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이 왜 이리 괴로웠는지 또 문득 가르쳐주십니다. 수행하러 며칠씩 다녀오지만 돌아오면 늘 그자리 똑같은 괴로움 또 이곳을 벗어나 딴 수헹처로 도망갔습니다. 또 돌아오면 바뀌지 않은 나를 보는게 참 괴로웠습니다 언제 바뀔까 언제쯤 나는.. 그 모든게 내가 다 만든 것이었습니다. 허용하고 받아드리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인터넷 서핑을 통해 주마간산식으로만 뜻을 훑었었는데, 드디어! 제대로된 강의와 만났어요. 9년 전! 이런 화려하고 거침 없는 언변을 선보이셨다니 대단하세요. S대 출신! 저리가라! 입니다. 법문은 단연 으뜸이세요. 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이는 패기도 멋지시구요. 잘 들었습니다🙏🏻
🙏법상스님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4 🌈上求菩提下化衆生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 일체만법이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바다에 파도가 일어나듯이 마음에서 불현듯 생각이 일어난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몸에서 느끼는 것, 과거의 대화내용, 내가 했던 뻘짓, 싸웠든 일 등 수만가지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약 욕 먹은 생각이 일어나면 그냥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한번 되돌아 봐주고 느껴주고, 반성할게 있으면 나를 한번 반성해주고, 그리고 그냥 그 생각이 흘러가게 놔둔다.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부처님도 말하셨다. "상대가 한 욕을 내가 받지 않으면 그건 그냥 소리일 뿐이다. 내가 반응하여 바르르하는 게 문제이다." 시간지나 또 다시 문득 그 생각이 일어나면 또 그냥 무심하게 봐주는 것이다.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다.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 차리는 것이 참나, 본성품, 불성이다. 이는 실체가 없지만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냥 언제나 그렇게 알아차리는 신령한 게 있다. 부처님께서 이걸 말씀하시려고 그렇게도 노력을 하신 것이다. 만약 일어나는 그 생각에 분노, 적개심, 열등감, 우월감, 수치심 등을 떠올리며,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나" 라는 내가 만든 상을 덮씌워 계속 계속 생각하고 곱씹으면 그건 내 마음을 외부로 뻗쳐 마구 달리게 해서 스스로 헐떡이게 하는 것으로 내가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바다에서 언제나 파도가 일어나고 가라앉는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그러하다. 생각이 일어나면 사라질 걸 알아 가만놔두면 되는데 일어날 때마다 그기에 끌려다니면 내가 힘들어 못산다. 생각을 잠시 관찰하고는 신속하게 본성, 참나, 불성, 공적영지의 상태로 컴백해서 내 마음을 지키는 마음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면 홧병,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없어지고, 잘 먹고, 잘 자게 되고, 마음도, 몸도 건강해져서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돼서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적멸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법성, 참나, 본성품은 원만, 융합하고 좋다, 싫다 두가지의 모습이 아니다. 또한 움직임도 없고 본래 고요하고, 청정한 공적영지의 상태이다. 이름도, 상도 모두 끊어진 마음의 그 자리이다. 지혜를 깨쳐야 이걸 알 수 있다. 불사선악 본래면목 나에게 일어나는 생각에 좋고, 나쁘다 분별심을 내지 않는다면, 본래면목, 청정 참나, 불성이다..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법성원융무이상이 연기법성을 말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연기를 보는자 나(부처)를 보는 것이다. 연기에는 상이 있을수 없고 무아인걸 알아도 살아있는 동안 인연에 의해 남아 있는 과거의 습이 나타나 순간 경계에 끌리는 것을 알면 알고 연기를 상기하고 행동을 고쳐나가는 거죠. 행위의 기준이 생기는 것입니다. 연기를 보면 실체가 없음을 알고 취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되죠. 연기를 보고 나서 행위에 대해 고쳐나갈 힘이 생겨나죠. 청정한 범행이 완성되면 지행합일이 되어 진인(거룩한 인격자)이 되는거죠. 성품을 보는 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청정한 범행이 완성된건지 아닌지 자신이 성품을 보았는지 아닌지 속일순없죠. 행위가 곧 그것입니다. 무아이기에 무엇이든 가능한 거죠. 정해진 실체가 없기에. 인연따라 오고갈뿐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죠.
