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고향"(루쉰) 음악-Michael Hoppe, 'The Parting'작별 202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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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yunsooklee9527
    @yunsooklee952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마음으로든 실제로든 고향을 잃어 가는 혼돈 속에서도, 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있다는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