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통영가는 버스를 탔어요 여행 계획도 없는 상태로요 오는 버스안에서 일정을 짜고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중입니다! 지원한 원서의 서류합격 발표가 오늘이고, 어젠 여행 도중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지만 여행을 와 있는 상태라 다행인 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이 순간 취업 못한 취준생, 누군가의 전 남친이지만 이번 주만큼은 ‘여행자’로 살려고 합니다. 그건 잘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혼자 여행한다는 건 외로움을 짙게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공백을 허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여정의 끝에 웃을 수 있길....🙏🏻
우울증으로 2년의 복무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전역한 사람입니다. 한참 힘든 중간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에 감정이 실려있어 꼭 내 모습을 보는것같아 두세번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날이 풀리고 미세먼지가 가시면 배낭 꾸려서 저도 여행 다녀와보고 싶네요. 저도 저를 알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정씨의 결말은 퇴사군요. 저는 16년도 2월, 새로 입사할 직장에서 취업번복을 며칠 전에 당해서 갈 곳을 잃고 3월 2일에 그 어디에도 가지 못할 내가 싫어서 2월 28일 퇴근길에 충동적으로 부산 여행길을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조건이 더 좋은 곳으로 갈 예정 이였던터라 눈부시게 시작될 줄 알았던 봄은 암흑으로 빠졌죠. 진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속에서 무엇을 위해 긴장하며 달렸던건지, 정말 숨막히다면 한번쯤 무모한 도전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둥바둥 산다고 뭐가 될까요. 다들 그게 현실이라는데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살 사람은 살고 성장할 사람은 성장해요. 다만 돈이 문제죠. 돈이 곧 현실이긴 하지만, 떠돌이 처럼 살아가는것도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몇달전 있었던 브랜디드마케팅 컨퍼런스에서 대표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72초 대표님 강의 들으러 간거였기도 했지만.. 역시 72초는 다른 차원의 회사같아요. 항상 신선하네여. 뭐든지 이야기로 풀어내는 기획력은 정말...어나더레벨인듯. 신감독님으로 나오셨던분 '저기요!' 했을때 바로 '네!?' 하는 호흡ㅋㅋ좋네요 저라도 그랬을 듯ㅎㅎ
헐... 요즘 72초 tv 영상이 안 올라온다고 생각했는데... 알림이 안 울리는 거였네요ㅠㅠ 그동안 못 본 영상 정주행해야겠어요~!! 아! 오늘 영상을 보며.. '이건 여행을 떠나야만 한다..!!!(굳은 다짐)'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72초 tv만의 독특함이 묻어나는 영상이여서 좋았어요ㅎㅎ 어떨 때는 긴박하다가도 유쾌함이 가득하고.. 또 이번 영상처럼 힐링 가득하고..!! 크으-★ 방송영상 관련해서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서.. 올라오는 영상마다 여러 촬영기술이나 분위기(??) 등이 새로워가지고 항상 배우고 갑니다:-)
여러분 봄감성 환절기감성은 영상으로 대리만족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셔야합니다... 내일 있을 미팅 준비하던 팀원들 갑자기 똥됐죠? 이런 급작스런 여행도 밥사먹고 숙소 묵고 차표 끊고 전부 돈이 있어야 가능하죠? 그럴려면 회사나가서 돈벌어야겠죠? 그러면 갑자기 내가어디가고있는거지 하고 정신 놓고 있을 틈조차 없죠? 이어폰 꼬인거 생각보다 금방풀죠? 죄송하지만 이게 너 나 우리 모두의 현실인거십니다...ㅠㅜ 우리 모두 힘내서 살아야하는거십니다...ㅠㅠ
![[오, 여정: 봄/경주 티저] 언제 나와요?](http://i.ytimg.com/vi/6LI9y5Ru4Zw/mqdefault.jpg)
![[오, 여정: 봄/경주 티저] 언제 나와요?](/img/tr.png)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제주도 티켓을 끊고 여행삼아 제주도로 떠나서 제주도에 산지 4년 째입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을 생각하면 발판이 이 영상이네요
또 보러왔어요 참 대단하고 유명한 드라마 많지만 오 여정 저한테 참 여운을 주는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오늘따라 여정이가 보고싶어서 다시왔어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싶을때마다 찾아오네요
와 이게 벌써 5년전이네요. 힘든 일상에 지치던 와중 오여정이 생각나서 다시 찾아왔네요.
