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장 / 개역개정) 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전도서 7장 / 새번역) 29. 그렇다. 다만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13:34~35)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15:12)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13:10)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편37:7~11) 아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평강과 용서의 마음과 사랑이 충만하여 뜨겁게 각 인생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1 1. 행위 심판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격노케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에스겔16:4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요•계2:23)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요•계18:6)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요•계20:13~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린도전서3:10~15)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태7:21~27)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의 근거는 의의 말씀이며 심판의 대상은 사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와 불의의 온갖 악행들을 사유하사 멸망에 이르지 않게 하시기 원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흠 없는 대속 제물이신 어린 양의 피로 죄인들의 죄를 사유하사 하나님의 생명에 참예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믿음 또는 불신에 있지 아니하고 행위나 행실에 있음을 우리는 주목해야만 합니다. 이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반드시 그 올바르고 진실한 믿음에 합당한 또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은 선하고 의로운 순종과 충성의 행실로 증명이 되어야 함을 성경이 분명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은 사람들의 착하고 올바른 행실, 행위, 행함 또는 공력과 일함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실과 일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고 정확하게 행하고 이룰 수 있도록 만드는 근원이요 기초석이요 반석이요 샘 솟는 에너지요 굳건한 척추요 중심 뼈대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을 온전히 행할 수 없으며 또한 그 온갖 죄악들을 해결할 수도 없고 죽기까지 죄의 종노릇하며 범죄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 죄 중에 살다가 죄로 삶을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죄로 얼룩지고 더럽혀진 행악 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는 성도들은 어떠합니까? 믿음으로 이미 구원 받았다 주장하는 자들의 행실이 그 믿음에 따르는가 따르지 않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이 불신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행위와 행실과 그 열매들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렇다면 결국 궁극적인 하나님의 심판은 그 행위들을 있게 하는 사람들 마음 중심의 진실하고 충직한 믿음 또는 의심과 불신과 모독과 훼방과 대적의 불의하고 악한 마음을 대상으로 하신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 아멘! 그러므로 오직 의인은 믿음과 그 믿음으로 말미암은 착한 행실과 그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선한 열매들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구원 곧 영생에 참예케 됨입니다. 아멘!❤~
구원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의 사하심. 아담 이래로 인간은 죄와 사망에 갇혀 있고, 하나님의 영이 떠나 육체가 되어 마치 사탄처럼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고자 하는데 이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용서와 긍휼을 받는 것. 이에 관한 비밀과 해법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완성되어 우리에게 나타남. 이를 믿고 그의 말을 듣고 지켜 행하면 구원에 이름. 구원에 이르지 못한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 예수와 대적했던 유대 지도자들. 성경의 내용을 아는 것으로 우월해하고, 종교적 행위와 혈통적 근거로 자긍하고 율법의 조문을 지킨 것으로 자신을 의롭게 여기는 자들. 인간의 근본적인 상태가 마땅한 죽음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자비와 정의와 공의와 긍휼을 버림. 카인의 제사의 계보를 드리며 자신들의 제사가 열납되지 않는다고 하자 의로운 이들의 피를 흘린 자들. 오늘날에도 자신의 종교성으로(목사됨, 설교 많이함, 성경 좀 앎, 교인 많음, 삼대째 기독교, 신학교 출신, 헌금 많이함, 각종 예배참석 등으로) 자긍하는 자들은 여전히 마귀에 속한 자들. 예수의 직접적 대적자들 곧 바리새인(말씀으로 자긍)과 사두개인(제사로 자긍)의 양상을 갖고 있는 자들. 예수와 합한 죽음으로 예수께서 주시는 영으로 새롭게 나는 것 만이 유일한 길. 즉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따른 출생의 문제.
