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이 사망사고’ 병원 내부 CCTV 단독 입수 / KBS 2022.08.10.

지난 3월 제주대병원에서 약물 과다 투약으로 숨진 13개월 유림이 사망사고,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당시 간호사가 의무기록을 삭제한 것까지 확인되며 경찰이 의료진 11명을 입건해 수사가 진행 중인데, KBS가 사고 당시 전후 상황이 담긴 병원 내부 CCTV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문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3개월 영아 유림이가 엄마에게 업혀 병원으로 들어갑니다.
유림이는 이후 응급실에서 코로나 병동으로 옮겨집니다.
7시간이 지난 후, 간호사들이 병동 복도를 뛰어가기 시작합니다.
A 간호사가 유림이에게 기준치의 50배에 달하는 약물을 주입한 이후입니다.
상태가 악화하자 유림이는 옆 전담 병동으로 옮겨집니다.
담당 의사와 간호사들이 응급 처치를 시도해보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5명의 간호사가 과다 투약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의사에게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의사와 함께 응급 처치를 같이 했던 수간호사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응급 처치가 이뤄지던 시각.
B 간호사는 유림이의 의무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기록엔 약물이 주사기로 투입됐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 두 시간 뒤 약물에 대한 기록은 삭제됩니다.
사건 발생 이튿날인 3월 12일 오후.
중환자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유림이의 심장이 멈춥니다.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해보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였던 유림이는 병실 안에서 관으로 옮겨졌고 다음날 부검도 없이 화장됐습니다.
유림이가 사망한 날 밤 의무기록지에 적힌 투약 관련 내용은 아예 삭제됐습니다.
유림이가 생사를 넘나드는 동안, 심지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의료진은 투약 흔적을 지우고 있던 겁니다.
코로나로 숨진 줄만 알았던 유림이.
반년이 흐른 지금도 유족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간호사가 유림이에게 약물을 과다 투약할 때 병실 내부를 비추는 CCTV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은 이 병원 내부 CCTV 등을 전체 분석해 응급 처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또, 간호사와 의사 등 11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의무기록 삭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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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약물과다 #유림이

[@똘아이-f1o]

의료기록 변경, 삭제는 중형에 해당한다. 꼭 처벌해라...

[@손오공-i1e]

이병원폐업시키세요.

[@애옹이-g2l]

@@손오공-i1e
제주대 병원이 제주에서 젤 큰 병원아님?
저 사건 이후에도 어디 아프면 저 병원을 찾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다도 그랬던거 같은데..

[@Eunbo12]

@@애옹이-g2l 제주도에 병원 여러군데 있어요 ㅠ 제대말고 한국병원 한마음 한라 중앙 이렇게 있는데 어찌 제대를 가셨는지 저기 응급실도 별로라고 소문 낫는데 ㅠ

[@애옹이-g2l]

@@Eunbo12
아. 다른 병원은 괜찮은가요?
거기가 제일 큰 병원이라서 간듯ㅜ
코로나 환자니까 아무 병원에 못간것도 있었을테고..

[@애옹이-g2l]

@@링링-s6r
뭐지.. 내가 가라 그랬음?
저건 죽은 아이 부모가 울면서 한 얘기인데 왜 내한테 ㅈㄹ임?

[@챈-c6h]

부모님 무너지는 모습 진짜 마음이 싸르르 아프다... 의료인처벌도 꼭 강화해주세요

[@리코-f7d]

아 진짜 눈물이 다나온다 ㅜㅜㅜ

[@leehainable]

진짜.. 그리고 성범죄 이력 있는 의료인은 의료계에서 내쫓아야 해요 (이건 다른 사례)

[@user-o8jf68ut6g3g]

@@leehainable 아니 갑자기 왠 헛 소리?

[@입비-c6l]

​@@user-o8jf68ut6g3g 어딜봐서 저게 헛소리? 의료인처벌 강화해달라는 댓글에 적절한데

[@sg3743]

너무 안타깝지만 의료인 처벌 강화가 안 됩니다 나중에 보세요 그들이 어떤 처벌을 받는지 특히 의사는 . 그리고 그걸 용감하게 반문하는 기자들도 드물죠 법으로 처리도 안되고 만약 박탈한 의사면허는 반성문 몇장으로 되살아 나죠

[@jlee3335]

실수로 그렇타 치더라도 은폐 정황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의료기록을 누락시키고 삭제는 진짜 특별 가중처벌 적용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희금-r4q]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것들이라는걸 알고있지만 영상을보니 더 소름끼치네요
부모님들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길
아가야 명복을빌게🙏🙏🙏

[@azeoy]

의사에게 보고 안 한 수간호사,5명의 간호사는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

[@KimieKim12]

제말이요. 사람이 실수할수있죠 물론. 과실선에서 처리했으면 되는데 일부러 누락을 시켰다? 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작당하고? 이건 무조건 가중처벌해야죠.

