@일본을사랑합니다 ㅋㅋㅋ 사람 죽인게 실수라니 님도 사람 많이 실수로 죽여봤나봐요
@@muna_muna 실수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거지뭐~
@그런데 늦장보고로 의사는 몰랐다잔아요;; 간호사 잘못이지 의사가 알았으면 골든타임 24시간안에 살릴수있는 문제 였다자나요. 좀 뉴스좀 똑바로 봅시다
성분의 문제가 아니라 함량이랑 용법의 문제인데 어떻게 정확하게 오답한개만 맞추실까... 아무거나 찍어서 깠어도 정답이었을 사건인데
개념없고 쓰레기 같은 인간들 진짜 화난다 마지막까지 아기 살리려고는 노력했을까? 아님 마지막까지 아기 죽음을 숨기려고 노력했을까?
세정이 어서와
살인죄로 처벌좀해라
의사면허도 취소해라!
병원에서 의료진의 실수는 곧 살인 아닌가요?
강력한 처벌 받기를 ...
그래서 병원에서 왠만하면 자기과실을 인정안하려고 기를 쓰는거죠.
이건 범죄행위일거같은데,
의료진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사람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이 저런식의 진료를 했다는건 분명 지탄받아야하고, 전문직을 스스로가 내려놓아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사고 담당자에게 정상용량의 50배의 약물(예로 수면제 50배,혈관 확장제 50배,안정제 50배등)을 투여하고 문제가 생겨도 연관성이 없다고 말해주면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처벌함이 가장 깨끗하고 확실하다.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제일 빠릅니다. 용서는 유림이와 유림이 부모님의 몫이지만 할수있는건 인정과 용서를 구하는것 그게 최선이예요 변명도 조작도 은폐도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언젠간 밝혀집니다
간호사 업무가 엄청 중요하고 정확해야 하는 업무임.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좀더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일을 과하게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함.
월급 오백씩 받는데 프로의식 없냐?
물타기 ㄴ 기록지우려고하던애들임
이 악물고 일을 과하게 시켜면 안된다 ㅋㅋㅋㅋ 그냥 저건 지가 일좆같이 한거야 이걸 ㅅㅂ 커버치네
오백은 무슨 ㅋ
어느정도공감해요. 이렇게 중요한일을하는데 눈코뜰새없이 바쁜게 말이안됨.
제일 소름 돋는건 부검 못하게 장례까지 은폐한거.
나도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저 간호사들 가만히 숨쉬는거 보는것만으로도 소름끼치고 가만히 두고볼 수가 없을거다...
은폐는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죄입니다 이 인간들아
저도 아기 키우는엄마에요 무엇보다 저도 비스무리한걸 당해었는데 하마터면 간호사랑 맞고소 갈뻔했어요 제가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나서 미숙아망막증치료하러 왔다고했는데 저를 보험사기죄로 신고할려고하길래 빡쳐서 맞고소하자고했어요 증거사진도 보여주고 그래도 안믿길래 교수님한테 전화로 말했더니 당장 바로 오셔가지고 보호자분한테 당장사과하시라고 간호사분이 저한테 사과했죠 저는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말로는 사과못받겠다고 무릎꿇고 싹싹빌어서 사과하라고했어요 그랬더니 무릎꿇고 싹싹빌어서 사과했죠 알고보니 신인간호사였음
병원가면 불친절 간호사 천지~ 죄값을 받아야죠
우리나라 문제다 진짜 간호사 인력 적게 써서 일하는 도중 화장실 한번 제대로 못 갈 정도로 정신없게 만들어 사람 실수하게 만들어버리고. 사람이 일하며 누가 실수 안 하겠냐 의사 간호사는 실수 1번에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인 게 문제지 이렇게 중요한 일을 다루는데 인력을 저렇게 쓰니 실수가 안 나올 수가 있나?
진짜 불쌍하다 살인하고 싶어 한 것도 아닐 텐데 실수 한 번에 살인자가 되어버렸네 일반 회사에서 일하는 건 실수해도 살인 같은 큰 리스크가 되는 게 아닌데도 의료인보다 덜 바쁘게 일하는데, 의료인은 실수 한 번에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일반 회사원들보다 일이 더 빡세네. 이해가 안 되는 구조다 저 간호사도 사람 살리는 일 하며 보람찬 간호사가 되길 원했을 텐데 실수 한 번에 살인자가 되어 버렸네 저런 거 보면 인생 참 별거 없는듯싶다.
물론 저 간호사의 행동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님
옹호글 같은더
그쪽 자녀가 당했다 생각해보면 간호사들의 인력등등에 옹호하는생각 드시겠어요??
그런 논리면 야근하고 교대근무 뛰는 직장인이 졸음 운전으로 사람죽여도 불쌍한거다 커버 칠거를 커버쳐라 벌써 물타기하고 있네 ㅋㅋㅋ 간호사만 과로냐? 쟤들보다 업무 강도 높은 직장인들 존나많아
이번 사건은 단순 의료사고 때문에 간호사가 욕을 먹는게 아님.
실수 숨기고 동료 감싸주려다 골든 타임 놓쳐서 살릴 수 있는 애기 죽게 내버려둔 죄 마땅히 처벌 받아야함
변명하지마요. 실수를 했으면 이실직고해야지 조직적으로 은폐를 합니까? 성공했으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건데? 옹호하는건아니라면서 논점을 흐릴려하네.
너무 화난다!!! 아이잃은 부모심정이 얼마나 아플까ㅜㅜ 눈물난다
제대로된 의료사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아가야. 미안해 .
하..대학병원 간호사도 이러는데...어떻게 믿고 병원을 갈까요
기록 지우면서 실수가 아니게 된거임 살인범들 빨리 잡아넣어라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는데 그걸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인성이 드러남
유림이의 명복을 빕니다
실수로 약을 잘못 투약할수는 있겠죠. 사람이 하는일이니 하지만 적절한 치료만 했으면 아이가 죽는일은 없었을듯 싶네요..이건 실수로 덮을일이 아닙니다...이건 살인이예요. 의료기록지를 조작하고 지울동안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아이 죽음에 관련된 분들 다 찾아서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저 그런데 ㅜㅜ 실수로라도 약을 잘못 투여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사람이 하는 일이라도 몯숨이 위험할 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정확하게 투여 방법과 적정량을 확인하고 놔야죠 ㅠㅠ
@@보리두부-u2m 님의 말씀이 맞아요..저도 그렇게 생각하기 합니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는거죠..이번 사건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실수였지만 그 뒤 대처가 안타까울뿐이네요.
@@princess_threemom 다른 일도 아니고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 과연 실수가 용납이 될까요?
@@hatwoo 용납이 된다는 말이 아니었어요..제 말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해요.. 저런일에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되지요..
13개월....이제막 말도 하고 걸어다닐텐데... ㅠㅠ 그 부모의 마음은 진짜 표현할수없겠다..
한참 예쁜짓 할때 ㅜㅜ
이사건은 너무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