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0은 엔초 페라리가 죽기직전 자신이 유일하게 열정을 쏟은 양산차이며 페라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둘째아들인 피에로 페라리와 함께만든 차량입니다.F40을 알아보려면 양산차의 역사도 알아보아야 하는데 페라리는 원래 F1을 위한 회사였으나 자금난과 위기를 맞은 회사였습니다. 포드에게 르망24시에서 GT40으로 깨지고, 돈이 없었기에 양산차를 생산했으며 1969년부터 피아트사에 잠식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엔초 페라리는 양산차부문에선 아예 손을 때버렸으나 유일하게 관심과 열정, 사랑을 쏟아 만든 차가 F40입니다. 페라리는 포르쉐의 2900cc 박서엔진에 시퀀셜 트윈터보를 올리고 6단 수동변속기를 얹어 기본 450마력에 최고속도 315Km까지 가능한 차인 포르쉐 959에게 세계에서 가장빠른 양산슈퍼카 타이틀을 뺐겼습니다. 엔초의 불같은 성찰과 승부욕이 발동하여 자신의 주도하에 극비리에 슈퍼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또한 차를 빨리 뽑아내기 위해 그룹B에 참여하도록 페라리308, 328의 프레임을 계량한288 GTO 에볼루치오네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302와 328의 엔진은 첫째아들알프레드 페라리의 첫째아들의 별명을 딴 디노엔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잠시 알프레도 페라리가 해낸 일을 말해보자면 아버지인 엔초와 마찬가지로 자동차를 좋아해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디노는 24살부터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근육병에 걸려 요절해 병상에 있을때도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게 65도 V6엔진입니다. 당시 페라리의 양산차들은 V12엔진을 사용하여 핸들링이 악명높았는데 디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소형차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V6엔진 연구에 몰두했고 죽고난 후 뱅크각 65도의 V6엔진인 디노엔진을 남겼습니다. 그후 엔초는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별명 디노와 디노엔진을 얹은 페라리 디노206, 246을 만들었습니다. 페라리의 오너들은 이차를 엔트리 페라리라고 무시하지만 그당시 엔초의 기준에서 가장 완벽한 차였습니다. 그래서 F40의 계보를 올라가다 보면 페라리 디노가 존재하고 실제로도 디노계통의 V8엔진이 장착했습니다. 그렇게 13개월만에 높은 완성도로 탄생된 F40은 3000cc V8엔진을 탑제해 478마력 55토크 최고속도 324Km로 포르쉐의 959를 이겨 87년 ~ 89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 슈퍼카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페라리는 슈퍼카의 선두주자가 됩니다. 959의 생산후 몇달후 초기형 프로토타입이 등장했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뒤쪽의 거대한 윙은 공기역학적인 신경을 많이 쓴것을 보여줘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엔초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페라리, 진짜 페라리의 스포츠카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엔초는 F40 양산전에 심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양산형 모델은 약간의 수정을 거쳐 리어휀더에어덕트의 수가 줄어들었고, 뒤쪽 엔진룸 에어벤트의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400대 한정출시하려고 했는데 단종까지 1310대를 생산했습니다. 이중 약 50대를 초기형이라 부르며 나머지를 후기형이라 부릅니다. 초기형은 현재 거의 자취를 감췄으며 나라별로 규제가 다르다보니 디자인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F40출시후 10년뒤 F50이 출시되었고 그후 엔초를 기리는 페라리 엔초가 출시됩니다. 모두 호평을 받은 기념차량이지만 여전히 F40을 먼저 떠오르게 할만큼 F40은 페라리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ferrari F40을베이스로한듯
조영태 그러게요.
ㅇㅈ합니다
저차 나는 색깔 빨간색에다가 스포일러도
페라리F40처럼해서 타고다닐텐데...
야!호!라즌나님 이 만들것임
6:24초 때 사모장님이 박넴님 추월할 때 박넴님 엑셀에서 잠시 손 놓아서 머플러에서 불꽃 튀는거 아닌가요?
메타메어 오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 레이스에서 사용된 거는 기본차량 아닌가요? (gta를 잘 몰라서요.)
메타메어 감사합니다!
메타메어 갑자기 로만이 사고 싶다
이번에는 벤시 클레식이나 에더 클레식 등등 나올것같다.
박승민 벤시는 자체가클래식인데?애더도 나올거능성거의없고
저거 페라리 f40이네
린스푸 ㄴㄴ f80이 그로티 X80임
리랄하지마세요.. 초딩님 f80은 콘셉트카에요 f40베낀거고요 제발 아는척하지마세요 차못알님..
TIME yt
TIME yt 저는 진짜차말한겁니다
린스푸 누가 초딩이래죠?
고1인데요
그리고 누가 잘못알수도 있죠
초반에 "지랄"이라고 욕하시죠
사람 기분 파악하셔서 말하세요^^
고퀄이구만
엔터티 클레식 나오면
골든잉어킹 만약 나온다면 무조건살꺼임
조경준 그럴겁니다
또 차가 나왔네욬ㅋ 이러다 전세계 차량을 전부 집어넣을듯,
저거새로나온 그로티클래식인가 새로나온거 페라리f40이랑 비슷
페라리F40진짜좋은데...
저거 GTA산안할때 매일타고다녔는뎈ㅋ5년전이네..하..