[@조예진-s3v]

실수일지라도 실수를 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자신이 한 짓을 생각하며 고통속에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전..

[@celing5854]

근데 기준치 50배가 넘는 약물 투여를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한데요.. 아예 간호사 자격이 없는거 아닌가요

[@쭈노맘-m5m]

36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요.. 투여기록을 삭제하다니. 멀쩡한 아기가 죽었는데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저럴수 있는지. 저 일에 가담한 모두가 처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kindery5581]

아기가 관에 옮겨져 꽁꽁 싸매지는 화면에 가슴이 미어지네요..아이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아플까요
제발 공정하게 수사해서 처벌해주세요..
그리고 과다투여한 간호사와 묵인한 간호사들
천벌받으세요 님 자식들도 꼭 고통받길

[@공부하기싫다-x7y]

과다투여 한 사람은 일부러 했겠냐

[@kindery5581]

@@공부하기싫다-x7y내가 일부러 했다고했냐?? 과다투여했으면 빠르게 의사한테 이야기해서 조치를취했어야하는데 입다물고있었으니 애가 죽은거아녀

[@공부하기싫다-x7y]

@@kindery5581 아 맞네 과다투여한 간호사라고 해서 과다투여에 대한 처벌로 잘못 생각함

[@공부하기싫다-x7y]

@@구르르륽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의료진의 과다한 업무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실수에 대해서 의료진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해결을 할 생각은 안 하고 그것만 처벌한다고? 그걸 처벌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있다고 생각함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데? 실수란 단어가 웃기긴 뭐가 웃김 명백한 실수인데? 물론 고의이거나 업무강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음에도 그냥 실수한거면 처벌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의료보험제도 문제로 인해 실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실수 한거라면 왜 처벌 받는게 당연한거지?

[@공부하기싫다-x7y]

@@구르르륽 뇌과학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처벌할 생각만 한다? 이러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소아과 신입 레지던트가 부족한거임. 근본적인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으로 인해 의료체계를 유지하려면 의료진의 말도 안 되는 업무량이 필수적인데 그런 과정에서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실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당장 처벌하기만 급급하다?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가속시킬 뿐임 ㅋㅋㅋㅋ

[@ming-te4rb]

아이가 심장이 멎었을 때, 풀썩 주저앉을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을..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가슴이 찢어질정도로 공감됩니다...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저 살인자들은 엄벌에 처하게 해주세요!!!

[@짱쩡-y4u]

관속에 저렇게 빨리 넣는거 저거 보고 정말기도안차네요

[@쑥이찡이씩이맘]

@@짱쩡-y4u
코로나를 빙자한 증거인멸 인것같아요

[@Eunbo12]

@@쑥이찡이씩이맘 나도 그생각

[@티무룩]

다 죽어라 븅%쉰 같은 새끼들아

[@지수영-m8m]

@@짱쩡-y4u 가서 좀 쉬다가 지금 집 가는 중

[@sooboouwu]

아무리 과다 투여 실수를 해서 무서워도 그렇지 어떻게 한 아이의 목숨을 가지고 은폐하고 끝까지 아무말이 안나왔다는게 정말 너무 안타깝고 아이의 엄마 슬픔이 너무 느껴지네요

[@고니다니-z9i]

지금도 은폐 축소 중일꺼구요ㅠㅠ

[@이호중학교계정1]

아빠도요

[@jsh-0617]

내 아이도 아닌데 이렇게 억울하고 눈물이나는데...엄마는 어떨까....유림이 어머님 힘내시구 절대 약해지시면 안됩니다...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같이 가슴아파하고 눈물흘려드랄게요...

[@user-snsk3bsjw]

13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일같지 않아 하염없이 눈물이나 댓글을 적게 되네요.. 유림이 어머님 힘내세요. 유림이 소식이 세상에 알려질때마다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유림이가 엄마아빠 가족들과 함께했던 13개월은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기억할 것이라 믿어요..진상이라도 명확하게 밝혀주시고 처벌 꼭 받길 바랍니다.

