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저도 나름 20여년간 100여켤레 넘게 신어봤는데 봉커님 말씀따라 길이 볼이 일치하고 일체형보다는 텅이 따로있고 끈으로 조이는방식이 옳다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구장환경에 맞게 ag 또는 tf 추천드리고 fg신는다고 치면 최서 원형스터드에 낮은걸 추천합니다 발목 무릎 한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뉴발 아식스 미즈노 운동화들 보면 괜히 d 2e 3e 이런식으로 제품 괜히 출시되는거 아닙니다 예를 들면 축구화 길이감 틀린거 돌아가면서 착용하면 느끼는분은 느끼실테지만 공에 맞는 타점자체가 틀립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이걸 깨닫고 축구화 지금도 수십켤레있지만 신는것만 신게됩니다
저도 봉커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토박스 공간이 과도하게 남는다면 축구를 제대로 할 수 없을 뿐더러 볼을 좀 차다보면 발에 맞게 성형되기 때문에 저도 제 주변 지인분들한테 축구화 추천을 부탁받으면 발 실측 길이부터 재보라고 합니다. 발볼이 비교적 좁게 나오는 브랜드 축구화(ex. 푸마, 나이키, 아디다스)를 발볼 큰 분들이 신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볼 감각을 키우고 축구를 잘하고 싶은 분이라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제 스스로가 280이 편하다 느끼고 구두 스니커즈 러닝화든 모두 280에 가깝게 신었는데 보라트를 받고 지난 두달 사이에 많은게 바뀌었네요 약간 헐떡임을 느끼면서도 이게 맞는 사이즈다 물집 잡히는 걸 보곤 되려 작은 건가 스스로 최면을 걸었는데 캐피텐 75 사이즈 신어보곤 축구화에서만큼은 확실해진 사실.. 275가 맞는 사이즈다..
저는 전혀 반대입니다. 축구화는 255를 신고 운동화는 265를 신습니다. 그동안 처음 축구화를 신은 이후로 운동화가 265이기 때문에, 십 몇년간을 제 축구화도 265로 철석같이 믿고 그렇게 신어왔지만, 어느날 보니 255도 맞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그 이유가 결국 발볼이라는 한국인이 고민하는 족형의 문제라는 것이죠. 결국 어떤게 내 정사이즈(???) 였을까요? ㅎㅎㅎ 내 발에 잘 맞는 것이 바로 정사이즈겠죠. 최근 운동화를 3켤레나 폭풍구입했는데, 그중 2개는 실패였습니다. 이유는 발볼문제... 분명 매장에서 신어보고 구입한거지만, 여전히 걸을때는 불편함을 초래하더라고요. 결국 원래 신던 모델라인에 와서야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화 265 사이즈로요.
짝발은 웁니다 ㅠ 두켤례를 사긴 뭐해서 항상 한쪽발이 희생하네요 ㅠ 왼발에 맞추면 오른발은 살짝 널멀하고 오른발에 맞추면 왼발은 타이트하네요
축구화 저도 나름 20여년간 100여켤레 넘게 신어봤는데 봉커님 말씀따라 길이 볼이 일치하고 일체형보다는 텅이 따로있고 끈으로 조이는방식이 옳다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구장환경에 맞게 ag 또는 tf 추천드리고 fg신는다고 치면 최서 원형스터드에 낮은걸 추천합니다 발목 무릎 한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뉴발 아식스 미즈노 운동화들 보면 괜히 d 2e 3e 이런식으로 제품 괜히 출시되는거 아닙니다
예를 들면 축구화 길이감 틀린거 돌아가면서 착용하면 느끼는분은 느끼실테지만
공에 맞는 타점자체가 틀립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이걸 깨닫고 축구화 지금도 수십켤레있지만 신는것만 신게됩니다
발볼과 길이를 동시에 충족해주는 축구화를 찾는 사람보다 슈퍼스타들이 신는 아디다스, 나이키의 신제품을 신고싶은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사이즈 업, 다운이라는 개념이 생긴것 같습니다ㅋㅋ
네 그럴겁니다..
저도 봉커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토박스 공간이 과도하게 남는다면 축구를 제대로 할 수 없을 뿐더러 볼을 좀 차다보면 발에 맞게 성형되기 때문에 저도 제 주변 지인분들한테 축구화 추천을 부탁받으면 발 실측 길이부터 재보라고 합니다. 발볼이 비교적 좁게 나오는 브랜드 축구화(ex. 푸마, 나이키, 아디다스)를 발볼 큰 분들이 신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볼 감각을 키우고 축구를 잘하고 싶은 분이라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제 스스로가 280이 편하다 느끼고 구두 스니커즈 러닝화든 모두 280에 가깝게 신었는데 보라트를 받고 지난 두달 사이에 많은게 바뀌었네요 약간 헐떡임을 느끼면서도 이게 맞는 사이즈다 물집 잡히는 걸 보곤 되려 작은 건가 스스로 최면을 걸었는데 캐피텐 75 사이즈 신어보곤 축구화에서만큼은 확실해진 사실.. 275가 맞는 사이즈다..
오~~ 한결이!! 굿!!
아직도 리뷰어라는애들이 사이즈업 사이즈다운 이소리하는거보면 한심해서 영상도 안봐요....
팬미팅 안하십니까.. 신발 구경도 시켜주시면...ㅎㅎㅎ
ㅋㅋㅋㅋㅋㅋ 팬미팅할만한 그런 인물이 아닙니다.. 걍 동네 꼰대..
캐피텐 만세입니다
매번 댓글에 캐피텐 만세 외치시네요 ㅋㅋㅋㅋ 캐피텐 구매 고민중인데 어떤거 그리 맘에 드세용
@@검정이-p5n 맨날 축구화만신다가 인조잔디에서 풋살화 신어야 안전하고 부상위험이 줄어든다고해서 구매했는데 제 발에 맞는신발이라서 그런것같습니다 너무편하고 좋아요 헐렁하지도않고 다만 끈이 좀길지만 나머지는 뭐 다 만족입니다
저는 전혀 반대입니다. 축구화는 255를 신고 운동화는 265를 신습니다. 그동안 처음 축구화를 신은 이후로 운동화가 265이기 때문에, 십 몇년간을 제 축구화도 265로 철석같이 믿고 그렇게 신어왔지만, 어느날 보니 255도 맞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그 이유가 결국 발볼이라는 한국인이 고민하는 족형의 문제라는 것이죠. 결국 어떤게 내 정사이즈(???) 였을까요? ㅎㅎㅎ 내 발에 잘 맞는 것이 바로 정사이즈겠죠. 최근 운동화를 3켤레나 폭풍구입했는데, 그중 2개는 실패였습니다. 이유는 발볼문제... 분명 매장에서 신어보고 구입한거지만, 여전히 걸을때는 불편함을 초래하더라고요. 결국 원래 신던 모델라인에 와서야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화 265 사이즈로요.
저는 운동화를 축구화보다 5mm 큰 싸이즈
안경이 보라색 왓다갔다 간지
칼 짜이즈 렌즈에 핸드폰 빛 차단 코팅 처리된 렌즈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