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나의 어머니에게' 라는 제목으로 보듯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께 바치는 헌정곡 같은 느낌이랄까.. 매우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입니다.

فعلا بيست اوف بيست ، متعة الصباح

노곤함을 잠시나마 눈을 지시 감는다

너무고마습니다❤❤😂❤

내가미치는곡

Love this❤

카세트 ..

love song 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ㅎㅎ

97년부터 쭉 CD로 듣고 있는~ 추억 가득했던 그때 그곳으로 돌아갈수 있는 아름다운 곡

It's So wonderful

이 곡이 원곡이였네. 원곡아 반갑다.어메이징 브론델~

miss you, Jem ... love and peace to family and The Third Power from Linda, former publicity at Vanguard.

BEST OF BEST!!

👍🏻

2008년에 한국 내한했을때 랑발 솔로앨범 1~3집 모두 사인도 받고 뿌듯했었네요 ㅎㅎ

이런 멋진 곡을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30년만에 들어본다 추억이 살인이다

정말. 조아하는곡

우왕

This song will knock your socks off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Their albums should be sought after. I've only seen 1 picture of the band. But above all else, these guys know how to play their instruments!

이 앨범 때문에 바스크를 알게 되었고, 지금 바스크에서 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로스트 메모리즈 예고편 브금

30여년전에 CD를 구입했는데 친구들과 교류중에 어디로 증발했어요. 아무리 구입할려 애를 써도 안되네요. 혹시 구입처를 알수 있을까요?

너무나 좋아하는곡~~

너무 좋아하는 노래..

고등학교때 음악 잡지에서보고 알게된 앨범인데 국내에 정발되어 한동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에는 메틀 음악을 추종하던때라 신선한 충격 이었지요. 이 밴드 아는사람이 거의 없는데 반갑네요.ㅎㅎ

1970년대 중반 부산, 동명극장에서 관람한것으로 기억되는, 이 영화는 동양인들의 분위기에 취향, 정서가 어울리게맞아들었던지, 아무튼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성공하였지만, 서구국가에서는 흥행성적이 저조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이야기하였듯이 20살 이전에, 보고 들었던 영화, 음악은 평생간다고하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의 OST인 Run and Run , Like a Play도 나의 인생에서 우리 모두의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아름다웠던 추억, 흔적들이 남아있을것입니다!

하얀 물결 위에 빨 갛게 비추는 햇님의 나라로 둘이 가고 있네 둥글게 솟는 해 웃으며 솟는 해 높은 산 위에서 나를 손짓하네 따뜻한 햇님 곁에서 우리는 살고 있구나 고요한 이곳에 나르는 새들이 나를 위하여 노래 불러주네 얼마나 좋은 곳에 있나 태양빛 찬란 하구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 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날아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 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라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 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날아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 대와 손 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라

이런곡을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알까요... 오늘도 이음악에 취해봅니다^^

Not "terremoto" but "lussuriosi"

ええわぁええなぁスティーブありがとう<(_ _)>

Bad ass song from a bad ass band

Where can we access the rest of all Galison albums when he still played alone? RUclips used to carry some--if not all--of them but don't do it now. Why?

랜엄 최고의 뮤지션

Después de más de 40 años, el mensaje de esta canción está de plena vigencia

카세트로 듣던 음악이 이렇게.. 시대가 좋아졌네요^^

,몽환적 느낌___ 도입부,,,,넘 좋앙

La vida Mágica! Tocar tocar y tocar!!

G E N I O S

👏👏👏👏👏👏👏💓💓💓💓 Los Jaivas.

A great Bernie Marsden song! Before he joined Whitesnake and wrote Here I go again!

ThiZz SmooVe . Sound Like Sumin MoMz MiGhT Like💯

참으로 아름다운 곡입니다.

,~악보집 구입할수 없나요?

My mom would always play this in the car when I was growing up. Reminds me of hanging out of car windows on warm summer days. Best memories.

들을때 너무 좋아서 어디서 다운받나~ 했는데 저녁스케치에서 흘러나오길래 바로 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Hello, Again Sung by : Tommy Bolin Slowly that scent reaches me 천천히 그 향기가 내게 다가오네요. The perfume you wear I can't forget 당신이 뿌린 향수는 잊을 수 없어요. Floating so lightly 'pon the air 공중에 가볍게 떠다니는 Just like the smoke from a cigarette 담배 연기처럼 I just turned around and there you were 그냥 돌아보니 당신이 있었지. Returning almost faster than you'd gone 당신이 전보다 훨씬 더 빨리 돌아왔어요. My, but times been good to you 난, 하지만 시간은 당신에게 좋았어요. Sleek and graceful as a swan 백조처럼 날렵하고 우아했어요. And by the way, hello again 그런데, 또 다시 안녕. I'm so pleased to have your company 당신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뻐요. We'll count the stars under misty sky 안개 낀 하늘 아래서 별들을 세어보아요. And watch them fall into the sea 그리고 별들이 바다에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아요. Your voice so whispers soft and smooth 당신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매끄럽게 속삭이며 Telling me tales of a human cloud 내게 인간 구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Who walked a thousand miles 누가 천 마일을 걸었는가. Just to touch their ladies gowns 여자 가운을 만지기 위하여 A noble thought, there's no doubt 고귀한 생각이지만,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And I must confess I can't compete 나는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해야 해요. Clouds that walked a thousand miles 천 마일을 걸어온 구름들 Just to touch their ladies feet 숙녀의 발을 만지기 위하여

Old Man's Song/Tom Rush Hair on your head white as the snow, 당신의 머리위에 눈처럼 내린 흰 백발 Old man stand feeding the pigeons. 노인이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서있네 Your body is rust, skin is like dust, 당신의 몸은 녹슬고, 피부는 먼지 같아 Seeing in the last light of evening. 지나간 저녁 어스름 빛 속을 보는 것 같네 Lines on your face 당신 얼굴의 주름살들은 Each one of trace the happiness 제각각, 행복이었고 Distance and sorrow. 슬픈 노정(路程)이었네 Lonely he stand, weak are your hands, 여윈 손으로 외롭게 서있는 Old man with the fews tomorrow. 내일의 기약도 없는 노인이라네 Memories gone, friends passed alone, 추억은 가 버렸고 친구들도 하나씩 떠나버려 Old man stand lost in your everies 당신은 당신의 모든 것들을 잃어가며 서 있네 Life has been kind, to give you this time, 당신에게 주어진 이번 삶은 To dream on strained as the wind blows. 꿈결에 불어와 스며드는 바람처럼 친절했었네 People pass by no one their way 사람들은 다시 만날 기약을 못한 채 Not wishing to engage conversation. 각자 자신들의 길로 스쳐서 지나 간다네 You, You know why? 그대, 그대는 그 이유를 아는가? One looking your eyes 어떤이는 당신의 눈을 통해서 Reminds them their time. It is waiting.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할 수 있다네

Thank for your best collection I'll see you new channel for new year Happy Holidays Life is long to live with family and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