일상을 보내다가도 문득, 다시 떠오르는 그런 명작
오랜만에 왔어요,, 새로운 여정이 또보고싶다
떠나고 싶다는 마음에 문득 이 영상 떠올랐어요. 혼자 바다 보러 와서 보고 있네요😂 72초tv 그리워요
무작정 통영가는 버스를 탔어요 여행 계획도 없는 상태로요 오는 버스안에서 일정을 짜고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중입니다!
지원한 원서의 서류합격 발표가 오늘이고, 어젠 여행 도중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지만 여행을 와 있는 상태라 다행인 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이 순간 취업 못한 취준생, 누군가의 전 남친이지만 이번 주만큼은 ‘여행자’로 살려고 합니다. 그건 잘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혼자 여행한다는 건 외로움을 짙게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공백을 허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여정의 끝에 웃을 수 있길....🙏🏻
요런거 계속 제작해주세요ㅠㅠ 열심히 볼께요!!ㅠㅠ
한번에 몰아봤네요. 남자지만 공감되고 느껴지고 해보고 싶은데 생각만 해보고 못해봤네요.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 감사합니다 ^^
왠지공감.."나를 발견하고싶다. 내가 속해있지 않은곳에서."
2년전에 봤던 나의 한적한 시간들이 이드라마에 아직 남아있어서 너무 행복하면서 서럽네요.
영상이 너무너무 좋다요ㅠㅠ
저 5년 다니던 회사, 이번달까지 다니고 그만둡니다. 그리고 4월 첫째주 싱가폴로 여행가요. 맞아요 자랑하는겁니다.
이 영상미와 나레이션, 여배우님 분위기... 또 한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해버린 72초 당신들은 대체.....
우울함 끝판왕인데 힐링된다 공감되서...
무조건 좋아요
6:46 BGM : Will Cookson - Lonely Bird
11:47 BGM : Tom Rosenthal - Woes
김진영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더욱 나 같아서 공감된달까... 저 이상한 눅눅하고 외로운 감정이 나만 해당하는건아님에 안도하는걸까..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감성충만!
와 이번꺼 진짜 최고다 역대급이에요 시리즈로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런거 안쓰는데 너무 좋아요...
목소리 좋아요.. ! 재미있네요. 4월에 본편 기대할게요!!
갑자기 훅 몰입해서 봤네요~ 너무 매력적이예요 작품도 배우도~!!
4:00에 핸드폰 반대로 들고 있는건 주인공의 심란함을 표현한 감독님의 센스인가?
지금도 정주행만10번.. 오여정 극본집나오거나 영상물나오면 바로구매할겁니다 ㅠ
나의 오랜 힐링물 ㅠ
이런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어디 털어놓기도 뭐한 감정들..공감되서 위로가 되요
엔딩이 가슴 뛰게만드네요~좋은영상 고마워요
기분이 요즘 많이 다운돼있었는데...이걸보니 같은 분위기(?) 라서 그런지 보는내내 계속 보게되었다.맘한켠에서 작은 웃음을 지어내게 하는 묘한 영상이어서 맘에 든다...
대신 여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히 같이 다녀온 느낌이에요
3:58 에 옥의 티! 핸드폰 거꾸로 들고 있네요
혼자여행은 기차가 딱이죠!!👍
우울증으로 2년의 복무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전역한 사람입니다. 한참 힘든 중간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에 감정이 실려있어 꼭 내 모습을 보는것같아 두세번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날이 풀리고 미세먼지가 가시면 배낭 꾸려서 저도 여행 다녀와보고 싶네요. 저도 저를 알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기범 준비에 노력을 쏟지마세요. 그냥 가세요
‘내가 속해있지 않는 곳에서’ 울컥했어요 ㅠㅠ... 72초 영상들은 항상 따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담담하게 말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영상 진짜 굿!!
와우 최고최고!
웃음도 주시고 뭉클함도 주시고 어쩜 이리 영상들이 살아 숨쉬는 느낌인지 72초 사랑합니다!
짧은 영화 한편 본 기분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아~~이쁘다♡
수지닮았다..조녜.. 진짜 훌쩍 바다보러 가고싶은 순간 많이있는데ㅠㅠ현실적이다..
