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얽힘은 빛과 그림자로 생각하면 매우 쉽습니다. 그림자가 '광자의 공백'이듯. 그림자가 생기는 것은 속도와 상관이 없으나 '그림자가 생겼다'는 정보가 우리 눈에 들어오려면 빛의 속도로 전달되야합니다. 그것처럼 양자얽힘도 '정보의 공백'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관측으로 인해 비선형적 확률(파동함수)이 사라지는 것은 속도와 상관없으나 그 '입자가 결정되었다' 란 정보는 반드시 광속으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양자 중심에 중성미자 가 있죠 0이 있죠 왜 가로로 있다고 생각하나요? 양자는 앞뒤로 중첩된 상태면 중간에 중성자가 있죠 양자는 1초의중첩 0.01. 0.001 0.0001 이런식으로 압축된 중첩 그중간에 중성자 0.0001 0.001 0.01 그러면 중간에 무조건 자연에너지8 겹치는것입니다. 관측하면 연결됩니다. 살고 죽는 과정을 예측합니다. 슈레딩거 고양이 는 몸통이 변하는 모습을 빠르게 에너지로 읽는거죠
양자얽힘 통신의 문제를 설명하면 빨간공과 파란공에 각각의 의미, 즉 정보를 사전에 설정할 수 없다는겁니다. 공 각각에 '예' 혹은 '아니오'라는 의미가 있어야 정보가 되는데 측정전까진 확률로 정해지므로 내가 측정한 빨간색은 그냥 의미없는 색인거죠. 김상욱님이 양자얽힘 효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것으로 초광속 정보전달이 안된다고 말하는겁니다
이야~ 김상욱 교수님 여기서 뵙다니!!! 너무 좋아요~~~~^^
영상 감사해요❤
오디오로 들을때도 재밌었는데 영상보니 생각이 더 하게되서 또 다르게 재밌어요!
월말을 마무리 하면서 보는 또 다른 재미 월말 김어주운~~
삼체 너무 흥미로움
일단 넷플릭스 시즌1으로 시각적인 윤곽과 세계관을 익힌 다음에 책으로 다시 볼 것을 권함. 전율이 일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음. 책이 너무 방대하다 싶으면 드라마 뗀 다음에 바로 3권만 읽어도 꽤 이해하면서 따라갈 수 있음. 반드시 책을 볼 것을 추천.
이런 프로그램 좋아요~
오디오 화면편집 넘 재미지다~
총수 웃을때마다 어준짤 ㅋㅋㅋㅋㅋ
3회독 했는데 간만에 이번 주말에 3권 다시 읽었다. 진짜 아찔하달까.. 정말 긴장감, 설렘, 절망감.. 미칠 것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끼게 해준다.
오우 잼나
오오 김상욱교수님
반갑습니다
어준형 이해력 역시 높네
이해력이 높다고 ? 수준 ㅈ나 떨어지는데 ㅋㅋ 9:20 , 12:55
13:50 그래서 삼체인으로 컴퓨터를 쓰는겁니다. 영상에선 사람처럼 그려졌지만 삼체인은 사람의 형태가 아닙니다. 그래서 어준이형이 빡 ㄷ ㅐ가리라는겁니다.
@@환호성-l4b한심 ㅋ
@@flassic_7062 니가 더 한심한데
오 삼체 ㅋㅋㅋㅋㅋ 쌈채 와우
우와 김상옥
삼체 편집본으로 올라왔군요! 설명 이미지를 곁들이니 더 재밌네요. 1시간짜리 풀버전 들으실 분은 한달 전에 올라왔으니 찾아서 들으시면됩니다.
9:37 아이작 아시모프의 '전설의 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sf 단편 중 하나입니다....
ㅇㅇㅇㅇ 설정이 어설프다니 할 작품이 아니죠.
그런 항성계가 가능한지, 실존하는지를 따지는게 중요한 소설이 아니고 지적 생명체가 처음으로 '밤'이란 걸 경험한다는 설정이 진짜 짜릿..
새벽이나 밤에 고라니 엄청 듣기 싫은 소리로 소통하더라구요 ㅜ.ㅜ
그거슨.