[@fuuky]

조심하세요 병원 무조건 큰곳 비싸도 좋은곳가세요

[@어괜찮지않아]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
저런 인간도 아닌 쓰레기들은 신상 공개하고 가중처벌해주세요 어이없는 투약사고도 모자라 은폐라는 천벌받을 짓을 하다니요?
혹시 병원을 응급으로 가신다면 좀 큰 규모의 병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여긴 제주대병원이라네요 안타깝고 매우 화가납니다 의료인도 아닌 저들은 살인자보다 더하네요 사람살린다는 의료인이 사람을 죽이고 은폐하고 범죄질이 아주 나쁩니다.
천벌받을겁니다

[@코주유tv참저씨]

진짜 지옥갈거다 망할새끼들

[@무표정-q8l]

편드는거처럼 보이네요
병원에 인성 좋은사람이 몇이나 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실수있으면 병원내에서
경위서만 쓰지 환자한테 인정한적있나요?
잘생각해보세요

[@bbaa6889]

@@무표정-q8l 그쪽이 더 편드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저는 대학병원응급실에서 간호사로 일했었고 한국병원특성상 의료진부족으로 너무바쁘니까 의료사고는 일어나게돼있음 근데 그렇게 사건이일어나게 되어 환자에게 피해가가게되면 무조건 환자에게 상황을 알렸었음 의료행위를하다가 사고는 일으킬수있지만 은폐하는건 정말 쓰레기가 맞음

[@bbaa6889]

@@무표정-q8l 댓글쓰고나니 더 빡치네 에피네프린을 아이한테 IV로 쏴주고 그걸 닥터한테 노티도 안하는건 대체 뭔생각이고 그걸 옹호하는 넌 사람임?

[@mi1l]

아차 하는 순간에 사고가 나기 때문에 의료인은 더 신중하고 꼼꼼해야하는데.. 의료 실수로 면허 취소가 되는건 한 순간이다. 은폐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정말 해서는 안될 천벌받을 짓

[@yslee3079]

살자고병원갔는데....
약물과다투여...로..소중한 아기가. . .
참안타깝내요....삼가명복을빕니다.

[@kimsj-n9r]

간호사들이 다 '그 성별' 이잖아

[@라랄-y9x]

@@kimsj-n9r 여기서 갑자기 성별이 왜 나옴?

[@jh-wl8yz]

@@kimsj-n9r 느그 ㅇㅁ는 중성임?

[@임달-f5b]

@@kimsj-n9r 진짜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그렇게 따지면 밑도끝도 없음

[@kimsj-n9r]

@@라랄-y9x 난 사실만을 말한건데 왜 갑자기 발작일으킴

[@유니파-m2b]

엄마의 마음.......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 책임을 꼭 지우길 바랍니다.

[@Summer-fg4nw]

35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영상을 보고는 도저히 눈물이 멈추질 않고 가슴이 미어져서 다시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부모의 죄책감이 덜어진채 살아갈수 있게 엄벌 혹은 진상이라도 명확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멀쩡하게 들어가던 아이의 얼굴이 눈에 밟혀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겠네요.. 부디 저 아이가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Dododohh__]

재판에서 뭐 임신 중이라고 재판 빨리 진행해달라 하던데 남의 애기 죽여놓고 그런 말이 나옴?? 진심 다 처벌받아라 살인자랑 다를게 없음

[@콩이야-h4g]

임신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일 당하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NO-dg2qv]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료사고 정말 엄중히 처벌됐으면 좋겠네요.....

[@youjinoh6994]

의무기록, 약물투여기록 삭제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어찌믿고 병원에 입원시키지... 저 만행을 저지른 의료진 명단 밝혀서 면허 박탈에 영구제명시키고 의료관련 업종에 종사못하게 해야하는데.. 정말 최선을 다하고 봉사하는 의료진분들도 계시지만 저런 나쁜 사람들때문에 착한 사람들이 욕먹고 있음. 수술실CCTV의무 설치하고 원하는 사람에 한해 참관하게 했으면 좋겠음.

[@Mr.simple7777]

찢어지는 고통 사랑하는 사람의 잃는다는 그어떤 마음은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믄데-i5j]

어머니와 유림이가 함께한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유림이는 그 짧은 시간이라도 엄마와 함께해서 좋았을겁니다… 힘들겠지만 힘내시길바래요 ㅠㅠ 유림이도 엄마 걱정안되게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ianryu4269]

저들은 모두 살인자입니다. 소중한 아이를 앗아간 악마들...

[@박정은-i6b8r]

수술실cctv가 무조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유림이와 같이 억울하게 병원에서 죽음을 당하는 환자들의 억울함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니까요.. 유림이가 하늘에서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찍찍이-o6o]

아..진짜 눈물난다..
약물 과다 투여 사실을 애길 해야 다른 방법으로도
어떻게든 손이라도 썼을텐데 간호사라는 것들이 다들 한통속으로 쉬쉬 하고 있는동안 아이만 하늘의 별이 되었네.... 진짜 영상을 끝까지 볼수 없을만큼 애통하네요....