F40이 베이스가 된 차량이네요
F40은 페라리 최초의 터보차처가 달린 차량이고 페라리 초대 회장(?)인 엔초 페라리가 생애 마지막 페라리 모델 입니다
지금도 마니아가 두터운 차량입니다
국승민 심지어 풀카본이죠♡♡♡
국승민 그리고 페라리 최초의 4륜이지요
외형이나 성능따져서 그로티 투리스모 클래식이 좋아요? 페가시 인퍼너스 클래식이 좋아요?
강민성 투리스모 클래식이 4대중에서 제일 빠릅니다
안니인가
투리스모 클래식의 외관 디자인은 페라리 F40와 매우 흡사하다ㅇㅁㅇ
F40은 엔초 페라리가 죽기직전
자신이 유일하게 열정을 쏟은 양산차이며
페라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둘째아들인 피에로 페라리와 함께만든 차량입니다.F40을 알아보려면 양산차의 역사도 알아보아야 하는데 페라리는 원래 F1을 위한 회사였으나 자금난과 위기를 맞은 회사였습니다. 포드에게 르망24시에서 GT40으로 깨지고, 돈이 없었기에 양산차를 생산했으며 1969년부터 피아트사에 잠식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엔초 페라리는 양산차부문에선
아예 손을 때버렸으나 유일하게 관심과 열정, 사랑을 쏟아 만든 차가 F40입니다.
페라리는 포르쉐의 2900cc 박서엔진에
시퀀셜 트윈터보를 올리고 6단 수동변속기를 얹어 기본 450마력에 최고속도 315Km까지 가능한 차인 포르쉐 959에게 세계에서 가장빠른 양산슈퍼카 타이틀을 뺐겼습니다.
엔초의 불같은 성찰과 승부욕이 발동하여
자신의 주도하에 극비리에 슈퍼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또한 차를 빨리 뽑아내기 위해 그룹B에 참여하도록 페라리308, 328의 프레임을 계량한288 GTO 에볼루치오네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302와 328의 엔진은 첫째아들알프레드 페라리의 첫째아들의 별명을 딴 디노엔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잠시 알프레도 페라리가 해낸 일을 말해보자면 아버지인 엔초와 마찬가지로
자동차를 좋아해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디노는 24살부터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근육병에 걸려 요절해 병상에 있을때도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게 65도 V6엔진입니다. 당시 페라리의 양산차들은 V12엔진을 사용하여 핸들링이 악명높았는데 디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소형차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V6엔진 연구에
몰두했고 죽고난 후 뱅크각 65도의 V6엔진인 디노엔진을 남겼습니다.
그후 엔초는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별명 디노와 디노엔진을 얹은 페라리 디노206, 246을 만들었습니다.
페라리의 오너들은 이차를 엔트리 페라리라고 무시하지만 그당시 엔초의
기준에서 가장 완벽한 차였습니다.
그래서 F40의 계보를 올라가다 보면
페라리 디노가 존재하고 실제로도
디노계통의 V8엔진이 장착했습니다.
그렇게 13개월만에 높은 완성도로
탄생된 F40은 3000cc V8엔진을 탑제해
478마력 55토크 최고속도 324Km로
포르쉐의 959를 이겨 87년 ~ 89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 슈퍼카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페라리는 슈퍼카의 선두주자가 됩니다. 959의 생산후 몇달후 초기형 프로토타입이 등장했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뒤쪽의 거대한 윙은
공기역학적인 신경을 많이 쓴것을 보여줘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엔초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페라리, 진짜 페라리의 스포츠카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엔초는
F40 양산전에 심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양산형 모델은 약간의 수정을 거쳐 리어휀더에어덕트의 수가 줄어들었고, 뒤쪽 엔진룸 에어벤트의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400대
한정출시하려고 했는데 단종까지 1310대를 생산했습니다. 이중 약 50대를 초기형이라 부르며 나머지를 후기형이라 부릅니다. 초기형은 현재 거의 자취를 감췄으며 나라별로 규제가 다르다보니 디자인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F40출시후 10년뒤 F50이 출시되었고
그후 엔초를 기리는 페라리 엔초가 출시됩니다. 모두 호평을 받은 기념차량이지만 여전히 F40을 먼저
떠오르게 할만큼 F40은 페라리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리퍼사야되서 저거 팔았는데 후회중..
그로티는 그로티네 치타도 그러더니 둘다 아이스께끼 가능하네
매춘할때 경찰 부르면 어떻게 되요?
저 투리스모 클래식 약간 페라리F40비슷하네 다지인이 페라리 창업자인엔초페라리 살아있을때 마지막으로 만든 터보엔진이 장착된 명작 F40
이번엔 페라리 F40이네
와우!
휠이그냥 페라리f40이네 전체적인디자인도그렇고
그로티 투리스모 클래식:페라리 F40
페가시 인퍼너스 클래식:람보르기니 디아블로
하이젝 러스튼:오토바이 회사 인데 까먹음
GTA는 모티브라 해도 실차가 보이자너
KTM X-bow 같네요
water pasl 아 맞아여 맞아여
페라리야?
쿤타치
핸들이 무거운 이유!!!!!!! 옛날차라 파워사티어링휠이......
솔직히 이런 업데이트해도 왠만한 유저들은 다 t20탐 ㅋㅋㅋㅋ
뒤에 스포일러 없으면 성능떨어져요
누가봐도F40ㅋㅋㅋ
차 ㅈ간지
2등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