정미희님께서 보고싶다 만나고싶다하며 생각할때마다 그 마음속에 항상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만나시고 평안 찾으시길... 눈앞에 꼭 보여야지만 만질 수 있어야지만 그것을 취했다 할 수 없습니다 올라오는 생각 모두 내 마음이 만들기에 좋은 마음을 자꾸 먹으려고하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적이 없는것을 설명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맑고 고요한 것을 혼탁하게 는 그대는 또한 누구인가? 그대 말이 중생을 속이는 죄업이 되는 줄 모르면서 설하는 그대여~ 깨닫지 않은자가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문자로 설하고 있건만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합장!"""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거룩하신스님 감사합니다.
괴로움이커서 법문만난1인입니다 계속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법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_(())_
오늘 인연에 이끌려 여기까지 와서 법상스님의 귀한 법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성게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가을 볕이 들어오는
양지에 앉으니 법상스님의
법문이 같이 앉아있네요
참 좋은 시간에 법성계 법문을 해주시니
천상이 따로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이런 경전강의를 세간법으로 공짜로 들을수있다는게 대단한 시절인연임에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공부에 매진중이나
부족함에 문득 열등감에 감싸였지만
법상스님 법문에 용기가...
문득 나로 침잠하며 정진합니다
法인연에 信心에 감사합니다
회향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법성게을 법당에서 의식용으로 따라외우고 깊은의미을 몰랐는데 스님강듣고
한 대목씩 공부하는게 너무감동입니다
정말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생활에실천하고 살겠습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
법문을 들으면 정신이 명료해 집니다 덕분입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스님법문 들으며 맘비우고 부천님말씀 감사함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반전에 또 반전~ 알다가 모를뿐 ~모르다가~알겠고~애쓰고 듣지 않는데 애를 쓰며 듣고 있네요🤗
허용하고 수용하는 힘!~~지금 이자리 쇼파가 여행지네요🥰 법상스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날마다 해피엔딩 입니다🙏🍀🥰
최고예요
자신의 성품을 돌아보며 삶의 매 순간의 진리를 모르고 찾고 다녔던 지난날의 무지에서 깨어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귀의합ㄴ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준비물은 열린마음~ 그래서인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밤이 깊었는데 2,3편 계속 듣고 싶은 탐심이 올라옵니다ㅎ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삼배올립니다
둘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늘 나누며 괴로했네요~ 일체는 하나다는 진리를 실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성게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라 말을 못 하겠네요 간절한 발심만 있을뿐 열심히 법문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새롭고 활기찬 이 자리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귀한 법문 감사히 듣겠습니다 ♡
제 삶이 왜 이리 괴로웠는지 또 문득
가르쳐주십니다.
수행하러 며칠씩 다녀오지만
돌아오면 늘 그자리 똑같은 괴로움
또 이곳을 벗어나 딴 수헹처로 도망갔습니다.
또 돌아오면 바뀌지 않은 나를 보는게
참 괴로웠습니다
언제 바뀔까 언제쯤 나는..
그 모든게 내가 다 만든 것이었습니다.
허용하고 받아드리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내가 없어져야만 모든시비 분별 고로움등이 사라지는겁니다.긍정도,수용도 내가해서는안되는겁니다.어렵겠지만,내가철저히 없다는것을 깨달라야합니다.그때가 극락세계입니다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무상본래적()
무심히, 분별하지않고
지금 이순간 있는그대로 진실이라 여기겠습니다.
