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용-m5v 사실 안낄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실제로 청룡내부에서도 우리만 뒤쳐지는거 아닌가 어딘가랑은 손잡아야 하지않나라는 여론도 강했구 현상백 입장에선 경찰을 부르는게 더 전력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갱들하곤 안붙어먹은면이 있죠 (갱을 부르면 경찰은 안온다는 입장) 반대로 청룡은 계속 현상백이 직접 말해주길 바라기도 했고 (초반에 경찰한테 이용당한 사정이 있어서 직접 말을 들어야 움직인다는 스탠스) 애초에 정복자가 리더일땐 시민들편에 서는 성향이 강하기도 했구 (이것 자체도 경찰한테 이용당한 사건이 크긴한듯)
@@김윤환-z6z 그냥 현상백이 협상을 더럽게 못했음, 애당초 경찰이 청룡/칠쌍이 참전하면 참여 안하겠다는 입장도 현상백이 임시청장에게 요쳥한 내용이였고, 첫 청룡과 협상하러 갔을 때, 청룡은 현상백이 모범시민과 MOU를 체결한걸 알고 어떤 갱도 시민편에 없는걸 알고 있을 때, 청룡이 운 띄우면서 "갱과 손잡은것 같은데, 갱 척결 공약좀 어떻게 해봐라" 하고 제안하니 "그건 신념이라 어떻게 못해준다"는 스텐스로 나옴. 결국 현상백도 뒤통수 칠 인간이라 판단한 정복자가 아에 제3 세력을 자처한 결과를 가져온거. 뭐 시민쪽의 유사리더 한명 덕에 청룡과 칠쌍은 느와르 찍어서 즐겁게 봤지만... CIA나, 접어치, 빠스 시점에서는 고구마 폭탄이였음.
영상보면 알겠지만 청룡이 활약하게된 이유. 1. 멤버들 피지컬이 좋음 조철봉, 김승윤 은 당시 순수 총으로 닦은 피지컬이 78킬, 71킬임. 차량킬까지 합하면 어쩌면 둘다 세자리수 돌파할지도. 계춘회는 킬수는 모르지만 영상속 피지컬로 봤을때 이 둘과 비견될 정도라고 추측. 그 외 정복자 동균 숙회부도 나름 준수한 킬과 피지컬을 보인다. 2. 풀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청룡멤버들은 이런 대규모 전투에서 정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북부가 병력차이를 극복하고 승리한 이유는 단순 피지컬이 아닌 정보전달의 차이로 보고있다. 버그문제로 전쟁을 리트할때 재접하자마자 무전망부터 연결한다. 또 전쟁내내 상황보고 전파를 우선적으로하면서 정보가 꼬이지않게 그 체계를 잡아놨다. 중앙에 톡으로 정보를 모두에게 전파할 지휘부를 두고 각각 중계점 1인이 상위로 정보를 취합해 보고한다. 남부는 이런 전달보고체계가 명확하지 않았고 결국 동선이 꼬이거나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았다. 3. 오더가 내려오면 즉각적인 반응과 실행으로 팀전의 장점을 살렸다. 이건 앞선 2번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풀영상을 보면 윙슈트 침투를 위해 크레인을 설치한다던지 차량을 탈취하거나 확보한다던지 이런 전술에 대한 오더가 내려오니 강보듬이 바로 준비하고 차량을 확보하는등 단독플레이로만 행동하는게 아니라 팀전으로써 서로 빠르게 움직인다. 이런 팀플레이는 실제 전쟁에서도 아주 중요한 요건중 하나다. 4. 운 이건 정말 설명할 길이 없다. 다른 크랙플레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숙회부의 현상백 호송차량 컷은 장말 하늘이 도와준 결과라 볼수있다. 사실 현상백이 납치 홍송된 사실이 빠르게 전파되어 조철봉을 비롯한 인근 많은 북부쪽 인원들이 호송을 저지하기 위해 따라붙었지만 그 거리를 좁히기 쉽지 않았다. 가장 빠르게 따라붙던 조철봉 역시 일단 따라잡더라도 혼자서 모든 남부측 인원을 닦아냈을지는 미지수. 예상으론 따라잡더라도 이미 남부지역에 진입돼서 많은 남부군을 상대하다 죽거나 계속 발만 묶이는 사이 현상백은 구금됐을 확률이 높다. 허나 숙회부가 차량을 막아내고 호송인원들을 닦아내므로써 조철봉이 남은 인원을 처리하도 현상백을 무사히 탈환한거라고 볼수있다. 사실상 숙회부가 세계선을 비틀은거나 다름없다.
