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론 이단이라고 분별합니다 . 그 분은 환상으로 천국과 지옥을 봤다는 것으로 증언하시는데 성경의 해석은 오직 성경으로만 해석될 뿐입니다 . 그 분이 하와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는데 창세기에는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히셨다고 나옵니다 . 구약의 모든 것은 장차 오실 예수님과 그의 구속사역을 예표하는 것인데 가죽옷을 입었다는 것을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가 그리스도로 입었고 그리스도께서 신자의 의가 되셨다는 의미와 동일한 것입니다 . 한 마디로 아담과 하와가 그들의 죄사함을 받았다는 구원의 은혜로 가죽옷을 입혀주신 것입니다 . 가죽옷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음입니다 . 그리고 세대주의 신학과 흡사한 주장을 하는데 휴거가 네 번 일어난다고 주장하며 천국을 성 안과 성 밖으로 구분된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이단적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따르면 주님의 재림 시에 죽은 자들의 부활이 먼저 일어나고 이 땅에 살아있는 자들이 들려져 ( 휴거 )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여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한다고 사도 바울은 교훈하였습니다 . 결국 휴거라는 것도 단회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며 주님의 재림 때 부활의 때에 일어나는 최후심판과 관련된 사건입니다 . 분명히 휴거와 함께 주님과 영원히 있게된다고 하셨기에 영원한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 복음서에도 예수님은 한 사람은 데려감을 얻고 다른 이는 버려짐을 당하고 바깥 어두움에 던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고 하셨는데 바깥 어두움은 지옥의 흑암을 의미하며 지옥에서의 하나님과 단절된 절망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 최후심판 때 악인들은 불못에 던진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나 바깥 어두운 곳이나 동일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성경의 표현은 어떤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문맥에서 부분적으로만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성경은 말씀 전체의 상관성에 비춰봐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서사라 목사는 천국이 성 안과 성 밖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바깥 어두움을 의미하는 해석입니다 . 그런데 복음서에서 바깥 어두움이란 악인들이 심판을 받아 던져질 지옥을 의미합니다 . 따라서 비성경적입니다 . 그리고 서사라 목사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합니다 . 이것은 이미 교계 입장에 따라서는 이단적이라고 분별하는 주장입니다 . 짐승의 표는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인침과 대조가 되는데 생명책에 이름없는 자들마다 짐승을 숭배하였다는 본문 말씀과 의미가 같은 것입니다 . 따라서 짐승의 표는 베리칩이니 하는 가시적인 표가 아니라 우상숭배의 의미로 요한계시록이 말씀한 것입니다 . 그리고 구약부터 신약성경까지 성경의 교훈은 일치합니다 .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고 거짓된 예언자들을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 그 기준이 성경의 교훈과 다르게 가르치면 거짓이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한 바가 이뤄지지 않으면 거짓 예언이고 다른 신의 이름을 거론한 예언은 다 거짓입니다 . 그리고 성경을 보면 선지자와 그리스도와 사도들을 통해 기초를 세우셨고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다고 하셨고 기록된 글로 교훈을 받으라고 하셨고 가감치 말라고 하셨기에 기사와 표적의 은사들이 여전히 지속된다는 은사지속론은 비성경적입니다 . 비록 신약성경에서 은사가 폐하여졌다는 명시적인 말씀이 없어서 성경 해석상 은사폐지를 임의적으로 단정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성경을 보면 기사와 표적이란 복음 확증이며 계시 방식으로 드러내기에 계속된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 교회는 성경의 기초 위에 세워지는게 성경의 교훈입니다 . 바로 그런 점에서 서사라 목사는 이단적이라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 개혁신학적으로 여성은 목사 직분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 장로직분은 오직 가정을 꾸린 한 아내의 남편에게만 해당하는 직분입니다 . 여성은 해당도 없습니다 . 그러므로 서사라 그 분에게 목사 직분도 비성경적입니다 .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그런 의도는 아니고요^^ 맥아더 성경주석에는 마태복음은 (1) 요셉의 족보 (2) 예수님의 법적 기록 누가복음은 (1) 마리아의 족보 (2) 예수님의 자연적 기록으로 해설해 놓았더군요~ VIP 주석도 거의 비슷한 해설 : 요셉이 아니라 마리아의 족보 제공,,,
@@임똘똘이 이 세상 족보에 여성 이름이 안들어간 족보가 있습니까? 그런 의도의 댓글이 아닌것 잘 아실텐데요? 그리고 저처럼 학자들의 근거를 갖고와 반박을 하셔야죠. 그냥 그 당시 그랬다더라,,,~카더라로 댓글을 다시면 어떻합니까? 성경에서도 5명의 여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인간의 부류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왜 나오죠?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성경의 무오성을 부정하는 자들이고, 성경의 자연적 역사적 문맥적 해석을 거부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지만 창조가 아니고 만물은 저절로 만들어졌다." 이런 수준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런 예에 속합니다. 이런 논리를 다양하게 적용하면, 성경부정, 천국 지옥부정 예수부정 교회부정 신앙부정 하나님 부정 모든 걸 다 부정할 수 있습니다.
