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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선수는 키크고 어깨넓은 사람만 남은거임. 농구도 마찬가지. 타고난 신체조건때매 선수생활까 가능한거지 그운동을해서 그몸이 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성장기때 수영해서 골격이 벌어진 것일수도 있지만 원래 등, 어깨 체격조건이 좋은 선수가 유소년시절부터 두각을 보여서 엘리트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기도함. 농구하면 키가 크는지 키큰사람이 농구선수가 되는건지의 상관관계와 비슷함
성장기때는 뼈보다 관절이더강함 그래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다보면 거기에맞게 신체가발달하는거고 성인이되면 그 반대라 엘리트선수들 따라하다 관절이 다치는 경우가많음
수영 좀 했다고 어깨 넓어지고 헬스해서 근륙이 팍팍 생기면 어깨좁고 근육질 아닌 남자가 없겠다.
수린이 2년차인데 중딩 때.부터 수영한 울 강사님보다 제가 어깨가 넓습니다. 물론 키 차이로 인한 골격차이가 있긴하지만 울 강사님 수영강사인지 떼고 보면 그냥 다부진 마라톤 체형입니다.
쇄골이 옆으로 쭉~~~ 확실히 성장기때 수영하면 어깨가 넓어 지는것 같아요
수영해서 어깨가 넓어지는게 확적정이 되는 거였으면.... 지구상에 어좁이 남자는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난 어깨넓은 여성이 좋던데
수영 선수는 키크고 어깨넓은 사람만 남은거임. 농구도 마찬가지. 타고난 신체조건때매 선수생활까 가능한거지 그운동을해서 그몸이 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성장기때 수영해서 골격이 벌어진 것일수도 있지만 원래 등, 어깨 체격조건이 좋은 선수가 유소년시절부터 두각을 보여서 엘리트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기도함. 농구하면 키가 크는지 키큰사람이 농구선수가 되는건지의 상관관계와 비슷함
성장기때는 뼈보다 관절이더강함 그래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다보면 거기에맞게 신체가발달하는거고
성인이되면 그 반대라 엘리트선수들 따라하다 관절이 다치는 경우가많음
수영 좀 했다고 어깨 넓어지고 헬스해서 근륙이 팍팍 생기면 어깨좁고 근육질 아닌 남자가 없겠다.
수린이 2년차인데 중딩 때.부터 수영한 울 강사님보다 제가 어깨가 넓습니다. 물론 키 차이로 인한 골격차이가 있긴하지만 울 강사님 수영강사인지 떼고 보면 그냥 다부진 마라톤 체형입니다.
쇄골이 옆으로 쭉~~~ 확실히 성장기때 수영하면 어깨가 넓어 지는것 같아요
수영해서 어깨가 넓어지는게 확적정이 되는 거였으면.... 지구상에 어좁이 남자는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난 어깨넓은 여성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