[@sj86106]

어머니...어쩌나요...숨긴 간호사들 정말 모두 꼭 중한처벌 받길바랍니다

[@이주형-u4i]

숨진 간호사로 읽음ㅋㅋ

[@하늘땅별바람]

@@이주형-u4i 저두요

[@변효순-h3f]

아니 무순약물을 50배양을 주사하냐고? 미쳤네
애기도 넘예쁘네요 자식을잃은 부모심정 이해갑니다 ㅠㅠㅠ

[@silverchairdont9409]

호흡기로 호흡하면서 마셨어야 하는 약을 주사로 넣은거죠...

[@아아-b4b2f]

미쳤네요 저게 사고인지 무슨 정황인지는 잘 모르지만 저분들 면허 박탈하고
실수로 일어난사고가 아니면 살인죄처벌
받아야된다 생각해요 가족을 잃은 슬픔 진짜 상상도 하기싫어요..

[@user-Best_of_me]

그것도 10키로당 0.01mg이래요ㅠ 50배투약이면 500키로가 감당할수있는 양임 웬만한성인도 생사를 오가는양입니다ㅠ

[@배수민-z1h]

같은 엄마로써… 정말 진실이 밝혀지기를…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힘내세요…

[@재영장-k1m]

기록삭제라니 엄벌에 처해야한다
가슴이미어진다

[@shy1445]

저렇게 작은 아이가 저 큰 관 속에 들어가서 화장됐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요ㅠㅠ 당시 뉴스 봤을 때 너무 분노해서 욕도 나오고 그랬는데 오늘은 맘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smilekim.j]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의료진들 처벌 꼭 달게 받길 바랍니다.

[@wickedbowler]

이영상을엄마가보면얼마나힘들까 가족이아닌내가봐도눈물날거같은데... 아가아프지않는곳에서 행복하렴

[@zzzzzzggg]

아가야 ,,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 ,,, 좋은 곳으로 갔길 바라🙏🏻🤍

[@_luveuieun]

이런거보면 간호사들 군기 이해가네요. 어떤 간호사가 우리는 실수하면 되돌릴 수 없다고 정신 차리고 일하라하는 그 화내는 목소리가...너무나 투철한 직업정신 같네요. 제발 환자의 생명이 달린 투약부분은 항상 신중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영상을 보고 너무 슬퍼서 정말 가슴이 터질 것 같네요. 수간호사가 미필적 고의에 애한 살인죄로 되었던데 꼭 인정되어 벌을 받길 바랍니다. 의사에게 말은 했어야했고 적어도 아이부모가 사실을 알고 이별했어야죠!

[@Jerry-eb2ul]

만약 빨리 잘못 투입된것을 알렸다면 대응을 알맞게 빨리해서 옳은 조치를 취할수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azeoy]

의사에게 보고 안 한 수간호사,5명의 간호사는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

[@하늘봄-n7l]

옳은말씀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잘못되었든 부분은 알렸어야함

[@김경복-x1z]

살인이죠 저것들은 강력처벌 해야 힙니다

[@뭐왜-o6w]

백퍼 살인이지.. 50배가 넘는 약물을 투입하고 환자가 위급한 상황에도 의사에게 보고를 안했다는거는 걍 죽던지 말던지 나몰라 했다는건데..
간호사 살인자년들아 니들이 인간이냐

[@ghkdwjdtjr889]

@내일 너가 죽였지?

[@heejae0411]

알면서도 보고안한 모든이들은 전부 살인자와 똑같이 평가받아야합니다.
병원과 같이 전문적이고 특수한 환경인 곳에서는 정말 무책임하고 살인적인 행위인 것입니다. 정말 분하고 원통하네요. 😞

[@황규덕-q8y]

해당 관련자들 모두 다 법적처벌 해주셔야 부모님의 마음에 위로가 조금이나마 되지않을까요!
가슴에 비가내립니다.ㅠㅠㅠ

[@mshdjekxkdbs]

저런 식으로 세상 떠난 환자들 많을거같다... ㅡㅡ

[@tatemodern9797]

저 간호사들은 수간호사부터 평소에도 자기들 끼리 의료사고를 숨기고 가려줬을거다. 그게 누적되다 사망사고가지 나게 한것이다. 이전 전력도 살펴야할것인데..참 아이가 안타깝다

[@김미지-x2n]

15개월 아기 엄마에요.. 아이영상을 보고 눈물이 쏟아지네요..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작은 아이의 몸이 축늘어진채로 있는 모습에 저도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듯 아픈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부모의 심정은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네요.. 이 사건 묻은건지..유튜브 아니었음 몰랐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공론화되어서 병원이름 공개되고 이 사건에 관련된 책임자들은 합당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가장 절망하고 있을 유가족분들에게 감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가야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활빈당-c9r]

의사 간호사들 신상공개 필요합니다.