6:21 삼체인의 의사소통 구조가 인간과 달라서 교수님 말씀하신 만큼 느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양자얽힘만 있는게 아니고
차원을 접는 기술까지 있으니
통신쪽은 그로인한
상상의 영역까지 고려해야겠죠ㅎ
지금 대한민국에도 태양이 세개잖아 윤석열 김건희 천공
삼똥덩어리
문재인 이재명 조국 = 매국노 3인방
@@fakeju-s3s니네동네가라 수준안맞게 어디서 여길 와
@@fakeju-s3s 그건 너무 좋다
성도
총수 사진 좀...갈아주세요~~😂 멋진것도 믾은뎅~~^^
양자얽힘은 빛과 그림자로 생각하면 매우 쉽습니다. 그림자가 '광자의 공백'이듯. 그림자가 생기는 것은 속도와 상관이 없으나 '그림자가 생겼다'는 정보가 우리 눈에 들어오려면 빛의 속도로 전달되야합니다. 그것처럼 양자얽힘도 '정보의 공백'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관측으로 인해 비선형적 확률(파동함수)이 사라지는 것은 속도와 상관없으나 그 '입자가 결정되었다' 란 정보는 반드시 광속으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삼체는 파토님이 그렇게 말했는데
파토님 불러줘야지
VR게임기는 어떻게 왔나 부터 누가 설명 좀 😅
시즌2 나오면 알 수 있을려나
면벽자와 파벽자의 대결이 2부의 큰 재미라는데 꼭 드라마화 됐으면ㅠㅠ
김어준 공장장도 참 부지런하구나! 대단해!!
3천만명이면 30K가 아니라 30M bit 인듯
오잉?? 김상욱 교수가 나오셨네 ㄷㄷ
산속에 벌레도 건들면 죽을척을 해서 그 상황을 모면하는데, 그것도 하나의 거짓말인거 겠죠. 고등생물은 말할것도 없고. 물론 인간도.
출근은 해야지요......
드래곤볼의 어택볼(사이어인들이 타고 다니는)도 과학적으로 해부해보면 재밌을거에요 ㅋ
6:17 3천만명이면 3천만비트 30Mb 3.75MB 아닌가요?
김어준의 또다른 방송 인가요?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말고 이것도 최신으로 고정방송 되는거에요?? 누가 답변좀 달아주세요…
2021년부터 해온 유료 팟캐스트에요.😊
핸드폰으로 play스토어 어플을 열어서 검색란에 '팟빵'을 검색해서 다운 받으세요. 그런 후에 '월말 김어준'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유료 콘텐츠라서 구독하고 결제해야 모든 에피소드를 끝까지 들으실 수 있어요.
월말 김어준이라고 구독 하시면 전체 다 들으실 수 있어요. 철학, 문학, 예술...여러분야에 대한 재미있고 깊이있는 이야기들을 들으실 수 있어요
14:15 한 명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것은, 한 명만 있으면 나머지를 다시 물에다 던져서 되살릴 수 있기 때문 아니었나요?
양자 중심에 중성미자 가 있죠 0이 있죠 왜 가로로 있다고 생각하나요?
양자는 앞뒤로 중첩된 상태면 중간에 중성자가 있죠
양자는 1초의중첩
0.01.
0.001
0.0001
이런식으로 압축된 중첩
그중간에 중성자
0.0001
0.001
0.01
그러면 중간에 무조건 자연에너지8
겹치는것입니다.
관측하면 연결됩니다.
살고 죽는 과정을 예측합니다.
슈레딩거 고양이 는 몸통이 변하는 모습을 빠르게 에너지로 읽는거죠
김어준총수 살빠진지 오래됐는데, 웃을때 살찐 사진으로 편집하셨다ㅋ
김상욱 교수님은 그냥 정론만 있네요 안되니까 안될뿐 될때는 또 된다하겠지요
삼체 보단 [Thiaoouba Prophecy] 책을 읽어보시오.
왜안보이냐
tmi : 넷플릭스 삼체 시즌2,3 제작 확정 오피셜 뜸
중성자별의 밀도를 생각해 보면 불가능 할거 같지도 않아요.
