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이 남을 소리를 위하여 - 피아니스트 손민수 교수 (K-Arts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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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매거진 K-Arts 33호
    Artists 2.마음 깊이 남을 소리를 위하여 - 피아니스트 손민수 교수
    미세한 소리의 떨림부터 거대한 울림까지. 숨 쉴 틈이 없던 50여 분간의 베토벤 함머클라비어 연주가 끝나자마자 그칠 줄 모르는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 시리즈의 일곱 번째 공연을 마친 2월의 어느 날, 자신의 연주처럼 한마디 한마디가 신중하면서도 따뜻함과 열정이 공존하는 피아니스트 손민수 교수를 만났다.
    * 제작
    영상 및 편집 - 김건희(방송영상과 졸업)
    원텍스트 - 윤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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