와..상상 힐링
그녀의 여정에 에어팟을 추천합니다
mj k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함 제가 지금 쓰고 있어서 '저래서 에어팟이 필요하지' 했어요 ㅎㅎ
리틀포레스트랑 디졸브되는 것 같은 편안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ㅋㅋ
여정씨의 결말은 퇴사군요. 저는 16년도 2월, 새로 입사할 직장에서 취업번복을 며칠 전에 당해서 갈 곳을 잃고 3월 2일에 그 어디에도 가지 못할 내가 싫어서 2월 28일 퇴근길에 충동적으로 부산 여행길을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조건이 더 좋은 곳으로 갈 예정 이였던터라 눈부시게 시작될 줄 알았던 봄은 암흑으로 빠졌죠. 진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속에서 무엇을 위해 긴장하며 달렸던건지, 정말 숨막히다면 한번쯤 무모한 도전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둥바둥 산다고 뭐가 될까요. 다들 그게 현실이라는데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살 사람은 살고 성장할 사람은 성장해요. 다만 돈이 문제죠. 돈이 곧 현실이긴 하지만, 떠돌이 처럼 살아가는것도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72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72초 시리즈 중에서 단연최고...
여행의 결말 : 퇴사
이야.. 갬성감성한편 잘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이게 명작이다
앞으로도 이런영상많이올려주세요ㅠㅠ역시 72초인것같아요! 퀄리티가 남다르네용ㅎㅎ
여행자라는 단어가 와닿네요. 뭔가 부러운 단어면서 뭔가 외로운 단어네요.
중간 중간 나오는 2행시, 3행시, 여정이의 수첩(특히 손글씨느낌의 ㅎㅎ) 참 좋네요
본편도 정말 기대돼요! (반가워요 신감독님! ㅎㅎㅎ)
같은 회사원인데 내용 미쳤네요... 좀 적당히 공감시키세요
저도 어려운 길 선택하고싶으니까
오씨 집안 막네딸이시구나 ㅋㅋㅋ
단편영화급 퀄리티에 깝놀했습니다~
좋은 시리즈가 또하나 생기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몇달전 있었던 브랜디드마케팅 컨퍼런스에서 대표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72초 대표님 강의 들으러 간거였기도 했지만.. 역시 72초는 다른 차원의 회사같아요. 항상 신선하네여. 뭐든지 이야기로 풀어내는 기획력은 정말...어나더레벨인듯. 신감독님으로 나오셨던분 '저기요!' 했을때 바로 '네!?' 하는 호흡ㅋㅋ좋네요 저라도 그랬을 듯ㅎㅎ
나를 더 발견하고 싶다 내가 속하지 않은 곳에서..
대박이네요 진짜
영상도 배우도 좋당
단편인 줄 알았는데 예고였네요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야근하구 집와서 오징어짬뽕 먹으면서 영상 틀었다가 ㅠㅠ 주인공 놀러가서 혼자 새우탕 먹는거보고 울컥했다ㅜㅜㅜ 남일같지않네 흑흑흑흑흑
와 너무 예뻐요 힐링돼요
와... 후속편이 기대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D
이거 뭔가 신감독님영상 느낌나네용 너무 좋아요 ㅜㅜㅜ직장인 힐링영상
엌ㅋㅋㅋ 신감독!!! 너무나 기다렸는데!!
현실 금요일 저 시간에 기차 예약 불가능ㅋㅋ
여정 씨는 왜 하루에 두 번이나 멍청해? 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계속 이터널선샤인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더 집중을 했나... 암튼 저튼 좋아요 ㅎㅎ
연출이랑 나레이션 영상미 필터 줄거리 연기자분들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보는데 제가 황홀하네요ㅠ 본편 너무 기대돼요!
정말 힐링이 되는 영상 같아요..말하는 목소리가 담담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묘하게 밝아지는 것 같아요..우울하면서 웃음이 나는 영상이네요 저도 여행자가 되고 싶어요
좋아요 3만개 누를수는 없나.... 너무좋자너
이어폰 뭉쳐있다가 마지막에 스스로 잘푸는 모습 진짜 디테일 굿...! 그리고 여배우 너무 예뻐요ㅠㅠ
강 강 ㄹㅇ 아이유얼굴 아이유목소리같아요
이지아랑 너무 닮았다...
믿고보는 72초!! 차분한 느낌이라 영상미가 더 잘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흥해라~
좋아요!
아니 저 컬러풀,,,, 여름여행때 일규자나...!!!!
헐... 요즘 72초 tv 영상이 안 올라온다고 생각했는데... 알림이 안 울리는 거였네요ㅠㅠ
그동안 못 본 영상 정주행해야겠어요~!!