사실 거기에 + 봉남청장이 밸런스 잡는거 실패한게 또 크다고 생각함 초반에 신의 손 실패랑 두만 둘이서 뚫은 뒤로 이렇다할 활약을 못한게 봉남이 밸런스 조절한다고 일부러 투입 안시키고 계속 윙능아짓만 했음 게다가 남부의 총 책임자라할 사람이 그러고 있으니 당연히 정보 정리가 될 리가 없고 거기에 댓에서 말하는 숙련도 이슈랑 fps 능력치 부족 이슈 등이 겹치고 마지막으로 현상백 부활, 차 운전, 은신이 봉남 청장이 처음 말했던 "대표는 부활하지 않습니다"에 어긋나긴 함 청룡의 서사는 완벽했고 전투도 멋지고 씹덕의 마음을 울린다는 점 백번 동의하지만 현상백의 부활과 봉남의 밸런스패치 뇌절때문에 사실 이런 정리영상 말고 풀 영상 제대로 못보겠음..
이 부분에서 김승윤도 사실 현상백 호송을 저지하려 가던도중 남부측 인원을 만나서 교전허게된 상황임. 또한 저 인원들은 현상백을 잡고 호송중이라는 전파를 듣고 호송을 돕기위해 몰려든 남부인원들. 즉 김승윤이나 계춘회등이 저렇게 서쪽도로로 몰려드는 남부인원들을 닦아내서 숙회부와 조철봉이 현상백탈환을 성공한거라고 볼수있음. 일단 숙회부가 차량을 들이박아서 막은건 신의한수. 호송인원을 잡다 곧바로 들이닥친 다른 차량에 죽었지만 이렇게 저지하므로써 추격하던 조철봉이 남은 인원들을 닦아내고 탈환에 성공한다. 그때 서쪽도로로 몰려오던 다수의 인원을 김승윤 계춘회등이 닦아내지 못했다면 조철봉이 전부다 상대했어야 하는 상황. 이러한 여러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쌓여 결과를 만들어내는게 참 희열이 느껴진다.
청룡이 단합력도 단합력이고 총 잘쏘는 사람들도 많음 대부분 봉누도 여성분들은 총 게임을 못하는 분들이 꽤나 있음 그치만 청룡은 춘회랑 부키가 진짜 총 게임을 남자보다 잘한다는 것도 있고 각자 본인들이 어느것이 가장 나은 판단인지 인지하며 게임을 하고있음 이러니 인원이 밀려도 이기지
이건 진짜 청룡 부대가 맞는 게 통신병들이 빠른 정보 전달 하달 받은 정보에 대한 지휘관의 빠른 대응 전파 부대원들의 빠른 임무 수행 그리고 다시 이 상황을 무전 전파 군대 다녀와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북부팀은 수적 열세에도 굉장히 작전들이 매끄럽고 빠른 전개가 가능했던 게 현대 전술을 토대로 작전 진행되고 각 팀 무전으로만 진행되어 영상들이 보기도 편하고 몰입하기 좋았음 물론 무능한 머리가 있었지만 현장 지휘관 (래퍼핑, 조철봉)을 보면 바로 보임 강둘기 생포하고 올려보내자 마자 다음 주요 적 진지 점령 작전으로 들어감 래퍼핑의 경우 사실 현상백이 진짜 말도 안되는 트롤링이 있었는데 그걸 말이 되는 작전으로 만들 수 있게 확실한 충성과 본인 능력 이상의 대처 방안으로 모든 상황을 본인이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듬 확실히 청룡 모음도 그렇지만 북부팀은 무전부터 딱 본인 부대에 하달과 통신병들의 활약이 보여서 각 방송들도 보는 시청자가 몰입되게 해줌 그렇다면 경찰공권력이 있는 남부팀은....... 뭐랄까 밸런스를 맞추려고 울트라 리스크에서 머리를 똑 떼어내고 남은 부분들로 저글링을 만든 느낌 인적 자원이나 물적 자원이 굉장히 풍부하고 요건들이 유리했으니 무전을 들어보면 경찰팀의 무전은 굉장히 난잡함. 일단 강둘기 케어팀을 따로 빼고 경찰팀을 나눠서 작전 진행을 다 무전 따로 나눠서 통신인원들이 하달하고 정찰병이나 강습팀 등등 제대로 된 오더가 있었다면 분명 북부가 절대 이길 수 없을 게임이었긴함 그치만 결국 남능아 엔딩으로 진행되서 살짝 아쉽긴 함 강도만 오더에 구실패 강습 유우야 공격 눈꼽 하덕배 수비 빙하유 통신 나눠서 진행했다면 레전드가 됐을 것 같긴 함 피지컬로만 본다면 북부도 좋았지만 남부에도 인재들이 많았어서 제대로만 매치업이 진행됐다면 역대급 재미가 나왔을텐데 아쉬움
@@결-l3n정보전달의 차이지. 실제로 남부측 패배원인으로 지목되는것중 하나가 보고체계가 엉망이었다는점이 있었음. 청룡을 예시로 들면. 청룡그룹끼리 무전망을 열고 멤버들이 상황발생마다 바로바로 보고함. 그걸 김승윤이 취합해서 중앙에 전달함. 중앙에선 각 그룹마다 들어온 취합된 정보를 전체망(미소톡)으로 전파함. 청룡은 현상백 1차 납치때 이런 정보전달이 빠르니까 숙회부가 내려오는 납치차량 들이박고 그로인해 조철봉이 현상백 탈환한거지. 그러는 동안 남쪽에서 올라오던 다른 멤버들이 남부측 지원붙는 인원 닦아버리고 2차 현상백 납치때도 빠른 오더로 바로 남부경찰서 미리 점거해버려서 구금을 막았잖슴. 멤버들 개인 피지컬은 사실 작은 요인이라고 봄. 진짜 저력은 정보전달 오더 실행력이지. 남부측은 김실패 강두만 같은 에이스들이 오더나 정보전달이 안되서 신의손 이후로 제대로 전장컨택이 안되고 전체적으로 우왕좌왕했음. 청룡 보면 알잖아. 야 모여. 지금 ㅇㅇ 클리어. 바로바로 보고하고 오더내리면서 체계작으로 움직이잖아. 래퍼핑이 개인 피지컬이 좋았음에도 김승윤이랑 조철봉보다 킬수나 활약이 다소 적은건 이런 팀게임의 부재라고 봄. 독고다이로 움직이다보니 한계가 있었지.
