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신분은 재력도 있고 돈도꽤 있으신것 같네요 저에게 투자해 주시면 은행이자보다 더 드립니다. 중견기업을 50년째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식에게 약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내자식은 하늘이 무너지지않는 이상 절대로 절대로 나를 저버릴 아이가 아닙니다 믿으시겠지요 집과 재산 그리고 통장까지 넘겨주고 자식 집에 가시기를 바랍니다 죽을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날잡은것이 아니라면 결과를 깨닫는날! 자신이 어떤모습을 하고있는지 스스로 거울을 보시기 바랍니다
네 ~ 맞습니다 ! 1년 까지 안 갑니다. 몇달이면 끝납니다. 파파홍님 의 말씀이 정답 ! 입니다 ! 사연자님 ! 사람 마음이란게 간사 해서 갈때 마음 , 올때 마음 틀리답니다 ! 요양원 으로 의지 와달리 쫓겨 가시기전에 단단히 마음 먹으세요 ! 자식들 한테 원망을 들어도 손에 꼭 쥐고 있어야 억지 로라도 효도 합니다 !
절대 아들에게 돈을 더 이상 주지 마세요. 돈을 주는 순간, 사연자님의 고생이 시작됩니다^^ 사연자님께서 아드님에게 돈을 주고 나서 후회한다고 말씀하시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어차피 상속세법에서는 어머니는 4, 아들과 딸은 2 아닌가요? 사연자님께서 생각하신데로 빌라 3억에 사서 주택연금에 가입하시고 1억은 손에 꼭 쥐고 절대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본인의 상속은 본인이 아플때 돌봐주는 자식에게 주세요. 아들은 엄마 고생하는거 애틋하게 생각안합니다. 아들 뒤에 며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식들과 거리를 두시고 본인의 남은 인생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주택연금 드는순간부터 lh공사에 내 재산 강탈당하게 됩니다 ㅎㅎ 아파트 사시고 남은돈으로 개인 생활비를 쓰다가 많이 줄어들때 아파트 시세를 보고 가격이 올랐으면 팔고 판돈으로 은행 정기예금에 맡기고 또 그이자로 생활비를 쓰면서 지내면 돌아가실때까지 내수중에 돈이 있게됩니다 그래야 자식들이 장례라도 치러줍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했어요 나이 먹으면서 내수중에 돈이 없다!이보다 비참한 일은 없습니다 ㅎㅎ^^인천 63
그돈 자식한데 빈몸만 남기고 뺏기느니 그래도 생활비 내통장에 군소리없이 다박다박 주고 죽을때 까지 그집에 살다 돌아가시게 하는 주택공사가 훨 낫습니다 집 팔아서 은행에 정기에금 넣으면 그돈은 안전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그돈 마저 아마 자식들이 특히 아들이 어떻게든 뺏어서 갈 겁니다 자식을 믿어요? 입 속에 있는 것 까지 손 넣어서 뺏어 갈 아들입니다 아버지 가신지 얼마 안 되서 제 지분 달라고 마음 채 추스리지도 않은 엄마한데 와서 닥달하는 저 아들을 믿어요?ㅠㅠㅠ 왜 애완견을 많이 키우는지 알 겁니다
아들이 터무니없이 욕심을 부리는군요 절대 더이상 주면 나중에 피눈물 흘리시게 됩니다 이억씩 주기로 이미 얘기가됬으면 그것만주시고 빌라를 구입하셔 바로 주택연금 신청하세요 연세가 있으니 3억짜리도 제법받으실수 있을거예요 이담에 기초연금 자격됨 조금더 넉넉해지시겠죠 절대 아들말에 넘어가심 안될거같아요~~~
경기도 가평역앞에는 2동의 임대 아파트 있는데, 거주 하시는 어르신 모두 도시에서 제법 사시는 분들 , 맑은 시골에서 건강 지키며 사시라는 자녀들의 사탕발름이 있었다네요. 어떤 자녀는 딱 1달 생활비 줄뿐...다른 분들도 시간이 좀 지나니 어디서 사는줄도 모른다고....내 자식만은 그렇지 않을꺼라며 믿었다 하십니다.