스님 법문에 희유합니다()
깨달으신 큰 스님의 법문은 다르십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_()_
인터넷 서핑을 통해 주마간산식으로만 뜻을 훑었었는데, 드디어! 제대로된 강의와 만났어요. 9년 전! 이런 화려하고 거침 없는 언변을 선보이셨다니 대단하세요. S대 출신! 저리가라! 입니다. 법문은 단연 으뜸이세요. 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이는 패기도 멋지시구요. 잘 들었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저의 습관적인 분별심과
어리석음을 돌아봅니다
예 활짝 열린 마음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배워가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4
🌈上求菩提下化衆生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
일체만법이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분별없는 마음 어렵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ㅗㅗ9 ㅗㅗ
ㅕ초9 9ㅗ ㅗ ㅗ9 99 ㅗㅗ 9ㅗ ㅗ9 ㅗ9
불이와 수용
저는 모르지만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20여년전처음접했던법성게가 이제야 법성게공부가궁금해집니다
오늘부터 의상조사 법성게 들어갑니다
오늘 욕먹었는데,, 한참 얼이 빠져있었습니다. 돈나가고 욕먹고,, 다른사람 양보해주다 일이 꼬여서,,, 인간들이 돈에 환장하는 모습에 기가 질립니다. 분별심에 힘든데 스님 말씀이 와닿습니다. 무이상 연습하지 않고 산 중생심이 불법을 들어도 마음이 아직도 불편하니,, 저는 많이 연습해야할듯 합니다. 법성게가 듣고싶다 스님 법문에 인연이 닿았습니다. 불보살님이 인도해준듯 합니다.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분 별 심 없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그저 하루를 향합니다.
강사나선사들의 설명보다도 내용을 설명하시는데는 독보적인 것같습니다 빨리 마음이 열리고 증득하여 더많은 사람들 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바다에 파도가 일어나듯이
마음에서 불현듯 생각이 일어난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몸에서 느끼는 것, 과거의 대화내용, 내가 했던 뻘짓, 싸웠든 일 등 수만가지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약 욕 먹은 생각이 일어나면
그냥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한번 되돌아 봐주고 느껴주고, 반성할게 있으면 나를 한번 반성해주고, 그리고 그냥 그 생각이 흘러가게 놔둔다.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부처님도 말하셨다. "상대가 한 욕을 내가 받지 않으면 그건 그냥 소리일 뿐이다. 내가 반응하여 바르르하는 게 문제이다."
시간지나 또 다시 문득 그 생각이 일어나면 또 그냥 무심하게 봐주는 것이다.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다.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
차리는 것이 참나, 본성품, 불성이다. 이는 실체가 없지만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냥 언제나 그렇게 알아차리는 신령한 게 있다. 부처님께서 이걸 말씀하시려고 그렇게도 노력을 하신 것이다.
만약 일어나는 그 생각에 분노, 적개심, 열등감, 우월감, 수치심 등을 떠올리며,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나" 라는 내가 만든 상을 덮씌워 계속 계속 생각하고 곱씹으면 그건 내 마음을 외부로 뻗쳐 마구 달리게 해서 스스로 헐떡이게 하는 것으로 내가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바다에서 언제나 파도가 일어나고 가라앉는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그러하다. 생각이 일어나면
사라질 걸 알아 가만놔두면 되는데 일어날 때마다 그기에 끌려다니면 내가 힘들어 못산다.
생각을 잠시 관찰하고는 신속하게 본성, 참나, 불성, 공적영지의 상태로 컴백해서 내 마음을 지키는 마음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면 홧병,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없어지고, 잘 먹고, 잘 자게 되고, 마음도, 몸도 건강해져서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돼서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적멸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법성, 참나, 본성품은 원만, 융합하고 좋다, 싫다 두가지의 모습이 아니다. 또한 움직임도 없고 본래 고요하고, 청정한 공적영지의 상태이다.
이름도, 상도 모두 끊어진
마음의 그 자리이다.
지혜를 깨쳐야 이걸 알 수 있다.
불사선악 본래면목
나에게 일어나는 생각에 좋고,
나쁘다 분별심을 내지 않는다면, 본래면목, 청정 참나, 불성이다..