배그 신동 '정복자' 각종 FPS를 섭렵한 '김승윤'과 '조철봉' 크랙 플래이의 달인 '계춘회' 타르코프 고인물 '숙회부' '김동균' 결정적인 순간에 1인분 이상해주는 '김태무' '강보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정인아' 그리고 그냥 '고문탁' 대 청룡이 활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0:56 숙회부 -> 조철봉으로 이어지는 이 크랙플레이는 언제봐도 멋지네
현상백 시점으로 보면 진짜 액션영화 그 자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1인칭으로 잡혀가는데 갑자기 건너편에서 달려오는 차 한대..
청룡은 씹덕요소 자극하는 이게 있었음 이치마루 긴이나 밤가이 처럼 평소에는 능글맞고 주변에서 1위 갱이다 하지만 본인들은 그런말 한번도 안하고 다녔지만 해야될때 되니까 앞도적인 무력을 보여주잖아 진짜 만화에 팬들 많은 조연 악역 느낌이였어
봉누도에서 제일 큰 전쟁 2번을 다이긴 유일한 집단이라 조연도 아님 ㅋㅋ 그냥 봉누도는 청룡을 편으로 사로잡는자가 대세를 잡아왔음
봉누도의 봄도 막고 결국 투표까지 청룡이 원하는바로 강둘기가 됐으니
근데 상황 보면 사건에 안낄려고 했기도 했고 해결하고도 딱 해결만하고 빠지는 느낌이라 더 간지
@@김윤환-z6z 담길동 납치사건 리벤지매치빼곤 자잘한 갱대갱 싸움도 다 이김
@@심재용-m5v 사실 안낄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실제로 청룡내부에서도 우리만 뒤쳐지는거 아닌가 어딘가랑은 손잡아야 하지않나라는 여론도 강했구 현상백 입장에선 경찰을 부르는게 더 전력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갱들하곤 안붙어먹은면이 있죠 (갱을 부르면 경찰은 안온다는 입장)
반대로 청룡은 계속 현상백이 직접 말해주길 바라기도 했고 (초반에 경찰한테 이용당한 사정이 있어서 직접 말을 들어야 움직인다는 스탠스)
애초에 정복자가 리더일땐 시민들편에 서는 성향이 강하기도 했구 (이것 자체도 경찰한테 이용당한 사건이 크긴한듯)
@@김윤환-z6z 그냥 현상백이 협상을 더럽게 못했음, 애당초 경찰이 청룡/칠쌍이 참전하면 참여 안하겠다는 입장도 현상백이 임시청장에게 요쳥한 내용이였고, 첫 청룡과 협상하러 갔을 때, 청룡은 현상백이 모범시민과 MOU를 체결한걸 알고 어떤 갱도 시민편에 없는걸 알고 있을 때, 청룡이 운 띄우면서 "갱과 손잡은것 같은데, 갱 척결 공약좀 어떻게 해봐라" 하고 제안하니 "그건 신념이라 어떻게 못해준다"는 스텐스로 나옴. 결국 현상백도 뒤통수 칠 인간이라 판단한 정복자가 아에 제3 세력을 자처한 결과를 가져온거. 뭐 시민쪽의 유사리더 한명 덕에 청룡과 칠쌍은 느와르 찍어서 즐겁게 봤지만... CIA나, 접어치, 빠스 시점에서는 고구마 폭탄이였음.
마지막 남부 경찰서 대청룡 퍼포먼스는 진짜.. 뇌수가 질질 흐른다 ㅋㅋㅋㅋㅋㅋ
조철봉이 시간 끌어주는 사이에 복자,춘회,승윤,보듬,태무,회부,댕균 순식간에 집결해서 장악하는게 미쳤다 ㅋㅋㅋㅋ
현상백 태우고 김승윤이 튀자마자 춘회 붙어서 에스코트 하는것마저 낭만이 치사량이네 ㅠㅠ
영상보면 알겠지만 청룡이 활약하게된 이유.