[@이주형-u4i]

그것도 삭제했을듯ㅋ

[@이주형-u4i]

@@유희왕-w7y 니 우동사리 관리좀해라ㅉㅉ

[@user-hg5ot7uo4w]

간호사들이 벌인 일인데 왠 의사?

[@breath_een]

의사는 처방 똑바로 냈고 잘못투여한것도 간호사고 의사한테 노티도 안하고 사건 발생 후 기록 삭제한것도 간호기록인데 왜 의사 욕함?

[@혜지니-w8y]

아가야 아프지않은곳에가서 훨훨 날아다니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undy_]

아가야…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너무너무 미안해.. 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다가 나중에 엄마아빠 만나면 꼭 안아주면 좋겠다 엄마아빠도 많이 힘드셨을거야..미안해 아가

[@been1013]

잃을게 없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나보네..
목구멍으로 밥은 넘어가고 발뻗고 잠은 잘 자세요?

[@정혜영-w5r]

진짜가슴이 무너지네요 어머님 힘내세요ㅜㅜ

[@MESA_BOOGIE]

간호사가 의사한테 투약 사고에 대해 보고도 안하고 참나. 실수한 간호사도 에피네프린 5mg이면 용량만 봐도 이건 주사로 처방 할 용량이 아니란걸 모르는가. 가슴이 미어진다.

[@hoonihoo]

5mg이면 1ml 짜리 5앰플 5ml인데.. 간호대 교육 받고 약물이 에피인줄 알았으면 i.v. 안할 것 같네요..; 뭔지도 모르고 용량 보고 그냥 i.v. 한듯.. 진짜 한심하네요.

[@도도링-y1m]

실수이기 이전에 그냥 간호사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꽃에이스]

맞아요
에피네프린이란약물 용법이나 부작용도 공부안하고 iv랑 nebulizer랑 그분도 못하는거잔아요

[@밍-f3l]

@daekyu lee 성인한테도 응급상황에서만 한엠플씩 까 쓰는 상황에 애기한테 다섯앰플을 한꺼번에 주라고 내놨는데, 의사가 오더를 잘못 냈어도 걸렀어야할 마당에 저랬으니… 뇌에 든거 없이 일하는거죠. 솔직히 몇년찬지 궁금해요… 신규여도 어이없는 상황

[@user-o8jf68ut6g3g]

간호사 여자들이 우리 알리지 말자구욧~~~!! 이랫나본데,,,
훠훠궈 ,,,여셩은 봐드뤼겟 슙니돠 폐미민귝 만듈곗 슙니돠

[@user-pd8bw6lz1u]

아~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한 일이네요
아이가 사경을 오가는데 과다약물을 투여하고는 은패하다니요
살인에 가까운 행위 아닌가요?
어린아기를 이렇게 보내다니요

[@allem49]

못배웠네

[@jinyoung8163]

살인에가까운게아니고 살인이지

[@user-og3rd4lk789]

엄벌해주세요
병원내cctv의무화 해야함

[@yerimyu6464]

저 간호사들은 아이의 목숨만 앗아간게아니라 저 부모도 죽인것이나 다름없다
남은인생을 처절한슬픔속에 나머지 한아이를 위해 유림이 곁으로 빨리가지도못하고 갈기갈기 찢겨진상태로 살아남아야만한다

[@kimminseo2]

와~!
진짜 분통터지네~!!!
얼마나 억울할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길🙏

[@청포도-s5p]

예쁜 옷도 못 입고 까만 천에 쌓여서 관 속에 들어가네....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간호사가 아니라 살인자들! 본인들이 멀쩡한 아기 죽였다는 생각 한순간도 잊지 말고 평생 죄책감 갖고 살길 바랍니다.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가서 엄마아빠품에 꼭 다시 돌아오렴...

[@igajin4149]

그 분함과 원통함과 미안함을 어떻게 표현할까요…유림아 미안해.
50년을 살아 오면서 이렇게 분한 눈물을 흘려 보기는 처음 입니다. 의료진들! 의료인의 선서는 어쩌고 양심을 저버리신 겁니까, 후회하며 사는 것보다 책임이 더 무서웠습니까.

[@남태익]

집단 이기주의적 언행을 한 의사들이나 환자에게 패륜적 언행을 한 의사들
생명존중에 대한 기본적 소양이 안된 돈벌레 같은 글을 올린 놈이나
의료과실이 있는 의사들의 명단도 올렸으면 좋겠다.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알 권리와 자기부담이 얼마건 간에 양질의 치료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김효진-n7g]

아가..
살고자 찾은 병원에서 어찌..
아휴..
나쁜말들이 마구 떠오르지만 아기를 위해..참습니다..
제발 명명 백백 밝혀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대쓰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한 댓글도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겠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화도 나네요
병원에서 의료 실수는 있을 수 있으나. 빠르게 응급처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환자를 담당했던 병원이라면 규모가 작지 않았을 텐데 의료인 간호사 5명이 과다 투여 사실을 알았음에도 넘어가려고 했던 것도 범죄라 생각합니다.
생명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요.
실수를 감추려다 살인자가 된 거예요.
병원 닫고. 병원장/간호사 자격 내려두고 평생을 죄책감 가지면서 살아가세요.

