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대사가 화엄경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뜻을 우리말로 추려서 지은 게송 법성게 성철스님이 의상스님이 열심히 수행정진하며 화엄경을 연구 공부하여 지은 최고봉의 게송 법성게 라고 하는 법문을 들으니 기쁩니다 나는 책에서 읽은 법성게가 만들어진 배경 설명을 읽었읍니다 스님들이 법상에서 법문할때도 책에 나온 설명처럼 말하였읍니다 처음에는 그냥 믿고 들었고 법성게 내용이 너무 좋았고 법성게를 읽으면 기분도 좋고 가슴도 마음도 시원했읍니다 짧은 게송으로 지어져서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랜시간이 흐른후에 의문이 생겼읍니다 의상대사가 당나라까지 가서 열심히 정진 하며 공부 하였는데 어떻게 책 설명과 같은 방법으로 법성게를 만들었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고 의문이 되었죠 책 내용에는 의상대사가 화엄경을 공부하고 공부하며 스승님께 지도를 받기도 하였는데 힘들게 막히고 답답하기도 하여 계속 스승님께 지도를 받는데 의상대사에게 화엄경를 불태우라고 명령지시를 받았고 의상대사는 절마당에 화엄경책을 놓고 불태우니 그중에 타지 않은 글자 한개 한개를 주워다가 맞추어서 만든게 법성게 라는 것입나다 화엄경책 종이가 불타지 않은 글자를 모아서 맞춘 법성게를 신비한 이적으로 만든 설화처럼 쓰여진 책내용을 스님들도 법상에 앉아서 법문을 하니 그냥 듣기는 하지만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았읍니다 의상대사가 배를 타고 위험한 바닷길을 건너 당나라에 가서 열심히 화엄경을 연구하고 수행정진 노력한 결과로 법성게룰 지었고 소리 높여 읽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커져 갔고 의상대사의 수행정진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 라고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성철스님이 의상대사가 스승님의 지시를 받고 화엄경을 불태우고 타지 않은 글자들을 주워다가 맞추어서 법성게를 만들었다는 설화를 말하지 않아서 좋고 의상대사가 화엄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수행정진으로 이루어낸 최고의 짧은 게송이라고 말씀하여 주어서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법성게 의상대사
♥ 법성 = 자성, 불성, 중도, 진여, 법신부처님, 고향땅, ~~ . ♥ 이름, 말, 글, 생각으로써 아는 것은 ㅡ참다운 불법ㅡ이 아니다. 참된 불법은 생각,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8만대장경은 다만 ㅡ법성ㅡ으로 표현되는 그 본체, 당체를 요달 하기위한 뗏목, 손가락, 로정기, 지도, 나침반, 포장지일 뿐이다.
의상스님은 현수 법장 스님을 가르친 사실상의 스승이었습니다. 백일법문4에서 성철스님이 전하시는 법장스님의 편지내용은 의상스님이 법장스님 당신의 사실상의 스승이었기 때문에 법장스님이 신라에 계신 스승인 의상스님에게 그 편지에 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성철스님의 말씀에 따라서 법성이란 법이고 법의 자성이고 법계이고 불성이고 진여이고 연기이고 중도입니다. 그리고 법성이란 여러분 자아 자성입니다. 법성이란 여러분 나의 자성입니다. 여러분 나 없는 자성이란 없습니다. 여러분 나 없는 법의 자성이란 법성이란 없으니까요. 법성게에서 법성이라는 용어도 나오고 진성이라는 용어도 나오고 자성이라는 용어도 나옵니다. 법성이 진성이고 진성이 자성이고 자성이 법성입니다. 불수不守자성수연성에서 불수자성에서 자성이 공이기 때문이라고 공이 무아라고 설명하시네요. 법성게 설명하는 분들 하나같이 그렇게 해설하고 있고 초기경전에서 무상 고 무아 공 취지가 있으니 맞기는 맞는 말씀입니다만, 不아님으로서 守지키는 自性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不守自性으로 隨緣自成하니 眞性입니다. 이러히 불수자성으로 수연자성하는 진성인 법성이기에 시고행자환본제 叵식망상필부득에서 叵란 不可입니다. 不아님으로 可한게 식망상입니다. 성철스님이 말씀하려는 법성의 취지가 이러한 것입니다. 따라서 필부득이라기 보다는 필 不득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명상 떠난 것이고 사유 벗어난 불가사의 이기에 일체를 초월한 不로서 보면 좋겠습니다. 不이기에 無緣입니다. 無緣이 緣生이기에 여의보주입니다. 중도는 법성의 차조동시입니다. 차조동시란 자성의 불수동시입니다. 일덕스님께서 성철스님의 법성게 설명 나머지를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불교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희비는 시비로 다르면 다루면으로 교정하여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11
의상대사가 화엄경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뜻을 우리말로 추려서 지은 게송 법성게
성철스님이 의상스님이 열심히 수행정진하며 화엄경을 연구 공부하여 지은 최고봉의 게송 법성게 라고 하는 법문을 들으니 기쁩니다
나는 책에서 읽은 법성게가 만들어진 배경 설명을 읽었읍니다
스님들이 법상에서 법문할때도 책에 나온 설명처럼 말하였읍니다 처음에는 그냥 믿고 들었고 법성게 내용이 너무 좋았고 법성게를 읽으면 기분도 좋고 가슴도 마음도 시원했읍니다 짧은 게송으로 지어져서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랜시간이 흐른후에 의문이 생겼읍니다