1. 멤버들 피지컬이 좋음
조철봉, 김승윤 은 당시 순수 총으로 닦은 피지컬이 78킬, 71킬임.
차량킬까지 합하면 어쩌면 둘다 세자리수 돌파할지도.
계춘회는 킬수는 모르지만 영상속 피지컬로 봤을때 이 둘과 비견될 정도라고 추측.
그 외 정복자 동균 숙회부도 나름 준수한 킬과 피지컬을 보인다.
2. 풀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청룡멤버들은 이런 대규모 전투에서 정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북부가 병력차이를 극복하고 승리한 이유는 단순 피지컬이 아닌 정보전달의 차이로 보고있다.
버그문제로 전쟁을 리트할때 재접하자마자 무전망부터 연결한다. 또 전쟁내내 상황보고 전파를 우선적으로하면서 정보가 꼬이지않게 그 체계를 잡아놨다.
중앙에 톡으로 정보를 모두에게 전파할 지휘부를 두고 각각 중계점 1인이 상위로 정보를 취합해 보고한다.
남부는 이런 전달보고체계가 명확하지 않았고 결국 동선이 꼬이거나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았다.
3. 오더가 내려오면 즉각적인 반응과 실행으로 팀전의 장점을 살렸다.
이건 앞선 2번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풀영상을 보면 윙슈트 침투를 위해 크레인을 설치한다던지 차량을 탈취하거나 확보한다던지 이런 전술에 대한 오더가 내려오니 강보듬이 바로 준비하고 차량을 확보하는등 단독플레이로만 행동하는게 아니라 팀전으로써 서로 빠르게 움직인다.
이런 팀플레이는 실제 전쟁에서도 아주 중요한 요건중 하나다.
4. 운
이건 정말 설명할 길이 없다.
다른 크랙플레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숙회부의 현상백 호송차량 컷은 장말 하늘이 도와준 결과라 볼수있다.
사실 현상백이 납치 홍송된 사실이 빠르게 전파되어 조철봉을 비롯한 인근 많은 북부쪽 인원들이 호송을 저지하기 위해 따라붙었지만 그 거리를 좁히기 쉽지 않았다.
가장 빠르게 따라붙던 조철봉 역시 일단 따라잡더라도 혼자서 모든 남부측 인원을 닦아냈을지는 미지수.
예상으론 따라잡더라도 이미 남부지역에 진입돼서 많은 남부군을 상대하다 죽거나 계속 발만 묶이는 사이 현상백은 구금됐을 확률이 높다.
허나 숙회부가 차량을 막아내고 호송인원들을 닦아내므로써 조철봉이 남은 인원을 처리하도 현상백을 무사히 탈환한거라고 볼수있다.
사실상 숙회부가 세계선을 비틀은거나 다름없다.
사실 거기에 + 봉남청장이 밸런스 잡는거 실패한게 또 크다고 생각함
초반에 신의 손 실패랑 두만 둘이서 뚫은 뒤로 이렇다할 활약을 못한게 봉남이 밸런스 조절한다고 일부러 투입 안시키고 계속 윙능아짓만 했음
게다가 남부의 총 책임자라할 사람이 그러고 있으니 당연히 정보 정리가 될 리가 없고 거기에 댓에서 말하는 숙련도 이슈랑 fps 능력치 부족 이슈 등이 겹치고
마지막으로 현상백 부활, 차 운전, 은신이 봉남 청장이 처음 말했던 "대표는 부활하지 않습니다"에 어긋나긴 함
청룡의 서사는 완벽했고 전투도 멋지고 씹덕의 마음을 울린다는 점 백번 동의하지만 현상백의 부활과 봉남의 밸런스패치 뇌절때문에 사실 이런 정리영상 말고 풀 영상 제대로 못보겠음..
숙회부는 애초에 남부에서 계속 내려오는차량 주시하면서 막을생각하고있었음
현상백태운차량 계속 의심하면서 일부러 저쪽으로간거라 운이아님
숙회부는 사람들이 크레인 타고 올라가면 해체하고 재설치해서 윙슈트 발사대함.
그래서 크랙 플레이 제외하고 외적으로는 안보였는데.
숨은 공신과 크랙 둘다를 가져감.
@@bank144빅헤드 풀영상 봤는데 본인도 당해서 같은 차 산거임
@@GangCat-kr96밸런스는 황밸에 가까웠음 마지막이 엘리전이었는데 현상백은 항상 위태로웠고 철봉쇼없으면 무난하게 둘기승이었음
'양보단 질'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갱이 청룡이지
찬템 도배 해버리지
smg 뿌린게 신의한수임 총소리부터 개간지남
질이요?
ㅋㅋㅋㅋㅋ수비는 취약해서 보석상은 못하는데 풀어놓고 날뛰라고 하니까 공격성이 천외천이네 ㅋㅋㅋㅋㅋㅋ
FPS에서 한가닥 하는애들이 많으니 당연한 결과인듯
13:35 각자에 소속에서 비참하게 갈라선 그 커플... 만나고 싶지 않았지만 비극적인 만남속에서 결국 떠나보내지만 마지막까지 눈물을 참아내는 그 남자...
