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화기행 - 뭉크의 절규, 그 끝나지 않는 울림 (1999.10.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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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 세기말의 혼돈과 불안, 그리고 인간 본연의 감정을 자신의 그림 속에 표현하고자 했던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
세기말 인간의 자각과 내면세계를 잘 드러낸 그의 대표작 [ 절규 ]
19 세기말을 살았던 뭉크의 인생여정을 따라 파리와 베를린, 그의 고향 노르웨이를 돌아보고 이를 통해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생의 불안과 죽음의 공포에 대해 알아본다.
혹시...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를 다룬 편도 올려주실 계획은 없으신지...ㅠㅠㅠ넘넘 보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