#3 3. 자기 십자가(1)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1:29)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16:24~25)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결코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짐 곧 죄 짐의 십자가를 우리 대신 지시고 골고다를 오르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모든 짐으로부터 자유합니까? 믿고 회개한 이후의 우리 성도들의 삶의 주체가 하나님이십니까? 우리가 걷고 달음질해야만 하는 길을 우리 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업고 뜀박질하시는 것입니까? 구원도 하나님의 전적 은혜요 믿음도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심이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을 위해 전혀 달음질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까? 우리의 뜀박질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전혀 아무 소용도 필요도 없는 결코 헛된 발버둥인 것입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결코 어떤 행위나 행실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까? 4. 자기 십자가(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마태27:32)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구속 사명을 온전히 이루심에 사람 곧 구레네 사람 시몬의 잠깐의 도움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십자가 곧 각자의 사명의 짐은 승리의 순간 곧 끝까지 우리 각자가 지고 올라가야만 합니다.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넘어지든 잠시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고 십자가를 온전히 지게 하시고 힘을 북돋아 주시고 생수를 마시게 하시고 양식을 먹게 하시고 언덕길의 돌뿌리를 제하시고 발을 찌르는 뾰족한 가시들을 불사르시고 장애물들을 제거하시고 때론 잠시 우리와 함께 십자가를 지시기도 하고 또 잠시 우리를 대신해서 짐을 들어 주시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 십자가는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 죄 짐을 완전하게 해결해 주신 하나님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한분 오직 유일한 구원자 참 하나님은 이제 우리가 영생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돕는 분 곧 보혜사이실 뿐입니다. 부모가 아기들이 걸음마하기까지 도울 수 밖에 없음은 부모가 아기들을 대신해서 걸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여정도 이와 같습니다. 속히 이 땅 위의 모든 교회들, 성도들과 주님의 종들 일꾼들은 이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올바르게 밝히 알고 사단의 거짓과 미혹의 말과 모든 간계와 궤술로부터 벗어나 자기 짐을 더 이상 하나님께 지우게 만드는 어리석고 우매한 악행을 멈추고 자기 십자가를 각자가 지고 영생의 선한 길로 끝까지 전속력을 다해 믿음과 순종과 충성과 인내로 달음질하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쓰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는 바입니다. 넘어짐을 두려워 마십시요!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일으켜 주사 끝까지 경주하게 하여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아멘!❤💕~
아멘
유튜브 성경설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유튜버 목사님들 설교중 젤 재미있습니다
말씀선포 감사합니다
(전도서 7장 / 개역개정)
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전도서 7장 / 새번역)
29. 그렇다. 다만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13:34~35)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15:12)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13:10)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편37:7~11)
아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평강과 용서의 마음과 사랑이 충만하여 뜨겁게 각 인생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1
1. 행위 심판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격노케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에스겔16:4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요•계2:23)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요•계18:6)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요•계20:13~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린도전서3:10~15)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태7:21~27)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의 근거는 의의 말씀이며 심판의 대상은 사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와 불의의 온갖 악행들을 사유하사 멸망에 이르지 않게 하시기 원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흠 없는 대속 제물이신 어린 양의 피로 죄인들의 죄를 사유하사 하나님의 생명에 참예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믿음 또는 불신에 있지 아니하고 행위나 행실에 있음을 우리는 주목해야만 합니다. 이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반드시 그 올바르고 진실한 믿음에 합당한 또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은 선하고 의로운 순종과 충성의 행실로 증명이 되어야 함을 성경이 분명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은 사람들의 착하고 올바른 행실, 행위, 행함 또는 공력과 일함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실과 일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고 정확하게 행하고 이룰 수 있도록 만드는 근원이요 기초석이요 반석이요 샘 솟는 에너지요 굳건한 척추요 중심 뼈대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을 온전히 행할 수 없으며 또한 그 온갖 죄악들을 해결할 수도 없고 죽기까지 죄의 종노릇하며 범죄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 죄 중에 살다가 죄로 삶을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죄로 얼룩지고 더럽혀진 행악 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는 성도들은 어떠합니까? 믿음으로 이미 구원 받았다 주장하는 자들의 행실이 그 믿음에 따르는가 따르지 않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이 불신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행위와 행실과 그 열매들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렇다면 결국 궁극적인 하나님의 심판은 그 행위들을 있게 하는 사람들 마음 중심의 진실하고 충직한 믿음 또는 의심과 불신과 모독과 훼방과 대적의 불의하고 악한 마음을 대상으로 하신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 아멘! 그러므로 오직 의인은 믿음과 그 믿음으로 말미암은 착한 행실과 그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선한 열매들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구원 곧 영생에 참예케 됨입니다. 아멘!❤~
구원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의 사하심.