아! 오늘 영상을 보며.. '이건 여행을 떠나야만 한다..!!!(굳은 다짐)'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72초 tv만의 독특함이 묻어나는 영상이여서 좋았어요ㅎㅎ
어떨 때는 긴박하다가도 유쾌함이 가득하고.. 또 이번 영상처럼 힐링 가득하고..!! 크으-★
방송영상 관련해서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서.. 올라오는 영상마다 여러 촬영기술이나 분위기(??) 등이 새로워가지고 항상 배우고 갑니다:-)
여행지에 가야만 여행은 아니더라, 마음이 새로운 곳에 있으면 여행 온 기분이 들더라.
아.........왜이렇게 이뻐..
오여정 첨 봤을때 진짜 뭐에 얻어맞은것 같은 충격이었는데 이게 벌써 4년전 영상이네
can you put english subtitles please.....i really want to understand this series :(
느낌이 있는 배우시네요~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구!! 잘보고 갑니다^^
본편 너무 기대돼요!!!!!♡♡
여러분 봄감성 환절기감성은 영상으로 대리만족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셔야합니다...
내일 있을 미팅 준비하던 팀원들 갑자기 똥됐죠? 이런 급작스런 여행도 밥사먹고 숙소 묵고 차표 끊고 전부 돈이 있어야 가능하죠? 그럴려면 회사나가서 돈벌어야겠죠? 그러면 갑자기 내가어디가고있는거지 하고 정신 놓고 있을 틈조차 없죠? 이어폰 꼬인거 생각보다 금방풀죠?
죄송하지만 이게 너 나 우리 모두의 현실인거십니다...ㅠㅜ
우리 모두 힘내서 살아야하는거십니다...ㅠㅠ
글로드 ㅋㅋㅋㅋㅋㅋㅋ감성브레이컼ㅋㅋㅋㅋ
드라마는 드라마로 간직해야져ㅠㅠ
사회가 돌아가는 이유는 이런분들이 다수이기 때문이죠... 취업 전에 여행 많이다녀오세요 ㅠㅠㅠㅠㅠㅠ
퍄ㅋㅋㅋ맞는 말이고 당연한 말인데 너무 무섭다ㅋㅋㅋ
ㅜㅜ맞아요 저도 보면서 마지막에 그냥 연락도안하고 안가는거보고 그럼 남은 팀원들이 똥맞는거아닌가,,,저건좀 책임감없지않나..라는 생각이 살짝 스쳐지나가더라구요ㅠㅠ
너무 멋진 영상이에요♥
칠십이초티비가 이렇게 또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오늘 같이 봄비 내리는 날 눅눅해진 기분에 딱 ㅜ
3:59 부터 4:14 까지 정면 촬영 화면에 휴대폰 거꾸로 들고 있는 건가여??ㅋㅋ
여기나온 노래 너무 좋아서 수록곡 다 찾아봤는데 멜론에는 나오지 않아요ㅠㅠ 어디서 들을수있을까요ㅠㅠ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박신혜+수지......존예...
흐어 오랜만에 취저 단편영화 본 듯한 느낌입니다ㅠㅠ 삼행시로 시를 짓는 장면은 패터슨을 떠오르게 했어요 ㅎㅎ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72초 감성 너무 좋아요 ☺️ 아, 혹시 여기 나온 노래들 정보 아시는 분 있으세요? 😭
여기 나오는 돈까스 레스토랑 어디인지 아는 분 있나요...?너무 가 보고 싶네요ㅠ
진짜 생각이란걸 많이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고민많은 33살인데.. 72초 티비 감사합니다 ㅎ
여기에서 나오는 노래 전부다 어떤 노래인가요? 가수없이 멜로디만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요 ㅠ
여주 너무이쁩....!!
몇일뒤 첫출근인데 이걸 보니 예전에 퇴사한 회사가 기억난다..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버텼을텐데
힘든이유는 대부분 인간관계였던거 같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겠지..ㅠ
새로 출근하시는 직장이니.. 긴장도 되고 그러시겠어요..! 이번에는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길..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고 ㅠㅠㅠ 정말 잘 봤습니다! 4월에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싶어요 ㅎㅎ
진짜 너무 좋아요............
와.. 훅들어오네..
왜 눈물이 나지
광고보고온사람 손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신인인데 뜰거 같아 너무 좋네요 나도 여행 떠날까 ㅠㅠ
시립고 따뜻한 작품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