@@임똘똘이 바트어만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미 반박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봐주시길 바래요 . ruclips.net/video/qaoXbUpNjT8/видео.html "성경이 인간의 상상력과 머리로 쓴 앞뒤 안맞는 엉터리"라고 주장하는 사람 치고 성경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리차드 도킨스나 바트어만 그리고 님 같은 부류죠. 제가 제 학위를 걸고 장담합니다. 근데 님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성경이 엉터리"라는건 그 사람 수준이 의심되는 주장이고, 님 주장이 성립하려면 한 가지 전제조건이 갖춰져야 하는데 1. "성경이 조작"됐다고 보십니까? 조작 가능하거나 되었다면, 그것이 어떻게 됐을지 님이 가설 좀 세워보시거나 설명해보시겠어요? 저도 알고싶거든요 ^^
@@임똘똘이 무슨 학위 반납도 모르세요?? 그것도 잘 모르면서 기독교 주요교리를 반박하시는구나. 총신 목사면 적어도 7년 이상은 학문을 한 사람들이에요 ; 전부 '정부인가' 죠.. 지잡 아니구요. 님 말대로 성경이 사기꾼들이 꾸며낸 이야기면 학위 정도가 아니고 직업이나 인생도 반납할 수 있어요 성경이 인간 머리로 꾸며서 쓴 엉터리라면, 기독교가 사기라는거고, 제가 왜 믿겠습니까? 그러니 인생도 반납해야죠. 근데 님 말 "뭔학위요? "라는 것만 봐도 님은 성경은 커녕 상식도 없으신 분이라는게 드러났으니 님은 그냥 혼자 노셔도 돼요. 제대로 연구한 사람은 성경이 엉터리라는걸 안다? 지금 40억(이슬람10억 천주교 정교 개신교 26억) 이 믿는 경전을 부정한 거잖아요? 40억 인간이 멍청하다는 거고요. 그걸 상식도 없는 님은 깨달았고? 님은 제 대화 상대가 안돼요.
@@임똘똘이 두 가지가 문제가 되나요? 1. 빌라도가 장례를 허락했다 2. 요셉이 자기 묘를 내주었다. 1. 빌라도는 예수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을 겁니다. 법적으로 무죄인걸 알면서도 처형시켰으니까요. 장례정도는 허락해주는게 이상한 건가요? 누군가는 시체를 치워야하잖아요 대신해주겠다는 건데 거절할 이유가? 2. 예수 제자들 중 순교자가 많은데 자기 묘 내주는게 불가능한 이야기인지? 사람이 다들 겁쟁이가 아닙니다. 님은 모르겠네요.
오늘도,감사해요 더,많이,알고싶어요~ 늘 영상 기다립니다!
조선도 양자 삼으면 정통상속을 받습니다.