이런 자식놈이 있나요. 부모님도 책임이 없을수 없습니다. 자식을 너무 옹야옹야 철다구니 없고 이기적인 놈으로 길러 놓으셨습니다 니다. 1억씩 남매에게 나누어주시고 나머지 6억은 꼭 손에 쥐고 남은 여생 고생없이 살 계획을 세우세요. 절대 아들에게 더 주시면 그돈 돈대로 날리고 부인은 고생문을 여시는것입니다.
있으면 주어야 합니다. 자식이 좀 서운한 말을 하더라도. 자식을 낳은 것이 원죄입니다. 자식은 내몸을 빌어 태어나기를 원했는 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채널이 함부로 속지 마세요. 그리고 요즈음은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어 자식이 배반해도 노령 연금이 있어 굶어 죽지 않습니다.
그냥 다 아들에게 니 뜻대로 하라 하면서 빌라 전세값이며 남은 1억이 마저 다 주세요. 분명 좋아할겁니다. 다만 님은 아들에게 커다란 배신감을 얼마 안가 크게 당하게 될겁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맘 착한 아들이라면 그런 제의 조차 하지도 않고 2억 선 상속금 줘도 안받습니다. 누구보다 아들을 잘 알고 있으실 터.... 상속도 지금 하지 마세요. 이것 저것 다 주고 1억으로 남은 인생 조마조마 어떻게 삽니까 꼭 쥐고 본인만을 위해 사세요. 떠나신 남편도 같은 생각일겁니다. 부디 돈도 자식도 다 지키는 현명한 엄마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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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주면 안됩니다... 잘 버티시고 아들은 없는 셈 치고 사시기 바랍니다...
당연합니다!!!!!!
안돼유,절대
아들이고딸이고 누구도믿지마시고
혼자편히사시오
마음얙해지면 바보
그리고
항상 그때그때뉴스전해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어떤때는바빠신문을 안봤을때는 급히원더풀인생후반전을시청하곤합니다~~
참 가슴아픈 얘기네요... ㅠㅠㅠ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댓글 쓰신분은 재력도 있고 돈도꽤 있으신것 같네요 저에게 투자해 주시면 은행이자보다 더 드립니다. 중견기업을 50년째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식에게 약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내자식은 하늘이 무너지지않는 이상 절대로 절대로 나를 저버릴 아이가 아닙니다
믿으시겠지요 집과 재산 그리고 통장까지 넘겨주고 자식 집에 가시기를 바랍니다 죽을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날잡은것이 아니라면 결과를 깨닫는날!
자신이 어떤모습을 하고있는지 스스로 거울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사기꾼이 있네
다들조심하세요
@@조병옥-s4n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분이 이런글에서 본인에게 투자를 해달라는 말은 돈이 많이 급한 모양입니다 ㅎㅎ 자신을 밝혀보세요 투자가치가 있는지는 제가 판단합니다 ㅎㅎ^^인천 63
어디가나 사기꾼이 있네 다들 조심하세요
1억 씩도 주면 안 됩니다
자식한테 그런 식으로 털리면 폐지 줍고 살게 됩니다
아파트를 주택 연금에 가입해 죽을 때까지 받으며 사시고 그래도 남으면 자식들이 가져 가겠죠 ㅎㅎ
자식에게 주지 말고 금융 기관에 맡기세요. 절대 자식 믿지 마세요.
주는 순간 거지됨
1억씩만주고 아파트사서 주택연금 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연금은 나을지켜주죠.
이미2억씩줬기때문에
1억주는거 반대입니다
나이자꾸 많아지면서
아픈곳도 점점 많아지는데
수중에 갖고있어야
될듯합니다
저도남매가있지만
아직까진 아니지만
남의일같지않고
맘이 무겁고 아프네요
좋은말씀🎉
앞으로의 생에 많은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 맞습니다 !
1년 까지 안 갑니다.
몇달이면 끝납니다.
