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방지 하려고 깔아둔 야자매트 1년만에 뒤집기 합니다. 이건 배신이네요 너무 힘들어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ll you need is Perfume - • [Royalty Free Music] A... #힐링타임 #잡초방지 #야자매트
저희 친정집은 아버지가 처음 집을 지으실때 마당엔 관리 귀찮다고 자갈보다 조금 큰 돌맹이 깔았어요 물도 잘 빠지고 흙도 안날려서 좋아요 생각보다 미관상 나쁘지도 않아요 물론 잡초들은 그 돌맹이 사이에도 어떻게든 파고 들어 오지만 그정도야 눈에 띄면 바로바로 뽑아 버리면 그만이라서 관리에 아주 굿 입니다 동네 아저씨도 저희집을 보시고 똑같이 따라 하셨다는 ㅋㅋㅋ 돌아가셨지만 저희 아버지가 집 관리를 참 잘 하긴 하셨었어요
부직포를 먼저 깔고 야자 메트를 깔아도 풀은 납니다. 메트 사이로 씨앗이 내려가 땅에 움트는 것이 아니라 야자메트에 꽃가루, 훍먼지 등이 싸이고 습도가 유지되면 그 자체가 식물이 싹트기 좋은 환경이 되지요. 공원의 야자메트는 배수가 잘 되어 씨앗이 발아되도 말라 죽고 통행하는 사람들의 발에 밟혀 싹이 고개를 내밀지 못 하는 거죠. 집안의 정원에선 배수도 잘 안되 습도가 많고 물도 뿌려주기 때문에 좋은 배양토의 조건이 되지요.
2년 정도에 뒤집어 줘야 합니다. 흙이 사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은 운동삼아 해야 하고 전원 생활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들고 건강에 안좋습니다. 저는 모든 걸 혼자 다합니다. 하다가 힘들면 쉬었다하고 하기 싫으면 다음 날하고 그런데 집사람이 오면 그게 안되요 그래서 못오게 합니다.ㅋㅋㅋ 집사람은 머든 끝장을 봐야하고 부지런해서 문제죠
시골 할머니 집 저도 매트도 깔아보고 했는데 결국 보도블럭 얻어다가 해보고 좋아서 그냥 파래트 주문해서 깔았습니다. 한빠레트면 그냥 깔면됩니다. 그거만한게 없어요 결국 이렇게 될겁니다 개당 250원부터 요즘은 500원까지 하네요. 풀의 생명력이 이깁니다. 제조제도 내성생기더라고요
시골 생활은 대부분이 스스로 힘과 노력으로 해야 하지요. 즐겁고 당연하게 하면 살수 있는거고 이게 버겁고 하기 싫어 손 놓게 되면 못살아요. 그러니 너무 나이 들어 귀촌하면 힘이 딸려 안되고 어느정도 힘있을때 가서 즐기며 살다가 기운 떨어져 스스로 유지가 힘들어 지면 다시 도시로 가서 사는 것이 좋아요.
Хобби
![Jordan Adetunji - KEHLANI REMIX (feat. Kehlani)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eJ8n5PxFGE/mqdefault.jpg)
![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img/1.gif)
잔디가 좋아 정원생활을 꿈꿨는데,영상과 댓글들을 보고 잔디정원에 대한 환상이 깨졌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미쿠!ㅎ모래 욺기는 모습 예술이네요
돈도들고힘도들고 재미도있는 놀이터 이더라구요
👍 최고 의 횔링 하시네요 정보공유 하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두 분 보기 좋습니다.
몸생각하셔서 넘 무리하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정원에도 깔았는데 풀이올라옵니다
처음깔았을땐 참 예뻤는뎅..
냥이가 도와주고싶은가봐요 ㅎ
소주 큰병이네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아~
저도 경험 했습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ㅠㅠ
아이구 영상 보니까 짐작이 가고 바로 느껴지는데요. 이유는 저희도 아자매트를 엄청 큰걸 자동차 도로 위에 깔아놔서 어쩌나 함숨이 져지네요. 응원 드리고 동행합니다.