택주님 서사라 목사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실수있나요? 어르신들이 많이들 따르시네요
제 개인적으론 이단이라고 분별합니다 . 그 분은 환상으로 천국과 지옥을 봤다는 것으로 증언하시는데 성경의 해석은 오직 성경으로만 해석될 뿐입니다 . 그 분이 하와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는데 창세기에는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히셨다고 나옵니다 . 구약의 모든 것은 장차 오실 예수님과 그의 구속사역을 예표하는 것인데 가죽옷을 입었다는 것을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가 그리스도로 입었고 그리스도께서 신자의 의가 되셨다는 의미와 동일한 것입니다 . 한 마디로 아담과 하와가 그들의 죄사함을 받았다는 구원의 은혜로 가죽옷을 입혀주신 것입니다 . 가죽옷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음입니다 .
그리고 세대주의 신학과 흡사한 주장을 하는데 휴거가 네 번 일어난다고 주장하며 천국을 성 안과 성 밖으로 구분된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이단적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따르면 주님의 재림 시에 죽은 자들의 부활이 먼저 일어나고 이 땅에 살아있는 자들이 들려져 ( 휴거 )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여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한다고 사도 바울은 교훈하였습니다 . 결국 휴거라는 것도 단회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며 주님의 재림 때 부활의 때에 일어나는 최후심판과 관련된 사건입니다 . 분명히 휴거와 함께 주님과 영원히 있게된다고 하셨기에 영원한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 복음서에도 예수님은 한 사람은 데려감을 얻고 다른 이는 버려짐을 당하고 바깥 어두움에 던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고 하셨는데 바깥 어두움은 지옥의 흑암을 의미하며 지옥에서의 하나님과 단절된 절망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 최후심판 때 악인들은 불못에 던진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나 바깥 어두운 곳이나 동일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성경의 표현은 어떤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문맥에서 부분적으로만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성경은 말씀 전체의 상관성에 비춰봐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서사라 목사는 천국이 성 안과 성 밖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바깥 어두움을 의미하는 해석입니다 . 그런데 복음서에서 바깥 어두움이란 악인들이 심판을 받아 던져질 지옥을 의미합니다 . 따라서 비성경적입니다 .
그리고 서사라 목사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합니다 . 이것은 이미 교계 입장에 따라서는 이단적이라고 분별하는 주장입니다 . 짐승의 표는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인침과 대조가 되는데 생명책에 이름없는 자들마다 짐승을 숭배하였다는 본문 말씀과 의미가 같은 것입니다 . 따라서 짐승의 표는 베리칩이니 하는 가시적인 표가 아니라 우상숭배의 의미로 요한계시록이 말씀한 것입니다 .
그리고 구약부터 신약성경까지 성경의 교훈은 일치합니다 .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고 거짓된 예언자들을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 그 기준이 성경의 교훈과 다르게 가르치면 거짓이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한 바가 이뤄지지 않으면 거짓 예언이고 다른 신의 이름을 거론한 예언은 다 거짓입니다 . 그리고 성경을 보면 선지자와 그리스도와 사도들을 통해 기초를 세우셨고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다고 하셨고 기록된 글로 교훈을 받으라고 하셨고 가감치 말라고 하셨기에 기사와 표적의 은사들이 여전히 지속된다는 은사지속론은 비성경적입니다 . 비록 신약성경에서 은사가 폐하여졌다는 명시적인 말씀이 없어서 성경 해석상 은사폐지를 임의적으로 단정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성경을 보면 기사와 표적이란 복음 확증이며 계시 방식으로 드러내기에 계속된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 교회는 성경의 기초 위에 세워지는게 성경의 교훈입니다 .
바로 그런 점에서 서사라 목사는 이단적이라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 개혁신학적으로 여성은 목사 직분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 장로직분은 오직 가정을 꾸린 한 아내의 남편에게만 해당하는 직분입니다 . 여성은 해당도 없습니다 . 그러므로 서사라 그 분에게 목사 직분도 비성경적입니다 .