43 50 이거라고 해석해버리면 그 이해를 뛰어넘는데 오랜 세월이 걸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듣게하는 힘이다 똘망똘망해져
라는 말을 마주하였습니다.
허용과 수용의 진리를 다시 한 번 온 마음으로, 온 가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여여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전 저의 참된 나를 찾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스님 ^^~~^^
법문 항상 잘듣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오직 모를뿐인 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정말 모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법성원융무이상이 연기법성을 말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연기를 보는자 나(부처)를 보는 것이다. 연기에는 상이 있을수 없고 무아인걸 알아도 살아있는 동안 인연에 의해 남아 있는 과거의 습이 나타나 순간 경계에 끌리는 것을 알면 알고 연기를 상기하고 행동을 고쳐나가는 거죠. 행위의 기준이 생기는 것입니다. 연기를 보면 실체가 없음을 알고 취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되죠. 연기를 보고 나서 행위에 대해 고쳐나갈 힘이 생겨나죠. 청정한 범행이 완성되면 지행합일이 되어 진인(거룩한 인격자)이 되는거죠. 성품을 보는 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청정한 범행이 완성된건지 아닌지 자신이 성품을 보았는지 아닌지 속일순없죠. 행위가 곧 그것입니다. 무아이기에 무엇이든 가능한 거죠. 정해진 실체가 없기에. 인연따라 오고갈뿐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죠.
시원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모를뿐 오직할뿐
암걸린것은 좋은것도나쁜것도아니다 세옹지마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첨 들었는데 뿅가겠다
책만 좋은게 아니고 아주 성스럽습니다
순간 순간 깨어나 게 들어도 들어도 의문
브라보
석가모니가 부쳐가아니라 그가얻은 그것이부쳐다 볼래부터있던그자리 찾을수도없앨수도없는자리 여래여거
알음알이만 붙어가는지라 때론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모를뿐 ~~해나가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바로 그냥 이순간 지금 한 생각 일어나기도전인 그 짧은 한순간 처음부터 지금까지 또 언제까지라도 그 한순간뿐
스님의 아이스크림같은 상큼한 음성을 너무 좋아합니다 얼굴좀 보여주십시요ㅎ 다름아니고 묻고싶은게잇어서요 저희가 죽게되면 먼져가신 부모님을 저세상에서 뵐수잇을까요? 정말뵙고싶습니다 저는 많이 아픈사람이라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정미희님께서 보고싶다 만나고싶다하며 생각할때마다 그 마음속에 항상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만나시고 평안 찾으시길... 눈앞에 꼭 보여야지만 만질 수 있어야지만 그것을 취했다 할 수 없습니다 올라오는 생각 모두 내 마음이 만들기에 좋은 마음을 자꾸 먹으려고하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아프네요
만나서뭘하겠읍니까.업장을 더 쌓을뿐입니다.님의 맘을다 비워야 불도가이루어집니다.
부디 허망한 생각은 삶에 아무런돔이안됩니다.
스님의 모습이 조금 크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욕을들어서 화를내는것은 그사람에게 휘둘리는것이다 본래 적적고요한데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 가 하나 일세
♥성불하시오~♥
조겨루
쓰레기를 다태우고 태우지않은것은 210자법성게 전할만한 가치가있다.하시니 ...그리하여 법성게를전하시어...지금 내가 법성게와 마주하다.중도의해탈좌에앉으면깨달으리..라고 하시었으니 ?
들어도 모르겠음
기침하는 사람 참 거스르네.굳이 앞에 앉아 저런 소리를 내고 싶을까.남에게 방해될 것 같으면 좀 자제하고 자리를 피하세요. 굳이
기침 소리 참 거스르네.
본적이 없는것을 설명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맑고 고요한 것을 혼탁하게 는 그대는 또한 누구인가?
그대 말이 중생을 속이는 죄업이 되는 줄 모르면서
설하는 그대여~
깨닫지 않은자가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문자로
설하고 있건만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합장!"""
화면이나 제대로 나오게 하고 하시요,.....핸드폰 치면 다 나오는 것을.....,.
스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