[@달콤세자매]

못된것들

[@cafe-kellys]

제주대학교 병원은 문 닫길..

[@김진영-d4f8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종감박]

정말 못된다 어떻게 간호사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안하고 병원 기록지 지우고 있냐 정말 간호사 무섭네 자기 자식이면 이랬냐 엄마아빠는 어쩌고 아기는 무슨재냐고 간호사 강하게 처벌을 해야지요 수술실 씨씨 티브이 있어야 겠네요

[@Grace-pf9jp]

일 저지른 간호사가 삭제 한 건 아닐꺼고, 아무래도 수간호사 지시하에 이루어졌겠죠

[@설종욱]

치사량의 50배??????????? 아니 5배도아니고 50배는 무슨생각으로 투여를하면 발생할수있는 의료 사고인가요?? 참...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이건 살인과 다를께 1도없는 의료사고네요

[@rohoon486]

ㅠ ㅠ 유림아 어떡해 ㅠㅠ 너무 화가나고ㅠ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주사 놓기전에 두번 세번 네번 더 확인하고 주사ㅠ놉시다. 제발요

[@세로닠스]

함부로 삭제하지못하게하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기록에 남도록 의무화해야한다!!

[@gracejung6513]

아가야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가족들 힘내세요.

[@유니-l6f]

자식을 살리려고 데려간 병원인데 되려 병원이 죽게하다니...
저 부모의 마음을 어찌 안다 말 할 수 있을까.. 그저 지켜봐야했던 부모의 모습이, 먼저 간 아이의 모습이 안쓰러워 눈물이 납니다. 하늘에선 부디 평안하길..
한 생명에게 행해진 무서운 짓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자들 모두 합당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룰루랄라-l8l]

진짜 보는내내 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 진짜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기에 실수를 하면 안되고 또 실수했다면 빨리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 감추기 바쁜 사람들이 간호사라니… 정말 저 간호사들 꼭 처벌받기를 .. 정말 아이 아픈거 만으로도 너무 마음 아픈게 부모인데 저렇게 힘들어 하는 모습 보면서 아무것도 못해준 부모 마음은 어땠을지 ㅠㅠ

[@H헤르미온느]

친구가 같이 일하는 간호사가 기준치의 10배 넘는 약을 투여해서 심폐소생술상황까지 감. 다행히 환자는 살았지만 병원에서 속이고 말 안해서 가족들은 모른다고…그 간호사? 멀쩡하게 아무렇지않게 출근…..한창 간호사태움 문제가 이슈화됐을때라 별다른거 없이 지나갔다고…..진짜 정신 못 차리는 의료인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날날-q8t]

실수를 알았을때 수간호사 선에서 감추지말고 의사에게 제대로 알리기만 했어도..치료가 달라졌을테고 살릴수도 있었을텐데...
저 시간을 다른 치료를 하며 허망하게 보냈다는게 참담하고.. 그걸 지켜보고 의료기록까지 삭제한것은 명백한 죄이니.. 죄값을 강하게 치르길 바랍니다..

[@user-co3ih6gw2h]

맞음 약물 중독이면 진짜 다양한 방법으로 빼낼수 있음... 수액을 빨리 놓으면서 몸으로 배출만 되게 해도 되고 간독성이 의심되면 그에 맞는 것 넣어주면 반나절이면 확~ 좋아졌을 수 있음.. 팩트만 알았어도 저 상태 안됨.. 끝까지 말 안했다잖아요.. 그러니 의사는 코로나니까 호흡쪽이 문제인줄 알고 아마 호흡에 관련된 약물을 계속 투여했을 수 있음...

[@날날-q8t]

실수감추려고 저러는게 진짜 말이되나요,,
지 애였어도 저랬을까...

[@wkworkdnwjqo]

에피는 약물 중독이랑 다른 차원의 문제라서ㅠㅠ 약리 특성 상 심폐에 직격타라 해독이고 뭐고 소용 없음. 1~2mg도 아니고 5mg면 뭐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알았어도 답이 없네. 역전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봐도 한숨만 나옴ㅠㅠ 저만한 애기는 cpr 터지면 에피도 희석해서 쓰는데 고용량을 볼루스로 투입한 시점에서 이미..... 그 잠깐동안 투약하면서 오인한 처방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을텐데 대체 왜 멈추지 않았습니까ㅠㅠ

[@날날-q8t]

@@wkworkdnwjqo 어디 방송서봤는데.. 발생 경위가
주사기앞에 머 끼워두는게 실수로 떨어졌는데
그걸 못봐서 주입하는거랑 아닌거랑 착오가 생겨 그랬다는것 같음요

[@날날-q8t]

@@user-hr1is2gp7k 그니깐요..ㅜㅜ저런일이 다신 없어야해요....