저러고 다시 못 만났나여..? 어떻게 옥상에서 만날수가..
@@onuri_tv 전쟁 끝나고 경찰서에서 다시 만납니다
이게 좀 킥이긴 했음 이 커플의
슬픈 남자로구먼...
갱과 경찰 ㅠㅠ ㅋㅋ
다시보니까 청룡그룹이 남부경찰서 막고 있었네ㄷㄷ 놀랍게도 각자 다른 곳에 있었던 사람들이 모여서 막은게ㄷㄷ
기가막히게 팀플레이함 현상백구출2번다 팀플이 지렸음
무전으로 남부 모이라고 하니까 걍 바로 집결하잖아 크
1차 때도 이미 점거 중이었음. 경찰서까지 왔어도 2차 때랑 비슷한 그림 나왔을거임. 병력 전개 속도가 달랐음 그냥
ㄹㅇ 1차때도 중간에서 잘막긴했지만 경찰서 내부까지 점령됐었음 ㅋㅋ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청룡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11:45 추적 안 했던 이유가 여기있구만 1대 다수 ㄷㄷ
이 부분에서 김승윤도 사실 현상백 호송을 저지하려 가던도중 남부측 인원을 만나서 교전허게된 상황임.
또한 저 인원들은 현상백을 잡고 호송중이라는 전파를 듣고 호송을 돕기위해 몰려든 남부인원들.
즉 김승윤이나 계춘회등이 저렇게 서쪽도로로 몰려드는 남부인원들을 닦아내서
숙회부와 조철봉이 현상백탈환을 성공한거라고 볼수있음.
일단 숙회부가 차량을 들이박아서 막은건 신의한수. 호송인원을 잡다 곧바로 들이닥친 다른 차량에 죽었지만 이렇게 저지하므로써
추격하던 조철봉이 남은 인원들을 닦아내고 탈환에 성공한다.
그때 서쪽도로로 몰려오던 다수의 인원을 김승윤 계춘회등이 닦아내지 못했다면
조철봉이 전부다 상대했어야 하는 상황.
이러한 여러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쌓여
결과를 만들어내는게 참 희열이 느껴진다.
와 진짜 여러 클립 다 봤지만 댕균 옥상 닦는거 처음보네 못본 장면들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청룡 모음이다 2차 탈환 남부경찰서 청룡 어셈블은 레전드다
청룡이 단합력도 단합력이고 총 잘쏘는 사람들도 많음 대부분 봉누도 여성분들은 총 게임을 못하는 분들이 꽤나 있음 그치만 청룡은 춘회랑 부키가 진짜 총 게임을 남자보다 잘한다는 것도 있고 각자 본인들이 어느것이 가장 나은 판단인지 인지하며 게임을 하고있음 이러니 인원이 밀려도 이기지
거기다 에이스 남자 멤버들도
빅헤드 김뿡 씨랙 댕균;;
총 ㅈㄴ 잘쏘는 양반들만 모아놨으니
ㅋㅋㅋㅋㅋ
총보다도 단합력이 미쳤음. 남부 가장큰 패인이 오더문제로 꼽히는데, 청룡 저기는 진짜 오더수행능력들이 미쳤음. 마지막에 남부경찰서 막으라고 오더 나오고 조철봉이 시간좀끄니까 김승윤, 정복자, 계춘회, 숙회부, 강보듬 다 지원와있음.
아무래도 남부는 경찰말고는 저런 총들고 집단전투 자체가 미숙한사람들이 대부분인 반면에, 북부는 대부분이 갱이라 그차이가 엄청컸다고봄 칠쌍도 분전했지만 저기도 전투는 떨어지느 편이라
심심하다고 ems 출장불러서 총싸움 하고있던애들인데... 애니 씹덕 총능아동아리
김태무도 개인 피지컬은 딸려도 발로란트로 팀전에 다져진 내공이 있어서 오더 잘 받으면 1인분 이상이 나옴. 보듬 인아 같은 경우도 상황만 잘 맞으면 평균은 나오고.
19:08 이때 쳥룡 윙능아 5명 여기서 3명 크레인에서 2명
이건 진짜 청룡 부대가 맞는 게 통신병들이 빠른 정보 전달 하달 받은 정보에 대한 지휘관의 빠른 대응 전파
부대원들의 빠른 임무 수행
그리고 다시 이 상황을 무전 전파
군대 다녀와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북부팀은 수적 열세에도 굉장히 작전들이 매끄럽고 빠른 전개가 가능했던 게 현대 전술을 토대로 작전 진행되고 각 팀 무전으로만 진행되어 영상들이
보기도 편하고 몰입하기 좋았음
물론 무능한 머리가 있었지만 현장 지휘관 (래퍼핑, 조철봉)을 보면 바로 보임 강둘기 생포하고 올려보내자 마자 다음 주요 적 진지 점령 작전으로 들어감
래퍼핑의 경우 사실 현상백이 진짜 말도 안되는 트롤링이 있었는데 그걸 말이 되는 작전으로 만들 수 있게 확실한 충성과 본인 능력 이상의 대처 방안으로 모든 상황을 본인이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듬
확실히 청룡 모음도 그렇지만 북부팀은 무전부터 딱 본인 부대에 하달과 통신병들의 활약이 보여서 각 방송들도 보는 시청자가 몰입되게 해줌
그렇다면 경찰공권력이 있는 남부팀은....... 뭐랄까 밸런스를 맞추려고 울트라 리스크에서 머리를 똑 떼어내고 남은 부분들로 저글링을 만든 느낌
인적 자원이나 물적 자원이 굉장히 풍부하고 요건들이 유리했으니 무전을 들어보면 경찰팀의 무전은 굉장히 난잡함.