나노 실 말씀이시죠?
9:22 천년한번 개기일식 폭동으로 멸망.나 같으면 거기 휩쓸릴것같은데ㅋ.설정이 어설프다는데 찔리는건 뭐?
김어준과 김상욱은 서울 변두리 M고 이과 동문임
나이로 보면 한해 선후배간일 수 있는데 뭐 동기일 가능성도 ㅋ
개천에서 난 용들임
초강속 -> 초광속
나노실로 배를 산산 조각내는데 누워잔다고 소름돗았냐??ㅋㅋㅋㅋ 나는 엔진도 썰려나가 폭발안한게 소름 돗던데 ㅋㅋㅋㅋ
양자얽힘 효과는 빛 보다 빠르게 전달되다는 과학작도 있어요. 쉽게? 재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신뢰있는 유트버에서 리뷰를 했습니다.
김상욱님도 신뢰있는 과학자분인데.. 하 헛갈리네요.
양자얽힘 통신의 문제를 설명하면 빨간공과 파란공에 각각의 의미, 즉 정보를 사전에 설정할 수 없다는겁니다. 공 각각에 '예' 혹은 '아니오'라는 의미가 있어야 정보가 되는데 측정전까진 확률로 정해지므로 내가 측정한 빨간색은 그냥 의미없는 색인거죠. 김상욱님이 양자얽힘 효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것으로 초광속 정보전달이 안된다고 말하는겁니다
나노기술로 인간을 말살 시키는 전쟁무기. 있을법해서 더욱 무서웠어요
나노섬유가 있으면 폐에
치명적이지않나?
미드는 봤는데...
책사놓고 아직 2권초반에서 머물러 있음 ;;;
나중에 시즌2 나오면 2권도 그떄가서 읽어볼예정 ㅎ
망국시대의 지식인들 참 행복해보이네요. ㅎㅎ 제발 부자라도 도ㅔ세요. ㅎㅎㅎ
오우 분노가 많으시네...
드라마는 드라마니까, 모 굳이 과학적으로 다 말이 될 필요는ㅋㅋㅋ
ㄱㄱㄴ는 걱정없데요.. 일본 무속신앙이라 신사에 가면 된데요..ㅋ 주어는 없어요
지구인 지능 ㅋ
무슨 논란의 여지. 그냥 작가레벨의 차이겠지.
아 교수님 뭐만 하면 다 안된데 불가능하데... 몰입 깨지게시리...
셔터소리 거슬림..ㅡ.ㅡ
유현준 교수만 부르지말자 ㄹㅇ ㅋㅋ2찍들임 유현준 형도
엔딩 빼고 완벽했던 드라마.
삼체는 구라가 너무 섞여서 좀...
잠 쏟아지는 와중에 화면끄고 듣고있다가
찰칵찰칵 효과음 ㅈㄴ 거슬려서 안들음
이상한애들 다모였네
9:00 설정이 완전 흥미로운데 어설프다뇨..? 수준 ㅉㅉ
삼체 출간시 책으로도 보고 드라마도 봤고 여러 해설도 봤지만 이게 최악인듯..
무조건 안된다고 하니.. 불과 1,2 세대전 사람들은 지금 핸드폰을 그때 봤으면 뭐라고 할지?
이상한 효과음좀 빼주세요
12:55 ㅈ나 오만하네 ㅋㅋ 류츠신 작가가 당연히 알고 있지 어려운 상식도 아닌데
책이랑 드라마 얼마전에 다봤는데
작가의 기초과학에 기반한 작가의
상상력을 웃으며 말도안된다 하고 하하 하시는건 좀 .. 말그대로 사이언스픽션인데..
웃자고 하는 소리잖아요ㅎㅎ
누가 먼저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될까 > ?
와 이 사람 아직도 방송하네
소설 드라마에 완벽을 원하는건가..
재밌자고 한건데 죽자고 달려드네
암튼 속 좁은 털보의 사상이 드러난 영상이었네
농담에 죽자고 달려드는 본인의 모습을 스스로 비판하시는거죠?ㅎㅎ
김어준 민희진한테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