[@jaek3251]

너무 끔찍합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gslee6214]

다른일도 아니고 저런일을 속이려다가 돌이킬수없는 큰죄를 지었네요.
알고도 말안한 간호사들도 모두 엄벌에 처하고 자격박탈해서 다신 의료계종사 못하게 햬야겠네요.
이건 실수가 아니라 고의밖에 안되는 일이니

[@우희-j7s]

맞아요 자기 자식이면 저렇게 할 수 있나 싶어요

[@class5244]

이런데도 자격박탈못하게하고 쉬쉬하고 처벌없고

[@sohotv4571]

관으로 옮겨지는 아이를 보는데 눈물이 쏟아집니다..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무너졌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실수로 포장하기엔 너무나 큰 잘못아닌가요.. 관련자들은 엄벌에 처해주세요..

[@hanajun9711]

미치겠다. 이영상보는 내가 다 까무러칠꺼같다.
당시 뉴스를 보긴봤지만 오늘 공개된 영상을보니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잠도 못잘꺼같다.

[@쥐약먹고야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기 의사,간호사,병원은 그에 맞는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윤주-c5q]

@@-hansan 미친놈 세치혀를 놀린 댓가를 꼭 받기를 바랄께

[@사랑을나누며살자]

이건 명백한 의료 살인입니다 코로나로 죽은게 아니라 치료제로 살인당한겁니다

[@asdf-n4w]

@@사랑을나누며살자 헛소리하지 마세요 코로나 치료제 때문이 아니고 에피네프린 과다투여때문입니다 에피네프린은 원래 호흡기 치료 및 심폐소생에 널리 쓰이는 약물입니다 허위정보로 선동하지 마세요

[@ghghdr767]

@@-hansan 너같은 인간은 숨쉬고 사는데 참 불공평하다 그치?

[@asdf-n4w]

@daekyu lee 환자가 의식이 없는데 뭔 약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왜 그랬는지 의사가 노티를 안받았을까요? 저 지경이 되는데 난 모르오 하면 그것도 직무유기 입니다.

[@vhjvt]

와...이게 말이 되냐 진짜
저 사랑스러운 아기를 눈앞에서 잃다니

[@제나-k8k]

너무 끔찍하고 슬프고 화나네요 아기 키우는 엄마로써 보는데 눈물나네요 … 저 의료인들 꼭 엄벌에 처해주세요

[@오귀스트-q7f]

부검 꼭 해야함 저런경우 씨부레

[@azeoy]

의사에게 보고 안 한 수간호사,5명의 간호사는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

[@yong_tube]

유림아. 부디 천국에서나마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 그리고 꼭 너를 힘들게 한 사람들 우리가 잊지않고 혼내줄게. 몇일간 힘들었을텐데, 너무 고생했어. 아가야..
유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니시]

앞으로 모든 병원및 의료기관에서는 시간대에 따른 의료 기록등은 반드시 작성하고 삭제는 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후에 의료사고시 책임소재의 명확한 판단을 위해서도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간에 책임과 신뢰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jsh891031]

살인자들입니다 엄중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김경중-p8g]

부모입장에서 보는데 맘이 찢어지네요...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Yorido_jua]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이런 일이 사라질 수 있도록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와.. 약물 기록 삭제, 투약 내용 삭제?

[@him5212]

아가ㅠ어찌 저런일이,,하루아침에 자식을 잃은 부모마음이 어떨지 가늠이 안돼네요!ㅠ
저런인간들은 의료계에 있으면 안됩니다!

[@diana-mp8jr]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넘 힘든시간을 잘견뎌내시길 바랍니다

[@하이연-c7c]

제주대병원 살인자들!!! 저게 므슨 간호사들인가!! 살인자들!!!! 저 병원에서 검사 받는게 무섭고 겁이 난다!! 살인자다 살인자!! 간호사들 니들은 살인자다!! 한 가정에 삶은 무너뜨린 살인자다!!!!

