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중력가속도가 15m/s면 일단 몸을 움직일때 부터 알아차렸어야 하지않나? 몸무게가 60%나 더 늘어난 느낌을 못느끼고 가벼운 시험관의 낙하속도가 이상하다는걸 느낀다니...쌀 한가마니 정도의 무게를 지고 걷고, 사다리를 올랐는데...;; 근데...그것과는 별개로 재미가 있네...
영상에서 생략된 부분인데, 주인공이 몇년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지 얼마 안된 초반부에는 근력과 신경계가 많이 저하 되있는 걸로 표현됩니다. 심지어 근력이 약해져서 한동안은 기어다니다시피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몸의 둔함이 1.5배의 중력때문인지, 내가 약해서인지 충분히 헷갈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사다리씬도 마찬가지로 오르다가 기운이 없어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영상제작시 오해가 생길만한 점은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ㄷㄷ 개꿀잼
이런 채널을 이제야 알다니.
바로 구독 박습니다!
이 채널 대박이다 ㅎㅎ
복귀하신거 환영 합니다 ^^ 덕분에 양질의 컨텐츠를 즐겼네요
정주행 좋아요!ㅎ
와우~ 감사합니다!!
오우.. 재미있습니다. 마치 소설을 읽는거 같아요 ㅎㅎ
기다렸습니다
오우; 보통 정성이 아닌 영상을 만드시네요.
이거 삼체보다 더 재미있고 의미 있어요.
인류는 과연 기후변화를 감당할 능력이 있을까요? 30년 이라는 시간도 비슷하게 남았죠...
와쩐다
중간에 청신이 있네 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거미 따위 때문에 질질 짤 줄이야..
이상하네...중력가속도가 15m/s면 일단 몸을 움직일때 부터 알아차렸어야 하지않나?
몸무게가 60%나 더 늘어난 느낌을 못느끼고 가벼운 시험관의 낙하속도가 이상하다는걸 느낀다니...쌀 한가마니 정도의 무게를 지고 걷고, 사다리를 올랐는데...;;
근데...그것과는 별개로 재미가 있네...
영상에서 생략된 부분인데, 주인공이 몇년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지 얼마 안된 초반부에는 근력과 신경계가 많이 저하 되있는 걸로 표현됩니다. 심지어 근력이 약해져서 한동안은 기어다니다시피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몸의 둔함이 1.5배의 중력때문인지, 내가 약해서인지 충분히 헷갈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사다리씬도 마찬가지로 오르다가 기운이 없어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영상제작시 오해가 생길만한 점은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SF-dw6pg 오...역시 생략된 부분이었군요...어서 다음편을 주세요! 구독 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