길가운데 약간 높게해서 물빠짐 좋게하고 검점비닐깔고 그위에 제초매트깔아주어야 합니다
저희 친정집은 아버지가 처음 집을 지으실때 마당엔 관리 귀찮다고
자갈보다 조금 큰 돌맹이 깔았어요
물도 잘 빠지고 흙도 안날려서 좋아요
생각보다 미관상 나쁘지도 않아요
물론 잡초들은 그 돌맹이 사이에도
어떻게든 파고 들어 오지만 그정도야
눈에 띄면 바로바로 뽑아 버리면
그만이라서 관리에 아주 굿 입니다
동네 아저씨도 저희집을 보시고
똑같이 따라 하셨다는 ㅋㅋㅋ
돌아가셨지만 저희 아버지가 집 관리를
참 잘 하긴 하셨었어요
아~야자매트도 풀이~
좀 번거롭네요
저도 야자매트를 깔아볼까 했거든요 ㅎ
야자매트나 인도블럭을 깔으실때는 밑에 비닐을 덥고 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풀이 엄청나게 올라오늘데 뒤집는것도 힘들어요...
야자매트 깔때에는 일반 부직포 보다는 제초매트를 먼저깔고 그 위에 야자매트 깔면 오래가요!
매트 밑에 방수 재료를 깔면 물 빠짐이 안돼서 풀이 잘 자라고 매트가 빨리 썩어요 매트 밑에는 자갈이나 모래가 좋습니다
당근 ㅡ 제초매트 깔아야지
그래도 ,안까는것 보다는 까는게 ,
@@user-km3oy2dd5e땅이 완전한 수평이 아닌 한 어디론가 흘러 나갑니다. 수평이라도 바람 햇볕에 의해 마르구요. 어차피 수명은 있을테니..
돌틈에서도풀은자랍니다.힘들게 하지마시고뽑으세요^^
호기심 많은 고앙이 넘이쁘네요 ㅎ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피아노 음악이 너무 좋음.
두분이서 전원집을 가꾸면서 생활하시는거 보니 참 보기가 좋네요.
네 공짜로 준다해도 트럭도 없고 옮겨줄 인력도 없어서
저에겐 그림의떡 이예요
뭐든 자급자족이네요 에고고
ㅎㅎ 곡소리가절로 행복한비명이세요
웃겨요~~^^
ㅎㅎ 웃음부터 나오네요 ㅎㅎ 시멘트길 위에도 풀이 자라지요 야자매트야 풀씨 입장에선 뿌리내리기 식은죽 먹기죠 ㅎ 자연에 가깝게 살려면 풀을 이길 방법은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두분이 아이고아이고하시면서도 협력해서 하시는 모습에 저도 지난날 시골살이를 떠올리며 백배공감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래도 콘크리트가 젤 나아요~틈으로도 풀나여 풀의 질긴 생명력~
풀을 뽑아도 잔듸가 좋습니다. 밟을수있는 넓은돌과 잔듸를 깔아도 좋고요.
힐링 타임님 무겁고 힘드신일 하셔도 되나요?걱정 되옵니다 살살 하세요 완쾌 될때 까지 옆지기님 도움 받으시구요 힘이 들면 곡소리 당연 납니다 어쩔때 남자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저두 힘센 남자로 태어났으면 할때가 많답니다.
조심조심 일할께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야자매트가 식물(잡초) 살기 최적화네요 😂 소재가 자연적이라서 그런가봐요
ㅍㅎㅎㅎ 소주 컵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야자매트위로 벽돌같은거 깔아요. 작은거 하나씩 깔으면 힘도 않들고 깔면 뿌듯해요. 저도 마당에 남편도움없이 비닐봉지로 벽돌하나하나 사서 깔았는데 넘예뻐서 제가 깔은게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벽돌사이엔 모래로 매꾸면 나중엔 벽돌하나씩 교체할수있은 장점이 있어요. 전 남편도움없이 한달걸였습니다.
야쟈 매트 너무 비싸서 못깔아요 ㅎ 고생하셨어요 ❤🎉
부직포를 먼저 깔고 야자 메트를 깔아도 풀은 납니다. 메트 사이로 씨앗이 내려가 땅에 움트는 것이 아니라 야자메트에 꽃가루, 훍먼지 등이 싸이고 습도가 유지되면 그 자체가 식물이 싹트기 좋은 환경이 되지요. 공원의 야자메트는 배수가 잘 되어 씨앗이 발아되도 말라 죽고 통행하는 사람들의 발에 밟혀 싹이 고개를 내밀지 못 하는 거죠. 집안의 정원에선 배수도 잘 안되 습도가 많고 물도 뿌려주기 때문에 좋은 배양토의 조건이 되지요.