[@박백옥-b7t]

@@하이연-c7c 저런 의료진들 은
깜빵에 쳐 넣어야 답이다

[@palmcoco7426]

의사에게 보고도 안하고 임의로 처치한것도 모자라 의료기록까지 삭제?? 어린이집처럼 처음엔 시끄럽겠지만 병원 CCTV설치도 꼭 의무화됐으면 좋겠네요

[@userys0304]

미치겠다... 과다투여한 간호사와 가담한 간호사들 다 천벌받길

[@이소교닝와프]

내가 간호사지만 정말 분노를 참을수가 없네요. 정말 엄벌에 처하길...
저아이 부모 어떻게 살아갈지 상상도안된다.아가 짧은 생이었지만 너무 안타깝지만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
코로나로 고열에 아파도 그냥 집에서 있었으면 살앗을 아이. .. 너무 소중한 아이 잘못될까 병원으로 들고뛴게 화근이였네..ㅜㅜ진짜 큰벌받고 똑같이 벌받길 바래요.비슷한 아이를 키우고있다고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budkim4074]

우와 어떻게 저런일이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만 나네요......

[@kimheeyoungable]

이건 명백한 살인이네~ 방조 은폐 모두 해당되는거 아닌가? 의료인이라는것들이 하는짓이 참 대단하다 숨길려고만 하는것들 모두 유림이 죽음의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juliaheavenkim6722]

세상에… 뉴스를 보는 저도 이런데 하물며 부모님 마음은… 반드시 저 간호사들이며 관계자들 모두 처벌해 주세요. 비록 유림이가 살아 돌아오지는 못 하더라도 유족의 마음의 한을 풀어 주세요. 진실 규명과 사과와 보상금 지급하고 엄중하게 처벌 부탁드립니다.

[@sumi8212]

아이에게
약물을 주사한 간호사, 그리고 옆에서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했던 간호사들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 진짜 화 나네요. 천사같은 아이가 숨졌는데 자기네끼리 쉬쉬하고 기록을 삭제하는 모습이 참..

[@느릿느릿-q5b]

한 직업에 맞게 책임지는게 맞다 그거 못하겠음 직업 포기하는게옳다.

[@jinjin2209]

이건 말이 안되네~간호사들도 자녀가 있을건데 마지막 가는길에 기록을 삭제할 생각을 하다니..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잊고 있다니...아가를 먼저보낸 어머니의 마음이 어떨지...

[@기쁨의축복]

간호사 독신주인데요.

[@쿠쥬-q9r]

@@기쁨의축복 맥락맹

[@기쁨의축복]

@@쿠쥬-q9r 간호사입장이요. 독신이 나쁜건 아니죠.

[@울랄아]

@@기쁨의축복 난독이냐…

[@기쁨의축복]

@@울랄아 간호사를 말한거다. 바보니?

[@밍이-q5m]

엄마에게 안겨서 들어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슬퍼요.. 제발 제발 병원에서 이런 실수는 없어야 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막 나네요…

[@김봉식-k8b]

욕도 아깝다 강력한처벌이 답이다

[@김-v5t7c]

저 작은 아가한테 어떻게 허용량의 50배를 초과하는 약물을 투여할수있는거지…? 살인이나 다름없음

[@hiyo_hi]

저렇게 작은 아이를 이렇게 허망하게 보낼수 밖에 없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진실규명과 처벌을 촉구합니다 !!

[@Jin-ey8bx]

부모님이 무너지는 모습에 내가 무너지네..

[@김영준-f8t]

어제까지도 눈앞에서 웃으며 놀던 아이가 하루만에 갑자기 죽었다고 한다면 부모의 마음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죠... 아무런 생각도.. 그냥 살고 싶은 생각이 없을 겁니다.

[@Myungdior]

15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한테 안겨 응급실로 향하는 유림이의 모습.. 그리고 약물투입 후 의식을 잃었을때 유림이 어머님이 절망하는 모습… 그리고 유림이 심장이 멈추고 엄마아빠한테 한번 안겨보지 못하고, 검은 천으로 덮혀 관 속으로 들어가는 유림이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 너무너무너무 화나고 유림이 어머님의 분한 마음은 누가 풀어줄지… 이미 유림이는 어머님 옆에 없는데…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이야.. 미안해…
아기천사야…
나쁜사람들 꼭 벌 받을 수 있게
아줌마가 꼭 도울게

[@kyokyopark835]

어떡해요... ㅠㅠㅠ 정말 너무 안됐어요. 의료진들 엄벌해주세요..

[@고구마-f1t]

ㅜㅜㅜ 와 정말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너무 슬프네요………….. 유림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삼차선]

아ㅜ 정말 너무 눈물나네요ㅜ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게 처벌 해주세요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를 만큼 충격입니다ㅜ

[@이미죽음]

직업에 실수가 존재한다지만 사람 목숨을 책임지는 자에겐 실수는 용납되지않는 죄입니다

[@라떼한잔-c8q]

이 사건 묻히면 안됩니다. 널리 퍼뜨려주세요!!

[@지우-t5p]

아가야 거기선 아프지말고 꼭 행복해 어른들이 미안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