일단 강둘기 케어팀을 따로 빼고 경찰팀을 나눠서 작전 진행을 다 무전 따로 나눠서 통신인원들이 하달하고 정찰병이나 강습팀 등등 제대로 된 오더가 있었다면
분명 북부가 절대 이길 수 없을 게임이었긴함
그치만 결국 남능아 엔딩으로 진행되서 살짝 아쉽긴 함
강도만 오더에 구실패 강습 유우야 공격 눈꼽 하덕배 수비 빙하유 통신 나눠서 진행했다면 레전드가 됐을 것 같긴 함
피지컬로만 본다면 북부도 좋았지만 남부에도 인재들이 많았어서 제대로만 매치업이 진행됐다면 역대급 재미가 나왔을텐데 아쉬움
야 그렇게 하니까 몇분만에 북부 컷했다는데 남봉이 입장은 그렇게 하기 어려웠을거여....
@@gauliappa 그건 경찰 인력만 꺼내 쓸 수 있는 방탄 차 3대로 시작 하자마자 밀고 올라와서 시작하고 몇 분만에 컷나긴 했어요
사실 상 남부에만 있는 경찰 방탄차는 사기긴 하죠
진짜 청룡이 무력은 최강의 집단이었음
사실 철봉 회부의 현상백 1차 탈환 슈퍼플레이 때도 복자 시점으로 보면 이미 청룡이 경찰서 점거 성공한 상황이었음. 2찰 탈환 때의 경찰서에서 우루루 튀어나오는 청룡단원들 모습 더 일찍 볼 수도 있었음. ㅋㅋㅋ 청룡 팀워크가 진짜 좋았음.
남이 진 이유가 있었네 강둘기 시점만 봐서 몰랐는데 자동차타고 1대 다수하는게 개멋져
15:02 현상백 납치 소식듣고 청룡 어셈블
전설의 청룡...
영상 마지막 결말까지 완벽하다ㅋㅋㅋ
윙능아들...ㅋㅋㅋ
2차 탈환때 남부경찰서 집결 오더 받고 다들 유턴해서 밟는것도 간지긴 한데
동시에 도착하는게 진짜 뭔가가 뭔가임 ㅋㅋ
여긴 갸씨 승윤 철봉만 보이긴 한데 다른 멤버들도 동시도착이었음ㅋㅋㅋ
윙능아 엔딩 너무 인간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속으로만 생각했던 봉누도 남북전쟁 청룡 매드무비 누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게 실제로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15:57 여기 모인 차량 전부다 청룡이네
왜 이렇게 빨리 모이나요 청룡!!
지하주차장 흰색은 만득이네 크루긴한데, 애초에 자리 잡고있는거랑, 이리저리 모여서 어셈블은 진짜 낭만 치사량임 ㅋㅋㅋㅋ
@@결-l3n 하필 그 숫자네 ㅋㅋㅋㅋ
아아 조철봉이 문제에요
@@결-l3n정보전달의 차이지.
실제로 남부측 패배원인으로 지목되는것중 하나가 보고체계가 엉망이었다는점이 있었음. 청룡을 예시로 들면.
청룡그룹끼리 무전망을 열고 멤버들이 상황발생마다 바로바로 보고함.
그걸 김승윤이 취합해서 중앙에 전달함.
중앙에선 각 그룹마다 들어온 취합된 정보를 전체망(미소톡)으로 전파함.
청룡은 현상백 1차 납치때 이런 정보전달이 빠르니까 숙회부가 내려오는 납치차량 들이박고 그로인해 조철봉이 현상백 탈환한거지. 그러는 동안 남쪽에서 올라오던 다른 멤버들이 남부측 지원붙는 인원 닦아버리고
2차 현상백 납치때도 빠른 오더로 바로 남부경찰서 미리 점거해버려서 구금을 막았잖슴. 멤버들 개인 피지컬은 사실 작은 요인이라고 봄. 진짜 저력은
정보전달 오더 실행력이지.
남부측은 김실패 강두만 같은 에이스들이
오더나 정보전달이 안되서 신의손 이후로 제대로 전장컨택이 안되고 전체적으로 우왕좌왕했음.