아담 이래로 인간은 죄와 사망에 갇혀 있고, 하나님의 영이 떠나 육체가 되어 마치 사탄처럼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고자 하는데 이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용서와 긍휼을 받는 것.
이에 관한 비밀과 해법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완성되어 우리에게 나타남. 이를 믿고 그의 말을 듣고 지켜 행하면 구원에 이름.
구원에 이르지 못한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 예수와 대적했던 유대 지도자들. 성경의 내용을 아는 것으로 우월해하고, 종교적 행위와 혈통적 근거로 자긍하고 율법의 조문을 지킨 것으로 자신을 의롭게 여기는 자들. 인간의 근본적인 상태가 마땅한 죽음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자비와 정의와 공의와 긍휼을 버림. 카인의 제사의 계보를 드리며 자신들의 제사가 열납되지 않는다고 하자 의로운 이들의 피를 흘린 자들.
오늘날에도 자신의 종교성으로(목사됨, 설교 많이함, 성경 좀 앎, 교인 많음, 삼대째 기독교, 신학교 출신, 헌금 많이함, 각종 예배참석 등으로) 자긍하는 자들은 여전히 마귀에 속한 자들. 예수의 직접적 대적자들 곧 바리새인(말씀으로 자긍)과 사두개인(제사로 자긍)의 양상을 갖고 있는 자들.
예수와 합한 죽음으로 예수께서 주시는 영으로 새롭게 나는 것 만이 유일한 길.
즉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따른 출생의 문제.
#3
3. 자기 십자가(1)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1:29)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16:24~25)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결코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짐 곧 죄 짐의 십자가를 우리 대신 지시고 골고다를 오르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모든 짐으로부터 자유합니까? 믿고 회개한 이후의 우리 성도들의 삶의 주체가 하나님이십니까? 우리가 걷고 달음질해야만 하는 길을 우리 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업고 뜀박질하시는 것입니까? 구원도 하나님의 전적 은혜요 믿음도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심이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을 위해 전혀 달음질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까? 우리의 뜀박질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전혀 아무 소용도 필요도 없는 결코 헛된 발버둥인 것입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결코 어떤 행위나 행실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까?
4. 자기 십자가(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마태27:32)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구속 사명을 온전히 이루심에 사람 곧 구레네 사람 시몬의 잠깐의 도움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십자가 곧 각자의 사명의 짐은 승리의 순간 곧 끝까지 우리 각자가 지고 올라가야만 합니다.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넘어지든 잠시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고 십자가를 온전히 지게 하시고 힘을 북돋아 주시고 생수를 마시게 하시고 양식을 먹게 하시고 언덕길의 돌뿌리를 제하시고 발을 찌르는 뾰족한 가시들을 불사르시고 장애물들을 제거하시고 때론 잠시 우리와 함께 십자가를 지시기도 하고 또 잠시 우리를 대신해서 짐을 들어 주시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 십자가는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 죄 짐을 완전하게 해결해 주신 하나님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한분 오직 유일한 구원자 참 하나님은 이제 우리가 영생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돕는 분 곧 보혜사이실 뿐입니다. 부모가 아기들이 걸음마하기까지 도울 수 밖에 없음은 부모가 아기들을 대신해서 걸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여정도 이와 같습니다. 속히 이 땅 위의 모든 교회들, 성도들과 주님의 종들 일꾼들은 이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올바르게 밝히 알고 사단의 거짓과 미혹의 말과 모든 간계와 궤술로부터 벗어나 자기 짐을 더 이상 하나님께 지우게 만드는 어리석고 우매한 악행을 멈추고 자기 십자가를 각자가 지고 영생의 선한 길로 끝까지 전속력을 다해 믿음과 순종과 충성과 인내로 달음질하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쓰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는 바입니다. 넘어짐을 두려워 마십시요!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일으켜 주사 끝까지 경주하게 하여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