공원 야자매트도 유통기한이 있어요..길어야 3년...
보도 블록 사이에도 콘크리트 세멘트 사이에도 풀나요~
유행을 만드는 거지요~
여러사람이 찾는이가되면 자연해결!
잡초는 발자국이 천적.
잡초는 정답이 없습니다. 야매트 할애비가 와도 잡초는 못당합니다. 전원주택은 끝없는 관리 만이 답입니다.
두터운 고무판 깔면 잡초가 아니라 잡초신이 오더라도 안됩니다
고무판 미끄러울듯. 비오면 꽈당ㅠ
@@user-qi3dn4wq1y 고무판 위에 야장매트 깔아야죠 😅😅
매트밑에 뭔가 깔아야지싶어요.
야자매트 밑에서 풀이 올라 오는게 아닙니다 매트위에 떨어진 풀씨가 매트에 뿌리 내려 뽑기도 힘들고 호미로 풀 뽑는다고 야자매트가 너덜너덜 정말 전원생활은 풀과의 전쟁입니다
최고의 남편 이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꾹꾹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맞아요. 놀이요. 운동이라 생각하셔야지 일이라 생각하면 넘 힘들어요.
그래도 바깥양반은 시골살이 협조하는 마나님을 두셔서 부럽네요.
잡초네요
누가 이기겠어요
그래도 관리를 참 잘하셨네요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잡초매트 나비닐깔고덥으면많은도움이되게지요
두껍고 넓은것 깔고 허리다침..차라리 두께 적당하고 좁은폭 두쪽까는게 관리하기 좋음
공감입니다^^
2년 정도에 뒤집어 줘야 합니다. 흙이 사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은 운동삼아 해야 하고
전원 생활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들고 건강에 안좋습니다. 저는 모든 걸 혼자 다합니다.
하다가 힘들면 쉬었다하고 하기 싫으면 다음 날하고 그런데 집사람이 오면 그게 안되요
그래서 못오게 합니다.ㅋㅋㅋ 집사람은 머든 끝장을 봐야하고 부지런해서 문제죠
우리 집사람도 그래요..
행복한하루되세요 ☕️
제가 해보니까요 부직포 아래에다가 비닐을 같이 깔면 좋아요 아래에서는 풀은 안올라와요 ~야자매트도 처음에는 좋아요 나중에는 처치 곤란일거 같아요 잘 봤어요
소용없습니다.
야자매트표면 틈새에 흙이 끼이게되면 무조건 풀이 자랍니다.
아래에 돌깔던, 검정비닐깔던, 표면에 흙이 끼이면 식물이 자랍니다.
일하고 한잔하면 피로도 확 풀리고 여유도 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힐링님 오두막은 잘있죵 ㅎ
두분이 하시는거 보니 제남편의 말이 생각납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내한테는 이길라카나 ㅋ 그생각나서 한바탕 웃고 갑니다~😂
호호호 저도 자주 듣는 말이랍니다.
힘이 쎄면 얼마나 좋을까요 ~^^
방법이 야자매트에 가끔씩 제초제를 뿌려주시던가 얇게라도 콘크리트 깔고 그위에 야자매트 올리면 깔끔해요.
제조방지 매트말고 그냥 두꺼운
비닐 깔아도될까요?
2년 잇다가 전원주택에 살고싶어서
미리 전세로 전원주택에 세들어 살거든요~
야자매트 많이 비쌀줄 알앗는데
영상보는 도중 옥션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가격 괜찮네요
케이블타이는 전정가위로 자르시는게 쉬워요ㅎㅎ
어디다 무엇을 깔던 잡초는 나네요 두꺼운 멀칭 깔고 돌 깔았는데 그래도 풀이 올라와서 가끔 잡초 제거약 뿌렷어요
저도 야자매트 구입할려고 찾던중인데 이것도 이인가베요 ㅎㅎ
울집도 이사전부터 있었던 잔디 십년관리하다 힘들어서 들어오는길은 디딤석 깔고 나머지 파쇄석 깔고 뒷쪽은 보도블럭등 부분적으로 나누어서
작업했더니 훨씬 관리가 쉬워졌네요.
시골농가들 마당이 죄다 시멘트바닥인건 다 이유가 있어요 그쵸?