파파홍님 의 말씀이
정답 ! 입니다 !
사연자님 !
사람 마음이란게 간사 해서
갈때 마음 , 올때 마음
틀리답니다 !
요양원 으로 의지 와달리
쫓겨 가시기전에
단단히 마음 먹으세요 !
자식들 한테
원망을 들어도
손에 꼭 쥐고 있어야
억지 로라도
효도 합니다 !
자식믿으면 안된다
자기 노후대책은 스스로챙겨야한다
절대 아들에게 돈을 더 이상 주지 마세요. 돈을 주는 순간, 사연자님의 고생이 시작됩니다^^ 사연자님께서 아드님에게 돈을 주고 나서 후회한다고 말씀하시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어차피 상속세법에서는 어머니는 4, 아들과 딸은 2 아닌가요? 사연자님께서 생각하신데로 빌라 3억에 사서 주택연금에 가입하시고 1억은 손에 꼭 쥐고 절대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본인의 상속은 본인이 아플때 돌봐주는 자식에게 주세요. 아들은 엄마 고생하는거 애틋하게 생각안합니다. 아들 뒤에 며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식들과 거리를 두시고
본인의 남은 인생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맞습니다 ! 🤣☘️👌☘️👍
나쁜 놈의 시키네..지는 잘살고 부모 남은 인생은 나 몰라라네..남은 돈 잘 간수하세요..제가 장담하는 데 아들은 결코 그돈 안 갚습니다..물론 이자도 안 줍니다..인간의 수명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어요..남은 돈 진짜 잘 간수하세요
나도 동감합니다 격하게 맞습니다 절대절대 돈간수잘하세요 돈이 최곱니다 늙어서 돈이 다 라고햇더니 누가 젊어서도 다 입니다해서 웃엇던기억이ᆢㅋㅋㅋ
조금남겨서여행다니시고~집구입해서
~주택연금들어서사세요~
아니면~ 돈맞춰 실버타운도알아보시고
그2가지중선택해서 재미있게살길바랍니다
이제부터건강하셔야하는데
1원도자식에게주지마세요
조금이든많든 주면는 또달라할거에요
아예처음부터주지마세요
그만큼 키웠으면되었습니다
60살 넘어서 처,자식들에게 경제권을 넘기는 순간부터 죽을때까지 가난과 고통이 따라올겁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ㅎㅎ 세상이 무섭게 바뀌었습니다^^인천 63
하동 61 비슷한 처지입니다
빌라말고 조그마한아파트를
사시는게 맞을듯요😊
성인이 되면 혼자 힘으로 살아야합니다
주택연금 드는순간부터 lh공사에 내 재산 강탈당하게 됩니다 ㅎㅎ 아파트 사시고 남은돈으로 개인 생활비를 쓰다가 많이 줄어들때 아파트 시세를 보고 가격이 올랐으면 팔고 판돈으로 은행 정기예금에 맡기고 또 그이자로 생활비를 쓰면서 지내면 돌아가실때까지 내수중에 돈이 있게됩니다 그래야 자식들이 장례라도 치러줍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했어요 나이 먹으면서 내수중에 돈이 없다!이보다 비참한 일은 없습니다 ㅎㅎ^^인천 63
그돈 자식한데 빈몸만 남기고 뺏기느니 그래도 생활비 내통장에 군소리없이 다박다박 주고
죽을때 까지 그집에 살다 돌아가시게 하는 주택공사가 훨 낫습니다
집 팔아서 은행에 정기에금 넣으면 그돈은 안전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그돈 마저 아마 자식들이 특히 아들이 어떻게든 뺏어서 갈 겁니다
자식을 믿어요? 입 속에 있는 것 까지 손 넣어서 뺏어 갈 아들입니다
아버지 가신지 얼마 안 되서 제 지분 달라고 마음 채 추스리지도 않은 엄마한데 와서 닥달하는 저 아들을 믿어요?ㅠㅠㅠ
왜 애완견을 많이 키우는지 알 겁니다
절대 주면 안되지요
자식도 모르는돈이 있어야됩니다
아들이 터무니없이 욕심을 부리는군요 절대 더이상 주면 나중에 피눈물 흘리시게 됩니다 이억씩 주기로 이미 얘기가됬으면 그것만주시고 빌라를 구입하셔 바로 주택연금 신청하세요 연세가 있으니 3억짜리도 제법받으실수 있을거예요 이담에 기초연금 자격됨 조금더 넉넉해지시겠죠 절대 아들말에 넘어가심 안될거같아요~~~
됐다그래라..