청룡 보면 알잖아. 야 모여. 지금 ㅇㅇ 클리어. 바로바로 보고하고 오더내리면서 체계작으로 움직이잖아.
래퍼핑이 개인 피지컬이 좋았음에도
김승윤이랑 조철봉보다 킬수나 활약이 다소 적은건 이런 팀게임의 부재라고 봄.
독고다이로 움직이다보니 한계가 있었지.
3:45 가진짜 봐도봐도 최고다 헤드는 진짜인게 피아식별 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탈콥출신을 가볍게 보지 말라 이거야 ㅌㅋㅋㅋㅋ
눈가려도 절대 팀은 안쏘는 양반 ㅋㅋ
팀킬도 잘하는 청룡인데 2차 탈환 남부경찰서에서 팀킬 안나온게 진짜 멋있네
거기에서 안나와서 괜찮았는데 숙회부가 현상백 1차 막을때 죽으면서했던말이 2명만 더있었으면 이었고 그 2명인 계춘회 인아 올라가고 있었는데 그 둘을 강보듬이가 한탄창으로 팀킬 깔끔하게 내버렸었지 ㅋㅋㅋ
@@MaD4ri오히려 그래서 철봉햄 장면 나온듯
가만 보면 복자 누님 옆엔 항상 승윤이가 함께했네.
청룡을 가진 자가 세상을 가진다..
배그 신동 '정복자'
각종 FPS를 섭렵한 '김승윤'과 '조철봉'
크랙 플래이의 달인 '계춘회'
타르코프 고인물 '숙회부' '김동균'
결정적인 순간에 1인분 이상해주는 '김태무' '강보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정인아'
그리고 그냥 '고문탁'
대 청룡이 활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환자 고문탁 ㅋㅋ
철봉이형이 내 맘속 1등이다..캬
ㅋㅋㅋ 봉누도의 신의군대 청룡부대 복자누님의 햄스터차는안보이네요 ㅠ 아쉽 ㅠㅠ
그 11킬 시간이 너무 길어서...
복희 검문소뚫는거랑 조철봉차량전은 진짜 도랏음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놈들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
봉누도 청룡메인으로 본사람으로서 이 영상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빅헤드가 gta 고인물인게 확 느껴지는게 저 라이딩샷을 상대를 뒤에두고 본인은 앞에서 뒤로 쏘는거임 상대는 차량 엉덩이쪽이랑 의자에 대부분 총알 박히는데 빅헤드는 걍 바로 사람 쏘니까 자기는 안죽고 상대만 죽이는ㄷㄷ;;
이게 배그에 있는 람보르기니 템빨 보정에서 나온거기는 합니다
패치 되기전까지 배그에서도 후진으로 가면서 권총 킬하기가 유명했습니다
진짜 조철봉 딱총전은 서보건 시점에서 보니까 벽 느껴지겠더라
사실 조철봉 김승윤 두 존재만으로 비대칭 전력인데, 계춘회 숙회부 정복자등등 고수들까지 붙으니까 그냥 말이 안됨 ㅋㅋ
조철봉 운전하면서 총 ㅈㄴ 잘쏘네..
마지막 모이는거 개멋있네
강둘기 응원했지만... 조철봉 너의 벽은 너무 높았다...!!
아니근데 조철봉 운전진짜 예술이네ㅋㅋㅋㅋ
빅무신 그는 무신이다
무신일 뿐이다
14:55 청룡 전원 남부경찰서 버스터콜, 마지막이라고 애마 꺼내와서 몰고온 청룡파 No.2
15:35 각자 따로따로 가다가 명 받고 U턴하고부턴 다같이 몰려가서 차량 하나 전멸시키고
15:43 청룡파 다같이 합류해서 경찰서로 향하는게 낭만터짐
청룡이 무력 개사기인게 다른덴 무력담당이 2명에서 3명인데 여긴 6명이야..
기본적으로 싸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인아빼곤 사실상 전멤버가 무력사기임ㅋ
@@조인우-g1u 마스코트 고문탁 추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강한 청룡 당연히 보석상 승률 100퍼 겠죠?
라는 나쁜말은 ㄴㄴㄴㄴ
ㅋㅋㅋㅋㅋ들어보니 보석상 조차 청룡스펙 알아보고 경찰측에서 강한팀 보낸다라는 썰이있네요
다른팀들 보석상할때는 경찰측이 쉬엄쉬엄하는데 청룡이랑할때만 잘쏘는 정예멤버들로 섭외함 ㅋ 한번 신입이랑 아닌애들로했다가 경찰 그냥 썰렸음
복자 일 때는 100퍼
크 감동이네
왐마! 교전만 해도 영화보듯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영상 진짜 재밋게 보고 갑니다~~ 아 아직도 봉누도에서 벗어나질 못하겠네요 너무 재밋었음..
놀랍게도 고문탁은 여기서마저 rp를....