쉬러가서 쉴수가 없으니 몇년 주말농부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디딤석, 파쇄석
틈새에서 올라오는 잡초는
더 제거하기 힘들고
뽑으면 뿌리에 흙이 딸려올라와
그 위가 지저분 해져요..ㅜㅠ
@@user-bn2zh2ry3u 틈새에서 올라오는 녀석들은 그냥 잔디 친구려니.. 하고 생각 하심이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집하고 똑같네요
그냥 포기하고 풀이 나면 나는대로 삽니다ㅠㅠ
"무슨 짓을 해도 풀은 못 이긴다." 이것이 13년차 시골살이의 결론입니다. ^^
무엇이든 1년 단위로 새로 해야 그나마 덜 지저분하게 삽니다. ㅠㅠ 몸 고생을 낙으로 알고 살면 행복하지요. ❤
이 년지나면 야자 매트위에 풀씨가 날아와 풀이 나기 시작하면 뽑히지도 않아요. 저는 그위에 그냥 잡초매트 깔고 또 그위에 7미리짜리 물결무늬 바닥매트를 깔았는데,십년은 갈거 같아요.미끄럼지도 않고 보기도 좋아요.
@@user-hl9hs9kw8t
반갑게도 저와 같은 성씨네요^^
저도 풀과 전쟁을 벌이다가 올해는 인조잡초 메트를 깔았거든요.
다른것들 깔아보니 효과도 그닥인데다가 비올때 밟으면 수막이 형성되어 미끄러지는 문제가 있어서 인조잡초를 깔았는데
물결무늬바닥 메트라는게 안 미끄럽다구요?
솔깃해 지는데 어디서 구매하면 되는지 좌표값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초에 한번 뿌려두면 1년동안 잡초 싹 못트게 만드는 제초제도 있으니 검토해 보세요.
단점이라면 비올때 땅바닥이 질척거린다는거....
저희는 아파트 보도블럭 교체 공사할때 파낸것을 얻어가서 텃밭 하우스 테두리랑 수돗가등에 넓게 깔았더니 아주 좋더군요
어디서 얻을수 있나요?
아님 싸게 구입할수 있나요?
아파트는 몇년에 한번씩 교체공사를 합니다 그때 공사하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니 가져가라고 하셨어요 특별히 부탁 드려서 깨끗한걸로 골라서 받아왔어요~
답장주셔서 고맙습니다
보통 밭에는 블럭이나 자갈 깔면 안돼는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시멘트 열포대 모래 자갈 버무려 철망깔고 공구리쳐요 시골 어르신 집에 가보면 대부분 보행로에 시멘트 깔아놓는 이유
있어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이십년 정도는 신경 안써도되요
야자매트 위의 흙을 가끔씩 털어줘야 합니다.
힘들면 호스의 센물로 튕기듯 씻어주면 편합니다.
그냥두면 매트위에 흙, 먼지등이 쌓여서 풀들은 납니다. 돌틈사이에 민들레 피듯이요..
시골 복장 차림이어서 좋네요
거의 펄럭이는 감성 옷 입고 현실에 안맞게 입고찍은것들은 식상 하더라구요
야자매트 위에 꽃씨 떨어진게 무섭네요 ㅎㅎ 웃음이 다 났어요 ㅎㅎㅎ
풀나니 분위기는 좋아지네요 드믄드문 나니
옛유적들이 땅속에서 발견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네요. 자연은 그냥 시간이 지나면, 덮을려고 하려는 속성때문에...사람손길이 닿지 않으면, 그냥 덮히고 묻히고 이러는 거.
잡초매트 먼저깔고 해야되죠잉 ㅎ
인조잔디가 헐씬 좋아보이네요!
시골 할머니 집 저도 매트도 깔아보고 했는데 결국 보도블럭 얻어다가 해보고 좋아서 그냥 파래트 주문해서 깔았습니다.
한빠레트면 그냥 깔면됩니다. 그거만한게 없어요 결국 이렇게 될겁니다 개당 250원부터 요즘은 500원까지 하네요.
풀의 생명력이 이깁니다. 제조제도 내성생기더라고요
옛집 기와지붕에도 풀이 자라고 그 와송인가도 자라는데 일반 땅이야 뭐.
시멘트 벽에도 풀이 자라요.