무슨 생활비조로 받아쓰실려그러셔
말도안돼는소리... 떡잎부터알어보새요... 어림~~
그놈은 무슨 엄마노후 몇푼안돼는
그것마져...ㅠㅠㅜ
지금시대 절대주지 말아야됨 노후에 쓰세요 주면자식하고 의리도 끝나며 소용없어
자식 절대 믿지 마세요.
돈 안 갚으면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한 상황이 옵니다.
아들놈이 엄마돈 뺏으려고 아주 작정하고 덤비는데 절대 속으면 안 됩니다
하이구ㅜㅜ
내새끼가 달라면 다행하구먼 사촌말종새끼가 지새끼 장가간다고 2억 주택구입으로 보태달라고하더구먼 ㅜㅜ 세상에 말세다 말세라ㅜ
돈 주는 순간 개털 되니 절대 주면 안됩니다.
1년도안갑니다.노후에는.말그되로
노숙자???두말하면.머리아파요
정신차리세요요요
주면 절때 안됨니다!
자업자득 부모의 가정교육이 그레서 중요합니다
노후자금 차라리 본인명의로 최저연금보험으로 평생 연금조건이면 가능할듯요.주택연금으로 돌리면 아들은 90프로는 포기할거 같네요
오늘도반갑습니디
늘인💖간주위 바탕
말씀기감
됩니다
자직한뎨💖.돈주면
지식하고
위절되고
돈일코💖
됩니다
자식한데💖ㅡ주지'말고
노후자금 💖저축하고
삽시다
인천올림)?^^~💖
아들에게 준 순간 거지 됩니다
왜수심인가요
흔들리기때문
절대주지마세요
아파트사서 주택연금해놓고
연금으로 맡기세요
이래도 원수저래도원수
안주고 원수되자
경기도 가평역앞에는 2동의 임대 아파트 있는데, 거주 하시는 어르신 모두 도시에서 제법 사시는 분들 , 맑은 시골에서 건강 지키며 사시라는 자녀들의 사탕발름이 있었다네요.
어떤 자녀는 딱 1달 생활비 줄뿐...다른 분들도 시간이 좀 지나니 어디서 사는줄도 모른다고....내 자식만은 그렇지 않을꺼라며 믿었다 하십니다.
이런 자식놈이 있나요. 부모님도 책임이 없을수 없습니다. 자식을 너무 옹야옹야 철다구니 없고 이기적인 놈으로 길러 놓으셨습니다 니다. 1억씩 남매에게 나누어주시고 나머지 6억은 꼭 손에 쥐고 남은 여생 고생없이 살 계획을 세우세요. 절대 아들에게 더 주시면 그돈 돈대로 날리고 부인은 고생문을 여시는것입니다.
아들은 안죽고 살아있으면 됩니다.
참
주는순간 피눈물흘립니다
이억씩주지말고 아파트사서 주택연금드시는게좋을듯요
살면서 중간중간 엄마의 생각을 전하고 결단을 내려으면 도움이 되었을텐데~
절대로 자식에게 주면안돼요
아들 빌려주면 큰일나요 빌라사서 주택연금 드세요 아들 절대 빌려주면 안되요
무막스템샷 1+1인데 어디서 신청하나요? 댓들다는곳이 없네요
절대 주면안되다고 봅니다
노후에 거지 되어야 할듯.... 역모지기론 이용하세요.
노후자금은 헌금대신 연금으로
절대 안됩니다.
빌려주면 잠깐
잘하겠죠.
꼭 노후자금으로요.