의상대사가 당나라까지 가서 열심히 정진 하며 공부 하였는데 어떻게 책 설명과 같은 방법으로 법성게를 만들었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고 의문이 되었죠 책 내용에는 의상대사가 화엄경을 공부하고 공부하며 스승님께 지도를 받기도 하였는데 힘들게 막히고 답답하기도 하여 계속 스승님께 지도를 받는데 의상대사에게 화엄경를 불태우라고 명령지시를 받았고 의상대사는 절마당에 화엄경책을 놓고 불태우니 그중에 타지 않은 글자 한개 한개를 주워다가 맞추어서 만든게 법성게 라는 것입나다 화엄경책 종이가 불타지 않은 글자를 모아서 맞춘 법성게를 신비한 이적으로 만든 설화처럼 쓰여진 책내용을 스님들도 법상에 앉아서 법문을 하니 그냥 듣기는 하지만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았읍니다
의상대사가 배를 타고 위험한 바닷길을 건너 당나라에 가서 열심히 화엄경을 연구하고 수행정진 노력한 결과로 법성게룰 지었고 소리 높여 읽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커져 갔고 의상대사의 수행정진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 라고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성철스님이 의상대사가 스승님의 지시를 받고 화엄경을 불태우고 타지 않은 글자들을 주워다가 맞추어서 법성게를 만들었다는 설화를 말하지 않아서 좋고 의상대사가 화엄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수행정진으로 이루어낸 최고의 짧은 게송이라고 말씀하여 주어서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법성게 의상대사
법성게를 중관적 입장에서 언어의 이분법을 깨부수는 설명하셨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이사무애, 사사무애법계.
성철스님 감사합니다.
일덕스님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일덕스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어려운 법성게 공부 잘했습니다🙏
성철스님 법문은 말씀이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어서 못 들었었는데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2편은 안올려 주십니까?
성철스님 말씀이 너무빨라서~^^
감사하니다. 2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멋집니다 성불하세요
♥ 법성 = 자성, 불성, 중도, 진여, 법신부처님, 고향땅, ~~ .
♥ 이름, 말, 글, 생각으로써 아는 것은 ㅡ참다운 불법ㅡ이
아니다.
참된 불법은 생각,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8만대장경은 다만 ㅡ법성ㅡ으로
표현되는 그 본체, 당체를 요달
하기위한 뗏목, 손가락, 로정기,
지도, 나침반, 포장지일 뿐이다.
감사드립니다..()🌳
법성 중도 진여 법계 일체가 통합한 법성
고맙습니다. 일덕스님 💥
살벌한 고속도로 주행중에 염불하는데 나의 마음에서
내가 아미타불이며
관음이라고 알게했음다.
자성 본래불❤❤❤
법성게 2편은 언제쯤 나오나요?
통틀어서 나는
부처요 제불 보살이 나요
우주의 주체는
나요.
2023년 9월26일 화요일
성철스님 입적 30년
1993년 5월경 입적
의상스님은
현수 법장 스님을 가르친 사실상의 스승이었습니다.
백일법문4에서 성철스님이 전하시는 법장스님의 편지내용은
의상스님이 법장스님 당신의 사실상의 스승이었기 때문에
법장스님이 신라에 계신 스승인 의상스님에게
그 편지에 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성철스님의 말씀에 따라서 법성이란
법이고 법의 자성이고 법계이고 불성이고 진여이고 연기이고 중도입니다.
그리고
법성이란 여러분 자아 자성입니다.
법성이란 여러분 나의 자성입니다.
여러분 나 없는 자성이란 없습니다.
여러분 나 없는 법의 자성이란 법성이란 없으니까요.
법성게에서
법성이라는 용어도 나오고 진성이라는 용어도 나오고 자성이라는 용어도 나옵니다.
법성이 진성이고 진성이 자성이고 자성이 법성입니다.
불수不守자성수연성에서
불수자성에서
자성이 공이기 때문이라고
공이 무아라고 설명하시네요.
법성게 설명하는 분들 하나같이 그렇게 해설하고 있고
초기경전에서 무상 고 무아 공 취지가 있으니
맞기는 맞는 말씀입니다만,
不아님으로서
守지키는
自性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不守自性으로 隨緣自成하니 眞性입니다.
이러히 불수자성으로 수연자성하는 진성인 법성이기에
시고행자환본제 叵식망상필부득에서 叵란 不可입니다.
不아님으로
可한게
식망상입니다.
성철스님이 말씀하려는 법성의 취지가 이러한 것입니다.
따라서 필부득이라기 보다는 필 不득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명상 떠난 것이고 사유 벗어난 불가사의 이기에
일체를 초월한 不로서 보면 좋겠습니다.
不이기에 無緣입니다.
無緣이 緣生이기에 여의보주입니다.
중도는
법성의 차조동시입니다.
차조동시란 자성의 불수동시입니다.
일덕스님께서
성철스님의 법성게 설명 나머지를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불교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희비는 시비로
다르면 다루면으로
교정하여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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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전에,우주의 본질과 중생들이 해야할일을 설명한것이 법성게다, 무슨 말 작난들이 그리도 많은가?
사실과 현실을 중생들에게 가르쳐야지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말잔치만 벌리니,불교발전이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