와~우 저소주는 더도수가 센거 아닌감 저소주읕 물컵에다 드시다고 대단하십니다
힘들땐 술이 들어가야지...😂😂😂
구독과 좋아요 누루고. 잘보고갑니다.
저도 잡초매트 먼저 깔고 그위에 덮었더니 잡초가 안보이네요
아이고 아이고 저 굵은것을 가위 앞부분으로 짜를라고 하니 안짤리죠. 안쪽으로 넣어서 짤라야재....아이고 그런 기본도 모르면 우짜노...ㅎㅎㅎ 그래도 부럽네요.
가위를 안쪽 끝까지 넣지 않으면 케이블타이는 힘있는 사람들도 잘 안 잘라져요
야자매트 깔고나서 한달에 한번정도 소금물을 뿌려보심이 어떨까요.
😢함께 울고 웃어요~~행복하기 위한 고통^^
힐링타임님~
영상만 봐도 고단한걸요
아직 몸도 안 좋으실텐데
살...살...하셔요
걱정됩니다
그쵸? 그동안 해온일들중 체력소모는 제일 많았던 일 같아요
살살 일할게요
근데..... 비닐하우스가 오늘 배송되어 현관앞에 있답니다. ㅎㅎ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user-dd2gh8tg7n 헉!!
우리는 잡초매트 먼저 깔고 그 위에 야자매트 깔았어요.
바닥에 제초방지 부직포를 깔고 그 위에 야자매트 깔면 좋아요. 우리 시골집에는 3년 되었는데 상태가 괜찮아요.
3년되어도 상태가 괜찮다면 관리를 참 잘하셨나 봐요
저도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야자매트는 잡초방지용이 아닙니다.
미끄럼방지, 흙유실 방지용이죠.
매트에 흙이 묻으면 풀이 자라는건 당연해요.
2,3년 되어도 관리가 잘되는건 그만큼 풀이 자라지 못할 정도로 잘 밟고 다닌다는 말이거나..
매트위에 제초작업을 한다는 말이죠.
@@user-bm4do8rn1fㅣ9ㅏ😅
야자메트 안깔길 잘했네요~저흰 현무암과 잔디로 꾸몄어요❤잔디깍는게 일이지만 그래도 풀 돌 자갈이 어우러져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풀은 어디에서든 잘 자라죠 심지어 옹벽에도 풀 자라요
소주가 꿀떡꿀떡 ㅋㅋ
비닐을 밑에 깔고 야자매트를 깔면 풀도 안나고 지렁이도 덜 자라지 않을까요?
야자매트는 경사로에 이용하는 자재입니다.
평지에는 돈 있으면 알갱이 굵은 마사토 두껍게 까는 게 최고고요....
더 투자한다면 백자갈, 흑자갈도 괜찮겠죠~~
돈 없으면 파쇄석......도 한 방편입니다.
석분이 좋아요. 모래보다 좀더 알갱이가 크지만 한 5-10센치 깔고 그 위에 야자매트 까셔도 되고 안깔아도 되고요.
비 좀 몇번 맞고 시간이 지날수록 땅이 단단해지죠. 콘크리트처럼요. 풀 거의 나지 않죠. 돈도 얼마 안합니다. 자연적이고 배수도 잘되고...
매트아랫쪽에 검은색 비닐을 까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편하게 시멘트를 깔아 버리는 방법도 있죠
그럼 매년 고생할 필요가 없죠
낭만은 좀 없겠지만..........
결국엔 콘크리트 치겠군요^^
야자매트 깔기 전에 성토때 물 배수를 위해 경사를 잡고 그 위에 자갈을 깔고 다진후에 야자 매트를 깔던데요...
풀과의 전쟁에서 이기고싶다면 걷는곳에만 돌을 깔든 자갈을 깔든 데크를 깔든 시멘트를 깔든하면 될것이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싶으면 정원의 노예가 되어야할것이고 ...
야자매트도 좋지만 백리향 심어도 좋아요
제 경험 입니다
백리향 너무 좋지요?
저두 백리향 추천 합니다.
백리향도 디딤돌 사이로 심겨져 있어요
백리향을 어떻게 하나요
주택 잔디 ㅠㅠ 차 맨날 더러워지고 벌레도 더 생기는거 같고 그냥 시멘트깔고 텃밭만 따로 두는게...
모든일은 경험자의 의견을 듣고 행하는것이 고생을 덜하게 됩니다 두꺼운 비닐종류나 제초매트 먼저 깔고 작업하면 됩니다
힐링이,별건가요?