들을 가치도 없다. 실버타운에 들어가 편히 살다 가슈.
아파트 사서 주택연금 받으세요
말도 안 돼 빌려 주면 안 돼
8억을 받고 집을 팔아서 아들 딸에게 2억 씩을 줬는데 빌라 사기전에 박씨는 어디서 살고 있었나요??
이미 2억 준거로도 충분합니다.
안주면 법에 걸리나요?
감헌이설이아니고협박이네요☹️
한마디로 돌았나!?
그 목사사투리 좀 바꿀 수 없나요. 밥먹었냐 등 집안에서는 목사억양 안쓰실 것 같은데요. 경상,전라도 사투리 같이 못 바꾸나요. 목사사투리 탁지일 목사에게도 이런 지적했다가 욕먹은 적 있는데 우리같은 무교나 타종교인들은 거북한 거부감이 있네요.
아들 욕할거 없어요.. 가정교육을 그렇게 한건 결국 부모 책임입니다..
딸도 그렇게 엄마를 생각한다면 2억 받으면 안되지요.
어느 부모도 자식들에게 저런식으로 교육안시켜요~
그냥 너무나 모자란 아들놈이 문제지
모친 내키는대로 하시고 돌아온 결론에는 후회 안 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악착같이 지키시길~나 자신 밖엔 없다 생각하시길
부모가 자녀에게 돈 뜯는 사람도 있죠
부모가 그동안 해준것도 있는데 그럴수도 있지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는건데 너무 못살 정도로 돈 달라며 뜯어가면 그건 안되는거죠 형제자매 간에도 돈 엄청 뜯어 가는 인간들이 있죠 도움도 한번 주지도 않았으면서
있으면 주어야 합니다. 자식이 좀 서운한 말을 하더라도. 자식을 낳은 것이 원죄입니다. 자식은 내몸을 빌어 태어나기를 원했는 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채널이 함부로 속지 마세요. 그리고 요즈음은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어 자식이 배반해도 노령 연금이 있어 굶어 죽지 않습니다.
오늘 집과 통장에 있는 돈까지 전부 주세요 선생말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웃고 만다.
이런 사람들이 돈받으면 입 싹 닦습니다 다큐보면 폐지줍는 사람들은 성실한데 힘드신이유가 자식에게 돈을 뺏기신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노령기초연금 관리비도 모자랍니다 돈없음 아퍼도 병원도 못가고 요양원도 못 갑니다 그냥 죽는거죠
정신들 차리세요
자식이 감옥가서 죽게 생겼는데 어느 부모가 돈을 안줄수가 있을까? 자식이 죽으면 인생이 무슨 소용인가? 당연히 줘야지...
감옥갈짓 했음 가야줘 죽을짓을 했음 지 팔자 지가 만드는것 인데 어찌하나
@@겨울이네-s4w 자식가진 아비로서 어또케 저런말이 나오지?
그냥 다 아들에게 니 뜻대로 하라 하면서 빌라 전세값이며 남은 1억이 마저 다 주세요.
분명 좋아할겁니다.
다만 님은 아들에게 커다란 배신감을 얼마 안가 크게 당하게 될겁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맘 착한 아들이라면 그런 제의 조차 하지도 않고 2억 선 상속금 줘도 안받습니다.
누구보다 아들을 잘 알고 있으실 터....
상속도 지금 하지 마세요.
이것 저것 다 주고 1억으로 남은 인생 조마조마 어떻게 삽니까
꼭 쥐고 본인만을 위해 사세요.
떠나신 남편도 같은 생각일겁니다.
부디 돈도 자식도 다 지키는 현명한 엄마가 되세요
한번 주면 빈손 될때까지 탈탈 털어갑니다.
절대 한푼도 주지 마십시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절대 주지말라
내 죽으면 가져가라 죽기전에 주지마라
죽으면 가져가란 말들해서 그런건지 서울에 대학생들 설문조사로 부모님들 빨리 죽기만 바란다네요 슬프네요 자식들에게 배신당하는 일들이
이자 3개월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