청룡특수부대 ㄷㄷ
볼때마다 도파민 지리네 ㅋㅋ
진짜 청룡 그룹 다 모여서 남부 경찰서 막은게 ㄹㅈㄷ네 다모였던것도 감동이다 ㅋㅋㅋㅋㅋ
레전드
숙회부가 1차 막고 조철봉이 구하고 승윤이가 지원막고 지린다 진짜
이거 강둘기쪽이 왜밀렷나 햇더니
청룡이 상대편이였구나 어쩐지
조철봉의 드라이빙은 예술이다
청룡 인원도 얼마 안되는데 저걸 다 밀어버리네 ㄷㄷ
청룡은 아무래도 본체가 헤드 대부는 승윤이햄인듯 첨부터 둘이서 다니드만
그립다 대청룡
조철봉은 진짜 조자룡이네
진짜 어벤저스급이다
사실상 청룡은 밀짚모자해적단임 평소엔 으헤헿 거리다가 싸울땐 다 닦음 ㅋㅋㅋ
와 혼자서 몇을 잡는거냐ㄷㄷㄷ클라스 차이ㄷㄷㄷ
1인당 20명분의 전투력을 소지한 그룹
제일 잘 만든거 같네 고맙습니다
그냥 빅헤드는 모든 상황을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있는게 보임
차량전,터널로 이송중이라는거 듣고 바로 서쪽인거 추론해 낸거 보면 공간지각능력도 좋고
무전,미소챗으로 멤버들 동선,상황 다 꿰고있는걸 베이스로 팀원들 믿고 오더한게 지렸음
딱 할수있는것만 시켰다고 해야하나
갱한다더니 전쟁에서조차 느와르주인공들이네
와 다시보니까 다 레전드에 엔딩까지 완벽 ㅋㅋㅋ
처음에 철봉이 어케 차 3대 닦은거야 ㄷ ㄷ ㄷ
청룡 주력게임들 : 오버워치 탈콥 레식 배그
분명 퍼리만 있었는데 모이고 보니...
남북전쟁때 진짜 뿡님이랑 헤드님 화면 보고 감탄만 했음 창 두개 띄워놓고 돌아가면서 봤는데
와 레전드
처음엔 그냥 재밌는 gta 서버가 열렸다라는 생각 뿐이였지만 남북 전쟁을 보고 요즘 영화보다 더 재밌는 영화 한편을 봤다..
청룡이 진짜 낭만이지
근데 솔직히 내가 본최고의 샷발은 보듬이가 춘회, 인아 팀킬한부분임 순간긁어서 다죽음
청룡이 가는 길이 항상 승리했다.
미쳤는데 👍👊
잘만드시네 우성도 가능하면 만들어주십쇼..무력의 청룡이 재밌긴한데 수성의 우성도 능력자가 만들어줬으면,,,,ㅠ
봉누도에서 클립만들기 가장 큰 문제는 영상을 다 찾아봐야 함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큰 문제는 우성 대표 래퍼핑이 클립을 막아놨어서 자료가 안남음
황린준/래퍼핑 둘다 다시보기는 멤버십임ㅋㅋㅋ
우성스럽다 .. 유료+클립x 라니
복자햄 춘회햄 승윤햄 철봉햄 동균햄 이렇게만 가도 다른 엥간한 조직 털어버릴거 같으면 개추ㅋㅋ
두명만있어서 최소 1갱단은 털겠누...ㄷ
다른사람들도 진짜 잘했는데 조철봉 혼자서 차운전에 총까지 잘쏴서 다잡는게 도파민 개터진다
진짜 다들 잘하고 너무 멋있잖아
공항 앞에서 조철봉의 26킬은 전설이였음...ㅋㅋㅋ
봐도 봐도 재미뗘 재미뗘
우리 문탁씨가 출장가서 북부가 이긴게 아닌가....
편집 지렸다
와 진짜 청룡머야 넋놓고 보네
진짜 청룡이 다 해먹음
숨쉬듯 일당백하는 리더와 간부들
중요할땐 크렉플레이 해주는 조직원들
청룡이 큰 전투에서 언제나 무력 1000%를 낼수있게 일상에서 광대짓하던 청룡의 바드 고문탁
아직도 청룡조합이 그립다
넘버 2랑 넘버 3 킬 합이 150킬인게 미쳤음 진짜
진짜 청룡은 봉누도 승패를 좌우하네.. ㄹㅈㄷ다
Gta에서 이렇게 흥미진진한 대규모 싸움은 오랜만인듯
웅장하다 대청룡!!🐲
청룡 no.4까지만해도 킬합 180됐던 것 같은데 ㄷㄷ
개인적으로 복자누넴이 햄찌차타고 공항쪽에서 날아다닌게 없는게 아쉽네요ㅋㅋ
루루카영상보고 왔는데 ㅋㅋㅋ 루루카팀이 청룡이 이렇게 잘싸웠네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온다
무력의 청룡 낭만의 쌍칠…
개추 눌렀다..ㄷㄷ
복자 누님 햄스터 무쌍 없는거 ㄲㅂ
무력보소 ㄷㄷ
2:21 대 철 봉
일대 다수 싸움에 도가 튼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