육체노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그게 바로 힐링입니다
정답~~~
맞아요 육체노동치료제 강추 우울증 갱년기
놀아도 즐거우면 그게 힐링 이지요~
제초매트 밑에 모래를 깔기전에 파쇄석 있으면 조금 깔고
해주시면 파쇄석의 날카로운면 때문에 야자매트나 보도블럭 아래에 두더지들의 통로차단에 도움이 되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아항 좋은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번엔 파쇄석 도움도 받아볼께요
첨에는 멋도 모르고 비싼 야쟈매트 깔았는데 사용하다보니 썩는것도 잇고
땅이 질퍽한 땅이다보니 뒤집고 해도 흙을 너무 먹은 상태라
야쟈매트가 참 깔아둠 이뿌고 보기도 좋앗는데 ㅠㅠ
시멘 공구리치고 그위에 쿠션용으로 깔아요.
고양이가 귀여워용
ㅎㅎㅎㅎ저는 어쩐지 풀이 적당히 있는게 예뻐보이네요. 주변하고 어울러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풀은 어쩔수 없이 같이 자라게 됩니다.
그냥두면 꽃이 풀에게 지거든요
한해만 그냥 둬도 꽃은 퇴화되고 풀밭이 됩니다.
깔지마시고 그냥 흙 그대로 자주 밞으면 풀 죽고 풀 나면 날잡아 한나절 뽑으면 끝.출근도 했었잖아요.
제초매트는 부직포가 더 좋은건가요???
저희가 집 지은 곳은 부분 시멘트를
깔아야 하길래 설계변경 해서 집 앞쪽과
양옆에 깔았어요. 뱀도 바로 확인 가능해서요.
며칠 사이로 벌써 뱀을 두번이나 봤어요.ㅠ
벌써 뱀이 활동을 하는군요
마음준비 단단히 해야 겠어요
뱀무서워하면 시골생활어렵습니다...
그냥 블록 죽 나열하고 사이사이에 시멘트 넣어버리면 매년 안 해도 됩니다. 물론 정원 꾸미기는 각자 취향이지요.
사서 고생 하시네 ㅎㅎ그냥 인조 대리석이 최고인듯 싶네요
우리집도 야자매트 깔고,
1년에 5번은 쪼그리고 앉아
전지가위 뾰족한부분으로 풀뽑고 있어요
많이 깔아서 완전 중노동요.
매트 못쓰게 낡으면 벽돌시공 하려고요.
시골 생활은 대부분이 스스로 힘과 노력으로 해야 하지요.
즐겁고 당연하게 하면 살수 있는거고 이게 버겁고 하기 싫어 손 놓게 되면 못살아요.
그러니 너무 나이 들어 귀촌하면 힘이 딸려 안되고 어느정도 힘있을때 가서 즐기며 살다가 기운 떨어져 스스로 유지가 힘들어 지면 다시 도시로 가서 사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옥전농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야자 매트가 잡초 방지보다는 토양 유실 방지 목적이 클거 같은데요
세멘 안바른것 보니 무릎 허리 괜쟎은가 봅니다. 보통 풀에 한번 당하면 풀에 눈도 못 마주 치는데. 맞지 풀에 당했는데 겁나지. 근데 풀도 매트가 안무섭겠나.
저도 강아지들 좋으라고 마당 전체에 야자매트를 깔았는데 2년이 지나니 강아지들이 야자매트만 피해서 다니더라구요 ㅠㅠㅋㅋ
그리고 정말 온갖 풀씨들이 다날라와서 박혀서 잡초매트 다깔고 했음에도 풀밭이 되더라고요.
걍 마당밖 경사면에 흙유실 방지나 하라고 추방시켰네요
의외로 섬유가 뻑뻑해서 섬유가 중간에 끊겨 틑어지면 개들 발바닥이 찔리는 느낌이 나서 피할겁니다.
그냥 공구리 칩시다요 ㅋㅋ
바닷에 비닐을 깔고 나서 베트을 칼아야 풀이 않남니다
야자매트도 어차피 식물 껍질로 만든거라 비 맞고 시간지나면 그위로 잡초들이 신나게 자랍니다^^
해마다 뒤집어서 깔아봅시다..염화칼륨도 뿌리고
백리향분양해서파실수있틀까요?