신학자들 중에서 이런식으로 설명하는 학자 또는 책이 있나요?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면 근거를 좀 대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그런 의도는 아니고요^^
맥아더 성경주석에는
마태복음은 (1) 요셉의 족보 (2) 예수님의 법적 기록
누가복음은 (1) 마리아의 족보 (2) 예수님의 자연적 기록으로 해설해 놓았더군요~
VIP 주석도 거의 비슷한 해설 : 요셉이 아니라 마리아의 족보 제공,,,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셔요!
@@임똘똘이 이 세상 족보에 여성 이름이 안들어간 족보가 있습니까? 그런 의도의 댓글이 아닌것 잘 아실텐데요? 그리고 저처럼 학자들의 근거를 갖고와 반박을 하셔야죠. 그냥 그 당시 그랬다더라,,,~카더라로 댓글을 다시면 어떻합니까? 성경에서도 5명의 여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인간의 부류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왜 나오죠?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택주님 자유주의 신학 자체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실수있나요??? 이걸 알아야 너무 지 멋대로 믿으려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반박하고싶어서요
성경의 무오성을 부정하는 자들이고, 성경의 자연적 역사적 문맥적 해석을 거부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지만 창조가 아니고 만물은 저절로 만들어졌다." 이런 수준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런 예에 속합니다.
이런 논리를 다양하게 적용하면, 성경부정, 천국 지옥부정 예수부정 교회부정 신앙부정 하나님 부정 모든 걸 다 부정할 수 있습니다.
@@tjservant 감사합니다 ㅎㅎ
@@임똘똘이 바트어만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미 반박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봐주시길 바래요 . ruclips.net/video/qaoXbUpNjT8/видео.html
"성경이 인간의 상상력과 머리로 쓴 앞뒤 안맞는 엉터리"라고 주장하는 사람 치고 성경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리차드 도킨스나 바트어만 그리고 님 같은 부류죠. 제가 제 학위를 걸고 장담합니다.
근데 님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성경이 엉터리"라는건 그 사람 수준이 의심되는 주장이고, 님 주장이 성립하려면 한 가지 전제조건이 갖춰져야 하는데
1. "성경이 조작"됐다고 보십니까? 조작 가능하거나 되었다면, 그것이 어떻게 됐을지 님이 가설 좀 세워보시거나 설명해보시겠어요? 저도 알고싶거든요 ^^
@@임똘똘이 무슨 학위 반납도 모르세요?? 그것도 잘 모르면서 기독교 주요교리를 반박하시는구나.
총신 목사면 적어도 7년 이상은 학문을 한 사람들이에요 ; 전부 '정부인가' 죠.. 지잡 아니구요.
님 말대로 성경이 사기꾼들이 꾸며낸 이야기면 학위 정도가 아니고 직업이나 인생도 반납할 수 있어요
성경이 인간 머리로 꾸며서 쓴 엉터리라면, 기독교가 사기라는거고, 제가 왜 믿겠습니까?
그러니 인생도 반납해야죠.
근데 님 말 "뭔학위요? "라는 것만 봐도 님은 성경은 커녕 상식도 없으신 분이라는게 드러났으니 님은 그냥 혼자 노셔도 돼요.
제대로 연구한 사람은 성경이 엉터리라는걸 안다?
지금 40억(이슬람10억 천주교 정교 개신교 26억) 이 믿는 경전을 부정한 거잖아요?
40억 인간이 멍청하다는 거고요.
그걸 상식도 없는 님은 깨달았고?
님은 제 대화 상대가 안돼요.
@@임똘똘이 두 가지가 문제가 되나요?
1. 빌라도가 장례를 허락했다
2. 요셉이 자기 묘를 내주었다.
1. 빌라도는 예수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을 겁니다. 법적으로 무죄인걸 알면서도 처형시켰으니까요. 장례정도는 허락해주는게 이상한 건가요? 누군가는 시체를 치워야하잖아요 대신해주겠다는 건데 거절할 이유가?
2. 예수 제자들 중 순교자가 많은데 자기 묘 내주는게 불가능한 이야기인지?
사람이 다들 겁쟁이가 아닙니다. 님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