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Best] Dave Brubeck Quartet - Take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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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BoB Song]처음 들어도 또 들어도 끝내주는 노래
(Awesome song to listen for the first time and again)
Dave Brubeck Quartet - Take Five / Double Live From The USA & UK(2001,US) / 9:53 / Cool Jazz
재즈의 대표적인곡 4분의5박자여서 Take Five
작곡가는 폴 데스먼드(Paul Desmond)색소폰연주
데이브 브루벡 콰르텟이 1959년 발매한 ‘타임아웃(Time Out)에 수록곡.상큼한 레몬처럼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해서 좋아하는 곡입니다.😻
재즈 역사상 최초로 백만 장 이상 판매된 싱글이 된Take Five쓴 폴 데스먼드의 연주솜씨(1960년대)
CF음악에도 자주 쓰여서 재즈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곡은 안다고 하지요.
-친숙한 재즈곡.
(1)🎺🎷MO' BETTER BLUES:Mo' better bluesOST(Branford Marsalis Quartet)-1990년
ruclips.net/video/oYa8NmMtjfw/видео.html
(2)🎷Grover Washington Jr.:Winelight (1981)
ruclips.net/video/I0oxkwvO4_4/видео.html
(3)Blood, Sweat & Tears - Spinning Wheel
ruclips.net/video/SFEewD4EVwU/видео.html
-재즈락 밴드 Milli Vanilli의 곡 All or Nothing이
1969년 히트곡 Spinning Wheel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었었고, 소송에서 Spinning Wheel의 작곡가가 승소해서 공식적으로 표절 판정을 받았어요.
-밀리 바닐리는 희대의 사기극 립싱크를해서 발각됨
프로듀서인 프랑크 파리안(Frank Farian)
독일의 요리사 출신인데 보니엠당시에도 립싱크
논란있었지만 그때는 넘어갔었어요.보니엠의 곡들
중에서 Rivers of Babylon ,Sunny(리메이크한곡)
-대디 쿨(daddy cool)-DJ DOC의 "런투유’’곡은
무단 샘플링으로 저작권은 결국 보니 엠에게 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